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풍광 자체는 해외와 다름 없이 아름답지만 주택의 외양이 통일감이 전혀 없이 제각각 이고, 주택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별도의 법도 없고, 특히 간판들이 너무나 촌스럽고... ㅜ ㅜ 건축물들이 풍광을 다 헤치는 주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개별로 할 수 없고 나라나 각 지자체에서 해야 할 일 같은데 전혀 안하네요.
네 처음 언덕의 이름이 지어진것은 처음 거주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요. 요즘에는 언덕의 이름을 따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기도 한다하더라고요. 타데도 마침 건너편 언덕의 이름을 넘겨받은거구요. 그 언덕 집을 매매해서 나중에 타데가 가족을 일구어 그 터에 살게 할거라네요. 재밌죠? ㅎㅎㅎ
내생에는 가볼수 없는곳 멋진곳을 앉아서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정말넚고 가볼곳도 많군요.
잘보았습니다.
영상만 보아도 숨통이 확 트이는 것 같습니다. 살아서도 볼 수있는 천국!! 감사합니다.
진짜
살아있는
❤그림같은 마을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군요
섬 주민들이 지켜내고 있는
작은 천국입니다
오래된 농가집인데도 전혀 촌스럽지도 낡은느낌도 없네요.. 깔끔하고 놀랍습니다.. 지금 지엇다고해도 믿겟어요
마지막 까지 물에 잠기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는......
보는 저도 행복해 집니다
정말 멋진 곳이다. 평지가 쭉이어진 섬도 특이하고 매년 겨울엔 물에 잠겨서 특이한 생활환경이 만들어진 것도 신기하다. 섬을 소개해 주는 김기연 건축가님이 계속 즐겁게 웃고 계셔서 같이 즐겁게 영상 시청했습니다.
진짜 동화속 어느 중세 마을에 있는 어느 농가가 떠오르게 하는 곳이네요 저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우와 처음 들어본 곳이에요 전통과 자연을 지키는게 정말 멋있네요!
명쾌한 설명으로
신기한 곳을 안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2:27 새친구 왔다고 몰려와서 자기네들끼리 집결하는 거 너무 귀욥~❤
22:51 23:02 그냥 뛰어가는 소 아니고 진짜 신나서 뛰는 소~❤
정말 아름답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정말 다양한 모습, 방식으로 살아가네요. 그 안에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담은 것은 동일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족의 역사를 가진 가족박물관이네요. 삶을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입니다. 아름다워요.
영상은 물론이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bgm 선곡…최고입니다…
감성미쳤다
옆모습이 이재용 살짝 닮으심
세상은 넓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곳도 많네요
와 진짜 아름답다.. 뭔가 두근두근하면서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요 1년쯤 살아보고 싶은곳이네요 물들어 오고 물빠지는 것도 보고싶고
오잉?!😳😮🤔👏😆
해마다 바닷물이 들어오는 땅에서도 목초가 자라는군요
집안의 역사가 곧 그 나라의 역사가 되는데 참 좋은 재산을 어르신이 고이 간지하고 계셨다가 자자손손 물려주시는 것에 큰감동을 받네요 저런건 우리나라도 따라했으면 좋은 본보기네요
자연에 순응하며 화목하게 온마을과 집안이 너무 부럽네요
구글어스에서 찾아봤습니다. 독일 북쪽 거의 끝이고 주변의 다른 섬들도 모양이나 지형이 저마다 독특하네요.
좋은여행 했어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독일 랑게네스 이런 곳이 있었군요~
1주일에 한번 본토에서 필요한 물건 배송받는다고 했는데 그거랑 물, 전기는 어떻게 쓰시는지도 보여주시면 좋았을 듯. 겨울 모습도 너무 궁금해요.
