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지영님의 오늘의 명언...." 어중간하게 비교할 가치가 있을 때 비교를 해야지 이해가 되고.... 비교되는 남한사람들도 기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욱합니다 맞습니다...남한시청자들이 탈북자의 남북한 비교에 대하여 부정적인 반응하는 것은....인당국민소득 1천달러 내외수준의 북한과 30배인 3만달러가 넘는 남한과 비교를 하는 것으로 1살가난아기와 30살청년을 비교하는 것과 비슷하고...아프리카후진국과 미국-선진국을 비교하는 것처럼 차원이 다른 비교를 억지 춘향식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타고 해외여행가고...자가용 몰고다니는 탈북자들도 옥수수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흙길을 걸어다니는 북한주민들과 비교 당하면 기분이 나쁘다고요?.... 그럼 남한국민들이 왜 북한과 비교하면 분노하는지를 이해할수 있겠지요....북한은 이해할 대상이지...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돌대가리도시인 평양출신 일부 탈북자들 특히 출신성분덕분에 북한국비유학생출신 탈북자와 재봉질 하다 탈북했다는 평양출신탈북자는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 있다고 일대일 남한과 북한을 대등비교하며...북한-평양을 미화과대포장-왜곡을 하고 있으니...심지어 북한-평양에도 좋은 것이 많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고 돌려까기까지 하고 있으니 당연이 남한국민들이 분노하게 되는 것이지요 남한국민들이 북한-평양을 모르면...북한을 갈수 없다는 약점- 북한에 가서 확인할수 없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이들의 헛가다-미화선전질에 속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북한-평양영상이 수시로 유튜브에 올라오고...주선족과 화교 중국인들을 통하여 사실관계를 얼마던지 확인 가능한 상황입니다 남한국민들도 관심을 가지면 북한-평양을 탈북자들보다 더 많이 잘 알수도 있는 시절입니다...반대로 북한-평양과 억지 춘향식으로 남한과 비교하면 분노할수 밖에 없습니다 비행기타고 해외여행가고 자가용 몰고 다니는 탈북자와 옥수수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여 탈북하는 북한주민과 비교당하고...동일하다고 하면...탈북자들은 이런 만행에 욕을 하겠지요 마찬가지로 남한사람들이 인당소득 30배이상이 나는 남한과 북한을 비교하면...욕해야하고 미친놈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북한은 (남한국민들에게)설명하고 이해시킬 대상이지 ...남한과 비교할 대상...즉 비교가 가능한 대상이 아닙니다...차원이 달라서 비교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억지 춘향식으로 비교하려는 사람이 욕을 먹어 마땅한 이유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공감 합니다. 평양공화국 출신들 어깨에 힘주고 으시댈게 아니라 평양 출신임을 좀 창피하고 자신을 숨겨야 하는 것 아닐까요(지방 출신 분을 조금이라도 생각 하신다면) 김씨 족속과 그 추종자들은 평양공화국 난민 먹여 살리려 지방분들이 더 고통속에 살았으니까요, 지방 국민 피 빨아 평양 인간에게 주었으니까요 (평양 공화국 없어으면 지방국민의 고통이 좀 덜 했을텐데) 그래도 가영공주님은 북에서 유치원 교사시절 잘못된 것을 가르친 것을 남에 와서 알고 그것이 가슴 아프다고 반성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어느 탈북민 영상에서도 북한에선 여성이 먼저 차에 타거나 앞에 타면 재수가 없다면서 쌍말을 날린다는것을 보았던 기억이납니다. 한국에는 드라마 주인공처럼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세심한 남성들은 항상 여성을 먼저 타게 하고 제대로 안전하게 탑승했는지까지 확인한 후 운전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간혹 짧은 치마를 입었을 경우 제한된 공간에서 불편하게 다리를 오므리고 있어야 할 것을 배려해 손수건이나 손수건이 없을 경우 외투를 벗어서 무릎위에 덮어주는것이 에티켓이고 괜찮다고 거절해도 대부분 여성들이 그러한 친절들을 좋아하고 그래야 세심하고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 상대가 내 애인이던 직장 동료던 후배던간에 말이죠. 