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김재옥토익이 오프라인 외에 온라인강의로 출시되었습니다. jaefonline.co.kr/ 토익 파트5 990 만점자들은 몇분 안에 풀까요? 토익강사 vs 해외거주8년 사전 문제 리뷰 없이 100% 리얼로 풀었습니다. #토익파트5 #토익만점 #토익시간 #토익공부
선생님 124번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문제보고 더 정확한 답이 D라 생각하긴했지만 관계부사인 where when why how 쓰이는 자리에 that으로 바꿔사용가능하다고 알고있어서요...영상보고 제가 잘못알고있나 검색해봤는데 관계부사는 생략하거나 that으로 대신 쓸 수 있다는 내용이 분명히 나와서요ㅜㅜ토익에서는 that이 관대의 that으로만 출제되는건가요???
@@to_mo 와 예전 영상에 단 댓글이라 확인못하실까봐 걱정했는데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영어공부는 그냥좀했는데 토익준비는 처음이라 영상참고하다가 궁금해져서 여쭤봤어요 파트5,6,7 올리신 영상 전부다봤습니다 역시 같은 영어라도 시험별 접근법이라는 게 존재하는군요 진짜 많은 도움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Money is needed for establishing. 이 문장이 맞나요, 틀리나요? 저는 eatablishing은 founding처럼 자체적으로 명사의 뜻이 없고 그럼 동명사로 쓰였다는 건데 타동사인데도 뒤에 목적어가 없어서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장문 죄송합니다.. ㅠㅠ 제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 문장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사실 앞 뒤 문맥이 있으면 좀 더 클리어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딱 그 문장만 떼놓고 보면 저 역시도 'establishing'을 -ing형 단독명사로 보기 힘들기 때문에 동명사로 보고 뒤에 동명사의 목적어가 와야 한다고 설명을 하겠죠. 그런데 다만 앞 뒤 문맥상, establishing을 "설정", "설립" 과 같은 단독명사로 볼 여지가 있는지 까지 고려해봐야 합니다.
선생님 파트5 풀 때 8분 안에 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생각외로 파트5에서 5문제 이상씩 틀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ㅠㅠ 시간을 조금 늘리더라도 정확도를 높여서 문제를 풀어야할지 고민인데 일단 제 목표는 토익 800점을 넘기는거라서요…! 리딩은 전체적으로 25개 정도로 틀리는 편인데 파트5를 어떻게 푸는게 좋을까요..? (보통 파트7에서 전멸이긴합니다 ㅠㅠ!)
ㅎㅎ 우선 정리가 조금 덜 된 것 같아서 도움을 드려보면, that이 관계대명사죠. (which, that, who) where, when, how, why가 관계부사죠. 관계부사=전치사+관계대명사라는 이야기가 도는것은 (이런 공식같은것을 저는 하지말라고 하기는 합니다 ㅜ) ex) I moved to the apartment where my friend lived. (live가 자동사라서 완전한 문장) ex) I moved to the apartment which my friend lived in (in 뒤에 명사가 없는 불완전한 문장) ex) I moved to the apartment in which my friend lived (전치사 in이 관계대명사 which 앞으로 이동하는데 이 경우 뒷 문장이 완전하게 됨)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where (관계부사) = in which (전치사+관대)로 바꿔쓴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 질문에 대한 답변: 관계부사는 전치사+관대 (이 경우에도 that은 안되고 which나 who만) 로 쓸수 있긴하다. 그리고 that으로 바꿔 쓰는건 당연히 안된다. where은 관계부사인데 관계대명사인 that으로 바꿔쓰는 것이 안되겠죠.
