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 극초창기부터 보던 독자 입장에서 준구형만큼 든든하고 안심되는 사람이 없음. 네이버웹툰이 아직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던 시절에는 작가들 일일이 챙겼다는 이야기야 너무 유명하고 등쳐먹힐 뻔한 작가들 살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 정말 내 사람 챙기는 것마냥 그랬다는 거 보고 어떤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더라. 마음의소리부터 이말년씨리즈, 선천적얼간이들 등등 내 인생웹툰이 그려지는 데 정말 크게 기여하신 분이니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니 이만 줄이고 앞으로도 건승하십쇼 대표님
김준구 대표님 말씀이 참 공감가네요 "1세대 웹툰 작가들은 만화를 완전 좋아하는 헤비유저와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유저를 이어주는 큰 역할을 했다" 요즘엔 웹툰을 잘 안보지만,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던 09년~10년 초반 그 시기 김규삼, 조석, 이말년, 기안 등 수많은 레전드들의 웹툰을 보며 낄낄거리던 학생 생활때가 그리워집니다 그려
진짜... 김준구 대표님 밑에서 일 해보고 싶네요. 정말.. 1~2세대 웹툰 작가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웹툰 시장이 있다는 말, 독자로서 공감합니다. 서나래 작가님도 그립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이버의 기업 규모와 직원복지, 사내 건물.. 넘 부럽네요😢 직원분들이 회사 오래 다니실 수 있도록 쿠키🍪 많이 구울게요!!
형 혹시 오펜하이머 방송에서 말한것처럼 갠방하고 유튜버하는거 많이 힘들면 웹툰 잠시 하면서 대중에게서 떠나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침하하로 팬들이랑 소통하고 그러다 가끔 방송켜고 그냥 그렇게 손님초대석도 격주나 월마다 한다거나 꼭 네이버웹툰 아니어도 침하하에서 비정기 연재해도 되고 그리고 네이버도 정식연재 아니어도 다 페이지 만들어주고 할수있을거야
22:50 병건이형 울컥한거야..? ㅜ ㅜㅜ 진짜 고향가서 울컥하는것과 뒷부분 이야기 .. 후 병건이햘 힘든게 느껴져서 너무 맘 아프다 후 😢😢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물론 주변의 많은 이들이 그러고 있겠지!? 다만 댓글창은 ㅜ ㅜ 재밌긴 하지만.. 나에겐 조금 차갑다고 느껴진다😢
▶같이보면 좋은 추천 영상
•이말년씨리즈 58화 '공포의 떡볶이' 사태: ua-cam.com/video/7PaBOCyaz5s/v-deo.html
갓포의 킹볶이 사태 ㄷㄷㄷ
이게 왜 같이 보면 좋은 영상이야 ㅋㅋ
아니 어째서 그 영상을...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보니 딱 알겠네요.
20:24 방장님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출근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굳이 멈추셔서 얼굴같이 잡아주셨다고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또 놀러와줘잉~
27:29 엘리베이터에 부하직원과 둘만 남자마자 미소 쓰윽- 지워지더니 "뭐라고하셨죠?" 하는거 소름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8 작품으로 돌아올 침착맨+직원들의 호응에 어쩔줄 모르는 미소 커여웡
26:42 이준구 대표님의 "마감 없이 네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 끔 하는 세상을 원하는거?" 정말 감동이네요. 멋지구요.
성을 바꿔버리노ㅋㅋ ㅋ
3:30 얼마전부터 쓰는 저 '~~WITH ME' 볼 때마다 너무 웃김,,, 침한테 감성 콘텐츠 갖다 붙인 느낌인데 예상 외로 좋아
마음의소리 극초창기부터 보던 독자 입장에서 준구형만큼 든든하고 안심되는 사람이 없음.
네이버웹툰이 아직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던 시절에는 작가들 일일이 챙겼다는 이야기야 너무 유명하고 등쳐먹힐 뻔한 작가들 살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 정말 내 사람 챙기는 것마냥 그랬다는 거 보고 어떤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더라.
