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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가수님좋은노래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그리운 사람은 가고없는데 아름다운 목소리만 남아 너무야속함니다,
이노래는내가18세에처음듣던노래지 금은82세감회가느꺄지네요
오랜만에 강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기 그지없읍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박재홍 선생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인몆개월전 떠나가버린사람 잊을수없어 노래들으며 밤을지새네감사합니다
同病相憐
그노래속에 역사에.흥망성쇠가배어있네요 마의태자 외로이가는모습이보이는거같아요 태자가들려갔다는 신륵사근처가고향이라서더그런생각이 드는걸까요 역사도허망한데 인생사는 더더욱 허무히겠지요
촌장님의 음악공유에 감사합니다
김석인경음악노래들엇는데요원음올려주신분감사합니다항시사랑합니다
마의태자3절이듣고십내요
1절 가사 바람따라 물결 따라가 아니고 바람따라 구름 따라 입니다. 3절 그 애기 밤을 새도가 아니고 그 예기 밤을 새도 입니다.
감회가시니롭다
이 노래는 저와 같이 세상에 나왔군요.감사합니다.
선생님의노래공유하심을 감사하였씁니다 (((😪*)))
박재홍님도 많은 힛트곡을 남기셨지요...올해 97세시네요
그렇습니다. 박재홍 朴載弘(1927-1989)님은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셨읍니다.
넘슬퍼요.
20대 때 마의태자 제목은 많이 봤지만 실제 노래로 접한것 오늘 처음인데요.들어보니 노래가 너무 좋네요.
그래요. 세월이 많이 지난 다음에 들어도 좋으네요. 고마워요!
저의애창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고맙읍니다. 저 역시 애창곡입니다.
이런 글을 본것 같내요 아버님 왜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 하시느냐고요 경순왕 하는말 싸워봤자 전세는 뻔한것 백성 들만 참혹 할태고 이말 들은 마의태자 강원도 절로 떠났다는 전설 실버님 맞나요 저의 어설픈 역사 주워듣기 봐 주세요 의미있는 우리 명 가요 잘 들었읍니다
ㅎㅎ.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앞서 댓글에 대한 반문입니다. 당산에 삭발하신 ... 당산 은 그시대 ( 신라 ) 에 불렀던 이름으로 지금의 금강산. 을 가리킴.
당산이 아니라 스님들이 입는 삼베옷을 장삼이라고 합니다마의태자도 삼베옷을 입었다고 해서 태자란 호칭앞에 마의(삼베옷)태자라 했고 삼베옷을 입고 삭발하신 스님도 같이 울었다는 노랫말이라고 봅니다
@@김양수-v9i 마의태자 ㆍ참 존재감도없이 고난의길에서 외로움과 싸우신 분같아요ㆍ금강산타령에도 보며 장안사에서 홀로 ㆍㆍㅠ
장삼이 맞읍니다.
제가 알기로는 경순왕 형제의 김씨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 저희 아버지 시조가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장자가 마의태자 입니다.저는 마의태자의 33세손 입니다.맑은 소리의 음반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
박재홍가수님좋은노래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그리운 사람은 가고없는데 아름다운 목소리만 남아 너무야속함니다,
이노래는내가18세에처음듣던노래지 금은82세감회가느꺄지네요
오랜만에 강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기 그지없읍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박재홍 선생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인
몆개월전 떠나가버린사람 잊을수없어 노래들으며 밤을지새네
감사합니다
同病相憐
그노래속에 역사에.흥망성쇠가
배어있네요 마의태자 외로이가는
모습이보이는거같아요 태자가
들려갔다는 신륵사근처가고향이라서
더그런생각이 드는걸까요 역사도
허망한데 인생사는 더더욱 허무히겠지요
촌장님의 음악공유에 감사합니다
김석인
경음악노래들엇는데요
원음올려주신분감사합니다
항시사랑합니다
마의태자3절이듣고십내요
1절 가사 바람따라 물결 따라가 아니고 바람따라 구름 따라 입니다. 3절 그 애기 밤을 새도가 아니고 그 예기 밤을 새도 입니다.
감회가시니롭다
이 노래는 저와 같이 세상에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노래공유하심을 감사하였씁니다 (((😪*)))
박재홍님도 많은 힛트곡을 남기셨지요...올해 97세시네요
그렇습니다. 박재홍 朴載弘(1927-1989)님은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셨읍니다.
넘슬퍼요.
20대 때 마의태자 제목은 많이 봤지만 실제 노래로 접한것 오늘 처음인데요.들어보니 노래가 너무 좋네요.
그래요. 세월이 많이 지난 다음에 들어도 좋으네요. 고마워요!
저의애창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고맙읍니다. 저 역시 애창곡입니다.
이런 글을 본것 같내요 아버님 왜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 하시느냐고요 경순왕 하는말 싸워봤자 전세는 뻔한것 백성 들만 참혹 할태고 이말 들은 마의태자 강원도 절로 떠났다는 전설 실버님 맞나요 저의 어설픈 역사 주워듣기 봐 주세요 의미있는 우리 명 가요 잘 들었읍니다
ㅎㅎ.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앞서 댓글에 대한 반문입니다. 당산에 삭발하신 ... 당산 은 그시대 ( 신라 ) 에 불렀던 이름으로 지금의 금강산. 을 가리킴.
당산이 아니라 스님들이 입는 삼베옷을 장삼이라고 합니다
마의태자도 삼베옷을 입었다고 해서 태자란 호칭앞에 마의(삼베옷)태자라 했고 삼베옷을 입고 삭발하신 스님도
같이 울었다는 노랫말이라고 봅니다
@@김양수-v9i
마의태자 ㆍ참 존재감도없이 고난의길에서 외로움과 싸우신 분같아요ㆍ금강산타령에도 보며 장안사에서 홀로 ㆍㆍㅠ
장삼이 맞읍니다.
제가 알기로는 경순왕 형제의 김씨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 저희 아버지 시조가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장자가 마의태자 입니다.
저는 마의태자의 33세손 입니다.
맑은 소리의 음반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