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우리 아이도 자취를 하니까 더 와닿네요. 속인 노부부도 나쁘고 생활고로 자살한 무당도 안타깝지만 웬만하면 죽어도 넘한테 피해는 안줬으면 좋겠어요. 모텔에 가서 자살하는 사람도 종종 있자나요, 이 노부부도 월세받아 사는거 같은데 참 세상사 어렵네요. 사연자분 그래도 빨리 해결해서 다행입니다.
부동산 공부하고 임장다니면서 직접 부딪히면서 느낀점이 왜 그렇게 엣어른들이 터를 중요시 했었을까 몸소 깨달음. 사람이 안좋게 나간 집은 누가 들어 와도 안좋음. 그게 귀신의 영향인지, 다른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터 나쁜터 있는다는게 있는게 있다고 뼈져리 느낌. 옛말 틀린거 하나 없음. 싼 비지떡은 이유가 있음.
그래도 이 세상에 공간은 한정적이고 모든 생명은 언젠간 태어나고 언젠간 죽으니 그런 일들이 과거에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곳을 찾기가 점점 더 힘들거 같은데요? 그냥 그런 일이 있어도 잘 정화될 수 있게 잘 하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공간도 한정적인데 사람이 계속 그런 터를 피해다니면서 살 수도 없잖아요... 그저 그런 일들이 있어던 곳은 집주인이 알라서 천도제라던지 그런것들을 잘 해주고 세를 놓았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안좋은집은 왜 느낌이 좋을까요? .. 우리도 터가 쎈집에 갔을때 뮈에 홀린듯 너무 이쁘고 채광도 좋고 주변환경도 예쁘고 ..., 살면서 이상한걸 느꼈는데 자고자고또자고 다리는누가매달려있는거 같고 매일 늦은밤에 게걸스럽게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한여름에 자다가 너무 추워서 몸이 덜덜 떨려 긴옷입고 겨울이불에 2개씩덮고 양말까지 신어도 아.. 그때 생각만 해도 소름 ㅠㅠ
우리집도 그런집이였네요 몸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나는 불교 공부하는 사람이라 죽은자를 천도를 해 주었지요 3년쯤 걸려서 떠나갔어요 나 앞에 무당이 둘이나 살았는데 쫓겨났다고 그러데요 자살한집은 그자는 자기가 죽은줄 모르고 있데요 산자와 죽은자의 싸움이죠 세상은 온통 악령 영가들로 둘 러져있어 요즘 사람들이 지 정신이 아닌거예요
사람이 죽은 후에 귀신이 된다면 자신을 해친 사람은 해를 당하는것이 당연 할텐데 연쇄살인범들 건강하게 잘 살아 있는것 보면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귀신들은 사탄의 졸개인 타락천사들 입니다 이것들이 사람들을 괴롭히는것입니다 이것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쫓으면 나갑니다 사람안에 들어 있는 귀신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쫒아 달라고 하면 쫒아 주십니다 귀신들은 사람을 쫓아 다니다가 나중에는 사람안에 들어 옵니다 사람이 성령안에 있으면 이것들이 피하며 도망갑니다
난 예전에 미신같은것도 안믿고 점같은것도 안믿던 사람이었는데 집터가 진짜 중요한게 맞는것 같음.난 7년전에 위치도 너무좋고 집 평수도 넓은 빌라에 2년반?3년정도 나랑 강아지와 같이 살았는데 이집에 들어가고부터 몸이 안좋아서 수술하고 여기 살던 동안은 계속 병원 다녔던 기억만ㅠㅠ알고보니 내가 살던 집은 사람이 들어오면 5개월 이상 버티고 나간사람이 없었다며 좀살다가 다 이사갔다고.나중에 같은 층에서8년 사시던분이 얘기해줘서 알았는데 울집 문옆에서 귀신이 서있다가 계단 밑으로 슥 내려가는것도 봣다고 해서 전부터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하다 귀신얘기듣고 바로 그다음날 부동산 가서 집 알아봄ㅠㅠ계약금은 물고 이사갔지만 진짜 진심 거짓말처럼 이사를 가니까 몸이 안아픔ㅠㅠ 잠도 푹 잘자고 이상하게 마음도 편해지더라는. 혹시나 지금 살고있는 집이 뭔가 자신과 안맞거나 안좋은일만 생긴다거나 기분나쁜 기운?같은게 느껴진다면 이사부터 가는게 맞지않을까 싶음.
