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시장인 의료는.... 베네수엘라 콜롬비아를 보면 수출 경쟁력과 기술이 없어서 여자 의사가 매춘까지 하는 상황까지 치닫게 되었죠... 내수에 의존하는 직업군은 종말을 맞이하게 되니까.. 심각하죠... 한국은 자원없이 기술력 이공계가 지금까지 먹여 살린 나라인데... 지금 정부는 R&D예산 축소하고...정말 나라가 큰일입니다...
@@SF-lg6ye그 논리대로면 지퍼백도 똑같죠 다이소에서 제일 싼 위생봉투 한 장에 십원꼴인데 어차피 한 번 쓰고 버리는 위생봉투를 왜 열 몇 배를 더 주고 지퍼백 사나요? 위생봉투의 가장 큰 장점은 설거지할 필요 없이 쓰고 버린다는 간편함이 가장 큰 부분인데 껍질 있는 과일이나 야채의 경우 몇 번 재사용하고 버릴 수 있는 거랑 쓸 때마다 설거지해야하는 용기를 왜 비교하고 있는지; 본인 집에 위생봉투 없이 전혀 안 쓰고 락앤락으로 다 하세요? 본인도 둘 다 있잖아요. 용도야 동일하게 보관이지만 각자 선호하는 사용 스타일에 따라 몇 번 쓰다 설거지 필요 없이 버리면 되는 제품을 선호하든 본인처럼 매번 설거지를 감수하고 더 경제적인 방법을 선호하든 지 맴이죠.
기왕 비닐도 줄이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저런 비닐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닐에 담아 보관하기 때문에 온도차이부터 발생하는 물생김 등 단가를 낮추는 과정을 무리하게 넣는다면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비닐이라고 속여서 판매해 차익을 남기려는 인간들도 생기지 않게 단속도 잘 해야 하고요. 아무튼 저런 것들을 만들어 내주는 사람들은 참 고마운 사람들이네요.
뉴스가 반쪽자리네 6개월뒤면 마치 자연스럽게 분해되듯이 말하네..분해시설등이 필요하고 일반비닐과 섞이면 재활용이 불가하고 5번 재사용은 일반비닐봉투 역시 재사용이 가능하나 워낙 싸서 일회용으로 써버리는 거지 생분해의 조건이 까다로운 점은 전혀 언급안하는 완전 ppl뉴스네
대파 윗둥은 적당히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2~3주는 감... 파뿌리 포함 밑둥 10cm 정도 남기고 패트병 잘라서 물에 2/3정도 담궈서 베란다나 세탁실에 햇빛 잘 드는 곳에 키우면 됩니다. 물은 3~4일에 한번씩 갈아주거나 보충해주면 되고... 3주정도 키우면 뿌리당 30~50cm정도 1~2갈래로 자라니까 한번은 더 키워먹을 수 있음.... (완벽한 1단까지는 무리지만 1/2단 이상은 나옴)
일반 위생봉투 안에 키친 타올만 잘 교환해주면 2~3주도 충분히 가는데 굳이 이런 비닐을...... 물론 꼭다리나 뿌리, 대 있는 것들은 가끔씩 한번 수분 공급이나 보습을 좀 해주고... 그리고 자연분해 된다고 하던데.... 몇 년임? 예전에 자연분해 된다는거 몇 년 지나도 자연분해 안되는게 너무 많았음. 그리고 왠만한 비닐들은 거의 다 자외선이 차단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비닐이 굳이 필요가 있나?
