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에 기억 될 역대급 반전]혹성탈출: 새로운 시대(2024) 개봉 기념, 원작 혹성탈출 전편 몰아보기!!(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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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 #정오비디오
00:00 혹성탈출(1968년)
12:07 혹성탈출 지하 도시의 음모(1970년)
16:51 혹성탈출 제3의 인류(1971년)
21:59 혹성탈출 노예들의 반란(1972년)
30:05 혹성탈출 최후의 생존자(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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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전 세계를 멸망시킨 바이러스를 피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ㅣ[헬골란트 513] 시즌 1 몰아보기](http://i.ytimg.com/vi/B0EAWMILowY/mqdefault.jpg)
![2036년, 전 세계를 멸망시킨 바이러스를 피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ㅣ[헬골란트 513] 시즌 1 몰아보기](/img/tr.png)
죄송합니다.
전편인줄 알았는데, 1편 영상이였네요.
채널에 동일 영상이 있어서,.
유튭에서 바로 삭제 당했네요.ㅠㅠ
최근에 실수가 많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ㅠㅠ
잉???
죄송합니다.ㅠㅠ
@@정오비디오 뭘 또 죄송씩이나요 ㅎㅎㅎㅎ
괜찮아~ 짝! 괜찮아~ 짝!
근데 1편 2편 그렇게 오래 지났는데 아직도 인형이나 수소 폭탄이 작동 하나요?
1968년 혹성탈출 원작은 정말 명작이지요.
이제까지 예전 '혹성탈출'은 마지막에 자유의 여신상 나오는 작품 하나인줄알았는데 여러 편이 있었군요!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초등학생때 봤던 티비에서 혹성 탈출 1편만 있는줄 알았는데...5편 까지 있었군요... 대단한 자료 설명 감솨 합니다. ㅎㅎㅎ 한국에서는 1편만 나왔던거 같은데...
혹성탈출 1968 판을 tv에서 보았는데 마지막 자유의 여신상 보고 정말 충격 먹었습니다.
어릴적 보고 충격 받았던 영화죠~. 다시 보니, 인류 최고의 문명을 자부하던 서방은 자신들 주변(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미숙한 인류가 사실은 고대에는 자신들보다 선진문명을 이룬 민족들이란 것이 발견하자 그 충격을 영화로 표현했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네, 지구인 모두는 서로 겸손해야 합니다. 역사는 돌고 또 도니깐요.
미국은 이당시 베트남전을 치루고 있었죠. 낮선 아시아 국가와 문화 충돌을 소제로 스타트렉 영화도 만드러졌죠.
잘 봤습니다~^^
24년에 봐도 철학적이고 몰입감이 좋네요 현대 만들어진 혹성탈출의 오마주가 많이 보여서 재밌네요
엄지척을 안줄수가 없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솔직히 1편이 제일 재미 있었음
마지막에 자유의 여신상 나왔을때 충격..😊
아 이게 시나리오가 역행으로 원인을 찾아가는 시리즈였구나...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절규 엔딩이 너무 기억에 남았던 영화입니다.
리부트 시리즈에서도 신문으로 우주비행사 소식이 나왔죠.
안녕하세요~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화리뷰 영상들 너무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다이하드, 혹성탈출 리뷰가 제일 재밌습니다
혹시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감독의 '나이트워치(2004년)'라는 영화 리뷰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정오님께서 하시는일 모두 잘되실수 있도록, 더욱 유명해질수 있도록 항상 응원합니다~~!!❤❤🎉🎉
어려서(국민학교 1~2학년 즈음?) 휴일 낮에 티비에 방영됬을때 너무 무서워 보다 말다 반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기억속엔 주인공이 자유여신상을 보며 오열하는 장면이 마지막이였던거 같던데 지금 보니 도입부였네요? ㄷㄷ
추억의 영상 업로드에 감사합니다.
