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네 그 2018년 겨울에............... 저는 군대에서 혹한기를 했습니다! 텐트 쳐야하는데 땅이 얼어서 삽이 안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을 꽂고 발로 찍었는데 삽 목이 부러졌어요 잘때 너무 추워서 핫팩을 온 텐트 사방에 뿌리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까 텐트 입구에 고드름 맺혀 있었........
밥 한번 안해본 애가 있네.. 밥 씻기 귀찮다고 전날 씻어서 둔다니... 스트리머도 밥 안해봤나보다.. 식당이나 밥 맛 따지는 분들은 전날 밥 물에 앉혀둔다. 그래야 밥이 수분을 머금어서 밥 하고 나면 촉촉하고 식감이 좋다. 맛도 더 있고.. 제에발 집안일 조금이라도 돕던지 해보면 아는 기본 상식인데 얼마나 해주는거만 먹었음 저럴까..
양 대리가 지각을 한 이유 양 대리:아니 부장님 글쎄 제가 밥을 먹으려는데 밥이 얼얼었고요,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얼었고요, 신발을 신으려는데 신발장이 얼었고요, 밖을 나가보니 소화전이 터져서 집이 얼었고요, 차를 타려고 보니 차가 엘사에게 습격을 당했지 뭐에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6:54 부모님이 철물점 하시는데 진짜 저런 상황 직관 한적 있는데 가게 봐로 옆에 아파트 2동 소화전 동파 아파트 주민들 아주 난리도 아니고 물바다에 빙판길이 아주😅😅😅 그 근방 구축아파트 거의 대부분이 저랬네요 덕분에 아버지가 짭짤하게 버셨음 밉보인곳은 늦게 처리하는ㅋㅋㅋㅋ 딴사람 불러 나 바빠~
부장님 아니 글쎄 음료수 먹으려고 하다가 음료수가 얼어버렸고요 자판기에서 물 먹으려고 하다가 물이얼었고요 화장품 쓰려고 했는데 화장품이 얼었고요 성당 가려고 했는데 성수가 얼어버렸지 뭐에요? 집에서 밥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얼었고요 보드카먹으려고 했는데 보드카가 얼었고요 부산바다에 갔는데 바다가 얼었고요 독에 물 꺼내려고 했는데 물이 얼어서 깨져서 콩쥐가 ㅈ돼버렸지 뭐에요?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함정판 미세먼지맛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제가 ㅈ됐고요 옷을 건조하려고 했는데 옷이 칼같이 얼었고요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변기물이 얼어버렸고요 집을 나서려고 했는데 신발장이 얼어버렸지 뭐에요? 지하철을 타려고했는데 지하철이 얼어붙어서 설국열차하 되어버렸고요 집을 나서려는데 소화전이 터져서 바닥이 스케이트장같이 되어버렸고요 차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차가얼었고요 술을 먹으려고 했는데 술이 얼어버렸지 뭐에요? 횟집가서 회먹으려고 했는데 수조에있는 애들이 얼어 붙었고요 미역국이 너무 뜨거워서 배란다에 잠깐 놔뒀는데 미역국이 10초만에 얼어버렸지 뭐에요?
수조가 언 건 또 처음 보네.... 수조는 물이 회전을 따로 하다 보니 얼기가 쉽지 않은데. 생물 바지락이 냉동 바지락이 됬네요. 그리고 보드카가 얼었어 ㅋㅋㅋㅋㅋ 와. 우와... 보드카 처럼 도수가 높은 술은 누가 액체 질소를 가져다가 붓지 않는 이상 안 얼어요. 보드카가 언 걸 처음 봤네. 러시아에서도 보드카 수준 이면 안 얼고. 보드카 어원 자체가 물이거든요? 진짜 그걸 물처럼 마셔서 러시아 남자 평균 기대 수명이 40~50대인데. 물을 탄 게 아닌 이상 보드카는 영하 40도 이하에서도 얼지 않아요 ㅋㅋㅋㅋ 워낙 도수가 강한 술이고 누가 마시고 티 안 내려고 물 탄 듯. 보드카 반병에 물을 타도 도수가 소주 이상으로 강하거든요 저 친구는 ㅋㅋㅋ 정확한 도수 측정하는 계산 방식은 있습니다만, 까먹은지 오래라 측정이 어렵지만. 물을 탄 보드카라면 얼어질 수 있음.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얼려보셨나요?😅
불타는 제 마음이요
바나나요
제 폰이요
군대에서 신발장을 냉동고 대신 썼습니다
제 인생이요...