마음의소리부터 이말년씨리즈, 선천적얼간이들 등등 내 인생웹툰이 그려지는 데 정말 크게 기여하신 분이니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니 이만 줄이고 앞으로도 건승하십쇼 대표님
26:36 왠지 뭉클하네요... 대표님 작가분들을 얼마나 위하시고 병건이를 얼마나 아끼는지가 느껴지네요🥹
김준구 대표님 말씀이 참 공감가네요
"1세대 웹툰 작가들은 만화를 완전 좋아하는 헤비유저와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유저를 이어주는 큰 역할을 했다"
요즘엔 웹툰을 잘 안보지만,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던 09년~10년 초반 그 시기
김규삼, 조석, 이말년, 기안 등 수많은 레전드들의 웹툰을 보며 낄낄거리던 학생 생활때가 그리워집니다 그려
정글고 천리마마트 등 옛날 q3 그립
@@김도균-z3z와 정글고 ㅋㅋㅋㅋ
그게 초창기에 나와서 볼 게 없던 시절이라 재밌었던건가? 싶기도 하네요 이젠.. 최근에 오랜만에 네웹 들어가봤는데 내가 알던 그 네웹 느낌이 아니라 완전 웹소설스타일 양산형 밭이길래 뒤로가기 누르고 아쉽더라고요 ㅋㅋ 그립다 ㅜㅜ
불현듯 스쳐가는 N의 등대, 김선권 작가님..덴마..양가놈아!
삼단합체 김창남, 수사9단, 신의탑, 노블레스 등등 그립네요 정말,,
어 진짜 070 이네요ㅋㅋㅋ
7:51 침착맨님은 역존대하는걸 보니 최상위권 작가가 맞군요ㅋㅋ
진짜... 김준구 대표님 밑에서 일 해보고 싶네요.
정말.. 1~2세대 웹툰 작가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웹툰 시장이 있다는 말, 독자로서 공감합니다. 서나래 작가님도 그립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이버의 기업 규모와 직원복지, 사내 건물.. 넘 부럽네요😢 직원분들이 회사 오래 다니실 수 있도록 쿠키🍪 많이 구울게요!!
아 정말요 낢진 작가님 그리워요
@@lynkwak12
맞아요🥺 마지막 근황이 결혼이셨고, 다른 여자 웹툰 작가님 두 분이랑 몽골 여행 가신 게 마지막이셨는데...🥺 잘 지내고 계시겠죠?ㅠ
소금을 소금소금..
왓챠웹툰보면 서나래작가님이 연재하신 웹툰이 있어요! 지금도 연재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왓챠에서 보고 놀라서 몇 편 읽은 기억이..ㅎㅎ😢
@@hwajeong2561 아 진짜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구 대표님은 참 좋은 분인듯
준구급...댓글!
그저 탈권위...
대표님 부계정으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준구형이라고 정정부탁드립니다
홍보팀 직원이라면 댓글에 당근을 남겨주세요🥕
브이로그 중에 제일 재밌게 봤읍니다. 김준구 대표님이 진짜 따스하게 맞이해주시는 애정이 느껴져서 그런 것 같네유 ㅎㅎ
19:03 ?? : 아! 대표님 제스처 너무 센스있으셔!😂아하하하하하!!(feat.사회생활)
회사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옆에서 부정 리액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직원분들과 어떻게 유대감을 쌓아오셨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 ... 걍 대단한 분
맞아 정말 권위적이면 저렇게 옆에서 반응 못함 ㅋㅋㅋㅋㅋ
맞지 편하게 리액션 하는 것만으로도 심적으로 압박감은 없다는거 ㅋㅋㅋㅋㅋ
정말 권위적인 사람이면 본인이 아닌 그 하수인들이 개같이 갈굼. 당사자는 안 갈군다 절대 좋은건 다 지꺼거든
진짜 ㅇㅈ합니다ㅋㅋㅋ
ㄹㅇ 엔간한 it 대기업들도 동료평가 이런거때문에 부정적감정 안드러내려고 부단히 애쓰는데 회사 대빵한테 그냥 싫은데요 아닌데요 하는거보고 놀람 저거는 진짜 좋은회사다
준구님 말씀하시는거나 표정이나 행동만 봐도 심성이 순하고 착한사람이라는게 딱 보임 ㅋㅋㅋㅋ 이마에 써있음 좋은사람 저런 분이 상사면 진짜 좋을듯
이시리즈 은근히가 아니고 엄청 재밌네요 특히나 침착맨님 흔적이 있는곳이라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권위적으로 탈권위를 외치는 준구 대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탈권위고! 수평적 집단이야!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준구야~
ㅋㅋㄱㄱㅋ
3:45 얼굴에 베개 자국임?
13:27 여기부터 자꾸 입벌리고 있는 표정 진짜 개 귀여움 살려 주세요
27:17 와 여기부터 진짜 맞을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움 ㅋㅅㅋㅅㅋㅅㅋㅅ
대기업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잼났음.
