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경미시낭송님^^ 눈이 내리네요.. 겨울풍경을 고스란히 담아 올리셨네요.. 되돌리기 하여 한번 더 듣습니다. 시낭송 소리와 겨울숲이 너무 좋아서요.. 첫눈 내리는날은 왜 그리 좋은건지^^ 나도 모르면서 그져 좋아해요,,ㅎㅎ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12월이 되소서..^^
겨울 숲에서.. 안도현님의 시 낭송해 주셨네요. 겨울숲에서~ 경미언니의 푸근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따스하게 들려옵니다. 참 좋은시, 좋은 영상.. 요사이, 몇일간 유튜브를 끊고 있었는데, 궁금해서.. 다시 열어봅니다. 쉬엄쉬엄, 그리 하려구요^^ 오늘은, 눈이 내릴까요? .....,..💚🌿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 졌습니다..." 가슴벅찬 폭설로 오십시요... 눈사람되어 서있는 일입니다... 무언가 제 모습 보는것 같기도... 제 마음을 들여다 본것 같기도... 희망인듯 아픔인듯 사랑인듯 아픔인듯 어떤 시선으로 보냐에 따라... 사랑하는이를 떠오를 수도 있고 꿈을 떠오를 수도 있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듭니다. 진짜 제 마음에 드는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깊은 감정이 드는 글과 낭송이었습니다... 그래도 글과 낭송에 따뜻함... 이 묻어나 저는 위로와 희망 감사로 해석하구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하루의 시작을 제게 선물해주셔서...
11월 끝날입니다. 아쉬운 듯 비가 내립니다.
은근 눈을 기다렸지만 아직이네요
그래서 눈이 내리는 시 한 편 올립니다.
대리만족 하시고 눈 내리는 12월 기다려 보자구요
안도현 시인의
'겨울 숲에서'입니다.
친구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함깨합니다 꾹,ㅡㅡㅡ
겨울 숲에 서서
그대와의 추억 하나 군불지핍니다.
참나무 자작나무 하는데
전율이 샤악~~‼️
눈예보 있는데 딱맞춤영상👍👍
따순밤 평안하소서💛💛😊😊
여름은 여름다워야하고
겨울은 겨울다워야 하는것 같아요.
겨울은 또 곧 눈이 내려줘야 하구요.
축복받은 오늘을 감사하며♥♥♥
안도현의
겨울숲에서 여전히 고운 목소리에 실어 들려오는
시낭송에 첯눈을 떠올려 봅니다..
첯눈과 기다림 , 그리고 ,,,, 기다림에 대한 시상
잘들었 습니다.
굿,
입니다.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겨울이 너무 심한 바람으로
찾아왔어요.
시낭송 즐감 합니다.
봉경미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숲속에서..^^~.
안도현 시인님의 시 고은 음성의 낭송
감사드립니다. 눈사람이 되어 기다리면 그리운 사람이 올것 같기도 하구요..^^..
즐겁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경미님..^^~🍀⚘🍒
이 겨울에
감성을 젖게 하는 낭송시
가슴 절절히 담습니다.
겨울숯의 영상에서 풍기는 시향에 낭송의 으악에서 스며나는
향기에 흠뻑 젖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시낭송입니다 겨울숲에서 잘 들었습니다
기다림으로 부르르 몸 떠는 빈 겨울 나무들의 숲입니다 감사합니다
봉경미시낭송님^^
눈이 내리네요..
겨울풍경을 고스란히
담아 올리셨네요..
되돌리기 하여 한번 더 듣습니다.
시낭송 소리와 겨울숲이
너무 좋아서요..
첫눈 내리는날은 왜 그리 좋은건지^^
나도 모르면서 그져 좋아해요,,ㅎㅎ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12월이 되소서..^^
겨울 숲에서 ~^^
멋진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낭송 소리 곱다
감미롭고 달콤한 펜플룻 소리와 낭송 소리가 좋다
끝까지 즐감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오늘 밤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겨울숲에서'
멋진 시낭송과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엄지척으로
방문 인사드립니다.
자주 뵙는 이웃으로
늘 함께 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겨울숲에서
영상속이 순백의
눈세상이네요
낼 남이섬 지우리조트로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가는데..
남이섬에서 저렇게 눈이
쌓였음 좋겠네요
눈쌓인 남이섬은
한번도 못봤거든요
봉경미님 목소리는
12월에도 따듯하게
들려오네요 👍
좋은 시와 아름다운 목소리의 멋진 시낭송
잘 감상하고 좋아요로 온기를 전하고 갑니다.
이제 곧 눈이 펑펑 내리겠지요?
