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지극히 현실적인 실전 장사에 급당황 @백종원의 골목식당 36회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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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4

  • @cuckoobird
    @cuckoobird 6 років тому +125

    분식집에 어떻게 화구가 하나지ㅜ 라면 동시에 네다섯개씩 주문 들어오면 어떡하려고...

  • @Onchnchan
    @Onchnchan 6 років тому +26

    하 조보아씨 안타까워하는 표정 너무 귀엽다

  • @뿜뿜-m1t
    @뿜뿜-m1t 4 роки тому +10

    조보아~~ 매일은 아니어도 주에 한번씩은 보고싶다. 다시 데려와라.

    • @배고파-q1p
      @배고파-q1p 3 роки тому

      골목식당을 주에 1번씩 하는데용???ㅋㅋㅋㅋㅋㅋㅋ

    • @나-x5n9e
      @나-x5n9e 3 роки тому

      @@배고파-q1p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유 ㅋㅋㅋㅋ 드립인듯?

    • @서재훙
      @서재훙 3 роки тому +1

      조보아씨 하차하시지 않으셨나유

  • @apaptgd
    @apaptgd 2 роки тому +1

    조보아 “네 개요?!” 하는거 킬포네..

  • @너무적소5억은
    @너무적소5억은 3 роки тому +4

    먼생각으로 화구가 하나 뿐이야...? 그리고 저 표정 너무 짜증난다 겨우 두태이블 손님에 저렇게 당황하고 손떨면서 하냐.. 먼생각으로 장사 하신겅ㅑ

  • @아기뮨
    @아기뮨 6 років тому +5

    와 우리집앞 분식점 공사장 근처에 일반사람들까지 오면 점심에 줄서서 앉는데 그분들이 대단한거구나.....

  • @CHOHUN_J
    @CHOHUN_J 4 роки тому +42

    라면을 저렇게 끓여도 맛이 있나,...?

    • @한머한
      @한머한 3 роки тому

      저 귀찮아서 저렇게도 해먹는데 찬물에 면 끓이면 탱글탱글하고 좋던뎅 물에 이물질 들어가면 금방 끓기도하구 근데 스프는 나중에 넣는게 전 더 좋음..!

    • @나-x5n9e
      @나-x5n9e 3 роки тому

      @@한머한 팔팔끓을 때 안 넣어도 괜찮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신기방기
      팔팔 빨리끓여야 꼬들꼬들한줄만 알았는데

  • @davidyang2167
    @davidyang2167 6 років тому +51

    장사하기 싫은거 같은데요 걍 접어요 화구 하나 있는 분식집이 어디있냐?

  • @hellmode72
    @hellmode72 2 роки тому +1

    3:27

  • @dbrkdfuf
    @dbrkdfuf Рік тому +1

    손도 너무나 느리고 화구도 달랑1개 애초에 높은 매출을 올릴수없는 정신상태

  • @shlee3402
    @shlee3402 6 років тому +8

    보아밖에 눈에 안들어오네...

  • @ragnarrlodbrok.
    @ragnarrlodbrok. 2 роки тому +1

    장사할 준비가 안된 사람이 장사를 하니까 생기는 일

  • @azkjhg364
    @azkjhg364 4 роки тому +1

    조보아씨 이리 좀 와바유

  • @hjuson
    @hjuson 6 років тому +19

    애시당초 파리날릴 계획으로 차린 분식집인가

  • @상식이통하는세상-d5z
    @상식이통하는세상-d5z Рік тому +1

    장사도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가야 하는데

  • @gudxorrj
    @gudxorrj 6 років тому +34

    저정도 손님 인데 못하면 어쩌자는거지?ㅋㅋ

    • @amsd1231
      @amsd1231 6 років тому +9

      혼자 못하는 장사지...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고 빠릿빠릿 움직여도 허덕일탠데...

  • @박주혁-p2v
    @박주혁-p2v 6 років тому +8

    ㅋㅋㅋ뭐하는거여 그럼 대학교근천데 단체손님이라도오면 걍 망하는거아냐 이럴꺼면 하질말아야지

  • @fdfdf7719
    @fdfdf7719 4 роки тому +3

    두명이서 라면 4개 후덜덜;;;;;;;;;;;;;;

  • @shawnlee7991
    @shawnlee7991 6 років тому +4

    ㅋㅋㅋㅋ 뭐하냐 집밥이냐

  • @choeun6333
    @choeun6333 6 років тому +6

    찬물에 라면넣고 끊이면 면발이 더 쫀득한데. 모르나???

