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한국은 30분 만에 1개 대대를 만드는 나라? l 한국남자의 능력을 실제로 본 외국인 반응(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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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4
- 안녕하세요 CLAB입니다!
오늘은 여러 외국 분들이 한국 군대를 간접 경험한 특별 영상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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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16 이스라엘 여군
07:03 종로에서 2차전
13:37 길가다 미군이 총을 건넨다면?
18:42 이스라엘 여군이 총을?
23:38 미군에게 부대찌개를
34:15 난생처음 한정식 먹는 미군
44:15 한국 예비군 수준
52:09 한국 예비군 수준2
1:03:25 PX먹는 미군
1:15:34 의장대를 본 미군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예비군반응 #한국군인반응 #외국반응 - Розваги
❤대한민국 남성들 대부분이 총을 저렇게 사용할수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멋지네요❤
대한민국 남자 징집률 96퍼센트. 2차세계 대전의 추축국인 나치,일본보다도 훨씬 높음.
@@dirty_pen 좀 제대로 알고 말하자 나치는 전체 인구의 27%를 징병했다 지금 한국보다 훨씬 높은 징집률임 한국이 징집률이 매우높은건 맞지만 2차세계대전의 나치를 이길정도는 절대아니란다 부심 ㄴㄴ
@@root365_한국 남성의 96퍼를 징집한다하면 남녀 비율 55로만 봐도 우리나라 징집률은 48퍼임.
이미 나치,일제보다 징집률 높은건 팩트임.
그리고 이건 부심부리는게 아니라 공익갔어야할 장애인들 까지 징집하는 한국을욕하고있는거임.
@@root365_전체 남자 징집율을 말하는 것이므로 맞는말인 것 같은데? 왜냐면 우리나라는 노인들도 이미 군대 갔다 왔잖아.
@@jacobin1632 징집률이랑 노인이 이미 갔다 왔다랑은 상관이없지 그리고 에초에 저 댓글자체가 답이없는데 추축국이랑 징집률을 비교하면서 남자 징집률만 말하는것도 어이없음 추축국은 남자는 당연히 대부분이고 여자도 징집했는데
울나라에 기갑이랑 자주포만 있는것도 아니고
육해공 특수부대까지 다합치면 병과가 엄청많은데
짧은시간안에는 찾기가 힘드실거 같네요ㅎ
저렇게 모집하면 당연힘들지...
진짜중요한일이 터지면 30분안에 본인들이 알아서 모인다하여 한소리임...
포반장 여기 있습니다 92군번 입니다
k-9은 특수한 경우 제외하고 포반장은 간부가 전담하는걸로 바꼈습니다 09년 기준..! 92년 포반장이시면 에이스 오브 에이스 시군요
자주포는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렇습니다
자주포가 왜 나온지 얼마 않되요?k9이전에 k55도 있고 등등등 많아요
k9이전에는 수기사와 양기사가 k55 운용 했습니다. k9이 나온지 20년도 안된거라 얼마 안된다고 할수있겠네요
95년도에 155미리 자주포 부대에 있었음.
난 우리나라 여성들도 기본 군사 훈련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딱 한달만이라도 왜냐하면 일단 우리나라는 휴전국이고 출산율은 바닥을 치고 있고 나중가면 진짜 사람이 없을테고
진짜 전시상황되면 총이나 수류탄 또는 가장 좋은 자세 은엄폐 적당한 전투적인 능력을 배워야
10명중에 10명이 성폭행 안당하고 그래도 한두명은 더 살아남을 확률이 더 올라갈거아니냐...
엄청 힘든 훈련아니고 진짜 적당한 훈련에 군기라는걸 알고 무기 다루는거라도..제발..ㅠㅠ........
물론 전쟁나면 군인들 군대전역한 사람들이 죽을 각오로 싸울거긴한데 ..... 자기몸이라도 지킬줄알아야 하니까 ㅠ_ㅠ
왜 2주임 똑같이가야지?
@@user-py6gl2sf3l 2주라고 쓴 적 없는데요?
