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me to end this war. Omega AquaTerra VS Tudor Black Bay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п 2020
- Omega Aquaterra
Dimensions
41mm
13.6mm
20mm
47.7mm
Specs
720만원
Calibre8900 60h
150m
blackbay
Dimensions
41mm
12.7mm
20mm
50mm
Specs
581만원
MT5602(COSC) 70 hours
Black PVD
aluminium bezel
200m
Main Camera - SONY A7M3
Sub Camera - A6000
Main Lens - FE. SEL35F18F
Sub Lens - E. SEL35F18
Main Macro Lens - SEL90M28G
Sub Macro Lens - SEL50M18F
Music
음악은 아트리스트를 사용중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2달이 무료로 추가가 됩니다.
artlist.io/권순홍-950552
Music
a-thousand-eyes by sarah-kang Artlist
home by sarah-kang Artlist
typical by sarah-kang Artlist
white-shoes by sarah-kang Artlist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궁극의 다이버 시계는 오메가인가, 튜더인가? 노모스는 얼마나 좋은 시계인가? 지샥 컬렉션 중 가장 근본은? [생활인이 사랑한 시계들-시계 리뷰어 와치셀럽 편]](http://i.ytimg.com/vi/-mmII-JclPw/mqdefault.jpg)
크 감상 전에 추천부터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갑분문!!
아쿠아테라 새로 구입했는데 다행히도 마감이 괜찮은 것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상세하고 명쾌한 설명 빌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굶지않는아저씨 와홀 크게 숨쉬는 아저씨네요!! ㅎㅎ
1빠! 그때 예고하신 대결이네요!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하겠습니다.
최고의 시계유튜버입니다ㅎㅎ 결국은 영상미죠 시계영상은! 목소리도👍🏻
감사합니다
ㅡㅡ,
와 테라 접사가 이런 느낌이구나 넘 이쁘네요 튜더는 레드포인트가 매력적으로 눈에 확 띄네요
흐음 개인적으로 같은 다이버 라인업이나 드레스 라인업으로도 비교하면 좋은 영상이 하나 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실은 제가 보고 싶어서ㅋㅋ)
참고할께요
아쿠아테라를 이쁘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오늘 보니 매우 매력적인 시계네요
튜더 크로노 브라이틀링 B01 인하우스 무브 사용하는데 이 무브 내구성 및 정확도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당연이 COSC 인증 무브임.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혹시 아쿠아테라 모델만을 영상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ㅎㅎ 영상 재밌게 봤어요 통화 부분에서 자막이 잘못됬네요!! 아쿠아테라 디자인 좋아하는데 저 핸즈는 욕 먹어도 진짜 할말 없다..
그러네요 ㅠㅡㅠ
@@watchvillain2 저것보다 싼 시계도 저러지는 않응데 심각하다
블랙베이가 인기가 많지만 펠라고스 얘기도 많이 봤음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노리고 있는 아이.. ㅎㅎ
펠라고스 리뷰 예정입니다
요영상은 몇번 봐도 잼나네요 ㅎㅎ 솔직한 두 모델을 동시에 구매한분의 리뷰가 잘 없는데 그래서 더 그런거 같아요
리뷰자체가 유쾌해서 보기가 좋네요 ㅎㅎㅎ
오메가 아쿠아테라 얼짱~!
오메가 핸즈보고 깜놀하고 아쿠아테라 확인해봤는데 다행이도 제건 양품인가봅니다(이걸 다행이라고 여겨야하나요 ㅡㅡ)
아쿠아테라 구하고 안그래도 튜더블랙베이가 자꾸 눈에 들어왔었는데 영상 잘 보고갑니다!!
또 오세요
Very good video. Thanks!
welcome!
튜더는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시계 진짜 이쁘네요..
튜더 펠라고스 , 브라이틀링 수퍼오션 두개 가지고 있는데요. 튜더 가 브랜드 인지도 빼고 품질 내구성 무브먼트 정확성 짱짱 합니다.
추가 구매 한다고 해도 튜더 콜렉션을 만들고 싶을정도 입니다. 튜더의 플레이크 핸즈가 갠적으로 유니크 함에 넘사벽 아이덴티티 라고 자부 합니다.
