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CBS는 다좋은데 소목사님이 북한에 너무 심취되어있어서 사실 후원하기가 꺼려집니다. (우리의 귀중한 후원금이 북한의 무기개발에 사용되어질수 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남북이 순수하게 통일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성도이지만, 북한의 실상을 알고난 후로는 절대로 그럴수 없다는걸 깨닳았습니다. 남한은 북한을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북한은 남한을 주적이며 원수라고 생각하는게 마음아프지만 현실입니다. 그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전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 섭리하에 모든것이 이루어 지겠지만, 우리의 선택도 중요하다 생각되어 저의 의견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We have same name..I will pray for you tonight ❤️ 저는 마가복음 9:24 (24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읽고 노랐어요. 이후로 하나님한테 믿음 달라고 기도했어요. 요렇게 기도해도 됐는지 몰랐어요. 진심으로 기도하니까 믿음을 주셨어요.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그럼요^^하나님은 정말 상상할 수 조차없는 분이시거든요 하나님께서 아립님을 사랑하시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언론에 보여지는 기독교인에 대한 안좋은 이슈들...ㅠㅠ슬프지만 사실이죠 일부.그치만 언론에는 나쁜일들이 5개 드러난다면 알려져 있지 않은 크리스천들의 놀랍고 아름다운 이슈들은 수두룩하답니다. 그런건 알려지지 않을 뿐이에요.때가 된다면 그땐 알게되실꺼라 확신해요^^하나님은 지금도 아립님앞에서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정화님이 방송에서 모태신앙인 사람을 보면 질투나고 부럽다고 그러시는데..갑자기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당황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전 모태신앙이였습니다..삶에 찌들고 살기 바쁘고 너무 힘들다보니 그동안 하나님을 외면하며 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눈물이 났습니다...올해 저희 아들이 7살인데..올해들어서..같이 목욕을 하다가 아들이 뜬금없이 저보고 엄마..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하고 물어보길래 하늘에 계시지 하며 대답해주니...아들이 저보고 엄마는 바보.. 그것도 몰라?? 하나님음...내 앞에도 있고 내 옆에도 있고..내 마음속에도 있는거야 엄마바보.. 저희 7살 아들로 하나님께서 임해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나가는 용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정화님..방송을보며 다시한번 용기를 얻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불교집안에 나서도 부처마저도 인정치 않다 성인되서 저도 모르게 휩쓸려 절에서 살기도 했고 법명까지 받아 여승될뻔한고 현대의학으로 병명없는 병..일병 무당 신병도 걸려봤고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음성으로 들려주시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헤메이고 죽어가는것 같을때도 지켜보고 계시고 보호하고 계셨던걸 알려주셨어요. 지금 그 마음...님의 마음문 앞에서 두들기고 계신거에요.그리고 그 마음 받아들이시면 정말 내가 죄인임을 자각하며 회개가 터지고 예수님이 믿기더라구요^^주님께 오는 과정이라 확신해요..
세상 간증 싫어하는 일인 입니다. '우연히' 일하면서 듣고 있다 보니 '필연적인' 하나님의 섬리가 엄정화님께, 그리고 지금 제게 그 한없는 사랑과 은혜의 시간을 주셌습니다. 마음에 쌓인 억울함, 답답함, 죄됨, 교만과 고집스러움을 덜어보고자 평소 안하던 기도를 불과 3일 전 부터 짧게라도 하고 있었는데 '부족함이 없는' 삶을 주셨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아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고 기도 할게요.
엄정화씨! 이야기만 듣고도 남산교회구나 생각했어요. 정기적으로 그 길을 지나다니거든요. 정화씨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정화씨 축복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시기를요. 주님께서는 이미 유경숙 어머니와 만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야훼 이레. 닛시. 샬롬
어제 엄정화편 절반 보고 오늘 난생 처음으로 새벽기도 다녀왔는데요 목사님이 시편 23편 구절로 설교하셨어요 처음 간 새벽기도라서 분위기 탐색하고 구경하느라고 사실 설교 말씀은 귀에 안들어왔거든요 참가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엄정화편 나머지 절반을 보는데 시편 23편이 딱 나오네요 성경 펼쳐서 읽어보니까 오늘 기도했던 제 모든 소망에 대한 답이 다 들어있어서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ㅠ 좋은 말씀 전해주신 엄정화님 정말 감사합니다!!!
동감이네요. 저도 엄정화님 좀 부담되는 면이 있었는데.... 이리 예쁜 분인 줄 몰랐네요. 하나님이 귀엽고 센스 있는 분... 조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 담당하시고 가시고 오신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니 기쁘게 감사하며 룰루랄라 살아요!!!
저도 불교집안에 태어나 하나님에 대해 들을 일이 전혀없었는데, 엄정화님처럼 문득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고 혼자 하나님께 말을 걸며 하나님께 편지도 썻던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네요 그치만 하나님을 만나진 못했는데 대학교 올라가서 마음이 힘들때 하나님께 또 말을 걸었어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제가 왜 태어났을까요?? 하나님 저는 기도도 잘 몰라요 어떻게 하는지..”하면서 혼자 말을 걸었는데 엄정화님처럼 눈물이 나는거예요 .. 보면서 엄정화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같이 울며 봤네요😭😭😭감사해요! 크리스찬인지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되서 넘 좋고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지온이가 엄정화씨를 많이 닮았네요.저는 새롭게 하소서를 계속 봐왔는데 엄정화씨의 간증이 제일 가식 없는 순수한 간증이었어요. 말씀 부분 부분에서 깨달음을 주셨어요 엄정화씨가 순수하시니 하나님도 순수하게 예뻐해 주시는것 같아요. 인생의 힘든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복된 기회의 시간 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머니 유경숙님과 가족분들이 다 모여 예배드리는 날 오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엄정화씨 축복합니다!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김지윤님 우연히 댓글 보게되었고 잠시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찾는자에겐 반드시 만나주실껍니다. 엄정화씨 처럼요. 잘 알아보신후에 집근처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신천지같은 이단은 꼭 피하시구요..) 이 험한 세상속 주님의 보호와 안위속에 평안을 갖고 살아가게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우리 훗날 천국에서 만나요. 지윤님.♡ p.s: 작곡가 용감한형제 간증동영상과 배우 최강희씨의 간증동영상도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습니다..ㅠㅠ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감탄하는 아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계속 찾으시는데.. 일하시는데.. 저는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고 있는걸까요?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사는건 아닌지.. 질문하는 아침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시는데.. 새롭게 하소서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게스트들을 보면 영혼의 순수함을 만나게됩니다. 저에게 발씻김이 되어 생명의 전이가 됩니다. 엄정화씨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나봐요 솔직한 모습이 사랑스러우세요♡ 모든게 감사한 아침입니다♡
엄정화씨 뒤돌아 보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겁니다 저도 어렸을때 어려웠었고..힘들었지만..이제와서 뒤돌아 보니 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겁니다 ..우리는 꼭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엄정화씨 기적같이 오신것 같지만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는 그말씀이 진실 입니다 기다리시면..꼭 정화씨 때에 맞춰서..좋은 베필 를 주실겁니다 홧팅 !!!!!!!
