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하다가 연애를 망치는 사람을 위한 조언 (집착하는 타입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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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연애할때 자꾸만 집착하게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영상.
절대 고치기 쉬운것은 아니지만,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납득하고, 행동 중심으로 옮긴다면.. 분명히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집착 당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건 지극히 소수고, 그 마저도 부분적으로 집착 당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 부분적인것만을, 집착하는 사람이 맞출수도 없구요. 그래서 웬만하면 고치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모아보기] 무조건 반하게 되는 '여우같은 여자'의 특징 총정리](http://i.ytimg.com/vi/f8GfSfseQww/mqdefault.jpg)
![[모아보기] 무조건 반하게 되는 '여우같은 여자'의 특징 총정리](/img/tr.png)
![집중하되 집착하지 않으려면 당장 해야할 일 - 김창옥 [라이브강연 ep.7]](http://i.ytimg.com/vi/aGdUkRWCU1Q/mqdefault.jpg)
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구매했어요^-^
책 구입 했어요. 감사해요
책 발간하셨군여 궁금하네요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
백수일때는 사랑을하면 확실히 불리한것 같아요. 내 삶에서 관심분산이 안되고 집중하는뭔가가 없이 심리적 흐름이 깨지면 당연히 상대방에게 매달리게 되어있죠.
하 제가 그랬어요..
연애하면서 항상 주로 집착이 있던 편은 아니였는데 뭔가 욕심이 생기는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더 집착하고 백수상태일땐 그게 집중도가 더 높아지더라구요...;
저도그래요 확실히 백수되고나서 남자친구에대한 의심집착이 심해졌어요 그전엔 다른것들에 관심을뒀다면 지금은 최악이죠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니예요 직업이없는현재 저인데 남친한테만 집중하지않습니다
직업이있든 백수백조든 아직 연애를하는방법을 모르기에 시행착오가필요하고 스스로 깨달아야해요
사랑을 시작한다면
에너지를 상대에게 다 쏟아 붓지 말길바래요~~
특히 여자분들
공부나 자신의일에 더 열심을 내고
주변인간관계에도
건강한 관계를 해내는 여자임을
느끼게 해줄때
사랑이 오래가요
남자도 마찬가지~~
건강한 연애는 집착대신 열정있는 사랑의 표현이 있겠죠...
성향이. 집착이되고. 잘안되는게. 문제죠
맞아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집착이 심한것같아요.
생각도 어린거 같구요.
항상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 일은 생각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야기안하는게 많아져요.
만약 본인의 여친이 쓸데없는 거짓말을 한다.
그러면 그 쪽이 쓸데없는 질투랑 의심이 심해서 상대하기 피곤하니 회피하는겁니다.
집착이 심해지면 결국 상대가 질리게 되죠 고쳐야 되는게 맞는 듯~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네 상대방이 어떻게,느끼느냐가 사실 제일 중요한거겠지만, 스스로 심하다고 느낀다면
어렵겠지만 고치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세한 명퀘답안 ㅎㅎ
ㄷ
강탱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는 것보다 행동하는 게 중요해요(심리학에서는 방어기제 중 '이지화'로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집착이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자신의 문제를 발견했다면. 그 문제의 시작점은 어디서부터였을 때 잠잠하게 생각해보면서 그 뿌리를 찾아가는 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그 뿌리를 이해하고 조금씩 변화해나가려는 노력을 하면 결국 변하게 되어 있어요. 사람은 안 바뀐다 하지만, 변화하겠다 마음을 먹고 집중하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변화할 부분이 필요한 나 자신에게 '나는 왜 그 모양이야?'하고 너무 야박하게 혼내지 말고, 꾸준히 변화하다보면 변화한 뒤에는 성취감을 얻어서 또 한 발자국 내딛는 게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도 관대하게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요.
저도 몇 년 전에는 집착하는 사람이었지만 많이 깎여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어요. 그때의 연애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내 문제를 알 수 있게 된거라 그 시절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조급해하시지 말고 한 걸음씩 앞으로 전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착하는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남겨요. 강탱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저는 이제 쉬는 시간 끝내고 다시 일하러 총총...
맞아요 행동이 훨씬 중요해요ㅎ 그리고 그게 훨씬 어렵고..
