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래저래 바쁜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이제서야 방문합니다. 어제도 지친몸을 끌고 집에가서 몸을 눕혀도 잠이오지 않아 들어가보니 법화경 약찬게라는 경전이 올라와 있기에 들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내용은 잘 모르지만 지친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약처방 같은게 있더라고요^ 멀리서나마 주지스님과 혜원사 불자님들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또 만나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포도주를 마시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처님은 술을 안드셨는지 궁금합니다. . 부처님은 아무거나 주는대로 돼지고기도 다 드신걸로 나와있는데요. . 제가 오정육을 먹는 것은 채식만 하는것보다 육식도 겸하여 소량씩 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에 가능한 고기를 구워먹지 않고 삶아 먹고 있습니다. . 생선회도 가끔 먹지만 낚시하는 사람들은 생명을 헤치는 것이라 좋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 바퀴와 모기.파리.거미를 제외한 곤충이나 생명은 절대 죽이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천수경의 사음중죄금일참회를 찾아보니 자기 부인외의 여자와 관계하지 말라는 뜻으로 나와있는데 혹시 술을 먹지 말라는 뜻은 포함하고 있지 않은지 알고싶습니다. . 재가불자들이 술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 절제할수 있고 반주로 조금씩 먹는것도 일단 술을 먹는 것인데 고기 안주에다 한잔 걸치면 참 행복을 느낀답니다. . 요즘은 염불을 여러개 외우게 되면서 고기 먹는 양도 줄였습니다. . 과하지 않게 삶은 고기 위주로 먹습니다. . 스님들은 채식만 할경우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다고 제가 음식 공부를 한 결과 생각됩니다. . 제가 만일 새로운 불교를 창시한다면 사찰에서 막걸리와 고기도 먹는 것을 허용하고 열심히 염불에 매진할수 있게 할것 같습니다. . 외국의 어느 교회에서 신도가 줄어들고 없으니 맥주.호프를 주일날 제공하여 신도들이 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 그것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믿음과 신앙에 술과 고기가 정말 방해가 될까하는 의구심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 술과 고기를 먹지만 착하게 살고 열심히 운동하고 늘 하늘에 감사하며 살고 염불도 외우고 멋지게 살고 복과 공덕을 짓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침묵하며 염심히 사는것이 부처님의 뜻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염불 몇개 외운후 지금 법화경 약찬게를 외우고 있는 중입니다. . 그런데 이거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 그래서 매일 반복해서 듣고 쓰고 한줄씩 외우고 있는데 정말 쉽지 않습니다. . 몇년전 처음 반야심경 을 외울때 내가 이걸 어떻게 외울수 있을까 했는데 그렇게 외우기 힘들었던 반야심경이 현재 제가 외우는 염불중에 제일 쉬운것이 되었습니다. .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법화경 약찬게를 외우는 날이 올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차분한 스님의 독경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정진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깨달음은 성문,연각,보살 승을 위한것보다는 일불승을 이루기 위함이니 곧 부처를 이룸일것입니다
설거지하면서 큰스님 법화경 따라하면서 마음 수양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루 한번이라도 꼭 들어야만 복잡하던 마음이 편안해지며 경을듣는 순간만이라도 마음을 정화 시킬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은 밖에 쏜아지는 비 소리와 큰스님의경소리가 더욱 잘 어울려 마음을울립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법화경 약찬게 경전을 들을수 있어서 차분한 마음으로 큰뜻은 이해하지못하지만 감사하면서 생활하겠씀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법화경 약찬게를 듣습니다.
한동안 이래저래 바쁜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이제서야 방문합니다.
어제도 지친몸을 끌고 집에가서 몸을 눕혀도 잠이오지 않아 들어가보니 법화경 약찬게라는 경전이 올라와 있기에 들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내용은 잘 모르지만 지친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약처방 같은게 있더라고요^
멀리서나마 주지스님과 혜원사 불자님들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또 만나요..