북해가 우리집 문앞까지 찾아오는 기분ㅎ
암튼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모잉 모잉 💚
송아지 넘넘 귀엽네..ㅎㅎ
정말 동화 같은 섬이네요
물론 직접 살아보면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많은 분들이 그리는 이상향에 가까울 듯
간척지에 풀이자라고 흙을싸아서 집을지은 인상이ㅎㅎ
환상같은 저런곳에서 1년살기 해보고 싶네여
와 마을이 너무 이뻐요
대박이다 ㅎㅎㅎㅎ.. 싸우지 말고 살자~ 다같이 좀!
정말 동화속 마을이네요.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와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정말 가보고 싶어요 ㅎㅎ
와..... 말이 안나온다 와... 동화가 삶이네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힐링이다ㅠㅠ
예전에 부산 낙동강 하구에도 저런 마을이 많았었음..
명언이다. 미래의 배우자에게 달렸다..ㅎㅎ
보면서 힐링이 되네요.
독일 사람들 참 좋아요.
건전하고 성실하고요.
빵도 정말 맛있고 Wurst, 독일 쏘시지들
그립네요
오늘의 방구석 세계여행은 여기다
환경 보호를 위해 시속 20km로 달리는 전기모터 기차... 참으로 지혜로운 삶 입니다
와.. 멋지다진짜
삶의 고단함 조차도 행복감으로 상승시킨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멋진 인생 향연을 보는것만 같네요!!! 👍👍👍
멋진곳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낭만 미쳣다
낭만 넘친다~!
천국이 따로 없네요
짠물이 들어온 땅에 풀이 자라는게 신기하네요.
할머니 말씀으로 갯벌에다 뚝방 세우고 바닷물 농사 지었다는데 신기하네요
바닷물 들어오는 땅에도 풀이 자라는데 왜 내 머리는 ....
염분에 강한 식물도 있어요 해안습지에 자라는 종들은 염분에 강함 잎쪽으로 염분을 배춣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함
@@담메바닷물로 머리 감으세요
함초 자라나?
동화에 나올법한 집들의 모습이네요 , 바닷물이 저렇게 차는 것도 신기하고, 전기는 들어올까하는 생각..
저런데서 살고싶다
강도 아니고 받가 올라오는데 풀이 살아 있는게 신기하네요
아들래미가 이쁘네요
Wow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힐링이 되는 곳이네요.^^
넘 아름답고 멋진곳입니다. 가보고싶네요~~~^^
천국이네요~~
독일 여행 가보고 싶어요~~~^^*
로레 타보고싶다.. 진짜 지브리 같네
예쁜 썸네일과 무시무시한 제목😂😂
로레를 직접 제작하신 할아버지
진짜 대단하세요.
4:39 소 기여워
요한슨 하라부지 무슨 멋진 선장같네…
송아지 귀엽따
와......
참 정갈하게 산다~~!!!!우리나란 너저분 한데~~!!보는 내내 내입술에 미소가 번지네~~!!
언뜻 이재용닮은듯
이상기후로 바다높이가 달라져서 집마다 비상보트가 있어야 될거 같네요.
좋은여행 했어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물 잠기는거 언제 나오징
우리가 상상하고 바라는 제주도가 이랬는데.. 섬 전체가 장사판, 유서있는 관광지들은 낙후
제주도도 찾아보면 한적하고 여유로운곳 많아요 교통이 불편헤서 그렇지 다들 짧게 오니까 유명한곳만 가서 거기가 고이다 못해 썩는거죠 싸고 맛있는 맛집들도 많아요
창문밖으로 폭풍이 치는 마을. 소금물에 젖은 곳에서 풀이 자란다
관광지인가요? 식당에도 손님이 많은가보네요
인사도 특이하고 말하는것도 겁나 특이하네
11:13 한국이나 독일이나 세상은 비슷한 것 같음.
한국이라면 아파트 짓거나 골프장이나 아니면 팬션으로 도배하거나 아니면 흔한 한국의 볼품없는 시골풍경이었겠지
그러면서 외국 많이 안다녀본 사람들은 한국이 제일 멋진 곳이래요. 산과 강이 있는 금수강산이라고...
