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대박MZ사장 20회]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 /모빌리티를 넘어 편리한 세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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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이동 수단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한 남자!
    바로 공유 킥보드를 통해 대박 성공을 이룬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매출 규모 1위를 차지한 ‘지바이크’는
    누적 고객만 약 9천만 명, 1분마다 약 300명이 결제하며
    2023년도 연 매출 700억 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7년간 근무하다가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
    처음에는 킥보드가 아닌 공유 자전거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창업 후 1년 만에 폐업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하루 매출 3~4,000원인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윤 대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패했던 자전거들의 데이터를 분석했고
    결국 공유 킥보드로 전환을 이루게 된다.
    이후, 공유 킥보드의 성공 행진이 이어지며 업계에서 유일무이하게 거리당 요금제를 시행,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 수단의 자유로운 혁명을 꿈꾸는 윤종수 대표의 성공키워드를 이번 주 [대박 MZ사장]에서 공개한다.
    [대박 MZ사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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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박순권-v4j
    @박순권-v4j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윤종수 대표님 멋집니다~^^

  • @jsrookie
    @jsrookie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 멋지네요! 킥보드로 저렇게 사업을 키우다니

  • @walteryoon754
    @walteryoon754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연매출 7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