@@ddingho00 롤무새
튜더 블랙베이 58 리뷰도 가능하신가요? 저는 튜더란 브랜드가 아직 생소하지만 주변에서 워낙 퀄리티나 자태가 아름답다고 해서요 ㅎㅎ 무엇보다 빌런님이 리뷰하는 걸 보고싶어요!!!
제가 그 모델이 없습니다
제가 운이 정말 좋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제 오메가 드빌 코엑셜은 마감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그래서 오메가의 마감은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제가 운이 좋았던 걸까요? ㅠ 기쁜건지 슬픈건지 모르겠네요..
이야 예물로 아콰테라 생각했는데.. 접사 놀랐습니다 ㄷㄷ
핸즈 서비스센터 가서 교체 요구해야 할거 같네요 ㅎㅎㅎ 보증기간 내에 가면 무료로 충분히 해줄거 같은대
아쿠아테라 접사 해결하셧나요? ㅎㅎ 저도 중고로 들였는데 자세히 보니 인덱스 쪽이 좀 저렇네요ㅡㅡ;;
둘중에 하나 찍으라면 오메가...
중고가격이 비슷하더라구요.
튜더는 테그호이어보다 인지도가 없는듯요.
한국은 롤렉스 ㅡ (까르띠에) ㅡ 오메가 ㅡ 테그호이어 ㅡ 티쏘로 인지도인거 같어유
우리나라가 유독 튜더에 반감이 심한 듯합니다.
해외 레딧이나 워치유식, watchfinder 동영상에서는 오히려 튜더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데(예를 들어 롤렉스의 기술력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다거나, 실험적인 제품이 많다거나, 최근에는 독립적인 행보를 걷기 위해 노력한다는 등)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롤동생, 롤 짭, 롤 못사는 애들이 사는 시계로 인식되고 유독 그렇게 몰아가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물론 롤렉스의 자회사이기에 그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고, 300 - 700만원 대의 가격안에서 승부를 봐야한다는 리밋이 있지만, 그 안에서는 최상의 품질의 시계를 생산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텐데, 그저 시계를 ‘브랜드 이미지’ , 자기과시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사치품으로 치부하는 문화는 개선돼야 할 것 같습니다.(시계 등급표에 관한 영상과 글들이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것도 비슷한 맥락이겠지요)
시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자신의 취향으로 선택되지만, 자신의 취향과 선호가 아니라고 해서 무분별적, 비논리적 비판을 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맞습니다
James Chou 감사합니다 :)
이런댓글은 고정해줘도 좋을것같은데
개공감
시계에 관심 1도 없을때 제가 알던 브랜드가 카시오, 오메가, 롤렉스 3가지 였으니 이건 일반인 기준 가장 보편적인 브랜드 파워같아요.
오메가 QC팀은 구조조정하고 그 자리를 워치빌런형이 메꾸면 마감 좋아질 듯 ㅋㅋㅋ
오메가의 연락을 기다립니더
빌런님 제가 영입하겠습니다
항상 잼있게 항상 시청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튜더를 그런 기준으로 본다는게 조금 슬프네요. 미국이나 유럽에선 롤렉스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튜더를 매우 좋아하고, 가끔은 롤렉스가 뭔가 잃은 중심을 튜더가 잡아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오메가 팬들도 롤렉스는 별로해도 튜더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도 솔직히 롤랙스는 사기 요즘 많이 힘들어졌으니까 대신 튜더를 사는 사람들도 많죠. 요즘 미국에선 만불에서 5만불 정도 딜러에서 먼저 써야지 Submariner waitlist에 가입할수 있다고 하니....
처음에는 튜더. 보면 볼수록 오메가 아쿠아테라.
시계는 볼수록 단순하고 깔끔한데 아름다운 시계에 눈길이.간다
강철물고기님 리뷰보고 튜더가 시계 잘만든단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오메가는 빌런님 말씀처럼 제발 QC좀...
진짜 반박불가네요 ㅎㅎ
핸즈 보고 놀랐습니다 ㅋㅋㅋ
오메가 핸즈 저렇게 불량이면 교환 가능할까요?
나중에 댓글 쌓여서 오튜대전 보려고 팝콘 든든하게 챙겨놨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오 압승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려갔다해도 여기까지는 크흠...
