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Lee Hyun)이 밑그림 없이 연필로만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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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먹구름에 가려져 대낮에도 온 세상이 짙은 회색을 띤다. 사람들의 외출이 줄고 고요했다. 거센 바람을 타고 날아갈 듯 기분을 맡기고 낮과 밤이 구분 안 되는 자연 현상에 신비감을 느끼며 마음을 놓는다. 이런 ‘흐린 날’에는 제3의 세계로 들어가는 환상의 문과도 같은 기분이 든다. / 이현
    제작: 에포크한남
    전시뉴스와 작품정보 www.epoqueh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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