2:28 울먹이는 아기 앵어르쥐 목소리 너무 귀엽네요 ㅜㅠㅠㅠ
우리 애기강아지 아지는 지켜줘야합니다😭
@@이리나루미네스크 헋! 😭😭
학교 다닐 때 매번 한국지리나 세계지리 시간에
사계절이 '뚜렷하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것도 이제 점점 2계절이 되어가고 있음
死계절이 뚜렷하다...
현재 뚜렷한건 여름/겨울 뿐임 ㅋㅋ
@@PUTIA80u ㅇㅇ
3:10 바로 그냥 자막 치약으로 하네ㅋㅋㅋㅋ
에반데
@@몽바 팩트잖아유
@@dowas9763?
갑자기 개빡치노
팩트임
6:14 우리의 실질적인 부동산은 요동반도였어...
차안에 물 얼고 각개전투 숙영 마치고 보니까 A형 텐트 꽁꽁 얼어서 안접히고 전투화도 얼어버린건 그냥 애교였네
애교 아닌거 같은데...?
혹한기 하니까 텐트에서 야상 입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후드랑 가슴팍에 이슬이 눈처럼 얼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안경도 렌즈부분이 얼어서 하루종일 하나도 안보였던 기억이...
영상보고 베란다에 놨던 맥주 바로 실내로 옮김 ㅋㅋㅋ
6:30 진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님도 너무 귀여운데ㅋㅋㅋㅋ트수들 채팅이 겁나 웃겨욬ㅋㅋㅋㅋㅋ
사개절이아니라사기절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보드카가 뭐냐면 그 추운 러시아 전통 술입니다. 그정도로 안 어는 술이 언 겁니다
2:20 개구리 너무 귀엽고ㅠㅠ 양아지님 목소리도 귀엽다 증말 앙증 맞아
양지쿤도 그렇도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ㅎㅎ
넵ㅎㅎ
3:11 민초를 치약이라고 자막을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배우신분
이닦을때 초콜릿 먹으면서 닦을듯 ㅋㅋ
7:30 언제 한번 써먹어봐야 겠다
6:31 자세히 보면 엔진에도 얼음이 있는데, 이미 물(얼음)에 의해 고장났거나, 녹이는 과정에 들어갈수도 있음(.....)
6:56 히히 오줌발싸
ㅋㅋㅋㅋㅋㅋ
단군 : 내 후손들은 겨울처럼 차갑되 여름처럼 따스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키워야겠어.
후손들 : 살려주시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적당히 춥고 따뜻해야지ㅋㅋㅋ
운전하는데 앞이 안보여 ㅠㅜ 자연산 눈꽃빙수 ㅋㅋ먹어보고싶다 ㅋㅋ
특제미세먼지 후첨스프
ㅠㅠ 할때 수는 뭐냐고함
@@왕푸쉬 중국에서 날아온것도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능지 수준 ㄹㅇ 영상만 봐도 답나오네
@@sory0304 누구한테애기하는지도모르는잼은꺼지세요이소리들으면신고할께뻔하지만내가먼저신고했어~
@@sory0304 구독자1명말이됨?
2:51 답변:수조 내에 난방 기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한파주의보나 눈이 내릴 때 쯤 해서 난방 기능을 통해 얼지 않게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수온계까지 다셔서 수온이 10°C 이하로 내려갈 때 난방을 하시더군요.
히터를 수족관 안에 설치해서 온도를 올리긴 합니다 대신 여과쪽을 통과한 물이 펌프로 올려지는 부분에서 물이 얼어서 펌프모터 자체가 공회전으로 망가져 버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내 마음 녹여줄 사람 어디 없나?
없어
6:41 참고로 저런 상태면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간 위의 고드름이 먼저 녹아 떨어져서 무게탓에 짓눌러질 수 있으니 그냥 물 끓여와서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녹이는게 낫습니다...그리고 무조건 밑만 녹일게 아니라 중앙도 천천히 녹이면서 무게 맞춰야함...
