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미국 아마존 택배 시급이 28달러인데 미쳤다고 병신될 가능성 높은 조선소 감?? 정 안 되면 차라리 건설 노가다를 가지ㅋ 미국 조선업 부활은 불가능하고 정작 한국도 몇 년 안 남음 그리고 인건비도 인건비인데 숙련공도 싹 사라지고 설비도 한국 1960년대 수준이라고 HD 현대가 가서 보고 말했지
중국도 한국 따라서 인건비 후려치니까 덤핑 얘기가 나올 정도이고 여기서 한국이 인건비를 올리면 중국과 수출에서 경쟁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한국 조선업은 빨리빨리 만들면서 lpg선같은건 기술력도 있고 완성도가 높다보니 기름국이나 거대해운사에서 좀 비싸도 찾는다고 알아요. 다만 완성품을 만드는 조선소가 아닌 철강이나 화학쪽은 요새 업황이 안좋습니다..
미국의 해양 안보력이 전세계를 커버해줄 정도가 안되면 현재 달러 체제와 자유무역의 근본이 흔들리는 거 아닌가..? 당장은 한국이나 일본 조선소 힘을 빌려 쓴다 해도 결국엔 이 두나라 역시 생산비용 상승으로 미국이 원하는 수준의 단가를 맞추지 못할거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상이 안가네요
가장 유사한 역사상 례로, 영국의 해군정책이 있죠. 자국만으로 2국표준을 못지키자, '동맹'을 이용해서 그걸 지키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영일동맹으로 인한 동아시아 해역에서의 2국 표준 확보입니다. 미국의 행보에 한국이 일익을 해서, 국익을 챙기려면 미국의 정책에 말이 될 수 있는 해군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 한국이 해야할 일이죠. 일본은 이미 이걸 과거에 알았기 때문에 해군력을, '미국이 활용가능한' 해군력을 만들었고, 따라서 지금 미국의 군사정책에 계속 '일본'이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쿼드 등..
트럼프가 기업가였는데, 국가도 사업(?)으로 생각하니까 딴 나라한테 부담 주는 겁니다만. 미국이 돈이 없거나, 과학 기술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트럼프가 미국이 우선이다! 라는 말 반복하는 거 못 들어봤어요??? //////////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술적 열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국가 운영을 사업체 운영과 유사하게 보는 관점에서 나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를 거래적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슬로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는 국제 협력이나 동맹 관계보다 미국의 직접적인 이익을 우선시하는 접근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미국의 경제적 또는 기술적 열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트럼프의 독특한 국가 운영 철학과 세계관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의 '미국 우선주의'는 국제 질서와 동맹 관계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원하는게 보호무역주의랑 고립주의로 돌아가자는거고, 그런 기조를 가능하게 만든건 세일혁명입니다. 사실 미국은 페트로달러체제를 유지할 것 아니면 이제 더이상 말라카해협과 중동을 지킬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근데 페트로 달러체제도 사실상 끝났죠. 미국이 나토와 한일에게 요구하는건 미국이 태평양방어와 대서양 방어에 최소의 해군력만 투사해도 되도록 스스로를 알아서 보호하라는겁니다. 러시아는 유럽을 지배할 능력이나 대서양에 나올 능력은 없는데, 중국은 좀 다르죠. 그리고 이제 반도체가 새로운 전략물자로 떠올랐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 대만-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태평양 방어 라인은 미국입장에서 포기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일본이랑 한국 또한 중국의 패권을 원치 않고, 대중국 방어에 미국이 필요하죠.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의 중요성을 모르지는 않는데, 한번 던져보는걸겁니다. 유럽은 역내총생산이 중국이랑 맞먹으니 지네들이 알아서 지키라고 하고, 중동에서는 이란-터키-사우디-이집트가 서로 힘의 균형만 이루게 하는 선에서 발을 빼겠죠.
@@sssbbb1871 세계화 세계화 19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외쳐오던 소리에요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그때부터 누가 알겠어요. 저도 미래가 계속 그럴줄로만 알았는걸요. 그즈음이 '세계의 공장' 중국이 수면밑에서 부상하기 시작한것도 그때고요. 지금의 중국과 미국 양국의 패권 경쟁또한 점차 심화될 수 있으리라 러프하게 예상은 가능했겠지만 펜대 잡은 재무쟁이들은요, 그런걸 신경 안써서 펜대잡은 재무쟁이에요. 최대 효율 그리고 더 많은 수익. 딱 그것만을 위해 존재하고 그것을 정확하게 해낸 사람들이고요. 미래에 이런 리스크가 발생할지 몰랐을리 없다고요? 글쎄요 정말 모르지않았다 한들, 그 사람들 일이 그걸 신경쓰는건 아니니까요.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해군력은 평시에도 계속 유지를 해야 되기에 그 운용 비용만 따져도 엄청납니다. 제가 보기엔 신의 지팡이를 장착한 공격위성 수십대 이상 운용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에 위성을 모두 발사해서 운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생산해놓고 있다가 낌새가 이상하면 한꺼번에 쏘아올려서 운용하면 되죠. 게다가 타겟에 따라서 무기 중량도 다르게 가져가면 더 효율적이죠. 함정 하나 타격하는데 10톤짜리를 떨어뜨릴 필요가 없죠. 지금은 과도기에 가까운데 조만간 우주시대로 급격하게 넘어갈겁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에 우주시대 필요한 인력을 상당수 대체 할 수 있으니까요.
@@selfealth러우전쟁은 특수한 상황임 둘다 방산비리가 넘쳐나고 보급이 쓰레기라 현대전답지 않은 전투를 하고있는건데 꼭 조또모르면서 ㅋㅋ 아르멘 아제르 전쟁만 봐도 질적우위가 우선이다. 러시아는 유구한 소련시절부터 보급망이 박살나있어서 일반적인 시선에서 보면 안되는데 ㅋㅋㅋ
한국 땅에서 미국의 각종 군함들을 주로 수주한다면 .. 야망이 큰 중공이 가만히 있을지 ..... 전시 상황이고 그 야망을 못 이겨 한국 공장에 폭격이라도 가하면 일이 어찌 되는지 .... 미국이 공격적으로 나서 주련지도 의문이고 .. 13:30 각종 술책들 뒤에 '戰'자만 붙이면 되는 것이죠! 이간전도 있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걸전도 있고, 모발전도 있고, 말꼬리전도 있고 ....