5~7주 기본훈련에 교련 때처럼 2~3주 기초/야전간호 수료하고 연 1회 유지교육 하면 딱 좋겠긴 함. 가뜩이나 인구 반토막인데 전 후 출산률, 체력 차이 생각하면 전장 투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고 구소련처럼 스나이퍼 같은 특수 보직이나 간호가 현실적일 것 같음. 그래도 군대 체계 정도는 배우는 수준으로 기초훈련 몇 주는 했으면..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요
금발아가씨,,,
전투보병 예비군이라면 총기 다루는것은 기본이지요....
그것보다 전투시 공격이나 방어때 행동방법들을 알고 있다는게 장점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안다는것은 실제상황이 되면은 제일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내가 원하지도 앓해도 싸움일어남..
주먹 사용 안함...장타... 주먹이 아닌 보형태로 목젖이나 명치를 침....그담을 발목을 노림...
전쟁나면 이렇게 찾지 않고 국방부 전역 명단 찾으면 금방 찾을 수 있어여 걱정하지 말아요
대한민국 인프라는 세계 최고국가라 자부합니다
쥐똥만한 나라에서 뭐 대단한거라고 세계 최고 운운하네 ㅋㅋㅋㅋ
@@user-is2jr6lh6e 쫭깨야 ㅋㅋㅋ 거리지 말고 니네 큰 나라로 돌아가 임마. 왜 쥐똥만한 나라에서 한글을 쓰고 있냐?
@@user-is2jr6lh6e자기 나라를 '쥐똥'으로 비하나 하는 당신보다는 훨씬 낫네요~
힘들지..지금은 18개월이라. 저는 1212병이지만 지금은 기갑은 하사관급들이라..찾기는 힘들듯하네요.
자주포는 많이 없을거 같네요. 견인포도 많았기 때문에 자주포는 정말 적을듯
퇴근시간! 지하철입구 나 동대문남대문가세요 특히 주말일요일에!
55 년전 217 FA . A .3 포반장 .35 .개월근무 하사 .전역 .박.,!
한국남지들 멋있음~
탱크병은,주로,장기복무자가,많아서,찿기쉽지않을꺼에요,저는,기관총사수
1개 소대가 겨우 12명 장기복무자라면 하사관 이상인데 1/3정도 밖에 안돼요. 물론 다른 병과보다는 다소 많긴 해요
80년 광주엔 널린게 장갑차 운용병 이었다죠. 푸헐. 북한사투리는 기본. ㅋ
아무나 붙잡고 보병 1개 중대 만드는거보다 부사관인 포반장 찾기가 훨씬 어려울 수밖에... 소총수/보병이 아닌 다른 특수보직은 생각보다 찾기 힘듬.
반면 소총수가 유탄수, 기관총 부사수, 소대 통신병, 의무병 까지는 어느정도까지는 커버 가능할듯?? 부사관/장교출신이면 커버 가능한 범위가 좀 더 넓음.
