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장비, 그의 패망원인. 성격을 분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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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бер 2024
  • 삼국지 촉나라 장비의 성격에 대해 분석해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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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torygd2322
    #삼국지 #촉나라 #장비

КОМЕНТАРІ • 37

  • @user-mh6zy9ei7b
    @user-mh6zy9ei7b 2 місяці тому +2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들을 보며 생각한건데, 한국사나 다른 중국사의 인물들도 이런식으로 짚어주시면 더 재밌을것 같네요.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앞으로의 영상제작에 반영해보겠습니다~^^

  • @user-tp2ig8uf4p
    @user-tp2ig8uf4p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 @user-fc8wy1fd6i
    @user-fc8wy1fd6i 2 місяці тому

    양질의 영상
    으럇!
    채널 번창하길 기원한다구...테메에엣!!!!!

  • @user-ew8qj7ow6i
    @user-ew8qj7ow6i 29 днів тому +2

    언제건 술이 문제임. 애초에 황제 옹립 및 진군의 구품제 확립후 하나의 명분으로 다스릴수 있는데 반해 촉은 그런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여럿이 모여 위태로운 상황인데. 이전과 똑같이 군통솔을 했으니.. 사사로이 감정을 배제하고 병을 통솔해야하는데 쌓이고 쌓이다 터졌다 생각함. 엄격하되, 너그럽고 부드럽되 기강을 해이하지 못하도록 통솔해야하는데.... 중원에서, 서주에서, 형주에서와 다른 현재의 상황에서 매번 같은 상황에 술을 달고 사니.. 나같아도 칠할을 평정한 위를 바라보며 촉버리고 오에 투항해도되고...감정의 한번의 실수 실수가 쌓여 반목하게 만들었다 생각함.. 유비가 그래서 걱정했듯이..

  • @user-pq3zs8gr9b
    @user-pq3zs8gr9b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분석이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 @user-vs3jj8vi7c
    @user-vs3jj8vi7c 2 місяці тому +2

    장비, 관우 둘 다 공통 단점이 있죠. 자기 눈밖에 나면 사람을 벌레취급함. 결국 적을 쉽게 만들어 최후가 비참함.

  • @vetym02
    @vetym02 Місяць тому

    괜히 조조가 유비를 그리 평가한게 아닌지가 새삼 느껴지는 내용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Місяць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 @user-uh1mh5ek2q
    @user-uh1mh5ek2q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는 뇌피셜이네요 이런 컨텐츠 좋아요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뇌피셜이라 걱정했는데 앞으로도 자주 제작해보겠습니다~!!^^

  • @user-kq6dm1dt6k
    @user-kq6dm1dt6k 2 місяці тому +4

    소설 속 관우와 장비의 성격을 뒤바꾸면 그게 실제 성격 이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2

      맞아요. 정사 관우=연의 장비, 연의 관우=정사 장비 로 보시면 비슷합니다. ㅎㅎ

  • @user-rf5iq8fl9x
    @user-rf5iq8fl9x 2 місяці тому

    영상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음향이 너무울려요 ㅜㅜ
    마이크 문제일까요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1

      ㅜㅜ 마이크도 교체했는데... 원인이 뭔지 확인해보고 꼭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 @vgggale
      @vgggale 2 місяці тому +1

      내용 정말 좋습니다. 평소 어렴풋하게 생각은 해봤던 부분인데 대단하네요.
      마이크가 아니라면 사운드카드일까요? 상당한 볼륨으로 미세잡음이 끼는 느낌입니다.

  • @user-st5mz6cy3i
    @user-st5mz6cy3i 2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매력적임..장익덕
    최후가 너무아쉽습니다.ㅠ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흥미로운 부분이 많은데 기록이 없어 아쉽습니다. ㅠ

  • @damulcctv
    @damulcctv 2 місяці тому

    다리를 끊은것은 조조군 추격대가 다리건너 매복이 있는듯 하여 일단 물러났을때 장비가 자기는 건너고 다리를 부셔버렸고 제갈량이 차라리 놔뒀으면 조조처럼 의심많은 인물이 못건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유비군은 백성을 이끌고 더 멀리 갈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아쉬워함.

    • @vgggale
      @vgggale 2 місяці тому +2

      죄송하지만 그건 연의내용이고, 정사는 장비 본인조차 안건너고 다리 끊은거예요. 얼핏 미친짓같은데 그걸 할 정도라 초인적인 용맹으로 회자된거죠.
      건너가서 길막하거나 길끊고 니가와 하고 약올리는건 그에비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죠.

  • @user-bl9lf6uw5k
    @user-bl9lf6uw5k 2 місяці тому +1

    첫댓글 잼게보고있어요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첫댓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user-ps3gi1qq7i
    @user-ps3gi1qq7i 2 місяці тому +2

    관우 장비 마초 같은 성격파탄자들 데리고 잘 지휘한 유비가 정말대단함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유파vs양의도 보면 유비가 인사 조정 능력이 뛰어났던걸로 보이죠

    • @romegold17
      @romegold17 Місяць тому

      ㅋㅋㅋㅋㅋㅋ

  • @dchoi4428
    @dchoi4428 2 місяці тому

    장판파는 조조가 후퇴하고 나서 끊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복병 작전도 들통나서 조조군이 다시 쫓아온거구요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2

      말씀하신 내용은 연의의 창작으로 정사에는 나와있지 않은 내용입니다. 아래 정사의 기록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표가 죽고 조조가 형주로 들어오자 유비는 강남으로 달아났다.
      조조가 하루 낮, 하루 밤을 추격하여 당양현 장판(長阪)에 이르렀다.
      유비는 조조가 갑작스럽게 도착했다는 말을 듣고 처자식을 버린 채 달아났고, 장비로 하여금 20기를 이끌고 뒤를 끊도록 했다.
      장비는 물가에 의지한 채 다리를 끊고는 눈을 부릅뜨고 모를 비껴 잡으며 외쳤다,
      "내가 장익덕이다. 앞으로 나와 생사를 가름하자!"
      감히 접근하는 적군이 아무도 없었고 이 때문에 마침내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다.

    • @romegold17
      @romegold17 Місяць тому

      ​@@historyGD2322 장비가 다리를 끊고 배수진으로 막았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 @joda1223
    @joda1223 2 місяці тому

    수천년 전의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만큼 자료가 충분한지 의문임

  • @dolee909
    @dolee909 2 місяці тому +3

    조조군을 단독으로 저지한 장판파의 영웅이자 엄안의 항복을 받아냈을 정도로 인품이 고매했고, 장합을 기동전 + 지략으로 털었던 동시대 최강자이자 시대의 만능인 중 한명이죠.
    그런데 그놈의 술이 문제라고 유비에게 지적당했었고, 결국 취중에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촉빠 입장에서는 몹시 아쉽지요.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2 місяці тому +3

      정사 기준 술을 좋아했단 기록이 없던데 혹 다른 참고하신 기록이 있나요???

    • @dolee909
      @dolee909 2 місяці тому

      @@historyGD2322 아닙니다. 연의에서 술 문제가 계속 언급되는데, 나관중 옹이 아무 말 없이 장비에게 그런 이미지를 씌웠을거 같지는 않아서 저도 드립을 쳐 본겁니다.

    • @mystic1sm
      @mystic1sm 2 місяці тому +1

      뇌피셜이죠 술 좋아했다거나 술때문에 일을 그르쳤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습니다

  • @damulcctv
    @damulcctv 2 місяці тому

    또한 연의소설일 뿐입니다.

  • @steelocean6449
    @steelocean6449 2 місяці тому

    감정을 덜느끼는 사람이 부하들을 그렇게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