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덕끄덕... 일본어도 그렇겠지만, 진짜 특별한 전공이나 특출난 실력 아니고는 한가지 만으론 힘들죠... 제 경우도 본직은 파티쉐지만, 이것저것 더 배우다보니 초콜릿, 조주기능사와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게 되던... 여튼 한가지 재주로 성공하기는 참 힘든듯 하네요 ㅜㅜ 아, 근데 마루님은 일본어 말고도 재능 더 있으시잖아요. '미모'. 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능입니다만. 특히 눈가에 매력점 짱이시라는! ㅇㅅㅇ.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 *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회사 다니는 중입니다 한국이랑 비교했을 때 일본이 취업시장이 좀 더 편한 것은 제 체감상 사실 같습니다 대단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고 포텐셜을 보고 채용한뒤 성장시키는게 이쪽 문화인 것 같아요 일정 이상 일본어를 잘 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리어의 시작으로서 기회가 정말 많고 넓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단점들이 많아요 일본에서 이름있는 대기업들이라고 해도 한국의 대기업들에 비하면 급여수준이 낮구요(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수준?) 세율도 엄청나게 높습니다. 교통비 같은 생활비도 비싸요 체감으로 생활수준을 비교해보면 「일본 세전 연봉의 70% 생활수준」 =「한국 세전 연봉의 생활수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주위를 봐도 커리어 시작은 일본에서 했지만 점차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제3국으로 가거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일본에 쭉 남는 사람들은 일본인과 현지에서 가정을 꾸렸다던가 혹은 일본에서의 생활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정착하는 사람들 정도인 것 같아요 결국 본인의 가치관에 맞게 사는 게 답이겠지만 저는 한국이 너무 그리워서 조금 더 일하다가 귀국할 것 같네요
1. 세율 진짜 높은건 인정. 세금이 어마무시함. 2. 교통비 비싸다고 하나 일본은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월급과는 별개로 교통비를 제공해줌. 즉, 교통비가 비싼것은 맞으나 출퇴근 교통비는 지불해주기 때문에 놀러갈 때 교통비가 비싼것이 팩트. 또한 정기권 구간 내 이동이면 교통비 0엔으로 놀러 갈 수 있음. 그에 비해 한국은 교통비 월급에 포함시켜 제공하므로 이부분은 일본이 이득이라 생각함. 3. 일본 외식물가 비쌈. 허나 도쿄 서울 둘 다 살아본 사람으로써 마트물가는 물가대비 한국이 비싼게 사실. 집세는 일본이 비싼듯 하나 한국처럼 보증금 1000이상 받는 곳 없음. 즉, 우리나라도 살기 ㅈ같고 일본도 ㅈ같음.
ㅇㅇ 보통 it계열도 결국은 전반적으로 일본에서 경력 쌓은 후 한국귀국 루트가 되기는 하죠. 일본에서 오래 있는 경우는 이야기 하신대로 일본이 한국보다 더 좋은 경우가 될듯. 다만 현 코로나 상황 이후에는 일본어에 대한 요구사항도 과거에 비해 하들이 높아진 듯 합니다. 그리고 일본어 하나 만으로는 일본취업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동작연체 님이나 양쌈주 님의 경험은 다음에 매우 값진 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어로 비즈니스를 하기에는 좀 부족한 실력이라 아예 갈 생각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있었을 때 좀 더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해서 도전해보지 못한 제가 조금은 후회가 된다고 할까요! ㅎ 안정된 직장이 있는 지금에 와서는 여행 외에는 일본을 경험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코로나나 분위기 등이 일본에 여행갈 상황도 아니구요.
한국에서만 일본어 배우면 일본 가서 생활하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n1까지 따고 갔는데, 실전 생활은 완전 다르더라구요. 전 취업이 아니라 학업 목적이었지만... 일본에서 최소 1년은 생활해보고 취업을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본인들이랑 경쟁해야하는데, 기본적인 언어가 안 되니까 더 벅찬 느낌? 타지 생활도 힘든데 일도 힘들면 우울증 걸려요.
중요한건 교토대가 일본에서 서울대급인데 개나소나 다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그만큼 실력이 된다는거고, 한국 보다 더 심한 학벌 사회인데 오상이 뛰어난 인재 였다는걸 인정 해야함.... 괜히 일뽕 맞아 가지고 , 한국에서 ㅈ밥이면 일본 가도 ㅈ밥인데 이거 모르고 뭐 될 줄 알고 가서 망하는 애들이 엄청 많죠
인터넷에서 좀 특이케이스 봤음 어떤사람이 고졸인데 잘하는게 일본어라 일본워홀 1년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군대가고 취업했는데, 회사에서 일본쪽으로 납품해야됐나 일본고객 응대를 해야했나 그래서 일본어 잘하는사람 찾는데 직원들이 다 님처럼 생각해서 영어나 중국어 할수있는사람은 많은데 일본어 할수있는사람은 없었다고함 그래서 이 내용 올린사람이 일본어 할수있어서 고졸인데 일본관련으로 대졸업무보고 대졸연봉 받는다고 함 근데 진짜 일본어
저도 일본에서 4년 일하고 1주일 뒤에 돌아갑니다, 비전공자이지만 일본어로 서비스업 하다가 가는데 코로나가 제일 큰 문제이긴 하지만… 외국인입장에서 일본에 산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임을 겪으면서 알았습니다. 회사가 대기업이거나 복지가 잘되는 그런 정사원 수준의 대우 또는 그에 상응하면 정도면 살만 하겟지만 그렇지 못하몀 최약자 같은 신분이더군요. 한국이 취업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 나라에서 무엇을 못할까라는 생각에 다시 돌아가서 해보려하네요.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 *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유학, 취업 등 일본에 가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건 일본문화에 대한 호감보다는 한국에 비하면 ‘보수적인’ 그런 문화에 잘 맞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도 카드결제 안되는 음식점들+ 좀 나아진거 같긴 한데 중요한 순간에 역시 필요한 도장문화+ 본인이 직접 가지않으면 대리인이 가도 해약 안되는 핸드폰계약시스템 등등) 굳이 표현하자면 문화궁합(文化相性)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게 잘 맞으면 취업해서 오래 다니는거고 또 거기에서 잘 적응해 본래의 능력을 100% 낼 수 있게 되고 사내에서 인정받으면 5:16 이분처럼 4년간 오래 계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막연한 동경은 배신감만 부르죠. 전 역으로 한국에 대한 동경? 한국에서 일하면 편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문제로 인해 귀국해 국내회사 에서 있어보니 역으로 한국이 안맞는 점이 많아서 얼마 못버티고 관두고 업계 바꾼 재취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과 연수 등 재교육받고 내년4월 입사 내정받고 온라인연수교육 받는 중입니다. 그리고 뭐랄까.. 일본어’만’으로 승부보는 시대는 완전히 끝난거 같아요. 2010년대 후반기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불안정성이 극대화 되고 있는 현재의 코로나 시대에 들어오고 나서는 매우 가속화 된 느낌. 마루님은 완벽에 가까운 언어능력 외에도 갖고계신 능력들 있으시니 그 흐름에서도 버티신 게 아닐까 싶기도. 거기에 한국어의 경우는 교포분들이라는 좋은 대안이 있고 아예 한국어를 매우 능통하게 하시는 일본분들도 많이있는게 또 사실. (특히 한국어학과 졸업하신분들은 뭐..) 