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면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주님의 말씀처럼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과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며 늘 우리 곁에 계시다는 것을 의심없이 믿으면 너무도 쉽게 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한 번 듣기 시작하고 그걸 우리가 기뻐하여 계속 듣기를 원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느 순간 우리 주님이 얼마나 수다쟁이이신지 알게 되실 겁니다.^^ 우리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작은 것 하나까지 다 대화하길 원하십니다. 정말 별 것 아닌 내용까지도 주님께 말씀드리고 나누면 주님은 너무도 기뻐하셔서 참 많은 말씀을 해주십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내 친구고 형제라고 하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안에서 기쁨과 위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간혹 어떤 극보수주의 교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결코 이상한 짓이 아닙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에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는 것은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을 합리주의, 이성주의로 부정하는 그것이 이상한 짓이고 이단사이비들인 것 입니다. 부디 주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십시오. 주님은 분명 살아 계시며 늘 우리 곁에 계시고 또 우리 마음 속에도 계십니다.
잠시 처가살이 하면서 일도 하면서 신학교를 다니던때가 있었습니다 결혼전 아내와 같이 신학하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저는 솔직히 싫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그 힘듬을 알고있습니다 낮에 일하고 초저녁부터는 신학교를 다녔는데너무 힘들었어요 나는 신학을 하기 싫은데... 주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직접적으로 제대로 당신께서 보여주신 기적도 경험했었구요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걸 믿지만 신학 만큼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어느 평일 낮에 성경을 보다가 문득 기도가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침대 밑어서 무릎꿇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는 신학이 하기 싫다 근데 만약 제가 가야 하는 길이라면 제대로 하게 해달라고, 기왕하는거 뜨뜨미지근 하게 대충하게 하지마시고 진짜 내 목숨 걸고 제대로 하게 해달라고 그러고 기도 시작하자마자 제 마음속에 음성이 들리는데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 한단다. 지금도 생생 합니다 ㅠ 나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진짜 엉엉 울었습니다 지금은 여러 사정이 생기고 하면서 신학을 하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못하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 직장생활이 아닌 사업을 하다보니 더욱더 주님을 붙잡고 삽니다 여러분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세상에서 주님 보기에 정말 부끄러운 짓들을 많이 하고 살던 죄인중에 죄인 이었는데 그런 저한테도 오셔서 사랑한다고 말씀하신 분이십니다 그냥 그거 하나로 그분과 나 사이에 모든게 끝나더라구요 지금도 매일 성경보고 기도하면서 삽니다 의무가 아닌 정말 그분과의 교제가 좋아서 그분을 사랑해서 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신학교에서 개역성경에 지옥을 음부로 변개시켜서 인간이 죽으면 혼이 무서운 지옥에 간다고 안 가르쳐 주니?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실(복음)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고,선물로 영생을 얻는다 사도 바울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온 유대와 사마리와 이방인들에게 전해서 구원을 받고,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는건데,이 복음을 전하지는 않고,세상 철학,전통과 지어낸 이야기로 교인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고,하나님은 무조건 사랑이시다라고 가르쳐,죄의 대한 책망과 지옥 설교를 해서 지옥에 가는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겨(데리고)와야 하는데,자기도 모르고,교인들도 모르고,단체로 종교 생활 열심히 해서 결국 불과 유황이 타는 무서운 지옥에 간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들~쯧쯧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교인들 모아서 장사하는 개신교 모든 마귀의 종들~ 구원을 받지도 않고,하나님의 자녀도 아닌데, 하나님께 경배 드린다는 건 코메디다 니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거듭나지도 못하고 마음에 믿은 사실도 없고,머리로 지식으로 알고 체험으로 믿는 마귀의 자식들이다 마귀의 자식들이 주일마다 사탄인 루시퍼에게 경배하는 것이지!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고,성령과 악령이 같이 있을 수 없는데,어떻게 구원을 받은 사실도 없고,어떻게 받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 예수님을 부르냐?니들이 그토록 울고 불고 눈물 흘리며 경배 하는 대상이 마귀인 루시퍼란다 하나님 자녀가 아버지인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게 경배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데,하나님께 경배한다는 사실이 웃기지 않니? 내가 개신교 장로교를 오랜 세월을 다녀봤지만 어느 누구도 지옥에 대한 설교와 복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도 들어본 적도 없고,그냥 좋은 말만하고 영접기도해서 구원을 받은 사람도 못 봤단다 ㅎㅎㅎ 한심하다~
@@abcccccccc810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으로 (디모데후서 3장16절)성경이 쓰여진 것은 유기적 영감설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내면에 들려오는 음성도 있다고 봅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것처럼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받아 적은거랑 다른 음성도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석가가 출가하게 된 원인을 찾지 못한체 보리수 나무 그늘에서 쉬다가 깨우침을 받은거랑 차이는 있지만요😅
예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오십니다. 저는 짧은 모국어 음성으로 한번 들었고.. 또 말씀에 감동으로 깨닫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깨닫게 하십니다. 간절하게 기도해보세요.. 우리안에서 살아있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면 기뻐하시고 당신을 찾아오실거에요. 마음을 열어주세요~~♡
아멘입니다 실제로 수많은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분들이 성령체험을 하고 예수님 사랑한다고 고백들을 하지만 정작 삶은 바뀌지 않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차인표씨는 삶이 바뀌었고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보이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살려면 성령체험만 하는 것이아닌 예배안에서 말씀대로 살려고 가난한자의 마음으로 발버둥칠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리라 믿습니다.