괜찮네 앞으로는 1~2인 가구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질거고 물가도 뭐 지금정부는 물론이고 다음 정부에 들어서도 계속 상승할거기때문에 배달음식이나 외식 가격도 나날이 올라가서 식재료를 사서 요리해먹는 세대들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데 항상 자취하면서 문제인게 채소,과일의 보관이 문제였고 이게 3배이상 더 간다면 1인 자취생들은 물론이고 4인가족집에도 필수품이 될듯
우리나라의 쓰레기 처리 되는 그런 환경 안에서 자연분해가 제대로 되는게 확실한지 한번 더 확인해야한다. 지금 흔히 유통되고 있는 자연분해 비닐봉지, 비닐포장 등도 막상 자연분해될 환경이 되기 전에 소각되거나 자연분해되기 어려운 환경에서 대기타거나 그런다는 얘기 듣고 약해 빠지고 비싸도 자연분해 물티슈 자연분해 비닐 사서 쓰다가 회의감 오지게 왔던적있었음..ㅜ
자연분해 조건을 정확히 올려주셔야할 것 같네요. 기존에 나왔던 플라스틱류들도 6개월후 자연분해를 보통 강조해서 나오지만, 실제로는 '00도 이상 00 고압상태에 얼마동안 있어야 분해'되는 것 천지였습니다. 일부 정보 가려가면서 '친환경'제품이라고 '택갈이'하는 상품들은 제대로 걸러야합니다.
보존성도 올라가는데 심지어 자연분해 친환경이네
@@한량-v5i겁나 꼬였네 자!!! 환경 제시해 내가 알려줄께
@@한량-v5i1:27 6개월이 지나면 자연분해된다고 나온단다
자막켜서 보렴
@@한량-v5i화가 많이 났네
@@한량-v5i6개월이라고 설명나와 자막켜서 보렴
@@한량-v5i 6개월부터 3만8천년 이야기 하려면 제시하라고 온도는 몇도이고 습도 및 대기환경 제시 해달라고
비싸도 자연분해 재사용된다면 비싼게 아니지요 일반 판매 하루 빨리 추진필요합니다
247 팩 이라고 이미 판매중입니다.
937 팩도 있어요
농업진흥청 칭찬합니다. 개발 업체도 헛되게 세금 낭비하지 않고 멋진 것 개발해 주셨네요. 자연과 미래를 위해 이 비닐 사용하겠습니다.
자연분해가 되면 이건 가격 좀 비싼게 문제가 아니다 국회의원들 일좀해라
대통령부터 술쳐먹고 노는데
자연분해비닐은 한참전부터 나왔는데 뭔
국개 돈만 뿌리면 재선이다
국회의원이랑 뭔상관ㅋㅋㅋ
맨날 해줘 해줘 지겹다
좀 니들이 스스로 하면 안되냐 ?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입만 살아가지곤 ㅉㅉ
이런건 국가가 재정적 지원을 해주고 제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버려지는 야채 과일값이 몇배 더비싸다
의무화해라
ㄹㅇ
내수시장인 의료는.... 베네수엘라 콜롬비아를 보면 수출 경쟁력과 기술이 없어서 여자 의사가 매춘까지 하는 상황까지 치닫게 되었죠... 내수에 의존하는 직업군은 종말을 맞이하게 되니까.. 심각하죠... 한국은 자원없이 기술력 이공계가 지금까지 먹여 살린 나라인데... 지금 정부는 R&D예산 축소하고...정말 나라가 큰일입니다...
그리고 진짜 요리 한번하면 과일,채소별로 포장한 비닐 장난 아니게 나옴..
니가 해라~
이런 제품 개발 정말 환영입니다. 꼭 구매해 사용할게요
와 진짜면 대박인데 다 이걸로 바꾸자
와... 기능도 좋고 자연환경에 좋은거군요.. 빨리 가격도 낮추고 상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것이 진짜 과학발전이고 개발자님 너무 멋지다!!!!!!!!
그냥 적게 먹고 적게 쓰는게 진정한 환경보호임
그게 혼자살땐 가능한데,,, 결혼하고 아이생기고 하면 늘 내 계획대로 안됌.
…? 요즘처럼 1인가구가 채소 사면 다 버리게되는데 대체 뉴스랑 뭔 관련이야
모두가 님 같지 않기 때문에 인류가 발전하는 거임
@@lunar-zn9wo 그건 인류성장이 경제성장과 같다고 보는 착각때문임.. 그 착각때문에 지금의 환경오염과 기후위기가 생겨났음
버리는 음식물 찌꺼기는 음식점에서 많을 거 같아요. 푸짐하게 줘야 그럴 듯해 보이니 남아도는 음식물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도 남을 만큼 많죠. 참 인간이 사는 방식이 부조리 자체죠.