오늘도 출근길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제 마음을 되돌아보며 독경을 듣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에 맞춰 허덕이다보니 제가 잊어버리고 터부시하며 보내버린 것들이 더 소중하고 지켜야하는 것임을 다시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친 오후 큰스님께서 들려주시는 법화경을 들다보니 피곤이 사라지며 힘이 샘솟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이제 퇴근하고 집에와서 큰스님의 법화경을 듣고 잇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감사합니다~
큰스님 왠일인지
이번 경의 큰스님의 목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정화되는 듯해서
자꾸 자꾸 듣게 됩니다 ᆢ
큰스님의 경으로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스님 법화경 약찬경 듣고 법화경 약찬경.경전을 따라하면서 우리종교 진리와 큰스님께 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듣고 따라하겠습니다
큰스님 감사드립니다
법화경 열심히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래 법화경의 방대하고 깊은 뜻은 알 수 없지만ᆢ 큰스님의 법화경 약찬게 독경을 들으며 경전의 참 뜻이 마음에 닿아 제 마음이 밝혀질 수 있기를 서원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길도 함께 합니다🙏
자연이 드리우는 장엄함과 경의 엄중함이 어우러져 숙연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 기능이 있으니
참석을 못하더라도, 멀리서 평소에도 랜선 축원비가 가능한 것 맞지요??
매일 듣고 외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주지스님 법화경 약찬게을 언제 들어수 있나 기다려는데 드디어 들을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퇴근하면서 1독 완료! 하고 2독째입니다.
기다리던 영상이라 퇴근길이 즐겁네요😊
아이고 큰스님~
농사일도 바쁘신데 언제 이렇게 장엄하신 경을 준비하셨나요~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회 올라가는길에 들으며 갈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포도주를 마시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처님은 술을 안드셨는지 궁금합니다.
.
부처님은 아무거나 주는대로 돼지고기도 다 드신걸로 나와있는데요.
.
제가 오정육을 먹는 것은 채식만 하는것보다 육식도 겸하여 소량씩 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에 가능한 고기를 구워먹지 않고 삶아 먹고 있습니다.
.
생선회도 가끔 먹지만 낚시하는 사람들은 생명을 헤치는 것이라 좋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
바퀴와 모기.파리.거미를 제외한 곤충이나 생명은 절대 죽이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천수경의 사음중죄금일참회를 찾아보니 자기 부인외의 여자와 관계하지 말라는 뜻으로 나와있는데 혹시 술을 먹지 말라는 뜻은 포함하고 있지 않은지 알고싶습니다.
.
재가불자들이 술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
절제할수 있고 반주로 조금씩 먹는것도 일단 술을 먹는 것인데 고기 안주에다 한잔 걸치면 참 행복을 느낀답니다.
.
요즘은 염불을 여러개 외우게 되면서 고기 먹는 양도 줄였습니다.
.
과하지 않게 삶은 고기 위주로 먹습니다.
.
스님들은 채식만 할경우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다고 제가 음식 공부를 한 결과 생각됩니다.
.
제가 만일 새로운 불교를 창시한다면
사찰에서 막걸리와 고기도 먹는 것을 허용하고 열심히 염불에 매진할수 있게 할것 같습니다.
.
외국의 어느 교회에서 신도가 줄어들고 없으니 맥주.호프를 주일날 제공하여 신도들이 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
그것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믿음과 신앙에 술과 고기가 정말 방해가 될까하는 의구심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
술과 고기를 먹지만 착하게 살고 열심히 운동하고 늘 하늘에 감사하며 살고 염불도 외우고 멋지게 살고 복과 공덕을 짓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침묵하며 염심히 사는것이 부처님의 뜻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염불 몇개 외운후 지금 법화경 약찬게를 외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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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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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일 반복해서 듣고 쓰고 한줄씩 외우고 있는데 정말 쉽지 않습니다.
.
몇년전 처음 반야심경 을 외울때 내가 이걸 어떻게 외울수 있을까 했는데 그렇게 외우기 힘들었던 반야심경이 현재 제가 외우는 염불중에 제일 쉬운것이 되었습니다.
.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법화경 약찬게를 외우는 날이 올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차분한 스님의 독경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정진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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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