한국은 음식,문화,예술,스포츠,레저,취미활동 할 것 없이 미국을 필두로 선진 서구권 문화들이 많이 스며들어 있어 남성은 몸가짐이 젊잖고 예의를 잘 갖추어야 한다는 젠틀맨 마인드와 항상 여성을 중심으로 우선시 여기고 배려하는 레이디 퍼스트 마인드가 교육과 생활양식을통해 사회적 의무처럼 정서에 내재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북한도 그렇고 중동 무슬림 국가들까지 여성인권을 말살하고 속박하는 나라치고 제대로 갖추며 발전하고 잘 사는 나라는 찾아볼 수 없다는것만 보더라도 여성의 인권신장과 일상 생활속에서도 여성을 홀대하거나 쉽게 취급하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는 정상적으로 돌아가질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세계 몇 안되는 여성부 정확히는 여성가족부 라는 여성의 권리증진 및 여성인권보호 기관을 갖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죠. 거기다 여성 대통령 지도자도 선출한 나라이기도한데 북한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일겁니다. 한국 젊은 남성들은 보통 여성을 마주하며 바라보는 시각과 심상이 좀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고귀한 예술작품을 대하는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작품이나 물건에 비교하냐고도 하겠지만 다빈치의 모나리자나 피카소같은 천재 예술가들의 명작품처럼 만지면 때가 묻고 상처와 흠집이 날까봐 섣불리 손을 대거나 작품이 고귀하고 마음에 든다 하여 함부로 탐을 내거나 훔치려고 욕심 부리지 않고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귀히 다룬다는 의미입니다. 사고나 재난이 벌어져도 권력층이나 남자보다 우선시 구출해야될 대상도 여성이고 자릴 앉더라도 여성에게 먼저 양보하고 화재 발생시에도 구조대원들이 여성과 아이들부터 우선시 구하는게 지침입니다. 똑같이 남녀가 싸워도 여성에게 폭력이 아닌 폭언을 하더라도 처벌을 받게 되고 장난으로라도 함부로 신체 일부에 손을 대거나 성희롱섞인 언사를 벌려도 경찰조사와 심하면 벌금에 구속까지 이어져 법의 댓가를 치뤄야만 하여 구속부터 벌금합의까지 응당의 댓가를 치루도록 규정되어 있을 만큼 여성들 인권을 굉장이 중요하게 여기고 정치권에서도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거기다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도 함부로 만지거나 허튼짓을 하면 아동보호법에 의해 강력처벌을 당하죠. 여성관련법이 까다롭고 무서우니 그런다고도 생각하겠지만 애초 그 법도 남성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거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권존중이란 바탕에 사회적 약자로 규정되는 여성이 우선시 상생하고 공생하고 있는겁니다. 한국에도 과거 7~80년대까진 가부장적이고 남성들과 집안마다 아버지들이 권위적이었으며 또 여성들도 그게 당연하다 여기며 수긍하고 미우나 고우나 감내하며 살아들왔지만 나라가 발전하고 그만큼 국민들 의식수준도 동시에 성숙되어가면서 오늘에 대한민국까지 이르렀습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여성의 파워가 거세고 다들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사회적 참여와 영향력이 큰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남성들이 잘 따라주려 애쓰고 존중하는것이 가정의 화목과 평안을 불러 오고 크게는 가화만사성이라고 가정의 화목을 통해 바깥에서도 모든 일이 잘 되고 자연히 국력도 탄탄해진다는 이치와 깨달음이 있기때문에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지요. 같은 남자가 보았을때도 저넘은 진짜로 세상에 둘도 없는 잡넘이라고 할 정도로 몹쓸 남자들도 분명 있지만 가난하고 쪼들리는 형편 가운데에서도 내가 좀 덜 쓰고 좀 더 노력해서 모은 것으로 평생의 반려자이자 내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에게 싸구려 화장품 한개라도 더 선물하고 싶어 하고 장인,장모님께 보약 한첩과 처남 처제에게 용돈 한푼이라도 쥐어 주고 싶어 하며 그걸 실행하면서 사는 것을 인생의 보람이고 즐거움으로 여기며 사는 것이 대한민국 남성들의 풍경이기도 하답니다. 