좋다... 언젠간 전세계가 자연스럽게 다 사용 하는 때가 오길 .
해외 수출 하면 한국은
큰 공을 세우는건데~
과자봄지 빵봉지 전부
그 봉지로 전부 제품포장하면
너무^^ 좋겠다~~😊
이미 해외에서 유명해요
비슷한 게 한국에 나온건데
미친거같다 정말 천재가 많은듯.. 범인은 그저 감사할따름
비싸도 의무화 해야된다
그러다 소비자부담으로 가격오르면요...?
지금 물가도 높은데..
일반 시민들이야 감당한다쳐도 저소득층은 과일채소 못먹는가요?
의무하는 좀 이른것같아요.
이제 저기에 투자해서 생산비용을 낮추고나서해도 늦지 않을것같아요.
애당초 비닐도 재사용하면 무한사용가능해서 친환경적인데..
저것도 비싸기만하지 1회용으로 쓸가능성도 높은데요..
@@5752380그런 마인드면 그냥 장바구니를 쓰세요
@@5752380 ;;; 어케될지 모르는데 가격올라서 본인부담될까봐 무턱대고 반대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jiya02님이 여기서 상용화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저 봉지 500개씩 돌릴 의향 있으니까 그런말 하시는거죠 ?
@@jiya02현실은 다른데서도 선넘어가면 친환경보다 경제성이 우선시되는데
대량생산되서 단가만 낮아지면 정말 좋겠네요 검색해보니 247팩 20매에 15070원..
근데 영상에서 5번 이상 재사용이 된다고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보관 기간 늘려주는 것 생각하면 버리는 채소 줄어서 합리적인거 같은데 한 장에 약 750원이니 각각 5번씩 다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횟수당 150원이라고 생각하면
재사용할거면 비닐일 필요가 없죠 락앤락에 에틸렌가스 흡수제, 산소흡수제 하나씩 같이 넣고 락앤락 씻어쓰면 거의 반영구인데..
@@SF-lg6ye그 논리대로면 지퍼백도 똑같죠 다이소에서 제일 싼 위생봉투 한 장에 십원꼴인데 어차피 한 번 쓰고 버리는 위생봉투를 왜 열 몇 배를 더 주고 지퍼백 사나요?
위생봉투의 가장 큰 장점은 설거지할 필요 없이 쓰고 버린다는 간편함이 가장 큰 부분인데 껍질 있는 과일이나 야채의 경우 몇 번 재사용하고 버릴 수 있는 거랑 쓸 때마다 설거지해야하는 용기를 왜 비교하고 있는지;
본인 집에 위생봉투 없이 전혀 안 쓰고 락앤락으로 다 하세요? 본인도 둘 다 있잖아요.
용도야 동일하게 보관이지만 각자 선호하는 사용 스타일에 따라 몇 번 쓰다 설거지 필요 없이 버리면 되는 제품을 선호하든 본인처럼 매번 설거지를 감수하고 더 경제적인 방법을 선호하든 지 맴이죠.
@@한량-v5i내 지구사랑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근데 기부는 하면서 그런 말 하시는거죠 아저씨? 비닐 자연분해 되죠~ 몇 백년이 걸려서 그렇지~
비싸도 써야지요
제올라이트라는게 에틸렌 가스를 흡수하는건데 자주JAJU에 소프트싱싱이라는 반찬통 있음. 그게 제올라이트 들어간거라서 키친타올로 수분관리만 잘하면 쌈야채도 3주 보관 가능함.
파든 야채든 과일이든 씻어서 페이퍼 타올로 물기를 닦아주고 비닐봉지에 보관하면 2주는 싱싱하게 쓸것이다.