모텔 수백곳에서 자고 제주도 비오는날 밤에 산 타고 신당가서 들어가 쉬고 해도 무섭지 않은데 딱 한군데 신림동 먹자 골목 근처에 좀 오래된 주택에 월세방 들어 갔는데 피곤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바로 굳음 그리고 죽을것같은 공포감 귀신도 안봤는데 느낌이 도망나와야 겠다 이생각뿐 그냥 느낌이 처다보는 느낌만 강하게 들었음 결국 거거서 하루 살고 위약금 주고 밥 뺐음
지금 3년 살고있는데 잘때마다 한기 느껴지고 털들이 바싹바싹 서는 느낌과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강하고 램수면장애처럼 꿈속에서 불안감 공포를 벽에 머리 쳐박고 발로 침대 주변 까서 성한데가 없습니다.최근에는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요.근데 전세입자는 4년 살고간 신혼부부였는데 왜 그럴까요. 아 이집이 다 좋은데 빛이 손톱만큼도 안들어옵니다.
친구 살던빌라도 엄청크고넓었는데 친구남편이 매번 잠안올때는~문앞에 처녀귀신하고 얘기한다고 해서~농담으로 들었는데 다 큰 아들도 중학생도 자다가 새벽에 꼭 무섭다고 귀신보인다고 하고ㅠ 친구는 믿질않고있다가 매매가되서 지금 다른아파트로 이사했는데~나중ㅈ에 신기가 있는 친구가 이사 잘했다면서~~실제 그 집은 귀신이 보인다고 해서 깜짝 놀랬는데~~오늘 들은얘기가 남일같지 않습니다
내가 겪어봄 인천 송도인데 보자마자 너무 맘에든 원룸 오피스텔…거기 이사 가자마자 친구랑 자고 일어났는데 친구는 어떤 여자가 째려봤다하고 거기서 혼자 에어컨 작동하고 새벽에 혼자 물건 떨어지고 째려보는 느낌나고 맨날 악몽꾸고 보이스피싱에 살 10키로 빠지고 데이트폭력 당하고 임신에 유산 친구손절까지 …. 지금고 그 집 아무도 안살음…. 소름임 지금 생각하면 ㄷ ㄷ ㄷ 그리고 항상 어깨가ㅡ아팠는데 …이사가자마자 어깨 하나도 안아픔…. 진짜 너무 무서워서 공실 안들어감 그 집만 유독 보증금이 싸고 .. 다른 옆집들도 한달 못살고 이사감… 성경책에 별 노력 다해봤는데 .. 지박령이 진짜 무서운듯 알고보니 … 건너건너 들었는데 그 집이 3년전 코로나일때 대한항공 기숙사였는데 승무원이 우울증에 극단적인 선택을했다고… 그 집에서 사치 안부리던내가 사치가 엄청 심했음 …
체널 운영자이신 아름다운 무녀님! 이 체널 알고리즘 덕분에 우연히 알게되어 바로 구독하고 하루에 서너편 봤는데, 공통적으로 아쉬운게 좀 있습디다! 전화통화로 사연을 전해주는 사람의 분량(시간)이 99프로던데! 내가 좀 아쉬운건, 사연이 끝나면... 한 2-3분 정도라도, 전문가로서 그 사연들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경험담이라던가 하는게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훨씬 좋을거같아요!
아는 아주머니가 무당이셨는데 다세대 주택 집주인이기기도 해서 2층에 세를 주셨었어요. 그 집에 남자 한명이 살았는데 어느날 등산갔다가 실족사 했습니다. 그 연락 받고 세준 집으로 가셨는데 그 남자 영가가 침대 위에 앉아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아주머니는 본인이 무당이시니까 영가분 천도제 해서 좋은곳으로 보내드렸지만.. 보통 집주인은 영가가 있는지도 모르시고 무속쪽 안믿으시면 그냥 쉬쉬하고 마시겠죠.. 그럼 영가는 집에 남아서 새로 입주하는 사람들 괴롭힐테고요 ㅠㅠ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부동산 거래시 자살이나 살인등 사고가 있었던 물건은 법적으로 해당 사실을 기재하도록 법제화했으면 좋겠음.
그럼 계약 할 사람들 진짜 줄어들듯..