포반장 병사가하는경우도 있어용
기준포 제외하고 제가 군인 시절엔 전부 병사였어요
죄송하지만 포반장 보직이 직업군인(하사관)이라 길거리에서 완성하시긴 힘들듯 하네요. 8-90년도에는 젊은 전역자가 꽤많아서
일반 시민들 중에 하사관이 좀 되겠지만 당시 자주포는 아직 전반적으로 보급되지 않아서 지금 편제가 병중심으로 구성되지 않는이상 예비군으로 만 구성 하려면 수소문하셔야 할 듯 하군요 좀 더 세월이 흘러야 길거리에서겁 모잡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지금은 포반장이라고해서 무조건 직업군인이나 전문하사등 직업군인인것은 아닙니다
제가 08군번인데 포반장을 했었습니다 병장때요
군생활중 1-6포반까지 있었는데 하사관 포반장은 반밖에 없었어요 나머지는 전부 분대장이 포반장역활을 했었고요
@@junilcho8663 그렇군요 89년 중사 전역자라 90년이후 군편제는 어두운 지라 ㅎㅎㅎ 여하간 변화가 많던 시절이라 포반장 to가 중사에서 하사로 변경되었으니 장비의 노후화로 편제가 병중심으로 변하는 건 시간 문제긴 했었긴 했지요. 그당시 8"자주포가 유잏한 자주포라 군단포병이라 포병생존력 제고란 관점에서 언제가 우리나라가 자주포의 전방배치가 가능할지 많은 걱정을 했던 시기였어요 아직은 좀 더 군비를 늘리기경제발전이 필요한 듯해서 첨언은 삼가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junilcho8663 음 그렇군요 전 10년대 중반인데 포반장 휴가 및 파견등으로 결원시 1~2반 까지는 2~3일 내에만 선임분대장 병사들한테 포반장 임시로 맡기긴 했습니다. 물론 대대장 허가 하에서요
@@saintmichael592요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K-9은 간부포반장이 기본 편성입니다. 저도 입대당시는 3간부 3병포반장이었는데 전역할때쯤 병아리 간부들 다 뽑아서 포반장 교육 시켰었네요
간부가 포반장 교육가면 그 빈자리는 그 포반 분대장이 채움
옛날처럼 교련과목 의무적으로 받으면 좋겠다. 응급치료 총기술 대피기술 뭐라도 일상에서 배워두면 전쟁이 아니어도 써먹을수 있을거같은데.. 고등학교때 교련에서 배운 붕대감는 수업덕에 우리아들 압박붕대 여러번 감아줬는데 아들이 엄마는 이런거 배웠어?이러면서 신기해하길래 학교에서 배웠다니까 학교에서 이런 왜 가르쳐줘?이러더라구요
한국군대가 육해공군 다양해서 자주포가 아무리 많아도 전체 군대에서는 극소수라 막상 찾기는 쉽지 않을거에요.
참고로 나는 공군 행정병이었네요.
방송국에서 하면 죄다 면제 공익 수두룩....ㅎㅎ
홍대는 무조건 된다며 낄낄대던 커뮤들..
장전하고 방아쇠를 당기는건 누구나 할수있는거지만 진짜 중요한건 총기관리와 안전수칙이라 생각됨
요즘 홍대는 나이대가 많이 내려가서 미필들이 많을듯.
30년 전에 군에 있을 때 우리 옆 의장대대 애들 보면 진짜 기회가 될 때마다 뭐든지 돌리더군요. 긴 빗자루, 막대기, 대걸레 등등 정말 눈물 겹게 돌립니다. 영상에 나온 정도로 공연하기 위해선 정말 혹독한 훈련을 해야 합니다. 못하는 애 따로 보충 훈련시키는데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하더군요. 제대한 예비군이 저렇게 잘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금요일에 전부 근무하는시간인데 낮에 사람이 어디에있겠습니까 저녘에 찾아보세요
나도 퇴소할때 뛰었습니다.20세기 때지만 , 늦게 가면 주차장에서 차빼고 도로까지 30~40분 걸리니까요(양재동).
자주포가 많아진게 몇년 안됐는데 2000년대 이전에는 자주포 특기인 분들이 별로 없었을텐데 육군이야 보병>포병>기갑순이었다가 지금은 기갑여단이 많이 늘어난거 같은데 전시상황시 보병으로 참전 가능함 민방위까지 다 받았지만 조국을 위해서라면 이 한몸 기꺼이
😂ㅋㅋㅋㅋㅋ
오 맹호 ㅎㅎ 반갑다 전역한지는 오래 됬지만 ㅎㅎ
03군번 견인포 운영 했습니다
포병이 힘든이유
1여름이고 겨울이고 땅파야 된다
2포탄 한발이 2~30kg(으로 기억함) 손으로 운반 한다
3훈련할때 랩타임 안에 들어가야 된다(힘좋고 빠른 팀이 늘 1등)
방렬 5분컷 빨리 하면 4분30초 안에 들어 옴
K-2 운전병입니다 :)
역시 10년 연륜 미군이 제일 멋지네요 ❤
토요일 일요일 동대문남대문 시장 가보세요 또는 퇴근시간!