저도 어쿠아테라 쓰고있는데 시계차고 나가면 오메가도 300-400정도 선으로 알고있더라구요 저렴한브랜드라고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아요 로렉스가 역시 국내에서는 넘사인갓같아요..
롤렉스의 마케팅 능력은 대단해요
마지막에 문워치로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로 이것때문에 문워치 구매예정입니다 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이 알아봐주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싶어요ㅋㅋ 많이 알아본다는건 그만큼 흔하단거고, 못알아보는게 오히려 희소성있고 더 좋을듯한데..
@@user-yn5si7sg2p 외제차 타면야 좋겠지만, 돈없어서 기아 스팅어 탑니다ㅋㅋ 뭐 나름 흔하지않아서 만족하고요ㅋㅋ 근데 푸조가 어때서요? 508 잘빠졌던데요? '저거 자기합리화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결국엔 남들이 하는 생각이고, 그래서 남 눈치를 볼필요가 없단 말이에요ㅋㅋ 비단 푸조나 튜더가 아니더라도 남 눈치보느냐고 사고싶은거 못사는게 제 생각엔 더 불쌍하네요. 내가 내돈주고 사는데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지, 나한테든 누구한테든 합리화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ㅋㅋ 뭐 돈 한 푼 보태주면서 참견하면 모를까.. 넓게 생각했을땐 자존감 문제인가싶기도 하고요. 내가 뭘 들고다니든 뭘 타고다니든 그 가치에 내가 만족하면 되는건데, 남들이 인정해줘야 가치가 생긴다고 생각하면... 불쌍하네요.
@@reumgoo8454 이게 ㄹㅇ이지ㅋㅋㅋ 본인이 사는데 합리화따위가 왜 필요함? 사고싶은데 남들이 인정 안해줘서 못산다? 자존감 바닥인증ㅋㅋㅋ 차도 남들눈에 너무 튈까봐 혹은 중고차값 몇푼 떨어질까봐 튀는 색이 맘에드는데 그거 못사고 검흰회 사는 사람들 젤 불쌍함
머리는 롤렉스 사라하는데 마음은 파네라이로 가는.. ㅋㅋㅋ 결국 파네라이 삼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아테의 단점. 브슬 유광에 기스 장난아님. 저도 한달정도 브슬조심해서 차다가 결국 포기하고 막차고 다닙니다ㅋㅋㅋㅋ
시계 리뷰는 와치빌런으로~!
가즈았!
와치빌런 WATCHVILLAIN 전 진짜 무브 디자인 인지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메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빌런님
오메가는 문워치, 플래닛오션을 경험했지만 무브먼트와 이름값 빼면 브라이틀링 마감이 더 와닿았습니다.
튜더는 매장에서만 보았지만 비슷할 듯 하네요.
확실한 것은 태그호이어의 웬만한 모델들은 두브랜드 시계들에 비교대상이 안되죠 ㅎ
레오날강두 동의합니다 태그호이어 엔트리인 포뮬러1만 봐도 브슬 브러싱이나 착용감, 유격 등은 오메가 브슬보다 낫습니다.
@@user-ut6ut4xg4n뭘동의한다는거임 이분은 태그따위는 못비빈다 그얘기하는건데ㅋㅋ
저거 아쿠아테라 핸즈 불량인데 그냥 인수하신걸까요?
A/S 감정이라도 받아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시계 주인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빌런님 영상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먼저 아버지께 41mm 선물해드리고
너무 맘에 들어 얼마 후 저는 더 작고 알찬 38mm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당시 같이 갔던 친한 형도 아쿠아테라 보고 아버지 선물용으로 41mm 구매했으니
아쿠아테라만 몇 개를 본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매장내의 아쿠아테라를 전부 꺼내서 보여달라고 했고
핸즈와 인덱스의 빛 반사 느낌이 미세하게 조금씩 달라서 그중 가장 맘에 드는 걸로만 골라왔습니다
저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핸즈는 여태 오메가에서 단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단순히 빛 반사 느낌이 조금씩 다른것만 해도 핸즈와 인덱스는 마감의 편차가 있음이 분명합니다(혹시 수작업 일까요?)
