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암 환자분들이 심리적인 불안감과 절망으로 힘들어하시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심리상담, 약물, 명상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가장 큰 안정은 다른 암 환자와의 교감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암을 잘 이겨내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기 위해 암사세 채널을 오픈하였습니다. 기적적으로 치료가 되었거나, 암 치료법을 공유하는 채널이 아닙니다. 담담하게 암을 치료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고 싶습니다. 유명인이 아니어도, 정말 평범한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암 환자분들에게 들려주세요. 출연 문의 : mediram.tv@gmail.com
@@mediramstory 참 좋은 일을 하시네요. 저는 환자이면서도 관련 사례나 밴드, 블러그를 거의 찾지않았습니다. 아는게 병이라 생각하고 무관심하게 지냈습니다. 우연히 방문했다가 힘들게 투병하는 많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네요. 저도 지내오면서 함께 투병한 분들 대부분이 세상을 떠나는걸 지켜보면서 많이 슬펐습니다. 누구보다 환자들의 고통을 잘 알죠. 아직은 운이좋아 이승과 저승 갈림길에 버티고 서있지만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숨쉴수 있어 행복하고 즐겁게 웃을수 있어 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고 값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애게 용기와 힘을 주세여~~
안녕하세요, 암쏘앗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이 주르륵~ 나는건 동병상련의 마음이 드는걸까요^^ 참 대단하셔요. 저랑 마인드가 너무 비슷한것 같아요. 잘 이겨내시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또한 2020년 11월, 췌장암4기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81번의 항암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운이 좋아 1번째 약으로 내성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암쏘앗님께는 꼭 기적이 일어날거예요. 홧팅!!,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터뷰를 하게 된 암환자 유튜버 "암쏘왓"이라고 합니다. 메디람한방병원 한연수 원장님과 뜻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저에게도 값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암 환우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모두의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맨발걷기 하시오. 맨발로 흙을 걸으시고 하루 세시간 이상 하시오. 많은 도움이 될거요. 항암하면 오히려 재발 전이가 잘되는데 하지 않는게 좋소. 정상세포까지 다 죽이니까요. 내 몸이 나를 치유하고 내 몸의 면역력이 나를 치유하는거요. 자연치유력을 믿고 자연치유 하길 바라오.
저희 어머니도 2년전에 췌장암 2기로 부산에서 수술이 안돼서 서울 삼성병원에서 간 70% 절제하시고 항암,방사선 수십회 하셨습니다 다행히 전이된 곳은 없고 수술도 잘 됐는데 최근에 패혈증으로 안좋아져서 입원하시고 CT 촬영 후 위,간으로 전이된 거 같다고 하시네요...장기 크기도 작고 위치도 까다로워서 참 골치 아픈 암 같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정신이 이토록 건강하신데 암 또한 이겨내실 거라 생각됩니다ᆢ 울엄마도 늦둥이인 제가 5살때 자궁암 말기에 병원에서 오늘밤이 마지막이라고 흑달이 온 엄마를 퇴원시켰는데ᆢ어린 언니와 저땜 눈을 못감겠다더니 담날 아침준비를 부엌에서 하고있었어요ᆢ완치래요ᆢ기적이라고ᆢ50년전인데ᆢ지금은 4기여도 완치된분 너무 많아요~ 아이가 희망이 될겁니다ᆢ힘내세요~꼭 완치 될겁니다ᆢ🍀☘️
저희 엄마 지인분 5년전 췌장암 진단받고 5년 투병 하시며 한달전에 완치 판정 받으셨어요 병원에서도 기적이라 합니다. 저희 엄마는 지금 폐암 4기인데 자극 받으셔서 열심히 4차 항암 마치시고 새벽 운동 하시며 일상 생활 하시고 계셔요 저는 기적은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몸은 다 다르고 우리가 알수 없으니까요 중ㅈ요한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 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수술여부도 상관있구요.암에 완치는 없다고해요.울엄마도 항암 5년만에 관해 판정 받으시고 딱 1년4개월만에 재발했어요.항암제 사용하면 없어지고 휴지기가지면 재발,,수술못한 3기였고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지병없어요ㅠㅠ 가족력도 없어요.원인불명이라네요 이제 마지막 항암제고 못버틸것같다는 생각듭니다.쓰러져서 응급실 다녀오고 고열로 2차병원 입원해서 수혈받고,,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투병한지 8년차,,엄마도 저도 슬슬 마음의 정리를하며 이런저런 얘기 오고갑니다ㅠㅠ 그래도 효도 할 시간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하는 울엄마,,보고있어도 아까운데,,,