저도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실천 못하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하지만.. 정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계속 교정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편집하시는분 같던데.. 대단하세요! 전 윈도우 무비메이커랑 모바비만 쓰다보니 ㅋㅋㅋㅋ
쉬운 편집툴로 쭉 가는거 같아요.. 아무쪼록, 작업 파이팅 하시길!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그냥 연애를 포기해야겠습니다 집착이 너무 심해서 연애를 하면 안될정도인거 같아요 그리고 집착때문에 맘고생하는거 보다는 그냥 외롭게 있는데 더 나은거 같아요
맞습니다..고쳐라 고쳐라 하는데 안고쳐지는 제 스스로를 너무 잘 알기에 두려워요
저도 지금 그런데 집착이랑 질투가 너무 심해요..
와 저네요
맞네요
저도 그래요..
집착=애정결핍
♡요약♡
과해지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고치려고 노력해 보라.
자기검열 후 '의식적인 노력'을 해 보라.먼 훗날 나에게 손해가 되지 않는지 검토한다.메타인지 사용.
그말 맞아요 연애 경험은 많은데 계속 같은 연애를 반복하고 못고치면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본인도 상대도 힘들고 점점 자기자신도 갂아먹고 힘들어 진다는 걸 왜 못 느끼는지......그러다보면 더 의심과 집착이 심해져서 더 엉망인 사람이 되가더라구요...노력이 쉬운건 아니지만 노력 하는것과 안하는건 정말 천지차이에 결과를 나온다는 걸 언젠가 알았음 좋겠네요.
마음이 혼잡하고 혼란스러울때 강탱님 영상봐요 진짜 어떤 다른 영상보다 더 마음을 다잡기쉬워요. 중요한 내용에서 자막나오는것도 너무 좋고 필요한말만 쏙쏙 해주시는게 귀에 잘들어와요
연애를 안해도 행복하게 잘 지내는 법을 찾아보세요. 혼자여도 잘 지내는 사람이 연애해도 잘 해요. 자기개발, 목표,취미, 가족이나 친구들과 좋은시간을 보내는거 등.
연애가 힘들때 다른 쪽에 몰두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야 해요. 오로지 애인에게만 몰두하는것의 원인을 찾아보세요. 내면이 공허할때 애인으로 채우려 하기 때문이예요.
결국 남이라서 어차피 채워주지 못해요.
내면에 자기세계를 만들고 채워야 해요.
나 이분 진짜 팬임
감사해요 ㅎ
제가 팬도 다 생기고 영광이네요!
저두요~~^^
저두요👍👍👍
ㅎㅎ 저도 완전 팬입니다ㅎ🤗
팬 한명 더 추가요~!
최고예요^^
자신을 인지 인식하고
인정한다는 거 안 쉬워요
인정해야 한 발 나가는 건데
실천은 더더욱 어렵지요
아인시타인이 그랬대요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달라지길 바라는 게
정신분열이다"라고.
다르게 살고 싶으면
다르게 행동해야겠네요
저도 집착이 좀 있어서 전 애인들이 힘들어한걸 인지하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이번 연애엔 집착 안해야지 마음 다잡았었습니다. 확실히 집착을 덜 하게 되어서 이번 연애는 잘 풀리겠구나 했는데, 여친의 거짓말로 인해 다시 집착 의심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여친도 잘못을 인정하고 제가 의심안하게 잘 해줬지만 아무리 그래도 집착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결국 자기가 잘하겠다던 여친이 먼저 권태기가 와서 까였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두가지에서 나올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첫번째는 고치고 싶다는 상당히 높은 의지와 욕구 그리고 두번째는 해결의 방법을 감지하기 위한 끊임 없는시도. 사람들은 모두 부족하게 태어나 그 부분을 채워가는게 인생인데, 연애이야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니 강탱님이 두사람이 만나는 일의 과정을 바라보는 깊이를 볼 수 있어서 항상 들으면서도 신기합니다. 이런 각도를 가지고 바라보고 생각하는게 정말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일이거든요. 항상 콘텐츠 응원해요!
.
유용해요... 집착을 하는데 제가 ㅠㅠㅠㅠㅠ 제가 저를 갉아먹고 상대를 괜히 미워하게 되고 스스로 지치는 모습이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느끼게 돼서 요즘 엄청 노력하고 있어요
매우 공감이요!
저랑 똑같음 ..