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찬송에서 그 사랑을 받는다는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걸 의미하는거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미천한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우리가 무엇이간데, 심지어 질투까지 하신다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에 더할수없는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귀중한 차 인표님과 소울멘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저는 10살때 어머니를 따라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하나님은 영적인 세계를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팍팍 느끼게 해주셨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말씀으로 저를 단련시키셨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게끔 인도해주셨습니다!! 기복신앙과 신비주의로 치우치지 않게끔 분별력을 주시고 인도하여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술을먹고 울면서 기도를 했었는데 그렇게 한참을 울고있던 찰나 마음속에서 목소리가 울리면서 내가 너를 믿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말씀을 듣고 아 이건 하나님의 목소리구나 바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감동이 또다시 느껴집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저를 믿는다고 하셨는데 지금의 저는 막장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뭔가 특별한걸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예언 방언 이적 기적 이런거 찾는 사람들이 쉽게 이단에 빠집니다. 변변찮은 하루하루 숨쉬는 일상속에서도 우리는 예수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특별하게 사람을 구분하여 더 사랑하고 더 좋은것 주는 분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 교회가기는 귀찮고 하나님은 믿고싶고 해서 하교하는길에 속으로 계속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하면서 걷는데 갑자기 뇌리를 스쳐가듯이 들렸습니다. "그런다고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음성인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마치 성우같은 따뜻한 목소리셨습니다. 순간 저의 귀를 의심하고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저에게 신경쓰는 사람 하나 없었네요. 신의 존재를 의심하던 제게 확신을 주던 실제 경험담입니다. 정신병이니 뭐니 하는사람들의 의견을 반증하는 경험입니다. 꼭 신자가 아니더라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제게 항상 곁에 있어왔다고 말하실때 전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부흥회나 기도모임에 갔을때에야 들려주시더라구요 저는 (믿지 못하시는 분들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 구원을 받는 축복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3장20절 말씀처럼 :문을 두드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우리에게 들어와서 함께 먹을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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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남을보면서 잘하려고하지마세요.
하나님이 뭐라고하시는지에 집중하세요.
하나님은 너의모든것이악하다 하십니다.
니결심으로 하는노력은 육신만위할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선을행하고자하는 마음은있으나~
선을행할 능력이없다.
원하는바 선은행치않고,
원치않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모든사람이 죄를범하였으메~
하나님의영광에 이르지못하더니~
하나님은 내가보기에 괜찮은사람과
남이보기에 괜찮은나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보기에 온전한자를 원하십니다.
인간의노력으로는 이룰수없습니다.
인간의노력으로 이룰수있는 선이라면~
예수님이 왜 우리대신 죽으러오시겠어요^^
내방법이없고,
오직 하나님이 해주시는 하나님의방법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이주신 유일한방법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구속(구할구 값을속)을 믿음으로 입니다.
우선, 니가나를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니집을 구원하리라.
우리가한일없이 오직 예수님의구속으로
우리는 죄에서 의로 옮겨졌다 말씀하셨습니다.
