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고모의 거리가 천리만리로군요. 자신이 돌본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돈 받고, 2년씩이나 입을 싸악 닫다니. 아무리 살기 힘든 곳이라고 해도 고모 가족은 그 돈으로 의식주 해결하고, 올케의 딸은 내 몰라라. 참 비정하네요. 십 년 세월이 지나도록 딸을 찾느라 노심초사하셨을 어머니, 그리고 결국 해피앤딩 상봉한 모녀 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탈북하신분들의 고향을 말씀하실때 어디가 어딘지 몰라 궁금했는데 오늘은 뒷배경에 지도로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김수영씨의 사연이 저와 똑같아요. 10년동안 외국에서 혼자 죽도록 일해서 이모한테 생활비를 보냈는데 저와 3어린동생에게 엄마가 돈을 안보냈다며 학대했던 일…일고보니 이모가 모두 훔쳐서 브라질에 살던 딸에게 보내 사업하고 결국 미국으로 사업비자 받아 미국에서 잘살고 있어요. 우리와 적이 되어.
탈북민들 얘기 들을 때마다 화가 치솟는다. 어제도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고 인신매매 당하고 성매매에 몰린다는 영상을 봤는데 요상스럽게도 이런 비극을 만들어 놓은 돼지를 비판하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내가 돼지라고 하면 불편하게 생각하고 심지어는 돼지에게 국무위원장이라고 예의를 갖추는 인간(?)까지 있다.
안녕하세요. 두분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라고 표현하는 두분 이야기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중에 단한번도 들어본 기억이 없읍니다. 그렇데 오늘 처음으로 ㆍㆍㆍ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두손모아 간절이 기원합니다.
유미씨 말대로 김수영님은 얼굴도 목소리도 예쁘고 천상 여자라고나 할까요. 남들 다 보는 usb도 무서워서 못 봤다는 그 착한 소녀가 고모에게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으면 직접 행동으로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행동을 하셨네요. 앞으로의 사연에서 강인한 수영님을 엿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부 기다려집니다^^
어린 나이에 엄마 품이 얼마나 그리웠을지.... 또 얼마나 보고 싶었을지... 엄마는 수영님을 그냥 놓고 간 게 아니라 한국으로 가서 이미 딸을 데려 올 계획을 다 세워놓고 있었던 것이었네요.. 돈을 낚아챈 그 고모님분도 자기가 살아야 하기에 조카에게 줄 돈인지 알지만.. 일단 자기부터 살아야하겠다는 마음으로 그 돈을 썼을 겁니다.. 물론, 미움받을 선택이었지만... 또 그 사람입장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김수영님. 목숨걸고 온 대한민국.. 그대를 환영합니다. 오시느라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2편으로 또 오겠습니다. 유미님. 폭우가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피해가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니 각별히 안전에 신경 잘 써주시고, 건강 항상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
![[김수영_2부] 북한에서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던 바나나를 한국에서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와요](http://i.ytimg.com/vi/rR5mkIs1F8s/mqdefault.jpg)
![[김수영_2부] 북한에서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던 바나나를 한국에서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와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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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에 너무 잘오셨습니다.
목소리가 참 청아합니다.
고향이 신포네요(예전에 명태 유명햤네요. 지금은 해산물)
2018년에 한국에 오셨서. 부산에
왔네예 ㅎㅎ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엄마를 찾아 왔다~ 라는 말이 비오는 이 아침 제가 감동을 줍니다~^^
제가?
님이다른사람에게 감동 을줬나보네요
김수영씨 남한으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좋은곳에 오셨으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사세요.
나이 70을넘긴 나도 아직도 엄마라는 단 한마디가 가슴속 깊은 곳이서 울컥하고 올라오는데, 어린나이에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웠겠어요.
신포에서 올려면 진짜 힘들었겠다.