물론 원어민에 비해 한국어 언어 스킬은 불완전하지만 일본어 소통은 일본인들과 동급에 일본 사회에서 성장했고 또 그 문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 분들이니 적응실패 가능성 거의 없다고 해야겠죠. 고용하는 회사 입장에선 적응실패 등의 리스크 최대한 떨굴 수 있고 비자관련 서포트 작업 안해도 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으니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 혹은 교포분들 선택하는듯도 합니다.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 *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일본해외주재원으로서 한마디만 하자면 일본어만 배워서 일본에 취업할 생각은 절대 하지마셈. 만약 기술과 일본어를 한다면 상관은없지만 일본인들입장에서 당연히 일본어 100프로를 요구함 즉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과 같은 시선으로 볼수있음. 그러다 보니 많은 일본취업 한국인들 상당수가 블랙기업에 들어가거나 직장생활적응 못해서 요식업으로 빠지는경우가 많거나 중도 귀국하는 사람이 상당수 많음. 결론은 마루님이 말한거처럼 일본어로만 일본에서 먹기 힘듬
일본어만 잘하면 일본이 한국보다 취업이 쉽다는 말도 있는데 잘 생각해 보고 하는게 나을듯 내 주의에도 일본 기업들과 거래가 있는 회사들이 있는데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적이 있음 이게 다는 아니겠지만 주로 일본 기업들이 하는 일이 엑셀같은 문서작업을 하고 한국기업들이 하는 일은 프로그램관련일을 한다고 함 들은 말로는 일본 기업들이 문서작업은 진짜 잘한다고 함 근데 사실상 핵심업무인 프로그램 관련일은 일본 기업들이 못하고 한국기업들이 주로 함 이런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기업들이 일본에서 쌓은 경력을 잘 인정을 해주지는 않는거 같음 일본이 it나 프로그램쪽으로는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덜 발달되어 있는 상태이다 보니 일본이 발달한 다른 분야는 그래도 괜찮겠지만 특히 it나 프로그램쪽관련해서는 일본에서 계속 살거면 상관이 없는데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미국이나 유럽등으로 가서 일할 분들은 일본은 생각좀 하는게 나을거 같음
아직 어린 여러분 우리나라 언어가 영어 처럼 전세계에 사용하는 언어 중 하나였다면 타국에 가서 그 언어로만 먹고 살 수 있는 직업군이 생기겠지만 아직은 한국어가 그렇게 큰 힘이 없어서(ㅠㅠ).... 타국에서 가서 언어만 그곳의 사람처럼 한다고 그 곳에 취업이 쉽지 않겠죠...(언어만 보면 굳이 자국민이 있는데) 언어+@ 로 자기만에 무엇인가가 필요할 거 같아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그렇다고 더운데 너무 화이팅은 하지 마시고~ 남은 올해 잘 지내봅시다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 *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솔직히 대부분이 IT배워서 일본가서 취업하는게 제일 많은 케이스같아요 3번째? 남자분말에 많이 동감하는데 한국에서는 취업하기 힘들고 저같은경우는 일본생활 5년차인데 첫사회생활이 일본이어서 약간 한국 사회생활 하는거에 두려움같은거도 조금 있어서 돌아가고싶지않네요 제가 일본 처음취업하러 갈때는 이런경우가 대다수인데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일본취업은 많이 힘들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대부분의 회사가 사람을 많이 줄이고있어서 일본취업할려면 진짜 경력이 좀 되면서 일본어도 대화가 가능할정도 아니라면 일본가서 취업하는건 좀 힘들지않을까 생각돼기도합니다
본인 일어전공, 유학/워홀 경험잇음 it교육 받고 일본취업= 반년만에 때려침 현지에서 호텔로 이직= 반년만에 때려침 현재 한국 돌아와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중개업 준비중 일본어 전공하면 할게 없습니다 사실 뭐 모든 어학전공자의 말로.. 그냥 일본어 좀 할 줄 아는 외국인 취급당함 일본어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음
통신회사 N사면 NTT 도*모 겠네요? 지금 직업은 무원 이지만 저도 같은 네트워크 엔지니였고 지금 하는 일도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처음에 인터뷰 한 분이 무척 반갑네요! 저도 한마디만 보태자면, 마루님도 언급하셨듯이 해외에서 경쟁력 있게 취업하여 성공하려면 언어를 도구로 삼고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으면 됩니다. 절대로 언어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서는 성공하기 힘듭니다.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등 아무거나 원어민과 비즈니스 할 정도 이상 습득하고 네트워크, 보안, 프로그래밍, 회계, 무역, 용접, 세공 등 그 어떠한 것이든 전문 기술을 하나 이상 익히면 그 언어를 하는 나라에 가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어를 하던 네트워크 학원 후배들이 일본에 취업한 사례도 많이 봐 왔고, 그 사람들은 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전문기술 + 멀티 랭귀지 라는 플러스 알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경쟁력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After all, language is just a tool for communication. No matter where to work, having a kind of skill or knowledge is the decisive factor. Therefore, Ms. Maru, who has the abilities of media management, video production, writing, photography and modeling, and is even proficient in Japanese, is the one to be a hot talent in the job market. If Maru wants to find a job, no one can beat her in the interview.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 *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음 현재 직장인인데... 저도 이 회사 다니기전까지 정말 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전공자라기 보단 어릴때부터 해서 거의 8년정도를 일본에서 살았었거든요... 저도 나름 일본어 관련해서 준비도 해봤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ㅠ 모두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가장 일본에서 열받는건 일본인들은 영어단어를 가타가나로 표기해 문서를 작성하는데 일본식 외래어때문에 빡친적이 한두번이아닌 기술보고서를 미국으로 보낸다면 이중 번역을 해서 보낸적이 한두번이아님. 일본애들중에서 영어잘하는 애들이 없어 야근의연속에 시달림. 거짓말아니고 일본 영어강사 일본인보다 한국 고교2학년이 발음과 문법이해는 더잘함
여러가지 경우가 있네요. 저는 한국에서 2년제 자동차과를 졸업했습니다. 학교를 다닐때 아무것도 모르고 일본 차를 좋아해서 나중에 일본에서 자동차 정비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정보를 찾다보니 노력이나 시간은 배로 들어가고 취업이 될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본 취업생각도 그만두고 자동차 정비로 취업하겠다는 생각도 버리고 전기설비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제친구 일본에올인할려고 후쿠오카대학다녀서 8년간 일본생활했습니다. 일본에서 관광가이드알바나, 블랙기업 요구르트쪽 회사들어가서 방문설득 머 이런거 보조하다 일이 안맞고, 한국인차별같은게 있어서 때려치고 다시 한국으로와서 2년간 공무원공부했지만 실패하고, 운좋게 구청쪽에 들어가게됬다는..이제 막 6개월 다니고있다능..
