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으면 서운한 영영자매들 프로니 안들여다볼수가 없잖아~~오늘도 두사람은 행복바이러스 발신자^^^ 그런데 특히 지영님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은듯~~이상한 그리움 이 느껴지는데요~~이게 수십년전에 호치민공원에서 만난 베트남여성님의 목소리인가^^혼동이 온다오^^^지영님^^^건강하세요 ^^가영도^^♡♡
다이소 제품은 저도 애용합니다. ^^ 공구나 펜, 플라스틱 상자를 주로 삽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북한은 사실상 파산국가네요. 주민등의 일상생활을 하나에서 열까지 간섭하고 생필품을 국가가 생산하여 배급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10세기 중세시대나 가능한 일인데... 공산주의는 현실세계에서는 전혀 작동할 수 없는 망상인 것 같습니다.
살짝 민망한 내용도 있었지만^^ 지영씨의 '수다'가 늘 흥미로운 것은 묘사가 매우 사실적이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점입니다. 지영씨는 종종 북한과 남한의 모습들을 비교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 북한도 사람사는 곳이구나. 환경은 크게 차이나지만 북한사람과 남한사람은 다를 바가 없구나" 하고 느끼게 해줍니다. 올리시는 동영상들이 탈북민에 대한 호감을 높히고, 나아가서는 남북한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행주 얘기를 듣다보니 아주 오래된 기억 하나가 문뜩... 아마 80년대까지였을까?.. 구멍나서 못 입는 흰 난닝구(런닝셔츠)를 자르고 테두리는 꿰매서 수시로 빨아가며 따뜻한 부뚜막이나 솥단지 위에 올려놓고 말려가며 행주로 유용하게 쓰셨던 어머니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우리는 원래 하나 였습니다.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 안됍니다. 비록 우리가 70년 이라는 시간을 떨어져 지내서 다르게 느껴지는 거지 우리는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의 나라에서 둘로 갈라져 북한 사람, 남한 사람이라고 구분은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갈라지기 이전에는 북한 사람도 남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다 똑같은 한국 사람이었을뿐 입니다. 우리의 본질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됍니다.
별것 아닌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시는 우리 지영씨를 보니 아직도 김정은과 그 일당들에 속아 헐벗고 힘겨운 생활을 이어 가시는 우리 북한동포가 떠올라 한편으론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우리 북한주민들도 지영씨와 같은 행복을 느끼는 그 모습 보고 싶습니다.
ㅋㅋㅋ일상 생활중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면봉이나 행주, 여성용품 같은것들이 환장 할 정도로 꼽는다니 놀랍네요 다이소상품들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품질면에서는 약간 차이는 있어요 그냥 부담없이 일회용으로 쓰기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등이 top3가 되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데...
![[리얼영상 최초공개]“몰카” 동생이 작정하고 시작한 일이 언니 시집보내기 프로젝트?!(ft 김지영의톡톡수다)](/img/n.gif)
이쁜 두공주님들 반가워요
다이소의 천냥짜리 물건에 기뻐하는 두분 재미있지만 우리는 그냥 그걸 느끼지 못합니다
즐거운 남한생활 되십시요
사촌지간이라도 가명씨는 사촌언니 밖에없으니 의지 하면서 같이 돕고 살아야죠 두분 보기좋아요~~
1000원에 행복 대한민국 다이소 짱 좋습니다 행복한 대한민국에서 가영씨 가영씨언니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두분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쇼핑 자주자주 하시고 윗동네 알려 줍시다
미녀 자매들ㅡ장하고 멋지고 반갑습니다.다이소ㅡ천원샵 싸고 질도좋죠 ㅎㅎ
지영씨.가영씨.
자매너무보기좋아요!
우리는한민족,한겨례입니다.
어렵게대한민국으로오셨으니
남은생은대한민국국민으로
빛나게살아가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봐어요 최고👍
예쁜 두자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영-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ㅎㅎ
늘 재치 넘치는 남북한 문화 외 차이점 재밌게 방송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다이소외).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자매님 늘 앞으로 쭉~~ 꽂길만 걸으세요)
사랑합니다♡♡♡♡♡
두분, 다이소에 광고비 청구하셔야겠어요. 항상 밝은 모습,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네요.