언제나 품격있는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에 위로를 주시는 경미님,
멋진 영상과 함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겨울 숲에서/
아름다운 영상시 낭송
감동으로 듣고 갑니다.
평안 하십시오
봉경미시낭송카페님 안녕하세요호 늦은밤 영상보며 잠을청해요 멋지셔요😇
겨울 숲에서..
안도현님의 시 낭송해
주셨네요.
겨울숲에서~
경미언니의 푸근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따스하게
들려옵니다.
참 좋은시, 좋은 영상..
요사이, 몇일간 유튜브를 끊고 있었는데, 궁금해서.. 다시 열어봅니다.
쉬엄쉬엄, 그리 하려구요^^
오늘은, 눈이 내릴까요?
.....,..💚🌿
오늘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봉시인님. 굿모닝.
오늘은 이른새벽에 내가 겨울왕국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이 겨울에 자작나무 타는 소리가 굿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자작자작.
지금 이 시간이 그냥 좋네요.🤗
오늘같이
눈보라 치는 날 들으니
더 좋은걸요 ^^
첫눈이 내리는 날 시인은...
그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겨울숲을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고 있군요 ^^
즐감하고 갑니다 🐦🎶
늘 응원합니다🎈👍
그대가 천지사방 폭설로 오시면
나는 그 눈 뒤집어 쓰고 기다리는
눈사람이 되겠다니‥
표현이 어쩜~~🙊😍
눈사람 사진도 넘 예뽀서
보자마자 웃음이 절로 났어요⛄❄🌬
오늘도 넘 예쁜 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온냐~~💕💕
꿀잠요~~❤🤞
겨울숲에서, 고운 시와 멋진 배경, 낭랑한 목소리 모두가 감동입니다.
하얀 눈이 기다려지는 초겨울 아침입니다. 자주 와서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시의 오이시스님
오실때마다 시처럼 고운 댓글에 감동합니다
어쩌다 찾아뵙지를 못했네요
저도 응원드리러 갈게요
고맙습니다 🥰❤️🍁
이제 한 시간이면 12월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즐감합니다.고운밤 되세요.
그래서 겨울 수피아 말로 가장 넉넉하고 부유한 것 같아요 나뭇가지에는 차곡차곡 첫눈 같은 하얀 마음들 쌓여 ...
영상을 보니 저도 눈밭에 뒹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시와 그리고 님의 감성가득한 목소리에 힐링 두배로 얻어갑니다
안도현님의 묵직한 시
겨울을 맞으며 듣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맑은 목소리의 시낭송 듣기 참 좋으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네에~~~
낭낭한 음성으로 좋은글 들려주셔
즐겁게 감상함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겨울숲에서
고즈넉한 시간에 방안의 따듯한 온기을 느끼면서
힐링의 보이스
시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12월의 첫날
봉경미님의 아름다운 고운 목소리듣고 파 찾아왔어요
겨울 숲에서/안도현 한편의 시를 감상하면서 올한해도 이렇게 마무리해봅니다~~~항상 행복,건강 하세요
밖에 강풍소리에 한결겨울 느끼고있네요
영상과 한편의시듣고보니 웬지 감성이.생기는듯요
겨울 숲에서 ~ 첫눈이 내리는 날의 느낌 받는 아름다운시네요. 멋진 낭송으로 절절히 공감합니다 .좋네요
잔잔히 흐르는 팬플룻 소리와 함께 듣는 시 좋네요 🎶🎧👏🤗
한번쯤 설레이죠!첫눈이 오는날 약속을 늘 그렇게 하듯이요~~🙋♀️♥️
님의 멋진 목소리 듣고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첫눈이 내립니다...'
낭송 너~무 매력 넘쳐요~~ 행복합니다~♡
흐미 드뎌 눈이 오는군요.
첫눈오면 왜 기다릴까요.
청량리 시계탑에서요.
펄 펄 내리는 눈이 포근하게 보이네요.
눈 사람되어 서 있으면 안되는데요.
팬플릇 연주가 영상과 잘 어울 립니다. 낭송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음성
조으네요^^
가을은 정말 떠난나 봅니다
겨울 숲에서 - 이 시가 어색하지 않고 가슴에 울림으로 다가 오는것을 보면은요
시인님 목솔에도 겨울이 묻어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
영상도 예쁘게 꾸미셨네요
넘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날이 마니 춥네요 따숩게 보내세요 시인님 ^^
좋은밤입니다~~~봉경미쌤....덕분에 멋진시와 낭송 즐감하면서 12월 첫날을 맞이하네요....12월 첫날 멋진낭송 넘 감사드리구여 좋은 12월 보내시기를 바래요~~~^^
첫눈..,..,
그대를 사랑하는 동안...