추가로 저는 신형 씨마스터 다이버 300 블랙 모델도 구매했는데
더 저렴하지만 마감 품질이(특히 브러싱과 브레이슬릿) 더 좋아졌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확실히 튜더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은데
제가 유일하게 튜더에서 좋아하는 모델이 블랙베이 입니다
확실히 좋은 마감에 예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파생되는 베리에이션도 다양해서 더 꼼꼼히 취향에 맞게 선택할수 있는부분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외의 다른 모델들은 모두 좀 어정쩡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이버워치를 정말 좋아하다보니 태그 아쿠아레이서도 가지고 있고, 오메가 다이버 300을 비롯해 다양한 마이크로브랜드를 경험했고
펠라고스 또한 관심이 생겨서 블랙베이와 함께 리스트에 두고 보러갔습니다
펠라고스 실물 보고 착용해보면서 제 취향이 확실히 아니라서 사실 상당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각종 유튜버들에게 호평 일색이던 펠라고스는 티타늄과 매트한 무광의 인덱스와 핸즈 때문인지 다소 장난감 같고
투박하고 생각보다 두꺼웠습니다, 케이스 마감도 이게 좋은건가? 티타늄 치고는 좋다고 해야하나? 하는 느낌이었구요
바로 들린 브라이틀링의 슈퍼오션이 똑같이 매트했지만 훨씬 고급스럽게 매트했고 이날 펠라고스는 완전히 제 리스트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댓글을 잘 안남기는데 진짜 오랜만에 빌런님 영상보면서 상당히 충격도 받고 갑자기 추억도 떠오르면서 길게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매번 재밌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긴 리뷰 수준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손목너무부럽다 몇cm인가요 오메가 핏지립니다 .. 근데 말씀하시자마자 7:18 초침 마감..
튜더는 인지도만 조금 더 끌어올리면 엄청나게 팔릴듯
브랜드의 이미지로 보나 아무래도 '롤렉스의 라이벌' 가지고 있는 오메가의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다고 봅니다.
성공의 시계 상징 '롤렉스'의 브랜드가 높아질수록 당연하게도 '오메가'라는 브랜드도 계속 경쟁하고 있다는 대중들의 시야에서는 '튜더'는 생각조차 하지 않죠.
시계적 가치를 알아보는 시계 마니아들이야 '롤렉스'의 자회사이자 '롤렉스'사기 힘들면 '튜더'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의미 없는 지식이죠.
브랜드만 보고 사는 시계의 상업 세계관에서는 '롤렉스의 라이벌' 이보다 좋은 이미지 마케팅은 없는듯 합니다.
요즘 시갤에서 튜더 존나게 빨아주던데ㅋㅋㅋㅋ
롤렉스의 라이벌은 이제 예거 르쿨트르 아닌가요? 오메가는 더 이상 라이벌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오메가 혼자 롤렉스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듯
@@jakelee1538 평범한 사람들이 예거 르쿨트르를 알까요?
시계에서 브랜드 이미지는 지금 현재로만 측정 하는게 아닙니다.
오메가가 계속 한정판 출시하면서 대중에게 언론에 계속 보여주고 007 시리즈의 작품에 계속 제품을 착용시키는것은 대중은 이미 50년동안 롤렉스와 오메가라는 이미지만 기억합니다.
롤렉스가 아무리 상위 위 브랜드와 경쟁할정도로 브랜드의 덩치는 커지더라도 오메가의 꼬리표는 빠지지 않습니다.
대중이 마음먹고 예물시계 장만은 롤렉스,오메가,IWC 제한적 몇백에서 천만원 이하로 브랜드 이미지만 보고 산다면 그 위에 있는 예거 르쿨트르,피아제,블랑팡등 제한적 접촉하기 힘든 상위시계는 엄두도 안나고 만나기 힘든 브랜드입니다.
음 롤렉스와 IWC를 예물시계 중 뭘 할까를 고민하는 경우는 주변에서도 많이 봤는데, 오메가는 애초에 비교 선상에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요. 대중 입장에서도 예시 드신 것 처럼 예물로 볼때 오메가와 함께 고민하는 브랜드는 태그호이어라 생각합니다. 롤렉스와 라이벌이라는 이미지는 과거부터 오메가가 어떻게든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노력했던 것 뿐이지, 결국 과거나 현재나 실제로는 라이벌은 아니에요.
