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네요..! 정말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죠..혹시나 물어볼 게 있더라도 같은 어른들이나 나잇대가 좀 있는 분들께 물어보거나, 그럴만한 상황이 안 될 때 그렇게 할텐데 싶네요..! 피해자 아동이 착한 마음에 길을 알려주려 했는데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살면서 충격받은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이때 일은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남 2010년쯤이었고 초1때였나 어렸을때 집 앞에서 생판 처음보는 모르는 아저씨가 몇살이냐면서 물으면서 문제가 생겼다면서 도와달라고 따라오라 해서 따라가고 있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차를 타야된대서 타려던 순간에 친구네 부모님이 우연히 날 알아봐서 그 아저씨한테 얘 아세요? 왜 애를 차에 태우세요? 하면서 소리 질러서 그 아저씨는 놀라서 차타고 도망감 그 아저씨를 따라갔다면 어케됐을지 생각하면 소름끼침 나도 어린마음에 진짜로 내 도움이 필요한줄알고 그 아저씨 말대로 행동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납치 직전이었는데 친구 부모님이 발견해서 살아남은 케이스 아닌가 생각 듦.. 그날 집에와서 모르는 아저씨를 왜 따라갔냐고 엄빠한테 엄청 혼나서 숨 넘어갈때까지 울었었음
그 부분이 참 대담하기도 하고 또 놀랍기도 하더라구요. 사람사는 아파트 한복판에 저렇게 시신이 든 가방을 둔 것도 그렇고, 그것도 아이들이 있는 놀이터에 뒀다는 것부터가 이미 정상이 아닌듯 했습니다. 대담하다기 보다 뭔가 좀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어쩌면 범인이 나름대로 머리를 썼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두번째 사건에서 그래도 정말 그나마라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점이..사건의 범인이었던 당시의 A군, 지금은 30대 후반이니 A씨라고 해야겠네요, 정신상담 등을 통해 제대로 교화가 되었거나 통제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범죄를 벌이지 않는 점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일본의 사카키바라 사건으로 잘 알려진 사건이 떠 올랐는데, 해당 사건의 범인도 현재는 사회에 복귀해서 사회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이 범인은 약간 최근에도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더라구요. 물론 A씨도 범죄소식은 아직까진 다행히 없다 뿐이지만...어린 시절에 잘 모르고 그랬다, 충동을 제어하기 어렵던 때의 일이다 라고 치부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제발 본인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시기가 다시 오지 않기만을 바라게 되네요.
커비님 오랜만이에요! 네번째 사건 같은 경우는 특히 아무 목적도 없던 완전 묻지마범죄식 사건인데다가 피해자가 아이들이라...요즘 같으면 묻지마범죄로 붙잡혀서 가중처벌을 받았을 것 같은데, 씨씨티비 같은게 별로 없던 시절이라 너무 안타깝네요..꼭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사건 다 기괴하네요. 안산 리어카 사건 저도 '의사씩이나 되서 왜 저러고 살았지?' 생각은 했었거든요. 더러워서 아무도 손 안 댄 거였겠지만 과감하기도 하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구 로드뷰에 저 리어카도 찍혀 있었대요. 날이 급 선선해졌는데 알흠다운 음성을 선사하는 목과 건강 관리 잘 하세용~
저두 안산 리어카 사건이 참 신기한게 범인이 시신이 든 가방을 아파트 한복판에, 그것도 아이들이 자주 다니는 놀이터에 대담하게 뒀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뒀던 것일까도 싶고...한창 때 아이들은 이것저것 다 건드려 보잖아요. 건드리다가 누가 알아챌 수도 있는데 일부러 거기다 놔뒀나도 싶고..아무튼 알쏭달쏭합니다 ^^;; 알흠다운 목소리라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지원님!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feel538 교정시설에서 오히려 다른 범죄자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다른 범죄를 배워오는 경우도 많다고 그러네요...본인들이 잘못해서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나가기만 하면 어떻게 안 걸리고 또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진 범죄자들도 많은 것 같고 그러네요..!