선생님 관계부사 where은 앞에 장소 명사가 오면 사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atmosphere의 해석을 분위기로 하였고 장소가 아닌거 같아서 관계부사 how를 답으로 했거든요 how는 올 수가 없는건가요 ? Where이 정답일때 해석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 how where 해석부터 안되네요
how는 방법명사인 way랑만 쓰이고 나머지 명사는 꾸밀수가 없어요. 이 way 뒤에 올 때도 way가 생략되든 how가 생략되든 둘 중하나는 생략되야해서 올 수 없습니다. where은 눈에 보이는 실체 있는 장소를 꾸밀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과 같은 '분위기' 같은 추상명사 (ex. situation, story, case 등)를 꾸미기도 합니다.
take up은 네이버사전에서도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 있죠. 취미나 여가활동을 시작하는 느낌이 있어요. 'I have taken up Yoga' 는 요가를 취미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문제에 나오는 take up gardening은 정원가꾸기에 관심이 생겨서 시작하는 느낌이겠네요. (저도 확 와닿지 않아서 어렵게 풀었어요.)
회화를 영어적 감각이 잡힌것도 분명 도움이 될거예요~ 저번 댓글이랑 연관지어보면 그래서 아마 무조건 해석을 하려는 버릇이 생겼을 수도..? 아무튼 모든 문제를 해석해서는 절대 속도를 낼 수 없으니 문법 문제는 절대 해석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시간은 한 8분 컷만 해도 되니 참고하시고 화이팅!!
토익 독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선생님의 영상들을 정주행하다가 질문이 있어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토익 알씨 오답 정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복습에 시간을 더 많이 쓰고 복습에서 얻어가는 것이 많은 지 궁금하고 고민이 됩니다ㅡㅜㅠ
아이구 질문을 잘하셨어요! 제가 정말 자세히 답변을 드리고 싶은 심정인데 실제로 조만간 오답에 관한 영상을 올릴 예정에 있어요! 우선 각 파트별로 오답정리가 조금씩 다른데요~ 오답 정리의 기본은 “해설서를 절대 바로 보지 않고 내가 틀린 문제를 계속 분석하고 파악한다” 입니다! 잘 모르는 단어 정도는 검색하면서 답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계속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시야가 넓어집니다. 곧 영상에 다뤄 드릴테니 추가적 궁금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생님 130번 taking up이랑 showing around 사이에서 어떻게 taking up 고르셨나요?!! 단어사전을 찾아보니 taking up이라는 건 이해가 됐는데 막상 시험장에서 마주치면 정말 당황스러워서 showing around 찍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ㅠㅠ
사실 굉장히 감각적인겁니다. 이 영상찍고나서도 옆에 계신 (해외거주 경험이 8년) 쌤한테 여쭤보니 "그냥 이게 어룰려서 찍었어요" 하는 문제입니다. 저한테도 그 순간에 showing around는 보여주고, 둘러보는 느낌인데 gardening을 showing around 하기에는 어색한 느낌이 있다는 거죠. 만약 gardening이 아니라 gardens (정원, 뜰)이 나왔다면 아마 showing around느낌이 살아나겠죠. *만점 강사들도 고민하는 문제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이거 보고 함 해 봤습다. 파트 5. 8분 컷. 25문제 풀었고. 1개 틀렸. 이 정도면 희망 있습니까? 희망 있다고 하면 토익 시험 한번 볼라고요? ㅋ. 근데 진짜 다 찍었네요. 대충 다 찍었는데 대충 다 맞 ㄷㄷㄷ. 해석이란 건 거의 안 했고(해도 해석도 안 되고 했는데) 희한하네. 신기하네 ㅋ.
김재옥토익이 오프라인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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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이런 영상 너무 멋집니다. 👍 테스트 환경은 충분히 감안할 수 있습니다. 두분다 감사합니다. Part 6, 7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6, 7도 한 번 보여드릴게요!
영상 잼 있습니다 ^^
ㅎㅎ 재밌어서 다행 ㅎㅎ 🍺
ㅋㅋㅋ너무 재밌게 봤어요 보는 동안 잇뭄에 가뭄났어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제시쌤도 너무 좋아요 ㅎㅎ
ㅎㅎㅎ 웃기죠 ㅋㅋ
쌤!!! 이번 컨텐츠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파트6 도 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두분 너무 잘생기고 예쁘세요 +.+
ㅎㅎㅎ 둘 다 얼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차마 못보는 영상..^^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곧 6나 7 함 찍어볼게요 ㅋㅋ
너무 재밌네요 쌤!!