암 환자 모든분들에게 용기를 가지시고 힘을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담도암과 간암에 걸려 간을짤라내고 쓸개를떼어 내고 담도암 수술을했습니다 한달밝에 살수없다고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절대로 포기하면 안됩니다 힘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암환자 여러분 암과 싸우세요 싸워이길것입니다 힘을 냅시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박선화-z5m 환자분은 충분히 그러실수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가장 좋은 항암치료제입니다. 전 82번의 항암을 마치고 다다음주에 83번째 항암을위해 신나게 잘 놀고 있습니다. 두번째 치료제는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 마인드입니다. 쉽게보이지만 수없는 노력과 인내의 눈물로 만들어지는 명약입니다^^ 할수있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두분의 말씀이 회복 탄력성이 좋은분들 같습니다. 저도 남편이 2년전부터 맞은 항암제가 듣지않아 지금은 비급여 3차약으로 항암을 맞고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저 각종 질병이 생겨 수시로 응급실을 오가며 살고 있는 모습이 보기가 안타깝습니다. 결단을 잘하셨네요. 파이팅하시길요.
내가 생각했던 것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암을 너무 잘 치료 하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암을 치료하되 최대한 암을 잊고 살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오히려 암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음식을 지나치게 가리거나 또는 몸에 좋다는 것 찾아서 먹는 것보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적당히 운동하면서 생활하는 게 훨씬 났다고 봅니다.
위암4기, 3년 8개월 지났습니다. 처음엔 그저 슬펐고 매일 인터넷 생존율 찾곤했습니다. 과정이 힘들었지요. 분명한 것은, 죽음 보다 더 슬픈건 가족과의 이별이었습니다. 늘 사람들을 참으며 살았었는데, 그게 후회되었습니다. 덜 중요한 사람들을 참느라 가장 소중한 가족과 이별해야 한단게 제일 후회되었습니다. 또 너무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것이 바보스러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히 사는게 잘 사는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사는것과 죽는것이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란 생각입니다. 저를 걱정해 주었던 친구들 몇이 저보다 먼저 가기도 했습니다. 그저 매일 감사하며 긍정적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9:53 인터뷰어로써 진행에 필요한 이야기보다 너무 본인 생각에 대한 멘트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칫 게스트의 생각이 아니라 마치 인터뷰어의 생각이 곧 게스트의 생각인 걸로 오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23 인터뷰이가 이야기를 하려고하는데도 말씀 중 어느 타이밍에 끊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12:26 반대로 인터뷰어의 이야기와 생각을 게스트가 듣는 자리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스트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려고 하시면 더 좋은 흐름을 가지는 채널이 될 것 같아서 제언 드립니다. 소중한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 모두 눌렀습니다. 암쏘왔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mediramstory아버님께 지금 가장 필요한건 가족의 사랑과 격려입니다. 저도 췌장암4기 진단받았더랬습니다. 2020년 11월, 진단받고 현재 81회의 항암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껏 버티고 있는건 저를 놓지않고 믿고 격려해주는 제 가족의 사랑입니다~. 항상 긍정 마인드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암사세 [암 환자로 사는 세상]](http://yt3.ggpht.com/MuHUKA-forNQrtxm5yKFaB05tETQl58OJO2lWhBR7YADceG6cdtkHB6xcAcZDbblwUHK7IMVjg=s48-c-k-c0x00ffffff-no-rj)
![암 최고 권위자, 김의신이 말하는 암에 관한 불편한 진실! [아침마당] | KBS 230530 방송](http://i.ytimg.com/vi/_sjQoP7UCfY/mqdefault.jpg)
*출연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암 환자분들이 심리적인 불안감과 절망으로 힘들어하시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심리상담, 약물, 명상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가장 큰 안정은 다른 암 환자와의 교감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암을 잘 이겨내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기 위해 암사세 채널을 오픈하였습니다.