0:35 보통 성수란게 물이 상하지않게 방지로 소금이 좀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는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도 소금물로 알고있어요
저는 천주교인 인데 성수는 부활 성야 미사때 큰항아리에 깨끗한 물을담고 사제가 축복기도를하고 만든게 성수입니다 그리고 물이 상하지 않게 소금을 넣기도 합니다
00:18 저거 냉동실? 에다가 밀키스 캔 넣어 놓고 하루 얼렸는데 따니까 거품이 저렇게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냉동실입니당~
@@YOUKO_유코 아 헷갈렸네요 감사합니당
양아지는 언제봐도 재미있구먼 ㅎㅎ
3:50
네 그 2018년 겨울에...............
저는 군대에서 혹한기를 했습니다!
텐트 쳐야하는데 땅이 얼어서 삽이 안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을 꽂고 발로 찍었는데 삽 목이 부러졌어요
잘때 너무 추워서 핫팩을 온 텐트 사방에 뿌리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까 텐트 입구에 고드름 맺혀 있었........
7:15 ㅋㅋㅋㅋㅋㅋ
3:45 보드카는 ㅋㅋㅋ 러시아에서도 안어는 ㅋㅋㅋ 러시아에서도 즐겨먹는 술인뎈ㅋㅋ 어케 얼린거지?ㅋㅋㅋ
민초 자연스럽게 치약으로 바꾼거봨ㅋㅋㅋㅋㅋ
한국 날씨 뉴스 특:
봄이 찾아왔습니다.
=너희들은 미세먼지에 둘러싸여 고통을 받을 것이다.
여름이 왔습니다.
=너희들은 쪄죽을 것이다.
가을이 왔습니다.
=너희들은 태풍에 휩쓸릴것이다.
겨울이 왔습니다.
=너희들은 얼어죽을 것이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캠핑할때 컵라면먹고 귀찮아서 냅두고 잤는데 얼었음, 심지어 친구가 그거 아이스크림처럼 핥아먹음ㅋㅋㅋㅋㅋ
6:16 단군이 처음 자리잡은데는 요동쪽인지라 부동산사기는 아니지
근데 거기보다 여기가 왜 더 추워...왜???
7:04 당장 다른 동 가서 망치 얻어와서 깨부순다
밥 한번 안해본 애가 있네.. 밥 씻기 귀찮다고 전날 씻어서 둔다니... 스트리머도 밥 안해봤나보다..
식당이나 밥 맛 따지는 분들은 전날 밥 물에 앉혀둔다. 그래야 밥이 수분을 머금어서 밥 하고 나면 촉촉하고 식감이 좋다. 맛도 더 있고..
제에발 집안일 조금이라도 돕던지 해보면 아는 기본 상식인데 얼마나 해주는거만 먹었음 저럴까..
편집자님 반민초네 ㅋㅋㅋㅋㅋㅋㅋ
민초를 치약이라고 써놓으셨네
밈초파인데 뭔맛에 쳐먹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쳐먹음
6:26 예전에 2021년때 학교가는날 아빠가 차로 대려다 준다길래 감.근데 엔진이 얼어서 둘이서 사이좋게 지각함
6:03 무궁화호... 옛날에는 객차 사이 연결통로가 밀폐되지 않아서 눈, 비가 들어왔지요. 무궁화호뿐만 아니라 옛날 통일호, 비둘기호도... 2014년인가쯤부터 개선해서 이제는 객차안으로 눈, 비가 들어오지 않아요.
양 대리가 지각을 한 이유
양 대리:아니 부장님 글쎄 제가 밥을 먹으려는데 밥이 얼얼었고요,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얼었고요, 신발을 신으려는데 신발장이 얼었고요, 밖을 나가보니 소화전이 터져서 집이 얼었고요, 차를 타려고 보니 차가 엘사에게 습격을 당했지 뭐에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3:11 민초가 치약?
민초는 초코치약인가
민초고 뭐고 민트면 다 좋다
민초 조아!!!
민초님을 찬향하라!!!
오늘 영상 하이라이트
0:28 면도크림
0:59 신세계 악마 퇴치법
1:16 술으로 만든 버섯 (???)
1:46 아이스크림 인줄... 근데 막데가...?
2:18 콩쥐야 ㅈ됐어
3:01 친구들 불러 아이스크림 파티 해도 될듯
4:18 빨래 마법사 기술
5:02 먹기 불가능
5:48 얼음의 복수전 사람:아니 내가 뭘했다고ㄷㄷ
6:06 설국 열차
6:27 자동차:죽여줘.....
