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크면 난방비 장난이니고요 계단이 높게 있네요 나이 먹으니 계단밟고 울라다니는거 어렵습네다 겨울에 얼고 계단 오르락나리락다니는거 위험하고요 다 깨끗이 쓸고 해야되요 제가 나이들수록 방3개였는데 지금 거실 하고 안방 하나만 씁니다 힘들어서요 방두개는 창고로 쓰고 있어요 마당넓으면 잔디 잡풀 장난 아님 힘들어서 못해오 매일 일만 하다늙어 죽어요 한가롭지 못하고 일안하면 지져분해서 대지 20평에 건평 15평이 좋아요 나이 먹을수록 점점 작은집이 좋아요
시골살이 하실려면 신중히 잘 생각해보시고 오셔야 할듯해요~ 문경에 저희집 옆집이 일년 살이보기로 귀농해보고 다시 돌아가는분도 또는 조그만 집을 사서 사시는 분도 있더라구요~이럴 경우 별 손해는 안보고 살아보고 결정 하더라구요~저렇게 큰집은 짖느라 돈도 많이 들기도 하고~많이 생각해보고 신중히 결정 해야 합니다~ 마카다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우리 시골은 마늘,양파가 특작인데.. 노는 땅 빌려서 만평 정도 하면 인건비, 기타 등등 제외 6개월에 최하 1억 순수익 나옵니다. 어차피 노동력은 심을 때 뽑을 때 인력(외노자)고용이라 힌든 일도 없어요. 귀농을 하더라고 솔직히 성공 녀부는 동네에 따라 달렸음. 저도 은퇴 즘 10년 후 승산있다고 봄요. 그 때는 진짜 농촌 고령화로 인구수 아작 날 것으로 보임.
유찰되는이유가 화면에 그대로 나오네요 집은 크지만 소득창출할수있는 토지의 크기가 작고 목조주택의 특징상 습기에 민감해서 장기적으로 유지보수하는데 큰어려움이 있어보이고 벌써 일부 떨어져 나가고 있으며 그외 이것저것 개속되는 유찰이 예상됩니다 쉽게 보고 함부로 귀촌귀농하면서 망한 대표적 사례인듯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평생번돈 이리저리 다 기부한듯 ㅋㅋㅋ 그 돈으로 도시에 살았다면 안락하게 주말에 캠핑카도 끌고 휴양지 여행 다니면서 정말 행복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시골에서 매일 매일 현실적 일상과 도심에서 살다가 탁 트인 시골로 간혹 여행을 가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순간의 향수와 행복한 기분에 이런 시골에서 살고싶다 ㅋㅋㅋ 그런생각은 절대 금지 하지만 일 안하고 먹고살 돈 있음 행복 그게 아니라면 생 지옥일 것임
시골 돈 안들어 간다 해도 많이 들어갑니다. 물가도 비싸고요. 난 내가 산속에 직접 짖어서 하루보내고. 농사조금 하고 쉼하고 옵니다만. 계속 살지는 못할것 같아요. 저 잔듸관리도 힘들어요. 넘 넓네요. 무리하면 몸도 갑니다. 심심하니 일만 자꾸 하게 되구요. 일 끝이 없어요
오늘 경주 건천 주사암 다녀왔네요 거기서 마카다님 팬분들 만났네요 굽이굽이 돌고돌아 오르니 모두 와~~진짜 겁나네 강원도 보다 심하네 막상 마당바위에 오르니 너무좋테요 마카다님 구독자라고~ 전 산인의추억 양산의산꾼 모든정보 마카다님 다 드린다고하니 엄지척~~ㅋㅋㅋ 😊😊😊
本人은 시골 읍내에 살고 있는데, 귀촌한 케이스인데, 직업상 군내 구석구석을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전부 무슨 돈들이 그렇게들 많은지? 그 꼴짜기에 땅을 사서 집을 멋드러지게 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토박이들이 농사지어서 살던집을 다시 짓는것은 이해하지만요? 외지에서 들어와서 땅사고 집짓는거 많이 보는데, 거의가 외딴데, 아니면 산골 음지에다가 집을 지어서 겨울에 난방비 감당을 어떻게 하려는지? 거의 대부분이 오래 못버티고 나가는거 많이 봅니다. 심지어 야반도주도.