목숨걸고 오신걸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행복하게 사세요~~~~
돈벌면 유미카에서 차대한대 떡허니 뽑아요~~~~^^
오늘의 초대손님 신포에서 어렵사리 자유대한민국에 오신 어여쁜 새내기 김수영님을 소개합니다 짝짝짝 두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볼수있어서 영광입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멋진 꿈을 이루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1
꽃 주문은 유미카
@@오현석-q3c .ㅂ,
수영씨 얘기 듣는데 벌써 눈물이 나네요 ㅠㅠ
어린 나이에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무사히 잘 오신걸 축하드리고, 엄마와 떨어져지낸 시간보다 더 단단하게
엄마와 행복하세 사셔요🙏
내일 바로 2회 영상 올려주실거죠? 🤗
중고차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
.이
김성강 8
이서희씨 2부는 어떻게 찾나요
조카를 이용해서 송금액을 가로채고 있는 비극을 경험하셨네요, 분노와 눈물이 함께 나옵니다. 수영씨 어머니와
행복하게 잘사시고, 가정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유바! 이사님,,,,
엄마와 고모의 거리가 천리만리로군요. 자신이 돌본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돈 받고, 2년씩이나 입을 싸악 닫다니.
아무리 살기 힘든 곳이라고 해도 고모 가족은 그 돈으로 의식주 해결하고, 올케의 딸은 내 몰라라. 참 비정하네요.
십 년 세월이 지나도록 딸을 찾느라 노심초사하셨을 어머니, 그리고 결국 해피앤딩 상봉한 모녀 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오날도 유미카 유튜브에 오신
수영님 환영합니다~~♥
부산에 사신다니..더 반갑네요..
♥♥♥♥♥
암흑세상에서 광명에
대한민국을 맞은 스토리
즐감 요~~!!
유미카님 대담으로 모든분
행복호르몬 만이 만이
솟아나라~~요!!@#&★★
부산사람된네예~반갑심더♡
와이리 좋노 ^0^ㅎ
어린나이에 목숨건 탈북#
라오스경찰에 붙잡혀 조마조마합니더.
.
탈북하신분들의 고향을 말씀하실때 어디가 어딘지 몰라 궁금했는데 오늘은 뒷배경에 지도로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김수영씨의 사연이 저와 똑같아요. 10년동안 외국에서 혼자 죽도록 일해서 이모한테 생활비를 보냈는데 저와 3어린동생에게 엄마가 돈을 안보냈다며 학대했던 일…일고보니 이모가 모두 훔쳐서 브라질에 살던 딸에게 보내 사업하고 결국 미국으로 사업비자 받아 미국에서 잘살고 있어요. 우리와 적이 되어.
김수영님 엄마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수영님께서는 오죽 가슴이
아팟겠어요 참 고모가못됐네요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땅에서 다시는 혜어짐이 없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축복드립니다.
눈물 나네요...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 됩니다. 힘내세요.. 김수영님...
김수영양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영상 잘 보고갑니다 ^^
부모 자식을 두고 탈출한 탈북민들의 맘 고생을 다는 알수 없지만 맘편히 행복하기도 힘드셨겠네요...
감사합니다 ㅋ
속초 청호동 아야진에는 신포 에서 오신분들이 많았는데 멀리 돌아오셨네요
행복하십시요
탈북민들 얘기 들을 때마다 화가 치솟는다.
어제도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고 인신매매 당하고 성매매에 몰린다는 영상을 봤는데
요상스럽게도 이런 비극을 만들어 놓은 돼지를 비판하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내가 돼지라고 하면 불편하게 생각하고 심지어는 돼지에게 국무위원장이라고 예의를 갖추는 인간(?)까지 있다.
안녕하세요.
두분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라고
표현하는 두분 이야기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중에 단한번도 들어본 기억이 없읍니다.
그렇데 오늘 처음으로 ㆍㆍㆍ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두손모아 간절이 기원합니다.
수영님
엄마 와
같이행복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단한 삶의 여정!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어린 아가씨라 표현이 단순한데.... 사회자님이 뼈져리게 경험한 저 땅을 잘 표현해줬습니다.
사회를 참 잘봅니다.
수영씨 목소리가 애교가 넘쳐요 ㆍ아픈만큼 더커게 사랑받고 행복하세요 ㆍ힘내요
😚도포자락 휘날리며 왔수다래 ㆍ😘새로운 케스트 는 무조건 조치👍ㆍ
나도 엄마이자 딸이라 수영님의 엄마에 대한 심정이 와 닿아서 그런지눈물이납니다
어찌 한 번도 탈북민 이야기는 마음 놓고 들을 게 없어?
이렇게 아름다운 분도 가슴 찢어지는 사연이 있었군요.
