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국력은 한반도 고대사중에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했고 인구와 물자도 강성한 나라였는데 영토야 굳이 춥고 척박한 북방은 굳이 갈필요가 없었고 한반도의 정확한 영토는 세종때 만들어진 것임 고려가 자주적이다? 요나라침략 원나라 속국 이게 자주적 민주적? 조선을 까려면 알고 까세요 제발
고려가 강했던 진짜 이유는 오랫 전쟁 경험과 무역의 일반화에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초기까지 국방력이 강하다가 약해진 이유는 무역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조선 지배자들이 통치의 수단으로 무역 제한을 한 것이 가장 컸습니다! 그덕분에 반란이 적게 일어났죠! 일본 막부도 오랫동안 무역제한과 지방 견제를 통해서 다이묘의 성장을 방해한 원리와 같습니다. 고려의 엄청난 대군도 다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병사들 눈에는 전황 전체가 보이는게 아니라 자신 근처의 전황밖에 안보임 전장 어디선가 전열이 무너지면 그 효과가 병사들의 눈에서 눈으로 퍼지면서 병사들은 "뭐야? 처발리는 중? ㅈ됐네" 하면서 사기가 떨어지고 지휘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에 빠짐 괜히 장군들이 떨어져서 지켜보는게 아님 장군이라도 자신이 그 안에 있으면 전황파악이 매우 어려움
우리가 고난의 역사를 거친 이유가 이들 기마민족들이 우리와 뿌리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민족으로 포용하지 못한데서 기인한 것이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만주거주민, 몽골, 중아아시아의 민족들을 거시적인 관점으로 포용하여 거대 연합을 형성해야 중국에 대항할 수 있다.
그건 불가능했을겁니다 비록 침입했다가 패배했지만 거란은 성종때 최전성기였어요 발해땅부터 위구르 지역까지 만리장성 이북을 다 차지하고 있었고 만리장성 이남으로 지금의 남한면적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세력이 강성했습니다 중국 ㅡ 북송 ㅡ 으로부터 매년 은 십만냥과 비단 20만필을 삥뜯는 강대국이었어요 반대로 고려가 요나라로 쳐들어갔으면 고려군이 전멸당했을겁니다 지리적 잇점을 잘살려 방어하는건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적지역으로 침공해들어가는건 또 다른 문제지요 현대전이나 과거의 전쟁도 거의 흡사하게 비슷한 무기체계라면 공격하는 쪽이 방어하는 쪽의 세배수 정도 되어야 승리할 수 있어요 고려의 당시 인구랑 경제력 군사숫자와 보급능력을 생각해보면 요에 쳐들어가 점령할 원정군을 꾸리는것 자체가 불가능이었습니다 거란은 귀주에서 패배한 이후에 더 강성해져 1044 년엔 은 20만냥 비단 30 만 필을 북송으로 부터 삥뜯는 동아시아 최강국이 되었습니다 귀주에서의 패배를 갚겠다고 다시 고려를 칩입안한게 다행이었지요 몽골에 망해서 없어지기까지 항상 고려보다 몇배로 강한 나라였어요 발해가 강했을때 견제가 가능했지요 고려는 그리 강한나라가 아니었어요
좃선에 비해 고려는 참 민족적 자주적 국가다 자랑스럽다
성계야 너땜시 조선 500년이 참 한심하다
조선의 국력은 한반도 고대사중에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했고 인구와 물자도 강성한 나라였는데 영토야 굳이 춥고 척박한 북방은 굳이 갈필요가 없었고 한반도의 정확한 영토는 세종때 만들어진 것임 고려가 자주적이다? 요나라침략 원나라 속국 이게 자주적 민주적? 조선을 까려면 알고 까세요 제발
@@nomogood134 지랄하네
고려는 왕권적 자주적이지 좃선처럼 신하에 휘둘니지는 않았다 그래서 한일합병당하냐 역사공부 더해라 몽고 어쩌구 지껄이지말고 조선처럼 이리채이고 저리채인 구데타정권도 없다
당신 이씨야? ㅋㅋ 그런갑네 ㅋ
@@nomogood134
좃선 많이 사랑하세요
조선족인가 아님 좃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찐따인가
무신 정권 전에 고려는 멋있었죠
근데 무신정권도 사실상 문신들 업보때문에 일어난거라...