근데 미국애들이 호들갑을 떠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해군 군비증강은 상당한 경제적 투자가 필요합니다 중국이 적극적 군비경쟁으로 나서면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가질 수 있고 자칫하면 구소련의 붕괴 시나리오로 이어질 구 있습니다 이게 상당히 가능성이 높은게 미국은 이미 기존의 항모위주 대규모 편제에서 소규모 무인체계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병대는 상륙 전략을 제외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이 과정에서 중국은 오히려 유행이 지난 미국식의 대규모 편제 위주로 증강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과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중국의 전함 만드는 것을 부담스럽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상선을 만드는 회사를 없애면 됩니다. 우방 블럭에서 중국에서 만든 배의 자국 접안 비용을 왕창 올리면 중국 배의 수요는 전멸합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의 조선소는 전함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건조 비용이 급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국방비 분담금을 요구하고 받은 만큼 방어가 가능할지는 우크라이나를 보면 알 수 있다. 국방 기술만 좋다고 군사강국이 아니다. 전쟁에 필수인 무기 공급이 충분해야한다. 우크라이나는 좋은 땅 다 잃고 미국의 지원 덕분에 지켰다고 할 수 있나? 뒤늦은 지원과 부족한 지원으로 믿으면 위험한 나라가 미국이 될 수 있다. 방위비 만큼 믿을 수 있는 미국임을 증명하고 돈을 요구해야지.
회색 전술이라고 표현 하고 대부분 지식 한잔에서 나온 내용임 그리고 제 1도련선이나 3도련선까지 보면 과거 구 일본제국이 미국에게 대항할때 방어 선과 유사함 이유인 즉슨 내가 이길 자신이 없으면 거기까지 점령해야 내가 안전해 진다는 개념임 이런 거 정도도 설명 못 해줄 정도면 머...
미국 제조업은 아작났고 craftmanship 이라는것도 모든분야에서 소멸됐음. 대부분 회사에서도 그냥 시간만 때우고 대충 깨적이다가 집에가는게 일상임. 소프트웨어쪽은 그나마 이렇게라도 돌아가는데 노동력이 필요한 부분은 다 개판임. 진짜 음식점 바닥부터 하청 용역 기업윗선 정부부처 할것없이 다 작살임. "나는 열심히 잘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그냥 자기위안임. 그나마 잘하는 사람들은 저런 이야기 할 여유도 없음. 미국 조선업은 제조자동화설비의 혁명없이는 불가능한데 이미 조선업은 동아시아 제조량만으로 포화상태라 미국내 투자도 안함. 답 없음. 근데도 미국이 다른 나라들 이끌어나가는거 보면 딴 나라들은 어떤 상태인지 짐작도 안됨
@@tag7062 그땐 미국이 제조업국가여서 인프라와 숙련공들이 넘쳐나서 가능했던거고 지금은 택도 없어 그때 미국 포지션이 지금 중국임 중국이 지금 가지고 있는 제조인프라 전부 군수로 돌리면 전세계 군수생산량 씹어먹음 중국을 wto에 가입시키고 제조업을 중국에게 몰아준 미국이 병신이지
차라리 통일이 빨러... 그 왜섬이 너무 맛이 가서...ㅋ 니들 좀 착각하든데, 군사적인 부문에 있어서는 그 섬동네는 아무런 이점이 없는 동네임. 전쟁이라는 건 적절한 생산성을 가진 공업 능력이 필수고, 중요한건 가격이 어느 이상으로 치솟으면 안되는데, 미국의 경우는 지정학적 조건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그런데서 자유롭다지만, 동아시아 지역은 전혀 그런 상태가 아님.
@@enlove777 의미도 읎어. ㅋ 그거..ㅋ 그니까 이런 거여. ㅋ 합친다고 치자.. 그럼 각각 역할을 누가 하냐는 건데, 애초에 지금 굥이 처말아먹어 놓은 해군력 증강 사업의 결과값을 볼때 근미래에 정권 처 갈아놓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애초에 우리가 대만이 공격을 처 당할때 뭔가를 해주거나 할수도 없고... 반대로 한반도가 공격을 당해도 대만은 원래 할수 있는게 없고 왜섬 자위대도 할수 있는게 읎어. ㅋ 그게 뭔가 할수 있다고 딸딸이치는 잽 하플링들 수준머리가 워낙 밀알못이라. ㅉㅉㅉ 즉, 군사적으로 실질전력이 있는 국가는 사실 우리 뿐인데, 항모 등의 부재로 병력운용의 거리적 문제가 심각하고. 자위대는 다시 말하지만 뭘 기대할 것들이 안됨. ㅋ 어케 기대할래? ㅉㅉ 공격무기는 개뿔도 없고, 탑재량이 딸려서 해역에서 장기작전 능력이 떨어져서 칼퇴근해서 재입항 보급을 반복해야 하는 상태구만. ㅋ 가끔 보면 미사일도 해상에서 보급되는 줄 아는 찌질이들 있든데 그딴게 될리가 읎음. ㅋ 아주 예전에는 했었는데 그러다가 사고 잘못 나면 개판이라 지금은 미군도 안 함. ㅋ 여기에 한반도는 전쟁이 나면 80~90% 수준이 지상전인데, 자위대 지상전 능력은 X도 없고, 대만군도 매한가지임. ㅋ 애초에 중궈는 양전구를 나눠서 한반도와 대만을 동시에 찍고 들어가는것이 가능하다고도 할수 있지만, 대만군이 대만방어를 하면서 한반도에 파병한다는 건 답이 없고... 육자대는 있으나 마나임. ㅋ 애초에 한반도의 수준이, 측면 RPG 방어가 안되는 기갑차량으로 비벼대기엔 너무 살벌한지라. ㅋ 즉, 뭘 해도 우리가 손해인데 손해가 처 날짓은 하는게 아님. ㅋ 만일 해야 한다고 쳐도, 그걸 하기 위해선 적어도 미국에 핵추진 항모와 잠수함 건조 및 보유에 대한 확실한 합의를 하고 난 다음에나 가능한 문제인 거임. ㅋ
안두릴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드론이랑 미사일 등 무인 무기체계 만드는 유니콘 회사인데, 드론덕후 출신 미 공군참모총장이 전역하고 고문으로 합류할 정도로 인정받는 회사입니다. a16z와 피터 틸 등 투자자들의 면면도 쟁쟁하고요. 일론 머스크가 F-35 욕하던 맥락이 그런 말이에요. 록히드마틴의 비싼 유인전투기 몇 대보다는 싸고 성능 좋고 대체하기 쉬운 드론 스웜이 하늘을 지배하는 세상이 될거라는 말이죠. 미국에선 이런 경량화한 가성비 넘치는 무기체계를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군력, 그것도 군함의 세계에서는 안두릴 방식의 무기체계가 딱히 떠오르질 않습니다. 패기 넘치는 안두릴 같은 AI 스타트업이 외국인노동자도 아닌 미국시민권자만을 고용하여 노동집약적 조선산업을 빠른 시일 내에 근본적으로 혁신해낼 수는 없을테니까요. 미국은 연안해군도 아니고 대양해군이니 전세계를 누벼야 하는데 참수리급 고속정 같은걸로 원양함대를 꾸릴 수도 없는거고 결국 큰 배를 많이 만들어야 하지만 미국 조선소가 저모냥 저꼴이면...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술적 열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국가 운영을 사업체 운영과 유사하게 보는 관점에서 나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를 거래적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슬로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는 국제 협력이나 동맹 관계보다 미국의 직접적인 이익을 우선시하는 접근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미국의 경제적 또는 기술적 열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트럼프의 독특한 국가 운영 철학과 세계관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의 '미국 우선주의'는 국제 질서와 동맹 관계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기동함대 지휘함으로 항공모함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한다. 숨은 의도는 미국의 보조로서 중국견제. 또 한국,미국,일본 우방국들이 바다위 항공플렛폼들이 연합하해서 항공기들이 바다위 공항에서 작전할수있게 한다는 이야기들이..뭐 일본은 수직이착률이지만. 항공기들은 어떤 항모든 연습만하면 이착륙할수 있다고하니. 어차피 서방장비면 호환한다니. 뭐 돈,인력때문에 반대를 한다지만..