엄정화 자매님 저도 갑자기 생각나게 하셨는데.....정말 비슷하군요 ㅎㅎ 갑자기 교회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한참 탕자생활 할때요....갑자기 그러시더라구요....담배를 피우고있었는데 바로 끊어주시고 그다음 암투병으로 더가깝게 하시더라구요..지금은 7년이 지났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투병할때가 아버지와 제일 친밀했을때였어요...앞으로도 어떻게 저를 이끌어가실지 모르지만 전적으로 신뢰함과 사랑으로 죽도록 충성을 다하길....기도합니다.
고정관염 때문에 안듣고 있다고 시골 다녀오는 길에 들으며 너무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끝에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저희엄마도 불교신자고 평생 종가집 며느리의 사명을 다하신분이라... 말기암 투병 중이시라 매주 엄마를 뵈러가지만 엄마에게 말이 떨어지질 않아요... 거부하시니까 아버지도 엄마도... 저도 기도해주세요 우리엄마 "정효숙 " 꼭 구원받고 천국 가시게 중보해주세요🙏 엄정화님 엄마도 기도해 드릴께요~
그 분은 제가 간혹 기도 했죠. 그 분은 정말 유달리 짠 해요. 크리스천 한테 상처 받은 무신론자 의 거시기한 거시기들이 있어요. 크리스천 보면 정서적으로 물과 기름처럼. 저도 아직도 무신론자적 정서가 강해서 이효리 씨 심정을 이해 합니다. 요가 한다는 뉴스랑 제주 4.3 얘기 들었을 때. 정서적으로 교회문화에 스며들기엔 아직 이질적이구나 저 영혼. 요새 내가 죄인이구나 느끼게 하는게 이효리 였습니다. 왕이 되서 무수리 보듯 보는 사단적... 사단은 분리... 엄정화 씨 입에서 하나님 보다 사단 얘기ㅠ나오는게 신기하고 진짜 하나님 을 중심으로 한 결혼 이란게 소망할 아주 큰 가치구나... 저도 결혼은 미친 짓이다 에 열광했었고 계획에ㅠ없지만 이제ㅠ결혼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마음이 멸망한지도요...
전혀 다른것을 찾고 있었는데 이 영상를 클릭 하게되고 다시 하나님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긴 시간,그동안 외롭고 힘들었던 나를 다시 만지고 건져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얼마전부터 새벽 기도를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부르고 있었네요 엄정화님의 간증으로 하나님은 항상 제 옆에 계셨지만 제가 떠나 있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저도 엄정화님 처럼 하나님을 처음 만나고 1년동안 예배를 드리러가면 알수 없는 눈물로 대성통곡 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은혜가 많이되었습니다 어둠에서 나를 건져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저의 신랑이 엄정화씨 펜이거든요~ 신랑이 tv에서 보고있음 제가 질투가나서 다른 체널로 돌립니다~ 미안해요~ 근데 엄정화씨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깜짝놀랐어요~ 올커니 울신랑 엄정화씨을 통해서 하나님 만나게 해달라고 더욱간절하게 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있었는데ᆢ새롭게하소서에. 출현하셔서. 간증도 넘 은혜롭게 잘 하시고 울으며 웃으며 잘 보았습니다~ 근데 막지막인사말씀에 제 기도랑 일치했네요~ 이 방송을 보고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을 만나게 했으면 좋겠다는 정화씨의 말에 신랑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겠죠~~^^ 작은 음성도 들으시는 주님이시니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엄정화씨~~^^지금처럼 좋은 모습으로 tv통해 보여주셔요~ 채널 고정할께염~~^^ 응원합니다 ~~^^
너무 반가워요. 저도 50이 넘었어도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께 ' 아버지 나 삐졌어요', '아빠 아버지 너무 사랑해요', ' 저 예쁘죠?' 하면서 투정도 부리고, 예뻐 해 달라고 땡강도 부리곤 해요. 정화씨의 모습 아름다워요. 저두 조근조근 들려주는 정화씨의 모습에서 힘을 얻어요. 유경숙 엄마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오~주님... 최근 신앙적인 딜레마로 주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듣게된 정화님의 간증으로인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늘 주님은 제 곁에 함께 하고 계신데 두려움과 걱정이라는 사단으로인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었네요. 생각해보면 주님께 감사한 일이 더 많았는데도요.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만을 믿고 살아가는 저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엄정화님 어머님이 주님을 꼭 만날 수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썸네일 이전에 계속 봤었는데, 엊그제 밤샘 작업하면서 시간이 나면서 갑자기 엄정화님 새롭게 하소서가 보고싶어서 틀어봤어요. 그런데 보면서 너무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데, 문득 한 기억이 떠올랐어요. 고등학생 때인가.. 그때 엄정화님이 포이즌인가 ‘몰라’ 노래하셨을때인데, 노래하는 엄정화님을 보다가 말고, 제 방으로 가서 엄정화님이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엄청 간절히 무릎꿇고 기도했던게 기억났어요. 완전 잊고 있던 기억이에요. 불신자들을 위한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와같이 제 주변에 지금 기도하고 있는 불신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엄정화님처럼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믿음들어가게 하실거라는 믿음이 들면서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표현도 마구마구 해야겠어요!!ㅎㅎ 그리고 방금 그 불신자분들께 엄정화님 영상을 퍼날랐어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새롭게 하소서 왕펜이에요! 감사합니다!!
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 만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인 정화언니의 팬이라 더 감사합니다. 💜 정화언니 어머님께서도 삶의 모든 순간에 혼자가 아니셨고 언제나 주님 함께 계셨었다는 사실을 깨달으실 날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찌 할줄 몰라 하나님 천사를 보내주세요 라는 어찌보면 진짜 순수한 기도의 외침이었는데 천사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베스트 프렌드였군요. 또 한번 깨달음을 얻습니다. 막연히 '천사'이러면 하늘에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도 있는거네요. 엄정화 집사님이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를 사귀어 왔기 때문에 크리스천 친구분을 통해 주님이 역사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간증 듣는 내내 어린아이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순수한 사람이란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 순수함 본받고 싶네요. 엄정화 집사님을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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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아담의 하나님 진짜하나님일까
나머지는 그림자일까.