7:43 베란다에 물건두기 금지
만들고난 생각:아... 이게 아닌가?
4:38 우리나라가 헬조선인걸 잘알려주는 예
2:16 콩쥐야 잦됐으 ㅋㅋㅋ
4:56 아!!!!! 야비쉬!!
... 이영상보고 창가 밖에둔 콜라를 땄는데 슬러쉬가 되어있네요♡
와! 자연 슬러시!
ㅋㅋ물고기들은 수온에 빠르게 적응하기에 괜찮아요ㅋ
물이 얼었다고 물고기들까지 못쓰거나 얼거나 하지않아요ㅋㅋ
4:57 아지님의 절규
4:38 변기물 안얼게 하려면 소금 뿌리면 됨
어릴때 친구 방이 마당에 컨테이너 박스였는데 화장실 딸려 있었음.
겨울에 보일러 틀어도 우풍이 심한데 시원하게 먹으려고 창가에 놔둔 포카리가 얼은거임.
그러고 변기물 생각나서 변기물은 어떡하냐 물어보니 소금 뿌리면 된다함. 물차는 곳이랑 내리는곳 둘다.
진짜 화장실 한켠에 빨간플라스틱 바께스에 굵은소금 채워져있었음
예전보다 겨울이 따뜻해지고 있어...
0:18 얼어서 터진 암바사
0:31 얼어버린 성수
1:04 얼어버린 자판기 물
1:13 얼어서 자라버린 술
1:25 얼어버린 부산 파도
1:45 얼어서 아이스크림이 되어버린 화장품
2:11 독에 물이 얼어서 ㅈ된 콩쥐 ("차!")
2:28 얼어버린 횟집 수조
3:00 미세먼지맛 아이스크림
3:44 얼어버린 보드카
4:16 얼어버린 얼음옷
4:37 얼어버린 변기
5:01 얼어버린 밥
5:47 밖에 나가지못하는 얼어버린 신발장
6:04 설국열차(얼어붙은 지하철)
6:25 얼음과 충돌한 차
6:53 스케이트장 아파트
7:30 얼어버린 미역국
6:14 단군께서는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에서 터를 잡으셨음. 그 후손인 준왕이 남쪽에서 다시 터를 잡긴 했지만........
우리나라보다 적도에 가까운 곳에 가서 지인이 너희 나라는 안 춥니? 이러면 우리나라 보드카 밖에 나두면 얼어버리고 차도 얼고 신발장 자체가 얼고 소화기도 터지는 나라야 라면서 자랑해겠다
수조 언건 레전든데ㅋㅋㅋㅋㅋ생물에서 냉동으로 바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에 드릅게 눈이오지않고 겨울엔 0도잘안내려가는데 오늘 대낮에 구름도 많이 없는데 눈이 좀 내렸습니다 더추운지역분들 힘내세요..ㅠ
겨울이라 쓰고 냉동이라 읽는다...
2:04 왜 의외로 찰지지?
6:14 단군할아버지는 터를 잘 잡았지만
후손들이 다 뺐기거나 팔아먹어거나 말아먹어서
지금 영토가 되었다는것 학계의 류운차풍진군
1:16 지나가던 이과 입니다. 액체에서 기체가 다시 나오는 과정은 흡열 반응입니다. 즉 차가워 진다는 소리죠. 뚜껑이 따지면서 기체가 나오고 그 상태로 얼어버린겁니다
버츄얼 컨텐츠 너무조아연ㅎ
5:11 저땐 몰랏지 그게 진짜로 일어난 일 이였다는 걸
치약이라할때 편집장의 취향이 나타난다
반민초 만세!!!!!
0:57 신성모독을 몸소실천하고 계시는 아지님
6:04 ITX 새마을호인가ㅋㅋㅋ
그럼 케나다는얼마나추운거지😂😂😂
캐나다 유학생인데 이번년도는 하나도 안 추웠어여 ㅋㅋㅋ 한국이 레전드인듯요!!😂
1:37 혼합물, 즉 소금물(바닷물)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어는점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바닷물은 해류가 일어나며 계속 순환하기 때문에 더운물과 찬물이
골고루 뒤섞여 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이 경우는 뭔지 모르겠지만.)