겁많은 아이였네요
나는 개인적으로 1편도 충격이였지만
2편이 더 충격적이였고 반전이였던
돌연변이 인간들이 가면을 벗은 화상 모습과
결국 다 죽는 걸로 끝이 나는 장면이
저도 사실 혹성탈출 2편에서
돌연변이 인간들이 숭상하는 신이라는 존재의 모습을 보고는 진짜...........
어떻게 그것을 신으로 숭상하는지...........
진짜 신선한 충격이기는 했습니다........
@@daewookkim4795 원숭이랑 인간이 교배해서 새로운 종이 태어나면 지구의 미래도 달라졌을텐데 아쉽네
@@user-dz5tw9ek5v 혹성탈출 3 제3의 인류에
본인이 쓴 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한 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때 노바 누님 참 예뻤음
내 기억으로 TV에서 3편까지 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왜 반대로 지라 박사가 사람들 사는 세상으로 왔는지 몰랐는데...
마지막에 바꿔치기한 침팬지 장면은 또렷이 기억하네요.
오늘 보니 내용을 확실히 알겠네요 . 감사합니다.
명작이죠.
혹성탈출 전편을 여기서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거 인간의 공포는 전쟁과 핵병기로 지구의 멸앙이었다면 현재는 환경오염과 팬데믹이군요. 하지만 결론은 인간이나 침팬지나 성악설 엔딩이네요.
첫 편만 알고 있었는데 73년까지 후속작이 나온 건 처음 알았습니다. 잘 봤어요
저두요
좋은 영화였어요.
제가 태어나서 본 최초의 명작이 아니었을까하네요
시청 중에 갑자기 블랙아웃되서. 인터넷이 사망헸구나 헸는데. 아니였군요 ㅎㅎ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고전영화 입문 추천중 꼭 들어가게 되는 작품이죠.
저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었지만...😅
학교네서 틀어줬던 사오뮤
내가 태어나기전 영화라니 그저 대단함
터미네이터의 타임 패러독스가 여기가 원조맛집이였군요
CG로 범벅 된 리메이크 혹성탈출보다 오리지날 이 작품이 훨씬 재밌음.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분장..그리고 반전!!! 식스센스 이전 최고의 반전영화!
다시 봐도 잼나네요
짝짓기 할 생각에 예열 중인디
거세하라고 하면 누가 가만히 있나요 다 뚜까 부셔야지
아 이거 영화 보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 1편뿐 아니라 후속편도 있었네요. 게다가 후속편들에서 오마주한 장면들도 신작에 꽤나 많이 나오고.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봐서 신작 영화가 더 이해가 잘 되네요
명작 !!
이게 1968 년에 나왔다니.. 시대를 앞서간 발상의 영화!
혹성탈출이 5편까지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옛날거 한 3편까지는 볼만 합니다
원숭이 독재국가가 존재하는 위험한 지구 인류의 생명에 유통기한이 생기고
조~심이 되었읍니다 원숭이들은 인간의 뇌를 환풍시켜 생명개조실험을 했군요 매스인가요?
@@heonnivan 침팬지가 지능이 생기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영화군요 위험종은 말살해야 마땅하죠
@@user-tq4sg7vc9c 헐 누가 위험한지 모르겠네ㄷㄷㄷ
@@user-tq4sg7vc9c ㄷㄷ 니가더 무섭다 야
구 혹성탈출 1의 마지막 장면은......
유주얼 서스펙트 이상의 반전을 능가하는 최고의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도
마지막 부분에서 찰턴 헤스턴이 울부짖는 그 장면은
진짜 기억에 남을 정도이니............
저도 그 장면만 떠올라요
난 그거랑 비슷한 기분 느껴존 적 있음.
숭례문이 불타던 날 밤 날이 새고 일어나자마자 차를 타고 바로 현장으로 갔음.
저 멀리서 시커멓게 타고 남은 잔해를 보는데 딱 그 주인공이 이런 기분일까 생각함.
@@tak1635 저는 그 때
바로 거기 있었습니다.
진짜로 억장이 무너지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제대로 느꼈다고나 할까요?