누가 잠실 야구장 추천 했는데..
현역 50만 중에 자주포, 탱크 합쳐서 운전병은
단순 계산으로 200명 중 한명.
잠실 입장객 만땅으로 3만 잡고..
그 중 남녀 성비 1대1이라 치고.. 남자만 1만 5천.
미필, 공익, 방위 빼면.. 1만.
청소년, 어린이 30% 빼면.. 7천.
자주포 없던 시절 노령 군필 30% 빼면.. 5천.
대략 25~30명 정도 나올 듯.
입구가 4개니까 한군데에서 하면, 7명 정도..
것도 입장 처음부터 끝까지 조사해야 7명 일테니..
순식간에 붙는 느낌은 역시 아닐 듯.
3만명 대상으로 해도 그정도인데..
남대문 유동인구라 해 봐야..
계산 해 보면 어딜가서 해도 희귀한 게 맞는건데..
막연히들 '많다'라는 이미지에 사로 잡힌 듯.
분명 운용 가능한 사람은 많겠지 ㅋㅋㅋ
근데 특정 고교 졸업한 사람들도 많지만 찾기 힘든것처럼,
비슷한거 아닐까요 ㅋㅋ
육해공 다양하고 그중에서도 자주포 운용만 찾는거라면 서울 특정 구에서만 찾을경우 찾기힘든건 당연할듯..
운좋게 밀리터리 모임이 열리고 있지않는 이상 ㅋㅋㅋ
확성기 들고, 꼭 저녁 시간,퇴근시간대 유동인구 많은 시잠, 야외포차 같은곳 가서 한 자리 서서 (군대 다녀오신분중 자주포 관련되신분 투표해주시면 커피쿠폰 드립니다~)하면 금방 모일것 같은데요...시간대나 돌아다니면 더 안될것 같ㅇㅏ요 ㅎ
자주포(K9)를 많이 운용 하는 것은 과거에는 많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좀 힘들고 좀 지나 전역한 뒤에는 쉽게 가능 할 듯 대학가가 아니고 직장인들이 많은 곳에서 ...
근무시간에는 무리지요.
퇴근후 조사해봐야지요
잠실 야구장 롯데 LG 경기때 가서
입구에 세워놓고 스티커 붙이도록 하고 방치하면 순식간에 붙을듯
현역 50만 중에 자주포, 탱크 합쳐서 운전병은
단순 계산으로 200명 중 한명.
잠실 입장객 만땅으로 3만 잡고..
그 중 남녀 성비 1대1이라 치고.. 남자만 1만 5천.
미필, 공익, 방위 빼면.. 1만.
청소년, 어린이 30% 빼면.. 7천.
자주포 없던 시절 노령 군필 30% 빼면.. 5천.
대략 25~30명 정도 나올 듯.
입구가 4개니까 한군데에서 하면, 7명 정도..
것도 입장 처음부터 끝까지 조사해야 7명 일테니..
순식간에 붙는 느낌은 역시 아닐 듯.
80년대 군생활 할땐 포병, 기갑이 10%도 안되었던것 같아요
힘들다고 피하는 기갑 지원해도 장기 복무 아니어도 이공계도 안되고
오로지 공대 출신등 선발이 엄격 했지요
북한에 대비해 오로지 땅깨,
보병만으로 50만 대군 숫자만 유지 했었지요
최근엔 과거의 보병 사단들이 상당히 많이 기갑화 됐더군요
저는 화학이라. 자주포운용병보다 훨씬 희귀하죠. 저희는 사단사령부급 이상만 운용됩니다. 요새는 화학부대만 모아놓은 화생방사령부가 있다고는 하는데. 저희때는 그렇게 운용되었죠.
전 더 희귀한... 주특기 340. 사단급에 TO가 두명이었다는..실제로는 세명으로 운용되었죠.