귀농 귀촌해서 때돈번 사람은 없고 빚만져서 신용불량자 될 확률이95% 점점 나이는 들어 노쇠화 되고 있으니 걱정 됩니다. 한때는 귀촌이 로망 이였는데 슬프네요. 농가에는 젊은이도 적고 불편함도 많은데 여기에 불량주민 텃새에 앞으로 농촌은 희망이 점점 사라짐니다. 앞으로 10년후면 인구소멸에 노령화로 농촌은 잡풀로 가득한 산야로 변하겠죠. 지금 더 늦기전에 농촌에 좋은 아이템과 적극적인 정부 지원이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을 불러올수 있는 확고한 미래보장 을 만들수 있는 기초의 정책을 기대하여 봅니다.
남들은 못 살겠다고 다 버리고 서울로 수도권으로 심지어 국외로 줄줄이 떠나는 걸 역력히 보고도 한 시절 즐기겠다고 놀이터 만들어 즐기다가 싫증 났으면 훌훌털고 미련 없이 떠나야지 투자비 생각하고 본전에 투자수익까지 미련 가지면 도박 중둑자와 뭐가 다를까 생각 하게 됩니다.
![[뉴스 '꾹'] "제주서 2박..전기료만 36만 원?" 휴가 장병 하소연에 '발칵' (2024.05.13/MBC뉴스)](http://i.ytimg.com/vi/MO6Y36ypAiI/mqdefault.jpg)
농사로 돈번다는것 자체가 무리수임
집이 크면 난방비 장난이니고요 계단이 높게 있네요 나이 먹으니 계단밟고 울라다니는거 어렵습네다 겨울에 얼고 계단 오르락나리락다니는거 위험하고요 다 깨끗이 쓸고 해야되요 제가 나이들수록 방3개였는데 지금 거실 하고 안방 하나만 씁니다 힘들어서요 방두개는 창고로 쓰고 있어요 마당넓으면 잔디 잡풀 장난 아님 힘들어서 못해오 매일 일만 하다늙어 죽어요 한가롭지 못하고 일안하면 지져분해서 대지 20평에 건평 15평이 좋아요 나이 먹을수록 점점 작은집이 좋아요
절대.귀농 귀촌 쉽지 않습니다
경험담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냥 그돈으로 좋은차 사서 쉬엄쉬엄 놀러다니세요
진심입니다
맞습니다.
농사도지어본사람이면
적응도쉽겠지만...
😊😊😊😊😊😊😊
맞아요
주택 크기보니까 난방비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은데..
그림을 보니 농사를 지어서 성공할 폼은 아니고 그냥 농촌을 즐기고 싶어 하셨던분 아닐까요?
농사를 잘 지을생각을 했어야 되는데..
멋지게 살아보는게 먼저였다 싶습니다.
귀농 귀촌 골찌아프게 사실려고요?? 도시에 병원 가깝고 아파트 살면서 좀널직한 차 사서 집사람하고 놀러 잠깐씩 다니면서 즐기며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요즘 촌에가 살려니 개 잡놈들이 득실거려 정말 가지들 마세요 개판 입니다
경매로 나오자니 주인은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았을까, 안타깝군요 사람이 안사니 처마상부 새드위치 징크판 물받이쪽 공사가 허술하니 벌써 누수가 되는군요.