  • @그리운콩이
    @그리운콩이 4 роки тому

    애효, ....

  • @TheDieseljean
    @TheDieseljean 6 років тому +12

    망치부인임?

    • @한년호-s4n
      @한년호-s4n 6 років тому

      망치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최강민-n4g
    @최강민-n4g 3 роки тому +1

    조보아가 감성팔이해서 그나마 욕 덜먹은집.

  • @sH-ny1tw
    @sH-ny1tw 6 років тому +10

    이 방송역시 한국분들 잘못된 영어 많이 나오네요. 음식에 퀄러티가 있다고 하는 말을 진행자와 출연하는 사람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합니다.
    1:09 타이밍
    1:15 스무트
    1:56 스케일
    한국에서 레서피,타이밍,퀄러티.베이스.뷰,리뷰 등등 넘치고 넘치는 이상황은 뭔가요? 한국말로 표현 못할 기가막힌 영어 단어 입니까! 영어나라 식민지가 못되서 미친 사람들 인가요? 엉망인 영어 단어 하나 대화에 써야 세계화된 사람입니까!
    음식 퀄러티좋고 비주얼까지 좋은데 지금 배고플 타이밍에 뷰 좋은 곳에서 밥먹자. 이렇게 말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첫째도 둘째도 방송국과 방송인들이 문제입니다. 아무 교육이나 수정 없이 잘못된 언어 현실을 더 악화 시키고 있습니다.
    나라 문제점만 나오면 너도 나도 헬조선이란 단어 까지 써가며 욕을 하면서 이래서 한국은 멀었다고 하면서 실상 자기들 언어를 파괴하고 괴롭히는건 방송,정부 및 한국 국민들 입니다.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또한 나라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면서 언어를 교욱하고 발전 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당신들 방송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벚꽃구경
      @벚꽃구경 6 років тому +1

      s kim 언어는 소통을 위한 수단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 @sH-ny1tw
      @sH-ny1tw 6 років тому +2

      맞는 말씀입니다.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에 한글을 쓰는 민족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희 한국사람뿐입니다. 자기 고유 언어를 가진 민족이 그 만큼 많지 않습니다.
      대신 왜 많은 언어중 영어이고 그리고 한국에서 만 사용되는 엉떠리 영어는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그것도 한국인들만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자기것을 지키려 하는 의지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이 상황이 단지 소통을 위한 수단이라는것은 억지로 들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의 신발 크기가 뭐냐 와 너의 신발 사이즈가 뭐냐 가 소통만 가지고 보면 맞는 말이지만, 한국말을 버리고 사이즈란 말을 쓰는것 까지도 이하 이상으로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쓰는 트라우마있죠. 현지 보다 더 많은 트라우마를 쓰는것 아십니까? 현지에서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거나 할정도로 현실에서 많이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은 조그마한 마음의 상처나 개인의 나쁜 기억을 모두 합쳐 트라우마라 말 합니다. 한국에서만 이런 현상은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을 전 말하는 겁니다.
      전 미국에서 17년째 살고 있고 텍사스 쪽에 살다보니 스페니쉬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영어가 1순위 언어이고 어디를 전화해도 물건에도 영어와 스페니쉬는 같이 표기 됩니다.
      그들은 보통 자기 민족 사람들 끼리는 스페니쉬를 편하게 사용합니다. 영어 썩어 가면서요. 여긴 많은 민족이 모여살고 하다보니 언어가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중국어,한국어,일본어 많은 지원을 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한글로 발음하는건 김치와 비비밥 등 열손가락안에 꼽을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자기 언어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그렇다고 봅니다. 한국은 신발 크기라 말할면 소통이 안되나요!
      한국은 어떤가요. 나라에서 한국어 외에 따로 제2외국어를 공식 지정한 적이 있나요? 그런 필요가 필요한 나라인가요? 잘못된 영어 사용과 과도한 영어 사용을 지적한것입니다. 상황에 필요한 다른 영어단어 까지도 사용하지 말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데 한글만 고집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언어의 소통은 수단으로만 보지 말고 자기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생각하신다면 보이지 않았던 제 의견에 다른 면이 보이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jordand698
      @jordand698 4 роки тому +6

      @@sH-ny1tw 다물어

    • @coboria
      @coboria 4 роки тому +2

      진짜 개좃같다 ㅋㅋ

    • @coboria
      @coboria 4 роки тому +4

      @@sH-ny1tw 역시 검머외였네 ㅋㅋㅋ 넌 한국인 아니야 새키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