저는 보직은 화학은 아니고 운전병인데요. 운전병이지만 화지대 운전병은 본부,정찰,제독 차량 운용을 번갈아가면서하니깐 다 잘알고있는데, 화지대 운전병도 거의 겸직수준으로 화학병과를 배우고 임무해야되서 꾀 빡쌧습니다 ㅠㅠ 오히려 화학병과는 제독병이나 정찰병 딱 주임무만 주어지는데, 원래 육군은 겸직금지지만 암묵적으로 운전병은 거의다 겸직으로 하는수준이라 꾀 힘들었었습니다.전역한지 12년전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주로 본부운용을 했는데, 매번 사령부랑 CEOI 수령해서 무전기운용이나 정찰부대 임무수행할때는 특수보호의랑 양압식공기호흡기차고 현장에 들어가서 채취 및 시검과 부분 제독 등등 꾀 빡쌔게 했던걸로 기억납니다.화학쪽은 체력도 은근 있어야되서 체력단련도 꾀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화생방신속대응팀도 24시간 풀대기수준이라 화지대 운전병은 배정된 숫자가 부족해서 거의 전역할때까지 교대없이 계속 대기조여서 힘들었습니다. 어느 부대든 빡쌨지만 화지대랑 기동대 운전병은 진짜 빡쌧던거같아요 ㅎㅎ
@@user-ue9dm7qq6r 저희때는 화학부대내에 수송소대를 갖고있었습니다. 화학운전병도 있었구요. 저는 22년되었네요 전역한지. K9제독차가 있었을때였습니다.
@@kenichichung7261 저도구형 km9제독차,k317 생물학정찰차 운전했었습니다. 지금은 창원에서 함안으로 부대이전했지만 39사단 사령부 출신인데요.창원에 있을때는 수송은 정비대대에서 정비중대, 수송중대 나뉘어서 운영했는데, 전입오자 각 대대로 찢어지는데, 도중에 영구파견식으로되서 다른 대대로 전입되는 케이스도 많았습니다. 저는 화지대로 영구파견을가서 화지대 운전병이된 케이스인데요. 진짜 후방이라그런지 원래 화지대가 대대규모치곤 특수병과라 병력이 적어서요. 운전병 인원수도 너무 적었고, 매번 보고해서 쫌 힘들다고 인원 늘려달라고해도 말 전혀 늘려주지않아서 그때는 너무 힘들었었네요. ㅜㅜ 겸직에 몇인분을 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저는 341.337 입니다 1년에 10명 내외로 모집하는 전문특기입니다
지금 전역 7일남았는데 특기병 후임이 없네요...😂😂
이것도 한번해보세요 실험 카메라 참가자들에게 소정에 선물을 준비하고 한국 남자들이 많은 곳에서
선착순이라고 외쳐보세요 어떤 반응이 있는지 보세요
20 여년전부터 기보대가 많아지기시작해서 40초 이하 많은지역이 많죠
주변에 전차 몰아본놈은 몇있는데 자기보직은 아니었음 조종수는 대부분 부사관이니 길거리에 찾기가 힘들듯 포병을 찾았음 수두룩하게 나왔을텐데
자주포가 몇대인대 30분에 5명은 힘들죠2000문이라도 운전은 6개월씩한다해도 1년에 4000명쯤되는대 서울 태생은 얼마나될까요?
전 여자라 완전히 군생활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1년반을 저당잡힌다거나 단체생활등등 여러가지 힘든점이 있을거라 상상할 뿐이죠. 제대하신분들은 고생많으셨구 복무중인 분들은 고생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부러운 점이 있는데요. 사격.. 총을 다룰 줄 안다는게 부러워요. 제대후에도 다들 기억하시는 것 같으니..
까먹을수가 없어요. 왜냐면.... 잘하냐 못하냐로 빡신 훈련을 더 받냐 안받냐가 갈려져있고.... 추가로 아주 잘쏘면 휴가가 보장되기때문에.... 잘쏘는 사람은 분기마다 휴가가 가능합니다.