고전명작
정말 옛 혹성탈출 시리즈는 명작이었죠... 인류문명에 대한 깊은 통찰이 엿보이는.
프리퀄 3부작도 그런 의미에서 원작 요소를 차용하고 그걸 현대적으로 잘 채워넣은 점에서 참 마음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프리퀄 4편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지만, 잘 풀어나가서 원작만큼 회자되는 시리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2001년작이 첫 혹성탈출이었는데 온갖 고생하고 돌아간 지구의 링컨이 원숭이었다는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며칠간 우울했던 적이 기억에 남네요... 68년작 결말을 따라간 것같은데 68년에 이런 결말을 봤다면 더더욱 충격적이었을 것 같네요 ㅎㅎ
저도 팀버튼작이 제일 충격이긴 했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원작 소설이랑 팀버튼작품이 제일 비슷하다는거.. 소설 꼭 읽어보세요
시리즈 전체가 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심도 있는 작품들이네요.
잘봐쏘이~
충격받았던 최고의 영화
이 동영상의 1분 21초에
반전을 상징하는 부분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1분 53초에 나오는 그 부분을 보고
찰턴 헤스턴이 미친 사람처럼 웃는 부분도
이 영화의 마지막이 어떤 장면인지를 상징하는 복선이라고나 할까요.....?
저 당시의 고전 영화들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영화들보다 훨씬 심오하다고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어릴때 보고 정말 충격적이였는데
5편까지 있는줄 몰랐음 2편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스토리만큼은 지금의 작품들보다 원작이 더 뛰어나네요!!
4:59 우끼끼끼끼~! 우꺄꺄꺄!! (I Can Do This All Day)
혹성탈출이 5편까지 있었구나
리메이크된 혹성탈출보다 훨씬 좋네
무한 루프 영화네요
기억이 나네요.. 1편 반전의 마지막 장면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가 68년에 제작이 되었다는 것을 지금 처음 알았네요
이제 몰아서 다시보니 새로나온 혹성탈출 프리퀄 3부작이 원조 혹성탈출 4,5편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거 같네요.
정말 명작인데 이걸 다시보니 반갑네요. 주연 찰톤 헤스턴 영화 벤허에 나온 그 유명배우이죠. 1편밖에 몰랐는데 나중에 또 계속 만들어 5부작인 영화인데 2편 이후는 다 졸작인걸로 알아요. 새롭게 리부트한게 사실상 프리퀄인셈인데 원숭이들로 가득한 지구가 될려면 앞으로 시리즈가 더 많이 나와야 할듯
그리고 혹성이라는 단어는 잘못된 표현이고 행성이 맞아요. 일본만 혹성이라 부르는데 일본번역이라 그럴듯합니다. 행성탈출이 맞이요😅
컬러가좋군 내가볼때는 흑백TV였는데
시대를 뒤어넘는 명작이네;;
저도 원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주말의 명화시간에 순서대로 방영했었지
주인공 아저씨 벤허에 주인공😊 맞죵?
어라? 코넬리우스이면..시저의 둘째 아들인가?!
5:02 개꿀 ㅋㅋㅋㅋ
내 인생의 충격적이고도 허무 엔딩 영화 중 최고봉. 어찌나 강렬했던지 아직까지 잊혀지질 않는다.
브랜트가 타고 온 착륙선이... 나이키 허큘리스 미사일 같은데 ㅋㅋㅋ
그땐 몰랐다. 이게 클리셰라는 걸 19:11
3.4.5편이 tv시리즈 드라마인데 초기 원작 배우들이 나온게 의미있는 작품이네요. 한국에서도 tv로 방영해주었다고 들었는데 저는 못봤기에 내용을 알수없지만 시저가 첫 등장하는게 상당히 의미가 있네요
터미네이터 세계관의 모티브가 혹성탈출이구나.