어떻게 시신이 담긴 가방을 아파트 한복판에 대놓고 놀이터에다가 뒀을 수가 있었을까 싶더라구요. 아이들이 혹시라도 열어보면 그 트라우마가 대단했을텐데...대담하다기 보다는 범인이 정상이 아니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건 내용도 그렇고 참 여러모로 기괴한 사건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스모킹 건 2] 저수지에서 발견된 검은 봉지의 정체 - 중학생 의붓딸 살인 사건 | KBS 241022 방송](http://i.ytimg.com/vi/JUVPByJH08Y/mqdefault.jpg)
![미스터리, 범죄, 사건 사고.. 2024년 8월의 미스터리 영상 몰아보기 [미스터리] [미스테리]](http://i.ytimg.com/vi/ZmxtmJfXAhs/mqdefault.jpg)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것 중 하나가
모르는 어른은 따라가지 마라도 맞지만 "어른들은 절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라는 것
아 그렇네요..! 정말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죠..혹시나 물어볼 게 있더라도 같은 어른들이나 나잇대가 좀 있는 분들께 물어보거나, 그럴만한 상황이 안 될 때 그렇게 할텐데 싶네요..! 피해자 아동이 착한 마음에 길을 알려주려 했는데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와 정말예리하세요 굿굿 👍🏻👍🏻👍🏻
살면서 충격받은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이때 일은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남 2010년쯤이었고 초1때였나 어렸을때 집 앞에서 생판 처음보는 모르는 아저씨가 몇살이냐면서 물으면서 문제가 생겼다면서 도와달라고 따라오라 해서 따라가고 있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차를 타야된대서 타려던 순간에 친구네 부모님이 우연히 날 알아봐서 그 아저씨한테 얘 아세요? 왜 애를 차에 태우세요? 하면서 소리 질러서 그 아저씨는 놀라서 차타고 도망감 그 아저씨를 따라갔다면 어케됐을지 생각하면 소름끼침 나도 어린마음에 진짜로 내 도움이 필요한줄알고 그 아저씨 말대로 행동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납치 직전이었는데 친구 부모님이 발견해서 살아남은 케이스 아닌가 생각 듦.. 그날 집에와서 모르는 아저씨를 왜 따라갔냐고 엄빠한테 엄청 혼나서 숨 넘어갈때까지 울었었음
그리고 난 그런 범죄 저지르는 사람은 나 험악하게 생기고 무섭게 생기고 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음 내 기억으론 그 아저씨가 무서운 느낌이 아니었음 오히려 친절했어 나이는 30대후반~40대로 보였고 말랐었음 이 일이 일어난 지역은 경기도 일산임
너 납치 된거야
친구 부모님이 그 근처를 지나고 있었다는건 정말 하늘이 도와준 큰 천운이었네요
진짜 구사일생 하셨네요 ;;
할아버지들이 냉장고 트럭에 옮기면서 트럭에 올라타서 냉장고좀 같이옮겨달라고했던적이있습니다 서울은 아니구요 강원도요 그냥 싫다고하고 지나갔습니다.
이런세상에서 아무일없이 자기수명데로 사는것도 복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보았습니다
정말 요즘 같은 세상은, 어디 다치거나 사고 당하지 않고 무사히 지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씨씨티비가 많은 요즘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동생을 도끼로 죽였는데 지금 사회인이라고??
사람을 도끼로 죽인놈이 버젓이 정상인으로 살고있다는게 어이없네요
보기전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심슨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기괴한 사건들이 참 많더라구요. 나름대로 제가 기괴하다고 느낀 사건들만 네가지를 선정해봤는데, 한개 빼고는 나머지가 전부 미제사건이 되었네요..! 꼭 언젠가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4번 사건은 특히 꼭 해결됐으면 좋겠네요..어린이들을 상대로 아주 그냥 나쁜놈 ㅠㅠ
고구마 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4번 사건 같은 경우는, 꼭 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일면식도 없는 애들에게 저런 잔인한 짓을 왜 벌였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상 다 보기전인데 리어카사건 제가알던게맞다면 사람사는.아파트근처에 시체있는 리어카있는게 넘 충격적이었던....
놀이터같은 곳이였던것같음
@@바사삭-l5h 맞아요 ㅇㅇ 애들도다니고 놀고 그랬던...