보수만해서 끝날일도 아닙니다 처음부터 허접한 공사로 인해 발생된거라 부수고 새로짓는걸 추천드리지만 비용이 어마어마하죠~
경치는 아주 좋은 곳이네요 , 저런곳은 연금 받으면서 소농하면서 소일 하면서 인생을 즐기기 좋은 곳이지 농사로 돈을 벌수 있는 장소는 아닌듯
낮 배경으로 보여 줘서 그렇지 저길 밤 배경으로 보여 준다면 무서워서 못 살죠 둘이 살다 남편 볼일 보러 가면 밤에 혼자 있어야 하는대 귀신 나옴
저렇게 인가없는 외진 주택은 밤에 손님이 제일 무서워서 보안상 아주 미흡한 주택입니다.
어른들 말씀이
빗내서 절대 집짖는거
아니라
했지요~~
집을 지으려면 돌이나 콘크리트로 반석을 만들고 집을 올리는게 좋은데 땅바닥에 바로 집을 지어서 큰 비 오면 뒷편의 바위산에서 물이 바로 집에 부딪히겠네요 바닥에 데크가 있으나 너무 낮고 나무라서 금방 썩을 것 갗은 불안한 느낌!
제가 잘아는곳입니다.
(바로저집 밑에 예전에 처가가 사시던 곳이라서
정선 시내에서30분 골짜기 골짜기 겨울눈오면 뻐국이 울어야
눈이녹습니다.
저기에 현재 노인 한분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이집은 오래전에 전원주택을 소개하는 다른 유튜브에서 몇번 봤는데 아직도 주인을 못찿았네요!!!
잘 지어진 좋은 집이네요
저도 시골 귀촌한 사람으로서 사연을 듣고보니 안타깝습니다.
가슴아프네요ㅠㅠ
관리 비용 엄청나게 니오겠네요 특히 방부목테크는 감당 안돼요 합성테크가 좋아요
합성데크 눈오면 미끄러워요
마당 잔듸 심지말고 고추 가지 상추 고구마 감자 땅콩 등등 채소를 심고....... 농부 정신이 결여된 사람이 무신 귀농
ㅋㅋㅋ
분위기상 잔디 심고 집크기 보니 전원생활 하면서 산양삼 키워 용돈벌이 정도 생각하신듯 합니다.
시골에 돈 벌러 내려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냥 텃밭 가꾸는 정도 겠지요
귀촌은 좋지만 귀농은 반대합니다.
전 어릴때 부모님 돕느냐고 소풀도 베고 삽질도 했었기에 어느정도 농사일 하는데 문제는 판매가 어려워요.
아이고 쓸데없어라 ~ 돈을 엄청 들였는데 말짱 황이 되버렸네요 경사가 심한 집뒤에다가 누가 저렇게 나무를 다 뽑고 농사를 지어요 저집 주인은 여러모로 너무 짧은 생각이였네요 비 많이 오면 흙이 무너져서 큰일나겠네요 나무를 많이 심어서 빨리 자라길 기다려보는수밖에
ㅡ 3:37
저집은 반드시 태풍오면 토사가 쓸려 내려온다.
토지 주변에 배수로 작업해야 합니다
겨울에 눈올때가 더 걱정이네요
넉넉한 자본이 있는 사람이 구입해
말년을 휴양삼아 지내면 좋을듯 합니다
ㅋ.ㅋ 그돈으로 미쳤다고 말년에 돈묶어놓고 궁상 떨일 있나
농지가1000평이넘는데어떻게휴양삼아지낼수있을까요? 농지에농사안지으면벌금나와서꼭농사를지어야하지요 또농지임대주는것도조건이무척까다롭고요 또매매도요즘농지가잘안팔리는것같더라구요 아주싼값에팔면혹시팔릴지모르지만요
사서 고생을?
ㅎㅎ 죽어납니다
저집 그냥 살라고해도 보수비가 많이들어서 안산다 오십평 너무크다 집이 이제 썩는구만 저집서살다 죽것다 무너져서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귀농은부지런한사람이성공합니다.
남이하니까따라하면 실패할수있습니다.
개소리지 농사짓는 사람중에 게으른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농사 자체가 돈벌기 쉽지 않음
계획을잘세워서
특수작물 하면
성공할수도있습니다.