제생각 이랑은 반대네요 저같은 경우는 뉴욕에서 사업하면서 전공 뭐할까 고민하는애들한테 전공 할꺼 없으면 아에 영어를 전공하라고 하는데 영어 전공하면 어디든 취직할수 있지만 남들 다하는 F.I.T. 팔슨 졸업하고 할꺼없는것보다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2010년 일본 어학연수하고 재밌었는데 사는 건 취향이 안 맞아서 대학으로 돌아와서 공부하고 취직해서 고생하고 어찌어찌해서 연봉 5천 넘기고 바득바득 살고 있음. 한국 취업이 힘들다고 해서 그 해답이 일본에 있지는 않음. 나는 노력과 전략만 있디면 한국에서도 취업 가능. 내 인생이 증명함.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음.
일본 취업에 관한 저의 생각은 일본어 단독 전공보다는 일본어+상경 또는 이공계 복수전공이 취업하기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일본 유학해서 상경계열 또는 이공계 계열 전공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고요 (저는 일본 유학이고 이공계(학석사)+경영(석사 졸업, 현재 직장과 박사과정 병행중) 전공 케이스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던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재학할 때, 외국인(한국, 중국, 대만)의 경우 일본어 전공인 사람 몇몇 보였습니다. 아마 일본어전공만으로는 한계를 느껴서 다른 스킬을 배울려고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상경계열 전공을 하면 취업 범위도 넓어지는듯 합니다.
전세계 취준생들 화이팅
頑張れ就活生👍🏻
일본어 자막 검수 : Y Yamaguchi
마루님 국적이...????
@@민이아빠-j2m 순수 한국 부산사람이요
니 2년일했제? 사투리 구수하제?^^;;
마루님 저도일본어과출신이예요
친해지고싶어요
일본어는 하고나면 n1 따고나면 시작이란게 느껴지죠... 잘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저도 한 170쯤 나오는데 아무짝에 쓸모가 없어요....
어문계열과 졸업 : 어떻게 살지?
일본어 전공을 한 한국인이 중국인과 사귀며 영어를 통해 코딩하여 앱 개발을 한다니.... 이것이 진정 글로발 사회인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랑 친한 형도 법대 나와서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돈 모아서 일본에 해외취업했다가 귀국해서 탑차 산다고 돈 모으고 있더라고요ㅋㅋ
언어는 부차적 시너지는 낼 수 있으나 다른 특기나 전공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쉽지 않습니다.
해외생활 쉽지 않죠...멘탈 튼튼하지 않으면 못 버팁니다. 여행이 아니니까요
일본 뿐만 아니라 자기 가족 친구떠나 멀리서 새 시작을 한다는거 정말 힘든일입니다.
잘못하면 우을증와요.
당장에 외교관 해외에서 자살하는것만 봐도..
light Cross 외교관 100명있으면 100명 다 자살해야 힘든거냐?? 뭔 무식한 소리를해
끄덕끄덕... 일본어도 그렇겠지만, 진짜 특별한 전공이나 특출난 실력 아니고는 한가지 만으론 힘들죠... 제 경우도 본직은 파티쉐지만, 이것저것 더 배우다보니 초콜릿, 조주기능사와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게 되던... 여튼 한가지 재주로 성공하기는 참 힘든듯 하네요 ㅜㅜ
아, 근데 마루님은 일본어 말고도 재능 더 있으시잖아요. '미모'. 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능입니다만. 특히 눈가에 매력점 짱이시라는! ㅇㅅㅇ.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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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미모도 경쟁령이 맞지만, 시간이 한정된 자원임. 결국 마흔넘어 80세까지 살려면, 자기만의 기술2가지 이상으 ㄴ있어야됨
진짜 맞는말 같아요 ㅠㅠ 저도 일본 유학 생활 했었는데 100%일본어만으로는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도 한국에서 작업치료과로 다시 대학에 들어 가서 졸업 후에 일본에서 작업치료사로 일하려구여 ㅠㅠㅠㅠㅠ
현재 일본에서 회사 다니는 중입니다
한국이랑 비교했을 때 일본이 취업시장이 좀 더 편한 것은 제 체감상 사실 같습니다
대단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고 포텐셜을 보고 채용한뒤 성장시키는게 이쪽 문화인 것 같아요
일정 이상 일본어를 잘 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리어의 시작으로서 기회가 정말 많고 넓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단점들이 많아요
일본에서 이름있는 대기업들이라고 해도 한국의 대기업들에 비하면 급여수준이 낮구요(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수준?)
세율도 엄청나게 높습니다. 교통비 같은 생활비도 비싸요
체감으로 생활수준을 비교해보면 「일본 세전 연봉의 70% 생활수준」 =「한국 세전 연봉의 생활수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주위를 봐도 커리어 시작은 일본에서 했지만 점차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제3국으로 가거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일본에 쭉 남는 사람들은 일본인과 현지에서 가정을 꾸렸다던가 혹은 일본에서의 생활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정착하는 사람들 정도인 것 같아요
결국 본인의 가치관에 맞게 사는 게 답이겠지만 저는 한국이 너무 그리워서 조금 더 일하다가 귀국할 것 같네요
1. 세율 진짜 높은건 인정. 세금이 어마무시함.
2. 교통비 비싸다고 하나 일본은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월급과는 별개로 교통비를 제공해줌. 즉, 교통비가 비싼것은 맞으나 출퇴근 교통비는 지불해주기 때문에 놀러갈 때 교통비가 비싼것이 팩트. 또한 정기권 구간 내 이동이면 교통비 0엔으로 놀러 갈 수 있음. 그에 비해 한국은 교통비 월급에 포함시켜 제공하므로 이부분은 일본이 이득이라 생각함.
3. 일본 외식물가 비쌈. 허나 도쿄 서울 둘 다 살아본 사람으로써 마트물가는 물가대비 한국이 비싼게 사실. 집세는 일본이 비싼듯 하나 한국처럼 보증금 1000이상 받는 곳 없음.
즉, 우리나라도 살기 ㅈ같고 일본도 ㅈ같음.