못하면 쳐맞았으니 쳐맞기 싫으면 잘해야함
사실 오래걸릴뿐 k9포반장임무 수행할 간부나 병사정도면 다른직책도 다할줄알아서 조종수만있으면 둘이서도 운용 쌉가능 드물게 조종수가 포수임무한적도있는데 그런사람이면 혼자서도가능
자주포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고 수량도 많지 않은데
보병으로 입대해서 gop근무하다가 소대 통신병하고 전역 후 간호사면허 따니 예비군은 의무병으로..ㅎㅎm16 k2 사격경험이 다 있어서 총기분해 손질까지 다 알고 있네요 ㅎㅎ
질문을 확실하게 하셔야죠 군대에서 탱크 운전보직이였던 분을 찾습니다 라고 해야죠
백마부대 91년도초에 전역했는데 당시에는 155mm차량 견인포였는데 조만간 자주포로 변경된다는 소문들으면 전역했네요
2010~2011년 m48 전차 조종수였습니다!
탱크랑 포병 다릅니다 탱크는 전차라서 전차장을 찾아야되죠 포병은 포반장 조종수 포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비역 포반장 출신입니다
전 4.2인치 박격포 운용이 가능합니다! 가늠대 설치, 포 정렬, 포탄 장전까지! ㅋ 작계는 빼고요.. 박격포 발사 지점 방향과 거리 계산하는 병사이죠!
전차는 아니고 장갑차 주특기 1231이고 조종수 출신이며 전역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제원, 정비을 포함한 모든것이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고, 심지어 며칠 전에도 겨울에 정비하면서 내 손이 어는듯한 꿈을 꾸고 있는 아재 입니다 ㅎ 예비역을 지나 동네를 지키는 민방위 신분 이지만 국가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 한다면 언제든지 신형 장갑차 공부, 연구를 해서 전투에 투입 할 의지가 있습니다 ㅎ
예로부터 한국 건드리고 오래간 나라가 없습니다...ㅋㅋㅋ
한국 건드리고 없어진 나라가 있어?
M113, M578, M551, M109 Howitzer자주포, M60A1 A2 M2, A3 Bradley, M1 Abrams Operation 가능,
사우대 육군 SOCP Saudi Ordnance Corps Program 정비창 교관 이었음
종로면 박격포나 견인포, 곡사포 찾는게 빠를 듯. 자주포 운용은 젊은층에서 찾는게 빠른데 저기는 아저씨들 많은곳이라..
동대문 남대문 스티커 요청~~~
나는 탱크 없어도 M16 들고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달려갑니다
우크라이나 화이팅 응원합니다
근데 영상과는 좀 동떨어진 내용이긴한데 솔직히 우리나라 여성분들도 기초군사교육정도는 받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쟁이 시작되면 변수가 너무 다양한게 현대전인데 결국 본인몸은 본인이 지켜야되는데 방독면이 있어도 쓸줄 몰라서 죽을수도있고 총이 옆에 있어도 쏠줄 모르면 무용지물인데 최소한의 교육정도는 받는게 본인들을 위해서 좋다봅니다. 전쟁이 시작되고 모두들 고통속에 살아가지만 그중 노약자와 여성분들이 가장 고통받는건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니까요
제가 봤을땐 일단 시작시간대가 안좋은듯 군대 다녀오신분이라면 대학졸업반 아니면 회사원이 많을텐데.. 저녁시간되서 찾으셨어야하지 않을까요?
어떤분이 잠실 야구장에서 경기할 때 입구에서 조사하면
순식간에 채울거라고 추천 했는데..
현역 50만 중에 자주포, 탱크 합쳐서 운전병은
단순 계산으로 200명 중 한명.
잠실 입장객 만땅으로 3만 잡고..
그 중 남녀 성비 1대1이라 치고.. 남자만 1만 5천.
미필, 공익, 방위 빼면.. 1만.
청소년, 어린이 30% 빼면.. 7천.