민초 자막을 치약으로 써놓은거보니 편집자는 맛잘알이다
7:29 그럼뭐해 층이 낮으면 창문으로 나오면 되잖앜ㅋㅋㅋㅋ
???: 층이 높으면요?
➤이야 오늘 집에서 롤, 발로 이중세트로 조져야지~
와 ㅋㅋㅋㅋ 물이 저따꾸로 어는것을 기가막힌 발상으로 응용해버리넼ㅋㅋㅋ
0:33 성수는 성당에 들어갈 때 성호를 그으면서 기도하는 준비를 할 때 쓰이는 물이에요☺️☺️☺️
근데 저거 소금물이라서 쉽게 안 어는데ㅎㄷㄷㄷ;;;;;
제 종교가 천주교인데 성수는 물에 소금을 넣고 축성(기도)하여 만든 물 입니다.
주로 성당에 들어갈때 손에찍고 이마,가슴,어깨에 찍습니다.가정에서 뿌리기도 한다는... 성수얼면 종교인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드아
그 얼때 물의 부피가 커지는데요 저 유리병안에있던 탄산수?술같은게 얼어서 디그다 처럼 된거같아요
4:57초 뭐냨ㅋㅋ '괜찮아 그건 따뜻하거든 ㅎㅎ' ㄱ웃기네 ㅋㅋㅋ
가장 유명한건 꽁꽁 얼어붙은 한강 물이지
6:54 부모님이 철물점 하시는데
진짜 저런 상황 직관 한적 있는데
가게 봐로 옆에 아파트 2동 소화전 동파 아파트 주민들 아주 난리도 아니고 물바다에 빙판길이 아주😅😅😅 그 근방 구축아파트 거의 대부분이 저랬네요
덕분에 아버지가 짭짤하게 버셨음
밉보인곳은 늦게 처리하는ㅋㅋㅋㅋ
딴사람 불러 나 바빠~
0:39
손 씻는게 아니라, 손 끝에 물을 살짝 찍고 성호(손 끝을 머리→가슴 가운데→왼쪽→오른쪽 순으로 찍는 것)를 긋는데 쓰는 겁니다. 저희 성당은 코로나 시국이라 성수는 안쓰고 그냥 성호만 긋고 들어갑니다.
마시면 파문될 수도 있습니다
2:26 ㅋㅋ
인정하는 준?
감기조심하세요 잘봤습니다
6:42 고드름 키우기 종결편인가?
2:29 냉동수면..?ㅋㅋ
0:35 성수는 보통 소금물로, 용도는 손씻는게 아니라 저걸로 이마에 십자가 긋는겁니다
머리,가슴가운데,왼쪽어깨,오른쪽어깨 순서로 십자성호를 귿는겄
입니다
2018... 2018년도가 도대체 언젠가 했는데 콘서트장 밖에서 굿즈 사려고 새벽까지 줄 섰다가 그대로 눈사람 되는 줄 알았던 때... 그때면 보드카도 얼 만했어요...
부장님 아니 글쎄 음료수 먹으려고 하다가 음료수가 얼어버렸고요
자판기에서 물 먹으려고 하다가 물이얼었고요
화장품 쓰려고 했는데 화장품이 얼었고요
성당 가려고 했는데 성수가 얼어버렸지 뭐에요?
집에서 밥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얼었고요
보드카먹으려고 했는데 보드카가 얼었고요
부산바다에 갔는데 바다가 얼었고요
독에 물 꺼내려고 했는데 물이 얼어서 깨져서 콩쥐가 ㅈ돼버렸지 뭐에요?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함정판 미세먼지맛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제가 ㅈ됐고요
옷을 건조하려고 했는데 옷이 칼같이 얼었고요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변기물이 얼어버렸고요
집을 나서려고 했는데 신발장이 얼어버렸지 뭐에요?
지하철을 타려고했는데 지하철이 얼어붙어서 설국열차하 되어버렸고요
집을 나서려는데 소화전이 터져서 바닥이 스케이트장같이 되어버렸고요
차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차가얼었고요
술을 먹으려고 했는데 술이 얼어버렸지 뭐에요?
횟집가서 회먹으려고 했는데 수조에있는 애들이 얼어 붙었고요
미역국이 너무 뜨거워서 배란다에 잠깐 놔뒀는데 미역국이 10초만에 얼어버렸지 뭐에요?