우리나라 아들가진 부모님들이 어려서부터 교훈처럼 일러주는 조언 하나가 남자는 결혼하면 한 가정의 남편과 아비로서도 성공해야되지만 동시에 처갓집에 사위로서도 성공해야 진정한 성공이고 양쪽 어느 하나라도 소홀하거나 실패해선 안된다는 교육을 많이 받고 또 우리 아버지들의 살아 오신 모습들을 본을 삼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아들들도 많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반면 북한은 허구헌날 이씨조선이 어떻고 정치적으로 비난을 쏟아부으면서 철저한 남성중심사회의 남존여비 사상을 그대로 세습하고 있으며 인권말살의 독재체제까지 정작 조선왕조 500년 역사동안 세종대왕이나 정조대왕 시절같은 좋은 본은 하나도 따라가지 않고 연산군이나 사도세자같은 폭군왕조 시대에 망국을 부르는 것들만 표방하고 백성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과 개탄스러움이 하늘을 찌르지 않을수가 있겠는지 싶습니다. 북한도 자상하고 인정 많고 좋은 남성들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사회 체제부터가 완전한 남성중심 사회로 마초왕국으로 굴러가니 여성들이 권리를 제대로 피지를 못하고 집에서 밥을 차려먹거나 설거지를 해도 그게 무슨 남자의 대단한 존엄이 무너지는것마냥 알량한 귄위의식과 못난 우월주의가 가뜩이나 살림을 도맡아 하고 돈까지 벌어 먹고 살아야만 하는 여성들의 숨통을 조이고 대한민국으로 힘들게 와서는 한국은 여성들 살기에 참 천국이다며 감탄하는데 대한민국 어떤 여성도 우리나라가 여성들이 살기 좋은 천국이라는 생각은 거의 못하거나 안하고 삽니다. 평등사회에서 성별의 구분과 차별없이 같이 일하고 같이 놀고 같이 술도 마시고 남성들과 똑같이 운전도 하고 남자가 여자에게 허튼짓을 하거나 실수를 범하면 때에 따라선 남자 귓싸대기도 올릴 수 있는게 인간사회에서 지극히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권리이니까요𓆩🍑𓆪𓆩🍑𓆪
북에서 이사오신 세자매님들의 교통안전 지키기 열강 잘들었습니다. 사람 존중의 실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안전제일의 사회인데 운전자들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단속 경험이 있어 드리는 말씀,,,, 세분 수고 하셨어요. 행복언니 동생들 영상 안본것이 들통 났어요,,,,
언니님 지영님 가영님 세분 보기 좋슴다 가영님이 나이가 어려서 흡수도 빠르고 잘적응하는거 같네요.두분 언니도 큰언니는 모르겠는데 지영님도 좋은 베필만나서 안정된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지영님 비쥬얼이면 남자들 줄을 섰을거 같은데요.큰언니 지영님 가영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는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투덜투덜,티격태격,시끌시끌,왔다갔다,별소리다하고부럽습니다,,,,,,
자매시구나! 함께 보니 닮아보임!
3명의 미인이 모두 이종 사촌이라니? 엄마들의 우월한 유전자가 부럽네요
미인 풍년일세.곱습네다~👍👍👍
세 자매분 이쁘다 어머니가 흐뭇하시겠으요
가영님이 이쁜지 알았더니 지영님 그 옆에 언니가 더 이쁘네 ㅋㅋ 세 자매 왜이리 이뻐요
북한미인들은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남한 미인들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더 마음이 끌리는 매력~
남이나 북이나 여자 셋이 모이니 요란하구나 -----올해 복많이 밭고, 아프지 마시라요......
다들 미인이시네요~^^*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 난 세자매... 남남북녀 빈말이 아니야 ~~
고용된 운전수가 있는 경우 뒤자리가 상석입니다. 그렇지 아니한 경우 뒷자석에 앉으면 예의가 아니죠.
김지영의톡톡수다 응원합니다. ~~
오늘도 좋아요 꾸욱 누리고 갑니다. 당근 구독자 인 것 알죠. ~
가영님 설명이 정답입ㄴ다.
세 분 아름답습니다.
6:29 ~~ 나의 대한미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미국분이 한국에서 거주하시는 군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티가 아니고, 웃자고 한 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어쩜.그리
다.아름다우신지
세분모두
복많이.받으세요
여러분 구독많이.해주세요
지영 가영 자매 옆에 언니 누구?
이쁜 세자매 인듯 똑똑한
지영씨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인데
시집 안가는 이유가 너무
눈이 높아서 그런것 아닌가요?