남김없이 눈속에 묻어버리자...
눈사람되어 서있는일
춥겠다.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잘보고다녀갑니다 편한밤되세요 ♡
안녕하세요~^^
늘 그렇듯~~~
오늘도 봉경미님의 시낭송 들으며 따스한 온기 가득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영상 보면서 잘듣고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응원합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낭송에 겨울 숲 나무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영상도 아름다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낭송 너무너무 좋아요 역시 최고입니다 👍
고운 목솔로 낭송해
주시는 소리에
귀룰 열고 듣고 있습니다
차분해 지는 이 시간이
참 좋으네요
문외하여 표현은 잘 못하나
빠져드는 내용이 참 좋아요
함박눈 기다리는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밤도 고운밤 평온한밤
되시길요
시인 님.
😌🙏☕🌷💖💞💖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 숲이군요.
포근하고 정겨운 음성으로 낭송하시는 시는 한없이
겨울숲을 사랑하게 되는군요.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겨울숲에서~
시낭송 시작하면서 부터
목소리에 반하게 되네요.
하얀 설경의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낭송 감동깊게 감상
잘 하고 힐링했습니다~🍀
겨울 숲에서
멋진 영상과 고운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엄지척~
안도현님의 "겨울 숲에서"
풍성하며 아름다운 겨울의 배경속에
봉경미님의 낭송으로 만납니다.
참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12월의 포근감이 가득한 시간들 되소서(((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 졌습니다..."
가슴벅찬 폭설로 오십시요...
눈사람되어 서있는 일입니다...
무언가 제 모습 보는것 같기도...
제 마음을 들여다 본것 같기도...
희망인듯 아픔인듯
사랑인듯 아픔인듯
어떤 시선으로 보냐에 따라...
사랑하는이를 떠오를 수도 있고
꿈을 떠오를 수도 있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이 듭니다.
진짜 제 마음에 드는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깊은 감정이 드는 글과 낭송이었습니다...
그래도
글과 낭송에
따뜻함... 이 묻어나 저는 위로와 희망 감사로 해석하구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하루의 시작을 제게 선물해주셔서...
안도현님의 겨울 숲에서
경미님 너무 아름다운시네요~
낭랑하고 고운 목소리가
귀에 속들어 오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세요~🌷🌷🌷
겨울 앞에서 듣는
겨울숲에서
정말 좋습니다
따듯하고 안정적이고
정감있는 고급진 목소리
최곱니다
행복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손방원님의 연주가 오늘은 더 애틋하네요~
추워져요~~ 따듯하게 지내세요~~♥♥♥
와우~~ 영상 넘 넘 예뻐요 힐링되는 낭송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안도현씨 낭송 너무 좋습니다.
아마도 제가 오늘 처음 온 것 같습니다만
꼬옥 잡아 마음 전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How lovely ❄⛄❄
요즘은 활동도 많이 안하시는데도 구독수가 일취월담이네요. ㅎ
대단하십니닷.
제가 처음 뵜을때는 해바님이랑 비슷한 1400대였었는데. ㅎ
한 6개월 되었나..음..
앞으로도 쭈욱 뻗어나가세욧.~~^^
아름다운 겨울풍경과 부드럽고 편안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낭송 감상하며
하얀눈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1등이네요~~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 ~더이상 의미 부여 할 수 없는 글이네요~~~~ 무슨말 보다 와 닿으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영상도 시도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요.
새하얀 눈속에 푹 쌓여 편안하게 앉았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세요. 봉경미 낭송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른수평선넘어하늘엔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
알림 보고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올리셨네요. 안도현시인의 겨운숲에서를 낭송해 주시네요. 목소리도 음악도 영상도 모두가 좋군요. 너무 재미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제 채널 방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신규 : 2021년 인기 신조어로 풀어보는 세대차이 2탄)
우와~ 아름다워요. 눈내리는
영상도 잔잔하게 맘을 터치해
주는 음악도 게다가 눈 녹을
듯 따뜻하게 낭독해 주시는
경미님의 목솔에 내 마음도
녹아 내릴듯 합니다.
커피 한 잔하며 감상하는
이 11월의 마지막 아침 포근한
행복입니다💌
눈이내렸으면 좋겠다
경미님~많이 기다리셨군요~? 늦어서 미안해요~이제 따뜻한 아랫목에서 차한잔 즐기세요~^^💖💖💖
마리님 반가와요ㅎ
늦게라도 오셨으니 감사드려요
저도 못 가뵈었네요
들릴게요 🥰❤🚨🎶
멋진 영상을 보니 첫눈이 기다려집니다.
시 감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