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가기 좋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6

  • @해피송-p7x
    @해피송-p7x 4 місяці тому +4

    어쩜 설명을 그리 잘 하시는지..마음은 벌써 추천해주신 곳으로 ~~꼭 여행해보고 싶어요~

  • @메디45
    @메디45 4 місяці тому +4

    잘봤어요 ^^

  • @shinyonghwun
    @shinyonghwun 4 місяці тому +5

    정말 해외여행 가고 싶네요..😊

  • @이슬영혼
    @이슬영혼 4 місяці тому +4

    정말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그리고 벤쿠버이야기가 나와서
    1.카칠나노비치 - 벤쿠버 시내에서 차로 10분거리. 여름에 정말좋아여
    2.화이트락 -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기차길 .
    벤쿠버에서 차로 40~50 정도 걸리지만,, 저녁노을이 정말 멋집니다 ,,
    정말 강력추천 !!! 분위기 짱임 ,,
    3. 벤쿠버 아트갤러리 ,,,잉글리시 베이 ...시간없으실때,사진 찍기 정말 죽이는 곳입니다
    갠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서 4가지 정도 추천해 봅니다 ~~~^^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여 ~~^:
    암튼 얼른얼른 마일리지 모아서 프랑스"아를" 가야긋어요 ㅎㅎ

    • @flyingnote.01
      @flyingnote.01  4 місяці тому

      와우!!!! 캐나다 밴쿠버를 너무 잘 알고 계시는 구독자님이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4 місяці тому +4

    대부분 여행보단 가을해외관광이 더 맞는 것 같아요 해외가서 박물관이나 뭔가 배우려고 가는 것 아닌 놀러가는거라면요,벤쿠버보다 토론토가 춥다고 하는 말이 맞는 이유가 9월초부터 아침 밤 일교차가 심해요,아침은 꽤 쌀쌀해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당 !!!!!

  • @비공개헐크
    @비공개헐크 4 місяці тому +2

    또 ✈️ 가고싶다 😃

  • @nateon01
    @nateon01 3 місяці тому +1

    좋아요 꾸욱

  • @최세라-s9y
    @최세라-s9y 4 місяці тому +3

    벌써 여름이 가고 가을인가요???

  • @Spicapika
    @Spicapika 4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어릴때 밴쿠버에서 1개월간 어학연수?캠프? 간적 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쾌적한 날씨였어요 ◡̈
    뉴욕의 9~11월 너무 좋죠 낙엽 떨어진 센트럴파크 운치있고 넘 좋아요~
    9월은 햇빛이 쎄서 낮엔 좀 더울수도 있고, 10월이 제일 베스트 같아요.
    11월은 쬐끔 추울 수 있어요. 낙엽 다 없어져서 휑할수 있지만..ㅋㅋㅋ
    하지만 적당히 추운 뉴욕의 11월도 저는 좋아합니다ㅋㅋㅋㅋ
    뉴욕 야경은 진짜 어나더레벨 같아요~
    뉴욕 야경은 록펠러를 좀 더 추천해요! 엠파이에어에 올라가면 엠파이어 건물을 못보니까용ㅋㅋㅋㅋㅋㅋ

    • @flyingnote.01
      @flyingnote.01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팁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 @진홍-t3r
    @진홍-t3r 4 місяці тому +1

    가을 캐나다 가 보고싶어요😅😅

  • @kimzooyoung
    @kimzooyoung 4 місяці тому +2

    더 떠야 하는데.... 아마 너무 건전해서 그런거 같아요~~뭔가 이슈될만한 아젠다를 선택해봐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4 місяці тому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너무 건전해서 ㅎㅎㅎㅎ)

  • @eve3938
    @eve3938 4 місяці тому +1

    여행공부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내년봄에 혼자 여행하려하는데요.
    서유럽은 다녀왔구요.
    동이나 북유럽 아님 스페인..
    추천바래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4 місяці тому

      넵 다음엔 말씀하신 지역 소개해 보겠습니다

  • @dudiewbo
    @dudiewbo 3 місяці тому

    여행 가실때 락세이프 반드시 챙기세요~~
    마스터키 범죄 많아요 ㅠㅠ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몇 천원밖에 안하는데 여행 필수품이에요

  • @ysjung2890
    @ysjung2890 4 місяці тому +2

    덕분에 여행 마렵네요...

  • @ak-rc1li
    @ak-rc1li 4 місяці тому +1

    누님들 저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딱히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 물어봐요!
    한달전 1박2일 출장에, 토요일 저녁 김포-하네다 (아시아나)를 타고 다음날 저녁 하네다-김포(아시아나)를 타고 왔어요.
    올때갈때 둘다 저녁7시 넘은 마지막비행기였는데, 전날 김포-하네다편에 탑승했던 승무원분들이 그멤버 그대로 다음날 하네다-김포 마지막 비행기에서 서빙하시더라구요.
    얼핏 생각엔 전날 마지막 비행기로 갔으니 다음날 아침 첫비행기로 올것 같은데 (매우 단거리니까요)
    그런건 아닌가봐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4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대한항공 출신이라서 아시아나 스케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한항공은 보통 말씀하신대로 저녁 비행기로 일본 도착하면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한국 오는 스케줄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아마도 아시아나는 비행 스케줄은 조금 더 여유있게 운영하는것 같네요 (승무원 입장에서는 넘 좋은 스케줄이네요 ㅎㅎㅎ)

  • @mkchae9583
    @mkchae9583 4 місяці тому +2

    뉴욕 가을에 갈거면 9월에서 10월이 나을듯요 10월중순 이후에 추울 수 있으니

    • @flyingnote.01
      @flyingnote.01  4 місяці тому +1

      마자요 ~ 금방 추워 지더라구요

  • @정혜령-l3b
    @정혜령-l3b 4 місяці тому +1

    비행기 타다가 지상근무도 가능한가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4 місяці тому

      승무원하다가 지상 근무 가능합니다 !!!!!

  • @kimzooyoung
    @kimzooyoung 4 місяці тому +1

    제가 듣기론 합병될거 같다고 하던데... 전세계 항공사 코드쉐어 어디까지 되는지 하면서... 대한항공 합병 된다고 한마디하면 빵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