올해는 갑시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미인들만 나오셨네요. 밝고 활기차군요.
"남남북녀" 라더니
과연이네요 세분다 미녀들이시네요 ....
특히 언니가 참 미인이시네요...
김가연씨 방송너무,잘했어 요 화이팅 입니다
서로 반대 입장에서 생각할수 있어야 됩니다
세분이 처음으로 모였네요 ㅎㅎ
세분 모두 미인이십니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하세요. 영상 👍 👍 👍 💕 💜 💕 💜
세분 미녀분들 너무 아름다워 눈부시다 ###
지영님 3자매의 수다 행복해 보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설명절 잘보내고 있나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 집안 미인 맛집이네. 어찌 다들 이리 곱노
세자매가 친자매처럼 한 유전자인게 바로 알수있네요 모두 닮았어요 특히 가영히와 큰언니가 많이 닮음
😆😆😆 너무 재미있네요... 새해 북많이 받으세요.. 한번쯤은 북한사투리 모드로 .... 세분이서...
평양 에서 양강도 까지
운전해서 가는날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 세자매 뒤에 따라 가고싶어요
이쁘신 김트리오네요... 바라는대로 모든것을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행복씨 지영씨 가영씨 ~ ~
새해에 더 예뻐지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세분이 한영상에 출연하니 1타3피 네요 ㅋ
북한에서 운전하면 재밌을꺼 같아요
언제 어디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ㅎㅎ
유쾌한수다~~~^^
지영 가영 자매가 씩씩하게 사는게
너무 이쁘네요. 이젠 완전한 남한사람이군요.
또다른 언니는 영화배우 스타일이고
지영 자매는 수다쟁이 딸들 ㅎ
잘보고갑니다
재미있는 입담 정말 예쁘신분들 그리고 거친 패션 ㅎ
세 미녀분이 등장했군요. 동생 둘이 싸울 듯이 말하고, 큰 언니는 흐뭇이 지켜보고. 언니에게도 말할 기회를 좀 주세요.
세분 자매분 모두가 미인이시네요 말씀들 잘하시고 우애가 깊어보이네요..
넝~~재밋다
이뿐분 나오셔서 이야기하니 듣는제가 같이 떠드는 기분이 들어요 즐거워 보이네요ㅡ~ㅎ
이쁜분들
사랑하는 분들
똑똑한 분들
정답이 무엇 인던지
안전하게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운전하면
됩니다.
사랑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세 분 예쁘세요..
저렇게 예쁘신 분들이 어떻게 북한에서 사셨어요
와아! 여기서는 동생들이 더 쎄네.😆😆😆😆
막내 가영이 제일 쎄네.😊😆
복 많이 받으세요.
미녀 세 분...
오랫만에 고독한 토크에서 활발한 토크 보니 분위기가 좋네요.
안녕하신 가영, 보고싶어 지영, 행복 합니다.
3자매가 뭉쳐 따따블로 재밌습니다.
새해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도로 교통 등에 대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김지영의 톡톡수다, 김행복의 나비클럽, 김가영의 내로남불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 건배
헐.... 갑자기 세 미인분들이 나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설 명절 어떻게 잘 보내셨어요? 한국 도로에서 운전 할 맛 나지요??^^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교통법규도 잘 지켜서 안전운전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영상 즐감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파이팅!!!...👍❤🧧🎁👏👏👏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톡 수다하네요 맨날긴시간만 하지요
와 김지영님의 오늘의 명언...." 어중간하게 비교할 가치가 있을 때 비교를 해야지 이해가 되고.... 비교되는 남한사람들도 기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욱합니다
맞습니다...남한시청자들이 탈북자의 남북한 비교에 대하여 부정적인 반응하는 것은....인당국민소득 1천달러 내외수준의 북한과 30배인 3만달러가 넘는 남한과 비교를 하는 것으로
1살가난아기와 30살청년을 비교하는 것과 비슷하고...아프리카후진국과 미국-선진국을 비교하는 것처럼 차원이 다른 비교를 억지 춘향식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타고 해외여행가고...자가용 몰고다니는 탈북자들도 옥수수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흙길을 걸어다니는 북한주민들과 비교 당하면 기분이 나쁘다고요?....