국숭세단 컴공 졸업후 일본기업에 취직 하고 일본사람과 결혼을 꿈꾸고잇습니다(가능하다면). 현재 한국으로 따지면 어느정도 수준의 생활까지 가능하나요? (아무래도 it쪽은 능력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겠만 대충이라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cw9sq2gm2h국숭세단 문과인데 저도 일본취업 고민하고있네요
@@user-cw9sq2gm2h IT외국계는 사회 초년생이라도 5천 넘게 받아요 :)
ㅇㅇ 보통 it계열도 결국은 전반적으로 일본에서 경력 쌓은 후 한국귀국 루트가 되기는 하죠. 일본에서 오래 있는 경우는 이야기 하신대로 일본이 한국보다 더 좋은 경우가 될듯. 다만 현 코로나 상황 이후에는 일본어에 대한 요구사항도 과거에 비해 하들이 높아진 듯 합니다. 그리고 일본어 하나 만으로는 일본취업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일본어를 부전공으로 한 컴공 출신입니다. 일본에서 IT기업 4년되어가는데 일본 온 이유는 저역시 일본에 대한 동경이었습니다. 일본 왔을 당시는 일본 문화 좋아하면 일본 친구도 쉽게 만들수있을줄 알았는데 인종의 벽은 넘을 수 없단걸 알게되어서 외롭고 서러워서 돌아갑니다.
진짜 공감이요 저도 어렸을때 tv로 보던 일본을 동경해서 그 생각으로 갔는데 2년 일하고 돌아왔네요 현실과 이상은 확실히...다르더라구요
와! 저도에요.
도쿄면 다들 그런듯..?
저도 도쿄에서 살다 한국가려는데 마지막 기회다 싶어 오사카 가서
덕분에 적응하고 턴 하려다 말았어요.
그래도 동작연체 님이나 양쌈주 님의 경험은 다음에 매우 값진 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어로 비즈니스를 하기에는 좀 부족한 실력이라 아예 갈 생각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있었을 때 좀 더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해서 도전해보지 못한 제가 조금은 후회가 된다고 할까요! ㅎ 안정된 직장이 있는 지금에 와서는 여행 외에는 일본을 경험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코로나나 분위기 등이 일본에 여행갈 상황도 아니구요.
많이 성장하셨군요 하지만 카마도 쇼넨 코코로오모야세
진슈노 카베오 카에로 와타시와 신지루 오마에오 신지루
브레또쿤니 나레룬다!!!
- 귀멸의 칼날 극장판
같아지는건 불가능해요. 이쪽은 서류상으로는 비자에 묶여있고 문화적으로는 ウチ가 아니라 ソト니까.
같아진다고 생각한거 자체가 미스, 그들을 파악하지 못한 겁니다.
일본어관련과는 아니지만 취업은 힘들렁…
私も専攻が韓国語系でした。サービス職を経て大学卒業してから6年経った今、やっと韓国関連会社に就職できました。熱意と運でどうにかなります！大変ではありますが、周りの助けと情熱でどうにかなるので、韓国語学習者の皆さん頑張りましょう！
まるさん今週も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ね
ファイティング！応援します。
개발을 부전공으로 하고 전공을 일본어로 해서 개발자로 일본 취업하신던 정말 좋은 방법인가 같아요 그러니까 it합시다 ㄷ
2:47 이런데서 동업자 분이 나오시니 반갑네요
나만 느끼는건가...일본 사람이나 일본 문화을 많이 접한 사람들는 정적이 되는거같어.뭐랄까... 멈춤,고요,메가리가없다,느림,숨막힘 등등... 참고로 그게 다 싢다는거 아닙니다,좀 다르다는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 일본 문화나 일본에 더 매력을 느끼는거같기도해요
이거 실제로 한국인이 일본에서 오래살수록 님 댓글처럼 되고 일본인이 한국에서 오래살수록 반대로 되는듯
반대로 한국에서 오래살면 예의없어짐,오지랖넓어짐,화가 많아짐 등등이 생기죠
일본에서it전공 대학나와서 지금은 한국에서 케이블에 납품할 영상 편집 일어자막 노가다를 합니다. ㅠㅠ 하아...정신나갈거같아! 솔직히 5년 가까이 살았는데 한국 생활 적응 하고 일어안쓰다보니 다잊어버리게 되네요ㅋ
사실 한국 돌아가도 취업문 없을거 같아서 지금 일본에서 썩고있기도 해요
마음은 이미 썩을대로 썩었지만...
일본에서 알바를 3개 하시면? 아니면 호텔프론트도 괜찮지 않을까욥?
공감하고가요 ... 휴
@@hyacinth9689 충남쪽은 그래도 꽤 티오가 있나요?
한국에서만 일본어 배우면 일본 가서 생활하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n1까지 따고 갔는데, 실전 생활은 완전 다르더라구요. 전 취업이 아니라 학업 목적이었지만... 일본에서 최소 1년은 생활해보고 취업을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본인들이랑 경쟁해야하는데, 기본적인 언어가 안 되니까 더 벅찬 느낌? 타지 생활도 힘든데 일도 힘들면 우울증 걸려요.
日本語を学ぼうと思ってくれた人には心からそのスキルを武器に成功してほしいし、努力の結果日本語に限らず外国語を堪能に話す方は本当に尊敬します。
いつも流暢な日本語と韓国語の両方でライブやコメントをしてくれる 마루선생님💜、ありがとうー、感謝と尊敬を！
일유가서 교토대 경제학과 졸업 -> 덴소-> LG화학(베터리)-> JVC->유튜버 이런식으로 살아가는 한국인도 있습니다. ㄹㅇ 일본취직은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구해야 기회가 많음. 일본에는 신졸이라는 특유의 취업 제도가 있으니 그걸 활용하시는게 나음
오상이 덴츠도갓나요? 덴소로 알고잇는데
중요한건 교토대가 일본에서 서울대급인데 개나소나 다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그만큼 실력이 된다는거고, 한국 보다 더 심한 학벌 사회인데 오상이 뛰어난
인재 였다는걸 인정 해야함....
괜히 일뽕 맞아 가지고 , 한국에서 ㅈ밥이면 일본 가도 ㅈ밥인데 이거 모르고
뭐 될 줄 알고 가서 망하는 애들이 엄청 많죠
@@Zzz-mi8kk 한국보다 심한 학벌 사회는 아닌데요? 언제적 일본 말씀하시는지 ㅋㅋ.. 일본 현재 대학 진학률도 40퍼센트인데 한국은 90퍼
@@민하-e2i
한국보다 교육열 학구열이 심하지 않지, 학벌을
한국보다 더 중요시 하는건 맞는데요?
오죽하면 기업에 '솔져'와 솔져 아닌자를
나누기 까지 합니까 ㅋㅋ
@@Zzz-mi8kk 학벌도 중요시 하지는 않는데요?