@@아슈세이버 ..그렇군요 근데 님 눈치 빠르시듯요
생각좀해라 가뜩이나 구할집없어서 힘든한국인대 ㅋㅋ 세입자가 선택권이있겠냐
@@막가파-e1e 아니 귀신은 어딜가나 있는건 아는데 사고매물 방을 모르고면 몰라도 알고 계약하긴 줄어들수있자나여 저같은 사람은 그럴빠엔 돈 더 모으고 신축으로 가는 st이라서요 아님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한걸수도 있겠네여 쏘리
오.. 맞아여!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일본에서는 그런 집만 찾아다니면서 사는 사람들도 잇다고도 하더라고요!
저도 혼자 살 집 찾아보는데 이런 집 걸릴까봐 무서운데 이 영상 보니까 더 무서워요ㅠㅠㅠ
집주인 부부가 세입자한테 예민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게 진짜 못됐다 한참 어린애한테...
사연자 너무충인가 계속 너~~~무 너~~무 이러네
@@嫌-h6k요샌 어휘력이 엉망인 사람이 많아서 ㅎㅎㅎ
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우리 아이도 자취를 하니까 더 와닿네요.
속인 노부부도 나쁘고 생활고로 자살한 무당도 안타깝지만 웬만하면 죽어도 넘한테 피해는 안줬으면 좋겠어요.
모텔에 가서 자살하는 사람도 종종 있자나요, 이 노부부도 월세받아 사는거 같은데 참 세상사 어렵네요. 사연자분 그래도 빨리 해결해서 다행입니다.
사건사고난 집 어딘지 알면.. 지나칠때마다 그냥 마음이 무겁고, 기분이 그래요.. 부동산소장님들도 그 동네, 터 몇동 몇호 100퍼 알테고.. 정말, 사고물은 일본처럼 깔끔하게 표기하면 좋겠네요~
ㅣㅣ
가까운 사람이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무당은 아니었지만 자살한 사람이 살던집 들어가서 계단에서 낙상해서 인대끊어지고 난리였는대 정작 방빼고나니 주변에서 귀뜸해주더라는. 자살한 집터 문제 심각해요. 얼마나 많을까
불쌍하다 무당분 다음생엔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13:58 여기 이후로 자꾸 집주인이 귀신, 귀신 얘기 하는 데 정작 사연자는 귀신이란 얘기 꺼낸적이 없음.....
도둑이 제발 저린거겠죠.
그니까요 말도 은근 네탓이다 네가 예민하다 이런 느낌 짜증이...
내동생 30년전에 행당동무악여고 앞에 개인주택 ᆢ직장이3교대였는데ᆢ퇴근하고 자려하면 천정에서 대가리풀어진귀신이 내려다보며 그귀신보구지지러젔다 결국 나옴ᆢ예전에는 연탄까스맡아 죽는사람이많았다 사람이죽어 귀신되는게아니고 귀신들이죽은자리에서 사람한테 해꼬치함 귀신은 인간힘으로못쫒는다ᆢ결국 이사나옴ᆢ
부동산 공부하고 임장다니면서 직접 부딪히면서 느낀점이 왜 그렇게 엣어른들이 터를 중요시 했었을까
몸소 깨달음.
사람이 안좋게 나간 집은 누가 들어 와도 안좋음. 그게 귀신의 영향인지, 다른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터 나쁜터 있는다는게 있는게 있다고 뼈져리 느낌. 옛말 틀린거 하나 없음.
싼 비지떡은 이유가 있음.
더러운 잡귀들이 무당들통해 부활하고싶였나? 그런집은 불살라 버려야해
그래도 이 세상에 공간은 한정적이고 모든 생명은 언젠간 태어나고 언젠간 죽으니 그런 일들이 과거에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곳을 찾기가 점점 더 힘들거 같은데요? 그냥 그런 일이 있어도 잘 정화될 수 있게 잘 하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공간도 한정적인데 사람이 계속 그런 터를 피해다니면서 살 수도 없잖아요... 그저 그런 일들이 있어던 곳은 집주인이 알라서 천도제라던지 그런것들을 잘 해주고 세를 놓았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노부부처럼 속여서 집 세놓는사람들은 자기들이살지 본인들은 싫으면서 너무이기적이다 이런사람들도법적조치좀해주면좋겠는데 이나라에서 뭘바라기는힘들겠지 각자알아서조심해야하는수밖에없는게 너무짜증남
🎉
재보해주신분 말을 너무 잘하세요👍
제보입니다
안좋은집은 왜 느낌이 좋을까요? ..