그럼 남한국민들이 왜 북한과 비교하면 분노하는지를 이해할수 있겠지요....북한은 이해할 대상이지...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돌대가리도시인 평양출신 일부 탈북자들 특히 출신성분덕분에 북한국비유학생출신 탈북자와 재봉질 하다 탈북했다는 평양출신탈북자는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 있다고
일대일 남한과 북한을 대등비교하며...북한-평양을 미화과대포장-왜곡을 하고 있으니...심지어 북한-평양에도 좋은 것이 많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고 돌려까기까지 하고 있으니
당연이 남한국민들이 분노하게 되는 것이지요
남한국민들이 북한-평양을 모르면...북한을 갈수 없다는 약점- 북한에 가서 확인할수 없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이들의 헛가다-미화선전질에 속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북한-평양영상이 수시로 유튜브에 올라오고...주선족과 화교 중국인들을 통하여 사실관계를 얼마던지 확인 가능한 상황입니다
남한국민들도 관심을 가지면 북한-평양을 탈북자들보다 더 많이 잘 알수도 있는 시절입니다...반대로 북한-평양과 억지 춘향식으로 남한과 비교하면 분노할수 밖에 없습니다
비행기타고 해외여행가고 자가용 몰고 다니는 탈북자와 옥수수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여 탈북하는 북한주민과 비교당하고...동일하다고 하면...탈북자들은 이런 만행에 욕을 하겠지요
마찬가지로 남한사람들이 인당소득 30배이상이 나는 남한과 북한을 비교하면...욕해야하고 미친놈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북한은 (남한국민들에게)설명하고 이해시킬 대상이지 ...남한과 비교할 대상...즉 비교가 가능한 대상이 아닙니다...차원이 달라서 비교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억지 춘향식으로 비교하려는 사람이 욕을 먹어 마땅한 이유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공감 합니다.
평양공화국 출신들 어깨에 힘주고 으시댈게 아니라
평양 출신임을 좀 창피하고 자신을 숨겨야 하는 것 아닐까요(지방 출신 분을 조금이라도 생각 하신다면)
김씨 족속과 그 추종자들은 평양공화국 난민 먹여 살리려 지방분들이 더 고통속에 살았으니까요, 지방 국민 피 빨아 평양 인간에게 주었으니까요
(평양 공화국 없어으면 지방국민의 고통이 좀 덜 했을텐데)
그래도 가영공주님은 북에서 유치원 교사시절 잘못된 것을 가르친 것을 남에 와서 알고 그것이 가슴 아프다고 반성 하시더라고요
@@백인성-h7d ...옳은 말씀입니다....
평양출신 탈북자가 모두 무식한 출신성분인 노비-마슴-종놈들의 자식들-돌대가리는 아니지요..평양시민이 우월적 지위인 것으로 착각하는 일부 탈북자들이 문제입니다
임자 만났네
검은 호랑이야
오미크론 잡아먹고
밝은세상 오소서....
호랑이 형상를 닮은
대한민국 국운도
상승하고 만백성
건강과 소원성취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인자함과 지혜로움을
발휘하는 한 해가
되시고 향기로운
향을 담아내는....
호랑이해가 되세용~
세분의 자매의 수다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
🥳
지영님 얼굴 너무 작아요!! 반칙ㅋ 오늘 머리 이쁘네용.ㅎㅎ
세자매 수다 참 재미지네요 ㅎ ㅎ
오늘 방송 출연하세요?
세 분 너무 너무 아름답네요~~
즐거운모습 보기좋읍네다
예전에 어느 탈북민 영상에서도 북한에선 여성이 먼저 차에 타거나 앞에 타면 재수가 없다면서
쌍말을 날린다는것을 보았던 기억이납니다.
한국에는 드라마 주인공처럼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세심한 남성들은
항상 여성을 먼저 타게 하고 제대로 안전하게 탑승했는지까지 확인한 후 운전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간혹 짧은 치마를 입었을 경우 제한된 공간에서 불편하게 다리를 오므리고 있어야 할 것을 배려해
손수건이나 손수건이 없을 경우 외투를 벗어서 무릎위에 덮어주는것이 에티켓이고
괜찮다고 거절해도 대부분 여성들이 그러한 친절들을 좋아하고
그래야 세심하고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 상대가 내 애인이던 직장 동료던 후배던간에 말이죠.