기적적으로 치료가 되었거나, 암 치료법을 공유하는 채널이 아닙니다.
담담하게 암을 치료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고 싶습니다.
유명인이 아니어도, 정말 평범한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암 환자분들에게 들려주세요.
출연 문의 : mediram.tv@gmail.com
@@mediramstory 참 좋은 일을 하시네요. 저는 환자이면서도 관련 사례나 밴드, 블러그를 거의 찾지않았습니다. 아는게 병이라 생각하고 무관심하게 지냈습니다. 우연히 방문했다가 힘들게 투병하는 많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네요. 저도 지내오면서 함께 투병한 분들 대부분이 세상을 떠나는걸 지켜보면서 많이 슬펐습니다. 누구보다 환자들의 고통을 잘 알죠. 아직은 운이좋아 이승과 저승 갈림길에 버티고 서있지만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숨쉴수 있어 행복하고 즐겁게 웃을수 있어 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고 값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애게 용기와 힘을 주세여~~
@@user-nn9tj6no3b 가평어디인지요
저희들도 췌장암4기이고 전이중이라서 걱정됩니다
좋은일을 하시네요
저희들도 췌장암 4기 전이중이라서 걱정됩니다
함께 공유할분이. 없어서. 답답할때가 있거든요
@@권민주-x3z 글작성자님이 환우신가요?
@@권민주-x3z수술하지 말고 물맑고 공기 좋은곳에 가서 사세요 그게 더 좋아요
기적이 분명히 일으 날 것으로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체장암4기를받고 항암안빋았을땐 좀괜찮아보였는데 항암받고부터는 몸이 너무안좋아서 한달쯤지나 저세상가셨는데 항암안받았으면 좀더 오래살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항암안받고 음식 잘조절해서 드시고싶은것드시고 사시면더욱좋을것같네요. 완쾌되셔서 건강하시길바랍니다~^^
4기에 기적은 없쥬
기적적으로 효과가 좋은 신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암쏘앗님 끝까지 희망잃지마세요 !!!
꼭 완치되시길 .. 희망 잃지마시고 꼭 이겨내세요
반드시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치료 잘 되시고 더이상 나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견디신거 보면 앞으로도 잘하실것 같아요.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암쏘앗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이 주르륵~ 나는건 동병상련의 마음이 드는걸까요^^ 참 대단하셔요. 저랑 마인드가 너무 비슷한것 같아요. 잘 이겨내시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또한 2020년 11월, 췌장암4기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81번의 항암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운이 좋아 1번째 약으로 내성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암쏘앗님께는 꼭 기적이 일어날거예요. 홧팅!!, 항상 행복하세요~~
췌장암 4기... 생존률이 정말 극악인데 대단하십니다 혈색이 많이 안좋아보이는데, 열심히 운동과 노력으로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습니다:)
비록 췌장암 4기 라는 코너에 몰리셨지만 꼭 이겨내시고 나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여 가족분들이 함께 해주시니 꼭 나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터뷰를 하게 된 암환자 유튜버 "암쏘왓"이라고 합니다.
메디람한방병원 한연수 원장님과 뜻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저에게도 값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암 환우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모두의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해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너무병원만의지하지마시고
식이요법해보세요
매일보성녹차병박스로시켜노코
생고구마갈아서드셔보세요
울금ㆍ강황ㆍ야채여너가지살짝쪄서갈은거ㆍ토마토익힌거ㆍ현미밥ㆍ드셔보시고
단백질은. 콩ㆍ두부ㆍ닭가슴살ㆍ오리고기. 눈을뜨고잠자기직전까지
암죽이는음식으로식이요법해보세요
그리고운동하시고. 잠충분이푹주무시고
일단 쉬시고 일에집착하시면안되요
맨발걷기 하시오. 맨발로 흙을 걸으시고 하루 세시간 이상 하시오.
많은 도움이 될거요. 항암하면 오히려 재발 전이가 잘되는데 하지 않는게 좋소. 정상세포까지 다 죽이니까요.
