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카 유튜브를 항상 즐겨 보고 있읍니다. 자유를 찿아 자유대한민국 오신 탈북민 여러분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잘 듣고 있읍니다. 한송미씨의 이야기를 영어책으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왕이면 한글로 된 책도 출간하여 한국의 젊은이들도 볼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한송미님이 대단하신게 북한에서 학교에도 갈수없어 한글도 한자 모르던 아이가 대한민국에 탈북하여 그렇게 배우고 싶던 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케나다 유학까지 가시고 그곳에서 열심히 영어를 배워 이제는 한국에 돌아와 영어 강사까지 하신다니 이건 하늘이 천지개벽할 일이고 우리 한국사람들도 배워야할 정신입니다
짧은 기간에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공부한 송미씨도 대단하지만 열 아홉 살이나 된 송미씨에게 공부부터 하라고 밀어 주신, 특히 영어 공부를 하라고 카나다 유학까지 시킨 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송미씨는 이제부터 한반도를 벗어난 세계인, 글로벌 인재가 되시기 바랍니다.
송미씨! 말도 여성스럽게 차분하게 참 잘 하네요 송미씨가 영어로 쓴 아래글 봤는데 영어공부 많이 했네요 국정원에서 영어 알파벳 처음 봤다 했는데! 송미씨의 노력이 보여요 책 꼭 사서 볼께요 송미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우리 탈북민들은 아직도 저 북에서 무지하게 살아가는 동포들을 구원하는데 최선봉서야할 사명감을 가져야합니다 유미카님! ♡
송미씨 넘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앞으로 계속 공부를 더 많이 해서 북한 실상에 대해 외국인들한테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라고 한국에서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울 둘째아이가 미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탈북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학교에서 북한관련 클럽활동도 하고 있어요....아마존에서 오더해서 둘째딸한테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From LA(미국 엘에이에서~~) PS: 유미씨 유쾌해서 넘 귀여워요 ㅎㅎ 제가 언니인거 같아서 귀엽다는 표현 씁니다....이해해주세용^^ ㅋㅋ
달걀 12 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1970 년때 내 여동생이 달걀을 실컷 먹어보면 소원이 없게다해서 30 개를 삶아서 주었더니 앉은 자리에서 22 개를 먹고나서는 지금까지 달걀을 안먹을려고해요 우리집은 잘살았었는데 친정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계모의 차별이 심해서 우리 자매에게 먹을것을 제대로 안주었죠 지금은 그것도 추억거리가 되었답니다
너무 착해서 고난의 행군 정점이였던 시기였으면 굶어죽기 딱 좋은 성격을 가진 송미씨... 녹색 신호등따라 온 남조선에서 풀떼기들보다 싼 닭걀 30알 다 못 먹고 12알에서 포기했다는 말에 송미씨 개인사의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길을 걷는게 인생이니 오르막 길을 만나더라도 북한의 경험을 바탕으로 쉬운 내리막이 있다는 믿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탈북민들께 감사하는 이유가 이전에는 북한 동포들의 현실을 세세하게 몰랐는데 많은 탈북자분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렴풋하게 내심으로 북한에 대하여긍정적이거나 동경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제는 많이 돌아서고 바뀌어졌으리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두분의 말씀들이 이 민족을 일깨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얼마나 소중한 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역할을 기대 합니다 건강하세요 통일되는 그날을 기다리고 기도하면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유미씨,한국말 알아들어요 ㅎㅎㅎ 송미양이 참 대견하네요 아무튼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사람 되시길 바라요 그리고 책도 구매 해볼께요 유미씨 오늘도 잘구독하고 갑니다,지금은 미국 Alaska 와 또 시청합니다, 여긴 현재 기온이 많이내려가 8/28인데도 불구하고 겨울옷을 걸치고 다닙니다 암튼,항상 감사합니다.
