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하루/ 친정 엄마표 반찬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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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한달에 한번은 보내주시는 친정엄마 반찬택배.
    당연하게 받아왔는데 이제는 받을때마다 엄마의 수고로움과 정성을 느끼고 모녀가 서로 무뚝뚝하니 엄마는 반찬택배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쭉 해오셨던것 같습니다.
    감사하고...사랑합니다...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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