우리도 터가 쎈집에 갔을때
뮈에 홀린듯 너무 이쁘고 채광도 좋고
주변환경도 예쁘고 ...,
살면서 이상한걸 느꼈는데
자고자고또자고 다리는누가매달려있는거 같고
매일 늦은밤에 게걸스럽게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한여름에 자다가 너무 추워서 몸이 덜덜 떨려
긴옷입고 겨울이불에 2개씩덮고 양말까지 신어도
아.. 그때 생각만 해도 소름 ㅠㅠ
운기가 안좋을때 집을 보러 가면 홀린다는 말을 들었어요 포근하게 공기가 느껴지면 좋은 집이라던 무당도 있는데 다른 영상들 많이 찾아보니 홀리려면 그 포근한 느낌들까지 그곳에 집착할 정도로 좋아보인다고요
@@길길-b2c물건도 그런게 있다던데 누가 봐도 허름하고 못쓸만한 물건이 홀린 사람 눈에는 너무 예쁘고 좋고 내가 가져야 할 거같고 그래 보인다더군요
듣는내내 소름돋고 진짜 무서웠어여..ㅠㅠ생활고로 돌아가신 무당분도 너무 안됐고 그런일 겪으셨던 사연자분도 안타깝고 주인장들 너무 뻔뻔해서 화가 다 나네여ㅠㅠ
자살해서 남들 피해주는 무당이 뭐가 불쌍함? 월세못받고 귀신 들려서 방도 안나가는 집주인이 젤불쌍하지ㅋㅋ
집이. 좋아도 느낌상 싸하면. 절대살면 안되요 알고나면. 무서워요 더욱 비어있는 집은. 귀신이 정말있습니다
사연자분 딕션쩔어서 듣기 편안하네여
어린친구들이 사회를 잘모르니 이런일이 많은것같아요. 제친구도 저런상황에 어거지로 집들어갔다가 비명횡사했습니다. 부동산분들은 이런사연이 있음 사고매물로 등록하고 사전고지해줬음 좋겠습니다. 물론 이런사실 고지하면 들어올사람은 없겠죠. 그럼 망자굿이라도 해주고 세입자를 구하세요.
타이완에서는 자연사가 아닌 집은 그 이유(자살이나 타살)를 세입자한테 알려 줘야 할 의무가 법적으로 돼 있어요. 단지 새 계약자가 1년이상 살고 난 후엔 일반 주택이 되어 그런 얘기 (자살,타살) 안 해도 불법이 아닙니다. 근데 현실은......
이번사연은 스토리텔러도 좋고 이야기도 진짜 대박잉다
싸고 좋은건 없긴합니다.
저런 사건은 절대 얘기안하죠. 그나마 양심있는 사람은 초반에 저런 매물은 안보여 주긴할텐데
본인이 원하면 절대 말리진 않죠.
부동산 꾼들 말이 있던데
나도 그후 부동산 꾼들 좋게 안봄
우리집도 그런집이였네요 몸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나는 불교 공부하는 사람이라 죽은자를 천도를 해 주었지요 3년쯤 걸려서 떠나갔어요 나 앞에 무당이 둘이나 살았는데 쫓겨났다고 그러데요 자살한집은 그자는 자기가 죽은줄 모르고 있데요 산자와 죽은자의 싸움이죠 세상은 온통 악령 영가들로 둘 러져있어 요즘 사람들이 지 정신이 아닌거예요
좋으신분이내요 천도까지 해주시다
저렇게 사고물건 속이고 파는 파렴치한 집주인들 제재해야함. 손해배상 청구 해야함.
하여간 진짜 파렴치한 집주인들 많다.
여태 들은것중 되게 실감났어요 그런집터 무섭네요ㅠㅠㅠ 계약전에 일반인들은 바로 알수도 없고 무섭네요ㅠㅠ
와.역대급이네요~~~
설명해주시는제보자분말씀진짜잘해주셔서진짜상상하며들엇어요
저도 어머니가 무속이십니다.귀신을믿는사람은 아니지만 겪어본적은 있습니다.
아버지장례 발인후에 희안한일을 겪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하네요...
원한을 가지고 죽었다고 해도 그 원한을 만든 사람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을 괴롭히는구나
안좋은 기운이죠.
원래 귀신이 그럼
지박령?