CBS는 다좋은데 소목사님이 북한에 너무 심취되어있어서 사실 후원하기가 꺼려집니다.
(우리의 귀중한 후원금이 북한의 무기개발에 사용되어질수 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남북이 순수하게 통일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성도이지만,
북한의 실상을 알고난 후로는 절대로 그럴수
없다는걸 깨닳았습니다.
남한은 북한을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북한은 남한을 주적이며 원수라고 생각하는게 마음아프지만 현실입니다.
그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전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 섭리하에 모든것이 이루어 지겠지만, 우리의 선택도 중요하다 생각되어 저의
의견 몇자 적어봅니다.
아니지. 천국에 갈만큼 열심히했어? 라고 말씀하진거지ㅜ후....(답답) 내가 사랑하는 엄정화님아.........
이미다줬어 = 너의믿음만큼만줬어.
그리고 더줄수있고 다줄수있는데 그러려면 너가 나를 제일 크게 사랑해야해.
라고 말씀하시는데?
아바아버지가???
무교입니다... 엄정화님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와닿은데요... 제가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만나볼수있을까요......
쭉 댓글들 읽어보다가 두시간 전에 작성된 이 댓글을 봤어요. 다른 분들이 더 좋은 댓글들 남겨주시겠지만, 제가 감히 남겨요. 물론이죠. 오로라민님! 물론이에요.
그럼요! 사실 하나님이 아주 오래전부터 씨오로라민님을 기다리고 계셨답니다!
하나님은 찾는 자에게 반드시 만나주신다 하셨으니 꼭 찾아보셔요~🥰
주님께선 버스정류장에서 애타게 버스를 기다리는것처럼 당신을 기다리고 계셔요! 예수님 꼭 믿으시고 같이 천국가요 축복해드려요 ㅎㅎ 예수님만날수있게 제가 기도할게요
@@namekim4938 감사합니다
@@YJ-iz6fz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 마음이 와 닿는 말씀을 해주셔서 앞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싶네요 ..
님의 외롭고 공허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실거에요. 축복합니다.
Sarah Lim님 축복합니다 ♡
사라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믿는자들이 왜 믿는지 그 받은 사랑을 전할 수 밖에 없는지 사랑을 받아보시면 아실 거에요♡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We have same name..I will pray for you tonight ❤️ 저는 마가복음 9:24 (24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읽고 노랐어요. 이후로 하나님한테 믿음 달라고 기도했어요. 요렇게 기도해도 됐는지 몰랐어요. 진심으로 기도하니까 믿음을 주셨어요.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제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새롭게 하소서"를 가끔이나마 보고 있네요. 다 뜻이 있어 그런거겠죠?
정말 하나님은 따듯한 분인데 요즘 교회가 그리고 우리같은 기독교인이 안좋은 모습을보여 죄송할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기다리고 계시니 천천히 느리더라도 한걸음씩 발걸음을옮겨 하나님을 만날날을 기도합니다!!
그럼요 지금은 믿지않으시나 하나님은 이미 정아립님을 택하시고 자녀로 사랑하고 계실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된자는 우연이 없어요 주님 속히 만나시길요
그럼요^^하나님은 정말 상상할 수 조차없는 분이시거든요 하나님께서 아립님을 사랑하시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언론에 보여지는 기독교인에 대한 안좋은 이슈들...ㅠㅠ슬프지만 사실이죠 일부.그치만 언론에는 나쁜일들이 5개 드러난다면 알려져 있지 않은 크리스천들의 놀랍고 아름다운 이슈들은 수두룩하답니다. 그런건 알려지지 않을 뿐이에요.때가 된다면 그땐 알게되실꺼라 확신해요^^하나님은 지금도 아립님앞에서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그럼요♡♡♡
미소짓게 되네요~~~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부르시나봐요~~♡ 우왕 달콤한 초대에 축하드려요!!
20년전 외국나가서 사고로 7층에서 떨어질때 딱 한마디밖에 안나왔어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저한마디만 떨어질때까지 기도했어요
기적적으로 지금도 살아있고
살려주심에대해 감사하고
분명살려주신 이유가 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있어요
교회에 다니지 않는데 왜계속 이런영상을 찾아보고 싶을까요ㅜㅜ 뭐지뭐지ㅠ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셔요 엄정화님처럼 하나님께 찾아와달라고 만나달라고 기도해보셔요 하나님 만나면 삶이 기쁨이 됩니다 💗 꼭 하나님 만나셔서 기쁨을 누리시길 바래요 🙏🏻☺️
하나님께서 문 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아름다운 안녕하세요. 올해 최고를 기원합니다. 나는 당신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넘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만나면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 참 기쁨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어요.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
너무 감동이에요. 왜냐면 구원은, 예수는 우리가 알아갈 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야만 보여주셔야만 예수를 위한 구원을 믿을 수 있거든요..
정화님이 방송에서 모태신앙인 사람을 보면 질투나고 부럽다고 그러시는데..갑자기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당황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전 모태신앙이였습니다..삶에 찌들고 살기 바쁘고 너무 힘들다보니 그동안 하나님을 외면하며 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눈물이 났습니다...올해
저희 아들이 7살인데..올해들어서..같이 목욕을 하다가 아들이 뜬금없이 저보고 엄마..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하고 물어보길래 하늘에 계시지 하며 대답해주니...아들이 저보고 엄마는 바보.. 그것도 몰라?? 하나님음...내 앞에도 있고 내 옆에도 있고..내 마음속에도 있는거야 엄마바보..
저희 7살 아들로 하나님께서 임해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나가는 용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정화님..방송을보며 다시한번 용기를 얻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엄정화님의 간증을듣고
교회가고싶어요
지금방학 중이라
주님 저와우리 가족교회 인도
하소서
아멘
꼭 교회도 가시고 인터넷 설교 많이 들으시고 하나님 알아가시기 바래요ㆍㆍㆍ
아멘
좋은 분들이 인연이되어 교회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가 전도하면 꼭 나가보세요 그리고 기도해보시고 꼭 동네에 있는 교회에 님 먼저 나가보세요 기도합니다🙏🏻👍🏻💪🏻 좋은 동역자들도 많이 만나시고 만남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불교에 가깝다면 가까운 제게
오늘 엄정화씨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는 경이롭게 다가오네요~
어려서부터 기독교에 대한 배척하는 선입감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끝까지 긴 시간을
시청하게 됐네요.