@@Youkiokm14327 제 경험상 안 씻고 사이사이 키친타올 넣어 보관하는게 더 오래가더라고요. 꺼내서 먹을때 씻어요. 저런 통에 넣으면 한달 넘게도 가요.
제올라이트는 무소용이라고 나온거 아닌가
아닙니다. 제올라이트는 과학이에요. 지금 뉴스에 나오는 비닐도 에틸렌가스를 흡수한다는데 아마 제올라이트 성분일거에요. 비닐엔 코팅하는거라 물에 씻으면 안되고 서서히 떨어져서 몇번 못쓰고 버려야하거든요. 그러니 통이 낫다는거고요.
뻥 치지마 쌈야채를 무슨 3주야 으휴 뻥쟁이
단점은 물로 세척 후 수분 있는 상태에서 보관하면 안됩니다. 구매한 야채 그대로 포장지 뜯고 최대한 겉에 물기 없는 상태로 바로 넣어야 효과 있습니다.
아 그러면 그닥인것 같아요 어차피 바짝 말려 신문지나 다른 비닐 보관해도 그 정도는 가는데 이거는 분해가 되면서 또 비닐 성분까지 먹게 될수 있으니 저는 영 별로네오
이젠 대파만 보면 흠칫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병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ㅠㅠㅠ공감
;;;;
언능 판매되었음 좋겠네요
2.5배 비싸도 재사용 두어번 더 하게 되면 보관용으론 쓸만하겠는걸요
와~ 비싸긴하다~ 20장에 15.000~17.000원이니.....
그래도 이제 진짜 친환경으로 가야하는 시점이긴한데.......
. -> ,
한장에 750원 꼴이면 상해서 버리는 야채,과일 가격보다 저렴하지 않을까?
@@개인-y9u 하긴~ 한번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몇전 더 쓸거 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닌거 같네~
찢어지지 않아서 씻어서 다회용으로 3달째 쓰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요.
20장 5번씩쓰면 모두 100번쓸수있는거니까 멀리보면 아주괜찮은 친환경 포장재 같아요~
기왕 비닐도 줄이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저런 비닐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닐에 담아 보관하기 때문에 온도차이부터 발생하는 물생김 등
단가를 낮추는 과정을 무리하게 넣는다면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비닐이라고 속여서 판매해 차익을 남기려는 인간들도 생기지 않게 단속도 잘 해야 하고요.
아무튼 저런 것들을 만들어 내주는 사람들은 참 고마운 사람들이네요.
맞아요 ~ 중요해요!
속여 판매하는 것도 가끔씩 단속해야되고
단가도 지나치게 낮춰서도 결국 효과가
없게 되죠! 적절하게 가격을 낮취서
구매해서 사용할수 있게 판매해씀좋겠어요
비싸면 효율적이지 안아요...
판매를 해라 판매를....
검색을해라 검색을
검색해도 안나와요@@으아아-i1l
@@으아아-i1lㅋㅋㅋㅋㅋㅋ
@@으아아-i1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i1l🤣🤣🤣🤣🤣
찾아보니 제품이름 [247팩] 이네 이런건 좀 광고해도 되지 않나? 또 하면 개거품 무는 놈들 있어서 그런거겠지? 5회까지 재사용하고 과일 채소도 3배 기간 늘어나면 가격비싸도 충분히 매리트 있을듯 보통 한번 쓰고 걍 버리니 여러번 쓸수도 있고 오래도 가니
이미 일본에서 저시장자체를 선점해서 상용화는 아마힘들겁니다. 한다하더라도 후발주자면 저렴하기라도해야되는데 가격은 유럽산이 더저렴하고 기술은 일본이뛰어나니 선택받을수가없는구조죠
자연분해 된다니 완전 좋군요
최고네요👏👏👏
우와 대파도 쪽파도 양파도 파릇파릇 싱싱하게 보관되다니 어디서 파는지 파는곳좀 알려주세요~
지금도 야채보관 전용용기는 저거랑 비슷한 역할해서 오래 보관가능해요. 다만 비싸긴함
라임미쳣네
라임도 파릇파릇
야 저건 혁신이네 저런회사는 국가가 나서서 키워야!! 얼른 기술 등록하고 해외에도 광고 수출할 준비 햐!!!!