같이 힘내요 :)
확신을 주는 남자한테는 집착안하는데 신뢰도없고 확신도 없는 남자한테는 무지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ᆢ결국 집착하게하고 날 힘들게하는 남자는 나와 성향이 안맞는거구요 헤어지는게답 아님 스스로 폐인됨
사소한것이 빠져나가도 집착을 하니 문제인거임. 무조건 다채워달라고하는건 욕심이지 개인생활도 있는데
귀찮아서 따봉댓글 잘 안다는데 이건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강탱님은 진짜 묘한 매력이 있어요 뭔가 영상만 봐도 사람 마음이 참 편안하고, 아는 척 한다기보다 겸손하고 멋집니다👍
연애에만 해당하는게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혜 잘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착하는 스탈아니였는데 현남친을 만났어요.
남친이 집착하는 성격+ 질투유발하려고 쓸데없는 말 하는 애였고요. 그래서 저도 남친과 같이 (복수 겸 보상심리로 시작해서, 질투유발로 인한 의심 불안이 생겼죠)저는 똑같이 집착하면서도 남친이 저 집착하는거에 대해 서는 제가 신뢰 믿음 다 주니까(상황과 행동으로)
이제 저한테 집착은 안 하는데
저보고 집착한다고 난리네요...참 뻔뻔..
이젠 제가 만만한가봐요 ㅎㅎ
백수에 아무것도 안하고 지만보니까. 신뢰주었다고 고마워하진않고, 이제 만만히 보네요.
요새는 집착 다시 안하고 제 생활에 집중하니
먼저 연락 오고 그러긴한데. 아직 초반처럼 상황이 완전히는 뒤집어지진 않네요..ㅜ
찌망 이거 남친분이 애정결핍이였던 경우네요 남친분 정병이 님한테 영향을 준듯ㅠㅠ 저런 성향을 보이는 남자 조심하세요 먼저 손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진짜......저도 집착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조급한게 있었는데 노력중이였거든요!!! ㅜㅜㅜ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당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이성적 관계에선 큰 문제가 드러나지않지만 감정적 관계인 연애에선 적나라하게 드러나요
강탱님 여럿분들 댓글에 댓글 달아주시며 이렇게밖에 말 못해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심성이 참 착하신거 같습니다 저희가 위로받고 가는데 죄송하다뇨ㅠ 좋은 말들 감사해요
이별한지 4개월짼데 모든 잘못이란 잘못은 다 햇더라고요제가ㅎㅎㅎ
정신차리고 나를 위해 이제 살아야겠습니다..ㅎ..
실제로 이별하신 분들이,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격려의 말, 또는 위로의 말이 필요할때가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팩트같은 경우는, 사실 머리로는 알고들 있으세요 대부분이. 괜히 그런말을 돌리지도 않고,
제가 뭐라도 된것마냥, 팩폭이란답시고 너무 냉소하게 말을 하는것은, 별로 제 스타일이랑은 맞지가 않네요 ㅎ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을 많이하는거 같습니다.
..더 좋은 연애 분명히 하실 수 있을거에요!
자기 자신의 문제를 되돌아 보려고 하는, 그런것들을 관심있게 둘러보고, 찾아보는것도 쉽지는 않은거거든요.
대부분은 안찾아 보는 경우가 더 많아요 ㅎ
분명 더 좋은 방향으로 가시고 있는게 맞으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강탱의이야기 고맙습니당ㅠ👍👍
강탱님 연애를 할때부터 이별까지 저라는 사람을 더 알게되고 상대방에 대해 알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별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과정을 진행중인데 진심어린 말들로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입니다. 강탱님 다음에 연애를 할때 집착을 줄이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먼저 차근차근 하면 될까요? 저는 학업과 연애에 집착을 하고 나머지는 하지 않아요.
집착은 연인사이에서도 서로에게 힘들게하지만 가족간에도 집착은 득이 아니라 독이다
세컨으로 만나기로 해놓고
나중에는 욕심이 생겨서
내가 이 사람의 퍼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더군요..
??? 자랑인가...