농촌도이젠부촌이많아요.
옛날에는 먹고살기에급급했지만...
@@user-tu5pi8cw3v
@@user-tu5pi8cw3v 입이 거칠군요
저렇게 경치 좋은 곳에 크게 지어 놓으시고 지금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아마 속이 문드러졌을거같습니다..
평수도 크고 돈도 정말 많이 들었을 거 같은데 계획하신 사업이 잘 안된 거 같네요.. 오늘도 멋진 집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것습니다!!
그냥한칸쓰고 나머지는 부셔서 화목난로 목재로나 쓰먼델까요 촌에저리큰집사서 난방비 부담때문여 더추워요
시골살이 하실려면 신중히 잘 생각해보시고 오셔야 할듯해요~
문경에 저희집 옆집이 일년 살이보기로 귀농해보고 다시 돌아가는분도
또는 조그만 집을 사서 사시는 분도 있더라구요~이럴 경우 별 손해는
안보고 살아보고 결정 하더라구요~저렇게 큰집은 짖느라 돈도 많이
들기도 하고~많이 생각해보고 신중히 결정 해야 합니다~
마카다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귀농을 하시려면 최소 1년 정도 전세나 월세 살아보고 결정 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높고 외진 곳은 보통 기가 쎄다고하니까 절이나 종교시설처럼 정신 수양에 적합한 곳이지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일반 중생은 이겨내지 못할것 같네요!
저집에서 살다 떠나신 분들 생각하면 안타깝고 맘이 안좋네요
새집 짓고 귀촌하셨을 땐 꿈도 희망도 많으셨을텐데요ᆢ
맞아요. 기운 내십시오.
우리 시골은 마늘,양파가 특작인데..
노는 땅 빌려서 만평 정도 하면 인건비, 기타 등등 제외 6개월에 최하 1억 순수익 나옵니다. 어차피 노동력은 심을 때 뽑을 때 인력(외노자)고용이라 힌든 일도 없어요.
귀농을 하더라고 솔직히 성공 녀부는 동네에 따라 달렸음.
저도 은퇴 즘 10년 후 승산있다고 봄요. 그 때는 진짜 농촌 고령화로 인구수 아작 날 것으로 보임.
데크관리하는데도골아파요
골짝이고~~ㅎㅎ
경매물건으로 나온거라면 대출이 있었나 봅니다
시골에서는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워서 대출금 갚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데크 관리 안하면 금방 썩어버리던데...
쥔장님손길인지
아무튼 참 조슴니다
마쌤!!화시팅!!
주소 찾아봤더니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정선군]22-07-18
ㅎㅎㅎ
헐~정선
산양삼 심어놓은곳 장마철에 붕괴되면 주택까지 흙더미에 묻힐듯..
겨울 난방은 산에가서 나무 주워와서
때고 침대엔 전기요 깔면 별로 안들듯
여름엔 에어컨 필요없을거 같은데
인적이 없다면 밤엔 무섭고 외롭고
안그래도 산사태 걱정에 집이 산하고 너무가깝다 산하고 떨어지게 지어야하는데 집잘못지었다했다는... 지면에서 50~70cm라도 올려지어야하는데 바닥면이 산자락끝과같아서..안에 습기 꽉차서 곰팡이걱정되더라는..진입계단 너무높고 .바닥올리지않았고 산에 붙여 집있고...마당을 뒤로하더라도 산과 집은 공간있어야하는데 집만놓고봐도 잘못지은집..
전원주택에 기존 고향에 귀농 귀향이 많습니다, 그외은 쉽지 않습니다!!건축업에 35년 하면서 생각보다 오래 못있고 다시 가는경우가 태반입니다 ,
오늘도 열심히 찾아 다니시는 군요~~ 응원합니다
나이들어 귀촌해서 돈 벌생각은 절대하지들 마세요ㆍ유지하고 건강하게 말년을 보낸다 생각하시길ㆍ
넓은집도 젊을때고 늙으면 사는집 행동 반경이 좁아야되죠
주방 거실 방 가까워야 되요~~
좋아보이네요
난방은 가스 소형저장탱크 설치한다고 생각하면 반값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지은듯 .