크크 재밌게 봤다면 뿌듯...😭
선생님 유튜브도 하시네요!! 항상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구독 누르고 갈게요
ㅋㅋ 승윤아 여기서 보니 또 색다르네 ㅎㅎ 그래 또 연락하자잉 ㅋㅋ
넵 선생님 덕분에 편입도 성공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의 다른영상들도 봐왔지만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힘이있고 자신감이 있으신게 상당히 잘 느껴지네요. 즉 신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한 것들을 느껴주시니 보람됩니다.
리얼 그대로의 방송 멋지십니다~
ㅎㅎ 날 것 그대로..🤙
정말 궁금했었는데 어떻게 구독인의 마음을 아시고 이런 콘텐츠를..!
(제 사진 옆에도 990이 똿 있었으면 ㅎㅎ)
ㅎㅎ 보시는 영상마다 정성 스런 댓글까지^^
하… 토익 만점자들은 이렇게 빨리 푸는 군요 ㅠㅠ 시간이….. 흑흑. 근데 영상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막 긴장 ㅎㅎ 선생님도 문제 풀 때는 고민한다는게 신기해요
ㅎㅎ 만점 강사중에 고민 안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대부분 술술 풀되 고민하는 문제들도 간혹 있어요~ 영상 잼나다니 다행 ㅎ
@@to_mo 아침부터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실제로도 유머감각이 뛰어날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음 P-6, 7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기획중인데 6/7 도 해볼게요 ~
카메라+ 경쟁은 절대 아니지만 왠지모르게 더 늦게 풀거나 더 많이틀리면 뭔가 속상할것 같은 내면의 마음의 불안감
ㅇㅈ합니다 선생님. ㅎㅎ
근데도 엄청 빠르시고 정확도도 좋으시니 존경스럽네요
내 맘 아는구나... 💜
선생님 124번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문제보고 더 정확한 답이 D라 생각하긴했지만 관계부사인 where when why how 쓰이는 자리에 that으로 바꿔사용가능하다고 알고있어서요...영상보고 제가 잘못알고있나 검색해봤는데 관계부사는 생략하거나 that으로 대신 쓸 수 있다는 내용이 분명히 나와서요ㅜㅜ토익에서는 that이 관대의 that으로만 출제되는건가요???
ㅎㅎ 관계부사는 생략가능하죠. 그런데 모든 관계부사가 that으로 대신 쓸수 있다면.. 관계대명사 that과 구분이 힘들겠죠? 나오지 않는 문법이니 깔끔하게 잊으셔도 됩니다.
@@to_mo 와 예전 영상에 단 댓글이라 확인못하실까봐 걱정했는데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영어공부는 그냥좀했는데 토익준비는 처음이라 영상참고하다가 궁금해져서 여쭤봤어요 파트5,6,7 올리신 영상 전부다봤습니다 역시 같은 영어라도 시험별 접근법이라는 게 존재하는군요 진짜 많은 도움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스쿨에 있는강좌랑 개인페이지에있는강좌랑 다른건가요
시원스쿨이 아닌 김재옥토익 인강 사이트에서 수업 들으시는게 직강이라 퀄러티가 좋습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Money is needed for establishing. 이 문장이 맞나요, 틀리나요? 저는 eatablishing은 founding처럼 자체적으로 명사의 뜻이 없고 그럼 동명사로 쓰였다는 건데 타동사인데도 뒤에 목적어가 없어서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장문 죄송합니다.. ㅠㅠ 제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 문장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사실 앞 뒤 문맥이 있으면 좀 더 클리어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딱 그 문장만 떼놓고 보면 저 역시도 'establishing'을 -ing형 단독명사로 보기 힘들기 때문에 동명사로 보고 뒤에 동명사의 목적어가 와야 한다고 설명을 하겠죠. 그런데 다만 앞 뒤 문맥상, establishing을 "설정", "설립" 과 같은 단독명사로 볼 여지가 있는지 까지 고려해봐야 합니다.