재밋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시네요 남이 보냐 내 시계냐 늘 어렵습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한정 머시기가 있어도 내 맘의 만족은 아쿠아테라입니다
튜더 시계 진짜 잘만드네;;
6:52 손톱관리가 철저하시군요 ㅋㅋㅋ
저는 디자인, 마감으로 블랙베이에 한표일것 같습니다.
아쿠아테라는정말이쁩니다.!
영상보고 테라꺼내서 핸즈 돋보기로 봤는데 깔끔한데요??? 리뷰하는 시계가 이상해요..
손목둘레 16.5인데 아쿠아테라 38, 41 추천 좀요
38이 좋아보입니다
핸즈 저건 말이 안되는데요
구매 후 한번 열어본 제품 아닐까요
오메가 아쿠아 예약하고 왔는데, 아직 튜더 글래머 더블데이트 랑 고민 중 입니다... 이 영상보니 각각 장단점 이 있어 고민 ㅠㅠ
아쿠아테라 브슬디자인만 롤렉스 쥬빌리식으로 나왔다면 바로 샀을거 같네요. 오메가는 브슬이 항상 별로인거 같아요 요즘 신형 문워치 빼구요.
저는 무좋건 블랙베이 살듯해요
아 진짜 남자인데 왜 빌런님 목소리가 좋은거지? ㅋㅋ
화면 퀄리티 설명 목소리 깔게없다 ㅋㅋ
진짜 100만 유투버 수준인데
결론은 문워치
저 시계 핸즈 사진 커뮤니티에서본 기억이 있는데 그 분이 제공하셨나보군요. cs가서 항의했더니 불량이 아닌 정상이라고 했다는...
튜더가 좀더 영해보이고 뭔가 트랜디해보이네요 반면에 오메가는 좀 클래식하고 오래차기좋을거같고
오메가 아쿠아테라는 베젤이 없으니 다이버 워치로 분류 할 수 없죠?
옙. 스포츠입니다
둘다이쁘네요ㄷ
03:31 ~ 03:59 자막 화자가 바뀌었어요!
ㅜㅠ.. 감사합니다
오메가 > 튜더 > 태그
롤렉스 > 국시공 > 튜더 > 태그 > 티쏘
블랙베이 다크 얼마전에 샀습니다. ㅎㅎㅎ
오 축하드립니다
선추~
닥 오메가 무조건 오메가
다이버 워치로서는 아쿠아테라보다 블랙베이가 더 취향인 사람입니다만 어느 유튜브 채널이나 튜더만 올라오면 정신승리 댓글들이 유독 많이 보여서 재미가 있네요. 유난히도 튜더만 붙여 놓으면 어그로가 잘 끌리는 것 같아요.ㅎㅎ
지금은 튜더 브랜드 인지도가 엄청 올라갔죠..👍
올라가긴요.
시계인들만 알지ㅋㅋ
시계인들만 알지 일반인들 아무도 몰라요...진심
솔직히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메가 핸즈는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충격적이고 튜더는 깔끔하네요. 개인적으론 튜더는 58을 제외하고 딴 시계들은 생각보다 두껍고 무거워서 착용감이 좋지않아 좋아하지 않네요.
동의합니다.
블베36 청판 구매예정인데 나중에 리뷰해주십니까?
예~!
솔직히 19년도 스위스 시계 브랜드별 매출 순위 기준 오메가가 명실상부 변동없이 2위를 지켰는데요. 솔직히 오메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솔직히 요즘 qc는 정말 아쉽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 정도 qc는 오메가 정도의 기술과 명성이면 충분히 잡아낼텐데 지금 가진 브랜드의 위치와 명성을 믿고 너무 안이한 모습이 하나둘씩 보여서 살짝은 속상하지만 아무리 그렇다손 치더라도 튜더가 오메가에 비빌급은 전혀 아니고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명품 브랜드의 인지도나 역사 헤리티지가 하루아침에 쌓이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전세계 판매량 롤제외 매년 2위를 지켜내고 엄청난 인지도와 기술력 역사를 보자면 오메가가 하루아침에 뚝딱 세워진 브랜드는 전혀 아니죠 ㅎㅎ. 오메가가 지금이야 롤 바로밑에서 1000언더의 왕좌를 석권하며 지키고 있지만 더더욱 분발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려야 길게 봤을때 답이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오메가 시계 너무 이쁘고 엄청난 대중성에 다들 알아보는 맛에 너무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전 아직까지도 롤 보단 오메가 선호 합니다ㅎㅎ
롤 낄수있는 능력은 되지만 현재 롤은 가품이 판을치는 상황이고ㅜ.ㅜ
롤보다 오메가가 아래이긴 하지만 현재 저는 오메가를 막 시계로 착용하고 있고 롤 보다는 iwc를 더 눈여겨 보고있어요ㅎㅎ
??? : 한스빌도르프 가문의 영ㄱ...