송미씨 1부 부터 봐왔는데 북에서 있을 때 정말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한국에 와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까지 나오고 개나다 유학 까지 다녀왔고 책까지 내셨으니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을 날만 남았네요 정말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유미씨는 질문도 조리 있게 잘하고 재미 있게 말을 해서 듣는 사람들의 호감을 가게 해서 조만 간에 100만 구독 자가 될 것입니다. 그날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꼭 통일이 되야 합니다. 꼭 그렇게 될 겁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항상 너무너무 유익하게 감동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이고 계속 전세계로 뻗어나가길 응원합니다 송미씨 너무 대단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행복에 겨워 투덜거리는 저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탈북자님들 모두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카 유튜브를 항상 즐겨 보고 있읍니다.
자유를 찿아 자유대한민국 오신 탈북민 여러분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잘 듣고 있읍니다.
한송미씨의 이야기를 영어책으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왕이면 한글로 된 책도 출간하여 한국의 젊은이들도 볼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간호학과 합격하시고, 영어공부를 위해 캐나다 다녀오신 거군요~~~!!!!!! 진짜 멋진 여성이십니다~~~!!!!!!!
한국에서도 많이시청합니다
솔송,아름다울 미,아름다운 소나무!말 그대로네요 의지를 굳히세요!.!..
송이양어머니가정말깨신분이시네요한국어머니들같이자식교육에눈을뜨신분.송이양은이런어머니를두신것을정말복이라생각듭니다..어머니에게효도하세요..
유미님 송미님 두분다 존경합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홧팅
녜 미국에서 보고 있습니다
유미씨 팬입니다
오늘은 해외에서 보시는 분들께 인사까지 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송미 씨. 너무 열심히 사는거 보니 괜히 나까지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모든 탈북민이 자본주의사회에 잘 적응하시고 열심히 사시길바랄께요
한국의 유복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엘리트가 될수도 있었겠네요 행복하세요
한송미님이 대단하신게 북한에서 학교에도 갈수없어 한글도 한자 모르던 아이가 대한민국에 탈북하여
그렇게 배우고 싶던 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케나다 유학까지 가시고
그곳에서 열심히 영어를 배워 이제는 한국에 돌아와 영어 강사까지 하신다니 이건 하늘이 천지개벽할 일이고 우리 한국사람들도 배워야할 정신입니다
짧은 기간에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공부한 송미씨도 대단하지만
열 아홉 살이나 된 송미씨에게 공부부터 하라고 밀어 주신, 특히 영어 공부를
하라고 카나다 유학까지 시킨 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송미씨는 이제부터 한반도를 벗어난 세계인, 글로벌 인재가 되시기 바랍니다.
송미씨 배고파도 도둑질안하고 잘 참는거보니, 기본이 제대로 갖추었어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말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송미씨 천상여자 입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내나이 어리다면 프로포즈 하고 싶네요~ㅎㅎ
자유 대한에 오셨으니 마음껏
꿈을 이루세요...♡♡♡
이모가 송미씨는 안챙기셨네 간호학과는 영어가 많이 나올거예요 전문의학용어들이 다 영어잖아요 역시 내 엄마가 최고입니다♡♡♡
한송미씨 건강도 잘 살피시고 성공을 기원합니다
유미씨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송미씨!
말도 여성스럽게 차분하게 참 잘 하네요
송미씨가 영어로 쓴 아래글 봤는데 영어공부
많이 했네요
국정원에서 영어 알파벳 처음 봤다 했는데!
송미씨의 노력이 보여요
책 꼭 사서 볼께요
송미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우리 탈북민들은 아직도 저 북에서 무지하게
살아가는 동포들을 구원하는데 최선봉서야할
사명감을 가져야합니다
유미카님! ♡
송미씨 탈북해서 대한민국에서 넘넘 이쁘게 살아가시네요. 대한민국에 오신 것 축하 드리고 앞으로 꽂 길만 가시길 기원합니다~
송미님 참으로 대단대단!!