자기들 군함을 남의 손에 맡기는 나라가 바다를 지배한 적이 있나? 단 한번도 없다. 결국 다 쓸데없는 짓이다. 반경 500km안에 적국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 곳에다가 항공모함, 전함을 맡긴다? 그럴 일도 없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 자체로 미 장교들 지능에 문제가 많다는 뜻이고 끝났다고 본다.
뭔가 혼란스러울 땐 근본으로 돌아가야지 명확히 문제가 보이지. 중국해군은 고작 몇 km 면 도달할 거리에 망가진 군함 수리하고 다시 내 보낼 수 있지만 미 해군은 전투를 위해 몇 천 km를 넘어와야지 여기서 이미 게임은 어려워 진거고 그걸 일본과 한국 조선소로 해결보려는 꼼수를 쓰고 싶은것 같은데 중국이라고 이걸 모를리 없고 드론 몇대만 띄워도 작업진척속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건 참 무서운 일이지. 그걸 막는다해도 저 하늘위의 인공위성은 무슨수로 막을 수 있을지
항모 이야기 하지 마라 내가 미국 항모가 쎄다는 애들한태 한마디 해주고 싶다.. 후티나 이기고 깝치라고 ,, 어처구니가 없어서,,항모가 떠다니는 관짝이란걸 말못하는 애들이 더 이상한거다,,태평양 한 가운데라면 몰라도 중국 근처에서 미 항모는 그냥 관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거 항모를 못 만드는 거임.. 겁내 만들고는 싶어하고. ㅋ 니들이 상황을 반대로 읽어서 문제지. ㅋ 일단 오레시니크, 이거 MIRV형 탄두고, 굳이 기술적으로 적용된 점을 감안해 보면 MaRV일 거임. ㅋ GNSS는 아마도 러시아쪽 시스템을 사용할거고. ㅋ 그리고 이건 MD에 걸리는 부분이 많음. 물론 이게 HGV인지 아닌지 등을 따져 봐야 할 이유는 있지만, 현 시점에서 봤을때는 MRBM 기술의 재판이라고 보이는 상황임. ㅋ 참고로 이 등급부터는 재래식이든 아니면 핵탄두 장착형이든 MIRV나 MaRV 형태로 만들거나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이걸로 항모를 깐다? 답 없음. ㅋ 니들 하도 감을 못잡아서 정확히 알려주는데, 저건 야르스의 하위호환임. ㅋ 애초에 러시아 입장으로도 야르스는 너무 비싸고 큰 미사일이라서 핸디하게 쏠수가 없기 때문에 중거리 미사일 등의 투발수단 다각화가 필요하고, 이건 MD에 대한 투자비용을 늘려서 상대방에 대한 압박, 방어체계의 수요를 늘려서 비대칭성을 조성하기 좋기 때문. 근데... 문제는 러시아 해군인데... 애초에 러시아 해군이 항모를 "못" 만드는 이유는 딴거보다 해군의 특성에 있어서, 러시아 태평양 함대는 딴건 모르겠는데 미군 항모전단에 대한 사보타지 딱 하나만 보고 만들었었고, 지금도 그 특성 때문에 다른 작전능력 대비, 대함능력만 엄청 키워 놓은 구성이고.. 실제로 이때문에 자위대가 아무리 딸딸이를 쳐도 안된다는 건데... 실제로 이런 경우 미군에 최대 위협은 오레시니크 같은 뻔한 물건이 아님. 지르콘이지. ㅋ 그리고 얼토당토 않게도, 이 지르콘을 효율적으로 까려면 항모전단이 필요함. ㅋ 이게 이상한 역설이지. ㅋ 반대로 러시아가 그걸 또 효율적으로 던질라믄 항모가 필요한 거고.... 한마디로, 니들 생각대로 무기체계의 대칭성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소리여. ㅋ
점점 뭐랄까 삼프로와는 쪼금 차별적인 내용이 나오니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배 있으면 뭐하나. 한국과 일본이 핵을 들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군사행동은 블가능함. 미국이 한일의 핵무장을 허용해야.. 뭐라도 할 수 있을것.
핵무장은 오히러 늘 미국이 반대 한거라 안되고 사실 안보 협력 하면서 미국의 전술 핵을 국내에 배치하는게 합리적이죠
인도처럼 온갖 제재 견디면서 스스로 개발해야지, "허락"을 기다리면 영원히 개발 못하는 것이 핵입니다.
@@Exynos3 우리가 우리의 뜻대로 사용할 권리가 없는, 국내에 배치한 미국의 핵은, 없는 핵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미국 아마존 택배 시급이 28달러인데 미쳤다고 병신될 가능성 높은 조선소 감??
정 안 되면 차라리 건설 노가다를 가지ㅋ
미국 조선업 부활은 불가능하고 정작 한국도 몇 년 안 남음
그리고 인건비도 인건비인데 숙련공도 싹 사라지고 설비도 한국 1960년대 수준이라고 HD 현대가 가서 보고 말했지
이미 그래서 ㅎㅌㅊ배 현대 미포에 몰아줬더니 납기일 밀리고 변압기도 그럴 예정이죠 수빅 조선소 사건때문에 내분도 많고요 ㅋㅋ 노가다라고 생각 했으니 천벌 부리는거고 어차피 건설쪽도 뭐 아무도 모든 나라가 책임 없이 권위를 과시하고 열심히 태러도 잘 하지만
항만노동자 시급 63달러 ㅋㅋ
@@kleeo83그래봐야 2억 언저리..
한국 기름집 진짜 많이버네
무슨 아마존 택배 시급이 28달러야 도어대쉬 시급이 6불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미국 최신 알레이버크급 3형 스팩이 이재 겨우 2013년도에 중국 052D 수준이라면 한국 사람들 때려죽여도 않믿겠지
조선업이라는 하나의 분야가 이렇게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니 오늘도 배워갑니다!