다른 영상들도 너무 좋지만 이 영상보고 정말 크게 반성하게 돼요. 제가 애정을 갈구하고 그래서 서운함을 많이 말하고 징징댄다는걸 과하진 않지만 성향이라는걸 알고 있거든요. 남자친구에게도 그래서 균열이 생기는 중이었어요. 하지만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구체적인 행동을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제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정말로는 고칠 생각이 없었던거죠. 하지만 이렇게 반복돼서 헤어지기는 싫으니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정말 웃기네요ㅋㅋ 고치기는 귀찮고 어려우니 싫고 헤어지기도 싫으니 얼마나 남자친구을 힘들게 하고 있는건지 이제야 깨달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연애 조언 영상들 봤자만 이렇게 근본을 건드려버리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명치를 쎄게 때려주셨네요 ㅎㅎ... 꼭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만들어서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더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거든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프하 너무 제 얘기 같은데 그 이후로는 연애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최근의 문제때문에 강탱님 영상을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제 문제인 것을 정확히 인지도 하고 있으며 제 행동이 계속해서 독이 되고있다는 점과 과거의 나도 고치려고 말만 했지 그 뿌리를 건들 생각을 안하고 합리화만 했다는 것 조차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다만 행동을 못했던 것 같아요
집착이 연인관계에서는 더욱 더 감정적으로 드러나 보이고
일 적인 부분에서나 일상 생활에서도 저의 강박과 집착이 있더라구요
다만 관계의 깊이가 조금 덜 한 사람들(친구들, 직장 동료들)에게는 굉장히 쿨하고 완벽해 보이고 싶어 하지만
관계의 깊이가 깊은 사람들(연인, 가족)에게는 대놓고 드러내고 있더라구요
저는 너무나 이 부분을 고치고 싶고
그래서 이 영상을 앞으로 수십번 돌려보면서 노력하고 행동으로 옮겨보려 합니다.
그게 쉬운일이 아니며 시간도 많이 할애될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번엔 꼭 고쳐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탱님🙇🏾♀️🙏🏾
저는 집착이 심하신분들이 타고난 성향을 일단 수용하고, 거기서 부터라도 개선했으면 해요~ 왜냐하면 제가 만약 집착이 심한분들의 성향으로 태어 났다면의 생각을 했었거든요~
합리적으로 개선하였으면 합니다. 강탱님 말씀 처럼, 집착 등이 과하신 분들이 그냥 생긴데로 살아야지 하면서 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저는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삐뚤어진 사랑도 일종 사랑이라고
생각하면서 집착을 애정 표현 마냥 즐기고
상대가 힘들든 말든 괴롭든 말든 자기 사랑을
막 강요하고 그러다 도망가면 더 자극받고 막
사냥감 쫓듯 쫓아가 상대를 사육하고 가둬두려는
미친 사람들도 은근 많음,
제가 집착이 심햇었는데 연애를 계속실패하고실패해서 이십대를 그렇게 다보내고 삼십중반에되서 내려놓는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고나서 애정결핍에대상을 애견으로돌렸더니 집착이사그러들더라구요
오히려 왜연락을 잘안하냐 안받냐고 듣는지경에이르렀어요 걍 만날때만 잘하면 된다는주의로 변햣어요 고칠수있습니더 10년넘게걸렷지만요
연애를 안하시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왜 연락을 안하냐는 소리도 상대를 배려 해주지 못한다는 뜻이거든요. 중간이 없으시네요...
@@nick-ul5gr 그래서안한지3년쨉니다.넘구차나요
많은영상봐도 말씀이 똑부러지고 전달력이 너무좋으세요.
진지하면서 차분한 목소리..
