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태자 1956 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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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3

  • @이외자-q4n
    @이외자-q4n Рік тому +5

    박재홍가수님좋은노래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 @수길신-h6i
    @수길신-h6i 2 роки тому +6

    그리운 사람은 가고없는데 아름다운 목소리만 남아 너무야속함니다,

  • @김석구-w1h
    @김석구-w1h 4 роки тому +12

    이노래는내가18세에처음듣던노래지 금은82세감회가느꺄지네요

    • @은발촌
      @은발촌  4 роки тому

      오랜만에 강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기 그지없읍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유광종-t2o
    @유광종-t2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박재홍 선생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user-vf6wp9jv9y
    @user-vf6wp9jv9y 3 місяці тому +1

    김석인
    몆개월전 떠나가버린사람 잊을수없어 노래들으며 밤을지새네
    감사합니다

  • @양택석-x2r
    @양택석-x2r 3 роки тому +5

    그노래속에 역사에.흥망성쇠가
    배어있네요 마의태자 외로이가는
    모습이보이는거같아요 태자가
    들려갔다는 신륵사근처가고향이라서
    더그런생각이 드는걸까요 역사도
    허망한데 인생사는 더더욱 허무히겠지요

  • @조명래-o1m
    @조명래-o1m 3 місяці тому +1

    촌장님의 음악공유에 감사합니다

  • @user-vf6wp9jv9y
    @user-vf6wp9jv9y 3 роки тому +3

    김석인
    경음악노래들엇는데요
    원음올려주신분감사합니다
    항시사랑합니다

  • @김석구-w1h
    @김석구-w1h 4 роки тому +5

    마의태자3절이듣고십내요

  • @riverflow6660
    @riverflow6660 Місяць тому +2

    1절 가사 바람따라 물결 따라가 아니고 바람따라 구름 따라 입니다. 3절 그 애기 밤을 새도가 아니고 그 예기 밤을 새도 입니다.

  • @김춘성-d4w
    @김춘성-d4w 2 роки тому +2

    감회가시니롭다

  • @정인화-e3r
    @정인화-e3r 3 роки тому +5

    이 노래는 저와 같이 세상에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 @김주환-b1e
    @김주환-b1e 3 роки тому +6

    선생님의노래공유하심을 감사하였씁니다 (((😪*)))

  • @이범용-u8x
    @이범용-u8x 4 роки тому +7

    박재홍님도 많은 힛트곡을 남기셨지요...올해 97세시네요

    • @은발촌
      @은발촌  4 роки тому +1

      그렇습니다. 박재홍 朴載弘(1927-1989)님은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셨읍니다.

  • @정희경-y3e
    @정희경-y3e Рік тому +1

    넘슬퍼요.

  • @원더우먼-f1n
    @원더우먼-f1n 4 роки тому +8

    20대 때 마의태자 제목은 많이 봤지만 실제 노래로 접한것 오늘 처음인데요.들어보니 노래가 너무 좋네요.

    • @은발촌
      @은발촌  4 роки тому

      그래요. 세월이 많이 지난 다음에 들어도 좋으네요. 고마워요!

  • @박순우-p9d
    @박순우-p9d 4 роки тому +5

    저의애창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은발촌
      @은발촌  4 роки тому

      방문과 덧글 고마워요!

    • @금시조-n3i
      @금시조-n3i Рік тому

      고맙읍니다. 저 역시 애창곡입니다.

  • @김태금-e2s
    @김태금-e2s 4 роки тому +3

    이런 글을 본것 같내요 아버님 왜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 하시느냐고요 경순왕 하는말 싸워봤자 전세는 뻔한것 백성 들만 참혹 할태고 이말 들은 마의태자 강원도 절로 떠났다는 전설 실버님 맞나요 저의 어설픈 역사 주워듣기 봐 주세요 의미있는 우리 명 가요 잘 들었읍니다

    • @은발촌
      @은발촌  4 роки тому +1

      ㅎㅎ.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박민철-t8n
    @박민철-t8n 4 роки тому +4

    앞서 댓글에 대한 반문입니다. 당산에 삭발하신 ... 당산 은 그시대 ( 신라 ) 에 불렀던 이름으로 지금의 금강산. 을 가리킴.

    • @김양수-v9i
      @김양수-v9i 3 роки тому +4

      당산이 아니라 스님들이 입는 삼베옷을 장삼이라고 합니다
      마의태자도 삼베옷을 입었다고 해서 태자란 호칭앞에 마의(삼베옷)태자라 했고 삼베옷을 입고 삭발하신 스님도
      같이 울었다는 노랫말이라고 봅니다

    • @happy-uk1bn
      @happy-uk1bn 3 роки тому

      @@김양수-v9i
      마의태자 ㆍ참 존재감도없이 고난의길에서 외로움과 싸우신 분같아요ㆍ금강산타령에도 보며 장안사에서 홀로 ㆍㆍㅠ

    • @금시조-n3i
      @금시조-n3i Рік тому +1

      장삼이 맞읍니다.

  • @김지논-d1x
    @김지논-d1x 3 роки тому

    제가 알기로는 경순왕 형제의 김씨라고 알고 있습니다.

    • @김지논-d1x
      @김지논-d1x 3 роки тому +1

      아! 저희 아버지 시조가요.

    • @KimHyoungjin
      @KimHyoungjin 3 роки тому +3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장자가 마의태자 입니다.
      저는 마의태자의 33세손 입니다.
      맑은 소리의 음반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