데비마이어와 미라클 봉투가 이거잖아요... 이미 나와있는데? 여기 있는 대다수가 모르고 있다니 놀랍네요.
대파 싸게 팔면 썰어 소분해서 나눠담아 놨다가 써도 좋습니다.
파썰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아무리 밀폐잘되는 봉지나 용기에보관해도 냄새가 엄청나서 다른 식품에까지 파냄새가 배이더군요
하나 구매 해서 지퍼팩과 비교를 먼저 해봐야 겠고만.... 실험으로 비교먼저 하는게 가장 정확한 사실
뉴스가 반쪽자리네 6개월뒤면 마치 자연스럽게 분해되듯이 말하네..분해시설등이 필요하고 일반비닐과 섞이면 재활용이 불가하고 5번 재사용은 일반비닐봉투 역시 재사용이 가능하나 워낙 싸서 일회용으로 써버리는 거지 생분해의 조건이 까다로운 점은 전혀 언급안하는 완전 ppl뉴스네
6개월부터 분해가 시작된다고 하니 1년안에는 다 분해가 되겠네요. 일반 비닐봉지가 분해되는데 500년가량이 소요된다는데 대단한걸 만들었네요. 연구자분들 훌륭하십니다
가격이 저렴해지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비싸긴 진짜 비싸다 봉투중형 5매가 6천원이넘고 롤형 80매가 2만원.. 후덜덜하네
247팩이라고 써있네요~^^가격이 꽤 있네요..
가격이 247만웡 대박!
대박이네요👍
채소과일 많이 사서 가격 절충하는게 봉지값 올리는것보다 이득이고 자연분해에 두세번 마트갈꺼 한번갈수있음 ㅋㅋ
이거 이미 있는건데
해외에서는 오래됐고
수입도 한지 꽤 됐슴
난 쓰는 중
대파는 밀폐용기에 키친타올로싸서 물기없이 보관하면 한달이상가도 안상함
겉면 물기 없애는게 핵심이죠. 대다수의 채소류는 물기만 없애면 2배 더 오래갑니다.
방향도 중요
뿌리부분을 아래로 세워 밀봉보관
키친타올 감싸서 보관하면 꽤 오래가죠
거의 모든 식재료는 키친타올 싸서 보관하니까 좋더라고요
대만 여행갔을때 저런 비닐이 팔더라고요. 호기심에 샀는데 진짜 오래 갔어요. 다시 놀러간다면 많이 사오고싶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도 나오는군요!
대파 윗둥은 적당히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2~3주는 감...
파뿌리 포함 밑둥 10cm 정도 남기고 패트병 잘라서 물에 2/3정도 담궈서 베란다나 세탁실에 햇빛 잘 드는 곳에 키우면 됩니다.
물은 3~4일에 한번씩 갈아주거나 보충해주면 되고...
3주정도 키우면 뿌리당 30~50cm정도 1~2갈래로 자라니까 한번은 더 키워먹을 수 있음.... (완벽한 1단까지는 무리지만 1/2단 이상은 나옴)
이야.. 우리집도 그렇게 합니다.
대파를 워낙 좋아해서요 ㅎㅎ
좋은 팁 많이들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세계 유일 특허라면
세계에 공급할 수 있을 생산 시설 만들고 마케팅해서 뜰만한 아이템이네요.
불안 요소는 유사 특허로 경쟁자 생기면 안습.
유사특허 막을 방안을 필히 많이 해두고요.