대기업 웹툰 대표님의 탈권위 마인드를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음.
그 와중에 탈권위를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는 침착맨(이말년)의 모습에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조석님 초대석을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네이버 웹툰을 이끌어온 초창기 웹툰 작가들과 침착맨님과의 캐미도 궁금하네요 ㅎㅎ
조석, 가스파드 초대석 보고싶어요 두 분 다 침착맨처럼 83년생이기도 하고
가스파드!!!
조석!!!!!
용식맨의 고간포 이야기를 듣고 싶어잉
조석 83이구나 개꿀잼일듯
9:25 리빙 레전드 김준구님의 탈권위적 화법에 정신을 못차리는 침착맨ㅋㅋㅋ
23:05 25:11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과 튀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하는 침착맨~ 항상 응원합니다.
7:39 이말년 아니라 준구형 마저 존댓말 해야 하는 유튜브 침착맨으로 네이버 금의환향 ㅋㅋ
5:22 놀랍게도 현재 이러한 연재 플랜은 레드아이스 리코 등 프로젝트형 웹툰회사에서 실제로 이용하는 플랜이다
한달음에 달려와서 미공개였던 업무 공간까지 다 보여주는 게 ㄹㅇ.. 웹툰작가들 술자리 와서 술값 내주고 간 때나 지금이나 늘상 좋은 분 같다
@@후후-x5u시끄럽다 좀 혼자생각해 혼자 응원하고 댓글창와서 분란조장하지말고
준구님 ! 여기서 이러시면 조금 곤란한걸요 !?
홍보팀 화이팅 !
대표가 좋은 사람이라고 회사까지 좋을한 법은 없을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bhj2806 원래 네이버에 문제가 많았는데 중간 관리직에서 엄청 노력하시고 개선하시다가 저기까지 올라가신 거라 ㅋㅋㅋㅋㅋ 준구님은 좋은 분 맞아요.. 그나마 이 수준인게 저 분이 많이 노력하셨음..
준구대표님 너무 좋으신 분.. 마지막에 두번 꼭 안아준 것도 넘 따수운..
3:50 얼굴 배게자국... 이런 친근함이 침착맨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것같음
ㅋㅋㅋㅋㅋ내 모니터가 이상한가 했더니 맞넼ㅋㅋㅋㅋㅋ
베게자국 한번 살벌하네 ㅋㅋㅋ
ㄹㅇㅋㅋ
@@포타흐 ㄹㅇ 베개자국이 무슨 칼자국 같냐 ㅋㅋㅋㅋㅋㅋㅋ
070...노란머리여야 햐는데...
빠르다..
ㅋㅋㅋㅋㅋ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070
준구대표님 초대석 영상 사라졌나요?
브이로그가... 갓생 의욕 자극도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시작부터 끝까지 잔잔하고 흐리멍텅한 텐션으로 흘러가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27:05 부터 쥰내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년 삼국지 숨참고 기다립니다... 흡!
3:33 drive with me에 킹받고 얼굴에 눌린자국에 또 킹받고
이게 성공한 남자의 여유다 이말이야~~
형 혹시 오펜하이머 방송에서 말한것처럼 갠방하고 유튜버하는거 많이 힘들면 웹툰 잠시 하면서 대중에게서 떠나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침하하로 팬들이랑 소통하고 그러다 가끔 방송켜고 그냥 그렇게 손님초대석도 격주나 월마다 한다거나
꼭 네이버웹툰 아니어도 침하하에서 비정기 연재해도 되고 그리고 네이버도 정식연재 아니어도 다 페이지 만들어주고 할수있을거야
상석 얘기는 진짜 놀랍네 ㅋㅋㅋㅋㅋ부서장 또는 대표님이랑 차타고 가는데 자연스럽게 뒤에 먼저 타는 주니어들 ㅋㅋㅋㅋ기본 매너라고 생각해서 그런 상황은 생각도 못해봄 ㅋㅋ평소 얼마나 편하게 대해주시는지 알겠음 ㅋㅋㅋㅋ
이 편은 침착맨이 야후 이말년 씨리즈 연재할때부터 팬이었던 ㄹㅇ고인물들한테 감회가 진짜 새로운것 같음..이말년 씨리즈, 서유기 등등 옛날부터 이말년이란 사람을 지켜봐와서 그런가 돌아오세요 할 때 내가 다 뭉클함 ㅋㅋ
마지막에 포옹하며 인사하는 대표님 표정보고 왜 저는 눈물이 고이죠 ㅎㅎ
진심으로 반가웠고 보고싶었단 감정이 막 드러난 거 같은 느낌이랄까
직장인으로 살면서 저런 분이랑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약간 직장인으로서의 관계라기 보단 진짜 같이 고생하면서 성장한 형 동생 사이 같음
@@2023년4월일 맞아요 ㅎㅎ 그래서 더 뭉클했나봐요 직장 다니면서 사람이라는 좋은 재산도 맘에 남긴거 같아서
공적인 사이가 아니라 그시절을 공유하는 친구이기에 그런것 같네요 ㅎㅎ 대표란 자리도 많이 외로울것 같아요.