맞아요 집을 허물고 다시 지어야할듯요 귀신의흔적을 없애야
사람이 죽은 후에 귀신이 된다면 자신을 해친 사람은 해를 당하는것이 당연 할텐데 연쇄살인범들 건강하게 잘 살아 있는것 보면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귀신들은 사탄의 졸개인 타락천사들 입니다
이것들이 사람들을 괴롭히는것입니다
이것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쫓으면 나갑니다
사람안에 들어 있는 귀신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쫒아 달라고 하면
쫒아 주십니다
귀신들은 사람을 쫓아 다니다가 나중에는 사람안에 들어 옵니다
사람이 성령안에 있으면 이것들이 피하며 도망갑니다
이번 사연자분 장담하는데
동영상 재생속도 1.5배 ㅜㅜ
덕분에 더 집중이 되네요 ㅎㅎㅎ
1.75 국룰
? 말 빠르게 하시는 것 같은데요? 1.5배로 보신다고요?
@@Sxoxin-t1s 1.5배처럼 속도가 빠르다는거 같아요!!
@@청개구리-n5j 7:04 7:34
부동산은 그 일대 정보 다 교환을 하는 것 같아요. 사고 물건은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세입자에게 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연사는 제외지만...
사연자 분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용
집주인 분들 가스라이팅 대박.. 돌아가신 분 참 안타깝네요ㅠㅠ 사연이..착하신 분이 정마류ㅠ
무섭다 무서워..ㅠ_ㅜ;; 무당도 사람이라 생활고에 자살을 했군요..안타깝네요..
사연속 자살한 무당분은 진짜로 무당될 사람이 아니라 허주에 시달린 무당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신내림해주는 스승도 잘 만나야지 이상한 사람 만나면 돈만 뜯기고 고생만 한다던데.. 불쌍하네
시세보다 싸고 좋은 집은 의심 해야되네요.
난 예전에 미신같은것도 안믿고 점같은것도 안믿던 사람이었는데 집터가 진짜 중요한게 맞는것 같음.난 7년전에 위치도 너무좋고 집 평수도 넓은 빌라에 2년반?3년정도 나랑 강아지와 같이 살았는데 이집에 들어가고부터 몸이 안좋아서 수술하고 여기 살던 동안은 계속 병원 다녔던 기억만ㅠㅠ알고보니 내가 살던 집은 사람이 들어오면 5개월 이상 버티고 나간사람이 없었다며 좀살다가 다 이사갔다고.나중에 같은 층에서8년 사시던분이 얘기해줘서 알았는데 울집 문옆에서 귀신이 서있다가 계단 밑으로 슥 내려가는것도 봣다고 해서 전부터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하다 귀신얘기듣고 바로 그다음날 부동산 가서 집 알아봄ㅠㅠ계약금은 물고 이사갔지만 진짜 진심 거짓말처럼 이사를 가니까 몸이 안아픔ㅠㅠ 잠도 푹 잘자고 이상하게 마음도 편해지더라는. 혹시나 지금 살고있는 집이 뭔가 자신과 안맞거나 안좋은일만 생긴다거나 기분나쁜 기운?같은게 느껴진다면 이사부터 가는게 맞지않을까 싶음.
무섭다 ㄷㄷㄷㄷㄷ 진짜 미신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게 이런 경험담들이 실제로 있으니까 ㅠㅠ 사연자분 고생하셨네요..흐미 무서웡
돌비님의 공포라디오 이후로 정말 재밌게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생각
아 소름끼쳐 심야괴담회 시즌에 내보내요 이거 진짜 대박이다
모텔 수백곳에서 자고 제주도 비오는날 밤에 산 타고 신당가서 들어가 쉬고 해도
무섭지 않은데 딱 한군데 신림동 먹자 골목 근처에 좀 오래된 주택에 월세방 들어 갔는데 피곤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바로 굳음 그리고 죽을것같은 공포감
귀신도 안봤는데 느낌이 도망나와야 겠다 이생각뿐 그냥 느낌이 처다보는 느낌만 강하게 들었음 결국 거거서 하루 살고 위약금 주고 밥 뺐음
실제로 이런일이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뿐............무섭다
오늘 사연이 제일 소름돋네요
와 사연자분 말이 재생속도 1.25배 수준 👍 ㅎ
지금 3년 살고있는데 잘때마다 한기 느껴지고 털들이 바싹바싹 서는 느낌과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강하고 램수면장애처럼 꿈속에서 불안감 공포를 벽에 머리 쳐박고 발로 침대 주변 까서 성한데가 없습니다.최근에는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요.근데 전세입자는 4년 살고간 신혼부부였는데 왜 그럴까요.