더이상 죄인일수없습니다.
송아지나 염소의피로 아니하고,
오직 나의피로 영원한속죄를이루사~
과거&현재죄만사해주는 흠없는짐승피가 아니라~
단번에 영원한속죄를이루셨습니다.
죄인이라 스스로정죄하는말은
겸손하다거나 예의바른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구속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마귀가주는생각입니다.
당신은 티끌많한죄도없는 의인입니다.
당신이한일없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앞에 의롭다함을 얻은자 되었다.
그러니 누가 정죄하리요.
의롭다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나 여호와의말이니라.
예수그리스도의구속을믿음으로 마음에죄가 사라지면~ 죄없는 당신의마음에 하나님이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이 임합니다.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그래도 죄가있다 고집부리는사람에게는~ 다른방법이없음으로 지옥에갑니다.
하나님의모든것 독생자의 죽음&부활로이루신일을 멸시하고 믿지않는자!
마귀아주는 자기생각을따르는자는 저희아비마귀가있는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이미 우리모든죄가 사해졌을뿐아니라, 생명으로옮겨놓으셨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거룩한의인으로 하나님의자녀로 예수그리스도의성령이임한자로 거듭나세요.
아멘.
마음에 죄가있는자에게는 성령이임하지않습니다.
인간의생각과 하나님의생각이 너무다르지요^^
그래서 미국깡패에게 경제받은 북힌아이들
배고파 죽어갈때 뭐했냐?
하나님 저 너무 힘들고 맘이 아픔니다 저에게도 꼭 와주세요.믿습니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네가 슬퍼말며 나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예수님의음성이 놀라운게 아니라,
높고높으신분이 항시 낮은곳에 임하신다는거에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면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주님의 말씀처럼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과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며 늘 우리 곁에 계시다는 것을 의심없이 믿으면 너무도 쉽게 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한 번 듣기 시작하고 그걸 우리가 기뻐하여 계속 듣기를 원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느 순간 우리 주님이 얼마나 수다쟁이이신지 알게 되실 겁니다.^^
우리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작은 것 하나까지 다 대화하길 원하십니다. 정말 별 것 아닌 내용까지도 주님께 말씀드리고 나누면 주님은 너무도 기뻐하셔서 참 많은 말씀을 해주십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내 친구고 형제라고 하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안에서 기쁨과 위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간혹 어떤 극보수주의 교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결코 이상한 짓이 아닙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에 기적과 이적이 일어나는 것은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을 합리주의, 이성주의로 부정하는 그것이 이상한 짓이고 이단사이비들인 것 입니다.
부디 주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십시오.
주님은 분명 살아 계시며 늘 우리 곁에 계시고 또 우리 마음 속에도 계십니다.
저도 예수님에 음성을 듣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그작은 아이를 통해서
내게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말씀 하시고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예수님) 를 위해 한 것이니라
저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고치고 싶었어요. 매일 새벽기도하러 교회에 가고픈 맘이 있었는데, 일어나기 싫어 꾸무적 누워있는데, 일어나라~ 하시는 하나님 음성을 들었습니다.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습니다. 누가 있나 주변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무언가 거역할수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저도평생 아침잠 많아서 12시기본기상이고그랬는데 마음주시니까 새벽기도를갈수있게되더라구요..
확실한 주님의 음성이네요 말씀에 순종하여 교회를 향하는 그 발걸음 주님께서 영원토록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부럽습니다!!
환청
환청
엄마소리 아님???
잠시 처가살이 하면서 일도 하면서 신학교를 다니던때가 있었습니다
결혼전 아내와 같이 신학하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저는 솔직히 싫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그 힘듬을 알고있습니다
낮에 일하고 초저녁부터는 신학교를 다녔는데너무 힘들었어요
나는 신학을 하기 싫은데...
주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직접적으로 제대로 당신께서 보여주신 기적도 경험했었구요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걸 믿지만
신학 만큼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어느 평일 낮에 성경을 보다가 문득 기도가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침대 밑어서 무릎꿇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는 신학이 하기 싫다
근데 만약 제가 가야 하는 길이라면
제대로 하게 해달라고,
기왕하는거 뜨뜨미지근 하게 대충하게 하지마시고 진짜 내 목숨 걸고 제대로 하게 해달라고
그러고 기도 시작하자마자
제 마음속에 음성이 들리는데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 한단다.