이번 김수영 영상 편은 함경남도 신포가 고향인데 명태를 비롯해 해산물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나오는 분마다 고장 특산물을 물어보니 공부가 많이 됩니다 이 또한 유미카 영상의 장점입니다 통일이 되어도 북한 고장고장 마다 낯설지 않을겁니다
수영님 너무 잘 오셨어요~
행복하세요👏🏻👏🏻👏🏻
잘 듣고 갑니다.
부산에서 사는구독자 입니다. 반가와요~~^^
유미씨 말대로 김수영님은 얼굴도 목소리도 예쁘고 천상 여자라고나 할까요.
남들 다 보는 usb도 무서워서 못 봤다는 그 착한 소녀가 고모에게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으면 직접 행동으로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행동을 하셨네요.
앞으로의 사연에서 강인한 수영님을 엿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부 기다려집니다^^
잘 보고 공감하며 영상을 봅니다
수영씨 잘 오셨어요
그러게 이쁘시고 목소리고우시네요
ㅋㅋ 팔색조 유미님~!!
오늘은 초반전 김수영닝 페이스에 말렸네요~
표정, 말투 완전 수영님으로
변신~~!!
정말 대단한 진행자 유미님 !!
오늘 놀라운 걸 보았어요^^*
쵝오에요^^*
유미카님,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구독하고 매일 보게 됍니다
감사합니다
수영씨 열심히 노력해서 잘 정착하세요
어머니가 얼마나 노심초사 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그동안 엄마와 같이 못했던 시간 이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당부
합니다
유하! 중국놈들이 싹쓸이 해서 그런 것입니다. 명태 구경 하기도 어려운 시대가 다가 왔지요,,,, 유바!!! 수영씨 이사를
환영합니다.
유미님 오늘도 유쾌한 토크 고마워요
유미씨의 어떻게, , , 라고 리액션 할때
최고야요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ㅡ할배ㅡ
아름다운 수영씨 ! 여기 대한민국에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어린 나이에 엄마 품이 얼마나 그리웠을지.... 또 얼마나 보고 싶었을지...
엄마는 수영님을 그냥 놓고 간 게 아니라 한국으로 가서 이미 딸을 데려 올 계획을 다 세워놓고 있었던 것이었네요.. 돈을 낚아챈 그 고모님분도 자기가 살아야 하기에 조카에게 줄 돈인지 알지만.. 일단 자기부터 살아야하겠다는 마음으로 그 돈을 썼을 겁니다.. 물론, 미움받을 선택이었지만... 또 그 사람입장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김수영님. 목숨걸고 온 대한민국.. 그대를 환영합니다. 오시느라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2편으로 또 오겠습니다.
유미님. 폭우가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피해가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니 각별히 안전에 신경 잘 써주시고, 건강 항상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
탈북민들은 일할 사람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희망, 애국심을 불러일으키시는 분들, 대한민국 사람들이 'hell-Choseon'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을 천국으로 만드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영씨 화이팅. 새로운 곳에서 다시 계속 도전하며 이루어 가세요
중고차 중고차는유미카~~꽃배달도~유미카~~유튜브도~~~~~유미카
여리여리한 수영씨 얘기를 듣고 있으니 사기꾼들의 먹이가 될것같은 아기같네요...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부산에 수영구가 있죠. 수영씨는 부산에 인연이 있는가 봅니다^^ 🌷
듣고만 있어도 눈물부터 나네요. . .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저도 한때 신포에서 살았읍니다,
멩태 건조장, 명월관 그리고 신포인민학교(해변가)
많은 기억들이.. 새록새록~
다이어트 저절로 돼서 좋고
매끼니 건강식 먹어서 건강해서 👍
비만이. 거의 없어서. 성인병줄어 👍
조은점도 많네요
수영씨 2부를 기다립니다 홧팅입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빨리
빨리 올려주시라요
마양도, 신포 , 명태가 유명하지요, 우리 시절 초등학교 다닐 떄 배웠습니다.요즘은 마양도에 핵 발사장이 있다지요?
좋은곳에 왔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고향이 부산이랍니다.~^^
100만 갑시다요 ㅎㅎ
인민들 삼시세끼 제대로 못먹이는 저놈의 정권..! 어린 딸을 뒤로 하고 돌아서는 어머니 심정은..? 상상도 하기 힘든데... 다음편이 기대하면서....
.
아이고 아쉽다.... ㅎㅎㅎ//
배경 설명도 좋아요.
지리를 익혀갑니다.