사람이다보니 자기 생각이 주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많은 이해관계를 일목요연하게 풀어주면서 궁금했던 깊숙한 부분을 이야기해줘서 너무 좋아요
한국 조선소도 일군들 베트남인으로 채우는 상황에서 누굴 걱정할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 한번 울산 조선소를 가보시고,,ㅎㅎㅎ
중국도 외국인들 많이 쓴다 안그럼 적자다 우리나라 버티는것은 고부가가치 선박이 있어서 그렇지 벌크선 유조선은 적자에 가깝고 컨테이너선도 비슷하다
@@김영록-w5q 그니까 한국 조선업 망해간다고 ㅉㅉ 수주를 많이 받으면 뭐해 ㅋㅋ 정작 납기안에 만들 수 가 없는데 ㅋㅋㅋ지금도 수주만 왕창 받아내고 아직 시작도 못한 선박이 수두룩해요 ㅋㅋ 온갖 감언이설로 현실을 숨기고 있는게 문제고 ㅋㅋㅋ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조선소 용접 펀돌이보다 대우 나쁜건 아냐?
그래서 외노자들 데려와도 다 탈주해서 불체자되자늠😊
진짜 말도 안되게 최저임금 올리면서 이게 먼가 싶음...
진짜 외국인만 노났음
결국 그 싸게 만들어준다고 하고 인건비에서 후려치지 않으면 중국에게 일감 다 뻇기니까
중국도 한국 따라서 인건비 후려치니까
덤핑 얘기가 나올 정도이고
여기서 한국이 인건비를 올리면 중국과 수출에서 경쟁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한국 조선업은 빨리빨리 만들면서 lpg선같은건 기술력도 있고 완성도가 높다보니
기름국이나 거대해운사에서 좀 비싸도 찾는다고 알아요.
다만 완성품을 만드는 조선소가 아닌 철강이나 화학쪽은 요새 업황이 안좋습니다..
미국땅에 투자해서 조선소 현대화된거 지으면 군함도 발주하겠다 이럴거임.
내라면 내야지 얼마가 됐든 ㅋ
철밥통카르텔 유지하려거든 😂
만리장성 드디어 부수나요
주말도 역시나 압권으로 시작합니다
원가절감을 위한 아웃소싱이 결국 자국내 노동력이 필요한 산업을 다 작살냈고 안보와 관련된 산업이 인건비때문에 작살나는 나라는 반드시 망했음.
제주도 강정마을에 지은 7전단이 괜히 규모가 큰 게 아니죠. 다 미국의 중국 견제를 위한 포석. 육군은 DMZ가 전초기지겠지만, 해군은 제주도가 전초기지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중국 간첩 활개치는 곳이 제주도인데...
전혀 좋은 소식이 아니군. 전진기지라는건데.
남북전쟁이 다시 발생하면 그땐 낙동강 저지선이 아니라 제주도 저지선이 생기려나
미국의 안보 분업화 시대가 온 것이지요
더 이상 혼자서는 할 수 있는 안보전략이 줄어드니까요
미국은 상생이란걸모름
중국과 다를게없다
미국의 해양 안보력이 전세계를 커버해줄 정도가 안되면 현재 달러 체제와 자유무역의 근본이 흔들리는 거 아닌가..? 당장은 한국이나 일본 조선소 힘을 빌려 쓴다 해도 결국엔 이 두나라 역시 생산비용 상승으로 미국이 원하는 수준의 단가를 맞추지 못할거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상이 안가네요
어차피 미래전은 미사일 전쟁이고 미국은 해군력을 증강을 대폭적으로 안 할 겁니다. 래피드 드래곤이라고 수송기 발사 순항미사일 시스템 같은 것을 활용하겠죠. 수송기에서 미사일을 쏘는 것이 이지스함에서 발사하는 것보다는 훨씬 효율적일 겁니다. 위성으로 유도하고
가장 유사한 역사상 례로, 영국의 해군정책이 있죠. 자국만으로 2국표준을 못지키자, '동맹'을 이용해서 그걸 지키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영일동맹으로 인한 동아시아 해역에서의 2국 표준 확보입니다.
미국의 행보에 한국이 일익을 해서, 국익을 챙기려면 미국의 정책에 말이 될 수 있는 해군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 한국이 해야할 일이죠.
일본은 이미 이걸 과거에 알았기 때문에 해군력을, '미국이 활용가능한' 해군력을 만들었고, 따라서 지금 미국의 군사정책에 계속 '일본'이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쿼드 등..
@@dohyunbarg그다음에는 어쩌고 폭침시키고 그다음 결국은 군인들이 점령해서 점유해야됨 물론 폭침시켜도 다시 건조해서 출항하면 눈에 보이는 개이들을 잡는다고 끝이 아님 개미 본거지를 찾아내야 됨
폭격만으로 굴복시킬 수 있어도 다시 재건하면됨
트럼프가 기업가였는데, 국가도 사업(?)으로 생각하니까 딴 나라한테 부담 주는 겁니다만.
미국이 돈이 없거나, 과학 기술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트럼프가 미국이 우선이다! 라는 말 반복하는 거 못 들어봤어요???
//////////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술적 열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국가 운영을 사업체 운영과 유사하게 보는 관점에서 나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를 거래적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슬로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는 국제 협력이나 동맹 관계보다 미국의 직접적인 이익을 우선시하는 접근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미국의 경제적 또는 기술적 열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트럼프의 독특한 국가 운영 철학과 세계관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의 '미국 우선주의'는 국제 질서와 동맹 관계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원하는게 보호무역주의랑 고립주의로 돌아가자는거고, 그런 기조를 가능하게 만든건 세일혁명입니다. 사실 미국은 페트로달러체제를 유지할 것 아니면 이제 더이상 말라카해협과 중동을 지킬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근데 페트로 달러체제도 사실상 끝났죠. 미국이 나토와 한일에게 요구하는건 미국이 태평양방어와 대서양 방어에 최소의 해군력만 투사해도 되도록 스스로를 알아서 보호하라는겁니다. 러시아는 유럽을 지배할 능력이나 대서양에 나올 능력은 없는데, 중국은 좀 다르죠. 그리고 이제 반도체가 새로운 전략물자로 떠올랐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 대만-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태평양 방어 라인은 미국입장에서 포기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일본이랑 한국 또한 중국의 패권을 원치 않고, 대중국 방어에 미국이 필요하죠.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의 중요성을 모르지는 않는데, 한번 던져보는걸겁니다. 유럽은 역내총생산이 중국이랑 맞먹으니 지네들이 알아서 지키라고 하고, 중동에서는 이란-터키-사우디-이집트가 서로 힘의 균형만 이루게 하는 선에서 발을 빼겠죠.
믿고 보는 압권 정말 최고 입니다.