책도 나왔군요
함 볼께요
유미카인 유미님도 싸랑합니데이 ~^^
송미씨 1회때 부터 계속유미카 방송을 보고있는데요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아가씨네요 항상 본인이 하시고 싶은일들 모두 잘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브라질 에서도 잘보고 있읍니다
건강 하세요
우연히 듣게된 탈북인들 이야기 너무 흥미로워요. 매일 듣는 데 매일 새로워요. 지금은 탈북인들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 북한을 탈출하는 용기와 인내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LA에서
정말 정말 너무나도 감동과 도전을 주는 유미씨와 우리 탈북민들께 감사해요
내가 가진 삶의 환경에 너무 감사하며 부끄럽지 않게 잘 실아야겠다 싶습니다
오늘 출연하신 한송미씨, 대단하세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 더더더 많기를 기도합니다
한송미씨 대단한 노력으로 영어로 책을 저술할수
있는 대단한 노력과 결과에 대해 크게 존경 합니다
좋아요
송미 아가씨 정말 대단 하내요
자본주의 국가는 열심히 일을 해야 부자될수 있서요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요
화이팅입니다 유미카 승리하세요
처음으로 미국에서
글써요
항상 감사합니다
기회의 나라에 와서 송미양, 조곤조곤 말도 재밋게 하네요.
송미님이 한국에 와서 엄마가 더 행복하셨겠어요 엄마는 딸로 인하여 대리만족 할 수있으니 효도 하신거예요.
엄마도 수십년 그 땅에서 살며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한이 되셨을텐데...엄마와 함께 행복하세요~
송미씨 짧은 기간에 영어를 잘 한다고 하니 천재인가 봅니다
모전여전!
훌륭한 어머니가 계셔서 똑똑한 딸이 길러졌어요. 멋집니다👍👍😍
송미가 대단하네요.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송미씨는 정말 대단 합니다 ! 한국에 온 것은 축복입니다.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
한송미님과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네요~^^
송미양 북한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안다니고 대한민국와서 검정고시 합격 케나다 유학가 1년반 공부하고 돌아와 외국인하고 대화한다니 너무너무 총명하네요
유미님도 화이팅
송미씨 넘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앞으로 계속 공부를 더 많이 해서 북한 실상에 대해 외국인들한테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라고 한국에서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울 둘째아이가 미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탈북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학교에서 북한관련 클럽활동도 하고 있어요....아마존에서 오더해서 둘째딸한테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From LA(미국 엘에이에서~~)
PS: 유미씨 유쾌해서 넘 귀여워요 ㅎㅎ 제가 언니인거 같아서 귀엽다는 표현 씁니다....이해해주세용^^ ㅋㅋ
Thank you so much Ann, I hope you and your child enjoy reading Greenlight to Freedom!
달걀 12 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1970 년때 내 여동생이 달걀을 실컷 먹어보면 소원이 없게다해서
30 개를 삶아서 주었더니 앉은 자리에서 22 개를 먹고나서는
지금까지 달걀을 안먹을려고해요
우리집은 잘살았었는데 친정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계모의 차별이 심해서 우리 자매에게 먹을것을 제대로 안주었죠
지금은 그것도 추억거리가 되었답니다
삶은계란은 보통 대부분 3개이상 못 먹어요.
닭똥냄새 난다고 안먹는 사람도 있지만, 3개이상 먹으면 닭똥냄새 때문에 구역질하는사람도 있답니다.
너무 착해서 고난의 행군 정점이였던 시기였으면 굶어죽기 딱 좋은 성격을 가진 송미씨... 녹색 신호등따라 온 남조선에서 풀떼기들보다 싼 닭걀 30알 다 못 먹고 12알에서 포기했다는 말에 송미씨 개인사의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길을 걷는게 인생이니 오르막 길을 만나더라도 북한의 경험을 바탕으로 쉬운 내리막이 있다는 믿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송미씨 어머니, 송미씨 모두 대단하시네요.. 긍정적이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배울점이 많네요.. 오늘도 여기서 배워갑니다.
송미씨 말투와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매력적이네요
송미양 정말 대단해요.
천재시네요.
앞으로 북한의 실정을 온 세계에 알리는 역활에 앞장서리라 믿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예쁘신데 웃을때마다 손으로 입을 가리는 습관은 고치세요.
송미
맞아요 맞아요 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미국 시애틀 입니다.......새터민 여러분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송미씨 말투가 굉장히 나긋나긋한...엄청 매력적이네요
송미씨 대단하네요
인성도 차분하게 교육을
잘 받았네요 정말 축하해요
크게 성공하기 바래요
유미씨도 더 크게 성공
하기 바래요 응윈 합니다
한송미씨 너무너무 예뻐요.