흡입력있는 ..홀릭입니다~~짱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ㅠㅠ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썸을타면 저는 늦어도 한달안에 관계에 대해 확신을 준다던지 또는 사귀던지 아니면 깔끔하게 정리하던지로 쇼부가 난다고 생각하는데요~제가 썸만 타다 정리하게 된 남자 두사람이 있어요
두사람의 특징이 너무 비슷한데 만나면 잘해줘요 그런데 헤어지고 나선 집이나 직장에선 연락이 거의안되요 전화도 먼저 안하는편이고 그렇다고 표현을 잘하는것도 아니었어요 누가봐도 어장이자나요... 그런데 꼭 먼저 만나자고해요 만나서 돈을 안쓰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결과적으론 둘 다 이런관계만 지속될 뿐 저에게 사귀자는 말을하거나 관계에 대한 어떤 확신을 주는 말을 안했다는 거에요 썸타는 기간 이주삼주 까지도...그래서 제가 확신을 주지않는 만남은 하고싶지 않다며 정리하자고 했더니 아직도 본인들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결과적으론 상대방도 저를 붙잡지 않고 제 의견을 수용해서 정리했어요 ..결국 저만 혼자 감정낭비했다는 생각이 따라오더라구요...저도 알아요 이사람들과 썸인거지 제가 사귀는게 아니기에 서운해 하면 웃기다는것을요... 그렇다면 저는 그냥 이 사람들이 언제까지 확신을 줄때까지 마냥 기다려야되는건가요? 썸인 상태에서 관계에 대해 확신을 달라고 요구하는건 집착인가요? 아님 제가 너무 성격이 급한건가요? " 썸을탈때 이런사람이라면 정리하세요 "라는 주제로 한번 컨텐츠 만들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ㅠㅠ 제가 썸에 대해 너무 관대하지 못한건가 싶어서요 한달안에 관계를 결론내고싶어하는 제 마인드가 남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결국 만남이 끝나는건가 하는생각도 들어서요 ㅠ아니면 제가 이두사람을 어장남이확실하다 생각하고 잘 끝낸가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판단이 잘 안서서요..앞으로의 연애도 썸부터 탈건데 걱정되기도 하구요..ㅠㅠ
이게 그냥 전부 지레짐작하는거라.. 제가 돌팔이 일수도 있어요 ㅎ
그치만 썸탈때 웬만하면 연락문제가 생기는건 좋지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좀 말이 안되는 경우에요.
왜냐하면, 가장 설렐때가 그 기간과 사귈때 초반이라고도 볼 수 있거든요?
그때 연락이 잘 안되는 경우라면.. 마음이 그정도가 아닌 경우가 많겠죠. 애매모호한 거겠죠.
이러면 확신이 안드는게 맞죠. 내가 고백을 하기도 뭐한 상황.. 분위기가 좀 이상하니깐.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네요. 집착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지랖인거 같긴한데, 정말 사바사 케바케인거 같아요. 대부분의 관계는 강탱님 댓글대로 그게 진리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엄청 빠른 편이고 금사빠인데 제가 남들보다 빠른듯이 남들보다 느리고 신중한 사람도 있어요. 저는 썸탈때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남자친구 잘 참고 티안내고 결국 만나서 너무 행복해요. 진짜 신중하고 느리지만 누구보다 저에게는 멋있고 좋은 사람이었어요!
무조건 정리해버리시고 버리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구독은 이미고...
오늘 강의 좋아요^^
집착에 대한 제목이 달렸으나 삶을 대하는 태도,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 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맞아요 실천이 정말 중요하죠! 저도 매번 어려움을 겪는 문제기도 하구요 ㅎ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뿌듯하네요
네~인간관계에 도움이 되게습니다^^
아기들의 성향이 다른 이유중 큰것은
아이의 뇌세포가 생성될
그 시기의 엄마의 정서와 감정상태에 따라(그래서 태아의 출생시기즈음에 엄마의 정서와 감정의 상태가 그 시기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있기에
엄마가 같은 형제자매인데도
성향이나 사고관점이나
정서가 각기 다름..)
아기의 기본 기질이 만들어집니다.
감정이나 정서를 관장하는
부분또한 뇌이기때문에
뱃속 태아시기부터
만 3세까지의 뇌발달 시기에
주 양육자의 정서,감정상태가
건강해야하고
그로인해 아기와의 안정된 정서와
소통이
한 사람으로 성장할 한 사람 인생의 베이스정서가 되는것이기에...
잘 바뀌긴 무척 어렵지만,
생각 습관을 바꾸려고
꾸준히 노력하면 기간이오래걸리긴해도
분명 기존 사고방식과 관점도 바뀝니다.
단, 정말 많이 어럽고 오래걸리기에
대부분 생긴데로 살게되는데
그래도 급하게 생각말고
꾸준히 하며 그냥 묵묵히 살뿐인거같아요
전...강탱님 말씀하시는 "검열" 도
잘 하고, 안 그런 척도 잘 해요. 상대에게
절대 안 드킬 정도로요...하지만 제 맘 속에서
진심으로 아무렇지도 않게는 잘 안 되더라구요...전 '느슨한' 관계는 뭔가 밍숭맹숭하게 느껴지는 거에요...😣
"의식" 하고 "실천" 하려고 더 노력할게요~
감사히 잘 보고 가요~😯💜💕👋👋
미쳤다 이사람....