와.. 단가만 낮아진다면 진짜 최고네요~ 식재료 보관도 길게하면서 버려지는 음식물도 줄이고 자연분해로 환경도 생각하고 1석 몇조야~~ 이런 업체들이 많아져야함~ㅎ
보존성이 좋아서 음식쓰레기도 줄고 비닐 자체도 친환경이라 너무 좋다 가격 문제만 정부에서
지원 해줬으면 좋겠네 환경도 살리고 힘들게 분리수거도 안하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헐 가격이 문제다
재사용을 5번까지 할 수 있대요. 그럼 가격대비 더 오래 쓸듯 하네욤.
응원합니다❤
쓰고 있는데 진짜 안상해요.. 너무 좋아요 ㅠㅠ 2인 가구라 식재료 남는게 많아 관리 어려웠는데 고민에서 해방~~!!
와 좋다 너무너무 좋아요!!🎉🎉
ㅋ ㅑ 미쳤당 한국 기술력! 따봉!
저건 생분해가 아닙니다. 기존 생분해되는 봉투는 저런 기능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저 제품 찾아보면 기존에 사용중인 pe와 같습니다.
빨리 주세요
이런거 너무 좋아요! 많이 지원해주세요 ㅠㅠ
일반 위생봉투 안에 키친 타올만 잘 교환해주면 2~3주도 충분히 가는데 굳이 이런 비닐을......
물론 꼭다리나 뿌리, 대 있는 것들은 가끔씩 한번 수분 공급이나 보습을 좀 해주고...
그리고 자연분해 된다고 하던데.... 몇 년임? 예전에 자연분해 된다는거 몇 년 지나도 자연분해 안되는게 너무 많았음.
그리고 왠만한 비닐들은 거의 다 자외선이 차단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비닐이 굳이 필요가 있나?
이거 대박이다. 이런 기업은 팍팍 밀어줘야 한다. 세금은 이런데 써야한다.
이런 기술발전은 너무 환영
이런 봉지는 이미 미국에서 10년전부터 쓰고 있는데요? 한국은 이제냐 나온 모양이네요. 전 아마존에서 그린백 이라고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쓰고 있어요. 가격도 쌈.
이런건 국가적으로 지원해야하는거 아니냐
삼성 뚜껑식 김치냉장고~
야채기능으로해서 크린백에 넣고 야채넣어놔도~미나리 쪽파 2주이상 가든데~평소에도 야채 보존이 잘된다 정도로생각했지 ㅋ이렇게 날짜 따져본건 처음인데 동치미담그려고샀던 미나리랑 쪽파 어제까지도 싱싱~~~
상용화 기원 합니다
괜찮네 앞으로는 1~2인 가구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질거고
물가도 뭐 지금정부는 물론이고 다음 정부에 들어서도 계속 상승할거기때문에
배달음식이나 외식 가격도 나날이 올라가서 식재료를 사서 요리해먹는 세대들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데 항상 자취하면서 문제인게 채소,과일의 보관이 문제였고 이게 3배이상
더 간다면 1인 자취생들은 물론이고 4인가족집에도 필수품이 될듯
짝퉁 저비닐팩 엄청 나오긋네 짝퉁 방지시스템도 가동하시고 직영점판매 해주세요
어디서 사나요??
와.. 이런걸 사야해
대량생산해서 빨리 상용화 됐으면 좋겠네요. 친환경 👍
짱❤
지구를 구하는 비닐👍빨리 사고싶어요. 보조금 주고 상용화시켜주세요.정부는 뭐하노??
쿠팡에서 파네요 247pack 프레쉬푸드팩
6개월 생분해라니 너무 좋다
세상의 모든 비닐을 이 제품으로 대체하면 좋겠네요
그렇게 되겠죠?
내가 상상만 하던 게 현실로 되었다..! 대단하십니다 기숙사 살 때 과일이 너무 빨리 썩어서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저도 꼭 써보고 싶네요!!
너무 괜찮아서 247팩 찾아보니 20매 기준으로 14000원(배송비별도) 정도가 최저가네요.... 흠... 일반 비닐보나 2.5배 정도 비싸다고 해서 장당 3백원은 안 넘을 줄 알았는데... ㅎㄷㄷㄷ
버리는거 생각하면 ..저렴하게 생각되는사람 많을듯요~~
제품이름이뭐에요?