@@to_mo 답변 감사합니다! 대학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사진이었는데, 문법책 동명사 파트에서 예문으로 한 줄만 나온 문장이라 앞뒤 문맥은 없었습니다.
선생님 파트5 풀 때 8분 안에 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생각외로 파트5에서 5문제 이상씩 틀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ㅠㅠ 시간을 조금 늘리더라도 정확도를 높여서 문제를 풀어야할지 고민인데 일단 제 목표는 토익 800점을 넘기는거라서요…! 리딩은 전체적으로 25개 정도로 틀리는 편인데 파트5를 어떻게 푸는게 좋을까요..? (보통 파트7에서 전멸이긴합니다 ㅠㅠ!)
ㅎㅎ 시간을 늘리셔도 시간이 지나서 결국에는 정확도 아마 비슷하실거예요. 시간 늘리는 것은 토익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 줄이면 줄였지. 강박관념 받으시면서 빨리 푸시는게 정상입니다. 계속 훈련을 더 해보세요
선생님, 124번 관계부사는 전치사+관대 또는 그냥 that으로 바뀌쓸 수 있지 않나요?
ㅎㅎ 우선 정리가 조금 덜 된 것 같아서 도움을 드려보면,
that이 관계대명사죠. (which, that, who)
where, when, how, why가 관계부사죠.
관계부사=전치사+관계대명사라는 이야기가 도는것은 (이런 공식같은것을 저는 하지말라고 하기는 합니다 ㅜ)
ex) I moved to the apartment where my friend lived. (live가 자동사라서 완전한 문장)
ex) I moved to the apartment which my friend lived in (in 뒤에 명사가 없는 불완전한 문장)
ex) I moved to the apartment in which my friend lived (전치사 in이 관계대명사 which 앞으로 이동하는데 이 경우 뒷 문장이 완전하게 됨)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where (관계부사) = in which (전치사+관대)로 바꿔쓴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
질문에 대한 답변: 관계부사는 전치사+관대 (이 경우에도 that은 안되고 which나 who만) 로 쓸수 있긴하다. 그리고 that으로 바꿔 쓰는건 당연히 안된다. where은 관계부사인데 관계대명사인 that으로 바꿔쓰는 것이 안되겠죠.
선생님 관계부사 where은 앞에 장소 명사가 오면 사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atmosphere의 해석을 분위기로 하였고
장소가 아닌거 같아서 관계부사 how를 답으로 했거든요 how는 올 수가 없는건가요 ?
Where이 정답일때 해석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 how where 해석부터 안되네요
how는 방법명사인 way랑만 쓰이고 나머지 명사는 꾸밀수가 없어요. 이 way 뒤에 올 때도 way가 생략되든 how가 생략되든 둘 중하나는 생략되야해서 올 수 없습니다.
where은 눈에 보이는 실체 있는 장소를 꾸밀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과 같은 '분위기' 같은 추상명사 (ex. situation, story, case 등)를 꾸미기도 합니다.