4:00 보드카가 얼었으면 빼박 물좀 탄 가짜 보드카인데..
와..ㅋㅋㅋ
저거 진짜 각도땜에 아이스크림인줄 알앗어염ㅋㅋㅋㅋ😆😆😆👍
화장품이 얼 수도 잇구나..ㄷㄷ
첨 알앗네여~;;ㅎㅎㅎ😅
3:10 감사함니다 편집자님
사장님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으려는데 밥이 얼어있었구요 옷 입으려고 하는데 옷이 얼어 있었구요 그래서 신발 신으려 하는데 신발장이 얼었구요 집에서 나왔는데 아파트가 얼었구요 차를 타려는데 차가 얼었어요
3:11 치약이라적고 민초라고 읽는건가요! 좋은거 배우고 갑니당
2:55 다음 날 수족관에서 매운탕 파티가 시작되었고 순식간에 매운탕 맛집이 되어 리모델링 까지 한 사좡님
정화의식중 하나로 성당 진입시 손끝에 수도사(신부나 성직자)가 기도의식을 올린 물을 성수라고 부르며 성수로 손끝에 묻혀 성호를 그려 가호를 받아 정화한 후 성당에 진입한다는 의식입니다
집에서 간단히 기도를 올릴때도 쓰기도 합니다. 성수를 따로 판매도 합니다.
녹을꺼야 그건 따뜻하거든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떄문에 처음 왔는데
캐릭터로 하는게 신기하네요
*무슨 기술 인가요?*
궁금해서요
6:33 와... 차가...... 얼었다.............
수조가 언 건 또 처음 보네.... 수조는 물이 회전을 따로 하다 보니 얼기가 쉽지 않은데. 생물 바지락이 냉동 바지락이 됬네요. 그리고 보드카가 얼었어 ㅋㅋㅋㅋㅋ 와. 우와... 보드카 처럼 도수가 높은 술은 누가 액체 질소를 가져다가 붓지 않는 이상 안 얼어요. 보드카가 언 걸 처음 봤네. 러시아에서도 보드카 수준 이면 안 얼고. 보드카 어원 자체가 물이거든요? 진짜 그걸 물처럼 마셔서 러시아 남자 평균 기대 수명이 40~50대인데. 물을 탄 게 아닌 이상 보드카는 영하 40도 이하에서도 얼지 않아요 ㅋㅋㅋㅋ 워낙 도수가 강한 술이고 누가 마시고 티 안 내려고 물 탄 듯. 보드카 반병에 물을 타도 도수가 소주 이상으로 강하거든요 저 친구는 ㅋㅋㅋ 정확한 도수 측정하는 계산 방식은 있습니다만, 까먹은지 오래라 측정이 어렵지만. 물을 탄 보드카라면 얼어질 수 있음.
어라 카복님과 함께 스시 하시던 분 같은데 어느세 추천 영상으로 떠 있네요 ㅎㅎ 재밌게 봤어요
그러니깐 님의 침은 사람들이 손씻은 물이군요!
6:16 단군할아버진 부동산 잘잡았어 후세가 못 지킨거지
05:45 쌀 씻어두고 다음날 아침에 돌리는거 비추 하는데... 물에 쌀 뿌러서 취사 돌리면 밥 맛없을텐데;;
강원도 철원에서 군대생활했는데 겨울 돼면 병사들끼리 웃자고 말하는데 "여기까지 북한한테 줘야했어"라고 농담합니다 ㅋ
철원이 그 정도면 개마고원은 대체...
횟집에 있는 수조는 수돗물이 아니고 바닷물이랑 비슷한 물이라고 횟집할때 들었어요 저 물도 사는건데... 쩝...ㅠㅠ
러시아:우린 보드카를 안마시면 체온유지가 힘들어서 사람이 얼어
한국:우린 보드카가 얼어
17~18년 겨울 달리는 트럭 연료필터가 얼어붙어 차가 가던 도중에 멈췄었어요.. 시동이 안걸린것도 아니고 가다가 멈춰ㅠㅠ 그것도 한낮에요
0:57 얘!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란다!
0:30 아재개그 누가 했냐
횟집수조는 겨울에 수조내부에 히터봉 넣어두는데 그거 안키거나 고장난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