각 나라마다 특색이 있는거지 말 하는 꼬라지 하고는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풍광 자체는 해외와 다름 없이 아름답지만
주택의 외양이 통일감이 전혀 없이 제각각 이고, 주택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별도의 법도 없고, 특히 간판들이 너무나 촌스럽고... ㅜ ㅜ
건축물들이 풍광을 다 헤치는 주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개별로 할 수 없고 나라나 각 지자체에서 해야 할 일 같은데 전혀 안하네요.
647" 언덕의 이름을 따서 사람의 이름을 짓는게 아니라
살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언덕의 이름이 지어진 것 아닌가요?
네 처음 언덕의 이름이 지어진것은 처음 거주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요. 요즘에는 언덕의 이름을 따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기도 한다하더라고요. 타데도 마침 건너편 언덕의 이름을 넘겨받은거구요. 그 언덕 집을 매매해서 나중에 타데가 가족을 일구어 그 터에 살게 할거라네요. 재밌죠? ㅎㅎㅎ
그러니까 여기가 워터세븐이란 말이지?
땅이 바닷물에 주기적으로 절여진다면 해충 문제는 상대적으로 덜하겠네요. 다른 문제가 있겠지만요....
나도 저런데 살고싶다 진짜 무슨 동화속 세상 같네요 도시처럼 ㅁㅊ갱이 또라이도 없고 한적하고 평화롭고 ㅠㅠ
재훈이집이 비만오면
집이없어지나
그정도로물이차나
동화속 풍경........
갈대지붕 단점이 수명이 50년이래.
ㅍㅎㅎ
철콘 아파트보다 오래가네 ㅍㅎㅎ
철ㄹ근아파트도 수명이 몇백년 이죠. 한국 아파트는 특수하게? 건설하니 수명이 50년
@@kimwanseop1857 한국 아파트들도 노후화되서 불편해서 재건축하는거지 콘크리트 수명이 다해서 재건축하지는 않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철근도 다 뺀 순살 아파트라서 30년이면 불안불안한데,
갈대 지붕 50년 이라는 말에 저도 깜놀 ㅋㅋㅋ
세번 째다
첫번째 댓글
참 깔끔하게도 산다. 우리나라는 쓰레기 천지에 거지소굴 같은데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잘 치우고 살지?
만조만 되면 섬 전체가 물에 잠기는데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침수되지 않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고안한 방법은? - 어떤 방법인가요? 궁금해서 봤는데 설명이 안 나온 것 같네요.
겨울시즌만 해수면이 상승되어 영상엔 담을수가 없었네요. 언덕이 형성되어 범람되는것을 막아주고요 사방이 침수되는것을대비해 3개월의 식량을 창고에 항상 보간하시더라고요
인공으로 언덕을 만들어서 그 위에 집을 짓고 모여 사는거라고 설명 나왔어요. 잠깐이지만 언덕 빼고 물에 잠긴 사진도 지나갔구요
난 곧 세계 여행 다닌다
두번째다
음식 놓여있는데서 혼자얘기하고 웃고 ... 침이 다 튀잖아
독일가람들이 뭐라겠냐
그놈의 여의도.. 면적 비교기준좀 바꾸죠.
ㅋㅋㅋ축구장 면적은 어떠신지?
ㅋㅋㅋ 글고보니 생각도 못했네
12:35초 나오는 브금 먼가요 ?
마룬5 노래인대
제목은 모르겠네요
Maroon5 - Payphone
@@user-qo9do0op9k7oc thank you
집 부지 크기봐라 ㅋㅋㅋ 스케일이 다르네
한국이었으면 다 거주지 이동하라하지 ㅋ
섬으로 들어오는 여성 없으니 도시에 나가서 직장 다니며 결혼하고
몇 년 후 부인을 살살 구슬러 섬과 도시를 왕래하며 자연스럽게 섬으로 들어오면 될 듯 ㅎㅎ
예전 나 어릴적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기전 초가집을 보면 벌레가 꼬이던데 굼벵이같은 것도 근데갈대로 엮은 지붕의 수명은 오래가네 추가집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