이쁜이들어쩌면그리이쁠까,말도잘하고 우애도좋고보기너무좋아요.두분다사랑해요***@
가영씨
오늘 두분이 함께 했내요
항상 개성이 있어서요
지영씨와가영씨는 너무나 진행을 잘 해요
토크가 재미가 있어요 가영씨 지영씨 두분는
미소가 예뻐요 ❤❤❤❤
항상 응원 할게요 화이팅 입니다 👍💕💖💛💗❤👍💕💖💛💗❤👍
두자매분 보면 행복해요
환상의 짝쿵 두분 말씀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지금과같이 늘 이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두 자매 동시에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자매의 우애가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매들 행복한 모습좋아요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네!!!세상에서 제일이쁜.
선녀님!!!하늘에서,내려오신!!!두분!!!화이팅!!!
뭐니뭐니해도 두 분 자매 캐미가 제일 좋아요~~
토크에 임하는 자세, 토크 주제를 풀어가며 보이는 표정과 제스쳐, 억양 등등...
보면 두 분이 함께 할 때 항상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거 같아요.
두 분 Tv에서도 많이 보았었는데 자매인줄은 몰랐었네요~
두 분이 함께 하니 행복도 두 배, 즐거움도 두 배인 거 같습니다*~!!!~*
두 분 모두 더욱 더 행복하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지영가영두자매님!
자꾸예뻐지고
입담도멋지게
듣는사람자꾸
청취하게됩니다,
북한에서했던고생
한국에서자유행복
맘껏누리시며
아름답게보람차게
살아가시길~빔/
여자분이라 여자거만 이야기 하는군요 그래요 여자들은 친한친구나 자매 친척 여자들 잘 나누어 쓰고 그래요 김치도 같이 담그고 반찬도 나누어 먹고 같이 오길 잘한것 같아요
언니는이쁘고 동생은귀엽고 찰떡궁합이네요. 보기좋아요~♡😘
여름은 노출에 계절, 두분도 좀더 과감한 의상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세요,ㅋ
기대해 보겠습니다, 우리모두 노출패션의 자유와 즐거움를 만끽해 봅시다,
캐미 뿜뿜 오르는 지영, 가영 자매님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요.
지영, 가영 반가워요.
자매가 보기 좋네요.
잘 시청하고 갑니다.
두분이 캐미가좋네요 자주방송햇으면좋겟어요
대동강빵. 누가 이렇게 부르던데.
나이 있으신분든은 가재천을 많이 썼다고 하더군요. 말릴때도 안보이게 뭔가로 가려서 말리고.
북에서 생활용품을 못 만드니 가격이 많이 올라간 모양이네요. 아이구.
지영씨 화이팅...아이참.
안들으면 서운한 영영자매들 프로니 안들여다볼수가 없잖아~~오늘도 두사람은 행복바이러스 발신자^^^ 그런데 특히 지영님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은듯~~이상한 그리움 이 느껴지는데요~~이게 수십년전에 호치민공원에서 만난 베트남여성님의 목소리인가^^혼동이 온다오^^^지영님^^^건강하세요 ^^가영도^^♡♡
한 폭의 수채화 같아요. 움직이는 인형같아요. 눈이 시원해 집니다.
지영님! 재방송을 재미있게 시청 했네요
여기 있는 거 고향 쪽으로 수출하면 대박 입니다
아뉘?!!!오늘도 공통패쑌..
땡땡무늬 옷의 이종사촌자매...쥐용과 과용쒸~♡
ㅎㅎ 애교는 가영씨가 최고죠...암튼...두 자매의 수다는 제가 더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다이소가 광고비를 줘야겠다 ㅎㅎ
지영공주님 글구 가영님 이렇게 이쁘면 반칙아닙니까?
두자매 보면서 오늘 잔업하구 퇴근해서 첫영상으로 두분을 영접하오니
힐링이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지영씨는 의젓하구 다소곳하여 든든하며 가영씨는 천진난만 애교쟁이
지영공주님은 애교쟁이 가영 동생덕분에 심심하지않으시겠어요
두분은 어떤 의상을입어두 예뻐보이네요 얼굴두 이쁘구 마음도이쁘구 머리는 똑똑하구 ~~
도대체 안이쁜게 뭐가 있읍니까? 반칙이야 반칙~~
늦은밤입니다 행복한 밤되시길~~
두분 보고 있으면 행복 바이러스 감사합니다
옛날 곳간에서 인심 난다...했어요...나누는겄도 있어야 나눈다는거...
우리나라의 풍요로움이..자매간의 정도 깊어가네요....더 행복하시길....우리나라 다이소는 정말..실용 제품들이 많이 있지요...저도 자주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사촌이랑 자매는 엄연히 다른데 이종사촌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다이소에 5000원 짜리도 있어요..
한사람은 빨간머리 한사람은 노란머리
염색이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이
재미 있네요 ^^;;
방가워용~~♥영.영.♥님들 이뻐용...