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셨네요♡
축복합니다
저도 불교집안에 나서도 부처마저도 인정치 않다 성인되서 저도 모르게 휩쓸려 절에서 살기도 했고 법명까지 받아 여승될뻔한고 현대의학으로 병명없는 병..일병 무당 신병도 걸려봤고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음성으로 들려주시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헤메이고 죽어가는것 같을때도 지켜보고 계시고 보호하고 계셨던걸 알려주셨어요. 지금 그 마음...님의 마음문 앞에서 두들기고 계신거에요.그리고 그 마음 받아들이시면 정말 내가 죄인임을 자각하며 회개가 터지고 예수님이 믿기더라구요^^주님께 오는 과정이라 확신해요..
세상 간증 싫어하는 일인 입니다. '우연히' 일하면서 듣고 있다 보니 '필연적인' 하나님의 섬리가 엄정화님께, 그리고 지금 제게 그 한없는 사랑과 은혜의 시간을 주셌습니다. 마음에 쌓인 억울함, 답답함, 죄됨, 교만과 고집스러움을 덜어보고자 평소 안하던 기도를 불과 3일 전 부터 짧게라도 하고 있었는데 '부족함이 없는' 삶을 주셨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아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고 기도 할게요.
저도 살면서 하루하루 힘들때도 많고 천국가고싶을때도 많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도 하나님이 지켜주고 계신다는걸 깨달아요...이자리에 서있는것은 다 주님의 은혜에요ㅜㅜ우리가 다 잃어도 구원받은 것 만으로 감사해야하잖아요...다들 축복합니다!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군요!
다만 한가지.. 아이고~보다는 이젠 의지적으로 더 은혜로운 단어를 쓰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면 연약함을 도와주시는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이시니까요^♡^주님안에서 한가족이니까..예수님의 사랑으로 말씀 드려요~♡
와... 대박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것 같아요 예수님 이름으로 정말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ㅠㅠ !
여중동창 엄정화님
참 자랑스러운 동창이예요
친구의 삶이 늘 복되고 은혜롭기를 기도합니다
와~♡
동창이 응원한다니.. 요즘 학폭이니 뭐니 학창시절 폭로가 많은데... 저까지 괜히 기분좋아지네요..
동창
와~♡♡♡♡
체면차리고 반듯하게 정리된 간증과는 비교도 안되는 은혜네요..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엄정화씨의 마음에 반하며 저도 매 순간 함께하는 하나님을 사모하게 됩니다.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예쁘지만 큰믿음!
가짜에겐없는 겸손과 솔직함 그리고 자신보단 하나님이하신일을 더 드러내는 단단한믿음이시네요
예수님에게 꽃같은 사랑을받으시지만 무서운하나님임을 잊지않는다는건 내삶의 주인이 그분임을 인정하는 진짜 믿음의 증거입니다
97~98년도에 엄정화씨 여동생과 같은아파트에서 아들키우며 알게 되었을때
전 영적으로 뜨거웠을때였고
마음에 품고 전도기도를 하고있었어요 세월이 지나서 이렇게 동생도 전도되었다니 정말 주님은혜가 놀랍고 다시금 전하여야 할 사명을 느낍니다
힘이 납니다
우리는 전도하는데로..뭔가 눈에 보여지는 결과를 바라고..빠른 시일내에 안보여지면..실망하고 포기하죠..그런데..이런 간증들보면..우리는 말씀전하는 씨를 뿌려주면..그다음에 물을주고 가꾸어 자라서 열매맺는 주의 신실한 자녀가 되게 하는건..주님의 몫인거 같아요..그러니..우리는 급하게 열매맺길 바라는 조급성을 버리고..기도만 해주는게 답인거 같아요..실제로 나무도..씨뿌리고 바로 커서 열매가 맺지 않듯이..주의 자녀도 그러하죠..여기서 엄정화씨도..오랫동안..친구가 기도하고 있었다가..때가 되어..주의 자녀가 된것처럼요^^
희안하네요.저도 그시기에 뜨거웟거든요.근데 학교친구가 연애인 누구 좋냐 하길래 별 생각없이 사실 신앙에 심취해서 연애인도 거의 몰랏어요.그냥 엄정화라고 햇는데 전 내말 덕분인가햇는데 많은이들이 기도해줫나보네요.희안하게 왠지 정이가는분들은 크리스찬이거나 크리스천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엄정화씨 원래좋았는데 더사랑하게되네요 그리고 넘넘 사랑스럽고 부럽습니다
엄정화씨~~왜 이렇게 예쁜거예요?
외모도 말투도 마음씨도 신앙도 모두 너무 예쁘네요^^♡
넘나 사랑스런 엄정화씨~오늘 다시 한번 느꼈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더 예뻐지고 선해 보인다는걸요~
주영훈씨너무 형식적인사회가 아니라 참좋습니다 ㅎㅎ
기독교인은 아닌데 이틀동안 새롭게하소서 보다보니 저도 예전에 서원기도를 했던거같네요. 약속을 지키려 오늘부터 하나님 만나보려합니다
응원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좋은 배우자 곧 만나실거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분 입니다 주님 시선에 더욱;)
엄정화씨!
이야기만 듣고도 남산교회구나 생각했어요.
정기적으로 그 길을 지나다니거든요.
정화씨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정화씨 축복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시기를요.
주님께서는 이미 유경숙 어머니와 만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야훼 이레. 닛시. 샬롬
네 저도 그리 느꼈어요
저도 결혼전에 남산교회 다녔거덩요
더 방갑고 기쁘네요
남산교회 성지순례
주영훈님 험한 연예인 생활과 광야 같은 인생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하소서 진행을 통해 잘 보여 주시네요
오늘 엄 정화님과의 친밀한 모습도 참 좋았어요
주영훈집사님 ㅎ때가 온것같아요💕💕
역시 부모님의 기도가 열매맺네요💕
아름다운 가정을 통해 꼭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자가 되시고
하나님이 이제 쓰실것같아요🍒🍒🍒
엄정화님과 찬양앨범도 해주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실것같아요🙋♀️🙋♀️
왜 들으면서 자꾸 눈물이 나지?
