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우유소 한마리로 시작해서 2004년에 70마리로 경기 의왕서 목장을 하다가 마감 했어요. 둘째형이 거의 맡아키웠고 목장하면 가족은 다들 마당쇠.방자가 된답니다. 순한 소들 큰 중량의 대동물은 아파서 못먹으면 하루 이틀만 굶으면 앙상해 집니다. 금전적인것 보다 정말 동물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직업. 아픈 동물 말도 안통하고 아프면 주인으로서는 참 곤욕이고 소도 안스럽지요. 두분 정말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늘 무탈하시고 다치지 말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1974년에 우유소 한마리로 시작해서 2004년에 70마리로 경기 의왕서 목장을 하다가 마감 했어요.
둘째형이 거의 맡아키웠고
목장하면 가족은 다들 마당쇠.방자가 된답니다.
순한 소들 큰 중량의 대동물은 아파서 못먹으면 하루 이틀만 굶으면 앙상해 집니다.
금전적인것 보다 정말 동물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직업.
아픈 동물 말도 안통하고 아프면 주인으로서는 참 곤욕이고 소도 안스럽지요.
두분 정말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늘 무탈하시고 다치지 말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멋진인생 동반자라고 할까요.
말못하는 동물들 아픈곳 만져주고 보듬어주는
청춘수의사부부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 쭈욱 걸어. 가소서 박수쳐드립니다..😊😊.
본인도대학나오고젓소사육하연는대벌서80대이내홀스타인사육하든70년대가생각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