이건 역사다
6:39 2001 팀버튼에서 오마쥬 , 2011 진화의 시작에서 말포이가 오마쥬
11:40 유명한 장면 중 하나
예전 시리즈가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어릴적 아마도 5,6살 즈음 보았던 자유의 여신상 장면의 기억이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찰튼 헤스턴 마지막 장면 주말의 명화중에 제일 충격받았던 어릴적 영화
별 의미 없이 지나가던 나무 십자가 구조물도 1편에서 나왔던 거군요
흥미롭게는 본 기억이 있지만 한편으론 SF영화로서는 제일 답이 없는 영화라 느낌. ㅋ
헐 맗은 눈 광인이 탄생한 곳이군요^^.^
혹성의 탈출
옛날에 어릴 때 TV 영화 채널에서 이 영화 뭔가 싶어서 봤는데 어릴 때는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있음. 원숭이인지 침팬지인지 애들이 인간을 정복하고 가축처럼 다루면서 기괴하게 생겨서 상당히 무서워했던 기억이...
68년...
하필 배경이 왜 울 동네 퀸즈야??? ㅋㅋㅋㅋ
14:20 오드리헵번 닮았다
처음 볼 때 한글이 아닌 영어를 사용하는(테일러가 영어를 적어서) 것에 화가...
1탄에서 유적지 장면에 지하철역이 나왔던거 같은데...(2탄을 잘못 알고 있는건지... 바로 2탄이라고 보여 주시네. ㅎㅎㅎ
12:55 저거 잘못했네요. 인간이 아니라 뚕국인이라고 해야 하는데...
3탄? 제 3의 인류는 못 본거네요.
4탄도 못 본거네요. 시저의 등장...(이게 이런 스토리로 흘러 갔었군요.)
5탄도...(이게 가만보니 최신 영화들이 이렇게 흘러 가는군요. 4탄부터... 실험을 통해 시저가 생기는 것으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970년대에는 1999년에 망한다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가 인기였죠. 그래서 2000년도 이후면 인류멸망을 쉽게 떠올렸지요. 석유도 곧 고갈될 거 같았고, 3차대전 일어날 걸로 예상했죠.
미지의행성이 지구였다는 반전
오 2등! 탐났는데 ㅅ ㅅ
혹성탈출
이게원조혹성탈70 년대나온영화😅네
"여기 서울 외곽에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거 2편에 나오는 핵 사이비종교 웨이스트랜드란 게임과 폴아웃 시리즈에 나오는 원자교의 모태가 됨 ㅋㅋㅋㅋ
서로 말이 통함ㅋㅋㅋㅋ
영어가 통하는 걸로 바로 알 수 있죠
티비에서 본 수십년후 블루레이 구입. . .
우주명작
혹성탈출 때문에 에이즈가 생기고 말았죠. 아니면... 누가 배고파서 침팬지 고기를 자르다가 다쳐서 에이즈가 생겼던지요.
90년대에도 혹성탈출 리메이크가 나오긴 한거 같지만 망작인걸로 기억합니다😅
영상에는 320광년인데... 그것을 320만 광년으로 말하시면....
리브트 3부작 진화의 시작에... 신문뉴스로 우주선이 없어졌다고 나오는데... 이번 3부작 혹은 다음 3부작에...그 우주선 사람으로3부작 나올수도 있겠다...
원작 1화를 총 9부작으로 만든....
유인원의 구강구조가 인간의 말을 하기에 적합한 구조인지 궁금하네요.
미국에서 1965년에서야 흑인 투표권이 생기고 50년대에는 버스에서도 흑인, 백인 정해져 있고..
앉아있는 흑인이 백인이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야 했음..인간 대우도 못받았는데..
원숭이 권리에 대해서 얘기하는 영화라니..
흑인 노예를 부리고 차별을 했던 역사를 반성하는 의미가 있는 것 같음.
노바가 죽다니....
누나 내 이상형
노바 누나 왜케 빨리죽이냐 아
침팬치가 승리한다니 결말이 찜찜하네요
0마지막은 구환한다귀환장소는백악 관이다
그 와중에 짝으로 준 여자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