알수없는 감동이 오네
어제 엄정화편 절반 보고 오늘 난생 처음으로 새벽기도 다녀왔는데요 목사님이 시편 23편 구절로 설교하셨어요 처음 간 새벽기도라서 분위기 탐색하고 구경하느라고 사실 설교 말씀은 귀에 안들어왔거든요 참가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엄정화편 나머지 절반을 보는데 시편 23편이 딱 나오네요 성경 펼쳐서 읽어보니까 오늘 기도했던 제 모든 소망에 대한 답이 다 들어있어서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ㅠ 좋은 말씀 전해주신 엄정화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투브의 알고리즘이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저에게 이영상을 보게해줬네요. 슬럼프였던 제게 많은 은혜를 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보게 됐어요. 정말 오랜만에 간증으로 은혜를 받네요.
영훈이 형 목사 될거 같어....예전 부터 느꼈던 거야
동감이네요. 저도 엄정화님 좀 부담되는 면이 있었는데.... 이리 예쁜 분인 줄 몰랐네요. 하나님이 귀엽고 센스 있는 분... 조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 담당하시고 가시고 오신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니 기쁘게 감사하며 룰루랄라 살아요!!!
저도 뜬금없이 영상이 보여지게되어 들어왔어요 너무너무 보기잘한거같습니다 정화님이 부러워하시는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께 너무나 부끄럽기만 한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엄정화 언니 표정이 편안해 보이는게
하나님의 영향이였네요
정도 많고 눈물도 많고 아기같이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
저도 불교집안에 태어나 하나님에 대해 들을 일이 전혀없었는데, 엄정화님처럼 문득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고 혼자 하나님께 말을 걸며 하나님께 편지도 썻던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네요
그치만 하나님을 만나진 못했는데 대학교 올라가서 마음이 힘들때 하나님께 또 말을 걸었어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제가 왜 태어났을까요?? 하나님 저는 기도도 잘 몰라요 어떻게 하는지..”하면서 혼자 말을 걸었는데 엄정화님처럼 눈물이 나는거예요 .. 보면서 엄정화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같이 울며 봤네요😭😭😭감사해요! 크리스찬인지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되서 넘 좋고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언젠가 하나님이 진짜 만나주실꺼예요.. 하나님께 편지까지 쓰셨다니 그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예쁘세요 ^^
콩이님에게도 이미 하나님이 말걸어 주시고 계실지두요..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엄정화씨 간증처럼 완벽하신 분이셔서... 꼭 만나셔서 콩이님에게도 간증이 생기기를 바래요, ^^
수다 떨고 싶네요
이미 만나셨네요 ^^
저도 불신앙 가정에서 태어나서 예수님 믿고 있어요. 연약한 믿음이라도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 삼아주심에 너무 감사해요.
콩이님~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콩이님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엄정화님 가식없고 솔직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참 은혜롭고 부럽습니다 믿음안에서 사랑합니다
엄청화님 52세라니...진짜 말도안되여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53세입니다
@@마징가-j2j 지천명
만옥언니가 새롭게하소서에 나오다니!!
깜놀하여 들어와봅니다~~
엄정화씨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시네요.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실수 있었던거 같아요.
간증 들으면서 우리와 함께하신 주님을 깊이 더 깊이 생각합니다 엄 정화씨의 간증 정말 은혜롭고 넘 귀여워요!!!! 순수하세요 우리 숨 소리도 듣고계십니다♥️♥️♥️
염려마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받으리라 물과 피와 성령으로 구원받으십니다
간증 보며 내내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순수하고 맑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엄정화 자매님 보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송 초반이 좀 지나니 목소리가 너무 예뻐지시고 부드러워지시는게 느껴지네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지온이가 엄정화씨를 많이 닮았네요.저는 새롭게 하소서를 계속 봐왔는데
엄정화씨의 간증이 제일 가식 없는 순수한 간증이었어요.
말씀 부분 부분에서 깨달음을 주셨어요
엄정화씨가 순수하시니 하나님도 순수하게 예뻐해 주시는것 같아요.
인생의 힘든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복된 기회의 시간 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머니 유경숙님과 가족분들이 다 모여 예배드리는 날 오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엄정화씨 축복합니다!
제 나이 60평생.. 이제껏 들어본 간증 중에 최고로 재미있게 들었고 정말 은혜가 되더라구요!! 엄정화씨의 그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열정이 너무 부러우면서 나자신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맞습니다 제게도 최고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순수하고 진실한 영혼을 가진 엄정화씨를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셨을거 같아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ㅎㅎㅎ
전 종교인은 아닌데도 너무 잘봤어요 저도 딱 엄정화님이 믿기 전의 상태라 공감하면서 봤어요
반드시 주님영접하시리라 믿고 기도 드립니다.
@@totohan8164
아멘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예쁜엄정화자매님
마음도참예쁘네요
엄마영혼구원을기도하며
배우자위해기도합니다
아멘
곧 주님영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만나고싶어요ㅠㅠ
그냥 댓글만봐도 눈물이나네요
무교에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답니다 ㅎㅎ 가까운교회에 한번 들러보시겠어요? 예수님 믿고 꼭 천국가요 ㅎㅎ
요즘 이상한곳도 많으니 조심히 믿음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윤님 우연히 댓글 보게되었고 잠시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찾는자에겐 반드시 만나주실껍니다. 엄정화씨 처럼요. 잘 알아보신후에 집근처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신천지같은 이단은 꼭 피하시구요..) 이 험한 세상속 주님의 보호와 안위속에 평안을 갖고 살아가게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우리 훗날 천국에서 만나요. 지윤님.♡ p.s: 작곡가 용감한형제 간증동영상과 배우 최강희씨의 간증동영상도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습니다..ㅠㅠ
김지윤님 저도 잠깐 기도했어요
꼭 주님 만나시기를! 세상이 새롭게 보이게 될거에요
지윤님은 사랑받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
이미 이렇게 만나게 하셨어요~
항상 그렇게 지켜보셨어요...지윤님이 알지 못하던 순간에도요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감탄하는 아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계속 찾으시는데.. 일하시는데..
저는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고 있는걸까요?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사는건 아닌지.. 질문하는 아침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시는데..
새롭게 하소서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게스트들을 보면 영혼의 순수함을 만나게됩니다. 저에게 발씻김이 되어 생명의 전이가 됩니다.
엄정화씨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나봐요
솔직한 모습이 사랑스러우세요♡
모든게 감사한 아침입니다♡
어머니 유경숙님과 동생 엄태웅씨도 예수님 영접하시길 기도합니다~은혜로운 간증이였어요 앞으로 활동도 기대합니다^^
동명이인 인지 모르겠지만 기독교 카페에 엄태웅씨로 생각되는.. 전 그 분 자살한줄..
