모기 고문법(냉장고 편) 모기를 산채로 잡고 적당한 통에 뜨거운 물을 담은 컵과 함께 넣는다. 그 상태로 냉장고에 넣는다.(냉동고X) 그렇게 하면 모기는 뜨거운 물이 점점 식는걸 느끼며 공포에 떤다. 마침내 뜨거운 물이 다 식어 차가운 물이 되면 모기는 냉장고에서 서서히 식어간다.
글고 페브리즈 집중분사 하면 익사 함 수돗물로도 익사함 다만 집중적으로 뿌려서 물응덩이가 생길정도로 해야 익사함 페브리즈는 유효성분 중에 암모늄 1급 발암물질 및 알코올이 첨가 되어있기에 화학물질으로 인해 식도화상 입어서 익사 및 질식사로 죽음 우리집에는 모기씨는 없지만 1층 화단에는 모기씨들이 좀 있음 다만 극소수... 그래서 1층이랑 엘베 안에 가끔 들어옴 모기씨는 없지만서도... 날벌레들이 많음 ㅡㅡ 여름만 되면 드글드글함 그래서 근질근질 괴롭히니 잠 못잘때도...
근데 요새도 모기 있나요? 잘 안나가서 모르겠어
저는 모기보다 초파리랑 전쟁중이에요…
집은 잘 안물리는데 밖을 나가면 어디서나 잘 물어뜯습니다.특히
다리
너무 더우면 얘들도 활동 안해요
아지님 나중에 핀란드, 북극쪽 모기영상 한번 봐보세요 ㅋㅋㅋ
이 날씨에 안 나가다니..집에 있으면 안더운가요..?
2:27 어째..서?
2:47 모기의 극단적 선택 ㅠㅠ
3:50 헉
선생님 왜 여기 계세여
맨날 보이는 것 같....
@@효숙-r3o당신은 옃
0:45 아 모기 항상 날아다니잖아 ㅋㅋㅋ
인정
양아지라는 모기한테 물렸는데 피말고 치즈가 나가더라고요 너무 위험한 모기입니다 ㄷㄷ
그거 피지야
그거 뇌수야
그거죄@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을 건들면 그냥은 못 넘어가지 특히 모기는
맞는말 입니다만.
모기를 위해 뭘 해줄지 엄청 고민했네요, 애정이 느껴져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나도 눈두덩이 성형수술 럭키비키인셈으로 받았음ㅋ
무더운 여름에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영상이네요❤
모기 고문법(냉장고 편)
모기를 산채로 잡고 적당한 통에
뜨거운 물을 담은 컵과 함께 넣는다.
그 상태로 냉장고에 넣는다.(냉동고X)
그렇게 하면 모기는 뜨거운 물이 점점 식는걸 느끼며 공포에 떤다.
마침내 뜨거운 물이 다 식어 차가운 물이 되면 모기는 냉장고에서 서서히 식어간다.
모기에게 모기기피제를 뿌리면 그 모기는 어디로 기피해야되는가?? 하면서 뿌리고 다니긴 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캡틴아메리카 모기다~
모기 코리안카
이것만큼 여름철에 속시원한게 없음ㅋㅋㅋㅋㅋ모기잡아서 고문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 갈수록 기상천외한 방법이 발굴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에 넣어서 쉐킷하고 기절 시킨 후 날개 자르고 탁상? 같은거 준비해서 책으로 벽 세워서 가둔다음에 못 나가게 하고 3시간동안 걸어다니게 한다음에 젓가락으로 집어서 물에 담갔다 빼서 물고문 하고 죽이면 속 개시원해요 꼭 해보세요
다리만 뜯어놔도 날개만 퍼덕이는 모기를 볼 수 있음
오... 우리갤러리... 갤주님...
1:34 저는 입술물려서 한동안 마조리카였는데
1:07 이거 내가 초3때 어디 친적집에 가족하고 놀러가서 하루 자고 동생이 저렇게 물렸는데 저것보다 심해서 뭐 만화에서 얼굴 맞고 눈위치에다 거의 가릴 정도로 퉁퉁 부운것처럼 됨 왜 기억하냐면 난 저때 노로바이러스 걸림.. 둘다 최악의 날
여전히 귀염뽀짝한 양아지님^^❤
아지야 부계 쓰지 마라탕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다가 좋아요 누르고 가요^^
3:43 사람도 팔다리가 없다고 죽진 않죠…ㅎㅎ
과다출혈로 죽죠...ㅎㅎ
4:36 캡틴 아메리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4:47 우리 모기??? 인류의 배신자!!!!