자주포 없던 시절 노령 군필 30% 빼면.. 5천.
대략 25~30명 정도 나올 듯.
입구가 4개니까 한군데에서 하면, 7명 정도..
것도 입장 처음부터 끝까지 조사해야 7명 일테니..
순식간에 붙는 느낌은 역시 아닐 듯.
3만명 대상으로 해도 그정도인데..
저녁시간 한 장소 유동인구라 해 봐야..
계산 해 보면 어딜가서 해도 희귀한 게 맞는건데..
막연히들 '많다'라는 이미지에 사로 잡힌 듯.
경기도는 밑지방으로 경상도는 윗지방으로 대부분 이렇게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1사단 경례구호 전!진! 빠져서 아쉽네요 ㅋ
저 155밀 자주포 fdc입니다.ㅋㅋ
당근 구하기 어렵지요.....현역.간부 하사관...복무중이지요...그러니 힘들지요
K9 자주포 운영 연령대가 20대나 30대초반이죠..그럼,,홍대쪽 가야죠. 예전엔 견인포..위주..
미필 방위 너무 많네 ㅠㅠㅠㅠㅠㅠ
포병 나온사람들은 포수였으면 다 직무수행은 할수있을텐데 전 대대 사정으로 포반장 한동안 공석이어서 혹한기 포반장 으로 뛰고 조종수 휴가 겹쳤을때 화포정비 할때 대대내에선 조종하고 그랬음..
1,2번포수부터 사수까지야 관심병사 아닌이상 병사 짬순으로 다 해보는거고..
빅토리아 씨도 학업을 마치고 한국에서 직장생활해서 나중에 한국남성과 사귀어서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짬밥이 어디가나? 예비역 하나가 일이병 두세명 몫을 할듯.
포반장을 하기는 했었는데 자주포가 아니라 kh179 였었네요....
자주포는 수가 적었지만 오랬동안 운영했습니다 전 m109a2 운영했고 댁들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차라리 노가다 현장이나 큰 공장 앞에서 나이드신분들 찾으세요. 그분들이 진짜 땅개였고 해병였고 군인들 였지 도심에서는 쉽게 못찼아요
저기서 5분만 모이면
K2전차 운용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님 및 예비군은
지구상 최고최강의 정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도포병여단 K9자주포 조종수출신인데..
토우 주특기는 더 찾기 힘듬 ㅎㅎ;;
현역병 모자른데, 한국 여자도 30살까지 애 안낳으면 입대 시키는걸로 해서 출산율/국방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자주포가 될거라고 한 사람들이 현역이었는지가 진심 궁금합니다...아님 말잔치일뿐이겠죠...
고딩 교련과 논산 훈련소에서 M1 소총 다뤘고 자대 에서 M16 , 전역 후 예비군 때는 칼빈 쏴 봤음. 만약 전시라서 당장 총만 지급해준다면 소중한 내 후손 젊은이들 보다 살만큼 산 내가 최 일선에서 먼저 나라를 지켜 내는것이 소망임.
전역한지 이제 10년이 지난 민방위 아저씨입니다
아직 군복 안버렸습니다. 물론 살쪄서 안맞습니다. 하지만 전투화는 아직 있으니 북한이 오던 중국이 오던 우리 집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죽어도 상관없단 생각으로 나갈겁니다
현역 때 중대 대표로 대대 사격대회와 사격 특별훈련까지 참가한 실력을 보여주마! 다 뒤져쓰
소신발언 하자면 한국 여자들도 기초군사훈련 정도는 받는게 좋다고 생각함
휴전중인 국가고 자기 몸 지키는 방법은 알아야 하니까. 이런거 알려주는 곳이 요즘 전혀 없거든. 폭격 대비해서 방공호 대피하는법도 아예 모르니까
10:20 차가운 대한민국...
한국에서 포병출신 예비군을 판별하는 방법들 중 하나는 신장(키)을 확인하면 됩니다.