엄정화씨 뒤돌아 보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겁니다 저도 어렸을때 어려웠었고..힘들었지만..이제와서 뒤돌아 보니 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겁니다 ..우리는 꼭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엄정화씨 기적같이 오신것 같지만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는 그말씀이 진실 입니다 기다리시면..꼭 정화씨 때에 맞춰서..좋은 베필 를 주실겁니다 홧팅 !!!!!!!
몇 년 전 한남동에 있는 교회다닐때 엄정화님이 두 손 들고 뜨겁게 찬양하던 모습 봤었어요...그 땐 참 낯설었는데 이런 귀한 간증말씀을 품고 계셨군요^^ 늘 주님의 은혜 충만하시길 ... 또 어머님 구원 간절히 기도해요.
늘 엄정화님 좋아하고 지온이 가족도 좋아하고 유투브 구독자이기도한 40대 권사예요 ..차분하게 하나님을 전하시고 순수하게 사랑하시는 모습에 저 많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분 ...사랑하시는분 늘 믿음안에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울었네요~~~
이야~ 내가 엄정화 간증듣고 은혜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보면서 눈물도 나고.. 내가 왜 이러지? ... 응원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저도 1인
진짜 엄정화는 거른다 하다 봤다가. . 지진 중
하나님은 최고의 중매장이세요. 정화님에게 꼭맞는 예수님닮은 배우자 꼭 만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신 우리는모두 주님의신부입니다
@@백부환 남자가 생겨도 좋을텐데
정화씨~부잣집 딸인줄 알았는데 오늘 간증 들으니 아니었네요. 같이 울었어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삶을 살아기시길 그리고 좋은 배우자도 같이 기도해요
엄마뒤를 쫄쫄 따라다니며 맛있는거 달라고 졸라대는 어린 아이처럼 정화님의 하나님 사랑 바라기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위하여 기도 할께요~^^
엄정화 자매님 저도 갑자기 생각나게 하셨는데.....정말 비슷하군요 ㅎㅎ
갑자기 교회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한참 탕자생활 할때요....갑자기 그러시더라구요....담배를 피우고있었는데 바로 끊어주시고 그다음 암투병으로 더가깝게 하시더라구요..지금은 7년이 지났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투병할때가 아버지와 제일 친밀했을때였어요...앞으로도 어떻게 저를 이끌어가실지 모르지만 전적으로 신뢰함과 사랑으로 죽도록 충성을 다하길....기도합니다.
힘이 됩니다
새롭게하소서 로 많은 은혜받았지만 처음 댓글답니다
주영훈집사님을 훌륭하게 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엄정화님 그 어느때보다도 아름다워보이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 어느 시간보다도 은혜로운 시간이었네요.지금 제상황과 같고 지난시간 느겼던.
고정관염 때문에 안듣고 있다고 시골 다녀오는 길에 들으며 너무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끝에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저희엄마도 불교신자고 평생 종가집 며느리의 사명을 다하신분이라... 말기암 투병 중이시라 매주 엄마를 뵈러가지만 엄마에게 말이 떨어지질 않아요... 거부하시니까 아버지도 엄마도...
저도 기도해주세요
우리엄마 "정효숙 " 꼭 구원받고 천국 가시게 중보해주세요🙏 엄정화님 엄마도 기도해 드릴께요~
뭔..
유명인들이 주님의 용사들이 되어 점점 많아지니 너무 좋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많이 쓰임받으시길...
동감해요. 하나님의 때인가봐요. 선한 영향력이 많아져야하는 시기짆아요.
차인표ㅡ엄정화 ㅡ 탑급 ㅡ 생각나면 하나님 생각나니까
언니랑 같이 환불원정대한 효리언니.. 효리언니도 보면 먼가 영적인 삶에 관심이 많은 분이신데 하나님은 모르시니 언니를 통해 효리언니도 하나님을 알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 분은 제가 간혹 기도 했죠. 그 분은 정말 유달리 짠 해요. 크리스천 한테 상처 받은 무신론자 의 거시기한 거시기들이 있어요. 크리스천 보면 정서적으로 물과 기름처럼. 저도 아직도 무신론자적 정서가 강해서 이효리 씨 심정을 이해 합니다. 요가 한다는 뉴스랑 제주 4.3 얘기 들었을 때. 정서적으로 교회문화에 스며들기엔 아직 이질적이구나 저 영혼. 요새 내가 죄인이구나 느끼게 하는게 이효리 였습니다. 왕이 되서 무수리 보듯 보는 사단적... 사단은 분리... 엄정화 씨 입에서 하나님 보다 사단 얘기ㅠ나오는게 신기하고 진짜 하나님 을 중심으로 한 결혼 이란게 소망할 아주 큰 가치구나... 저도 결혼은 미친 짓이다 에 열광했었고 계획에ㅠ없지만 이제ㅠ결혼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마음이 멸망한지도요...
몰랐네요~ㅎ
믿음이 참 좋으신 분이셨군요.