솔까 일본어보다 중국어 중국어보다 영어 현실
인터넷에서 좀 특이케이스 봤음 어떤사람이 고졸인데 잘하는게 일본어라 일본워홀 1년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군대가고 취업했는데, 회사에서 일본쪽으로 납품해야됐나 일본고객 응대를 해야했나 그래서 일본어 잘하는사람 찾는데 직원들이 다 님처럼 생각해서 영어나 중국어 할수있는사람은 많은데 일본어 할수있는사람은 없었다고함 그래서 이 내용 올린사람이 일본어 할수있어서 고졸인데 일본관련으로 대졸업무보고 대졸연봉 받는다고 함 근데 진짜 일본어
저도 일본에서 4년 일하고 1주일 뒤에 돌아갑니다, 비전공자이지만 일본어로 서비스업 하다가 가는데 코로나가 제일 큰 문제이긴 하지만… 외국인입장에서 일본에 산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임을 겪으면서 알았습니다. 회사가 대기업이거나 복지가 잘되는 그런 정사원 수준의 대우 또는 그에 상응하면 정도면 살만 하겟지만 그렇지 못하몀 최약자 같은 신분이더군요. 한국이 취업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 나라에서 무엇을 못할까라는 생각에 다시 돌아가서 해보려하네요.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
*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유학, 취업 등 일본에 가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건 일본문화에 대한 호감보다는 한국에 비하면 ‘보수적인’ 그런 문화에 잘 맞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도 카드결제 안되는 음식점들+ 좀 나아진거 같긴 한데 중요한 순간에 역시 필요한 도장문화+ 본인이 직접 가지않으면 대리인이 가도 해약 안되는 핸드폰계약시스템 등등)
굳이 표현하자면 문화궁합(文化相性)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게 잘 맞으면 취업해서 오래 다니는거고 또 거기에서 잘 적응해 본래의 능력을 100% 낼 수 있게 되고 사내에서 인정받으면 5:16 이분처럼 4년간 오래 계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막연한 동경은 배신감만 부르죠.
전 역으로 한국에 대한 동경? 한국에서 일하면 편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문제로 인해 귀국해 국내회사 에서 있어보니 역으로 한국이 안맞는 점이 많아서 얼마 못버티고 관두고 업계 바꾼 재취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과 연수 등 재교육받고 내년4월 입사 내정받고 온라인연수교육 받는 중입니다.
그리고 뭐랄까.. 일본어’만’으로 승부보는 시대는 완전히 끝난거 같아요. 2010년대 후반기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불안정성이 극대화 되고 있는 현재의 코로나 시대에 들어오고 나서는 매우 가속화 된 느낌. 마루님은 완벽에 가까운 언어능력 외에도 갖고계신 능력들 있으시니 그 흐름에서도 버티신 게 아닐까 싶기도.
거기에 한국어의 경우는 교포분들이라는 좋은 대안이 있고 아예 한국어를 매우 능통하게 하시는 일본분들도 많이있는게 또 사실. (특히 한국어학과 졸업하신분들은 뭐..)
물론 원어민에 비해 한국어 언어 스킬은 불완전하지만 일본어 소통은 일본인들과 동급에 일본 사회에서 성장했고 또 그 문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 분들이니 적응실패 가능성 거의 없다고 해야겠죠.
고용하는 회사 입장에선 적응실패 등의 리스크 최대한 떨굴 수 있고 비자관련 서포트 작업 안해도 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으니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 혹은 교포분들 선택하는듯도 합니다.
친구분 대단하네요...지금 노무사 준비까지..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일본어만해서는 취업할수없습니다 기업에서 일본어말고도 다른것도 요구하기때문이죠
어느학과든 자기 전공으로 가는 사람은 정말 적은거 같아요
공대출신이지만 결국 자기 전공하는애들은 손에 꼽힘
으흠..한국은 공기업, 공시 말곤 크게 답이 없죠~ 언어는 영어가 제일 좋쵸..ㅎ 유럽쪽 언어들도 좋고..
중궈런 때문에 이게 뭘까? ㅠ
自分は日本で外資系SEなんですけど、結構韓国から来てるIT系の若者は多かったです。基本給も高いですし、英語が使えて、安定してて魅力があるのかもです。
そうですね。日本語を専攻したから日本で働きたい、と言う気持ちは分からなくもないのですが、日本で日本語ができるのは当たり前なので、そこに何か別のスキルがないとやっていくのは難しいですよね。逆に、韓国語を専攻した日本人でも、韓国の会社で務まるかと言われたら、むしろ大変なことは分かりきっています。そして、日韓ともにIT系の開発技術者は、開発専門で長年やっていける人はほとんどいませんから、管理職になるか、自分で人を雇って経営者になるか、それまでに資金を作って、全く違う職業に就くかと言うことになりかねません。
日本で就職された三人目の例の方は、某有名アパレル企業Uに就職さ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日本人でも、同じようなことを言われて働き始めたけれども、いくらたっても地方の店舗で店長の直属の部下という地位から上がらず、夢であった海外勤務を果たせないと知ってやめていく人が多くいると聞きます。
あまり有名企業・大企業ということに拘らず、将来性や仕事のしやすさ、職場環境の良さなどをよく調べて入社を決める方がいいかと思います。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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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相変わらず最強に可愛い
その国の言葉を話せても、まだ、その国では意思疎通ができるという段階で、そこから競争が始まり、かなりの努力を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ね・・・
正直日本でも、英語以外は就活にメリットはほとんどないよね…世界で二番目に話されている中国語とかも。
中国人は英語堪能な人多いし笑
일본해외주재원으로서 한마디만 하자면 일본어만 배워서 일본에 취업할 생각은 절대 하지마셈. 만약 기술과 일본어를 한다면 상관은없지만 일본인들입장에서 당연히 일본어 100프로를 요구함 즉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과 같은 시선으로 볼수있음. 그러다 보니 많은 일본취업 한국인들 상당수가 블랙기업에 들어가거나 직장생활적응 못해서 요식업으로 빠지는경우가 많거나 중도 귀국하는 사람이 상당수 많음. 결론은 마루님이 말한거처럼 일본어로만 일본에서 먹기 힘듬
일본어 하나 만으로 뭔가 승부를 보려고는 절대 하지 마시길. 그냥 자기 적성과 맞는 주무기를 먼저 가지시고 난 후 일본어는 그냥 부가적으로 가진 권총 같은 느낌으로 취업전선에서 살아남으시길~!
일본에서 큰기업 작은기업 다 경험중에 있습니다. 일본에 와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하신다면 길이 있습니다. 일본어 오시는 분들은 일본어라는 언어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영업이나 사업개발을 경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어 말고도 문과계열 전공자들은 정말 힘들죠. 그나마 영어 잘하면 괜찮지만...