내 몸이 나를 치유하고 내 몸의 면역력이 나를 치유하는거요. 자연치유력을 믿고 자연치유 하길 바라오.
저희 어머니도 2년전에 췌장암 2기로 부산에서 수술이 안돼서 서울 삼성병원에서 간 70% 절제하시고 항암,방사선 수십회 하셨습니다 다행히 전이된 곳은 없고 수술도 잘 됐는데 최근에 패혈증으로 안좋아져서 입원하시고 CT 촬영 후 위,간으로 전이된 거 같다고 하시네요...장기 크기도 작고 위치도 까다로워서 참 골치 아픈 암 같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정말 용기있는 분이시네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좋은말 많네요 정신줄 놓으면 다 놀는겁니다 본인 정신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긍정적생각 항상 응원합니다
정신이 이토록 건강하신데
암 또한 이겨내실 거라 생각됩니다ᆢ
울엄마도 늦둥이인 제가 5살때 자궁암 말기에 병원에서 오늘밤이 마지막이라고 흑달이 온 엄마를 퇴원시켰는데ᆢ어린 언니와 저땜 눈을 못감겠다더니 담날 아침준비를 부엌에서 하고있었어요ᆢ완치래요ᆢ기적이라고ᆢ50년전인데ᆢ지금은
4기여도 완치된분 너무 많아요~
아이가 희망이 될겁니다ᆢ힘내세요~꼭 완치 될겁니다ᆢ🍀☘️
힘 내세요 꼭 완치되실 겁니다 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
이런분들보면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진짜 꼭 완치되시길 바란다는 이말씀밖에 드릴수없는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꼭 병마와싸워서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될겁니다 ^^~
췌장암 4기는 항암으로 불가능..
진심이느껴져 고맙습니다 ~~^^ 우리모두 안아팠음좋겠습니다
꼭 이겨내시길..황톳길 맨발걷기도 꼭꼭 하세요 효과를 본분들이 있답니다 분명 나으실 거예요 기운도 내세요
젊으신분이 너무좋으신 마인드로 살고계시는것같아서 존경스럽네요 맞는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 부디 완치되셔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엄마 지인분 5년전 췌장암 진단받고 5년 투병 하시며
한달전에 완치 판정 받으셨어요
병원에서도 기적이라 합니다.
저희 엄마는 지금 폐암 4기인데
자극 받으셔서 열심히 4차 항암 마치시고 새벽 운동 하시며
일상 생활 하시고 계셔요
저는 기적은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몸은 다 다르고
우리가 알수 없으니까요
중ㅈ요한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 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수술여부도 상관있구요.암에 완치는 없다고해요.울엄마도 항암 5년만에 관해 판정 받으시고 딱 1년4개월만에 재발했어요.항암제 사용하면 없어지고 휴지기가지면 재발,,수술못한 3기였고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지병없어요ㅠㅠ
가족력도 없어요.원인불명이라네요
이제 마지막 항암제고 못버틸것같다는 생각듭니다.쓰러져서 응급실 다녀오고 고열로 2차병원 입원해서 수혈받고,,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투병한지 8년차,,엄마도 저도 슬슬 마음의 정리를하며 이런저런 얘기 오고갑니다ㅠㅠ
그래도 효도 할 시간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하는 울엄마,,보고있어도 아까운데,,,
@@missong7050 주거지역 방사능, 주변 공장 폐수 등등,,, 잘알아보시깋
@@missong7050의학적으로 5년 동안 재발 안 하고 완전관해 상태면 완치에요.
이렇게 완치 후 재발되는 환우보단 재발되지 않는 환우가 더 많아요.
따라서 일반화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용기내세요
충분히 이겨내실 겁니다.
쾌유를 기도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긍정적으로 회복되실것으로 믿습니다.