특히 k-55포 조종수 보직은 매우 높은 확률로 키 170미만의 남자에게 부여되는 편입니다.
터미널을가야할듯싶은데
탱크하면~ 안될거 같은데~
K1A1 k1 k2 전차
k9 자주포 그런씩으로 해야 ~ 다 다른 차종이라~
강남이나 잠실역으로 가야지,,,ㅋ
저의 아버지
우리나라 모든 현역 탱크 운전 가능합니다
07인데 포반장은 하사급이상 간부만 가능했는데? 요즘 병사가 포반장 함?
환갑이 낼인데 아직도 m-16은 10중8발은 가능하다.
지역방어 진지구축 충분하다.
울아들도이기자에서포병
큰형아들, 작은형아들도
포병으로 전역한지 몇년안됐지만
전부 155미리 견인포였음.
아직까지 자주포는 그리많치 않아요
키 작은 사람을 찾아야지 답답하다
저는 맹호 모대대 알파 하나포반장 출신입니다
여자들 군대는 아니더라도 기초군사훈련+민방위는 받았으면 합니다
지진나거나 비상상황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 말은 저렇게 해도 막상 전쟁나면 도망가기 바쁠겁니다. 다만 지인이나 가족한명이 어떤일을 당했다 싶으면 그때부터 100% 본인 능력들 발휘할 사람이 대한민국 현역 출신들입니다 ㅎㅎ 자주포로 전환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그 전에 대다수 곡사포였죠 ㅎㅎㅎ 그리고 나머지는 다른임무라서 ㅎㅎ 많이 찾기는 어렵죠 ㅎㅎ
I think im seriously like vicky
이스라엘이라고 모든 여군이 저 분처럼 현장에서 군무하지 않아요. 나두 그런 줄 알았는데, 전에 외국여행때 만난 이스라엘 여성이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사무직이었다고.. 모든 여군이 총들고 근무하는건 아니라고..
70년대에는 8인치 자주포만 있었는데 궤도형 이포는 미국이 우방에 대부분 뿌려지요 월남도 패망직전가지 가지고 있었는데 다 월맹한데 넘어가지요 쓰지도 못하고 차라리 우리를 주지...
여자분 정말 예쁘다 ㅠㅠ 부럽네요
자주포 조종수 여기 있어요!!!
특공대출신인데 문득 궁금하네 한개 팀만드려면 얼마나 걸리려나ㅋㅋㅋ
ㅋㅋㅋ 기갑이 인원이 적고 그중에 탱크는 더 적으니 찾기 힘들었을 듯 ㅋㅋ
커피쿠폰 드립니다. 이런 이야기는 안하는게 낫습니다.
탱크 운전대 잡으려면 중사 이상은 돼야하지 않을까?
점심때... 여의도 증권가에서 취재 해보세요.....
어떤분이 잠실 야구장에서 경기할 때 입구에서 조사하면
순식간에 채울거라고 추천 했는데..
현역 50만 중에 자주포, 탱크 합쳐서 운전병은
단순 계산으로 200명 중 한명.
잠실 입장객 만땅으로 3만 잡고..
그 중 남녀 성비 1대1이라 치고.. 남자만 1만 5천.
미필, 공익, 방위 빼면.. 1만.
청소년, 어린이 30% 빼면.. 7천.
자주포 없던 시절 노령 군필 30% 빼면.. 5천.
대략 25~30명 정도 나올 듯.
입구가 4개니까 한군데에서 하면, 7명 정도..
것도 입장 처음부터 끝까지 조사해야 7명 일테니..
순식간에 붙는 느낌은 역시 아닐 듯.
3만명 대상으로 해도 그정도인데..
저녁시간 한 장소 유동인구라 해 봐야..
계산 해 보면 어딜가서 해도 희귀한 게 맞는건데..
막연히들 '많다'라는 이미지에 사로 잡힌 듯.
주특기를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니...ㅠ.,ㅠ
K-9기준으로는 혼자서도 발포까지 가능합니다. 관측병 출신입니다
세명만 되어도 운용은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