아쿠아테라는 회사 시알못들이 저렴이 시계로 보내요 ㅠㅠ
튜더예뻐요
10:28 두둥탁
리얼 빌런이자너
이 영상을 문워치가 싫어합니다. ㅎㅎㅎㅎ
이 청판 아쿠아테라가 신형인가요??
옛날엔 튜더를 롤렉스 아들보다 더 못한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튜더가 오메가 보다 더 예쁨
오메가 브레이슬릿은 진짜 답 안나옴 ... 씨마 300 버클 버튼 들어가서 안 나와서 .. 서비스 가니...새걸로 바꿔주긴 합디다...
솔직히 튜더 가 오메가에 비빌 정도는 모르겠고 태그보단 확실히 좋음 그것도 훨씬~
현실은 태그 가오조차 발끝도못따라가는 튜..도르?이게뭐야? 죠 인지도0에수렴하는 사치품으로의 기능이 전혀 없는시계.
@@user-dr5dc1cs4g 어차피 시계 관심 있는 사람 아니면 태그도 뭔지 모름
@@biglaser711 전혀아닌데요. 말도안되는 물타기죠 태그 인지도는 시계브랜드중 최상위권이라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20대중반 후반기준 여자들도 알아요 가는 면세점마다 대문짝만하게 붙어있기도 하고.
뭐 3대리그 공식타임키퍼 등 시계 관심없는 사람들도 아는 브랜드는 롤까오 그다음 태그 딱 여기까지입니다. 튜더는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단 한명도 모르는수준이고요.
@@user-dr5dc1cs4g 롤오까 하는것도 남성분들 중 군대다니면서 시계 잡지 좀 본 사람들 이야기죠.
그냥 시내에서 돌아다니는 애들한테 무작위로 물어보면 오메가도 잘 모르고 까르띠에가 시계 만드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30대 밑으로는 취업준비하느라 바쁘고 경제력도 후달려서 골빈거 아니면 면세점 갈 형편도 안됩니다.
차라리 시계 동호회에서 극혐하는 캘빈 클라인같은 패션브랜드들은 흔하니까 더 잘알겠죠.
@@biglaser711 까르띠에가 시계 만드는지도 모른다..? 너무 남성 중심적으로 생각하신것같은데 까르띠에 브랜드 모르는 여자는 없다시피하구요. 실제로 까르띠에 시계는 여성 구매자도 많습니다.
차라리 ck어쩌고하셨는데
예시를 완전히 잘못드셨네요. 단순 인지도의 문제로 보면 너무 일차원적이죠.
까르띠에는 명품으로 유명한것이고, ck는 아니죠.
롤렉스는 부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싶을정도로 시계 관심 없는사람들도 압니다.
태그호이어도 말씀드렸다시피 꽤 비싼 브랜드 로 인식될정도로 20 중 후반쯤 시계 별 관심없는 여자들도 아는경우 많고요.
전반적으로 님 말씀에 전혀 공감이 가질않네요
샹크스...? ㅋㅋㅋㅋ
그리고 시갤은 튜더와 함께 터져버렸고..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갑자기 아쿠아 테라와 블랙베이 58이 둘 다 생겼습니다 책임지세요
크흑... 제 구 씨마 초침도 예외는 아니네요 ㅜ... 그래도 케이스 피니싱은 굳입니다 ㅎㅎㅎㅎ
ㅠㅡㅠ
시계가 감서믜 영역인데
(튜더의 시계가 안좋다는 뜻이 아니고)
오메가vs튜더 브랜드이미지 단순비교는
오메가라고 봅니다.
물론 튜더 충성파 꽤 많으신거 압니다.