6월 4-6일 명동 명보극장에서 북한 인권법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이소 제품은 저도 애용합니다. ^^
공구나 펜, 플라스틱 상자를 주로 삽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북한은 사실상 파산국가네요.
주민등의 일상생활을 하나에서 열까지 간섭하고 생필품을 국가가 생산하여 배급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10세기 중세시대나 가능한 일인데...
공산주의는 현실세계에서는 전혀 작동할 수 없는 망상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애기들 콧물은 기계로 뺍니다..ㅎ
방송의 주제가 정리가 잘되어 쏙쏙 들어오네요.🤗
다 있소 해서 갔더니 없는것도 많던데요..면봉에 바세린 바르면 간단하게 해결할일을 한심한 김씨일가 70년 동안 뭐했는지..
조명이 좀 어두운거 같아요 가영님 얼굴이 많이 피곤해 보여요 예쁘게 편집 바랍니다 가영님 너무 이쁜데 속상 하네요 🤗 물론 지영님 도 예쁘신거 알아요 영상 잘 보았어요 😁❤❤😁
두자매 더 많은 풍부함을 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지영씨 가영씨 두분 유투브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우리나라 다이소에 가면 없는것 빼고 다있어요 그래서 편리합니다 값도 싸고요 두분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 자매의 행복한 수다가 계속 쭉 이어지기를 응원 합니다.
살짝 민망한 내용도 있었지만^^ 지영씨의 '수다'가 늘 흥미로운 것은 묘사가 매우 사실적이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점입니다. 지영씨는 종종 북한과 남한의 모습들을 비교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 북한도 사람사는 곳이구나. 환경은 크게 차이나지만 북한사람과 남한사람은 다를 바가 없구나" 하고 느끼게 해줍니다. 올리시는 동영상들이 탈북민에 대한 호감을 높히고, 나아가서는 남북한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 응원합니다~~^^
다이소 광고하시는줄 알았네요 계속 다이소얘기가 나오길래요ㅋㅋ
화장솜. 면봉 이 감동?
북한 현실이 황당하군요.
가영님 사용법을 모르거나 일상에서 모르는 게 생기면 바로 바로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물티슈 등 기타 여러가지 기본물품 서비스로 주는데도 많아요.
정말 자매가 이쁘고 고마워요..
다이소........저도 좋아 합니다~~
저 노총각입니다.
절 위해 통일 좀 해 주세요.
나 물건 트럭에 싣고 가 볼랍니다.
인기 있어 장가 갈 수 있을까요?
지영쌤,
가영쌤 멋있으셔요.
짱예요
매력이 철철 넘처 흘러요.
한번에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저도 어릴때는 화장지는 귀했어요. 신문지...그 이전에는 신문지도 없었다고 합니다...예전에는 일본 코끼리밥솥이 최고로 좋았죠...옛날 생각하면 가끔가끔 놀랍죠
사선을 넘어온 전우애로 뭉친 두 자매를 보면 참흐뭇합니다~~한국은 서로의 개인생활과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사촌간은 일년에 1~2번 만나고,,어떤때는 1년에 한번도 못보고 지냅니다~~우애있는 두분을 보면 제 두 딸들도 저렇게 지냈으면 하고 기원합니다
지영님! 일요일 꼭 방송 하시라요?
급히 필요한 분들이 화장실이나 지정된 장소에 비치된 생리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영씨가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가영 氏 나오셨네!
이뿌고 똑똑한 가영 氏
언니와 명콤비!
어느 탛북청년의 말에의하면 땅과 사람빼고 전부 중국산이랍니다.북한은 내부로부터의 변화는 어려울것 같습니다.외부의 임펙트있는 충격이 가해지기 전에는....그저 그냥 그렇게 노예생활하다가 죽을것인가?? 해답은 그들이 알고있을겁니다. 그 명백한 답도 모르면 ㅂㅂㅊㅊ
행주 얘기를 듣다보니 아주 오래된 기억 하나가 문뜩...
아마 80년대까지였을까?.. 구멍나서 못 입는 흰 난닝구(런닝셔츠)를 자르고 테두리는 꿰매서 수시로 빨아가며 따뜻한 부뚜막이나 솥단지 위에 올려놓고 말려가며 행주로 유용하게 쓰셨던 어머니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북한여성들이 환장한 제품이 궁금했는데,,뜻밖에도 상상 할 수 없는 제품이 나오네요,,
북향민들은 지나친 욕심만 버리고, 항상 작은것에 감사한 마음만 갖는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1등 신부들의 1등 살림의 지혜편..잘 들었습니다.
