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의대 블랙홀_MBC 2023년 5월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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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че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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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적으로 제대로 다룬 것 같습니다. PD수첩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구 어디에도 없는 초등 의대반. 사교육. 그냥 사육을 시키는구나.....
솔직히 학생수가 많이 줄어 들면서 학원도 수입이 예전만큼 못하니 초등학생까지도 끌어모아 비싼 학원비 챙기려 만든것 같음.ㅠㅠ 해도해도 너무 한듯
인도에는 있긴함
전체주의 관점에서 의대 진학의 문제에 초점을 뒀지만, 개인한테 와닿는 이공계의 연봉, 처우개선은 일절 없네요.
앞으로도 개선될 여지가 안보이네요
이공계는 딴 나라보다 더 배출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공계 대졸자 비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줄이면 자동으로 해결되는데 재벌들이 반대해 늘린겁니다.
@@KLee-nb2rjㅋㅋ 중국 인도 미국 일본같은 나라하고 경쟁하려면 인력규모 자체가 딸리는데
한국내수시장이 작고 영어권 나라도 아닌게 문제인데
재벌들이 반대하긴 뭘 반대해 음모론자인가
@@Asq757 ㅉㅉ 애초에 이공계 늘려 달라고 계속 정부에 압박한게 재벌회사들이야. 지금도 반도체 인력부족 어쩌구 하면서 자꾸 대량생산하라고 하고 있지. 정작 반도체 전공한 사람들도 취직이 잘 되는 편도 아닌데.
교육지출비에 비하면 노벨상을 받거나 천재적인 스타트업이 없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부는 창의력있게 해야 하는디
어릴때 쩐질 선행학습으로 잔득 암기만 하니
이미 채워진 두뇌는 다양성이 없고 시키는 거만 잘하는 인간으로 변해 갈 것입니다.
0:11 사교육 일번지
0:23 학원가다
0:39 학생들 일과 학원뺑뺑이
1:00 의대준비반
1:11 초등입시반
1:37 초등 고등교육 선행 소수정예
2:39 의대 최소시간이라는게 있다
3:11 수학은 반복학습 🎉🎉🎉🎉
3:30 대학입시 구조
3:52 상위10대학 싹쓰리
4:38 꿈이 의사예요 질문? 딱히 대답
5:00 초등 B학생
초등5명중 1명 의대 목표
6:10 최관심부분 최상위 의대학습전략
15% 8:59
9:12 부산광역시 학원도 설명회
9:29 2023부터 지역인재 뽑는다
9:53 어머니 3명 의학 열풍
11:20
묻지마 선행 ㆍ학원에 망가진경우도 있다. 일부
12:34 부총장
아이들 인권침해 🎉🎉🎉
아이들 인권침해 😢🎉🎉🎉
13:40 28%
202405200906😊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고도성장기 때나 하던 교육을 하고 있네요ㅜㅜ
그때 하던 방식들이 부모세대들한테는 효과적이였었거나... 아니면 사정이 부족해서 자기들은 못하던 방식의 교육에 한을 맺고 자기 자식들한테 시키는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아이들을 자기 자신의 분신같은 존재로 봐서 그런것인데, 문제라면 아이들이 느끼는 고통을 부모들이 그대로 느낄수가 없다는것이니... 지금 이렇게 성장한 아이들도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칠테고... 암담합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반도체 공부해서 스트레스받고 50대에 나가게되면 차라리 30대부터 늙어서까지 어느정도 수입이 보장되는 의사가 낫지.