한국에선 어떠지 모르겠는데, 미국이나 유럽에선 되팔땐 튜더가 (Black Bay, Pelagos) 주로 오메가보다 더 나아요.
대화 자막... 주체가 반대로 달리는건...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빌런님 말씀하실때 김모씨 타이틀이 붙는거같은데...
제 실수 맞습니다
아;; 궁금해서 올렸던거에요 ㅋㅋ 시계하나 사려고 구독누르고 보고있었는데 볼 수록 일단 돈을 더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ㅠㅠ
네? 튜더 인덱스야광점 해프닝?에 혀를 두릅니다...
사과랑 오렌지를 비교 한다고 하죠. 이게지금 딱그런것 같습니다. 오메가는 월래 알아주는 브랜드고, 튜더는 지금 미국에서 Black Bay 58 라인업은 (GMT PEPSI) 도 , 3-5 개월 기다려야 살수있을 정도로 "핫" 합니다. 저도 시걔를 모으는 사람으로써, 꼭 Tudor 는 미래가 아주 기대되는 브랜드 같고, 오메가는 벌서 유명 브랜드로서, 둘다 좋은 회사들. 하지만 무조건 Rolex 먼저, 아니면 후회 하실거 예요......
두 모델은 롤렉스와 가격대가 다른 모델들이며
모든 사람들이 롤렉스를 살 만큼 여유가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춰향이 다르겠죠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튜더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냥 둘다 가지면 안 돠나요 ㅠㅠ 둘다 너무 갖고 싶어 ㅠㅠ
튜더 실제로 만져보면 디테일이나 좋은데 확실히 롤렉스에서 먼가 하나씩 빼놓은게 있어요. 그래도 가난한 저는 튜더를 찹니다 ㅠ
맞아요. 튜더는 모든 블랙베이58 정도를 제외하곤 모든 모델들이 2%씩 부족해요.
인지도와 헤리티지 빼고는 튜더가 압승. 근데 시계에서 인지도와 헤리티지가 매우 중요함.
I chose the Tudor bb58 blue over the AT blue 38mm
튜더랑 비교하는건 오메가의 굴욕 아닌가요ㅜㅠ
오메가는 롤렉스랑 비벼야..
오메가가 무슨 롤렉스랑; 주젤 알아야지
오메가가 무슨 롤렉스를;
오메가 과평가 쩔어버리시네
댓글들 수준이...그냥 저사람 생각이지 그렇게까지 말할필요가 있나요?
태그 < 튜더 < 오메가 < 롤렉스
형 그랜드세이코랑 비슷한 급의 브랜드랑도 대결해줘용
그랜드세이코도 곧 출동예정입니다
아쿠아테라가 이쁘긴 한데 ... 마감 심각하네요 진짜 오메가 왜이러는지
오메가 QC 부서는 반성이 필요해요
요즘 특정 커뮤니티(디시 시갤)에서 핫한 브랜드들이죠. 오메가는 너무 과평과가 됬다, 튜더는 롤렉스 못사는 거지들 시계다, 라면서 둘 다 사이좋게 까이고 있죠. 요즘 오메가를 보면, 마치 요즘 제네시스를 보는 느낌...(제네시스도 결함과 함께 마감 문제로 미친듯이 까이는 중) 아무튼, 롤렉스의 라이벌인 오메가가, 어쩌다가 튜더와 비교당하는 대상이 됬을까요?
솔직이 이제는 오메가가 롤렉스 라이벌이라는건 아주 먼이야기 같습니다 . 오메가는 이제 튜더랑 비교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롤렉스가 취하고 있는 판매정책들은 하이엔드와 같습니다.
@@daytona83 여러댓글들 눈팅하다가 봤는데 제우스님은 튜더 유저인것같네요........
하늘을거역한 사랑
전 롤이랑 브레게 인데요 ㅎㅎㅎ 튜더는 없습니다
관계없는질문이지만 .. bgm 알수있나요?!
잘봤습니다. 헌대 용두가헛돈다는말은 어떤뜻인가요?
용두를 돌려도 분침이 움직이지 않는 느낌입니다
듀더도 마감은 좋지만, 이상하게 갖고싶은 마음에드는 제품이 하나도 없음.
저도 아직 이거다 하는게 안나오네요
오메가 핸즈는 너무 심각한데요..? 그냥 중국제라해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