무신정권 직전에도 안멋있어요
나라지키는 군인들 개무시나 하고
고려가 강했던 진짜 이유는 오랫 전쟁 경험과 무역의 일반화에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초기까지 국방력이 강하다가 약해진 이유는 무역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조선 지배자들이 통치의 수단으로 무역 제한을 한 것이 가장 컸습니다! 그덕분에 반란이 적게 일어났죠! 일본 막부도 오랫동안 무역제한과 지방 견제를 통해서 다이묘의 성장을 방해한 원리와 같습니다. 고려의 엄청난 대군도 다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무신반란 이전과 이후의 고려는 같은 고려가 아님, 무신정권이후의 고려는 우리역사상 최악의 암흑기
조선시대 민란 엄청나게 일어낫습니다,,,
그냥 그당시 권력층이 멍청한것임,,, 그 훌륭하다던 세종또한 사농공상 계급체계를 권고히 유지시키려고 무지하게 노력햇고 공상은개무시 햇으니까
전열이 무너지면 숫자가 많아도 파죽지세로 괴멸되나봐요
당연하지!! 티라노사우르스가 뒤에서 나타나면 사방팔방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겠지 ㅎ
병사들 눈에는 전황 전체가 보이는게 아니라 자신 근처의 전황밖에 안보임
전장 어디선가 전열이 무너지면 그 효과가 병사들의 눈에서 눈으로 퍼지면서 병사들은 "뭐야? 처발리는 중? ㅈ됐네" 하면서 사기가 떨어지고 지휘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에 빠짐
괜히 장군들이 떨어져서 지켜보는게 아님
장군이라도 자신이 그 안에 있으면 전황파악이 매우 어려움
전근대전쟁에서 전열이 무너진다는 건..... 기병의 좋은 먹이감이 된다는 뜻이져
거란은 지나족이 아니다..
제가 중국에서 10년 넘게 살아 봣는데 우리나라가 환경적으로 살기 좋아요 . 꼭 땅이 커서 좋을건 없음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
신라의 계략이 삼국통일과
당나라를 쫓아낸거다..
고구려는 우두머리가 없었다 백제는 스스로 자멸하였다 신라는장수는
김유신이있었기에 당나라에
멸망하지않았다.
김씨가 그런말 하면 조상욕하는거지
고려다...
고구려가 아니고...
고려는 신라 다음의 왕조랍니다.
착오 없으시기를...ㅎㅎ
우리 나라가 문약하게 된것은
조선이 문제지 고려는 대단한 왕조였습니다.
우리역사의 수치 신라. 이것들이 사대질에 미친 나라로 만들었죠.
ㅋㅋ 짜집기,날조의 고대사에 찌든 무뇌충 같은 소리를 아직도ᆢ?
우리가 고난의 역사를 거친 이유가 이들 기마민족들이 우리와 뿌리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민족으로 포용하지 못한데서 기인한 것이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만주거주민, 몽골, 중아아시아의 민족들을 거시적인 관점으로 포용하여 거대 연합을 형성해야 중국에 대항할 수 있다.
고려에게 100년 동안 동북아 균형자 역할을 하게 만든 전쟁..
그 균형자역할을 21세기에 다시 해야하는 대한민국
고려는 위대하다.
듕국이 천년의 적이라 불리는 이유.
딱 거의 천년 전이네.
예나 지금이나...
저들은 원래 우리 동족 입니다 중국의 한족이 우리의 적입니다 조선시대 때 여진을 포용 했더라면 우리는 고조선 때 땅을 찾았을지도 모릅니다
사대주의가 나라 망쳤지요....
강동6주에 귀주가 있습니다
강동은 요하동편 6개주를 가리키고 여기에 귀주가 있죠
옛지명 찾으면 바로 나옵니다 심양앞에서 찾는겁니다
한반도에서 청야전술이라...되나? ㅋ
요나라군이 10만인데 귀주에서 30만이 뒤엉켜 싸웠다면 고려군이 20만이라는건데 굉장합니다~^^
이야 직이네 천년전 싸움을 어찌 알아냈을까?
이후 고려는 전랑외교를 하며 깽판을 치는데...
