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없어지는 닭들을 쫓다 지하실 바닥에 숨겨진 입구를 찾았다, 내려가 본 농부가 기절초풍한 이유｜땅 밑 거대 지하도시｜데린쿠유 Derinkuyu｜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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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8월 2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세계의 불가사의 5부 신비하고 놀라운 터키＞의 일부입니다.
세계 건축 역사를 바꿔 놓았다는 찬사를 받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아야 소피아(Ayasofya). 성당에서 모스크로, 박물관으로, 그리고 다시 모스크로 그 명칭은 계속해서 바뀌었지만 아직도 아야 소피아는 이스탄불에서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천 년 가까이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아야 소피아. 그 세월의 흔적을 직접 느껴본다.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불가사의한 건축물이 또 있다. 바로 닭을 쫓던 농부가 우연히 발견했던 거대 지하 도시 데린쿠유(Derinkuyu)다. 카파도키아(Cappadocia)에서 가장 큰 지하도시인 데린쿠유는 지하 20층 깊이에 달하는 깊이에 학교와 교회, 식당, 심지어 마구간과 감옥까지 갖춘 영락없는 하나의 도시 형태를 띠고 있다.
기원전 8세기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데린쿠유. 그들은 어떻게 그 시기에 중장비도 없이 지하도시를 만들 수 있었을까? 작은 동굴로 시작했을 지하 동굴은 동로마제국 시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신앙 탄압을 피해 모여들면서 거대 지하 도시로 성장했다. 전성기 때는 최대 2만 명까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세계 8대 불가사의 데린쿠유를 만나러 떠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세계의 불가사의 5부 신비하고 놀라운 터키
✔ 방송 일자 : 2020.08.21
영상 예술적으로 매우 잘 만드셨으며 👏튀르키예를 여러번 방문 했지만 많은게 새롭습니다. 👍 🙏🎶❤️
중세의 성도 마찬가지지만, 시간 싸움이란 거죠.. 현대전의 보급 능력도 마찬가지 의미인데,.
병력 1명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민간인 몇명이 필요하냐는 것이죠. 1만명의 병력이 이동할때, 소나 인력을 이용하여 몇명의 사람이 식량을 지고 날라야 하는가??...
300km는 서울 부산 보름걸리죠.... 쟈 보름이 걸립니다. 보급을 하려면 15일치의 식량이 병사에게 주어져야죠. 보급병 1인이 보름동안 1인분의 15일치의 식량을 지고 나를 수 있다면, 몇명이 필요할까요?? 기하급수적으로 보급병이 늘어나겠죠.
결국, 목적지에 다다른 병사들에게 땅의 99프로를 먹었는데. 1프로를 점령하기 위하여, 보급을 유지한다???? 리스크가 너무 크죠... 실익이 안 나오죠.
물론 정치적 의미를 가지는 적의 유명한 장수가 점령했거나, 수도의 성이라면 리스크를 두더라도 점령하겠지만, 의미가 없다면 물러납니다..... 시간은 굶주림을 의미 하니까요...
저곳을 점령을 못하는게 아니라 점령할 실익이 없어서 살아남은 것이죠.
와와
카타콤이군요. 기독교 박해받는 사람들이 숨어 살던 지하 미로. 지상에 살던 닭주인은 닭이 사라져서 황당했겠지만 😮
지하에서 살던 사람은 갑자기 닭고기가 생겨서 좋았을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동굴 사람들은 후손들이 전부 이슬람교도로 바뀐걸 알게된다면 무슨생각이 들까
한국도 불교였는데 기독교 되었잖음 잘사나보다 하것지
개독 이전에는 종교가 없었을까?
그 조상들은 어떤 기분일까?
뭔 기분 타령. 다 그런거지.
한 마디로 그런 감상은 그냥 개소리이자 개독들만의 아쉬움이라는 거지.
데린쿠유에서 식량을 어떻게 조달 했을까 궁금하기만 하다.
화덕안이 뜨겁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화덕안이 시원하면좋겠냐,바보야
@@huan14373 비꼬는 의미로 쓴건데 그걸 못 알아들으시면...
뭐먹고살죠!
데린쿠유....가보고나 죽을수 있을까
못 가고 죽을 거 같은데
제가 대신 가보고 죽을테니 돈좀 주세영
터키 7박9일 패키지 여행 노랑풍선 1백1십만원. 안 비싸요 다녀오세요.
@@hyukjaes네?110만원정도라구요? 에이... 말도 안돼 아무리 싸도 110만원은 ;; 제가 3개월전에 아내랑 두명이 9박 11일 자유여행 동선 알아서 짜고 렌트카 하고 비행기값 식사 등등 다해서 420만원에 다녀왔는데도 주위에서 기절들 하는데요~;;
굳이 갈 이유가?
카파도기아… 저 버섯모양 바위들을 잘 보면 풍화와 침식이 만들어졌다고 하기엔 버섯 기둥에 세겨진 가로 선들이 매우 똑같은 선상에서 균일하게 있는것이 보이지 않나요? 무언가에 강력한 힘에 의해 일시에 만들어진것같은….. 노아의 홍수에 의해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공영방송에서 아직도 터키라고 사용하는 무례를 행하다니
제작 피디가 정신줄을 놓고 사는 사람 아닌가 의심스럽다.
2020년 방영분이라고 써있는 데도 이런 댓글을 싸지르는 무식과 무례를 범하다니 네 눈을 뜨고 있는지가 의심스럽다.
저기 위에 설명을 좀보시죠 국명바뀌기전 2020년 8월에 방송한거에요
방송날짜를 모르는건 죄가아닙니다 무지한거지
꼭 이런 불학무식한 넘들이 어딜가나 있다는게 화가난다 조또 모르면서 엄한사람 까기에 바쁜 😎
터키라해도됨 타이완을 태국이라고 하는것처럼 알간?? 오스트리아를 호주로 부르는것처럼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