5:17 죄인 모기는 사약을 들라
50만 축하합니다.
못 보던 사이에 헤어스타일이 바뀌었군요. 더 찰랑찰랑해진 것 같네요.
근데 이상하게 요즘 모기가 잘 안보이네 나만 그런가?
ㄹㅇ 요즘따라 더 체감됨
모기도 더워서 가을에 많이 출몰함
겨울모기로 올빵한거 아님?
9월쯤에 모기 폭탄 기대해ㅋ
@@tldus5_clip 아...안 돼... 마란대...
1:07 어릴때 눈 덩이에 물린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울어서 눈이 팅팅 부어섴ㅋㅋㅋㅋ 유치원 등교도 못했데욬ㅋㅋㅋ
2:26 난 그 모기를 벽에 바르면서 피터지는게 좋은데
6:59 우와 패브리즈로 모기를 샤워시키다니 양아지님 매우 착하신 분이였군요!
저도 눈가에 물려서 눈이 툭 튀어나와서 긁지도 못하고 그랬어여
저도 눈에 물린 적 있고, 눈 안에 염증나서 눈못 뜬적 있는데요, 염증 보다 모기한테 물린게 더 불편해요 그리고 눈에물리면 물린쪽 감고 거울 보면서 모기 반창고 작은거 붙이면 되요❤❤
어릴때 눈위에 물렸었는데 모기 알르레기인지 몰라도 물리면 엄청 부었었는데
눈 못뜰정도로 부어서 학교 쉰적있음 ㅋㅋㅋㅋㅋㅋ
3:28 극한의 훈련ㅋㅋ
2:55 안 미안해 모기모기야
너무 재미있어요❤ 티비로 봤는데 댓글을 못써서 이걸로 전합니다.
장수말벌 잡는법..
은색도금 락카로 뿌린다.. 잽싸게 도망간다.
진정된거 보이면 다시 간다 다시 뿌린다.
도망간다.. 4-5회 반복하면 점점 굳어가면서 은색 장수말벌 동상이 생김.
장수말벌은 백과사전,에프킬라에 잘 안죽어서 고안함.
한번 뿌릴때 흠뻑젖게 뿌려야함... 그렇게 몸에서 흐를정도로 뿌려도 2-3회 까지는 날수가 있음.
4:44 저 냉동개구리....깨어난지 얼마 안되서 바로 죽은걸로 압니다. 살아났다고 보기도 애매하쥬.
모기를 잡았는데 피가 안나올때가 제일 화납니다... 분명 나는 피를 빨렸는데 잡은 모기에게서 피가 안나온다...?
요즘 울집은 모기보다 초파리 ㅋ 밥먹는데 가끔 밥에서 나올때도 옆에서 계솟 윙윙우우우ㅜ윙 거림
6:55 날개 뜯기 하려고 다리를 잡았더니 손가락에 주댕이 꽂길래 바닥에 던져서 기절시키고 전기파리채 위에 올린 뒤 30초 간 지져드렸습니다
모기가 김치 먹을 때:냠냠
모기가 고추 먹을 때:어르엑에애ㅏ잔ㄴ아ㅏ대아ㅏ당샬려줘...............
3:53 퍼...읍읍!!!!!
모기 물린 곳에 손톱으로 십자가, 침 바르기 하면 큰일 나유. 그것보단 얼음 찜질이나 뜨거운 물에 좀 담궈뒀던 숟가락을 갖다대기, 또는 물린디 같은거 바르는 걸로 해결봐야 해유.
요오즈음은.. 날파리가 기승이다죠.. ;
어우 근디 죽이는 방법이 죄다 참신합니둥 ㅋㅋ
날파리 날아다니는데 보다 마우스가 움직여서 날파리 움직이는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닝겐이 아니라 퍼리ㅋㅋㅋㅋ
모기:여긴 어디노?
???:야 모기 거기가 어디냐고? 한국이다
모기:나닛!?!?!?
머리카락 잘랐어요?(이제 봄)머리카락 안 잘라도 이쁜데 잘르니깐 더 이쁜거 같아요.^^
1:38 뜨거운 물로 씻으면 독소가 녹아서 괜찮아져요ㅋㅋ
6:30 쓰잘데기 없지만... 대부분의 곤충은 다리에 귀가 달려있습니다....