지금도 생생 합니다 ㅠ
나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진짜 엉엉 울었습니다
지금은 여러 사정이 생기고 하면서 신학을 하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못하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 직장생활이 아닌 사업을 하다보니 더욱더 주님을 붙잡고 삽니다
여러분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세상에서 주님 보기에 정말 부끄러운 짓들을 많이 하고 살던 죄인중에 죄인 이었는데 그런 저한테도 오셔서 사랑한다고 말씀하신 분이십니다
그냥 그거 하나로 그분과 나 사이에 모든게 끝나더라구요
지금도 매일 성경보고 기도하면서 삽니다
의무가 아닌 정말 그분과의 교제가 좋아서
그분을 사랑해서 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ua-cam.com/video/h5foYNJQT9M/v-deo.html
축복받으셨네요 저는 이런 간증들으면 부러워요
신학교에서 개역성경에 지옥을 음부로 변개시켜서
인간이 죽으면 혼이 무서운 지옥에 간다고 안 가르쳐 주니?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실(복음)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고,선물로 영생을 얻는다
사도 바울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온 유대와 사마리와 이방인들에게 전해서 구원을
받고,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는건데,이 복음을 전하지는 않고,세상 철학,전통과 지어낸 이야기로
교인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고,하나님은 무조건
사랑이시다라고 가르쳐,죄의 대한 책망과 지옥 설교를 해서 지옥에 가는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겨(데리고)와야 하는데,자기도 모르고,교인들도
모르고,단체로 종교 생활 열심히 해서 결국 불과
유황이 타는 무서운 지옥에 간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들~쯧쯧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교인들 모아서 장사하는
개신교 모든 마귀의 종들~
구원을 받지도 않고,하나님의 자녀도 아닌데,
하나님께 경배 드린다는 건 코메디다
니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거듭나지도 못하고
마음에 믿은 사실도 없고,머리로 지식으로 알고
체험으로 믿는 마귀의 자식들이다
마귀의 자식들이 주일마다 사탄인 루시퍼에게
경배하는 것이지!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고,성령과 악령이
같이 있을 수 없는데,어떻게 구원을 받은 사실도
없고,어떻게 받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 예수님을
부르냐?니들이 그토록 울고 불고 눈물 흘리며 경배
하는 대상이 마귀인 루시퍼란다
하나님 자녀가 아버지인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게 경배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데,하나님께 경배한다는 사실이 웃기지 않니?
내가 개신교 장로교를 오랜 세월을 다녀봤지만
어느 누구도 지옥에 대한 설교와 복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도 들어본 적도 없고,그냥 좋은 말만하고 영접기도해서 구원을 받은 사람도 못
봤단다 ㅎㅎㅎ
한심하다~
@@길고양이와함께-m8t 역시 10%의 거짓말로 하와를 속이던 뱀과 비슷란 상황이네요. 무조건 사랑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Smari24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을 마음에 믿고 영접하지 않는
교회만 다니는 불신자들
너무 부럽네요~저도 주님 음성한번 들어보구 싶네요 처녀쩍 꿈속에서 흰옷입은 두천사를 꿈에서 본적은 있어요 음성을 들려주셨죠 신명기28장을 음성으로듣고 초신자때라 신명기가 있는 지도 모를때여서 일어나자 마자 성경을 막 넘기다보니 구약에 신명기가있더라구요 그꿈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차인표 Tv에서도 뵙고싶어요 명품배우님 선한 믿음의차인표 같이봉사두 다니구싶어요❤❤❤❤
간증에 눈물 흘러요🤧🤧😭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주님께♡
신의
빛도 그늘도 함께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함께공동체♡함께하는 교회♡가까운 교회♡동역자 역할♡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차인표님신애라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저는 성경을 읽다보면 주님의 음성이 들리던데요. 제가ㅡ너무 간절히 구해서 그런지 성서 한구절한구절 주님의ㅡ사랑이.애절하게.느껴져서 눈물만나요
아멘
말씀이 하나님 이시잖아요
아멘.
공감합니다.
제가 그래요.
하늘샘 꼭 보세요
꼭 음성을 들어야 하나
꼭 봐야 하나
꼭 느껴 봐야 하나
???