아 이집이 다 좋은데 빛이 손톱만큼도 안들어옵니다.
그런 집에서 3년을..아직도 살고 계세요? 어디가서 달고 오신건 아닌지? 어깨도 자주 털고 그러세요
윤시원을 찾으시요
빨리 이사가세요
친구 살던빌라도 엄청크고넓었는데
친구남편이 매번 잠안올때는~문앞에 처녀귀신하고 얘기한다고 해서~농담으로 들었는데 다 큰 아들도 중학생도 자다가 새벽에 꼭 무섭다고 귀신보인다고 하고ㅠ 친구는 믿질않고있다가 매매가되서 지금 다른아파트로 이사했는데~나중ㅈ에 신기가 있는 친구가 이사 잘했다면서~~실제 그 집은 귀신이 보인다고 해서 깜짝 놀랬는데~~오늘 들은얘기가 남일같지 않습니다
진짜 이 스토리 압권 이네요 ~~ 대단 합니다 !
내가 겪어봄 인천 송도인데 보자마자 너무 맘에든 원룸 오피스텔…거기 이사 가자마자 친구랑 자고 일어났는데 친구는 어떤 여자가 째려봤다하고 거기서 혼자 에어컨 작동하고 새벽에 혼자 물건 떨어지고 째려보는 느낌나고 맨날 악몽꾸고 보이스피싱에 살 10키로 빠지고 데이트폭력 당하고 임신에 유산 친구손절까지 …. 지금고 그 집 아무도 안살음…. 소름임 지금 생각하면 ㄷ ㄷ ㄷ 그리고 항상 어깨가ㅡ아팠는데 …이사가자마자 어깨 하나도 안아픔…. 진짜 너무 무서워서 공실 안들어감 그 집만 유독 보증금이 싸고 .. 다른 옆집들도 한달 못살고 이사감… 성경책에 별 노력 다해봤는데 .. 지박령이 진짜 무서운듯 알고보니 … 건너건너 들었는데 그 집이 3년전 코로나일때 대한항공 기숙사였는데 승무원이 우울증에 극단적인 선택을했다고… 그 집에서 사치 안부리던내가 사치가 엄청 심했음 …
혹시 대표님 이거 보면 전달좀해줘요 심야괴담회에 보내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진짜 소름끼치내요
36:50 부터 잘 들어보시면 유민지 님이 말씀하실 때 아주 작게 맞장구 치는 소리가 들려서 소름이 쫙 올라왔어요.... 저만 들리나요? ㄷㄷㄷ
피디분들같아요!
아..........ㅡㅡ
저도 ㅋ 무슨소린가 궁금했던중
진짜 신내림을 제대로 받은 무당이면 생활고가 있을 수 없다.
신령님이 밥 굶지 말라고 손님들을 데리고 온다고 하는데!
케바케에요..
사주 대운에 재(돈)가 어떻게 흐르는지 봐야죠...솔직히 요즘은 무속인이 너무 많아서 서로 경쟁해야하는 시대라 손님 뺏기면 힘들죠. 그래서 투잡하시는 무속인분들도 계세요. 신당만 지키다가는 굶으니까ㅠ
이야기 하시는 분이
귀욥게 말씀을 하시네요
재밌게 잘들었어용
집주인 할머니 할아버지 개이기적임 ㅡㅡ
다들 귀한집 자식인데..밑 댓글들 처럼
괜찮으면 할매 할배가 살던가.. 미리 부적 써놓은거보면 집주인도 ㅈㄴ 영악함…..;
어쨋든 대충 처리해서 돈 벌려고
사연자분은 너무 착하심
나 같았으면 이미 아팠을때부터 개따졌을텐데 ㅠㅠ
오ㅓ 진짜 듣고 또 연속재생으로 또 듣는데도 너무너무 무섭고 신기한 사연이에용…. 다시는 사연자분 저런 일 안 겪고 무탈하게 잘 사시길 사연 들으며 기도합니당…!