실제로 이말년작가 덕에 웹툰이라는게 있는지 처음 알았음. 이말년 시리즈는 웹툰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전적인 작품인것도 맞고. 그 때의 시대상, 묘한 비틀기와 비꼬기, 재미와 재치 등 모두 잡은 수작이라고 생각됨. 지금 봐도 재밌음 ㅋㅋ
ㄹㅇ 웹툰학이란 문학이 생기면 이름석자 무조건이지ㅋㅋ
이말년은 사실 1.5세대임.. 김풍 양영순 강풀 이런사람들이 1세대지
@@tshd4B2ZNWS 세대 따지자고 하는 얘기가 아님 웹툰에 끼친 영향을 얘기하는거지 세대가 뭐가중요함 그만큼 이말년 작가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건데
그랬구나 이말년 시리즈 보기엔 너무 초딩이라 안봤었는데...ㅋㅋㅋㅋ 싸귀 남엘만 이런건 마니봄 ㅎㅎ
둘다대단하다 일반사원에서 대표까지
작가에서 대형유두버까지
정말 좋다
유두버여?? ㅋㅋㅋ
유..유 뭐요?
유두바!
유두버 ㄷㄷ
유두버 ㅋㅋㅋㅋㅋㅋ씹
작가들이 입을 모아 좋은 사람이라 하는 이유가 있네요 퇴사한지 한참 된 회사의 대표를 아는 형 작업실 놀러간 것 마냥 편하게 만날 수 있다는게ㅋㅋㅋㅋ
돌아오면..또 담당자님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제 담당인 거라고 톡 하겠지
담당자님이 전생에도 렙틸리언 침착맨을 만났던 건가요 ㄷㄷㄷ
???: 오란다고 진짜오네 역시 말년이야..
ㅋㅋㅋㅋ 빵터집니다
@@florianlorch5391렙착맨은 전생이란 게 없고 그때부터 살아온 것 ㄷㄷ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침착맨도 좋아하지만 이말년 작가님은 더욱 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그러니 저러니 해도 그저 그냥 작가님의 평온한 하루와 잔잔한 행복을 제일 바랍니다❕❕❕🧣 웃는 날이 더 많으시길 기도할게요❕❕🙏✨
우와 준구형 멋있다. 나도 이 형처럼 좋아하는 일을 만날 수 있을까? 재밌게 잘봤어요!!
18:38 카메라 돌리니까 직원들 쭉 있는거 뭔가 멋있다
준구형 이야기 너무 많이 들어서 내적 친밀감 장난아니네 ㅋㅋㅋㅋㅋ
아 이걸 왜 이제봤지. 진짜 재밌게 봤네요. 김준구 대표님도 너무 좋으신 분인 것 같고, 모두 잘 되셔서 뿌듯하실 것 같아요. 영상 킬포는 맨 마지막 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어록이 아주 공감되고... 이말년 작가님의 마감 지옥에 또 다시 들어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 잘 봤습니다...
'밤토끼 shivalum'
22:50 병건이형 울컥한거야..? ㅜ ㅜㅜ
진짜 고향가서 울컥하는것과
뒷부분 이야기 ..
후 병건이햘 힘든게 느껴져서
너무 맘 아프다 후 😢😢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물론 주변의 많은 이들이
그러고 있겠지!?
다만 댓글창은 ㅜ ㅜ
재밌긴 하지만..