커튼에 모기 붙어있는데 휴지랑 모기채가 멀리있어서 귀찮은데, 마침 다먹고 안버린 페트병이 하나 있길래 그 페트병으로 잡음. 페트병 안에 모기 갇혀있는데, 흔들어도 안죽길래 겁나 흔들었더니 죽은건지 뭔지 안움직임. 한번 더 성공했는데 걔는 아직 안 죽음.
2:49 캡사이신은 독성물질ㅋㅋㅋㅋ
나 어릴때는 시골에 모기 많아서 잡아서 해부해버리거나 + 폭죽으로 폭사 + 개미굴에 투입시키기 + 모기향=킬라로 화생방시키기 + 다리 입 절단해서 풀어주기 등등 많이했는데
저리 놀아는데 옛날이 그립다...이젠 장난안치고 바로 눈에 띠면 보내드림.ㅋㅋㅋㅋ요즘 모기들은 진화해서 스텔스모기도있어 위험.
4:26 모기아메리카
3:45 저도 한번 날개 뜯어보고 싶었는데 힘조절을 잘못해서 반으로 찢어진게 아쉽네요 ㅠ
저도 어릴 때 유치원 여행가는 날에 눈두덩이를 물려서 여행 내내 눈이 퉁퉁 불어있었습니다
반대편 눈요? 억울해서 펑펑 울다가 팅팅 불었구요 ㅋㅋㅋㅋ
씻다가 모기나오면 물 한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보고있는거 재밌던데ㅋㅋㅋ
저는 요즘 우연히 사마귀를 주워서 키우느라 재밌더군요..
살아있는 모기를 주면 닭다리 뜯듯이 맛있게 잘 먹는게 참 복스럽네요
양아지 귀엽다 ㅎㅎㅎ
저는 지네(?)를 냉동했습니다.
왠지 기분 나빠서 말이죠
저 눈에 물리고 친구들한테 맞고 다니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모기랑술한잔했는디
키울려고김모기라불름ㅋㅋㅋ
4:31에 오타 발견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양아치님
ㅋㅋㅋ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6:30 참고로 모기는 잘 모르겠다만 일부 풀벌레 종류는 다리에 고막이 달려 있어 소리를 듣기 위해 다리가 필요합니다
저는 저번에 외할머니랑 어무니 아부지가 같이 앉아있는데(저 포함)모기 한 마리가 아부지 주변을 윙윙거리는거예요.그래서 아부지가 잡으려고 엄지검지로 탁!했는데 모기 다리 하나를 잡아서 모기가 탈출하려고 덜렁거리면서 힘쓰는게 너무 귀여웠던....ㅋㅋㅋㅋㅋㅋㅋ
전 한번 희망고문과 제로산소고문, 사지절×고문,입 없애기 고문을 해봤습니다. 시원하더군여
눈에 모기물리면 모기가내얼굴에앉았다는거슬 생각했을때....^^
전 모기 알레르기 있어서 모기 물리면 일반 모기물린사람보다 2배는 더 붑고 조금만 어디에 부딫쳐도 엄청 아프고조금만 긁어도 물집잡히면서 모기 부운곳 가라앉으게 하려고 약발라도 소용없고 ,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가라앉이는 방법 밖에 없음 .. ㅜ 모기알레르기인들 화이팅 🥲
저 돌하기 하루전에 눈 주변에 모기물려서 한 쪽눈이 않보일 정도로 부었습니닼ㅋㅋㅋㅋ
제가 모기 주사기을 뺐었어요 ㅋㅋㅋ
2:31 기분 좋지 않아요? 난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캡틴 모스키토 ㅋㅋㅋㅋㅋ
2:22 피 묻어있어도 상관없음. 어쨌든 잡아서 기분 좋음.
모기 실제로 없으면 지구멸망함(어이없겠지만 진짜임)
3:57 쓰담 쓰담
오우야... 컨텐츠 나온사람들 한명한명이 다 국가대표 쩔템이네 ㄷㄷㄷ
모기들이 정말 얄미운게 내가 고문할 틈을 안주고 죽어버람. 내가 산채로 잡으려고 뭔 짓을 다해도 너무 나약해서 쉽게 죽어버림... 내가 아직 미숙하기도 한데 너무 애가 약하기도 함. 좀 견뎌주지... 나도 재미좀 보자 ㅠㅠ
아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이분 모야앜😂😂😂
손 안에다가 넣고 쉐킷쉐킷하면 기절함
손으로 살짝 잡아서 바닥에 스파이크하면 기절함
모기 죽이는거 보니까 왜 이리 시원하지.... 분명 에어컨 안 틀었는데..?
