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알고보니 크리스 가드너 이양반이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 사람이기도 했더군요. 고등학교때 힘든 가정환경 였었음에도 성적이 굉장히 좋은 수재였더라는>_< 기본 브레인이 되어있는 센스있고 노력형 열정파였던것이죠. 멋있습니다 정말. 화장실에서 눈물흘리는 장면과 맨마지막 박수치는 장면에서 저 역시 눈물을ㅠ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의 열린채용 스타일도 굉장히 멋지지요. 인터뷰때 나오는 저 스윀과 자신감은.. 윌스미스라 연기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찰떡같은 캐스팅도 최고였어요^---^
저런복장으로 면접장에 나타날거라곤 생각조차못했을건데 죄송하단 말보단 잘못을 이용하여 되려 약간의 웃음을 자아내게만들어 위트있게 상황을 모면해나가는 모습에+1점 내세울것없는 본인의 스팩에 송곳처럼파고 들어 일부러 치부를 들쳐내어 당황시킨뒤 중계인의 자질을 떠본 면접관에게 반드시해낸다는 약속을 건내어 열정과 믿음을 보여준 답변에 +1 면접관은 이미 가드너에게 마음이간 상태로 마지막으로 잘못한부분을 곱씹으며 복장에대해 지적하며 되려 면접메뉴얼에 없는 내용으로 접근시도. 생각지도못한 센스적발언에 매료되어 선택됨
면접에 잘 준비를 했어도 상당히 어려웠을텐데 그 상황에서도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재치있게 위기를 모면하네요. 회장님도 참 재밌는 분이신게 보통 저런 상황이면 면접의 기회 조차 박탈을 하였을텐데 진중하게 면접의 기회를 주고 질문을 하시네요. 회장님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렇게 위트있게 받아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결국 포기하지않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자는 쟁취한다!!! 크리스가드너처럼.
ㅇㅇ 미국에서는 ㅋ
@@홍영택-u1i 너가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이어서가 아니라 너 자신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영택-u1i 넌 답이 없다. 선긋고 한국에선 안된다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어디서든 가능하고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함!
정말 대단한건 저런복장으로 앞뒤생각안하고 바로 면접장으로 달려가는 용기가 정말 멋집니다.
가장 배워야할 부분이것같아요
캬 알고보니 크리스 가드너 이양반이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 사람이기도 했더군요. 고등학교때 힘든 가정환경 였었음에도 성적이 굉장히 좋은 수재였더라는>_<
기본 브레인이 되어있는 센스있고 노력형 열정파였던것이죠.
멋있습니다 정말. 화장실에서 눈물흘리는 장면과 맨마지막 박수치는 장면에서 저 역시 눈물을ㅠ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의 열린채용 스타일도 굉장히 멋지지요. 인터뷰때 나오는 저 스윀과 자신감은.. 윌스미스라 연기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찰떡같은 캐스팅도 최고였어요^---^
마지막에 실제주인공이랑 마주치는 장면도요 ㅠㅠ
한심.
저런복장으로 면접장에 나타날거라곤 생각조차못했을건데 죄송하단 말보단
잘못을 이용하여 되려 약간의 웃음을 자아내게만들어
위트있게 상황을 모면해나가는 모습에+1점
내세울것없는 본인의 스팩에 송곳처럼파고 들어
일부러 치부를 들쳐내어 당황시킨뒤 중계인의
자질을 떠본 면접관에게 반드시해낸다는 약속을
건내어 열정과 믿음을 보여준 답변에 +1
면접관은 이미 가드너에게 마음이간 상태로 마지막으로 잘못한부분을 곱씹으며 복장에대해 지적하며 되려 면접메뉴얼에 없는 내용으로 접근시도.
생각지도못한 센스적발언에 매료되어 선택됨
아무렇지도 않은 듯 편견없는 표정으로 안내해주는 저 여직원이 더 대단하다 ㅋ
살아보니 이 말이 정답 저런 여직원은 세상 어디에도 흔하지 않죠, 편견 없이 대하는 사람
저 여직원도 성공해서 행복삶을 살고 있을겁니다#^^편견이 없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행복에 좀더 가깝더라구요
열심히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밝은 미소에 재치있고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에 말도 잘하는데 비록 옷은 별로여도 사람 참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이 사람은 CEO가 되죠 ㅋㅋ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낍니다.
면접에 잘 준비를 했어도 상당히 어려웠을텐데 그 상황에서도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재치있게 위기를 모면하네요.
회장님도 참 재밌는 분이신게 보통 저런 상황이면 면접의 기회 조차 박탈을 하였을텐데 진중하게 면접의 기회를 주고 질문을 하시네요.
회장님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오늘 희망하던 회사 최종면접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붙음? 붙음? 붙음? ㅃㄹ
붙음,
붙음,,??????
붙음?
붙음 ???