말이 빨라서 더 집중해서 잘들어야함
근데 전 고치려고 하니깐 고쳐지던데용? 마음은 여전히 좋고
애닳픈데.. 그래도 집착하면 상대도 힘들고 나도 힘드니깐..
그래서 고치려고 노력하니 고쳐지긴했음.. 물론 그 과정은
힘들었음.. ㅠㅜ 진짜 나와의 싸움이었달까..
어떻게 노력하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뻔한 거짓말을하고 그걸밝혀내는과정에서 집착하는거같은 모습을 보이곤했나봐요 사실은 꼭밝혀내서 정리하기위한 최선이었거든요.진정한 집착이 아닌 이런경우도 있답니다.
그리구 내가 가진게 많다가 차츰하나하나 잃어갈때쯤 집착이란게 보여질수도있는거같아요
매일 거짓말을하며 되려 탓을하던 남자의 외도를 알게되고 ㅎ 쫑냈어요. 더신나서 대놓고 망나니짓하는 그를보며 3년간의 옥바라지와 2년가까이의 시간들이 왜이리 후회되던지요. 앞으로의 나를 그리며 걍 툭툭 털어버리렵니다. 강탱님 방송 우연히 보게되서 여태 듣고있지만 홀로서기 하며 의연할수있게 정말 큰 힘이 됐어요 감사요~
강탱이님 연애 관한 얘기도 얘기지만 강탱이님의 스피치에 굉장히 집중이 잘되어서 너무 좋네요! 말투 말톤 말의 속도 적당한 제스처까지 닮고 싶네요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머리론 알겠는데,, 천성이 이래서 쉽게 잘 안 고쳐지네요..ㅠ 힘드네요
처음봤는데 말을 차분하게 이해쉽게 잘하시는것같아요 앞으로 잘볼게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이런 댓글은, 아무리 짧더라도 저에게 힘이 많이 되는거 같네요.
앞으로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
감동이네요 구독했으요👍🏻
구독 감사합니다^^!
넘 현명사시고 조리있으세요 감사합니다
동영상보고 강탱님의 마인드에 너무 멋지셔서 댓글남깁니다~정말 멋지셔서
영상 여러번 집중하는 중이에요 강탱님!
전 집착 안해요.상대방이 마음 떠나면 인츰 뒤돌아서버려요.
정확한저를 인지했고 노력중입니다. 심한집착과 의처증의 인간을 만나보고는 깨달았네요.
최애 영상 중 하나에요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고 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게..!
비단 연애 뿐만 아니라 전반적 인간관계에 대한 분석 통찰력 지혜가 있으신 듯요.
너무좋은말씀감사해요 긴연애끝에 이별로 정리중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되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이올라오더라도 되새기고하면 절제가되는것같아요
최고방송 이네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강탱님. 웬만한 고민은 혼자 생각하는편이지만 강탱님의 인사이트가 다른유투버보다 훨 성숙하고 예리한 것 같아 댓글로 고민 남겨봅니다.
전남친과는 비록 5개월이라는 짧은시간 만났지만 서로 인생관, 연애관 정말 대부분이 잘 맞는다고 서로 느꼈고 이런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것 같다는 느낌을 공유하고 있던 사이였습니다.
그친구는 직장 초년생, 저는 전직장을 나와 재취준을 시작하는 취준생이었어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는 취업이라는 부담감과 더불어 가족문제로 심적으로 굉장히 불안해졌습니다. 남이보았을때 집착한다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제가 본래 가지고있던 연애관에 비해 집착이라고 느껴지는 행동을 무의식중에 몇번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화를 제가 먼저 한 적이 없다가 1~2번 먼저 전화한다던가, 요즘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
그러던 도중에 그 친구가 옆에있는 다른 여자를 빤히 쳐다봐서 제가 화가 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일로 크게 싸우고 그 친구는 제가 그 정도로 화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 때 저는 불안한 감정을 숨기고 괜찮은 척 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제 감정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성숙하다고 생각해 용기내어 마음 속 감정을 터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반응은 오히려 미지근했고, 그게 왜 그렇게 불안해할 요소인지 이해가 안간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 그 친구의 반응이 저를 더 불안하기 만들더군요. 그래서 그 일로 일주일동안 싸우고 화해하기를 지속했고, 저는 취준과 남자친구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관계로 너무나 불안하여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그 친구가 그 이후에도 딱히 노력하려는 행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더 이상 남자친구 때문에 제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아 먼저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제가 강탱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은, 제가 상태가 많이 불안정한 상황에 남자친구에게 많이 의지하려고 했던 것은 집착이었을까요?