압권 더더욱 재밌어지고 있어요 ❤
압권 최고에요 👍👍👍
우리군은 북한뿐이아닌 주변국의 지랄에도 대응해야되는 군대다
제조업 비용 효율화와 아웃소싱이 이런 안보 리스크를 낳을 줄은 몰랐지
펜굴리는 대가리들은 성적만 따지다보니.. 과정의 생략이 대가가 크네요
그 똑똑한 사람들이 몰랐을리가요
결정 내린 사람들이 다 은퇴한 뒤에 터질 문제라 모른척한거죠
@@sssbbb1871실무자들보다 결정권자들이 무능하고 단기적 이익만 쫒으면 이런 결과가 생기죠
정확히말하면 미국조선업은 1960년대, 70년대, 80년대 일본 가와사키, 미쓰비시, IHI, 츠네이시등한테 박살나면서 몰락했지.
@@sssbbb1871 세계화 세계화 19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외쳐오던 소리에요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그때부터 누가 알겠어요. 저도 미래가 계속 그럴줄로만 알았는걸요.
그즈음이 '세계의 공장' 중국이 수면밑에서 부상하기 시작한것도 그때고요. 지금의 중국과 미국 양국의 패권 경쟁또한 점차 심화될 수 있으리라 러프하게 예상은 가능했겠지만 펜대 잡은 재무쟁이들은요, 그런걸 신경 안써서 펜대잡은 재무쟁이에요.
최대 효율 그리고 더 많은 수익. 딱 그것만을 위해 존재하고 그것을 정확하게 해낸 사람들이고요.
미래에 이런 리스크가 발생할지 몰랐을리 없다고요? 글쎄요 정말 모르지않았다 한들, 그 사람들 일이 그걸 신경쓰는건 아니니까요.
역시 권팀장님..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는 분석 감사합니다.. 방위비 협상 취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한국의 조선업, 해군력, 해운력이 진짜 대단하긴한듯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해군력은 평시에도 계속 유지를 해야 되기에 그 운용 비용만 따져도 엄청납니다.
제가 보기엔 신의 지팡이를 장착한 공격위성 수십대 이상 운용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에 위성을 모두 발사해서 운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생산해놓고 있다가 낌새가 이상하면 한꺼번에 쏘아올려서 운용하면 되죠.
게다가 타겟에 따라서 무기 중량도 다르게 가져가면 더 효율적이죠.
함정 하나 타격하는데 10톤짜리를 떨어뜨릴 필요가 없죠.
지금은 과도기에 가까운데 조만간 우주시대로 급격하게 넘어갈겁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에 우주시대 필요한 인력을 상당수 대체 할 수 있으니까요.
외교적으로 보면
자동차 반도체 2차전에 이어
조선도 뺏어 가겠다는거야
한국이 좋아서 조선협력 말하겠나
조선업은 노동집약 산업이다 미국은 끝난지 오래고 한국도 얼마 안남았다
그래서, 팔란티어가 등장하는 겁니다~
척 단위 조심해주세요. 일반인이면 그냥 쓰는데 정보전달자를 자청하시면 교정하셔야 합니다. 척은 십 단위까지는 한자 숫자로 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37척은 ‘이백서른일곱 척’입니다. 299척은 ‘이백아흔아홉 척’입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그래서 배만드는 돈줄을 끊어야 하는게 전략임
근데 미사일이나 공군, 잠수함, 스텔스성능이 너무 차이가 나서 여전히 미국이 해군 대결시 우월하긴합니다.
결국 양을 이길 순 없어요. 러우 전쟁만 봐도 결국 제일 많이 쓰는 전략자산은 포탄이죠.
@@selfealth러우전쟁은 특수한 상황임 둘다 방산비리가 넘쳐나고 보급이 쓰레기라 현대전답지 않은 전투를 하고있는건데 꼭 조또모르면서 ㅋㅋ 아르멘 아제르 전쟁만 봐도 질적우위가 우선이다.
러시아는 유구한 소련시절부터 보급망이 박살나있어서 일반적인 시선에서 보면 안되는데 ㅋㅋㅋ
@@반사다질이 더 중요한건 맞지. 근데 그렇다고 중국이 단기간에 미국에게 무너질 정도로 군사력이 개판은 아니라는거임. 결국 장기전으로 가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음
@@이우진-j2r 니가 조또 모르는 거고 어디서 밀덕채널에서 주워들은 걸로 떠드는거지 니가 뭔 장교냐 군사전문가냐 ㅋㅋ
그렇게 질이 대단해서 미국이 아프간 점령 못하고 천문학적인 손실을 보고 결국은 철수햇냐?
질좋은 무기를 엄청나게 때려부을 수 있는건 미국 뿐이다.
미 해군에 넘사벽 질적 우위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투 시에 피해가 일단 발생하면 그만큼은 보충이 어렵다는 거 아닌가? 무한맵 돌리는 상대한테 정말 이길 수 있음?
아. 존댓말 좀 가려쓰라고..
미국의 방워력 높여 드린다..
이따우 말 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만 위험해지면 강제로 도와주게 될듯;;
미국의 51번째 주루 편입할수 있도록 합시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뭔 51번째 주 타령 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군사 안보쪽으로 몰랐던 지식이 쌓이네여
감사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해군수병 공급이 가능할까요 ?
남자 인구 점점 줄어 드는데...
21:28 일본군이 아니라 자위대요.
트럼프가 한국 좋으라고 막퍼주겠어 조건에 조건을 달고 굴욕을 느낄 정도의 행위를 하겠지, 좋아 할 필요 전혀 없다 따져보고 따져서 해결해야 하는데 걱정이네
멋진 분석, 내 머리에 제갈공명이 있는 줄..
한국 땅에서 미국의 각종 군함들을 주로 수주한다면 ..
야망이 큰 중공이 가만히 있을지 .....
전시 상황이고 그 야망을 못 이겨 한국 공장에 폭격이라도 가하면 일이 어찌 되는지 ....
미국이 공격적으로 나서 주련지도 의문이고 ..
13:30
각종 술책들 뒤에 '戰'자만 붙이면 되는 것이죠!
이간전도 있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걸전도 있고, 모발전도 있고, 말꼬리전도 있고 ....
존슨법을 미국이 바꿀 수 있을까가? 꿈깨라
방산무기에 대한 한미 협정도 못해서 작은거 하나 못파는 현실인데
존스법이요. 존슨이 아니라.
이젠 항공을 지배하는사람이 세계재패임
근데 미국애들이 호들갑을 떠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해군 군비증강은 상당한 경제적 투자가 필요합니다 중국이 적극적 군비경쟁으로 나서면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가질 수 있고 자칫하면 구소련의 붕괴 시나리오로 이어질 구 있습니다 이게 상당히 가능성이 높은게 미국은 이미 기존의 항모위주 대규모 편제에서 소규모 무인체계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병대는 상륙 전략을 제외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이 과정에서 중국은 오히려 유행이 지난 미국식의 대규모 편제 위주로 증강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과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역시 압권!!
중국의 전함 만드는 것을 부담스럽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상선을 만드는 회사를 없애면 됩니다.