엄청난 경쟁률 뚫고 비연고 지역으로 공무원이나 공기업으로 간 사람 중에서 해마다 그만둔 사람들도 은근히 엄청 많은데,하물며 외국에서의 취업은 능력이 있다해도 힘들거같아요.향수병도 너무 힘들고 외국인들과 지내는것도 빡시다던데...다들 화이팅입니다.
일본어만 잘하면 일본이 한국보다 취업이 쉽다는 말도 있는데
잘 생각해 보고 하는게 나을듯 내 주의에도 일본 기업들과 거래가 있는 회사들이 있는데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적이 있음
이게 다는 아니겠지만 주로 일본 기업들이 하는 일이 엑셀같은 문서작업을 하고 한국기업들이 하는 일은 프로그램관련일을 한다고 함
들은 말로는 일본 기업들이 문서작업은 진짜 잘한다고 함 근데 사실상 핵심업무인 프로그램 관련일은 일본 기업들이 못하고 한국기업들이 주로 함
이런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기업들이 일본에서 쌓은 경력을 잘 인정을 해주지는 않는거 같음 일본이 it나 프로그램쪽으로는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덜 발달되어 있는 상태이다 보니 일본이 발달한 다른 분야는 그래도 괜찮겠지만 특히 it나 프로그램쪽관련해서는
일본에서 계속 살거면 상관이 없는데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미국이나 유럽등으로 가서 일할 분들은 일본은 생각좀 하는게 나을거 같음
日本人が外国語（韓国語など）を使って仕事をしようとする場合も同じことのように思います。日本人が韓国に行った場合には、結局のところ「韓国語を使って何の仕事ができるの？」って話になってしまうので、「韓国語が話せます。」だけでは仕事にならないってことですね・・。通訳とか、翻訳とか、言語に特化した仕事なら話は違うのでしょうが・・・。その場合でも、専門用語とか、業界用語とかを正確に伝えたり、訳したりするには、相当な勉強が必要だろうなと思います。
私もそう思います。結論としては、企業に就職するには、言語と一緒にその会社で必要とされる専門知識を習得する他の方法はないと思います。
語学系はあくまで自分のスキルや価値の為の物、もしくはその国の文化に触れる為の物だろうから仕事に活かすのは難しいだろうね
아직 어린 여러분 우리나라 언어가 영어 처럼 전세계에 사용하는 언어 중 하나였다면 타국에 가서 그 언어로만 먹고 살 수 있는 직업군이 생기겠지만 아직은 한국어가 그렇게 큰 힘이 없어서(ㅠㅠ).... 타국에서 가서 언어만 그곳의 사람처럼 한다고 그 곳에 취업이 쉽지 않겠죠...(언어만 보면 굳이 자국민이 있는데) 언어+@ 로 자기만에 무엇인가가 필요할 거 같아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그렇다고 더운데 너무 화이팅은 하지 마시고~ 남은 올해 잘 지내봅시다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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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英語、日本語を喋れてもテクニカルスキルを持っていないとやっていけないと思うよ😉
韓国から日本にとは限らず、その国への憧れだけでは理想と違って当然でしょうね
それは日本に限らず、どの国のどの会社に就職しても思ったようにいかないのが現実で、思った通りに事を進めたいなら結局フリーランサーになるしかないですね
私もそう思います。結論としては、企業に就職するには、言語と一緒にその会社で必要とされる専門知識を習得する他の方法はないと思います。
어쩔수없는게 어문계열 졸업생들 할일이없어서 코딩배움.. 이럴거면 그냥 대학생때 전과할걸 개고생 ㅠ 하
솔직히 대부분이 IT배워서 일본가서 취업하는게 제일 많은 케이스같아요
3번째? 남자분말에 많이 동감하는데
한국에서는 취업하기 힘들고 저같은경우는 일본생활 5년차인데 첫사회생활이 일본이어서
약간 한국 사회생활 하는거에 두려움같은거도 조금 있어서 돌아가고싶지않네요
제가 일본 처음취업하러 갈때는 이런경우가 대다수인데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일본취업은 많이 힘들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대부분의 회사가 사람을 많이 줄이고있어서 일본취업할려면 진짜 경력이 좀 되면서 일본어도 대화가 가능할정도 아니라면
일본가서 취업하는건 좀 힘들지않을까 생각돼기도합니다
본인 일어전공, 유학/워홀 경험잇음
it교육 받고 일본취업= 반년만에 때려침
현지에서 호텔로 이직= 반년만에 때려침
현재 한국 돌아와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중개업 준비중
일본어 전공하면 할게 없습니다
사실 뭐 모든 어학전공자의 말로..
그냥 일본어 좀 할 줄 아는 외국인 취급당함
일본어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음
통신회사 N사면 NTT 도*모 겠네요? 지금 직업은 무원 이지만 저도 같은 네트워크 엔지니였고 지금 하는 일도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처음에 인터뷰 한 분이 무척 반갑네요! 저도 한마디만 보태자면, 마루님도 언급하셨듯이 해외에서 경쟁력 있게 취업하여 성공하려면 언어를 도구로 삼고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으면 됩니다. 절대로 언어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서는 성공하기 힘듭니다.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등 아무거나 원어민과 비즈니스 할 정도 이상 습득하고 네트워크, 보안, 프로그래밍, 회계, 무역, 용접, 세공 등 그 어떠한 것이든 전문 기술을 하나 이상 익히면 그 언어를 하는 나라에 가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어를 하던 네트워크 학원 후배들이 일본에 취업한 사례도 많이 봐 왔고, 그 사람들은 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전문기술 + 멀티 랭귀지 라는 플러스 알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경쟁력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是非また遊びにでもいいから来てくださいね！
基本的に言葉を学んだだけではうまく仕事して稼げないものです。それは英語についてもよく言われることなのです。英語喋れるようになったからと言ってアメリカで食べていける訳ではありません。言葉とは関係ない技能を磨かないといけません。一番いいのが向こうから声を掛けてもらえるくらいの技能を身に付けることです。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からオファーが来ることなんです。こちらから行く訳じゃないんですね。
언어는 자동차로 따지면 조수석 열선시트 옵션 정도 밖에 안됩니다... 우선 차가 제일 중요하죠 ㅎㅎ...
취준생 여려분 모두 화이팅!! 쉬운것은없네요 모두들 파란만장한 인생
아싸라면서 친구많아 이 누나는 언제나 .... ㅋㅋ 기민자 ㅋ
기만자
그냥 문과는 취업 쉽지않은게 만국 공통같음ㅋㅋ 이과도 이과 나름이구.
After all, language is just a tool for communication. No matter where to work, having a kind of skill or knowledge is the decisive factor.
Therefore, Ms. Maru, who has the abilities of media management, video production, writing, photography and modeling, and is even proficient in Japanese, is the one to be a hot talent in the job market.