의대정원 늘려라
@@user-yy1cs8qq5h별걱정 다하네.. 우선 의사 늘려야 , 기피과도 갈 확률이높다. 무조건 반대만하지마라 의사놈아
아들아 인술을 펼칠 자신 없고 돈이 되는 안정된 직장을 원한다면 의대를 가지마라 차라리 인류공영의 원대한 꿈을 갖고 의사들을 전부 실업자 만드는 의료기술 개발자가 되라
2040년에도 예상 인구가 5천만이 넘습니다. 반면 고령화로 매년 의료수요가 10%씩 늘고 있어요. 지금 6만명 부족한 의사수를 안 늘리면 당신도 병원뺑뺑이 희생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의대 정원 천명 더 늘려도 6만명 채우는데 40년 걸립니다. 기피과 처우개선과 의대증원을 동시에 하면 되는데도 자꾸 처우개선 먼저 하자는 것은 의사수 부족을 유지하려는 술수니 속지마세요
의사수도 늘어나야 하고
지방도 하루빨리 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국영수 인강듣고 ebs외워서 수능으로 줄세워서 대학을 보내냐 ㅋㅋㅋ
그런다고 대학가서 배우면 취업도못하는애들이 태반인데 ㅋㅋㅋ
수학은 진도만 뺀다고 다 따라가지도 못해요
초등학생이 고등학교 수학을 한번 봤다
라는게 고등학교 수학 마스터했다 라는 뜻은 아니에요
선행도 ‘적당히’ 시켜야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끝까지 놓지 않아요
나또한 의대는 아니였지만 초등학교때부터 부모의 욕심에 의해서 학원이라는 이름의 세뇌공장에 보내졌다.그곳에선 개인의 재능은 무시당하고 오로지 정형화된 내용만 주입식으로 세뇌당한다.당연히 결과는 암담하고 그결과 난 죽도밥도 아닌 상황에 놓여졌다.
직업 안정화도 중요하고
돈벌이 둘다 중요한데
지금은 둘을 가지고 가는 경우가 거의 없지
특히 직업에서도 의대 인원 제한이 있어야하는데( 한정적) 의사는 그런경우니깐
예전에는 사시가 1순위에서
Imf 와 로스쿨 겪고 완젼 의대진학이 1순위로 변했지
근데. 의대 정원 확 늘리고 의사고시는 변호사 시험처럼 인원 제한 일부로 합격선 정하면 좋을듯
의사 극단적 쏠림은 코로나도 한 원인 10년대 후반 학번들도 우리때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다고 깜짝 놀람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든 의대는 정답이다.
꿈이고 적성이고 의대가 답은 맞다.
그걸 비판해봤자 제도가 의사를 정답으로 만들어놨는데 뭘 어쩌란 말이냐.
진료 할 의사가 없다면서 환자를 이병원 저병원 떠 넘기다가 결국 사망한 뉴스를 얼마 전에도 접했다. 의사가 부족한건 사실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 이기주의는 바로 잡아야 한다.
인구수는 줄어도 노인층이 늘어나서 손이 더 많이 필요하지 않나..?
한국 의사 소득, OECD 최고 수준...의사수는 최하위권
수도권 집중현상이 가장 문제지. 의사도 자기 자식들 교육 못시키는데 누가 지방 의료원에 가겠나
진짜 애들데리고 저게 뭐하는짓이냐 에효
40년전부터 교육부는 의대늘리려고 했는데 복지부가 뚜렷한 근거도 없이 반대해서 의사수가 6만명이나 부족해졌고 그래서 응급실 뺑뺑이 사망이 생기는겁니다. 그결과 의사소득은 구매력기준 세계 1위가 됐고 그러니 이공계 최상위권이 다 의대가는겁니다. 의사수를 정상화해야합니다.
그런문제만 있을까요? 정원늘리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다몰리겠지 바이탈과는 계속 부족할겁니다 ㅋㅋ 의사수부족뿐만아니라 시스템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공부좀 해보시길. 의사수 부족하다고만 하지말고여
@@fridayy12e45 10배수 더 뽑아도 부족하겠냐? 이기적인 생각으로 똘똘 뭉친거냐 아님 머리가 나쁜거냐?