행동이나 태도 참 맘이 푸근합니다. 나는 한씨이고 75세 625태생 할머니에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대단해요 송미양
이늙은이가 늦동이로
등단하여 시인이된것을자랑스럽게생각했는데 송미양에 비하면 아직 멀었네요
더욱 열심히 삶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이런 인재가 공부도 못하고 나무나 하러 다녔다니 또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북한에서 밥한끼가 목표인 삶을 살고있을까요...송미씨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감사합니다
자유를 향한 초록 신호등 이라는 책을 내게 도움을 준 에프에스아이 Casey 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 노력한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한송미 씨도 노력을 많이했겠죠 정말 처참한 북한의 실상을 널리 알려서 개선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Thank you so much YG!
저도 미국에서, ㅋ
저도 California 에서 잘 보고잇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ㅋ
라스베가스에서 사는 교포인데 미국에서 수십년간 산사람보다 겨우 1학년만 다닌 송미씨가 영어를 훨씬 잘하는데 한국에 태어나서면 크게 될수도 있을수도 텐데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될것입니다 내가 60십중반이지만 딸보다 훨씬 어린 송미씨 존경합니다
다시봐도 신통하고 대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수 있는 아이들을 비참한 생지옥 속에서 살게하는
이북은 빨리 없어져야 겠죠?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한송미양은 무엇이던
잘할수 있는 소질과 자질과 나이가 있습니다. 더 크게 도전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송미씨 미국 시애틀에서 응원합니다
책을 꼭 사보도록 하겠어요
송미씨의 삶에 도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Green Light To Freedom 당장 사봐야겠습니다. 캐나다 할아버지가 한송미씨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미씨도 대단하시지만 어머님이 영락없는 한국 어머니시군요
날로 발전하시어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건이 차고 넘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게으르고 안일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원하는 바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송미씨 영어도 현지인처럼 잘하시고 정말 천재인것 같습니다 부디 멋진 꿈이 이루어지길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송미양 화이팅 유미카 화이팅
I have a dream
한송미님 대단하고 멋있어요.
꽃배달 유미님은 더 멋있어요.
송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어로 북한 실상을 강의.
대단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 👍
송미씨 저도 텍사스에서 응원할게요
한국에 언니를 통해 중고차는 유미카를 알게됐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4일째 유미카님 방송 보느라 바빠요 넘 감동적이고 울고 웃으며 보고있어요 ❤
어머나 감사합니다 ㅋ
한송미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의지의 한국인 입니다
이유미님도 아나운서 만큼 자질이 충분합니다
한송미님 같은 숨은 인재가 북한의 어두운 나라에 묻혀드라면 어찌할뻔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If you read Greenlight to Freedom then I hope you enjoy it as much as we enjoyed writing it.
감사합니다 ㅋ
송미 엄마가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착한 엄마 입니다❤❤❤
언제나 생기넘치늘 유미카 꽃배달!
희망을 부어주시고 귀한 정보와 상담에 덕이 됩니다
봄바람의 향기가 저 북녘땅에도 넘쳐나서 젊은 청년들이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꿈을꾸는 청장년들이되여 남한에 꽃소식이 그대들의 날개로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날까지 강건하소서!
북에서 오신분들은 모두 천재. 몇개월만에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 대단. 북한 국민들이여 물밀듯이 휴전선 뚫고 인민군들과 함께 오세요. 감사 합니다.탈북이야기 많이 보고 있습니다 .
유미씨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이제모두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행복하세요
두분 이야기를 듣다보면 영화 ‘트루먼 쇼’가 생각나요! 북한이 딱 그런 것 같아요.
민중들이 하루 빨리 현실을 깨닫고 뛰쳐나오길 바라봅니다!
엄지 척! 드넓은 앞길에 꽃길이 횔짝 펼쳐지길 바랍니다.
자유통일을 위해서 모두 화이팅!! 유미씨 한송미씨 화이팅!!!