저는 모기 날개가 아니라 다리를 전부 없애니까 신나서 춤을 추더라고요ㅋㅋㅋ
저는 모기 가둔 뒤에 모기향 뿌려줬어요 그랫더니 모기가 너무 행복해했어요
ㅋㅋㅋ
5:03 독살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양아지님.😄😄😄
모기가 진화하는 이유가 여깃었네 ㅋㅋㅋ
온갖 생체실험 후 살아남는 모기들만이 진화해서 복수하기 위해ㅠ돌아오는 거였네 ㅋㅋ
1:14 네 흔합니다
특히 저요 저 지금도 물림 ㅠ
3:17 여긴 날개를 뜯었군요 저는 모기상대로 더듬이와 다리 뜯고 방생해줬습니다.
개미도 다리랑 더듬이 빼면 안죽고 뚬틀걸던데3:43
모기몰린자국에 십자가를
만들면오리러 가면뎀
침도바르면 침을무치면
안덴 그떼물린거면
따뜨한물레너바요
하로가지나면 어름에따너바여😊
손으로 잡는군요.. 저는 제 손이 소중해서 물티슈통으로 잡는데
ㅋㅋㅋㅋㅋ모기가 냉동모기(인간)도 되겠네ㅋㅋㅋㅋ
1:47 여기 실시간 댓에 십자가하면 아를레키노ㅋㅋㅋㅋㅋ
3:17 군대에서 모기 날개 떼서 3마리 모아본적있어요
근데 4마리째를 모으기전에 한두마리 죽어가기 시작하더군요
속이 뻥~ㅋㅋㅋ
냄비에 물넣고 모기 잡아다가 뚜껑 덮은뒤 사우나 만들어본적은 있음 물이 끓기 시작하니까 미친듯이 날뛰다가 결국 탈진하고 꺼내서 캡슐에 넣고 식혀주니까 다시 부활함 그짓을 3번정도 더 하니 스스로 다이빙하는걸 택함
2:46 모기 반찬;;;
해본것들이 뭐있더라...
1. 냉동실 넣어서 빙하기 체험 시켜주기
2. 비닐장갑으로 내집마련 시켜주기(들어가면 못나옴)
3. 주사기에 넣고 진공체험 시켜주기
4. 샤워기로 변기/하수구 워터파크 체험시켜주기
그래도 가장 시원한건 전기채로 팝콘놀이가 제일 재밌더라
글고 페브리즈 집중분사 하면 익사 함
수돗물로도 익사함
다만 집중적으로 뿌려서 물응덩이가 생길정도로 해야 익사함
페브리즈는 유효성분 중에 암모늄 1급 발암물질 및 알코올이 첨가 되어있기에 화학물질으로 인해 식도화상 입어서 익사 및 질식사로 죽음
우리집에는 모기씨는 없지만 1층 화단에는 모기씨들이 좀 있음
다만 극소수... 그래서 1층이랑 엘베 안에 가끔 들어옴
모기씨는 없지만서도...
날벌레들이 많음 ㅡㅡ
여름만 되면 드글드글함
그래서 근질근질 괴롭히니 잠 못잘때도...
1:25 귀뚜라미일 경우:전 앞다리가 필요해요!!
2:58 야 이놈 한국산 아니네😂
어제 모기손으로 살포시 잡은다음에 바닥에 내팽겨치고 ‘감히나랑 눈을 마주쳐!’한다음에 발보밟은 원붕이(본인)
침핀으로 모기 뚫어서 지우개에 장식해둔적있었죠!!그때잡은모기가 100마리정도였던가.. 후...후훗
예수그라스도의십자가형이라둔가 쩌어기 드라큘라백작의 꼬치형이 생각날정도였다죠
모기 겁나게 많이 물리다가 모기를 잡았는데 피가 없으면 제일 화남
다음물린사람 더러운사람이면 향긋한냄새나겟네?ᩚ 딱 그부분만. 7:07
저는 모기보랑 전쟁하지보단 초파리랑전쟁합니다 ㅠㅠ눈에 초파리가 들어가려 했어요 ㅠㅠㅠㅠ그래서전쟁중
나는 전기가나오는 소중한,짜릿한침대에눕게해서 변기에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