@@papachichi2951 머리가 나쁜건 너님이겠죠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야지 머릿수만 늘린다고 해결되겠냐고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정책, 병원시스템, 구조적인 문제가 뭐가 있는지 공부부터 하고와서 얘기 하지?? 나는 전문의료인도아니고 의료종사자도 아님ㅋㅋㅋ 근데 너처럼 공부 안하고 지껄이는게 아니라 나름 이걸로 정책연구도 하고 레포트도 쓰고 한다 멋도 모르고 정원만 늘리라고 하면 해결이 어떻게 되는지 말로만 하지말고 논리적으로 서술좀 해보지? 너 같이 떼주장으로 정원만 늘리자고 대책 없이 말하는 인간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꼴인거임
@@fridayy12e45 20년전에 법조인 10배수 더 뽑기로 했을때도 당신같은 소리했었다. 구조적인 문제, 법조서비스 질저하 등등..... 그냥 지들 월급 떨어질까봐 개소리 하는거였지.... 실력키워서 경쟁으로 이길 생각안하고 그냥 공급부족을 이용해서 고연봉 지키려고 하는 것이 더 큰 사회 문제인거임. 그리고 "정원 늘려도 피부과만 갈거다"라는 답변은 경제학의 수요공급법칙을 전혀 모르는 답변이네요
경쟁속에서 살아가는게
저렇게 힘든건데 애들은 뭐하러들 놔놓고 고생들을
시키냐?
그냥 어차피 태어났으니 부부둘이나
편하게 살다 갈것이지 ~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되겠지
헐 ... 의사의 사명감이나 의술은 뒷전이네. 물론 자본주의 에서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나의 건강을 맞길 의사들의 대부분이 저렇게 돈이 우선인 사람들이 많다면 안그래도 병원은 왼만해선
가고싶지 않은 곳인데 다시한번 어지간 하면 병원을 가지 않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병원가면 '이 의사도 환자의 건강 보다 돈이 우선인 사람아냐? 라는 생각이 들것 같다.
학과 순위를 정하는 건 무리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똑똑한 아이들은 대다수 의대 간대고 본다 물론 인도는 공대지만 미국 영국호주 등의 의대가 최고라 본다 . 미국서도 의대가 한국식 줄세수면 10위카진 우대가 아닐까. 단 간격은 좁겠지만, 한국의대도 병원ㅇ순위 따질때 100위 안에 드는 곳어 몇몇 있으리라 본다. 즉 셔계 100대 병원에 한두곳이 있다고 본다.
ㅋㅋㅋㅋㅋ 미국은 절대 아님 ㅋㅋ 미국은 의대 없고 의학 대학원만 있는데 필수 과목 때문에 대부분 생물학 지원함. 근데 생물학과 애들이 물리학과 수학과 애들보다 똑똑하다고…? 둘다 해본 입장에서 절대 아님. 그래도 생물학과 중 의사 하고 싶은 애들은 겁나 열심히 하긴하는데 천재적인 애들은 대부분 수학, 물리학과에서 봤음. 근데 사실 이게 맞다고 봄… 의대 공부는 많은 암기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꼭 똑똑할 필요는 없음
이름만갖고 호들갑덜기는
점수만 높으면 눈 낮춰서 서울대 아무데나 골라가도 되는게 쟤들 아닌가?
나라도 의대반 보낸다
대치동학부모들은 자녀의미래를 위해 합리적인행동을 하고있는겁니다. 공부안해서 노가다하면 힘들고 돈도못버는데 공부열심히해서 의사되면 편하고 돈도많이버니까요. 학창시절 10년편하면 60년고생하지만 10년힘들면 60년편하게살죠
의사 잡지 말고 이공계육성과 과학기술에 투자를 하면 됨
의대가 최고 입니다!
의술에 대한 열정과 신이 내린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도 수학킬러문제 못풀면 아무 의미 없다. 허준도 요즘 태어났으면 아무 의미없다. 베이비부머들 노인이 다 되어 가고 환자 수가 급증하는데....의사는 부족하고....의대생 10배수 더 뽑고 졸업을 어렵게 해라.