한국은 음식,문화,예술,스포츠,레저,취미활동 할 것 없이 미국을 필두로 선진 서구권 문화들이 많이 스며들어 있어
남성은 몸가짐이 젊잖고 예의를 잘 갖추어야 한다는 젠틀맨 마인드와
항상 여성을 중심으로 우선시 여기고 배려하는 레이디 퍼스트 마인드가 교육과 생활양식을통해
사회적 의무처럼 정서에 내재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북한도 그렇고 중동 무슬림 국가들까지 여성인권을 말살하고 속박하는 나라치고 제대로 갖추며
발전하고 잘 사는 나라는 찾아볼 수 없다는것만 보더라도 여성의 인권신장과
일상 생활속에서도 여성을 홀대하거나 쉽게 취급하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는 정상적으로 돌아가질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세계 몇 안되는 여성부 정확히는 여성가족부 라는 여성의 권리증진 및
여성인권보호 기관을 갖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죠.
거기다 여성 대통령 지도자도 선출한 나라이기도한데 북한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일겁니다.
한국 젊은 남성들은 보통 여성을 마주하며 바라보는 시각과 심상이
좀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고귀한 예술작품을 대하는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작품이나 물건에 비교하냐고도 하겠지만 다빈치의 모나리자나 피카소같은
천재 예술가들의 명작품처럼 만지면 때가 묻고 상처와 흠집이 날까봐 섣불리 손을 대거나
작품이 고귀하고 마음에 든다 하여 함부로 탐을 내거나 훔치려고 욕심 부리지 않고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귀히 다룬다는 의미입니다.
사고나 재난이 벌어져도 권력층이나 남자보다 우선시 구출해야될 대상도 여성이고
자릴 앉더라도 여성에게 먼저 양보하고 화재 발생시에도 구조대원들이
여성과 아이들부터 우선시 구하는게 지침입니다.
똑같이 남녀가 싸워도 여성에게 폭력이 아닌 폭언을 하더라도 처벌을 받게 되고
장난으로라도 함부로 신체 일부에 손을 대거나 성희롱섞인 언사를 벌려도 경찰조사와
심하면 벌금에 구속까지 이어져 법의 댓가를 치뤄야만 하여
구속부터 벌금합의까지 응당의 댓가를 치루도록 규정되어 있을 만큼
여성들 인권을 굉장이 중요하게 여기고 정치권에서도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거기다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도 함부로 만지거나 허튼짓을 하면 아동보호법에 의해 강력처벌을 당하죠.
여성관련법이 까다롭고 무서우니 그런다고도 생각하겠지만 애초 그 법도 남성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거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권존중이란 바탕에 사회적 약자로 규정되는 여성이 우선시 상생하고 공생하고 있는겁니다.
한국에도 과거 7~80년대까진 가부장적이고 남성들과 집안마다 아버지들이 권위적이었으며
또 여성들도 그게 당연하다 여기며 수긍하고 미우나 고우나 감내하며 살아들왔지만
나라가 발전하고 그만큼 국민들 의식수준도 동시에 성숙되어가면서 오늘에 대한민국까지 이르렀습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여성의 파워가 거세고 다들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사회적 참여와 영향력이 큰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남성들이 잘 따라주려 애쓰고 존중하는것이 가정의 화목과 평안을 불러 오고
크게는 가화만사성이라고 가정의 화목을 통해 바깥에서도 모든 일이 잘 되고 자연히 국력도 탄탄해진다는
이치와 깨달음이 있기때문에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지요.
같은 남자가 보았을때도 저넘은 진짜로 세상에 둘도 없는 잡넘이라고 할 정도로 몹쓸 남자들도 분명 있지만
가난하고 쪼들리는 형편 가운데에서도 내가 좀 덜 쓰고 좀 더 노력해서 모은 것으로
평생의 반려자이자 내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에게 싸구려 화장품 한개라도 더 선물하고 싶어 하고
장인,장모님께 보약 한첩과 처남 처제에게 용돈 한푼이라도 쥐어 주고 싶어 하며 그걸 실행하면서 사는 것을
인생의 보람이고 즐거움으로 여기며 사는 것이 대한민국 남성들의 풍경이기도 하답니다.