If Maru wants to find a job, no one can beat her in the interview.
so true😌😌
@@ZimLee ☺️
Totally I agree. This is the truth.
@@jinodd Thank you 배진우님😘
마루님 화이팅~!!모두들 화이팅~!! 👍🏻👍🏻👍🏻
차라리 요즘은 한국어 + 프랑스어나 독일어나 스페인어나 영어가 뜰수 있읍니다. 왜냐면 저는 미국에 사는 데 현지인들이 한국어에 관심이 많읍니다. 프랑스에서도 요즘 한국어과가 많이 늘었읍니다. 프랑스에선 대학교수는 공무원입니다.
많읍니다ㅋㅋㅋㅋㅋㄱㅋㅋㅋ
* 일본에 환상 가진 분들 필독
영어 잘 한다고 미국에서 취업이 기가막히게 잘 될까봐 가는 한국인들은 없는데.
당연히 미국 가서 막일/잡일부터 시작하는데.
왜 일본어 잘 하면 취업 잘 될 거라고 착각하는 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나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지 외국인을 우선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 문화/언어/풍습 등에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고.
언어? 당연히 자국민 우선이죠. 태어날 때부터 평생 자국어만 쓰던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 되니까.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바로 기술 같은 거죠.
그런 게 없이 그냥 일본에 간다? 에이...
게다가 조오오오오센징 이라고 욕 처 먹는 일본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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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공하신 분들, 일본 신문 TV 먼저 보고 일본에 가신 건가요?
일본이 그닥 건전한 사회가 아닌 줄 알고 가신 건가요?
그냥 만화, 드라마, 영화 보고 가신 건가요?
저는 이미 싹 파악해서 저 그지같은 일본에 절대 안 갑니다.
심지어 여행도 안 갑니다. AV 도 안 봅니다. (졸라 뵨태들)
중고교 교사끼리 이지메를 하지를 않나...-_-;; 교사로서 자질이 없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 여성이 강한 저항을 했는지 안 했는 지
대충 쓱 보고 무죄 처리합니다.
일본인 자국민이라 할 지라도, 해외에서 태어나 외국식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라면 일본 학생한테 이지메 당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포르, 필리핀, 한국, 중국,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에서 저지른 악질만행에 대해 1% 도 반성 안 하는 XX 들입니다.
으아 ....IT25년차 프리로써 말씀드리는데 일본에서 IT부분 경력 백날 싸아봐야 한국에서 안정안해줍니다 ...참고하세요
경력보다는 기술 셋이죠. 한국의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셋으로 수행한 프로젝트 경력이 있는게 중요합니다.
..sier업계라서 그런거 아닌가여 물론 경력 후려치기 몇년은 시도하긴 하지만
@@아시아나-u6h 다른분 댓글보니까 it업계라도 한국회사는 프로그램작업 위주고 일본회사는 엑셀같은 문서작업 위주라는데 it에서 주로 사용되는건 프로그램이죠 그래서 일본경력 한국에서 인정안해준다고 합니다
저녁밥 만들고오니 딱 올라왔네요
즐감할게요~
語学だけで生活する事は難しいですよね。語学は現地で生活や就職する手段ですね。大学でスペイン語を専攻していたけど学生時代に南米に行くときに利用した位で貿易会社に就職してもスペイン語を使う機会は無く英語が主体の勤務でしたね。30歳で会社を始めてからは一切スペイン語も英語も使わず、電子関係の仕事をしていました。外国語を使えるのは旅行に行くときは便利ですが語学だけの生活は困難だと思いますね。
maruちゃんかわいい！理想の彼女！
何処の国に行っても良い事、悪い事あると思います。自分の好きなこと、得意なことを伸ばす上で日本語を必要としないと行き詰まってしまいますね。
마루님 日々気を付けてお過ごしください😸
語学＋αがないと、日本にしろ韓国にしろ難しいと思います。IT系企業は外国籍の方も多いですが、英語が一番必要で、それプラス韓国語や中国語できたら…的な感じかと。以前いた外資系IT企業がまさにそんな感じでした。私は同僚とやりとりするのに中国語使ってました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取るのにはすごい良かったです（他の人たちが英語しか使わないのでなおさら）。韓国籍の方も沢山いましたが、仕事では日本語より英語の使用比率が高かったかと。。
마루님 힘내세요 우리 모두 어려운 시대 잘 버텨내야죠
보통 "제2외국어" 라고 하는데 학교 선생님을 기준으로 한다면 프랑스어는 거의 멸종 수준이랍니다
제2외국어는 유행? 시국?을 많이 타서....
음 현재 직장인인데... 저도 이 회사 다니기전까지 정말 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전공자라기 보단 어릴때부터 해서
거의 8년정도를 일본에서 살았었거든요... 저도 나름 일본어 관련해서 준비도 해봤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ㅠ
모두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가장 일본에서 열받는건 일본인들은 영어단어를 가타가나로 표기해 문서를 작성하는데 일본식 외래어때문에 빡친적이 한두번이아닌 기술보고서를 미국으로 보낸다면 이중 번역을 해서 보낸적이 한두번이아님. 일본애들중에서 영어잘하는 애들이 없어 야근의연속에 시달림. 거짓말아니고 일본 영어강사 일본인보다 한국 고교2학년이 발음과 문법이해는 더잘함
여러분 이거 하나만 기억합시다. 일본어만 할 수 있다면 기업은 일본인 노숙자를 고용하지 외국인을 고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外国人は母国で日本語を学んでから日本に来ても日本に来てからさらに職種の専門的な技術とかも学ばなきゃいけないからなー日本語で😭
あえて結論を出すとしたら、maruさんがまだなんとかうまくいってるってことなのかな？競争のはげしいソウルに移ってから、なんか緊張感がものすごく伝わってきますよ。💛또 만나요!
YBM 강사소개를 직접 쓰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독자수가 15.3k로 되어있더라구요ㅎ
YBM종로 일본어회화 예비 1타강사 마루님 화이팅~~!!
언니 화이팅이예요 🧡🧡
현실에 뼈맞았당...
여러가지 경우가 있네요.
저는 한국에서 2년제 자동차과를 졸업했습니다.
학교를 다닐때 아무것도 모르고 일본 차를 좋아해서 나중에 일본에서 자동차 정비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정보를 찾다보니
노력이나 시간은 배로 들어가고 취업이 될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본 취업생각도 그만두고 자동차 정비로 취업하겠다는 생각도 버리고 전기설비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これは凄くためになる動画！
저는 마루님 이전부터 즐겨봤어요ㅋㅋ
계획없이 즐기는거야ㅠㅠ 저는 일본살았던거 후회안해요!!!,젊은이들 즐기세요 나도 20,대 젊은이일かもしらへん
결론은 일본어만 배워서 일본 취업 할생각이면 일찌감치 생각접으셈. 일본 기업내에서도 내국인쓰지 왜 굳이 한국인을 쓰겠음. 거짓말아니고 그런생각으로 오신분들 지옥나락행 여러번 간거봤음.