흐뭇하게 만나고 흐뭇하게 들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전혀 다른것을 찾고 있었는데 이 영상를 클릭 하게되고 다시 하나님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긴 시간,그동안 외롭고 힘들었던 나를 다시 만지고 건져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얼마전부터 새벽 기도를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부르고 있었네요
엄정화님의 간증으로 하나님은 항상 제 옆에 계셨지만 제가 떠나 있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저도 엄정화님 처럼 하나님을 처음 만나고 1년동안 예배를 드리러가면 알수 없는 눈물로 대성통곡
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은혜가 많이되었습니다
어둠에서 나를 건져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말씀과찬양이 전부네요 ♡ 사탄에속아 하나님 떠나지마세요 마직막때라 믿는자들이 정신차려야겠어요 죽음뒤는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엄정화씨가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분임을 오늘 알았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자녀
임에 틀림없어요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엄마 위해서 기도할것입니다
할렐루야 ! 세월이 비켜갔나요 ? 지금도 여전히 이쁘네요.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이민족위에 임마누엘. 🔊🙏💞😆
엄정화 언니 사랑해요감사합니다~
레알 세월을 정통으로 비켜 갔네요 ~
정화집사님의 유경숙어머님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얻게 하시고 믿음의 배우자도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엄정화 언니 사랑하시는 게 보이는 거 같아요. 엄청 사랑스러워 하시는 거 같아요. 엄정화 언니도 하나님 많이 사랑하시는 거 같구요. 저도 그런 순수함이 있어야 할 텐데요.. 반성합니다. ㅠㅠ
2년전에 영상을 봤는데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엄정화님 닥터차정숙도 넘 잘보고 요즘 방송에서 자주보게되어 넘 감사해요
천사처럼 어린아이처럼 꾸밈없는 모습을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나봐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엄정화님의 신앙간증을 들으면서 정말 어쩌면 이리 순수한 영혼인지 제 사진이 부끄럽게 생각되었답니다. 유경숙 어머니님이 나중에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젊으셨을때보다 더 아름다워지시고 더 선하고 착한 인상이 되셨어요. 오늘 많은 도전이되고 더 순수한 믿음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의 눈에도 이렇게 이쁜데 하나님께서 보실때 얼마나 이쁘실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혜련씨 어머니도 오랜 불교신자셨는데 딸덕분에 주님 만났어요 ~엄정화씨 어머님도 곧 주님 만날거라 믿습니다♡
와.. 엄정호ㅏ님 진짜 사랑스러우시다...몇십년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으신 이유가 있으신거같아요. 일상에서도 감사하고 아름답게 신앙생활 하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고 은혜받았어요~~
저의 신랑이 엄정화씨 펜이거든요~ 신랑이 tv에서 보고있음 제가 질투가나서 다른 체널로 돌립니다~ 미안해요~ 근데 엄정화씨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깜짝놀랐어요~ 올커니 울신랑 엄정화씨을 통해서 하나님 만나게 해달라고 더욱간절하게 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있었는데ᆢ새롭게하소서에. 출현하셔서. 간증도 넘 은혜롭게 잘 하시고 울으며 웃으며 잘 보았습니다~ 근데 막지막인사말씀에 제 기도랑 일치했네요~ 이 방송을 보고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을 만나게 했으면 좋겠다는 정화씨의 말에 신랑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겠죠~~^^ 작은 음성도 들으시는 주님이시니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엄정화씨~~^^지금처럼 좋은 모습으로 tv통해 보여주셔요~ 채널 고정할께염~~^^ 응원합니다 ~~^^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치료하시는 나의 주님,
주의 딸들이
두려워 하지
않고 놀라지 않고
즐거이 노래하게 하소서~
자매님 화이팅!
할렐루야 ♡
성경?
엄정화님은 참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딸이셔요~애교많고 그저 예쁜 막내딸같은 그런 하나님의 딸이요~♡
정말 얼굴이 20,30때보다 맑고 더 예뻐지심이 느껴집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엄정화님이시네요.
어린아이같이 깨끗하고 순전한 믿음이 보여서 저도 다시 하나님을 찾게되었어요.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 영상을 봤네요.
유.경.숙. 어머님.
지금은 주님 영접하셨겠지요^^
저도 믿고. 감사로 기도하겠습니다.
엄정화씨 전혀 모자라지 않고 한마디 한마디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네요.. 정말 sweet 한 최고의 하나님의 딸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저도 50이 넘었어도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께 ' 아버지 나 삐졌어요', '아빠 아버지 너무 사랑해요', ' 저 예쁘죠?' 하면서 투정도 부리고, 예뻐 해 달라고 땡강도 부리곤 해요. 정화씨의 모습 아름다워요. 저두 조근조근 들려주는 정화씨의 모습에서 힘을 얻어요. 유경숙 엄마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엄정화씨 평소에도귀여웠는데 너무귀여워요 말씀으로승리하세요
어린아이같은 믿음.. 엄정화씨 표정보니까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린아이처럼 너무 해맑아서 더불어 행복해하실것 같아요. 주님이 엄정화씨 삶에 더없이 큰 은혜를 주시고 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일어나서 뭐 좀 먹으렴'.... 주님은 그렇게
우리곁에 늘 계신 분~^^
주님! 사랑해요~~
공감이 많이 되네요ㅠㅠ
엄정화씨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가까이서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우리하나님♡
제 이야기를 대신해 주는 것 같아요. 제 자신만 믿는 이 모습
엄정화씨 간증 너무 은혜되요
저는 사치가 있었는대
사치 없애게 해주시라고
설마설마 하고
주님께 기도 했는대 응답해 주셨어요
지금은 무엇 하나 사더라도 주님께 물어보고 사게 되더라구요
정말 저희 머리털까지 새고 계시는 주님
작은것 부터 모든걸 주님께 맡깁니다
정말 공감갑니다
정화언니 사랑하고 항상응원합니다💜💜
@@amylee9888 제가 기도했어요! 생각날때마다 가도할게요
엄정화씨 평생 팬인데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실 연예인 간증 안좋아했는데....엄정화님 전보다 좋아진것같고.. 내면이 달라진것 같아서
좋아보여요. 성령님의 터치가 보여요.
일차원적으로 천국을 설명했다는 말에 빵 터졌지만....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도 순수하게 하나님을 따라가겠어요.
저는 이번에 연예인 도 사탄은 아니란걸...
어쩜 저리 예쁘실까요~~신앙이 정말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ㅠ 스윗한 하나님의 딸이세요. 어머님 유경숙여사님 어여 하나님 믿으세요~기도합니다.
저 오늘로 배우,가수 디바 엄정화님 팬됬어요~~
이유없이 눈물이 나와요
저도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좋은 교회 찾아가셔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꼭 하나님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꼭 하나님 만나실 거예요...
아기처럼 순수하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여운 엄정화씨 간증을 보고 많이 울고 감동받고 기존의 이미지와 너무 다른 순수하고 열정적인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이 저를 포함 많은 분들께 귀한 영감과 감사와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구구.. 하나님은 순수한 엄정화씨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네요..
엄정화자매님의 간증을 듣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이 자매님을 축복의 통로 사용하셔서 지인과 가족을 만나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엄정화 자매님 늘 주님붐에 안겨 범사에 감사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엄정화님~순수하시고넘~예쁘세요..
제가코로나걸려서지금넘아프고~넘.힘든시간을보내고있는데..이두려움을물려치게믿음주시니~감사합니다~잘이겨내리라다짐합니다.은혜의말듣고.더욱더하나님께기도할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새롭게해주소서.주영훈씨~이힘든시간을보낼수있게힘주시고은혜주시니감사드립니다..정말사랑합니다주영훈씨~~.힘내시고좋은일에감사드립니다..
코로나 극복 하시고 더 강건한 모습으로 체질로 변화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함께 하십니다 아멘
치유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깨끗하게 치료되고 회복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쾌유를 바랍니다 🙏🏻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오~주님...