우릴 기다리는 그 분!
간절히 기다릴 때 만나주시는 분!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신뢰해요..당신을 찬양하는삶에 내 인생을 겁니다❤🙏
간절할때 하나님은 만나주시더라구요
저도 간절히 만나주세요.
기도할때 새벽마다 만나주셨어요.
간절히 나를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니라
만나서 뭐했나요. 그 이야기를 해 줘야죠.
@@abcccccccc810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으로 (디모데후서 3장16절)성경이 쓰여진 것은 유기적 영감설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내면에 들려오는 음성도 있다고 봅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것처럼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받아 적은거랑 다른 음성도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석가가 출가하게 된 원인을 찾지 못한체 보리수 나무 그늘에서 쉬다가 깨우침을 받은거랑 차이는 있지만요😅
일종에 정신병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정신과 꼭 가보세요
각자의 주신 사명을 따라서 살아가는것이 축복 입니다
은혜로워요 ~~
해가 뜨고 달이 뜨고 신선한 공기를 매일 마실 수 있게 해주시고 오늘 나를 살아가게 해주시는데 꼭 예수님이 꼭 이름까지 불러주시길 바라는 건..큰 욕심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내 스스로 주님을 알아보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아멘
저도 그 음성과도 같은 체험을 했을 때… 딱! 이거였어요. 너를 사랑한다.
빛이 비친것처럼…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바람이 임의로 불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것처럼… 성령님도 그러하시니까요.
내가 알지 못했을 때에도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
나도 간절히 기도하며 찾지! 울때마다 하느님이 내 마음을 어루만지는것 같더라., ㅜㅜㅜ
예수님은 삶속에서 언제나 늘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내가 못보고 못들은것일뿐
궁금한것이.. 감정의 복받침으로 들린것인지
아니면 정말 문자그대로 들린것인지 궁금합니다.
깨달음으로 응답받겠지요
🙏 🙏 🙏 감사
모태신앙인데 이제 포기했어요 어릴땐 노력도 해봤지만 남들처럼 눈물이 안나요 신비체험 같은거라도 해보고 싶네요.. 사람들 하는 간증 진짜일까요 아님 하두 간절해서 괜히 그렇게 느껴지거나 들려지는걸까요
하나님은 오직 사랑으로만 임하십니다. 차인표씨의 간증도 마찬가지구요. 낮은 사람들과 잃어버린 사람들과 함께하시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되실 줄 압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음성이 한글로 들리나요?
ㅋㅋㅋ
한글지원?? ㅋㅋ
사람마다 다 르게옵니다 마음에 기쁨이 넘치기도하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기도하고 꿈으로 보여지기도하고 말씀 구절이떠오르며 게속 도내이기도하고 성령이내게 임하기를 간절히 먼저 구하고 임하시면 내안이 천국이 임하며 옳코 그름을 깨닫게되며 말씀도 이해가되며 아멘이 영광이 저로나옵니다
예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오십니다. 저는 짧은 모국어 음성으로 한번 들었고.. 또 말씀에 감동으로 깨닫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깨닫게 하십니다. 간절하게 기도해보세요..
우리안에서 살아있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면 기뻐하시고 당신을 찾아오실거에요. 마음을 열어주세요~~♡
환청은 조현병 증상의 하나 입니다.
기독교는 알수륵 더 한심하네요.
아멘입니다 실제로 수많은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분들이 성령체험을 하고 예수님 사랑한다고 고백들을 하지만 정작 삶은 바뀌지 않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차인표씨는 삶이 바뀌었고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보이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살려면 성령체험만 하는 것이아닌 예배안에서 말씀대로 살려고 가난한자의 마음으로 발버둥칠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리라 믿습니다.
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찬송에서 그 사랑을 받는다는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걸 의미하는거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미천한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우리가 무엇이간데, 심지어 질투까지 하신다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에 더할수없는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꼭 체험이나환상을 통해서 주님을 만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을수있습니다 구원이란 육신이 죽은후 지옥에 가지 않은것 인것을 알아야합니다
마태복음 25:40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귀중한 차 인표님과 소울멘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아멘~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저도 예수님의 음성이 듣고싶습니다
차인표ㆍ신애라님 💑 부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ㆍ아멘 ~~~🙏💙❤️😍
저는 10살때 어머니를 따라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하나님은 영적인 세계를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팍팍 느끼게 해주셨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말씀으로 저를 단련시키셨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게끔 인도해주셨습니다!! 기복신앙과 신비주의로 치우치지 않게끔 분별력을 주시고 인도하여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영적 능력을 왜 안 보여주시는지?
