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라켓을 묵혀두면 가격이 얼마나 오를까❓ 한국탁구 레전드 선수의 라켓이 500만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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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Rawoongkyun
    @Rawoongkyun Рік тому +1

    색다른 주제라 참 재밌네요 ㅎㅎ
    통판 펜홀더는 예전제품들이 나무품질도 좋고 또 한정판이많아서 가치있는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더 레어한 제품들도 궁금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 @오웅근-c2q
    @오웅근-c2q 2 роки тому +2

    유승민선수의 아테네 올림픽 제패 기념으로 만든 라켓이 500만원이라니? 대단합니다~~

    • @TAKGUYAKI
      @TAKGUYAKI  2 роки тому +1

      아마도 보관상태나 저 당시 펜홀더 라켓은 정말로 최고급의 히노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 @LeeSuJin_PingPong_Family
    @LeeSuJin_PingPong_Family 2 роки тому +1

    주제 선정이 확실히 유니크 하십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 저는 장지커가 쓴 라켓과 같은 모델 비스키리아 1 가지고 있는데 중고인데도 비싸게 사려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

    • @TAKGUYAKI
      @TAKGUYAKI  2 роки тому

      안쓰고 수집하면 기회비용이라는 측면에 낭비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물가변동폭을 감안하더라도 어느정도 이름 있는 라켓은 시간이 지나면 다 비싸지는 것 같습니다!! 군대시절 일중호라켓 일명 현정화 라켓을 6만원인가 산 기억이 있는데 후임한테 물려주고 나왔는데 그게 지금은 비싸졌나봐요. ㄷㄷㅋㅋ

  • @넷지마스터
    @넷지마스터 2 роки тому +1

    와 미즈타니 스페셜 한정판 보니 추억 돋네요. 비슷한 시기 한국에서 20~30만원 사이에 구매했고 니타쿠 트레멘도스 이후 나비사에서 자일론을 쓴 제품이 많지도 않고 알루미늄 케이스가 예뻐서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1년 정도 보관하다가 무게가 93g으로 무거워서 쓸일도 없고 인기가 있는 것 같지도 않아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15만엔까지 받는 다니 미즈타니 준 선수가 일본에서 레전드라는게 실감나네요 셰이크가 그 값받기는 어려울텐데.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 @TAKGUYAKI
      @TAKGUYAKI  2 роки тому +2

      와~! 저 한정판을 사셨나요? ㄷㄷㄷ 알루미늄 케이스에 공도 들어가 있어서 뭔가 엄청 고급지네요! 이제는 쉐이크가 대세니까 하지만 뭔가 통판 자체로 러버보다는 라켓의 성능이 좀 더 중요한 펜홀더가 아무래도 더 희귀하고 생산도 안되고... 소장 가치는 더 있나보네요 100만엔..

    • @넷지마스터
      @넷지마스터 2 роки тому

      @@TAKGUYAKI그런 것 같더라구요 ㅎㅎ 주변에서도 오래된 구형 빨간렌즈 김택수 한자 버전이 백만원 넘게 팔리는걸 보니 한국이나 일본이나 히노키 통판 희소성이 큰 것 같습니다ㅎㅎ

  • @하이퐁뉴퐁포칭텐
    @하이퐁뉴퐁포칭텐 2 роки тому +1

    유승민 특주가 엑시옴만 있는줄 알았는데 버터플라이께 있네요.
    제 기억속 유승민 엑시옴 아테나 모델사진도 기억에 남지만...
    최고는 역시 맥심이죠

    • @TAKGUYAKI
      @TAKGUYAKI  2 роки тому

      반 년 정도 밖에 팔지 않았기에 ㄷㄷ;;; 희소가치가 있나봅니다. 개인적으로 펜홀더는 구 싸이프레스S가 젤 좋았는데 ㄷㄷㄷ

  • @suica13
    @suica13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단종된 버터플라이 주세혁 라켓에 주세혁 선수 싸인이 들어간 초초레어 라켓을 갖고 있습니다.ㅎㅎ..

    • @TAKGUYAKI
      @TAKGUYAKI  2 роки тому

      싸인이라 레어맞네요! 저도 주세혁라켓 99그램짜리에 테너지와 그래스디택스 붙여놓고 거의 안쳤는데 친구 탁구 입문 시킨다고 5만원에 거져 팔았는데... ㅠㅠㅋㅋ 1년 뒤 쯤 단종되었더라고요. 다른 수비라켓은 텅텅 거리는 느낌이 강했는데 주세혁은 라켓은 무거워도 묵직함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ㅎㅎ

    • @TAKGUYAKI
      @TAKGUYAKI  2 роки тому

      저는 개인적으로 닛타쿠의 김경아 라켓 구하고 싶었는데 가격을 떠나 단종되면 정말로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네요 무슨 라켓이듯... 😂

  • @tv-mr6xh
    @tv-mr6xh 2 роки тому +1

    김택수 13만원 시절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 매기기 쉽지 않죠~^^

    • @TAKGUYAKI
      @TAKGUYAKI  2 роки тому

      제가 탁구 입문 할 때만해도 김택수 특주는 부르는게 값이였는데 듣기로는 중국에서도 펜홀더가 나름 인기가 많아서 한국에 펜홀더 유저가 많은 편이니 중고나라에 싹쓸이 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ㄷㄷㄷ

  • @김진혁-e2t
    @김진혁-e2t 2 роки тому +1

    내가 시작할때 비스카리아가 12만 5천원이 었는데 지금 15만원임 제테크 쌉가능

    • @TAKGUYAKI
      @TAKGUYAKI  2 роки тому +1

      그리고 구형비카가 더 인기가 많으니 라켓을 사두고 케이스째로 냅두면 재태크는 확실히 가능 한 것 같아요 ㅋㅋㅋ

  • @TheSuperKDK
    @TheSuperKDK 2 роки тому

    2004 아테네 올림픽때 유승민 선수가 들고나온 라켓이 김택수 감독의 라켓이어서 올림픽 직후 만들었지만 엑시옴으로 갈아타는 바람에 단종되고야 말았던... 왠지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맞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