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 칼국숫집 주인, 화재 당시 상황 고백ㅠㅠ @백종원의 골목식당 71회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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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danh6432
    @danh6432 5 років тому +21

    꼭 가야겠다,,, 이런분들 좀 도와주세요

  • @고영식-i8e
    @고영식-i8e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매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siehrjdoow
    @siehrjdoow 3 місяці тому

    민원이 야박해보이긴 해도 또 lpg나 가벽 등 규정안지켜서 화재같은 사고라도 나면 큰일나는거니까요…

  • @정재빈-j3t
    @정재빈-j3t 3 роки тому +3

    원 사장님 당시 연세가 75세였지만 이렇게 보니 몇년은 더 젊어보이시네요

  • @ju_chef
    @ju_chef 4 роки тому +10

    진짜 돕고싶다 ㅠ

  • @younglee59
    @younglee59 3 роки тому +5

    열심히사시분한테왜!이런일이..

  • @비오는바다-l1j
    @비오는바다-l1j 4 роки тому +6

    안쓰러워라ㅜㅜ

  • @저격수-v2z
    @저격수-v2z 4 роки тому +6

    후원계좌라도 있으면 적은돈이라도 보내드리고싶어요ㅜ

  • @ball1299
    @ball1299 4 роки тому +10

    계속 민원넣는 것들 본인도 꼭 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