빙고.,
돈이 넘쳐난 사람이 지었군요
@@user-uz6rg7wo6o 돈두없었나봐요 집이 그냥 내가 혼자 지었다고 해도 믿을만하네요 ㅋㅋㅋ
자본 투자와 미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 안타깝습니다.
매사가 자유 의지로 되는 일 거의 없습니다. 시행착오가 너무 큽니다!
소유자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힘 내세요~
텃밭은 60대는 100평, 70대는 50평 이상은 필요가 없다. 욕심을 버려야 노후가 편안하다
열일하시네요 마카다님!!!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촌에 뭐한다고 저렇게 집을크게 지어놓고 마당은 잔듸를 깔아놔서 잔듸관리하다 잡초씻앗이 무지하게 봄되면 사람지쳐서 포기함 뮈도 모르고 로망에 조져내 나무계단 저것도 얼마못가 조잘나고 멍청하게 콩크리트 계단 해야 또 집은 육실나게 크게지어나서 업자가 돈벌어내 날림공사 대충해놓고 산토끼하고 아이고 할말없음 저집 포기하고 손터는게 정신건강에 만수무강 지장없다 강원도 산골노인 씀 답답해서
저도 귀농 5년차 인데요, 시골인심이 예전같지 않아요.
던없이 귀농 하시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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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땅값이폭낙될거에요
왜야하면우리나라귀촌하는사람이연세가많이드시기때문에시골집들이빛집들이많을거에요
이미 대한민국은 시골뿐아니고 도시에도 빈집이 골칫거리입니다 어마어마하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인분. 마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살지도 못하게습니다 마카다님. 말씀데로 관리비도. 문제고 외로워서도. ~~~~
정선은 겨울에 매우 춥고
눈이 무지 많이 옵니다 지난
겨울에 7~8번 눈이 왔어요
두분이 살려면 거실 큰거 하나 방하나 있으면 됨니다.
자녀가 오면 거실에서 자게
하거나 숙박업소에세 하루이틀 지내면 됨니다
집 좋네요. 잔디도 잘 관리되있고 저희농장옆이면 군침 흘리겠지만 ㅎㅎㅎ
유찰되는이유가 화면에 그대로 나오네요 집은 크지만 소득창출할수있는 토지의 크기가 작고 목조주택의 특징상 습기에 민감해서 장기적으로 유지보수하는데
큰어려움이 있어보이고 벌써 일부 떨어져 나가고 있으며 그외 이것저것 개속되는 유찰이 예상됩니다 쉽게 보고 함부로 귀촌귀농하면서 망한 대표적 사례인듯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평생번돈 이리저리 다 기부한듯 ㅋㅋㅋ 그 돈으로 도시에 살았다면 안락하게 주말에 캠핑카도 끌고 휴양지 여행 다니면서 정말 행복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시골에서 매일 매일 현실적 일상과 도심에서 살다가 탁 트인 시골로 간혹 여행을 가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순간의 향수와 행복한 기분에 이런 시골에서 살고싶다 ㅋㅋㅋ 그런생각은 절대 금지 하지만 일 안하고 먹고살 돈 있음 행복 그게 아니라면 생 지옥일 것임
지붕누수, 우수배관, 뒤뜰 축대등 손볼곳이 많아보입니다.
나무테크라면 빠른시일내에 방부처리를 해야겠습니다.
토지가 임야라 하더라도 매우 싼가격입니다.
홍천에서 시골살이 3년 해보고 언능 팔고 왔어요
지금은 시골 가고싶은 맘이 없어요
잘.보았읍니다❤❤❤
8:29 시골 상황을 모르지만... 석축을 저렇게 쌓으면 뱀이 그 틈으로 들어가 집을 짓고 살기 좋은 환경이 된다는 유튜브 영상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시골 돈 안들어 간다 해도 많이 들어갑니다.