저때는 고려 현종.. 고생많이했던 왕 성군이지
저때 고려가 요나라를 완전히 조져서
만주를 되찾앗어야 햇는데 개아까비
그건 불가능했을겁니다
비록 침입했다가 패배했지만
거란은 성종때 최전성기였어요
발해땅부터 위구르 지역까지
만리장성 이북을 다 차지하고 있었고
만리장성 이남으로
지금의 남한면적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세력이 강성했습니다
중국 ㅡ 북송 ㅡ 으로부터
매년 은 십만냥과 비단 20만필을
삥뜯는 강대국이었어요
반대로 고려가 요나라로 쳐들어갔으면
고려군이 전멸당했을겁니다
지리적 잇점을 잘살려 방어하는건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적지역으로 침공해들어가는건
또 다른 문제지요
현대전이나 과거의 전쟁도 거의 흡사하게
비슷한 무기체계라면
공격하는 쪽이 방어하는 쪽의
세배수 정도 되어야
승리할 수 있어요
고려의 당시 인구랑 경제력
군사숫자와 보급능력을 생각해보면
요에 쳐들어가 점령할
원정군을 꾸리는것 자체가 불가능이었습니다
거란은 귀주에서 패배한 이후에 더 강성해져
1044 년엔 은 20만냥 비단 30 만 필을
북송으로 부터 삥뜯는
동아시아 최강국이 되었습니다
귀주에서의 패배를 갚겠다고
다시 고려를 칩입안한게 다행이었지요
몽골에 망해서 없어지기까지
항상 고려보다 몇배로 강한 나라였어요
발해가 강했을때
견제가 가능했지요
고려는 그리 강한나라가 아니었어요
근대이전 만주는 많은사람이 정착해 살기 어려운 땅이라 중국애들이 쪽수로 밀면 지킬 수가 없어요 ㅋ
수많은 침략을 받은 한반도의 선조들은 너무 모질지 못해 적을 완전히 섬멸하고 몰살시키지 못혀 그들을 멸종시키지 못했다. 그 바람에 후손들인 우리가 고생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 싸웠으면 철저히 뿌리까지 제거 했어야 했다.
거란의 본거지까지 칠 정도의 국력이 안되었습니다. 그때가 거란의 전성기 요나라 성종의 시대였어요.
중국 만주와 일본을. 먹어야 됩니다
원래 우리 땅 입니다
숫자로거란을 압살했는데 몽고때는 다 산성이나 섬으로 도망가기바쁘고 저때는 거의30만이모였는데 그후론 우리나라역사에 저런 대병력이모인적이없네 ㅉㅉ
강감찬 장군인가요
고려군이 20만 이나 동원한게 개쩌네...
기병 1만? 허걱
시방으로 말허자면 전
차1만대가 밟아버린것
저때가 거란 성종때의 최전성기
거란도 내몽골 초원에서 일어난 나라로
기마민족이었다는거
거란도 기마병이었을텐데ㆍㆍ
전열이 흐트러지면
같은 기병이라도 개박살 난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 ㆍㆍ
한판승부
ㅋㅎ
왜 대륙을 포기했습니까? 지금 반도 반쪽에 낑겨사는 후손들 보시오
게매잉.리성계하고 정도전한테 물어보라잉.물어본순간 목이 뎅강 떨어져죽었을것이야.잉.
이성계가 공민왕때 1차요동정벌에서 오녀산성과 요동성을 회복한 적이 있습니다. 국력이 안되어 후퇴하기는 했습니다만...
저때 포로가 된 9만명의 거란 병사들은 고려의 백성이 되어 고려의 문화를 한층 발전 시켰습니다.
몽둥이로 패고 논밭갈때 소.말대용으로 썼으면 따악맞다.
@@박광수-l5z 고려도경에 보면 요나라 포로 수만명이 고려에 흡수되어 고려의 문화가 세련되어졌다고 나옵니다.
거란은 몽골을 포함하던 나라엿는데 대단 1만기병대라니 대단
좃나 욱긴건 이시대에도 기마병 1만이 있었는데
조선 시대에는 없었다는 거지 조선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왜 멸망했는지 알겠다
1만의 기병? 풋.
귀주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아니라고 하북 북경쪽에 있었당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