즉 의대 정원을 1000명 늘여도 않갈 확률이 높다. 의식에 변혁을 주지 않는 한~
치대정원 줄이고 의대정원 늘리면 되겠네
직업군 직업 불균형화 심화됨 ㅉㅉ
의사나 검찰 조직들이나 왜케 이기적이지 ㅉ ㅉ 지들 밥그릇 채우려고 참으로 사악한 집단들 ㅉㅉ
편중되는 직업관 결코 건강한 사회는 아닐 것이다 근본은 개인적 명예도 있겠지만 배금주의가
알게 모르게 국민의 관념에 체화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사회구성의 교육과 삶의 철학과 자존감을 높이는 진단을 요하는 아픈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정원을 아무리 늘여도 군급에 가러하는 사람은척다고 본다 대도시나 대도시 부근 군급은 모르지만 , 멀리 떨어진 곳은 사람 수급이 무쳑 어렵지 않나 한다.
초딩이 숨막혀서 살겠나 너네들 행복하냐
합격증을 복사해 놓는 군, 연대의대 2번들어가고 현쟈 조선대 사대로 간 사랗도 있는데,
중증 의료 수가가 OECD에 비해 어떤 지는 왜 얘길 안할까?
저래 공부 안해도 잘 놀다가 중학교 때 부터 조금씩 공부하면 의대 가는데. 그냥 저런 부모들이 이상한 거
시대에 안 맞는 교육이긴 하지만
의사가 제일 힘있고 돈 버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문제인거죠
왜 이런 사회현상이 벌어졌을까요
의사라는 직업만 우대해주었기 때문이죠
정부도 부모도
ㅁㅊ써!!!!
의대가두 사람살리는 과는 기피하고 비급여 윤곽주사나 놓고 보톡스 시술이나 할텐데 공대로가서 우리나라 과학 발전에 이바지 해야 자원없는 우리나라 미래가 있는데 망조로고 망조야 이러니 전투기 엔진추력 20000lbf 이상을 아직도 못만드는 나라지 지금 우리나라 겨우겨우 훈련기 수준인 5000lbf 수준이니 공대에 갈 영재들이 다 의대만 준비하니 미쳤지
설치대원이 13위 아마도ㅇ설 로스쿨도 13위 정돌 것이라본다. 수도권의대 아래 여기선 이대 의대가 12등인데 6월 모의고사 자방 진학헵의회에도 종로학원등에서도 설 경영ㅇ설 경제 설 자유전공 다음이 이대 의대 였다.
겁나 뽑아서 수가 떨어뜨려.
의사들 정신상태가 글렀네 첨단장비까지 갖춰져 있는데 뭐가 문제고.
남의 몸 만져서 고치는 것이 미용사보다 못한거 아닌가 ㅎ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ㅎ
아들 의대합격!
의대 현실도 모르고 막연한 의대 추종 학부모들도 문제고 적성도 모른채 기계화된 아이들.... 의대 증원만 외쳐대는 무지한 언론과 사람들이 문제....
돌팔이의사가 50%는 된다고 봄. 그러니 한쪽에선 늘리면 안된다고 염병하는것. 문제는 옳은 의사가 없다는말이다
정원 늘려라
정원 늘리는것만으로는 조금 문제가 있어요 어짜피 다 돈안되는 과는 기피하기 때문에 해당 과에 대해 정부에서 기피하는 과에 대해 베네핏을 준다던가 해야할듯요
저런 학원강사들이 문제네 일타강사 ㅈㄹ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의꿈은전혀상관없이의대에다미쳤구나~~의사인원이부족한게아니라다돈되는과로만고집하니돈안되고힘든과는의사가부족한거지~~연봉을많이줘도안가는고만~~
의료수가를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주고 보험과 진료만으로 병원이 유지가 되면 내.외.산.소 경쟁적으로 갈것입니다 작금의 의료는 저수가로 의사를 비보험으로 내 몰고있고 비보험이 없는 과는 지원을 안하는 것입니다 산청의료원은 의사가 산청의료원 페이닥터가 아니고 독립채산제로 단독 오픈하고 2년 계약직이고 그 이후는 1년 단위로 재계약 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돈은 적어도 업무량이 적고 조건이 산청의료원 소속 의사로 안정적인 근무가 되면 많이 지원할 것입니다
개부럽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인데 의료관련 정책이 정말 시급하네. 윤정부에선 당연히 기대할 수 없고 다음 정부에서 관련부처에 국민들이 신경쓰고 청원을 열씸히 해야 겠네요.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만 탓할게 아니라 수도권 이건 지방이건 어디서 의료 활동을 해도 수가를 공평하게 돌아가게 하는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함. 수도권 중심 인프라를 분산 시켜야 함.