내가 첨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한국남자!!! 유일한!!!! 멋있는 남자!!! 그남자의 여자도 내겐 최고 신애라!!!
주님을 량한 갈망과 목마름마져 놓고있는 제안에 교만이 자라고 있었나 봅니다 무엇보다 제게도 주님을 향한 열망이 거룩한 욕심을 품게하소서 고쳐주소서 저를 놓지마시고 붙들어 주소서!!
너무 힘들어서 술을먹고
울면서 기도를 했었는데 그렇게 한참을
울고있던 찰나
마음속에서 목소리가 울리면서
내가 너를 믿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말씀을 듣고 아 이건 하나님의
목소리구나 바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감동이 또다시 느껴집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저를 믿는다고 하셨는데 지금의 저는
막장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소중히 하면 안 되나요
아멘아멘
뭔가 특별한걸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예언 방언 이적 기적 이런거 찾는 사람들이 쉽게 이단에 빠집니다.
변변찮은 하루하루 숨쉬는 일상속에서도 우리는 예수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특별하게 사람을 구분하여 더 사랑하고 더 좋은것 주는 분이 아닙니다.
같은생각입니다.
매일 말씀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기도중에 주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정답. 그 분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 이상 모든곳에 모든이에게 계시는 전지전능 하신 분이십니다.
@@luluplus9221 맞아요 저는 성경말씀 들을때나 마음으로 읽었을때도 알수없는 감동으로 만나주시는걸 느껴요 그게 음성이죠
그나마 정상인 교인이시네요
특별하게 구분하십니다
아멘아멘~~~~~❤
말씀=하나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성경을 배우시면 됩니다
아멘
사람들은 멀 리서 하나님을 찾으려 하는데
노우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데. .
성경 말씀이 정답이죠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성경 읽는 곳인데!
아멘~♡♡
진짜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 교회가기는 귀찮고 하나님은 믿고싶고 해서 하교하는길에 속으로 계속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하면서 걷는데 갑자기 뇌리를 스쳐가듯이 들렸습니다. "그런다고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음성인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마치 성우같은 따뜻한 목소리셨습니다. 순간 저의 귀를 의심하고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저에게 신경쓰는 사람 하나 없었네요. 신의 존재를 의심하던 제게 확신을 주던 실제 경험담입니다. 정신병이니 뭐니 하는사람들의 의견을 반증하는 경험입니다. 꼭 신자가 아니더라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간절함으로 . 그간절함이 닿았군요
정말 멋진 부부
같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듣는순간 높은 파장안에 아버지의빛
안에 있음을 느꼈습니다
아버지는 이순간 이허공안의 모든 공기 바람 햇살 속 모든곳에 실재하십니다
어디를가나 어떤곳에있으나 아버지와
함께 있음을 압니다 🙏❤️🧚♀️🦋
당신이 기다리며 믿었다면 늘 당신 곁에서 당신을 지켜주고 계셨을 거여요 ~ 당신의 삶은 주님에 의해
아멘~~
근데 난 이게 음성인지, 내가 머릿속으로 스스로 떠올리는 말인건지 구분이 안되던데
나도 사랑받고싶다 사랑을못받아 불만으로 가득찬 나도 예수님의사랑을 진하게 받고싶다
예수님을 만나고, 제게 항상 곁에 있어왔다고 말하실때 전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부흥회나 기도모임에 갔을때에야 들려주시더라구요 저는 (믿지 못하시는 분들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 구원을 받는 축복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3장20절 말씀처럼 :문을 두드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우리에게 들어와서 함께 먹을 것이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운동회개하고 사과하고 간증하세요
저도 기독교인이긴 합니다.. 절대 인표님이 잘못됬다는 의도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음성이 듣고 싶으면 성경에 적힌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닳음을 얻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통해 만나는건 어떨까싶어요 그럴때 항상 옆에서 알려주시고 지키고 보호해주실것 같아요
성경 읽으면서 그 안에 예수님의 구속사를 알게 되면 예수님의 음성 듣는거예요
박통 초불 집회 열심히도 나오더니 무슨 하나님 음성여 웃기네
예수가 한국말로 하신건가요?