がんばれーーー👊👊👊
오히려 요즘 한국 젊은의사들은 일본의사 시험 많이 보는데...나도 가려고 n1은 땄음..
제친구 일본에올인할려고 후쿠오카대학다녀서 8년간 일본생활했습니다. 일본에서 관광가이드알바나, 블랙기업 요구르트쪽 회사들어가서 방문설득 머 이런거 보조하다 일이 안맞고, 한국인차별같은게 있어서 때려치고 다시 한국으로와서 2년간 공무원공부했지만 실패하고, 운좋게 구청쪽에 들어가게됬다는..이제 막 6개월 다니고있다능..
요쿠르트=리쿠르트rnd
한국인(반일한국인)차별
구청쪽이면 대단하네요 ㄷㄷ
3:19 6:24 사투리!
현실직시 해주셨네요.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준비,이직준비 그시간이면 고졸로 법무사+세무사 전문직 자격증 두개 취득할 시간인듯~~~
마루님 예뻐요~
영상 잘볼게요.
제생각 이랑은 반대네요 저같은 경우는 뉴욕에서 사업하면서 전공 뭐할까 고민하는애들한테 전공 할꺼 없으면 아에 영어를 전공하라고 하는데 영어 전공하면 어디든 취직할수 있지만 남들 다하는 F.I.T. 팔슨 졸업하고 할꺼없는것보다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We Japanese stand by you.😊
힘내세요.
日本語と共にもし英語がペラペラだったら、日本の外資系の会社への就職が非常に有利になります。
マルさんは日本語が上手いけどきっと韓国では日本語を教えるのが上手いのですね👍
まるさんの努力家な姿を見ると自分も何かやりたい！頑張らなきゃ！と感化されます😭👏🏻💓
시원스쿨의 마루선생님이신가요? 아니면 마루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선생님이신가요?
正直、政治のせいにはしたくないけど、就職の機会というか、間口というかチャンスの多さでいえば、国と国がもっと関係良くなれば、全然違った感じになっていた人は結構いるとおもう。まぁコロナが１番大きいんだろうけど、世界中が一緒だとはおもうけど、コロナ禍がもうあけるのはみえてきたから、身内はもう打って、自分も２ヶ月、3ヶ月うちには回ってくるだろうし、オリンピック明けには経済も動きだしてくれれば嬉しいんやけどな～あちこち行きまくろ
저도 일본계열 일 하는 사람으로써 공감이 많이 가네요!!
1번분 현지취업으로 엔지니어 성공하신건가요? 엔지니어는 기술직이라 자격증잇거나 그래야되는줄알앗는데.... 한국에서는 기술자만 데려가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궁금해요 ㅠㅠ
저도 일본어 전공인데 IT 하나도 몰라도 일본 IT기업 취직한 동기 있어요! 코로나 전에는 대학 취업설명회에 와서 면접보고 데려가서 가르치기도 하더라구요. 1번 분 같은 경우는 본인이 한국에서 습득했다고 하셨지만요
@@요술공주-c7s 아 ㅜㅜㅜ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그런건가요... 한국처럼 it기술자가 된다음 일본취업에 도전해야하니... ㅜㅜㅜ
뭐든 취업 다 힘들죠
■文系ご出身の方にも開かれた道はあるのでは？？
・例えば、maruさんのようにUA-camrとしても活躍（副業）する道
UA-camrさんの強みは、表現力ですよね。
語学や心理・哲学などをマスターされている文系ご出身の方は、表現力の優位性が高い方も多いかと思います。
従って、優位性のある表現力を活用して、
日本企業へ就業する他、『デジタル分野』や『ライブコマース』などの分野で起業を目指す道もあるのでは？
日本企業の就業期間は、事実上のインターンとして利用してもいいと思います。
日本企業もまたグローバルなアイデアを欲してます。
ちなみに、
■日本は、世界各国と先進的なデジタル協定も締結しています。
・CPTPP
・EU Japan EPA
・日米デジタル貿易協定
・UK Japan EPA
『より良い未来』の構築へ向けて、これらの枠組みを活用しないと、もったいないですよ。
2010년 일본 어학연수하고 재밌었는데 사는 건 취향이 안 맞아서 대학으로 돌아와서 공부하고 취직해서 고생하고 어찌어찌해서 연봉 5천 넘기고 바득바득 살고 있음. 한국 취업이 힘들다고 해서 그 해답이 일본에 있지는 않음. 나는 노력과 전략만 있디면 한국에서도 취업 가능. 내 인생이 증명함.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음.
これはまるさんのビデオの字幕の中で「中国」という単語が一番多く出てくるビデオです😂😂😂😂😂
일본 취업에 관한 저의 생각은 일본어 단독 전공보다는 일본어+상경 또는 이공계 복수전공이 취업하기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일본 유학해서 상경계열 또는 이공계 계열 전공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고요
(저는 일본 유학이고 이공계(학석사)+경영(석사 졸업, 현재 직장과 박사과정 병행중) 전공 케이스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던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재학할 때, 외국인(한국, 중국, 대만)의 경우 일본어 전공인 사람 몇몇 보였습니다.
아마 일본어전공만으로는 한계를 느껴서 다른 스킬을 배울려고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상경계열 전공을 하면 취업 범위도 넓어지는듯 합니다.
우와...일본어 진짜 잘하시네요 !!!발음도 억양도 완벽해요!!!
みんな頑張っていますね。
富士急大好きなの、めっちゃいいねwwwwww
相変わらずネイティブ顔負けの綺麗な日本語☺️☺️☺️☺️☺️
オレは母国語の日本語以外は何も話せないから、そのステージにすら立てないんやけど、語学出来るから仕事あるって時代ではないよ、ってウチの会社のロシア人(日本語ペラペラ)と中国人(大連出身、日本語ペラペラ)も言うてたなぁ🤔
色々難しいよね😅
今日も素敵な動画ありがとう、マルちゃん🥰
これは良い動画
日本語も韓国語もマイナー言語だからね。
やっぱりこれからは中国語だと思う。英語は前提として。日本の場合まだまだ日本人で英語に比べて圧倒的に中国語出来る人材は少ないから選ばなければ仕事には困らないね。
中国語が話せるようになれば大陸だけでなく台湾、香港、シンガポール、世界中の華人ネットワークと仕事が出来るのはでかい。
Wow you are very familiar with the Chinese would
저도 일본유학 다녀와서 일본어로 본업 부업 다 하고 있어요 ㅎㅎ 뭔가 반갑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