물가도 비싸고요.
난 내가 산속에 직접 짖어서 하루보내고.
농사조금 하고 쉼하고 옵니다만.
계속 살지는 못할것 같아요.
저 잔듸관리도 힘들어요.
넘 넓네요.
무리하면 몸도 갑니다.
심심하니 일만 자꾸 하게 되구요.
일 끝이 없어요
60넘어서 시골살이 십년쯤하면 몸건강에이상이오죠
무서워서어찌 ㅡ산불날까도겁나고ㅡ어찌저런데 집을지었는지 참 ㅡ못살죠 저런데 왼만한심장으론 살기힘들것같네요
흠. 빚좋은 개살구네요~~
이제는 촌집사지말고. 연세로 들어가도 집이많을듯요~^ 너무아깝네요~~ 진짜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지만 전 어릴때 담배농사에 질려서 귀농이나 귀촌 생각도 현재까지는 전혀 없네요. 내년이 정년인데도 말입니다.
잔디관리 소처럼 일해야된다 들었습니다.
참 아깝네요.
시간.열정.돈.
아내반대 감수하면서
했을 것인데.
결과가.
절대 시골 큰돈 투자마세요.
나이들고.수입내기 힘들고 외롭고
몸까지 아프면 다 포기 해야 합니다.
도시수입으로 가져다.
써야지 그곳 수입 못냅니다
있는그대로 조경개념 잦아야지
유지관리 힘듬.
석공사비용 집은 임시거주 느낌.
테크 산지에서 습장난아님
유지위해 힘듬.
오늘 경주 건천 주사암 다녀왔네요
거기서 마카다님 팬분들 만났네요
굽이굽이 돌고돌아 오르니 모두 와~~진짜 겁나네
강원도 보다 심하네
막상 마당바위에 오르니 너무좋테요
마카다님 구독자라고~
전 산인의추억 양산의산꾼
모든정보 마카다님 다 드린다고하니 엄지척~~ㅋㅋㅋ 😊😊😊
잔디관리는 쉴수없이일해야될걸요.
맘에 드네요...어느곳인지요?
날림공사를 하였네요
고쳐가며 살기엔 넘 힘들것같아요.
건평 150 평에 집 30평도 어렵구만 난 거저주어도 싫다 말이 전원생활이지 한번해보면 알지요.
요즘 추세가 전원주택 큰평수는 인기없어요
本人은 시골 읍내에 살고 있는데, 귀촌한 케이스인데, 직업상 군내 구석구석을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전부 무슨 돈들이 그렇게들 많은지? 그 꼴짜기에 땅을 사서 집을 멋드러지게 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토박이들이 농사지어서 살던집을 다시 짓는것은 이해하지만요? 외지에서 들어와서 땅사고 집짓는거 많이 보는데, 거의가 외딴데, 아니면 산골 음지에다가 집을 지어서 겨울에 난방비 감당을 어떻게 하려는지? 거의 대부분이 오래 못버티고 나가는거 많이 봅니다. 심지어 야반도주도.
저런집은 범죄의표적이 되니 절대 보지도 말것
맞습니다. 집이 크면 겨울 난방비 많이 듭니다.
시골도 빈집 많고 지방 아파트들도 공실 많아서 앞으로 빈집은 더 늘어날것 같아요 유령아파트도 생기고 슬픈 현실ㅠ ㅠ
시골집 잔디 마당 이렇게 널으면 봄 서부터 가을 까지 풀과의 전쟁 노가다 입니다😮😮
시골에서는 돈투자해서 집좋게 지을필요없어요 나중팔때 안팔려요 사는사람은 땅값만보고살려고 하니까 그리고 촌에 저거들끼리 단단이해서 안팔리게 해요
좋아 보기는 하는데 ㅠ
경매로 나왔다니 씁쓸 합니다
시골집 잔디는 정원사가 필요해.