우방 블럭에서 중국에서 만든 배의 자국 접안 비용을 왕창 올리면 중국 배의 수요는 전멸합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의 조선소는 전함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건조 비용이 급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국방비 분담금을 요구하고 받은 만큼 방어가 가능할지는 우크라이나를 보면 알 수 있다.
국방 기술만 좋다고 군사강국이 아니다. 전쟁에 필수인 무기 공급이 충분해야한다.
우크라이나는 좋은 땅 다 잃고 미국의 지원 덕분에 지켰다고 할 수 있나? 뒤늦은 지원과 부족한 지원으로 믿으면 위험한 나라가 미국이 될 수 있다.
방위비 만큼 믿을 수 있는 미국임을 증명하고 돈을 요구해야지.
각국 절대 방어를 위한 절차 진행중?
일본과의 과거사문제를
외면하면서 지들 필요때문에 한일을 군사적으로 엮으려고하는 미국도 양아치다
조선? 세계 용접공 한국으로 모여 외치고 있지 않냐고 보안은?
군함건조는 보안상 내국인 인력이 전담합니다.
16:08 밀당과 협상이 지금 정권 실력으로 가능하냔 말이죠…!
회색 전술이라고 표현 하고 대부분 지식 한잔에서 나온 내용임 그리고 제 1도련선이나 3도련선까지 보면 과거 구 일본제국이 미국에게 대항할때 방어 선과 유사함 이유인 즉슨 내가 이길 자신이 없으면 거기까지 점령해야 내가 안전해 진다는 개념임 이런 거 정도도 설명 못 해줄 정도면 머...
한국 조선업도 인력 없음 ㅋㅋㅋ
영상 초반에 나오는 윤석열씨는 이제 나락갔어요 ㅠ
미국 제조업은 아작났고 craftmanship 이라는것도 모든분야에서 소멸됐음. 대부분 회사에서도 그냥 시간만 때우고 대충 깨적이다가 집에가는게 일상임. 소프트웨어쪽은 그나마 이렇게라도 돌아가는데 노동력이 필요한 부분은 다 개판임. 진짜 음식점 바닥부터 하청 용역 기업윗선 정부부처 할것없이 다 작살임. "나는 열심히 잘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그냥 자기위안임. 그나마 잘하는 사람들은 저런 이야기 할 여유도 없음. 미국 조선업은 제조자동화설비의 혁명없이는 불가능한데 이미 조선업은 동아시아 제조량만으로 포화상태라 미국내 투자도 안함. 답 없음. 근데도 미국이 다른 나라들 이끌어나가는거 보면 딴 나라들은 어떤 상태인지 짐작도 안됨
그래도 군조직은 뛰어나다.
뭐 세계 곳곳에서 전장에 직접 뛰니까 경험이 쌓여서 그렇겠지만.
쎄쎄당은 왜, 반일프레임으로 저걸 못하게 할까요?
대양 기동전단은 기본적으로 원자력추진잠수함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원자력추진잠수함 건조에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미동맹 파기하고 그 잘나신 원자력추진잠수함 건조하세요 ㅋㅋㅋ
트럼프가 한화오션을
자기나라로 가져오고싶어하지만
제조업, 조선업이란게
하루 아침에 발전할수는없죠
2차 세계대전때 보면 순식간에 만들더라 미국은.........
@@tag7062 그땐 미국이 제조업국가여서 인프라와 숙련공들이 넘쳐나서 가능했던거고 지금은 택도 없어
그때 미국 포지션이 지금 중국임
중국이 지금 가지고 있는 제조인프라 전부 군수로 돌리면 전세계 군수생산량 씹어먹음
중국을 wto에 가입시키고 제조업을 중국에게 몰아준 미국이 병신이지
@@tag7062 아직까지 그런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춘 곳은 보잉의 비행기 조립 공장 정도입니다. 자동차 생산 라인만해도 울산의 현대자동차 공장이 제일 큽니다. 이제는 제조업의 미국이 아닙니다.
@@tag7062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아니죠
어떤 형태로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협상을 해야할텐데 윤석열 하는 꼬라지 보면 답이 안 나올듯요
일 본한테도 털리는데 미국 그것도 트럼프한테는 뭐...
뭐 손을 내밀어? 헌국 조선업 압수하겠다는데..다 내놓으란다 ㅋㅋ
So good
아마. 방위비를 최소한으로ㅠ올리는 대신에 수십조원치ㅜ무기구매할듯
현대중공업 주식을 사야겠군
결론 :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옛날에는 밝았나요, 뭐. 잘 이겨낼 겁니다.
물론 쓸만 한 대통령이 뽑혔을때 얘기지만 한국이 군사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 한국이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게끔 해 줘야지
지지율에 도움 되는 치적질만 하면서 이것저것 다 뺏어가고 끌어가면 돼~ 안 돼~
미국은 우방 없으면 진작에 망했는데... 지금도 지가 갑인줄 알고 있는데..흠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한국-대만 연합체 말곤 미국,중국의 노리개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일본도 이제 지금의 쇠퇴해가는 국력으론 미국의 개노릇 아니면 중국의 속국 못벗어나고
차라리 통일이 빨러... 그 왜섬이 너무 맛이 가서...ㅋ 니들 좀 착각하든데, 군사적인 부문에 있어서는 그 섬동네는 아무런 이점이 없는 동네임. 전쟁이라는 건 적절한 생산성을 가진 공업 능력이 필수고, 중요한건 가격이 어느 이상으로 치솟으면 안되는데, 미국의 경우는 지정학적 조건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그런데서 자유롭다지만, 동아시아 지역은 전혀 그런 상태가 아님.
셋이 합치면 이기진못해도 맞설수는 있을텐데
@@enlove777 의미도 읎어. ㅋ 그거..ㅋ 그니까 이런 거여. ㅋ 합친다고 치자.. 그럼 각각 역할을 누가 하냐는 건데, 애초에 지금 굥이 처말아먹어 놓은 해군력 증강 사업의 결과값을 볼때 근미래에 정권 처 갈아놓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애초에 우리가 대만이 공격을 처 당할때 뭔가를 해주거나 할수도 없고...
반대로 한반도가 공격을 당해도 대만은 원래 할수 있는게 없고 왜섬 자위대도 할수 있는게 읎어. ㅋ 그게 뭔가 할수 있다고 딸딸이치는 잽 하플링들 수준머리가 워낙 밀알못이라. ㅉㅉㅉ
즉, 군사적으로 실질전력이 있는 국가는 사실 우리 뿐인데, 항모 등의 부재로 병력운용의 거리적 문제가 심각하고.
