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가 자주 실 사던 남대문 시장 지하상가 쪽이에요..^^ 위치가 신세계본점(건물 옆 분수대)쪽 지하로 내려가면 거기가 지하이름이 남대문 회현상가인데요. 굉장히 길어요. 그 지하에 끝쪽에 이 뜨개실 집에서 같이 운영하는 실도 팔고 커피도 파는 큰 카페도 운영해요. 저 사장님하고 남동생분이 늘 그 까페에 여름에 계속 계셨는데 특히 남동생분이 뭘 물어보면 되게 친절하셨어요. 제가 뜨개 초보자여서 많이 여쭤보면 잘 알려주셨어요. 글고 저분 어머니가 하시는 거리가 좀 떨어진 작은 뜨개공방도 중간 정도에 있었는데 거기서 할머님이 수강생들하고 늘 같이 계셔서 작업중이었는데 거기서는 늘 바빠보여서 실 안사고 저 까페+실판매점에 가서 자주 물어보고 사갔어요. 코로나 이후 방문한 적이 없는데 지금도 운영하는지 몰겠네요 ㅋㅋ 이거 길게 쓰다가 갑자기 저 수예점 이름이 번개같이 기억났습니다~ 한국어 꽃이었는데 하면서 기억이 날꺼멀까하다가 지금 바로 생각남 물망초~!!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p1224&logNo=220490148459&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q%3D%25EB%2582%25A8%25EB%258C%2580%25EB%25AC%25B8%2B%25EB%259C%25A8%25EA%25B0%259C%25EC%258B%25A4%2B%25EB%25AC%25BC%25EB%25A7%259D%25EC%25B4%2588 찾아보니 맞네요 물망초수예점. 할머니도 나오시고 영화에 나왔다고 저 블로그에 나오네요ㅋ
![[이것이 인생] "남자가 무슨 뜨개질? 뭐 떨어져요;;" 편견도 옛말! 뜨개질에 빠진 남자](http://i.ytimg.com/vi/45e55IWD_cA/mqdefault.jpg)
실값이 얼만데 그걸 달라하냐? 양심이 없다... 달라는 인간의 논리는 너는 또 만들면 되잖아 인데 어이없음 마른여자라도 니트한벌하려면 최소 50그램 120m 짜리 7타래들어가는데..긴목도리는 기껏 1타래 반 덜들어가는 정도. 그사람의 시간과 노동은? 실값은 쳐주고 아님 실 사다주던가.. 뜨개 품삯 엄청 비쌈.
i realize Im quite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good place to watch newly released tv shows online?
@Jaiden Sullivan i use FlixZone. You can find it by googling =)
뜨개질 시작한지 2년 밖에 안됐지만 내가한 뜨개질 (특히 대바늘) 물건을 선물로 달라고 하면 진짜 짜증이 남..... 실 종류도 골르고 골라 만들고, 시간은 너무나 오래걸려서 나는 내 가족 아니면 못떠줄껏 같다....
선물로 주는 건 진짜 못 하겠음 ㅋㅋㅋㅋ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실값이 얼만데 그걸 선물로 줘...
실값이 넘 비싸 부담스런 취미
PD님도 그걸 달라고 하고 막 입는건 좀 민폐이신듯 싶네요... (이상 진지충 이였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저두요
대본이겠지 말투에서 티나는구만
뜨개질 솜씨가 짱 이예요 ~
이쁘긴 엄청 이쁘요. 저거 일일이 쭈구리고 앉아서 하는걸 생각하면 250도 싼거아닌것같아요. 근데 누가 사갈사람은 있나요?
제자되고싶다....한참~~~모자르지만
코로나 끝나서 저도 그런곳 가서 옷이나 모자 등....한벌 사고싶네여!!!!
사장님.넘잘하세요.궁금한것이잊어서매듭실.따로있나요.또.가게찿는길요
샘 뜨개부속품들은어디서사는지제가컴맹이라서 악어인형을뜨려는데눈을못사겠어요
좀 알러주시면고맙습니다
👍
여기주소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남대문 물망초수예 에요~
m.search.daum.net/search?w=poi&DA=GG2&cid=8983590&q=%EB%AC%BC%EB%A7%9D%EC%B4%88%EC%88%98%EC%98%88
홈페이지는 안되는거 같아요
여기 내가 자주 실 사던 남대문 시장 지하상가 쪽이에요..^^
위치가 신세계본점(건물 옆 분수대)쪽 지하로 내려가면 거기가 지하이름이 남대문 회현상가인데요.
굉장히 길어요.
그 지하에 끝쪽에 이 뜨개실 집에서 같이 운영하는 실도 팔고 커피도 파는 큰 카페도 운영해요.
저 사장님하고 남동생분이 늘 그 까페에 여름에 계속 계셨는데 특히 남동생분이 뭘 물어보면 되게 친절하셨어요.
제가 뜨개 초보자여서 많이 여쭤보면 잘 알려주셨어요.
글고 저분 어머니가 하시는 거리가 좀 떨어진 작은 뜨개공방도 중간 정도에 있었는데 거기서 할머님이 수강생들하고 늘 같이 계셔서 작업중이었는데 거기서는
늘 바빠보여서 실 안사고 저 까페+실판매점에 가서 자주 물어보고 사갔어요.
코로나 이후 방문한 적이 없는데 지금도 운영하는지 몰겠네요
ㅋㅋ 이거 길게 쓰다가 갑자기 저 수예점 이름이 번개같이 기억났습니다~
한국어 꽃이었는데 하면서 기억이 날꺼멀까하다가 지금 바로 생각남
물망초~!!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p1224&logNo=220490148459&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q%3D%25EB%2582%25A8%25EB%258C%2580%25EB%25AC%25B8%2B%25EB%259C%25A8%25EA%25B0%259C%25EC%258B%25A4%2B%25EB%25AC%25BC%25EB%25A7%259D%25EC%25B4%2588
찾아보니 맞네요
물망초수예점.
할머니도 나오시고
영화에 나왔다고 저 블로그에 나오네요ㅋ
위치가 어딘지요 알고 싶어요
나도 뜨개질 목도리 모자 정돈 해도 이건....
하....저는이제 막 시작한 초보라서요 아직은 간단한것요 모자랑 목도리밖에 못 뜨는 남자라서죄송해요 그래도요 취미 재미있습니다. 가격당 3배로팔라고하니.좋은정보네요....
참고로요 겉뜨기라든지 안뜨기식이지만요 ㅎㅎㅎ
@@bluodr 1년 지난 지금도
뜨개 취미를 즐기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남성분이
뜨개라니 넘 멋져요 !!!👍🏻
아니 여자도 아닌 남자가~~??ㅎ
헐 그리비싼걸 누가 사입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