집한번 드나들라면 등산이네. 시스템창호 3중창이면 방한이 좋긴합니다.
대추나무는 밭에다 심는거 아님. 뿌리로 여기저기 튀어나오는게 대추나무.
구지뽕, 두릅, 무화과도 뿌리로 여기저기 번져서 골치 아픕니다. 함부로 심으면 밭 망칠 수 있습니다. 내가 심어보니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편백이 잘 자라고 방풍림 효과도 있습니다
@@user-kl8tv3wd6k 일본이 편백나무로 조림을 했는데 그거 때문에 전국민이 봄철에 알러지 난리라고 합니다. 꽃가루 때문에.
정말 정성으로 집도 짓고 주변도 가꾸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이웃이 없으면 외로워서 어케 살까요
무섭기도 할것 같은데
앞으로는 최소한
면소재지 근처
읍 소재지근처에 귀농해야될듯
두메산골은 둘이살다 한사람먼저가고나면 감옥이되고 혼자고독사해도
아무도 모릅니다
마당난간이. 없어서. 아이들. 뛰어놀기에도 위험해 보입니다.
,집은 손 볼 필요가 거의 없는 철근콘크리트 집이 최고 --옥상도 만들어 태양광 설치 6키로 -- 전원투택 날람 목조 판자때기 집은 보수하다 늙어 죽음
귀농 귀촌해서 때돈번 사람은
없고 빚만져서 신용불량자
될 확률이95% 점점 나이는
들어 노쇠화 되고 있으니 걱정
됩니다. 한때는 귀촌이 로망
이였는데 슬프네요. 농가에는
젊은이도 적고 불편함도 많은데
여기에 불량주민 텃새에
앞으로 농촌은 희망이 점점
사라짐니다. 앞으로 10년후면
인구소멸에 노령화로 농촌은
잡풀로 가득한 산야로 변하겠죠.
지금 더 늦기전에 농촌에 좋은
아이템과 적극적인 정부 지원이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을
불러올수 있는 확고한 미래보장
을 만들수 있는 기초의 정책을
기대하여 봅니다.
절대 소멸안돼요.
적어도 당신 죽을때까진.
어디 산골짜기 농지도 없는곳 마을없어지거나 1,2집 나온곳만 보여주니
그걸 그대로 믿으시나요?.
진짜 농,어촌 와보았나요?.
빈집이 없는 마을들도 엄청많아요.
다들 빈집 나오면 들어오거든요.
탁상공론 으로 들리네요
불량주민들은 쓰레기차로 수거했으면 좋겠다.
멋지네요
살기가 좀 불편할것 같아요 난방비 문제도 그렇지만 농사 짓기는 힘들것 같아요 1억 주고 살 사람이 과연 있을지? 수리도 해야하고 관리하기가 힘들겠어요
남들은 못 살겠다고 다 버리고 서울로 수도권으로 심지어 국외로 줄줄이 떠나는 걸 역력히 보고도 한 시절 즐기겠다고 놀이터 만들어 즐기다가 싫증 났으면 훌훌털고 미련 없이 떠나야지 투자비 생각하고 본전에 투자수익까지 미련 가지면 도박 중둑자와 뭐가 다를까 생각 하게 됩니다.
물이 나와야합니다😊😢귀촌ㆍ귀농ㆍ귀어촌 쉽지 않은듯합니다
데크 관리비 만만치 않구요 너무 산골짝이라 뭔 일 나면 귀곡산장 필나네요 잔디 거 미친 짓입니다
그냥 잔디는 잡초임 벌레 꼬이고 뱀 꼬이고;;;;;
농사는 선수들이 하는 것이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겁니다.
젊어서 돈을 넉넉히 벌어 가지고 나이 들어서 취미 생활로 귀촌 하는 것은 좋겠지만...
전재산 털어서 경험 없이 하는 귀농. 귀촌은 정말 위험한 일이라고 봅니다.