자위대는 다시 말하지만 뭘 기대할 것들이 안됨. ㅋ 어케 기대할래? ㅉㅉ 공격무기는 개뿔도 없고, 탑재량이 딸려서 해역에서 장기작전 능력이 떨어져서 칼퇴근해서 재입항 보급을 반복해야 하는 상태구만. ㅋ 가끔 보면 미사일도 해상에서 보급되는 줄 아는 찌질이들 있든데 그딴게 될리가 읎음. ㅋ 아주 예전에는 했었는데 그러다가 사고 잘못 나면 개판이라 지금은 미군도 안 함. ㅋ
여기에 한반도는 전쟁이 나면 80~90% 수준이 지상전인데, 자위대 지상전 능력은 X도 없고, 대만군도 매한가지임. ㅋ 애초에 중궈는 양전구를 나눠서 한반도와 대만을 동시에 찍고 들어가는것이 가능하다고도 할수 있지만, 대만군이 대만방어를 하면서 한반도에 파병한다는 건 답이 없고...
육자대는 있으나 마나임. ㅋ 애초에 한반도의 수준이, 측면 RPG 방어가 안되는 기갑차량으로 비벼대기엔 너무 살벌한지라. ㅋ
즉, 뭘 해도 우리가 손해인데 손해가 처 날짓은 하는게 아님. ㅋ 만일 해야 한다고 쳐도, 그걸 하기 위해선 적어도 미국에 핵추진 항모와 잠수함 건조 및 보유에 대한 확실한 합의를 하고 난 다음에나 가능한 문제인 거임. ㅋ
미국의 개 vs 중국의 개 vs 일본,섬중국이랑 동맹ㅋㅋ
중국이 오년내에 군사뿐만아니라 거의첨단분야에서 추월할 거라고 바요
Ww2 당시 미국은 3일이면 항공모함 한척 만들던 나라였음
그당시엔 일반 인부들 데리고
메뉴얼만 만들어서 공장조립식으로 만들던 시절임
지금은 최첨단 장비가 많아서
아무리 인력을 떼려넣어도 해결이 안됨
다 잘하는데 술꾼이 문제네요
밤낮 술이나 처먹고 편가르기나 하고
건'네'다
1.verb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에게 옮기다.
2.verb 남에게 말을 붙이다.
3.verb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게 하다. ‘건너다’의 사동사.
한국 조선사들을 삼성,SK,LG,현기 등 공장을 설치하는 것처럼 하거나 아니면 영국이 청나라에 홍콩을 할양 받아서 운영한 것을 참고해서 조차 등으로 하면 최악의 상황이 양국간에 터질 것 같다.
안두릴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드론이랑 미사일 등 무인 무기체계 만드는 유니콘 회사인데, 드론덕후 출신 미 공군참모총장이 전역하고 고문으로 합류할 정도로 인정받는 회사입니다. a16z와 피터 틸 등 투자자들의 면면도 쟁쟁하고요. 일론 머스크가 F-35 욕하던 맥락이 그런 말이에요. 록히드마틴의 비싼 유인전투기 몇 대보다는 싸고 성능 좋고 대체하기 쉬운 드론 스웜이 하늘을 지배하는 세상이 될거라는 말이죠. 미국에선 이런 경량화한 가성비 넘치는 무기체계를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군력, 그것도 군함의 세계에서는 안두릴 방식의 무기체계가 딱히 떠오르질 않습니다. 패기 넘치는 안두릴 같은 AI 스타트업이 외국인노동자도 아닌 미국시민권자만을 고용하여 노동집약적 조선산업을 빠른 시일 내에 근본적으로 혁신해낼 수는 없을테니까요. 미국은 연안해군도 아니고 대양해군이니 전세계를 누벼야 하는데 참수리급 고속정 같은걸로 원양함대를 꾸릴 수도 없는거고 결국 큰 배를 많이 만들어야 하지만 미국 조선소가 저모냥 저꼴이면...
배만들돈으로 초임간부 월급이나 올려줘라... 만들면 뭐하냐고 운용할 간부가 없는데...
초임간부 대우가 안 좋아진건 하나회 척결부터였는데 뭔 ㅋㅋ
압권 언더스텐딩 보니까 어떤걸 주고 받아야 할지 조금씩 보이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외교, 군사 어렵네요
자신없으면 내려와~~
우크라37퍼 쩌내
우리는 우리 무기 특히 소모품인 미사일 포탄을 더 생산해서 비축하겠다고 대응해야지
아무래도 중국을 겨냥한 함대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요.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현재교역량 최대수출국가는 중국이에요. 그렇게 애둘러 미국국방에 장단맞추다 골로가는수가있습니다 실리적으로 눈치를잘봐야겠지요
트럼프는 시각적 과시욕에 환장한 사람임.
국군의날 시가행진이나, 대규모 훈련, 대형함 진수식 같은데
끈질기게 초청해서 스케일 크게 뽕차는 영상 한번만 충족해주면
코리아는 잘하고있다~ 하면서 칭찬하고 돌변할 놈
대국들과 밀당할수있는 실리외교정치는 애초에 기대안하는것이..
지금도 세계 최강인데?
쭁화리민꽁화국 싸이버 전사신가?😂
뭔가 인지능력 자체가 잘못된거지 미 해군력이 감소하면 똥줄타는건 실질적으로 우리 아님?
현재 중국의 공업 생산량이 2차대전 당시의 미국+독일을 합친거 보다 많습니다. 세계의 공장 중국이 전시상태로 들어간다고 상상해보세요.
미국의 군사력 은 허상에 불과하다 말로는 값비싼 최첨단 무기지만 무늬만 화려하지 별쓸모가 없다 더이상 미국의 무기를 사면안된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술적 열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국가 운영을 사업체 운영과 유사하게 보는 관점에서 나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를 거래적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슬로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는 국제 협력이나 동맹 관계보다 미국의 직접적인 이익을 우선시하는 접근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미국의 경제적 또는 기술적 열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트럼프의 독특한 국가 운영 철학과 세계관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의 '미국 우선주의'는 국제 질서와 동맹 관계에 새로운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입벌구 하나 때문에 우리가 가진 퍠를 완전 잃어버림
한국에서 기동함대 지휘함으로 항공모함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한다. 숨은 의도는 미국의 보조로서 중국견제.
또 한국,미국,일본 우방국들이 바다위 항공플렛폼들이 연합하해서 항공기들이 바다위 공항에서 작전할수있게 한다는 이야기들이..뭐 일본은 수직이착률이지만. 항공기들은 어떤 항모든 연습만하면 이착륙할수 있다고하니. 어차피 서방장비면 호환한다니. 뭐 돈,인력때문에 반대를 한다지만..
???: 외교협상카드?? 그딴거 모르고 술이나먹자
요즘 압권 답다.
자기들 군함을 남의 손에 맡기는 나라가 바다를 지배한 적이 있나? 단 한번도 없다. 결국 다 쓸데없는 짓이다. 반경 500km안에 적국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 곳에다가 항공모함, 전함을 맡긴다? 그럴 일도 없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 자체로 미 장교들 지능에 문제가 많다는 뜻이고 끝났다고 본다.