반드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체력이 좋으니 꼭 이겨내실겁니다 🎉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적이. 이러나실거에요,홧팅🎉🎉🎉🎉🎉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암 환자 모든분들에게 용기를 가지시고 힘을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담도암과 간암에 걸려 간을짤라내고 쓸개를떼어 내고 담도암 수술을했습니다
한달밝에 살수없다고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절대로 포기하면 안됩니다 힘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암환자 여러분 암과 싸우세요 싸워이길것입니다 힘을 냅시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아프신분께 힘이될것 같습니다 젊은분을위해 우리
기도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고생하셨네요 맨발걷기도 할수있음 해 보세요 효과본분들도 있더라구요 기운들 내십시요
고생 많으셨네요 희망을 가집니다
힘내세요 응원 하겠읍니다꼭완쾌 되실겁니다
이렇게 젊은분이 안타깝네요
제발 병마이기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꼭 이겨내셔서 건강찾으셨음합니다
힘내세요~
차분하시고 현명하게 병을 이겨나가시는 모습에 감동적입니다
꼭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투쟁이자 간절함이구나 싶네요.. ㅠㅠ
완치하실겁니다~~
힘을 내요 그러면 점점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니 웃자 행복 하세요
힘내시고 제발 항암치료 중단하지 마세요 ㅠㅠ 그리고 근육운동 꾸준히 하시고 식단 관리하세요
제발 ...... 쾌차하셔야되요 ㅠㅠ
항암만 하다가 결국은 죽어요 너무 아까운시간ㅠ
@@베리-g1b
항암 안하면 더 빨리 죽어요...
저희 엄마도 암환자신데 의료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요 반드시 식이와 운동 의지가 중요합니다!!! 항암도 필요하다면 하시고 식이요법(몽땅쥬스같은것) 운동 꼭 하셔요 아이를 생각하셔서 꼭 이겨내셔야죠!!!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췌장암이 진짜 무섭구나; 원래 암환자들 4기면 겉으로 거의 티가 나는데 저분은 흰자도 너무 하얗고 피부 혈색도 좋고 너무 마르거나 하지 않고 겉으로 보면 되게 건강해 보이세요;; 영상보고 충격 받음;
울 아버님도 마지막까지 항암치료하시다가 넘 힘들으셨는지 1주일 남겨놓으시고 집으로 내려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절대 포기못한다고 하셨는데
결국 포기를 선택하셨고 집으로는 못가고 호스피스 병동으로 계셨는데 모든 치료를 중단하니 넘 홀가분해 하셨어요!!그며칠이 그렇게 행복해 보이셨어요
지인들도 만나시고 병원에서는 못먹게 하는것 드시고 어차피 천국가실꺼 머한다고 사람만 힘들고 괴롭게 치료하려 했는지 하고 싶은거 하시고 먹고 싶은거
드시고 시간적 여유를 준비할수 있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한없이 아쉽고 후회가 돼네요!! 병원에서는 아버지 천국가신날에도 항암치료해야한다고 전화왔었는데 참 답답!! 아버지 부디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다시 천국에서 부모자식 인연 만들어요!! 기다리세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시는게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mediramstory 예!! 너무 후회되요!! 편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병원말만 믿고 넘 소중한 시간들을 너무 힘들게 해드렸어요!!
사망하는날 CT, mri 요구 하는경우도...
꼭 이겨 내실 겁니다~^^
잘관리하고있네요 꼭 완쾌되시길...
잘완치되셔서
암환자라는걸 버리시고행복하시길❤❤❤
완치까지 가즈아!
맞아용~~
힘내세요! 완쾌되길 기도 합니다.
꼭 이겨냐실겁니다 지금도 너무
건강해 보이시는걸요
힘내세요!! 좋은날 올거예요~!!
췌장암 환우분들 중입자치료도 있는거 같던데.. 희망을 가지세요!!
젊으시고, 체력도 좋으시니 이겨낼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매은발걷기가 좋다고해요 지인이 맨발걷고 간암을 이겨냈어요 좀더 봐야겠지만 컨디션 좋아지고 했다해요 한번해보세요
제가 암과 나이는 선배네요..하지만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있어요..우리모두 힘내고 암과 같이 동행하며 건강히 살아보아요❤😂🎉😢
좋은생각으로즐겁게사세요밣은날이올거예요화이팅!!!!!!❤❤❤❤
제발~괜찮아지시길 기원합니다
꼭 완쾌되세요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 대단하십니다 꼭 쾌차 하실 겁니다^^ 화이팅~~!!
화이팅!