최근 신앙적인 딜레마로 주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듣게된 정화님의 간증으로인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늘 주님은 제 곁에 함께 하고 계신데
두려움과 걱정이라는 사단으로인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었네요.
생각해보면 주님께 감사한 일이 더 많았는데도요.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만을 믿고 살아가는 저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엄정화님 어머님이 주님을 꼭 만날 수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일하심에 너무 감사하네요...보는내내 어쩌면 저렇게 순수함을 소유하셨을까? 라는 마음과 하나님의 기쁨이 되심에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엄정화님을 축복합니다.
엄정화 언니의 솔직한 간증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요. 저도 언니처럼 하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고싶어요.
목소리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계속 찬양하셨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솔직한 간증! 겸손한 모습이죠. 저도 많이 배웠어요. 언제가 엄정화님의 찬양을 들을 날이 오겠죠🙏
솔직한 믿음에 고백에 감사
항상 순결한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감동받았어요🙏
아름다운 미소로 아름다운 안녕하세요. 올해 최고를 기원합니다. 나는 당신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귀엽고 센스있는 하나님이 엄정화님 간증을 통해 잘 드려나서 보는 내내 미소가득이었습니다. 주는자와 받는자만이 아는 기쁨과 희열,감격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은혜받았습니다..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옥님 펜으로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한 지체로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엄정화님과 주영훈님의 케미가 굿굿ㅎㅎ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엄정화님 기도제목 놓고 기도할게요
꼭 다시 여기서 믿음좋은 배우자와 어머님과 뵙기로 해요~♡
기도하기 위해 메모했습니다. 어머니 유경숙 님이 엄정화 님의 기도와 사랑 가운데서 꼭 주님을 영접하실 겁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먼저 가신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엄정화 님 안에 계신 그분의 사랑이 결국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다른 연예인과 다른 이유가 신앙이군요
뭘해도 밉지 않은 사랑스런 이유가 신앙이었군요
센스있고 섬세하신 하나님을 50년 믿은 저보다 신앙의 연수가 작은 엄정화님은 벌써 아셨으니 참 기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한...200억 쏠게...아 ㅜ 은혜 된다
썸네일 이전에 계속 봤었는데, 엊그제 밤샘 작업하면서 시간이 나면서 갑자기 엄정화님 새롭게 하소서가 보고싶어서 틀어봤어요. 그런데 보면서 너무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데, 문득 한 기억이 떠올랐어요. 고등학생 때인가.. 그때 엄정화님이 포이즌인가 ‘몰라’ 노래하셨을때인데, 노래하는 엄정화님을 보다가 말고, 제 방으로 가서 엄정화님이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엄청 간절히 무릎꿇고 기도했던게 기억났어요. 완전 잊고 있던 기억이에요. 불신자들을 위한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와같이 제 주변에 지금 기도하고 있는 불신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엄정화님처럼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믿음들어가게 하실거라는 믿음이 들면서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표현도 마구마구 해야겠어요!!ㅎㅎ 그리고 방금 그 불신자분들께 엄정화님 영상을 퍼날랐어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새롭게 하소서 왕펜이에요!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스토리네요. 멋져요.♡
이쁜 정화씨 넘행복하게 주님 찬양하는것 보면서 감동이었어요 어머니 가족 기도해드릴께요 어머님 빨리 주님 만나시게 ♡ 축복합니다♡♡♡
엄정화씨를 만나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엄정화시씨를 정말 사랑하시네요~♡♡♡ 은혜받고 갑니다.
가수 엄정화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간적이고 순수한 모습을 봅니다
유경숙 엄마가 생명록에 기록되길 바랍니다~하나님 사랑해요^^
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 만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인 정화언니의 팬이라 더 감사합니다. 💜 정화언니 어머님께서도 삶의 모든 순간에 혼자가 아니셨고 언제나 주님 함께 계셨었다는 사실을 깨달으실 날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엄정화씨 보고 너무너무너무 놀라 들어왔네요 첨 하나님만날때 교회찾을때 교회만가면 눈물나고 꼭 저같았어요 하나님의 은혜에 또 감사감사 하네요 선택받은 한사람 엄정화씨 사랑합니다 💜 😘 💕
첫댓글이네요~^^ 오랜만에 엄정화님과 주영훈님의 만남을 보는것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기도노트에 기록해 놓고 어머님 유경숙님과 엄태웅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엄정화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바라며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려요~~♥♥
엄정화씨참반가워요하나님만나기뿐으로증거하니보기너무좋아요참난엄태웅씨팬이데요올무에빠진태웅씨구원하세요나강원도평창사람꼭승리하세요
스윗한 엄정화님을 통해
스윗하고 센스넘치는 사랑의 하나님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대략 10년 전 엄태웅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적 있었는데, 영접기도하셨다니... 할렐루야!!
유경숙님도 아버지께서 구원해 주세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여ㅜㅜ기도해주세요 ...
어찌 할줄 몰라 하나님 천사를 보내주세요 라는 어찌보면 진짜 순수한 기도의 외침이었는데
천사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베스트 프렌드였군요.
또 한번 깨달음을 얻습니다.
막연히 '천사'이러면 하늘에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도 있는거네요.
엄정화 집사님이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를 사귀어 왔기 때문에 크리스천 친구분을 통해 주님이 역사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간증 듣는 내내 어린아이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순수한 사람이란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 순수함 본받고 싶네요.
엄정화 집사님을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위기 넘 좋아요
울 실제모습 그대로 길로 다가서지는 은혜! 끝까지 정화누님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하늘나라소망가운데 축복합니다
선한영향력을 보여 주셔서 듣는내내 은혜였습니다. 항상 응원하며 기도합니다.용기내어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별빛아빠
엄정화 집사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어머님도 하나님 꼭 만나주실 거예요 오늘 새롭게 하소서 잘들고 감사합니다
너무순전하고 정직한 하나님과의 대화가 나의기도를 점검하게되네요~♡~
어머니 유경숙님의 영접기도 꼭~정화씨가 할수있기를 기도해요♡
눈을 뗄수가없어서 계속듣고보다가 지금약속시간 늦어지고있어요^^
엄정화씨 너무사랑스러워요 ♡
꼭 귀한 믿음의 배필을 만나실거예요☆☆☆☆
정
예전에는 주영훈씨를 잘 몰랐고 별로 좋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새롭게하소서 를 통하여 너무도 감사하신분이란걸 알았습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주영훈씨~^^
맞아요^^
맞아요 영훈씨 계속 화이팅 해요
축복합니다 울 정화언니 여기서 보다니
나의 마돈나 사랑해 언니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