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킴 디렉터, 김지용이 직접 소개하는 최애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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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아이맵스’의 새로운 게스트, 지용킴 디렉터 김지용 취향은 어떨까. 무엇보다 편안함을 주는 곳들을 애정하는 그는 최근 성수에서 열렸던 지용킴 전시부터 오피스 근처에 위치한 카페, 팀원들과 자주 가는 곰탕집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원을 소개했습니다. 유학 시절의 경험과 지용킴 초창기 에피소드 등 그가 픽한 장소들에서 들려준 다양한 이야기는 '아이즈매거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맵스 #지용킴 #김지용 #성수 #장충동 #취향
선블리치 원단에 가려진 패턴 메이킹… 꼭 선블리치 원단이 아니더라도 워낙 기본기가 뛰어나서 충분한 가치를 지닌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먼웨어를 전공하셨던 만큼 드레이핑되는 포켓 패턴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지용킴 화이팅!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지용님 첫인상 볼 때는 되게 뭔가 어려울 것 같이 보였는데, 되게 편안하고 인간적이시네요
멋있는 브랜드 멋있는 대표님👍👍
권지용 신곡 듣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디멘터 수준 노동자를 위한. 옷같은..그래도 체력이 좋으면 좋은 일을 하시는구나..
궁금했던 얘기……👍🏻👍🏻👍🏻
감명 깊게 보고 갑니다.
옷때문에 디자이너분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본인의 브랜드에 대한 열망이 지금의 지용킴을..!
지용킴…감사합니다 아이즈매거진
영상이 따뜻하네요...💛
멋져요 지용킴❤ 힘내세요❤
모든털을 밀고 그 디멘터 수준 옷을 다 가지고 가서 자기옷으로 실컷 입고 두꺼운 타이즈 입고..겉으로는 어리고 건강해보여도 실제로는 디멘터 수준의 존재들 곁에서 비슷한 존재인척 있어주는것이 사랑이고 할일..천직일지도..너무 건강해서 너무 차분하고 달마야놀자를 보는 삶의 분위기와 감성이 느껴지는..기존에 입던 옷은. 너무 나약한 존재 들에게 그냥 주고 그 매장에 있는..디멘터 수준 느낌..옷은 오히려 너무 건강해서..곁에 있어주는것도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그대가 닳을때까지 입어주는것이 매우 보기좋고 조화롭고 사랑스러워. 보일듯..2:39드레이프코트..옷을..다 가져가셔서..직접 평생 입고..진짜..디멘터 수준..빡세게 안졸고 커피나먹고 너무 깨어있는 열심히 언벨런스 하게 살아서 기운은 없지만 감각은 있는..존재들과 잘 어울려서 잘 지내시면 좋겠슴둥...그들은 체력이 필요해..평범해보이려고 색조화장까지하고 치마까지 입어도 실제로는..디멘터보다 더 디멘터수준..웃고있어도 힘들어서 웃는거임..재미 오브 유..드레이프? 옷을..다 걷어서..자기가 평생 그옷만 입고 타이즈 입고..다른..묵직한 옷은 반대로..디멘터수준 에게 다 입히고..서로 그렇게 반대되는 옷을 평생입고 어울려지내시면..보관만하는것보다..디멘터 수준의 존재들 을..훔쳐주신..도둑님 감사함둥..이런ㅈ태도록..진짜 디멘터 수준이..비둘기새처럼 그대 근처에서 거닐고 기대고 끽끼거리면..그게 서로가 서로에게..옷도ㅈ되어주고 집이되어주고..재밌을것임..그대의 역할..천직..드레이크?코트? 다ㅈ가져가서ㅈ그것만 입기..이미지 참조.
나홀로집에 영화..비둘기아줌마..역할.,오브제..가 되는것이 가능한 체력..비둘기수준 진짜 디멘터 수준 대낮에만. 깨어있는 평범해보이는 그러나 가장 힘든 지옥수준 대낮..정상인척하는것이 자랑스러운..더즐리부부..수준의..그러나 나름 사랑이 있는..존재들과..잘 어울려서 잘 존재해주기..딱이에염..
난 권지용보다 김지용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