먹거리와 상품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두분의 미모때문에 분명히 다 봤는데 내용이 생각 안 나요 ㅠㅠ
아~우 눈을 뗄수가 없네~두미녀에 수다에 문뜩 넋이 나간 나를 발견~즐거운 시간 가지세용~^^
천원에 행복한데 더 많으면 많은 만큼 행복 할까요? 대한민국의 삶을 누리지만 말고 새로운 삶도 기대하고 싶지 않나요?
우리는 원래 하나 였습니다.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 안됍니다. 비록 우리가 70년 이라는 시간을 떨어져 지내서 다르게 느껴지는 거지 우리는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의 나라에서 둘로 갈라져 북한 사람, 남한 사람이라고 구분은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갈라지기 이전에는 북한 사람도 남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다 똑같은 한국 사람이었을뿐 입니다. 우리의 본질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됍니다.
10:57 무료가 아닌 유료라는 말에 급 다운된 지영님 ㅋㅋ
천원~행복많이누리세요☆
지영씨가영씨 두분오늘옷을너무 시원하게입으셨네요! 가영씨얼굴이너무빨개요! 홍당무처럼ᆢ그래도예쁘네요 ᆢ지영씨가영씨말씀대로 다이소의모든제품들은 정말착한가격이고 서민들한테는 정말최고의 가격인셈이죠! 북한은 행주하나도 굉장히 비싸네요 특히 한국제품은더비싸겠네요 ᆢ워낙에귀하고 품질이좋으니깐ᆢ 행주뿐이겠어요! 한국제품은 신발서부터 의류 가전제품 화장품도 비쌀꺼같아요! 북한사람들도 우리는한민족이기에 ᆢ중국산제품은 별로신호하지를않겠죠 ᆢ하지만 ᆢ한국제품이 워낙에비싸니깐ᆢ 울며겨자먹기시기로 안좋은줄알면서도 한국제품이 워낙에비싸니깐ᆢ 중국산을 어쩔수없이 사용을하는거같아요! 아주옛날에는 한국사람들도 미제 일제 제품등을많이사용했지만 ᆢ지금은 한국제품이 외국수입제품들도보다도 월등히 뛰어나기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도 다른나라제품은 별로 사용하지않는거같아요! 특히 ᆢ한국사람들은 중국산제품은완전꺼려하죠! 식재료도 중국산은 쳐다보지를않죠!! 지영씨 두분말씀 잘들었어요! 북한주민들도 우리나라제품들을맘껏쓰면서 행복하게 사는날이왔음좋겠어요! ❤❤❤😍😍
별것 아닌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시는 우리 지영씨를 보니 아직도 김정은과 그 일당들에 속아 헐벗고 힘겨운 생활을 이어 가시는 우리 북한동포가 떠올라 한편으론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우리 북한주민들도 지영씨와 같은 행복을 느끼는 그 모습 보고 싶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면봉하나도 못만듭니까? 그러면 위대하지않는데 왜 위대하다고 믿습니까? 김일성이 잘못이 아니고 믿는 인민들이 잘못이네......
자매 보기 좋아요
네!!!월 구매했어요!!!
김종복명의로....
혜주합장!!!!
구독자 입니다
중공제 사지말고 중공국적 조선족 몰아내자.
가영씨 지영씨 보면
참 행복해 보여 좋아요
제아들도장가갈 시기가 되였는데 북한 여성을 며느리 보고 싶네요
두 분이 같이 하니까 더 활기찬 것 같아요.
두분을 넘 좋아합니다.
그리고 두분
친자매 인지요?
개인적인 의견인데 다이소 제품들은 품질은 별로에요. 싼 맛에 1회용으로 쓰는 것이나 사는거고, 입이나 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 것만 삽니다.
가영씨만 애교담당이라고? 나는 반대요!! 지영씨 가영씨 같이 애교하세요.
대한민국 북한...
물가 차이가 엄청납니다
가난은 만악의 근원입니다.
ㅋㅋㅋ일상 생활중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면봉이나 행주, 여성용품 같은것들이 환장 할 정도로 꼽는다니 놀랍네요 다이소상품들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품질면에서는 약간 차이는 있어요 그냥 부담없이 일회용으로 쓰기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등이 top3가 되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데...
왼쪽 분 외모가...ㅎ ㄷ ㄷ 아주 매력적이신 듯 요.
두분 의리있고, 착하셔서 행복하게 사실 것 입니다
김지영씨 김가영 씨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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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분 자매인지 몰랐네요^^
💖🏃♀️💖🏃♀️💯👍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