이유미 씨가 탈북할때는 고난의 행군 시기라 굶어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최근에 탈북한 김수영씨 시대(2018년)에도 먹는데 아직도 힘이 드는군요 생생한 북한 현실의 기록을 접하는겁니다
아~~슬프다 미래엔 꽃길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엔딩을 진짜 잘뽑으셨네요...감질나는..삐ㅡㄹ리 듣고싶다요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최고 입니다
이게 무슨 비극인가요.
잘오셨어요 자유마음것 누리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신포 명태 기억하겠습니다
명태탕, 진짜 쥑입니다 겨울에 소주하고, 헉
가고 싶습니다 머잖아 가게되겠죠
영상후미부분.. 울컥했네요
2부 82 82올려주세요~^^
수영씨가 출연했네 ! 가게에서 뵌 모습보다 더 예쁘시네
1회부터 벌써 눈물이 납니다..ㅜㅜ
속이고, 이용하교, 훔쳐야만 사는 세상에 화가 납니다.
늘 응원합니다.
에휴~~가슴이 먹먹해 오네요
살짝살짝 들리는 사투리..귀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섬집아이처럼 엄마를 기다렸구나.
엄마찾아 왔구나.
그땅이 어쩐지 모르나 엄마 있는 곳을 찾아왔구나.
사진 1장.....( 가족끼리도 조심해야하구나)
신포에 명태가 저물다는 표현. 너무 오랜만에 듣는 멋진 고급스런 우리말입니다.
신포하면 유명한 잠수함 기지가 떠오르네요.신포급 잠수함하고.
김수영 & 유미카님 다음 영상을 기다릴께요 ~
신포는 우리만두가 유명한데... ^^
ㅎㅎㅎ
어린 아가씨구나.
대한민국 스물키로.
부산 김수영과 그라비 김수영씨가 있습죠.
유미 이사님땜에 노래에 폭 빠져있습니다.
그라비 김수영씨는 가수던데요.
수영씨 너무 예뻐졌어요!!!
탈북민들 영상을 보면.. 탈출 직전에 가장 많이 하는 말.. 99퍼센트가 하는 말.. "희망이 없구나.. 미래가 없구나.."라는 말.... 희망이 없는 미래는 정말 절망이죠..ㅠㅠ 앞으로 꽃길이 펼쳐지길 기도할께요~~
김수영씨는 말씨가 너무 예쁘시고 매력 있으시네요
신포하면 경수로 건설하던 곳 아닌가요~?
그러면 어깨너머로라도 한국에 대한 소식도 들을 수 있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유미씨
수영씨 잘 왔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엄마랑 재미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내고향 부산
조아조아~~~
💕💕💕💕💕👍👍👍👍
저는 따로 없어요.
못봤어요? ㅎㅎㅎ//
어떻하면 좋니?
명 MC야.
😃🤭😉😉 옴매나 간 떨어지고 으이구,
수영씨는 사상 세뇌교육을 단단히 받으셨군요
늦은감이 있지만 뇌가 깨어 났으니 다행입니다
자유를 만끽하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혹 동래에있는
모란봉식당 ᆢ
예. 맞습니다.
캬캬캬 같은 부산사람 이군요...반가워요♡
신포 금호지구에서 5년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신포 잠수함 만드는 곳. 강릉침투 때도 신포항에서 출발
도명학선생님 잘 계시죠?
네ㅋ
응원합니다 ..북한에 자랑꺼리도 얘기해주세요..한국보다 좋은거 있을꺼 아니에요..북한잋경제발전이 저조한거지 모든게 나쁜건 아닐텐데..
유미님 중고차 비즈니스가 잘 되어갑니까?
저는 재미 교포라 유미님을 도울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신포라....
신포에서 제일 유명한건 잠수함 건조시설 아닌가요?
허접한 설비에 허접한 잠수함 이지만 ㅋ
신포 앞 마양도라는 섬은 북한의 최고 해군기지 아니던가요?
그냥 그러나 해서 물어 봅니다 ㅋ
👏👏👏👍👍
전세계에 유래가 없는 희대의 사기꾼나라에서 참 고생많으셨어요
아름다운 부산갈매기 도시 부산에 잘 배정을 받으셨군요
꼭 성공 많이하세요
엄마가 보내준돈 구경도 못했고..ㅠ.ㅠ
이런일이 이분만의 일이 아닐겁니다.
아. 4년!엄마 찾아 잘 왔어요.
유미씨는 복있는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