뵙기에는 아주 건강해보이셔요
꼭 현재보이는거처럼 잘 유지하셔서 꼭 나쁜 암이란놈을
이겨셔야죠
반듯이 쾌유되실거예요
힘내셔요
힘내세요
치유 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제가 늘 기도하겠습니다... 요즘은 치료기술이 좋아져서 기대수명처럼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늘 희망을 잃지 말고..대신 마음은 강하게 먹으셔야 합니다!!
내일 절에 가는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진짜 나이가 어리신데
60대 넘어야 가지는.
생각을 가졌네요
멋있습니다
암환자들도 이젠 의약품 발전해 정복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 운동, 먹거리 잘 챙겨드시면 완치되어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습니다.
❤❤❤
진행자님 진행모습이 참 좋습니다 흥하시길
힘내세요 저희 남편도 췌장암 4기입니다 통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할때는 제가 해줄수 있는것이 없어 마음만 많이 아플뿐입니다 환우님들 다같이 힘내서 이겨냅시다 화이팅^^
@@박선화-z5m 환자분은 충분히 그러실수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가장 좋은 항암치료제입니다. 전 82번의 항암을 마치고 다다음주에 83번째 항암을위해 신나게 잘 놀고 있습니다. 두번째 치료제는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 마인드입니다. 쉽게보이지만 수없는 노력과 인내의 눈물로 만들어지는 명약입니다^^ 할수있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질 좋은 산소가 많은 곳에서
해 쪼이고 몸을 많이 움직이면서 맨발로도 걷고 천일염을 넣은 자연식드시면 어떨까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꼭 완치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분명히 꼭 완쾌 하실겁니다....
살이 안 빠졌는데 4기 라고요
오진 아닌가요
암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새요 건강하게 보여요
암 발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식사를 많이 하면 체중이 좋아집니다.
못 먹으면 체중도 빠지고 그렇습니다.
4기라고 살빠지는건 아니에요. 저도 4기인데 많이 먹으면 찝니다
두분의 말씀이 회복 탄력성이 좋은분들 같습니다. 저도 남편이 2년전부터 맞은 항암제가 듣지않아 지금은 비급여 3차약으로 항암을 맞고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저 각종 질병이 생겨 수시로 응급실을 오가며 살고 있는 모습이 보기가 안타깝습니다. 결단을 잘하셨네요. 파이팅하시길요.
화이팅 하세요
정말 안타까워요 나이도 젊은데 완치를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암을 너무 잘 치료 하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암을 치료하되 최대한 암을 잊고 살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오히려 암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음식을 지나치게 가리거나 또는 몸에 좋다는 것 찾아서 먹는 것보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적당히 운동하면서 생활하는 게 훨씬 났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암4기, 3년 8개월 지났습니다. 처음엔 그저 슬펐고 매일 인터넷 생존율 찾곤했습니다. 과정이 힘들었지요. 분명한 것은, 죽음 보다 더 슬픈건 가족과의 이별이었습니다. 늘 사람들을 참으며 살았었는데, 그게 후회되었습니다. 덜 중요한 사람들을 참느라 가장 소중한 가족과 이별해야 한단게 제일 후회되었습니다. 또 너무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것이 바보스러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히 사는게 잘 사는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사는것과 죽는것이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란 생각입니다. 저를 걱정해 주었던 친구들 몇이 저보다 먼저 가기도 했습니다. 그저 매일 감사하며 긍정적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늘 편안한 마음갖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내시길.
감사가 모든병을 이길 수
있답니다.
어머니. 마음으로 부탁합니다.
남자중에 상남자 힘내시면 이길 수 있어요 하늘은 무심하지 않으니까요 사랑합니다
일찍주무시고 건강식,소식 하시고 스트레스받지 않는 패턴을 유지하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이것만해도 꽤큽니다 지금 마인드컨트롤부터 잘하고 계신것같고 힘내십시요!