나에겐 조금 차갑다고 느껴진다😢
아 김준구 대표님 얼굴이 왜 이렇게 익숙하지 했는데 마음에 소리에 나온 얼굴이랑 진짜 똑같이 생기셨네요 ㅋㅋㅋ
김준구 대표님 개인적으로 모르는 분이지만 영상으로도 정말 좋은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1세대웹툰작가로써 절대 무시할수없는 경력,, 힘든 웹툰시기를 함께 겪어온것 뿐아니라 준구님, 곽백수님 등 저렇게 아껴주는 건 인간으로써도 훌륭했기 때문인듯
그냥 편하게 웃기게 보다가 괜히 끝에 가니까 내가 다 울컥해지네... 작가로서의 이말년은 나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마냥 모든게 재밌었던 시절의 기억이기 때문에 또 그 나름 그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길을 선택하더라도 말년갑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내가 정말 정말 좋아했던 웹툰작가 이말년 ~ 네이버 블로거랑 야후 연재하실때쯤 알았는데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 사진 아직도 기억남 군복에 군모 삐딱하게 쓰고 썩소 지으면서 "언제나 말년처럼 살고 싶다" 문구 그립습니다 작가님 훗날 꼭 다시 한번 펜을 쥐는날을 기대합니다
이 시리즈 너무 좋잖아!!! 코와이네~~
준구님이 헤어질때 계속 또 오라고 하시는게 이말년을 진짜 아끼고 좋아하는게 보여서 뭉클하다ㅠㅠ 침착맨은 좋겠다~~
보통 탈권위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가식적이고 보기싫은, 내로남불적인 성향이 강한데 이분은 진짜 찐 소탈하시고 쿨하신 것 같네요 ㅋㅋㅋ 되게 호감이세요
담당자에서 회사 대표까지 어느 위치에 있던 거진 20년째 소탈한 동네형처럼 직원들 대하는건 진심으로 존경할만하다 생각함ㄹㅇ.. 컨셉이라면 더 대단하신거고
@@모주-b1j 컨셉이였으면 평사원에서 대표자리 못 앉죠 ㅋㅋ
옛날 샌드박스 제작 컨텐츠는 왠지 손이 덜 가는 것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편집 스타일이 진짜 물올라서 그런지 샌박 제작 컨텐츠도 진짜 재밌음 ㅋㅋㅋ
뭔가 침투부는 거창하게 하면 좀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임 ㅋㅋㅋ(맵크나이트 편 뺴고) 이런 브이로그는 pd님 1명만 따라다니면서 찍어서 그런지 더 재밌는듯
‘샌드박스 접어라’ 했을때만 해도 진짜 끝나나 했었는데
0:50 항상 강남에서 만나는데 저런 공사판 같은 곳만 골라 가는 것도 재능이다 재능
대표님이 침착맨님을 되게 좋아하고 아낀다는게 느껴져서 흐뭇한 에피소드네요ㅎㅎ
이렇게 뺀질거리는 것처럼 보여도 사람이 좋으니 많은 좋은 분들이 주변에 있는것같아요~ 우리 방장 무리하지않고 방송 오래오래했으면~!
준구 대표님 진짜 말씀도 잘하시고 사람이 착한게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네요
침착맨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쉴때 아무런 부담없이 푸우우우욱 쉬시길 행복만해 제발 ㅠㅠ 아프지마
이말년 서유기가 진짜 그당시 배꼽잡고 웃었던 작품이었죠. 혹시 다시 하신다면 이말년 삼국지로 하면 이거는 레젼드가 될듯한데
방송에서 맨날 준구형 준구형 해서 처음 보는 나도 친근감 느껴지네ㅋㅋㅋㅋㅋㅋㅋ좋은 분인게 느껴짐
웹툰작가 이말년 귀하다ㅠㅠ
3:41 얼굴에 베개자국인가요..?
준구님 영상으론 첨 보는데 겁나 친근함ㅋㅋ
13:04 칭찬했는데 찌라시라고 하니까 준구님 감탄하는 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앍
😼👉🏻
요즘 이 시리즈가 젤 잼남 ㅋㅋ 왠지는 모르겠는데 피디님이랑 인사하는거부터 웃김
ㅂㄱㅋ저도 등장씬에 6분지각부터 깔깔
방장이 웹툰작가로 복귀할 가능성은 0페센트에 수렴한다고 보는것이 적절하다
침착맨의 웹툰작가 복귀를 바라는 것은 썩 합리적이지 못하다
유튭의 달콤한 맛을 너무 봄 ㅋㅋ
@@wntkd94먹물화법ㄷㄷ
부업이 본업이 되면 본업으로 못돌아가는듯
도발한다 도발한다!!
부하 직원들이 비즈니스 매너 안 지켜도 "그럴 수 있지"하며 넘어가고, 임원이지만 대표 방 따로 내지 않고 평사원들처럼 파티션을 쓰는데 직원들도 그냥 그러려니 할 정도면...