헐.잔디마당이 엄청 넓내요...저정도면 정원을
관리하는 집사한명을 구하셔야 할듯...
지붕 부실시공으로 벌써 누수가 심하네요
아이고 저 계단을 어떻게 다닙니까..
앞으룐시골도 무서울겁니다 남자혼자살아도 섭득한일들이 생긴다죠 워낙 사람들 입소문에 모른사람 왓다갓 하면진짜 ㅡ시골은 이제 cctv설치한들 둑은뒤 범인은잡겠죠 끔찍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집은. 터가 흉지터라서. 왼만한 사람은 다들 파산하는장소 입니다
상단에. 산양삼터가 명당 입니다
풍수사시군요 산양삼터가 명당인 이유좀 알려주시고 지금은 집터가 흉지인 이유도 설명좀하시면 님의 주장이 뒷받침될듯하네요
흉지 벌거 없습니다~~~
뮌가 위험하거나 부졳한것이 있으면 그 만큼 흉지라고 할 수 있죠~~
사람 살기 좋은 곳이 명당~~
@@skfty3253 집터는 흉지(하트만파-50점
커리맥파-70점)두가지의. 파장이 있는 곳입니다 산양삼받은 명당에서 올라오는 8.5회절의 혈파가 올라오는 곶입니다
풍수인은 이러한 에너지를 현장에서도 감지하질 못하는것이고.저는 양장뇌파 물리학자 입니다
@@skfty3253 저는 사진이나 이름만으로도조상이나 터의 에너지를 읽어내고 그 에너지를 배열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양자뇌파 물리학 입니다
촌에 돌벌러 간다?
이건 이니죠 자급자족하러 가더라도 돈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내돈 까먹고 자기 만족하러가는게 촌이라 생각해야 숲속 나무 냄새가 코로 들어오겠죠
따뜻한 방구석에 드러눕어 유투브 보는거랑 현실은 다름. 환상만 하세요
몃번 보앗던 집이네요 ㅎ
3억 있으면 시골 가서 살 사람 적어요
오십평집을저어놓고건축비관리비.생활유지비등적은돈은여기서부터/지탱못하게돼는것
귀농이라면집은작게짓고.땅은만평이나.만오천평농사지어야돼는것/거꾸로하니
살수가없어지는것/
이런 집은 사는 게 아님 나이들어서는 병원 다니기 어렵고 젊은 사람은 돈이 안되고
경치는 좋네요 도시 수입있고 소일거리로 왔다 갔다 함 좋아슬껄 매매 하기도 힘들겠네요
건축 자재는 안좋아보입니다 별장 일억
토지 다듬는다고 고생 돈도 많이들었는데 일억이며 싼데 갈 사람 있어야지
자본금 없고 농지하나없이 귀농15년차 임야10만평 농지 5천여평 시설하우스 32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업도 경영입니다
철저한 준비후 귀농해야 실패하지않습니다
대출없이 이루어 내셨는지요 ..?
@@user-ij4qi6sc2e 처음에는 농지 구입자금 2억 대출 받았습니다
지금은 거의다 갑아갑니다
우와 대단하시네요
@@seungwoolee5143 성공해야 했기에 15년동안 취미생활 접고 농사일에만 집중했습니다
지금은 저희지역 귀농인들과 농업인들께 제 농사노하우를 공개하며 함께 동반성장 하고있습니다
저도
농촌으로가고픈 1인 입니다.
함께 할수 있는곳만
있으면 가련만~
어디로 가야할지~~ㅠㅠ
단편적인 농사 지식만 갖고 귀촌해서 주택 건축에 많은 자금 투자하고
수입도 없이 환금성이 불투명한 작물선정해서 농사에 뛰어든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성이 큰 모험입니다. 수입이 적어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내내 집 정원 관리하고 청소하다가 말년 다 보내것네 농사일이 얼마나 힘들면 자식들 농사 못하게 힘들게 번 돈으로 공부 시키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