2일뒤 저의 대학교 최종 실기시험입니다 이영상덕에 자신감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잘 치세용 💓💓
좋은결과 나왔기를..🙏
봐야 겠어요.
내 유튜브 구매영화 목록에 행복을 찾아서가 있다.
24년 1월1일 기념으로 오늘 봐야겠다.
자신감… 나에게 가장 필요한 올해의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역시 남자는 자신감이다
@@유미니언 오해를 하게 하실려는 건지 아니면 이 영화에선 흑형은 자신감이다 라고 애기 하실 의도였는지... 다분히 커틀렛님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아시나요?!
그니까 말이 안되는 논리라고요
@@유미니언 갈 길 갑시다 서로..
@Francisco LEE 저요??
@@유미니언 그날인가보네..
자꾸 어? 심장겨우 잠잠해졌는데? 자꾸 어? 저격하실겁니까? 행복을찾아서 보러갑니다 전 ㅅㄱ
6/14 오늘 면접입니다. 압도하고,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취준생 시절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 쏟았다..
이게 아마 실화일텐데 한국에선 바로 광탈
면접이 장난이냐고 욕먹을듯
소개받아서 생긴 인터뷰 자린데, 한국에선 소개해준 사람 얼굴 생각해서라도 광탈은 안시킴 최소한 질문은 다 해주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판단능력 지린다
난 이 면접과 비슷한 상황을 두 번 겪어봤는데, 이제 느끼는건 월스미스가 상황대처가 좋아서 뽑은게 아닌듯. 요새 느끼는건 면접관도 윌스미스 상황을 아니까 뽑은거지
더 바닥으로 가지 못할께 보이니까
많은걸 생각하게되는 장면이죠... 매일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미국이니까 저런게 통하지 싶습니다.
정말 미국이니까 통하는듯..
동감입니다. 미국이니까 통하는것같고 우리나라에서 저랬다간 그냥 컷일듯
@mkim1132 미국이던 한국이던 저런 자세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이루어낼 수 밖에 없지않나요? ^^
애초에 저런 채용 방식이 우리나라에 잘없음 무슨 대형 증권사가 저렇ㄱ 면접봄 ㅠ
반박할수없는 현실적인 대댓글들이네..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미국은 인맥사회고 크리스가 면접을 볼 수 있었던건 저기 회장 옆에 일면식이라도 있는 지인이 있어서임
다담주 최종면접 보러갑니다. 바지 멋지게 입고 가ㅖㅆ습니다.
며칠뒤 면접인데 한번 봐야할거같아서 ㅎ
여유, 그렇지만 가볍지 않은 진지함
아메리카 스타일
영어 연습 1:45
이틀뒤 공기업 면접보고오겟슴다
영화자막에서는 하의가 죽여줬나보죠 던데 ㅋ 어감이 좀 다르넹
저건 미국이니까.... 헬조선은 어림없지. 서류에서 이미 짤렸을걸
윌스미스는 결국 취직이됐나요? 궁ㄱ님하네요!!
네 실화이야기로서 취직하셔서 굴지의 투자회사를 만듭니다. 이후 홈리스들에게도 많이 베풀죠.
실패해서 도박해서 보험회사차림
미국이니간 가능한.... 한국이면
이거 영화 제목이 뭔가요?
'행복을 찾아서' 입니다
니모를 찾아서 입니다
마지막 really nice pants
옷 차림은 이래도 속옷은 끝내주는걸 입고 왔나보네 로 번역해서 보면 더 위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미국에서 pants라고 하면 열이면 열 다 '바지'로 인식합니다. 여성 하의 속옷의 경우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팬티 'panty'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고 남성 속옷의 경우 'boxers'나 'briefs'라고 합니다.
실제 한국면접에서 저러면 말장난 하냐고, 면접이 장난이냐고 욕먹습니다...
개쌍욕먹고 계열사에서도 컷
안 먹어요 ㅋㅋ
저거 바지가아니라 팬티는 멋잇는거입고왔겠지 여서 웃은걸로아는데ㅋㅋㅋ
@mkim1132 '맞습니다'가 맞습니다.
pants가 바지아님??
그럼 빤스라고 했겠지
4분 24초 번역오류 입니다 바지가 아니라 팬티 입니다
pants는 팬티가 아니라 바지에요 대표적인 콩글리시 중 하나죠
찾아보니 팬티라는 의미도 있긴 하네요. 그래도 바지가 더 맞는 번역인거 같습니다
pants는 미국에선 바지, 영국에선 속옷...미국영화니 바지가 맞고, 대사 맥락상 바지가 맞음.셔츠와 대비해서...
저도 이거 예전에 봤을 때 속옷은 엄청 좋은 걸 입고 왔나 보군이라고 자막 나오던뎁
그냥 드립친거 같은뎀
위트. ❤
간절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