오늘도 밝게 웃으시길 바랍니다~
전화로 사연 들려주신분 참 힘든 경험 하셨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아무리 집이 깨끗해도 사람이 죽은 집은 꼭 집을 고쳐야 한다고 하더군요^^
남의 집 살면서 자살하는거나 호텔 모텔 펜션 민박집 같은데서 자살하는게 민폐임. 사연자분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제보자분 딕션이 좋으시네요
체널 운영자이신 아름다운 무녀님!
이 체널 알고리즘 덕분에 우연히 알게되어 바로 구독하고 하루에 서너편 봤는데,
공통적으로 아쉬운게 좀 있습디다!
전화통화로 사연을 전해주는 사람의 분량(시간)이 99프로던데!
내가 좀 아쉬운건, 사연이 끝나면...
한 2-3분 정도라도, 전문가로서 그 사연들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경험담이라던가 하는게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훨씬 좋을거같아요!
저도 듣기시작하는데 끝나고 그쪽 이야기 없는게 의아하네요 이렇게 사연을 듣는정도면 무당이 직접들려준다는 타이틀이 의아하네요
그냥 듣기만 하니까 좀 기대보다 아쉽네요
일본처럼 자살이나 살해당한 사고물건은 표기를 꼭해놓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싼 자취방 하니까 생각나네~~대학때 그런집들어갔다가 밤마다 가위눌려서
이상해서 전에살던사람 알아보니까
파상풍걸려서 죽엇다네요.그방잘때마다 발을 끌고가더니..그귀신이였슴
제보자가 말을 참 재밌게 잘하네요
발음도 엄청 좋으시고~~~👍
와 들은 얘기 중에 레전드같아요
난 이거 들으면 무섭지가 않고 빡치는데 나만 이상한가...막상 겪어보면 다르겠죠....근데 내가 엄연히 월세 내고 들어간집은 월세 내는동안 내집인데 귀신이 저 ㅈㄹ을 하는게 용납이 안되서 좀 화나긴 하네요
예전 엑소시스터 프로 무속인이 집 고를땐 햇볕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면 귀신 염려 할 일은 없다했는데 이번 사례는 그렇지 안네요....
전혀 상관업지요 경험담입니다ㅜ
저도 어려서 첨 자취 시작 할 때 너무 꼭 내집 같고 놓치기 아까운 방이 있었는데 결국엔 돈땜에 못샀지만 그럴 수도 있겠네요ㅠ
유영철이 살인저지르고 수많은 사람을 토막내던 그집은 지금도 사람이 살고있겠지
다 본건데 또 봅니다 이렇게 솔직하신 분은 첨인거같아요
쿵쿵소리 나는거 완전공감합니다
소음 문제가 아니고
다른세상 이야기 그런건대
공감하시는분들 있을거에요
어디서나는 소리인지 기다리면 안들리고
잠들었다 싶으면 쾅쾅
지금은 다 해결되서 완전 잘지낸답니다
저도 아파트 바로 윗층이 갑자기 뜬금업시 쿵쿵 발소리가 진짜 시끄러워 힘들때가 있었는데 그러다가 조용해져서 ???했었는데 아무도 오래못살고 너가는 희한한 집이었어요
16:12 연결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지
짜자라작 하는 소리가 연결자분 목소리에서
계속 들리네요..; 이야기 자체는 섬뜩했어요
사연자분도 별 일 없이 잘 지내신다면 좋겠어요
령가를 진심으로 축원해주면 좋은 곳으로 갑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
한 생명 살리는 셈치고 진실을 담아 축원해 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것이 무료이고 그 다음이 싼 것 입니다. 에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ㅠㅠ
아는 아주머니가 무당이셨는데 다세대 주택 집주인이기기도 해서 2층에 세를 주셨었어요. 그 집에 남자 한명이 살았는데 어느날 등산갔다가 실족사 했습니다. 그 연락 받고 세준 집으로 가셨는데 그 남자 영가가 침대 위에 앉아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아주머니는 본인이 무당이시니까 영가분 천도제 해서 좋은곳으로 보내드렸지만.. 보통 집주인은 영가가 있는지도 모르시고 무속쪽 안믿으시면 그냥 쉬쉬하고 마시겠죠.. 그럼 영가는 집에 남아서 새로 입주하는 사람들 괴롭힐테고요 ㅠㅠ
내가 겪은 일도 비슷한데 아무것도 모르고 여고생이 죽은 방에서 자다가 난생처음 귀신을 보았음 후로 그 여고생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38분 순삭….말씀을 너무 잘하시는듯
심야괴담회 만큼 재밌네요
그 주인들 벌받아요..그러면.