9:53
인터뷰어로써 진행에 필요한 이야기보다 너무 본인 생각에 대한 멘트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칫 게스트의 생각이 아니라 마치 인터뷰어의 생각이 곧 게스트의 생각인 걸로 오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23
인터뷰이가 이야기를 하려고하는데도 말씀 중 어느 타이밍에 끊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12:26
반대로 인터뷰어의 이야기와 생각을 게스트가 듣는 자리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스트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려고 하시면 더 좋은 흐름을 가지는 채널이 될 것 같아서 제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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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쏘왔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위암4기라 항암3차까지 맞고있는데 힘들긴하네요.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
❤
monicaan
Monicaan
반드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어휴 애들이 췌장암이 뭔지나 알겠냐 ? 과학자, 의사분들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제발 암, 특히 췌장암에 대해서 연구 좀 많이 해주세요 ㅠㅠㅠ
그러인까요 꼭 완치되시길
22회차 할 만큼 하셨어요
중단 잘했습니다
10회차에서 중단했으면 더 회복략이 좋았을수도
저도 22년9월에 폐암 뇌전이 4기로 2년째 투병중입니다. 췌장4기시면 예후가 안좋을텐데 건강을 많이 찾으셨네요.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저 아는 언니도
췌장암 3기인데
마음이 아프네요ㅠ
힘내고 사시길 바래요~🙏
얼굴이 좋으신데요 꼭 완치될겁니다
중단 잘 하셨읍니다.
살던대로 그냥 살면 될듯 합니다.
조심하세요 ❤❤
15%완치율이라고 하니 그속에 포함될것같고,완치율도 점점 높아질걸로 확신합니다
젊어신 분 이라 기적이 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완퀘되시길 기원합니다.
등에 통증이 어느 부위 인가요 등이라면 위 쪽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허리부위를 말하는 건가요?
젊고 체력 좋아서 결국엔 이겨내겠네요.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한얼굴 보기좋아요 말씀 아주좋아요 건강하세요
올해 10년째도 아직도 관찰 중이예요 교수님이 제 상대가 심해서 논문도 쓰시고 작년까지 검하하다가 올해만 안하고 내년에 내시경 한번더 하자고 하시네요 만이 힘들었는데 힘내세요
저희아빠는 68년생이신데 한달전에 췌장암4기를 판정받으셨어요.. 간에 전이가 되었다는데 제가 임산부라 부모님께서 저에겐 며칠전에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번주에 첫 항암을 하셨는데 첫째랑 뱃속에 둘째때문에 힘을 내야하는데 매일매일 눈물이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다같이 견디면 이겨낼수있겠죠..?
그럼요. 마음먹기 나름이라 잘 이겨내실수 있으실겁니다^^
힘내셔요.아버님도 치료 잘받으시고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다.저도 췌장암4기에서 3개월전에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긍정마인드가 결국
좋은 결과가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mediramstory아버님께 지금 가장 필요한건 가족의 사랑과 격려입니다. 저도 췌장암4기 진단받았더랬습니다. 2020년 11월, 진단받고 현재 81회의 항암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껏 버티고 있는건 저를 놓지않고 믿고 격려해주는 제 가족의 사랑입니다~. 항상 긍정 마인드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마까삐리우스무슨치료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넘 축복이십니다.
설명을. 듣고보니. 많은 도움이 되였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관상이 딱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실 분이세요~!
아유 췌장암 힘드시는데 잘견디셨네요
❤❤❤❤
힘내셔요
병원도 의사도 치료가 안될것을 뻔히 알면서 항암 방사선 해대는것 보면 정말 안타깝다.
죽도록 힘이 들어 몸부림 치며 견뎌내야 하는 환자들 고통을 가중시키는 행위다.
1ㅡ2달을 살더라도 편히 살다가게 해줬으면...
힘내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꼭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기적이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꼭완쾌하시길 기도할게요.
자연인들처럼 산에들어가서 모든생활을
새로시작해보시면좋겠어요.기적적으로 나으신분들대부분 그러신듯해서요.
젊은 나이에 만이 힘드셨겠네요 저도 50대 초반에 살도 빠지면서 아무것도 못먹어면서 한달은 신약으로 집에서 누워만 있어서요 너무 늦게 병원을 찾아서 어리석한 짓을했어요 약물 마시고 검사하니 대장암 판정이 나와서 머리에 한방 맞은 느낌이었어요 자식들 걱정만 나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