그 부분이 참 대담하기도 하고 또 놀랍기도 하더라구요. 사람사는 아파트 한복판에 저렇게 시신이 든 가방을 둔 것도 그렇고, 그것도 아이들이 있는 놀이터에 뒀다는 것부터가 이미 정상이 아닌듯 했습니다. 대담하다기 보다 뭔가 좀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어쩌면 범인이 나름대로 머리를 썼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MY-CU맞아요 엄청 대담한.....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온ㅋㅋㅋㅋㅋ
안산
용의자에 대한 특정이 힘든 사건들은 안타깝지만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을 확률이 높다고 봐야겠죠
그것보다 두번째로 소개해주신 사건....일단은...타고난 사패였구나하고 끝내기엔 뭔가 답답하네요
범행동기를 도저히 짐작할 수가 없네요
두번째 사건에서 그래도 정말 그나마라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점이..사건의 범인이었던 당시의 A군, 지금은 30대 후반이니 A씨라고 해야겠네요, 정신상담 등을 통해 제대로 교화가 되었거나 통제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범죄를 벌이지 않는 점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일본의 사카키바라 사건으로 잘 알려진 사건이 떠 올랐는데, 해당 사건의 범인도 현재는 사회에 복귀해서 사회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이 범인은 약간 최근에도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더라구요. 물론 A씨도 범죄소식은 아직까진 다행히 없다 뿐이지만...어린 시절에 잘 모르고 그랬다, 충동을 제어하기 어렵던 때의 일이다 라고 치부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제발 본인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시기가 다시 오지 않기만을 바라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2번째, 4번째 이야기가 너무 기괴하고 끔찍하네요 ㅠㅠ ㅠㅠ
기괴한 게 아니라 법도 그렇고 답이 안나오네요
커비님 오랜만이에요! 네번째 사건 같은 경우는 특히 아무 목적도 없던 완전 묻지마범죄식 사건인데다가 피해자가 아이들이라...요즘 같으면 묻지마범죄로 붙잡혀서 가중처벌을 받았을 것 같은데, 씨씨티비 같은게 별로 없던 시절이라 너무 안타깝네요..꼭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좋아요 먼저 누르고 감상합니당😊
별구름빵 님 항상 감사해요..^^!! 갑자기 날씨가 확 바뀌어서 추울 정도에요. 이런 때 감기 조심 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고독사한 사체를 엘베로 옮겼는지 엘베에서 시체썩는 냄새가 며칠간 사라지지않더군요
그뒤로 12층을 매일 계단으로 다녔어요😢😢😢
보스턴님 안녕하세요! 헉..제가 살면서 시신의 부패하는 냄새를 아직까지 한번도 맡아본 적이 없는지라, 어떤 냄새인지 사실 잘 상상이 안 되네요..! 그 잠깐 동안의 순간에도 엘리베이터에 냄새가 베어들었을 정도면, 엄청나게 심한가 보군요..!
산에서 죽은멧돼지냄새 맡아보아서 비슷하리라는 생각만합니다
😰네 사건 다 기괴하네요. 안산 리어카 사건 저도 '의사씩이나 되서 왜 저러고 살았지?' 생각은 했었거든요. 더러워서 아무도 손 안 댄 거였겠지만 과감하기도 하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구 로드뷰에 저 리어카도 찍혀 있었대요. 날이 급 선선해졌는데 알흠다운 음성을 선사하는 목과 건강 관리 잘 하세용~
저두 안산 리어카 사건이 참 신기한게 범인이 시신이 든 가방을 아파트 한복판에, 그것도 아이들이 자주 다니는 놀이터에 대담하게 뒀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뒀던 것일까도 싶고...한창 때 아이들은 이것저것 다 건드려 보잖아요. 건드리다가 누가 알아챌 수도 있는데 일부러 거기다 놔뒀나도 싶고..아무튼 알쏭달쏭합니다 ^^;; 알흠다운 목소리라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지원님!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영상 다시 보는중인데 다시 봐도 무서움,브금도 으스스하고 무서움😵💫(미카엘)
정말좋은방송입니다
많은분들이보고제보해주면좋겠어요
결정적인 제보로 미제사건이 하나라도 해결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법과판사들이네..언제든 연쇄살인을할수도잇는놈을보호처분.ㅎ미리예방하는법이아니고 뭔가일이벌어져야 가동하는법이네. 이런법이 뭔소용이냐.
촉법소년 없애자 나이 어려도 강력범은 무조건 사형집행하자
남의 목숨 뺏었으면 나이불문 지목숨으로 갚아야 당연하지
첫번째사건은~신원만 확실하면 어느정도 해결가능성이 있을텐데ㅠ 그리고 두번째사건은 큰아들이 완전 사이코패스임😮 아직도 사건 일으키지않아서 다행이긴하네요 리어카사건도 범인일 가능성큰 용의자가 이미 세상을 떠서 미제가된 사건임
동생죽이고 단기면 소년원6개월 살고 나온거네
14살 친동생도끼살인마 30대. 저런 성향을 가진놈이 크면 순천 여학생 살인마처럼 되는거구나
우리나라에는 좀 드문 성격인것같기는한데, 뭐 따지고보면 멕시코, 중국에는 존재하는 직업군이죠
이런 사건들 보면 늘 느끼는거지만 살인자들은 꼭 다시 살인하고 성범죄자들도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는데 이런 인간들을 풀어주는건 다시나가서 사람 죽이고 성범죄 저지르라고 풀어주는거임
@@feel538 교정시설에서 오히려 다른 범죄자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다른 범죄를 배워오는 경우도 많다고 그러네요...본인들이 잘못해서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나가기만 하면 어떻게 안 걸리고 또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진 범죄자들도 많은 것 같고 그러네요..!