우리나라 아들가진 부모님들이 어려서부터 교훈처럼 일러주는 조언 하나가
남자는 결혼하면 한 가정의 남편과 아비로서도 성공해야되지만
동시에 처갓집에 사위로서도 성공해야 진정한 성공이고 양쪽 어느 하나라도 소홀하거나 실패해선 안된다는
교육을 많이 받고 또 우리 아버지들의 살아 오신 모습들을 본을 삼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아들들도 많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반면 북한은 허구헌날 이씨조선이 어떻고 정치적으로 비난을 쏟아부으면서
철저한 남성중심사회의 남존여비 사상을 그대로 세습하고 있으며
인권말살의 독재체제까지 정작 조선왕조 500년 역사동안 세종대왕이나 정조대왕 시절같은
좋은 본은 하나도 따라가지 않고 연산군이나 사도세자같은 폭군왕조 시대에 망국을 부르는 것들만 표방하고
백성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과 개탄스러움이 하늘을 찌르지 않을수가 있겠는지 싶습니다.
북한도 자상하고 인정 많고 좋은 남성들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사회 체제부터가
완전한 남성중심 사회로 마초왕국으로 굴러가니 여성들이 권리를 제대로 피지를 못하고
집에서 밥을 차려먹거나 설거지를 해도 그게 무슨 남자의 대단한 존엄이 무너지는것마냥
알량한 귄위의식과 못난 우월주의가 가뜩이나 살림을 도맡아 하고 돈까지 벌어 먹고 살아야만 하는
여성들의 숨통을 조이고 대한민국으로 힘들게 와서는 한국은 여성들 살기에 참 천국이다며 감탄하는데
대한민국 어떤 여성도 우리나라가 여성들이 살기 좋은 천국이라는 생각은 거의 못하거나 안하고 삽니다.
평등사회에서 성별의 구분과 차별없이 같이 일하고 같이 놀고 같이 술도 마시고
남성들과 똑같이 운전도 하고 남자가 여자에게 허튼짓을 하거나 실수를 범하면
때에 따라선 남자 귓싸대기도 올릴 수 있는게 인간사회에서 지극히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권리이니까요𓆩🍑𓆪𓆩🍑𓆪
세자매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함께 하는 방송 재미있게 시청 하고있습니다
김지영 샘,
최고 지식인이자
또박또박 화술 또한 대단하시구요
거기에,
미모 또한 아릉다워요
부러움을 다 가지고 계시어요
앗!
미녀 삼총사다!
예쁜 처자들 늘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하세요 구독은 필수로 누르고 갑니다
지영이네 똑똑하고 예쁜 세 자매들~ 참 행복해 보인다 ㅎㅎ. 그런데 왠지 행복님은 잘 이해가 안되는듯 가끔 멍때리는 모습이 큰언니로써 조금은 난감해서 그런가 아니면 상황이 이해가 안되서 그런가? 행복님의 모습이 참말로 왠지 웃프네요
늦게 이사오셔서 아닐까요
와!!!
빛이 납니다!!!
정말 혈통이 탁월한 집안입니다!!!
앞으로는 자주자주 함께 하세요?!!!
이쁘니까 수다도 좋아요!!!!!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에게도 벌금을.
이제는 세금을 올바르게 쓰는지 감시도 해주세요. ♡
지영씨 항상 뒤에서 지켜보며 응원합니다 최고의 지성과미모 만큼 활동이없으니 속이답답합니다
오늘지영씨 보게돼서 정말반갑습니다 자주올려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유투브에 차량 우회전방법 치면 정확하게 설명해줍니다 지영씨 금년에는 결혼하시어 어머님에게 효도하시기바랍니다 불효녀가되지마시길~~
지영씨
행복씨에 대해 추가로 자세한 소개 부탁해요.
예쁜 북녀들😘🥰😚
세사람이 모이니까 완전체로 보이네요!
자주 수다영상 올려주세용!
이왕이면 지영씨 어머니도
나오셔서 썩고병든 자본주의 일상 이야기 해주시라요! ㅋㅋ
명절 잘 보내셨나요?
세 미녀가~~ㅎㅎ
잘 시청하고 갑니다.
뒷자리는 운전자보다 높은 사람이 타는거죠. 언니 차에 가영씨가 뒤에 타는 것은 지영씨가 동생을 모시고 가는거죠.ㅎㅎ
웃을 때는 웃고 딱지 땔 때는 떼야지요. 화를 내면서 딱지 떼는 것보다야 좋지요.