@@Hazzzz-t4j 247팩 이요.
뉴스엔 없는데 특허제품이면 비싸서 상용화 못할거고 비특허면 공급업체 늘어나면 싸질거임.
5천원 정도면 괜찮을 듯 한데...
20장에 만오천원....😅😅
락앤락통에 담아도 2주이상 싱싱한데 😮
그린마이어 쓰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재사용 할 수 있어서 가격이 ㅇ좀 나가도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음
나라에서 지원 팍팍좀 하시죠
오 대박 ❤❤❤👍🎉🎉🎉
우리나라의 쓰레기 처리 되는 그런 환경 안에서 자연분해가 제대로 되는게 확실한지 한번 더 확인해야한다.
지금 흔히 유통되고 있는 자연분해 비닐봉지, 비닐포장 등도 막상 자연분해될 환경이 되기 전에 소각되거나 자연분해되기 어려운 환경에서 대기타거나 그런다는 얘기 듣고 약해 빠지고 비싸도 자연분해 물티슈 자연분해 비닐 사서 쓰다가 회의감 오지게 왔던적있었음..ㅜ
비닐가격 2배넘게 비싸도 많이 만들면 단가 낮아질거고 게다가 채소가 금값인데 버리는거 방지해서 아끼면 그게 훨씬 이득같아서
내가 밥해먹는 입장이면 바로 저거 살것같음 되게 좋아보임
그니까 ㅜㅜ 어디서 살수있냐고 ㅜㅜ
응원합니다
자연분해 조건을 정확히 올려주셔야할 것 같네요.
기존에 나왔던 플라스틱류들도 6개월후 자연분해를 보통 강조해서 나오지만, 실제로는 '00도 이상 00 고압상태에 얼마동안 있어야 분해'되는 것 천지였습니다.
일부 정보 가려가면서 '친환경'제품이라고 '택갈이'하는 상품들은 제대로 걸러야합니다.
와.. 너무 멋진 봉투!!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이런 기업을 후원 하며 적극 지원 해야 한다. 환경 오염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게 혁신이지
이제 기후변화로 식량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빨리 보급이 되야할지도..
비닐 맘편히 쓸수 있겠어요 빨리 쉽게 살수있게되면 좋겠어요
가격이 비싸더라도
나중을 위해서는 더
낫다는 생각
분리수거 비용으로
들어가는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비싸다는 생각 없어요
거기다 여러번 재사용
자연분해까지
비싸다는 생각 들지 않아요
이제는 뉴스로 광고도 해주네
이런 건 대량생산 가능할 때까지 정부에서 업체에 지원 들어가고 일반인이 저렴하게 살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본다.
자연분해라면 분해까지 얼마나 걸리는 건가요?
오~~ 식품포장비닐이구나... 히트네요~~ 신선식품 포장할때 쓰면 많은 기회비용이 아껴질 듯...
자연분해가 된다는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참! 잘! 했! 어! 요!
2.5배 비싸지만 5번 쓸수있으니까 가격 경쟁도 괜찮은것 같네요.. 자연분해도 되니까 아주 좋은 듯요.
5번 재사용가능하고 식품 보존성도 3배면 가격 혜자지 ! 당장 사자
몇년전부터 아이허브에 야채보관비닐팔아서 사용중인데 비싸지만 씻어서 여러번 사용할수있어요 국산도 있다니깐 넘 좋네요
대박 이거 개발한분들 인류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것임 상금줘야함
얼른 대량생산가쟈~~~
치킨도 저렇게보관하면 2~3일은 충분히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초록색통.초록색봉지 홈쇼핑서도 판매를 해요 가격은 좀 있지만 야채들 오래가서 좋아요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이미 많이들 쓰고있는데 모르는 분들도 많네요
있긴 있는데... 짝뚱이 없어야죠
시중에~~
종량제봉투 어차피 비싼데 대체했으면..
와 대박 친환경에 보존기간 까지 얼릉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