준구형은 입으로만 탈권위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탈권위네;;
마지막에 안아주시는 준구님 표정에서 개방장을 아껴주시는게 보여 감사합니가
사회에서 사업적으로 만난 사람들끼리 저 정도의 진정성을 나눌 수 있다니 눈물 찡
직원분들이 "돌아오세요"하는데 왜 나 눈물나냐..ㅠㅠㅠ 울면침착맨이 죽여버리는데ㅜㅜㅠ
준구님이 멋있고 좋은 분이라는게 영상을 통해서도 느껴지네요 ㅠㅠ
준구햄 칼들고 웃으면서 직원들 썰고다닐줄 알았는데 완전 순하시고 좋으신 분이네요
외지주 그만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준구가 시키드나..
준구형의 비밀친구 이말년ㄷㄷ
나 준구가 인정하는데!!!!!!!!!!!!!!!!!!!!!!!!!!!!!!!!!
3:33 침착맨의 베개자국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윗 미ㅋㅋㅋㅋㅋ 참 감사하다
서로 자기 일 열심히 해오면서 독자적인 자리를 구축한 뒤 다시 만나 서로 멋있다고 해주는 게 멋있다
3:45 얼굴에 선명히 남아있는 랩틸리언 증거 흉터자국...
TRPG 내용을 사업 얘기하시듯이 진지하게 하시는게 재밌다 ㅋㅋㅋㅋ 옛날 학교 복도 지나가면서 애들끼리 게임얘기하는거 같아서 반가운 느낌이네요
3:38 처음 차에서 내렸을때부터 나른해하더니 자다가 바로 오셨나 얼굴에 베개자국 같은 것도 있네 ㅋㅋㅋㅋㅋ
준구형과 말년이의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읍니다,,,
이번영상 너무 재밌다ㅋㅋㅋ대표님 자주 나와주셨으면
마지막 안아주실 때 표정에 내가 왜 눈물이 흐르지..? 준구님 넘 따수우신분
03:40 난 또 뭐 얼굴에 흉터가 있었나 했는데 베개자국이네요. 역시 개방장답네요.
방장은 자기 만화 엄청 과소평가하고있는데
이말년 만화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이말년 삼국지 그려줘 ㅠㅠㅠㅠ
13:05 환상의 빌드업을 세글자로 일축시키는 찌라시맨 ㄷ
대표님 캐릭터가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뭔가 시트콤에 있을법한 사람같음
3:39 아니 대체 베개 자국이 어떻게 저 때까지 남아 있을 수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알 수 없는 노릇인걸?
말년이든 침착맨이든 난 어쨋든 휴먼 이병건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좋아함 ❤
침착맨님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3:45 푹 주무셨나보군요 짜국이
네이버웹툰이 진심으로 이말년에게 감사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깔깔 웃다가 갈수록 제가 대신 감동을 받네요
9:11 점심부터 발렌타인과 함께하는 호쾌함
네이버 웹툰 가신 걸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놀숲에 모든 만화책들이 거적떼기처럼 있었지만, 마치 갓 생산한 초판본 같은 그 전설의 만화, 먼저가 쌓이지 않고, 사람떼가 타지 않는 그 만화 이말년 시리즈 그립읍니다..ㅠㅜ 흗흑
14:52 대표님이 말하시는게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고 인식과 문화의 개선이긴 하지만
직원 두 분 최소한의 개념이 너무 없으시긴하네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브이로그 형태 너무 좋당 ㅋㅋㅋㅋㅋ
이말년은 프레임 작업 시작하면 진짜 집요하다..."권위로 탈권위를 강요하는 김준구" 이거 하려고 기어이 회사로 쳐들어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촬영에 30분 편집본이라니
이동시간 빼고 나면 아주 알차게 촬영하고 오셨네 ㅎㅎ
준구쓰 친근감 미쳤다ㄷㄷㅋ
보면서 왜 제 얼굴에 미소가 띄어지는지.. 회사 직원분들도 다 침형 보려고 하시는 거 너무 티난다ㅋㅋㅋ 부럽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년이 멋있다며 한번 더 안아주는 모습에서 뭉클 웹툰민수 준구님도 행복하셔요
약간은 민망시럽고 쑥스러울 때 나오는 특유의 킹 받는 표정과 세모입이 즐비한 한 편이어서 재밌었습니다 ,, 가맙습니다 ,,
블랙기업의 수장으로서 탈권위의 현장 목도에 큰 감명을 받지 않으셨을지 ,, 허허 ,,
준구형 멋지네 말년이 힐링 시켜줘서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