정이 떨어지는 한국
초등학생 때는 신나게 뛰놀고 건강하면 그게 최고의 교육이지 무슨 초등생 애기들한테 고등학교 과정 공부를 시키냐? 미쳤다. 도대체가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은 왜 상식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지?
예전보다 교육도 더 받고 문명은 발달하고 있는데 왜 이런 기이한 현상들이 생기는 걸까? 남들 따라하지 말고 엄마들이 내 아이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소신있는 사고를 해야한다.
저건 남들따라하기식도 아닌 소위 사교육중에서도 특출나게 하는 케이스임 그져 남들 따라하기 식이면 저정도까지는 아니지요 참고로 저 학원은 등록금 준다고 등록되는 학원 아닙니다 못하면 쫓겨나죠
oecd 의사수 들먹일거면, oecd 수가도 같이 제시해라. 수가는 왜 이야기를 안하나
돈을 많이 줘도 지방은 안 가고...
혼자 병원 차려도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벌 수 있을 거 같은데...
의사가 돈 벌기 좋은 직업인 건 확실하네..
근데 사람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보다는 돈을 벌기 위한 의사가 많아지고 있다는 게 뭔가 좀 슬프다. 왜 치료를 받기 위해 멀리 가야 하는 걸까... 정말 배치의 문제일까? 근무지를 몇 년에 한 번씩 돌려 가며 운영하면 좀 낫지 않을까..물론 불가능하겠지만..
딴나라 60% 수준인 의사 부족떄문입니다. 변호사도 늘어도 지방 안간다도 했지만 늘어나니까 지방 변호사도 늘었어요.
현재도 한국에 의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위급하면 찾아 갈 병원은 적다는 것. 한마디로 무늬만 의사 ooo많다는 것.
능력없는 의사, 병원 차리면 문 닫는게 현실. 만약 저 아이들 중 의사가 될 생각 조차 없는 아이에게 의사 강요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것 또한 가스라이팅. 그런데 구시대 부모는 잘 모르고 있는 것. 머리 큰 자식이 부와 권력으로 를 위해 달려가는 순간, 가난하고 힘없는 부모는 외면 받는다.그리고 의사들 두얼굴 실체도 방송에 나와야함. 이런 ooo와 돌파리 의사에게 진료 받는 일은 없기를 바랄 뿐.
@@KLee-nb2rj 그쵸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지방쪽으로 가기도 할 것 같습니다. 의사협회?가 의사 늘리는 거 반대하던데.. 많아지면 희소성?이 없어져서 그런가 경쟁 때문에 그런가... 모르겠네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다만...
@@kw-3926 꼴찌로 졸업해도 면허만 합격하면 되는 거니까요..
@@user-kq8qc8fd8e 한의사들은 자기들 정원 의사들한테 주겠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유는 뻔하죠. 다 밥그릇 문제죠 ㅋㅋㅋ
C8 Nara 대한망국.
심각한 문제지만 설명해야 의사 최대집단의 이기주이가 드러날 텐데, 아쉽군요......... 마지막에 나오는군요 ㅎㅎ 예단이 진짜실수~.
41:56 근데 의대 들어간다고 다 계속 의사함??? 그것도 아닌데
과고 나와서 의대 나오고 일반의 혹은 피부과 전문의 받은 애들은 피부 미용사로 바꾸자 그러면 아무도 의사 안할껄
진료 교육 연구 이 셋을 안하는 의사면허 소지자들은 박탈하자
사교육에 부모 등골은 휘어서 구부리고 다녀요 ㅠㅠ 제발 이런 이상한 문화아닌 문화가 없어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