뭔가 혼란스러울 땐 근본으로 돌아가야지 명확히 문제가 보이지. 중국해군은 고작 몇 km 면 도달할 거리에 망가진 군함 수리하고 다시 내 보낼 수 있지만 미 해군은 전투를 위해 몇 천 km를 넘어와야지 여기서 이미 게임은 어려워 진거고 그걸 일본과 한국 조선소로 해결보려는 꼼수를 쓰고 싶은것 같은데 중국이라고 이걸 모를리 없고 드론 몇대만 띄워도 작업진척속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건 참 무서운 일이지. 그걸 막는다해도 저 하늘위의 인공위성은 무슨수로 막을 수 있을지
안타깝게도 역사상 단 한번도 원양 함대가 연안 함대를 이긴 역사가 없다. 임진왜란도 그랬고 예전 영국과 스페인, 영국과 프랑스의 해전도 그렇고, 가까운 예로 러시아와 일본이 해전도 마찬가지지. 안되는건 안되는 거다.
청나라가 영국,프랑스한테 개박살... 읍읍....@@리필립-o4m
그런 논리면 파리도 새다.
거제도 미국령 되것다.ㅎㅎ 그럼 거기서 살면 미국시민된다고 언론 기레기들 좋다고 기사쓰고 수꼴들도 좋은거라고 국익을 위한거락고 맞장구치고..ㅎㅎ
항모 이야기 하지 마라 내가 미국 항모가 쎄다는 애들한태 한마디 해주고 싶다.. 후티나 이기고 깝치라고 ,, 어처구니가 없어서,,항모가 떠다니는 관짝이란걸 말못하는 애들이 더 이상한거다,,태평양 한 가운데라면 몰라도 중국 근처에서 미 항모는 그냥 관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반군따리 애들이 합성사진 들이밀면서 지들이 한방 먹였다고 떠드는걸 믿냐?ㅋㅋㅋㅋㅋㅋ 항공모함 떠다니는 관짝 맞지~ 그러니까 당연히 보호함대 끼고다니는거고 태평양에서 항공전력으로 해안가부터 박살내고 영해로 접근하는게 기본 전략이라고~ 기본도 모르는애가 무슨 이해타령이야 에휴
그 관짝을 중국놈들은 왜 그렇개 기를 쓰고 쳐 만드냐? 어유 애색이 어디 입좀 털어봐라 들어보게 ㅋㅋ
아재.. 항모 단독으로 작전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항모전단이 있는 것이고 이지스함과 원자력잠수함 등이 이를 호위합니다.
우리 정부는 권순우 기자님처럼 지혜롭지 않고 일본의 꼬발이 행세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그걸 원하니까요
적어도 미군 국방비 증액은 못하겟네요 ㅋㅋㅋ
조선주 가즈아~
이제 게임 끝났어요. 러시아 오레쉬닉 한방이면 미 항모는 분해됩니다.
러시아가 항모를 안 만드는 이유가 있었네요.
항모-허세용
그거 항모를 못 만드는 거임.. 겁내 만들고는 싶어하고. ㅋ 니들이 상황을 반대로 읽어서 문제지. ㅋ
일단 오레시니크, 이거 MIRV형 탄두고, 굳이 기술적으로 적용된 점을 감안해 보면 MaRV일 거임. ㅋ GNSS는 아마도 러시아쪽 시스템을 사용할거고. ㅋ 그리고 이건 MD에 걸리는 부분이 많음. 물론 이게 HGV인지 아닌지 등을 따져 봐야 할 이유는 있지만, 현 시점에서 봤을때는 MRBM 기술의 재판이라고 보이는 상황임. ㅋ 참고로 이 등급부터는 재래식이든 아니면 핵탄두 장착형이든 MIRV나 MaRV 형태로 만들거나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이걸로 항모를 깐다? 답 없음. ㅋ 니들 하도 감을 못잡아서 정확히 알려주는데, 저건 야르스의 하위호환임. ㅋ 애초에 러시아 입장으로도 야르스는 너무 비싸고 큰 미사일이라서 핸디하게 쏠수가 없기 때문에 중거리 미사일 등의 투발수단 다각화가 필요하고, 이건 MD에 대한 투자비용을 늘려서 상대방에 대한 압박, 방어체계의 수요를 늘려서 비대칭성을 조성하기 좋기 때문.
근데... 문제는 러시아 해군인데... 애초에 러시아 해군이 항모를 "못" 만드는 이유는 딴거보다 해군의 특성에 있어서, 러시아 태평양 함대는 딴건 모르겠는데 미군 항모전단에 대한 사보타지 딱 하나만 보고 만들었었고, 지금도 그 특성 때문에 다른 작전능력 대비, 대함능력만 엄청 키워 놓은 구성이고.. 실제로 이때문에 자위대가 아무리 딸딸이를 쳐도 안된다는 건데...
실제로 이런 경우 미군에 최대 위협은 오레시니크 같은 뻔한 물건이 아님. 지르콘이지. ㅋ 그리고 얼토당토 않게도, 이 지르콘을 효율적으로 까려면 항모전단이 필요함. ㅋ 이게 이상한 역설이지. ㅋ 반대로 러시아가 그걸 또 효율적으로 던질라믄 항모가 필요한 거고....
한마디로, 니들 생각대로 무기체계의 대칭성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소리여. ㅋ
@@Right.To.Resistance이 색이는 몬 반말을 찍찍 대면서 입을 터냐 어유 오타쿠 색이 주접떠네 ㅋㅋ
내용이 압권입니다
큰 그림을 말해줘봐야 머리나쁜애들은 꼬투리잡을거 지적하느라 바쁘네
미국 땅에 니들 돈으로 현대화된 조선소 건설하고 미국 노동자들 숙련시켜 달라, 돈은준다 이런거.
선거용 멘트에 반응할 필요 없음. 트럼프는 바보가 아니야.
제주도 조선소를 조차 한다고 들었는데..ㅎㅎㅎ 식민지도 아니고...참 대단하네요..
윤석열입벌구의 말을 사실인양 떠벌리는, 권순구가 더 나쁜놈.
한국이 미국을 도와서 최전선에서 싸울 것 입니다. 대한민국 육해공군은 미국의 요구에 기꺼이 응답할것입니다. 선전포고하라면 선전포고하는거고 대륙전선에 투입하라면 하는겁니다. 혈맹 미국과 함께갑시다! 파이트 투게더!
적당히 해라. 어차피 죽어나가는 건 우리 애들이야. 뭔 전쟁 귀신 붙었냐. 니 말대로 한국이 최전선에서 박터지면 일본은 또 한국전쟁 때처럼 개꿀빨겠지. 정치인들도 일본으로 토껴서 개꿀빨테고.
윤모지리가 얼마나 잘 할지 참으로 걱정되네 정치,경제 개폭망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