저는 신혼부부 니코틴 살인 사건이 가장 안타깝고 충격적이더라구요…
3번째 리어카는 진짜 무섭더라구요
어떻게 시신이 담긴 가방을 아파트 한복판에 대놓고 놀이터에다가 뒀을 수가 있었을까 싶더라구요. 아이들이 혹시라도 열어보면 그 트라우마가 대단했을텐데...대담하다기 보다는 범인이 정상이 아니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건 내용도 그렇고 참 여러모로 기괴한 사건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 사건 로드뷰 때문에 유명한 사건이기도했구요 피해자가 정신지체가있는 분이었고 리어카 주인이 남편이라기 보다는 원장님 개념으로 알려지지않았었나요?
장애인, 기초수급자등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수당과 성을 착취할 목적인 남자들에 의해 지배당하는 경우가 많죠.
살인까지는 안나도 착취가 의심되는데, 딱히 타인이 개입할 명분은 없는 그런 상태.
정말 그런 경우가 꽤 있는 것도 같네요..영상 속에 나온 리어카 사건도 그런 착취의 목적으로 인해 희생당한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알음알음 비슷한 케이스들이 꽤 되는 듯 합니다..!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란 생각도 드네요..
안산 아파트 사건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리어카 사건 너무 무서움😵💫(미카엘)
리어카 사건 참 기괴하죠? 시신이 들어있는 리어카가 아파트에, 그것도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버젓이 있었다는 것도 그렇고 누가 혹시나 열어서 더 일찍 발각되면 어쩌려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대담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첫번째 피해자 사진만 보고 맨홀 사건인지 단박에...
이쥬인 시게오는 어리다고 절대 안봐줌
저걸 보면서 이쥬인 시게오가 생각 나는지 ㅜㅜ
나쁜놈 어린애들을~~
정말 저 당시에 씨씨티비가 너무 없었다는게 아쉽더라구요. 태완이 사건도 그렇고, 완전히 미제로 묻혀버리게 될 것만 같은 사건들이라...특히 피해자가 아이들인 사건이라 안타까움이 더 배가 되는 듯 합니다. 꼭 언젠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외경이 큰 무거운 멘홀 뚜껑이라도
곡갱이 하나만 있으면
열어요
즉
지렛대역학으로
아무리 밀랍화 되어도
지문인식이 되는데
왜
미제사건인지?
뭐야 인섹님?😊
시흥 악귀 살인도 깨름찍함
자기딸을 토막내서 죽였는데 엄마 무죄받음 ㅋㅋㅋㅋㅋㅋ
미쳤지 우리나라 판새들~!
부산 광주 안산 인천...... 흠.............
해양대 맨홀 시신 몽타주 머리가 왜 이렇게 복실복실해보여요?
왜? 너가 죽여서 맨홀에 버릴땐 머리가 복실복실하지않았나봐?
해양대학생들은 무슨 생각이들지 2011년에 부산 영도에 머물렀는데 그때 해양대 근처였습니다. 부산 살면서 2번 가봤고 딱 1번 일본에 배타러가기전에 들른게 전부지만, 부산이 서울 보다 더 살기좋다는느낌은있었어요 날씨 자체가 더좋은것같았습니다
@@김도윤-q9i1i머임 ㅈㄴ 무섭게 ㄷㄷ ㄷ
찰멍뭉
무시웡 ㅠㅠㅠㅠㅠㅠㅠ👻👻🎃🥲🥲🥲
이색기 무섭다면서 한니발 프사에 이모티콘 혀바닥 내밀고 조롱하네
정말 기괴한 내용의 사건들이 많죠? 다음에도 한번 기괴한 사건 4가지 선정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서우셨다면 제가 지켜 드리겠습니다!!
@@MY-CU 어서 지켜주세욧!!
2:29 아니죠 시신유기하려고 한번열었으니 2001년이후 2006년 이전에 열렸단거죠
공식적으로 빡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