우연히송미씨!얘길듣게되었는데~그냥눈물만난다.70이넘은사람인데그시절에는송이씨의삶과같았다
모두가가난하여밥도못먹었으니,계란도~
학교도못갔으며,산에가서나무를하여야만
밥도,소도먹어야~모두나무로만하였으니
이렇게살아보지않은사람은모른다
*송이씨와유미씨덕에,많은사람들에게좋은교훈과감동을주었으리라생각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한일만있으시길빌겠읍니다*❤
미국 엘에이 근교의 작은 소도시에서 이런 가슴이 어리는 프로를 보고 들으며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특히 유미씨 정말 재미있게 잘 진행합니다. 많은 응원보냅니다.
멀리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미씨 미래는 늘 초록신호등이어라~~~♡
송미씨도 너무 예쁘지만, 송미씨 어머니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Your story is so special.
And,
You are special, too.
I hope u r always happy with ur loving people☺️🙏
우리가 탈북민들께 감사하는 이유가 이전에는 북한 동포들의 현실을 세세하게 몰랐는데 많은 탈북자분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렴풋하게 내심으로 북한에 대하여긍정적이거나 동경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제는 많이 돌아서고 바뀌어졌으리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두분의 말씀들이 이 민족을 일깨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얼마나 소중한 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역할을 기대 합니다 건강하세요 통일되는 그날을 기다리고 기도하면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두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유미씨,한국말 알아들어요 ㅎㅎㅎ 송미양이 참 대견하네요
아무튼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사람 되시길 바라요 그리고 책도 구매 해볼께요 유미씨 오늘도 잘구독하고 갑니다,지금은 미국 Alaska 와 또 시청합니다,
여긴 현재 기온이 많이내려가 8/28인데도 불구하고 겨울옷을 걸치고 다닙니다 암튼,항상 감사합니다.
벌써요?? 저는 버지니안데 오늘 35도 였네요ㅠㅠ
한송미씨환영합니다,,,,,,,,,,,,,,,,,유미카님 응원합니다,,,,,,,,,,,,,,,,,
송미씨 넘 ㅡ대단합니다^^
앞으로의 나날들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송미씨 1부 부터 봐왔는데 북에서 있을 때 정말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한국에 와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까지 나오고 개나다 유학 까지 다녀왔고 책까지
내셨으니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을 날만 남았네요 정말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유미씨는 질문도 조리 있게 잘하고 재미 있게 말을 해서 듣는 사람들의 호감을 가게 해서 조만 간에 100만 구독 자가 될 것입니다. 그날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1년6개월 해서 영어를 누구나 다 많이 느는건 아닌데 대단하네요~~
하시는 일도 멋지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
송미씨 화이팅. 잘됄거요
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에서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보면서 저희의 일상생활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북한의 실상은 참으로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많은 분들이 한국으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잘 시청 하고 있습니다 ^^
어머 감사합니다 ㅋ
우리는 꼭 통일이 되야 합니다. 꼭 그렇게 될 겁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항상 너무너무 유익하게 감동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이고 계속 전세계로 뻗어나가길 응원합니다
송미씨 너무 대단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행복에 겨워 투덜거리는 저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탈북자님들 모두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송미씨 엄마 사랑이 크시네요!
우야야. 언제나 시원한 진행과 맗은음색 과 웃음에 LA에서도 속이 다 시원해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그리고 항상 감사 드리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나도 중학교떼 끊었던 영어공부가 하고 싶네요 송미씨 대한민국에서 꽂길만 걸으세요 ㅋ
아들 있으면 며느리 삼고 싶네^^ 세상에 어쩜 이렇게 바르게 컸을까
송미씨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참 바르게 자랏네요.인성이 최고입니다.
대단하시네요 행복하시고 앞날의건승을빕니다 맞다 꽃배달은 유미카~~~
이유미님, 감사합니다! 모쪼록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는데 큰 가교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송미 양의 진솔한 나눔과 미래를 향한 부단한 나눔이 많은 탈북민들에게 큰 도전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저도 미국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정말 영화 한 장면 같은 일을 겪으며 살아온 한송이씨가 멋지게 성공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북한의 이런 참혹한 현실에도 북한을 추종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북한에 가서 경험을 하고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기는 뉴질랜드 구독자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ㅋ
송미씨, 화이팅하세요. 한국이라고 해서 늘 좋은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북한 생각하면서,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소중한 일들을 해 나가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