북한여자분들 이렇게 야~해요 대단한 미녀 분 들 홧팅~~
💐지영,기영,해피언니까지 오늘은 구독자분들 눈호강 시키는 날이군요~^^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지영쓰💘it~^^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독했지만 왜이리 정신이 없나요 😊😊😊
세자매 토론 잘
보았습니다 오늘
토론은 교통신호
를 말씀 하시는
거 같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과 이번에 30키
로 제한구역이 생겼습니다 세분
자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늘 👍 좋
은말슴 감사합니다 설연
휴 마무리잘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벌서 봄이왔네요~
큰 언니 행복씨는 왜 기가 죽어 활기가 없냐? 그 만큼 순한 성격이고 조심성이 많으며 겸손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많은 탓인가? 모두 다 이종사촌 끼리인데......행복씨 화이팅!!!
지영님 가영공주님은 한집에서 자라서 아닐까요
오 ~오늘 미인들이 출동 하셨네 미인들 명절연휴 잘 보냈셨나요? 보기전에 댓글부터 달고 봐야겠슴다~^^
많이 세련됐네요.
가영씨랑 항복씨랑 두 분 참 많이 닮았네요.
세분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세분 보는 순간 기분 좋아지고 즐거워지네요. 북에서 오신 저의 긍정의 에너지, 밝은 기운을 주는 사람들, 반갑습니다 ^^
서울에서 북녘땅까지 차로 비행기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올해도 건강하고 좋은날로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지영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시고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얼굴이 똑같이 닮았어요. 신기하네.
오마나!~.....접시깨고 계시네요....ㅎㅎ♡
아이구 보기좋아라
내가 빨간불이면 다른쪽은 파란불일텐데, 잘은 몰라도 보행자의 안전뿐아니라 나의 안전을 위해서도 일단정지를 하고 우회전을 해야겠지요^^
재방송을 시청 하고있습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
행복씨! 너무 얌전하다
지영씨! 김대 출신이 도로교통법 무서운가?
가영씨! 유아원 교사 답네요.
근데58년 개띠 어디 계세요?
지영씨 유트뷰정말재미있게구독하고있어요 화이팅
세자매 넘 예쁩니다 좋아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언니는 결혼하셨나요
북에서 이사오신 세자매님들의 교통안전 지키기 열강 잘들었습니다. 사람 존중의 실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안전제일의 사회인데 운전자들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단속 경험이 있어 드리는 말씀,,,,
세분 수고 하셨어요. 행복언니 동생들 영상 안본것이 들통 났어요,,,,
새해복많히받으세요
언니님 지영님 가영님 세분 보기 좋슴다 가영님이 나이가 어려서 흡수도 빠르고 잘적응하는거 같네요.두분 언니도 큰언니는 모르겠는데 지영님도 좋은 베필만나서 안정된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지영님 비쥬얼이면 남자들 줄을 섰을거 같은데요.큰언니 지영님 가영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는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세월 가는줄 모르고 더 더 예뻐지는 세분 행복하세욤
그러게요. 아직도 북한에는 너무 착한 국민들이 김부자 착취속에서 살고 있으니 세분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상황들이 그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항상 마음속에 깔려있고 자연히 북한생각이 나고 화가날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정말이지 북한이 하루빨리 해방되었음 좋겠습니다.
상큼하고 어여쁜 세자녀가 모였네요
언제나 예쁜 세자매 동영상을보면
좋은지 항상감사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ㅋㅋㅋ 가영낭자? 언니들과 이야기할 때는..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쫌 참엇!
김지영님 새해 온 가족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노수현TV 도 사랑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큰언니가 소향 느낌이 쬐끔 있네요. 성악 목소리가 나니 the power of love 노래 한 번 연습해 보세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지영 언냐
설은 잘 쇠셨고!
올 해엔 좋은 남자
만나서 화목한 가정
꾸리기 바랍니다
몇년전에 모란봉인가?이만갑인가에서 봤던분들이 자매였네요. 우연히유튭으로 유미카.탈탈탈등등보다가 여기까지 넘어왔습니다. 그때방송에서랑 이미지가 조금 다르셔서 감짝놀랬네요. 다들 행복해보여서 반갑네요. ^^
지영수다가 그리워 이렇게 또... 듣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