자살 사고현장이 되어버린 호텔방이나 아파트의 딋일이 늘 궁금하긴 했었는 데, ...?
아니 자살할려면 다른 곳 가서 하지 ;; 왜 남의 재산에 피해끼치고 죽냐 지금 몇사람이 피해보는거야;;
지금은 그만 뒀지만 종교생활 해오면서 정성이 부족해서 나에게 큰 시련을 받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 죽은 신들에게 내 정성을 드리고 나의 삶을 맏긴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힘든 삶인 것 같음.
싼게 비지떡입니다
시세보다 쌀때는
뭔가 의심을해봐야죠
완전 또박또박 전달력 좋고 내용도 딱 적절하게 말 잘하시는 듯?? 아 왜 남의 집에서 죽고 난리야 ㅡㅡ
이건 진짜다 근데 살아계신게 대단하네 음 나도 귀신 수십번 봤는데...그리고 집은 진짜 중요합니다...잠을 자보면 알아요....자기랑 맞지 않는 집에 살면 몬든 일이 엉망됍니다...결론 ...터가 정말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일인....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와~~~진짜 진짜같이 잘 얘기한당ㅎㅎ
일본은 사건건물 표시돼어있는데 한국은 그런게 없으니..모르고 마니 들어가서 살듯....
집주인 너무무서운사람 들이네 세줄여면 사실말해줘야지 예기들어보니 넘힘들었겠다 방이싸도 얼른그집에서 나와야지 진짜대단합니다
그런집이 있어요ㅡ밤에 세든 사람하고 귀신하고싸우고 하는 일이 있다고ㅡ저도 그런 사람봤습니다
민지님 그 부동산 관련된 얘기 다음편에 바로 해주세요 ㅠㅠ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이 사연은.. 무서운것보단 너무 안타깝다...
생활고로 돌아가신 무당분들도 일반인들이 알진 못할 뿐이지 많으실거같아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생한 경험담 잘 듣고갑니다
이건 뻥임.. 진짜면 감정이입해서 입주인 할아버지 얘기가 무당이랑 왔을때 따지고 욕했어야함 굿한 이후에도 굿비 받아냈어야함 한두푼도 아니고 ㅡㅅㅡ
굿당을 차렸으면 간판이나 깃발이 있어서 온 동네에 소문남
싼데는 이유가 다잇고
만에하나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방빼요
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이야기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늦은 시간에 혼자 들으니 정말 살 떨리네요 ㄷㄷㄷㄷ
이런거보면 귀신보다 경제위기가 더 무서움
사례자분도 신가물이 셉니다.이리 생생하게 보다니~ 😅.
죽은무당 불쌍하네. 무당이 생활이 어렵다는건 처음 들어보는일이지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들었습니다 부동산은 한곳보다 3 4 군데는 돌아봐야하죠
그나저나 보살님 너무 이쁘십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 재밌내요.ㅎㅎ 구독 당했습니다 ㅎㅎ
저도 이런 경험 있어요!!!! 논현동 178-xx 1층집 저렴하게 나와서 잠깐 살았는데 한달에 5번정도 가위눌리고 ( 평소에 몸은 자고있는데 정신만 깨는 가벼운 가위가 아님 . 소리도 들리고 남자?가 느껴지는 심한 가위) 놀러온 친구도 가위 눌렸던 ,, 그냥 대수롭지않게 살았는데
(사실 귀접도 한달에한번 당함.. 남자귀신이 저를 만지고 강간? 하는거같은 .. )
8개월정도 살다가 마지막에 바퀴벌레나와서 바로 이사했어요 ^^
귀신보다 무서운 바퀴벌레 ;;
저도 비슷한꿈 꾼적있어요.. 꿈에서 어느 중년?의 여성분이 오두막?집 같은 곳 마당쪽에 우두커니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누구지? 하고 다가가서 [누구세요?] 했더니 [ 내가 대신이다!!!] 이러면서 소리치더니 잠에서 깼거든요. 이건 무슨꿈일까요 ㅠ
계속 굿하느라 생활고라니 ..
짠하다 ..
사연자님 영화처럼 엄청 상상 잘되게 얘기해주심
근데 옆에서 들려오는 남자피디님 목소리가 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