@@to_mo 이렇게 길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트5풀때 참고 할게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관계부사랑 의문사뒤 완전 불완전한 문장은 파트5나오면 해석으로 풀어야 하나요 ? ㅠㅠ 넘 헷갈려서여
또해주세요 ! ㅋㅋㅋ
ㅎㅎ 다음에 시간될때 다른 파트도 풀어볼게요~
선생님 130번에 taking up은 무슨 의미로 쓰인건가요? 정답을 알고봐도 해석이 안되네요ㅠㅠ
take up은 네이버사전에서도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 있죠. 취미나 여가활동을 시작하는 느낌이 있어요. 'I have taken up Yoga' 는 요가를 취미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문제에 나오는 take up gardening은 정원가꾸기에 관심이 생겨서 시작하는 느낌이겠네요. (저도 확 와닿지 않아서 어렵게 풀었어요.)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웃긴게 저도 영어를 어학원같은 곳에서 영어공부를 회화로 시작해서, 영어듣기 영상보는걸 평소에 많이 접하려고하고 그러는데 여강사님이 어떤느낌으로 문제 푸시는지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갔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영상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문법적 접근과 소거방법이 확실하게 와닿았습니다. 시간도 저정도는 나와야겠구나 기준도 생기고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회화를 영어적 감각이 잡힌것도 분명 도움이
될거예요~ 저번 댓글이랑 연관지어보면 그래서 아마 무조건 해석을 하려는 버릇이 생겼을 수도..? 아무튼 모든 문제를 해석해서는 절대 속도를 낼 수 없으니 문법 문제는 절대 해석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시간은 한 8분 컷만 해도 되니 참고하시고 화이팅!!
예 감사합니다 !!
토익 독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선생님의 영상들을 정주행하다가 질문이 있어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토익 알씨 오답 정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복습에 시간을 더 많이 쓰고 복습에서 얻어가는 것이 많은 지 궁금하고 고민이 됩니다ㅡㅜㅠ
아이구 질문을 잘하셨어요!
제가 정말 자세히 답변을 드리고 싶은 심정인데 실제로 조만간 오답에 관한 영상을 올릴 예정에 있어요! 우선 각 파트별로 오답정리가 조금씩 다른데요~ 오답 정리의 기본은 “해설서를 절대 바로 보지 않고 내가 틀린 문제를 계속 분석하고 파악한다” 입니다! 잘 모르는 단어 정도는 검색하면서 답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계속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시야가 넓어집니다. 곧 영상에 다뤄 드릴테니 추가적 궁금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to_mo 답글 지금 확인했습니다ㅜㅠ 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 130번 taking up이랑 showing around 사이에서 어떻게 taking up 고르셨나요?!! 단어사전을 찾아보니 taking up이라는 건 이해가 됐는데 막상 시험장에서 마주치면 정말 당황스러워서 showing around 찍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ㅠㅠ
사실 굉장히 감각적인겁니다. 이 영상찍고나서도 옆에 계신 (해외거주 경험이 8년) 쌤한테 여쭤보니 "그냥 이게 어룰려서 찍었어요" 하는 문제입니다. 저한테도 그 순간에 showing around는 보여주고, 둘러보는 느낌인데 gardening을 showing around 하기에는 어색한 느낌이 있다는 거죠. 만약 gardening이 아니라 gardens (정원, 뜰)이 나왔다면 아마 showing around느낌이 살아나겠죠. *만점 강사들도 고민하는 문제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to_mo 아 선생님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정확히 이해가 됐습니다!!!
6:34 124번 정답이랑 왜그런지 알려주세요
관계대명사 (which, that) vs 관계부사 (where) 구분 문제입니다. atmosphere 이라는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사 자리인데, 뒷문장이 완전하기 때문에 관계부사인 where이 정답입니다. 뒷 문장이 불완전하다면 관계대명사가 정답이 될 수 있죠~
@@to_mo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함 해 봤습다. 파트 5. 8분 컷. 25문제 풀었고. 1개 틀렸. 이 정도면 희망 있습니까? 희망 있다고 하면 토익 시험 한번 볼라고요? ㅋ. 근데 진짜 다 찍었네요. 대충 다 찍었는데 대충 다 맞 ㄷㄷㄷ. 해석이란 건 거의 안 했고(해도 해석도 안 되고 했는데) 희한하네. 신기하네 ㅋ.
8분안에 25문제면 아주 잘하셨어요 ㅎㅎ 희망 정도가 아니라 토익 시험치시면 아마 좋은 결과 나오실거예요. 다만 말그대로 "다 찍었다면" 뼈대가 흔들리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분명 힘든 순간이 올거예요.! 첫 시작으로 아주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