감동입니다
나는 아직도 듣지 못했는데 ㅠㅠ
주님은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아멘🙏🏼
음성을 들었다는게 내생각인건가요?
실지 음성을 들었다는건가요?
두 가지 모두 가능한 일인데 차인표씨는 소리 음성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 소리는 아니고 내생각도아닌데 감동으로 오면서 깜짝놀란 저와다른생각 2번있었어요 그러나 이런거 🤔 중요하지많아요 성경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_^^*
망상일 뿐입니다.
놀라운사실 거짓말할리없고.
크리스찬이 아니어서 모르지만
정말 그럴수가있나 예수님소리가
마움이 너무 찡하네요 ㅠㅠ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것이라고 해요.
보이면 누가 안믿겠어요.
당장 보이지 않지만 주님은 언제나 나를 위해서 계획하셨고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세요.
음성을 꼭 진짜로 들어야 듣는건가요
성경말씀에 예수님 음성이 들어있고 다 예수님 말씀인데요...
개인 취향이니 성경 말씀처럼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비난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허리도 치유받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체험을 해봤지만 지금도 소리로 듣는 음성을 무척 듣고싶습니다.
기복 신앙으로 갈 수 있는 위험한 일이기도 하죠.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중요
교인이 봐도 좀 이상한가 보네
아멘 ^^ Jesus I love you
지금 오셔서 기다리고 있어요.긴 잠에서 깨어 나세요
한국어로요?
예수님 음성은 이미 성경에 다 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이 예수님의 말씀이 들리는 순간이다. 그걸 뭐하러 찾으려고 애쓰냐? 그럴 시간에 말씀을 실천해라. 그게 안되면 그냥 예수님 팔지말고 조용히 살던가…
차인표님
💝차인표님 🎀크리스찬 이군요 장하십니다
4년을 무료로 출연 할정도면 간절한게 느껴지네요.
성경을 봐 다른 짓 하지말고 .. 성경에 다 나와있는데 왜 다른것만 하시나요?
하나님은 고통 당하는자 를 바라보는 우리 사이에 계신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아멘 🙏 할렐루야 🙏 아멘
차인표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외친 사실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차인표님 박근혜탄핵 외친건 회개하셨나요? 충격이었습니다
🙏 🙏 🙏 아멘.
내 주로 고백합니다.
이게 문법에 맞나?
성경보면 국어문법파괴하던데 그건 왜인거죠?
닮고싶은 부부 이십니다
🙏🙏🙏🙏🙏🙏❤️❤️❤️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시는 하나님의 아들 되시길
ua-cam.com/users/shorts2o061gMP2KE?feature=share
기적이나 이적좀 쫓지마라! 예수님을 직접 뵈어도 변질하는 놈 있음. 가롯 유다처럼..
말씀과 예배를 중시하연서 기적을 찾고 경험하는 것은 정말 복이고 영광스러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sjy3138 기적같은 소리하네..기적봐도 도루묵되는 사람많음.
울컥하네요...
소련병사(군인)"이반"읽어보시면.좋겠네요!
뭔가 공감되요.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만남을 주시지 않고,
내가 다가가는, 나에게 다가오는 이를 통해
오시는 것임을요.
아멘
우물 안에서 아멘만 하면서 살지말고 밖을 좀 내다 봅시다!
그 예수를 파는 자들이 예수를 하니님을 욕보이고 있는 현실을 내다봅시다.
카톡의 가짜뉴스만 보고 살지말고 나가서 기독교를 자정하는데 행동을 합시다.
완전 감동입니다
차인표신애라씨존경합니다
예수님 음성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냥 예수님 처럼 살아가셰요.
죽을때 까지 못듣더라도 실망 하지마세요.
그냥 예수님 처럼 가난한게 살아가세요
내 이웃을 위해서 말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곁에 계신데...
정말 간절히 만나길 원하면 주님은 찾아와 주십니다. 저는세벽에 그렇게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로 저의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 잠에써 깬 저는 한없이 울었지요.
그 말 믿습니다.
낮은곳에 계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