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음식이 심상치가 않더라..’ 1박 묵으면 1년치 몸보신 제대로 해간다는 외딴섬 민박집│주인 노부부의 진짜 정체│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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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5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3부 전복 부부의 사랑섬>의 일부입니다.
    외달도는 반달을 닮은 달리도의 외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목포에서 배로 40여분이나 떨어져 있어 청정해역으로 유명하다. 이 섬에서 50년째 살고 있다는 박용배, 조경임 씨 부부는 아내의 고향인 외달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며 전복을 키우고 있다. 전복은 이 부부에게 척박한 섬에서 5남매를 키워낸 바다의 보물이며,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전복 회와 영양 전복 백숙을 제공한다. 부부는 실과 바늘처럼 늘 함께하며, 사랑과 정으로 꾸려가는 섬마을 민박집에서 따뜻한 환영을 전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3부 전복 부부의 사랑섬
    방송 일자 : 2024.05.15

КОМЕНТАРІ • 9

  • @여성이납님
    @여성이납님 4 місяці тому +3

    구수한 사투리와
    우리네 부모님들이 사시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두분

  • @7번국도-v1x
    @7번국도-v1x 2 місяці тому

    두분 정도 많으시고 미소가 인자하시네요 늘 건강 하세요~

  • @종원김-h2f
    @종원김-h2f 4 місяці тому +3

    살고 싶다

  • @ICE-iv5eg
    @ICE-iv5eg 4 місяці тому +2

    살고싶다

  • @수현이의_일상
    @수현이의_일상 4 місяці тому

    1빠

  • @제이에스홀드-e1r
    @제이에스홀드-e1r 4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신안. 목포는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팔려 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