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타임머신] 지팡이가 꽃을 피우다 - 송광사 천자암 (2006년 作) |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암자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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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1
- #암자 #사찰 #천자암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산내암자로 송광사의 제9세 국사인 담당국사(湛堂國師)가 창건하였으며, 담당국사가 금나라 왕자였으므로 천자암이라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그 뒤 1633년(인조 11) 설묵대사(雪默大師)가 중창하였고, 1730년(영조 6) 자원대사(自願大師)가 중건하였으며, 1740년 지수(指修)스님·자징(慈澄)스님 등이 만세루(萬歲樓)를 중건하였습니다. 1797년(정조 21) 제운(霽雲)스님·두월(斗月)스님이 중건, 1893년(고종 30) 구연대사(九淵大師)가 성산각(星山閣)을 신축하였으며, 1924년 기산(綺山)스님·해은(海隱)스님이 중수, 1939년 금당화상(錦堂和尙)이 칠성각을 건립하였으며, 1992년에 법당을 지었습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을 비롯해서 나한전·산신각·법왕루·요사 등이 있습니다. 암자의 뒤쪽에는 천연기념물 제88호로 지정된 쌍향수(雙香樹)가 있는데 이 두 그루의 곱향 나무에는 창건자인 담당국사와 연관된 전설이 전합니다. 보조국사가 금나라 장종(章宗) 왕비의 불치병을 치료하여준 것이 인연이 되어 그 왕자 담당을 제자로 삼아 데리고 귀국한 뒤, 짚고 온 지팡이들을 암자의 뒤뜰에 꽂아둔 것이 자란 것이라고 전해져 옵니다. 이 나무는 수령 800년에 높이 12.5m에 이르나 보조국사와 담당국사의 연대적 차이가 100여년에 이르므로 이 전설을 믿기는 어렵습니다. 천자암은 대표적인 조계종 참선도량의 하나로서 수행자들의 정진 장소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수행처인 암자기행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청자들에게 산사의 고즈넉함과 편안함을 선사, 나를 찾는 계기를 만든다.
우리불교의 백미인 암자를 통해 불교적 정신세계와 한국의 전통미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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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옴아모카.바이로차나.마하므드라.마니파드마.즈바라.프라파릍타야훔
아름다운 절 송광사
마음이 편안해지는 천자암...
옴마니반메훔
이상호~불자가족~~합장올림니다~대방광불🌕🌞⭐️🌏🌹🤲👨👩👧
이읍국민학교 시절자주 소풍가죠 지금은차로가지만 당시에는 걸어서들어가죠 이제는유년시절추억속한편에자리잡고있네요
꼭 ㅡ한번가보고싶은
암자 천자암
늦은 저녁 송광사 방문하고 진한 감동 받고 왔습니다
활안큰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스님감사합니()
찾아뵙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신기한 향나무다!
🙏🏻🙏🏻🙏🏻
암자 가잇곳에는 너무놓에 있서 가고싶어도 못가겟습니다
함 가봤는데~~~^^
내고향순천.쌍향수.천연기념물!!
송광사 천자암가서 몇일 기도하고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리수리......암자에서 불법을 닦으니 좋코만....마하수리......
종소리가 어디로 갔는가?
마하반야바라밀_()_
스님 생할을 어떠게 생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네고향순천인디
천자암 쌍향수한번만지면 극락왕생한다는 전설이있다지요?
그리운 내고향 반갑습니다
@@user-tc5nw7by6q 저도 큰맘먹고다녀왔네요
힘든만큼 너무너무 좋드라구요
이제 조계산자락에있는 보리밥집 한번가보고싶어요
이루어질수없는 일이지만요
아아 그랬군요 2년전에 성지순례 다녀왔지요 다시 가보고싶는 고향이만 살면서 꼭 가보고 싶는 곳 천자암입니디ㆍ
ㅠ
송광사가 두군덴데 어디에있는 송광사여
순천 조계산에 있어요.
정말 좋아요.
불괴인들은 들어라 나 위대한 장추가 현 시간부로 불괴인들을 척살하는 척살령을 내렸다 불괴인들은 군말 없이 머리를 조아리고 죽음을 맞이하라 그럼 천국에 보내주겟노
단어부터 잘사용하세요. 너무 난해한 단어라. 웃는다. ㅎㅎ
대답할 가치가 없소
불쌍한 중생~~
아갈 ㄱ
불상한 중생
ㅉㅉㅉ,, 아까운 사람,불쌍한 사람,어쩌다 그렇게 망가졌노!
ㅎㅎㅎ. 인간의 취약한 죽음의 탈을 이용한 수탈의 역사들이여. ㅎㅎㅎ. 무엇을 빌어야 한단 말인가 ? . 끝없는 허탈의 고뇌속에서 해매는 인간의 불쌍함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