아니면 제 상황과 처지에 ‘아 나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고, 그 친구도 그 정도의 마음의 여유가 없었거나, 나를 100%이해해줘야 한다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니, 이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라고 상각하는게 맞을까요.
꼭 누구의 잘못인지 가려내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밤며칠동안 자꾸 꿈에 나와 저를 괴롭히는 그 친구를 잊고 새시작하기 위해서는 꼭 강탱님의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세상을 살다보면.. 필요이상의 의견을 많이 말할 필요가 없을때가 많아요.
특히 그게 부정적이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상대를 지치게하는 요소라면 더더욱 생각을 많이 해보고, 꺼내더라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잘정리해서 꺼내야되지 않나싶어요. 왜냐면 그런 문제들이 하나하나 쌓이면 그게 이별로 직행이 되거든요.
물론, 그렇게 하더라도.. 나를 다 이해해주고 그런 한결같은 사람이.. 세상에 진짜 극소수 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극소수에요.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거에요.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다 가지고있어요 사람은. 그래서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친다 싶을때는, 이성으로 스스로 의도적으로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반대로 내가 너무 냉혈안에.. 너무 이성적이라면.. 이것은 또 감정적인 부분을 많이 느끼려고 스스로가 의도적인 노력을 해줘야죠.
그래서 둘중 누가 한명만.. 조금 더 양보했어도, 이별로 가지 않았을 문제였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먼저 불안감을.. 짜증을 조금만 덜 표현 했더라도.. 저런 상황까진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조금 더 이해를 해주려는 모션이라도 취했으면, 저런일이 안생겼겠죠.
예를들면 이런거죠. 둘다 줄다리기를 하면서.. 서로 팽팽한 상태로 대치하는 겁니다.
거기서 누군가가.. 그래 내가졌어! 하고 줄을 놓고 상대에게 다가가지 않는다면, 줄은 결국 끊어져요.
그래서 보통은.. 줄다리기를 시작하자! 라고 말한쪽이.. 좀 더 유하게, 상대에게 다가가는게 약간은 더 합리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연인관계에서 참 이런 문제도 많고.. 어려운 문제죠.
강탱의 이야기
감정적으로 치우쳐졌을 때, 스스로가 이성적으로 잡아줘야 한다는 부분,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해요. 절대 쉽진 않겠지만요.
저와 그 친구, 누구 한명이라도 양보했다면 이런 상황이 오지 않을 거라는 말씀도 맞아요.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이라는 말씀처럼 저는 제 몸과 마음을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건진 모르겠지만, 연인이라는 관계 안에서 심적 불안과 고통을 느끼고 잇는 사람이 팽팽한 줄을 먼저 놓고 다가와줄 사람이 있을까하는 반문이 생기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저 본인도 모르게 어느 순간 ‘내가 더 이해해줬어야 했던걸까’라는 후회인지, 자기위로인지 모를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제 마음을 부축하고 있어요. 강탱님의 진심어린 말씀 다이어리에 적어놓고 언젠가 제 마음 속에도 스며들 날이 오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강탱님
맞아요 그 마음이 나쁜게 아니에요! 그런 마음이 드는게 정상이에요.
그리고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해서 과해지는 것도 아니고.. 조금의 위로나 격려 정도를 바라는 경우가 대다수라서요.
그래서 만약 진짜로 제 지인이셨다면.. 무조건 위로를 해줬을 거예요 아마 제가.
아는 여사친들이 몇 없지만.. 그래도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제가 이야기를 꼭 하는것이,
더 잘 대해주는 사람을 꼭 만나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아플때.. 잘해주면 사람들이 더 감동을 많이 받는다고 하잖아요.
그런 심리가 누구나 있어요.
단지.. 질문에서 궁금해 하시는게, 어떤게 합리적인 것인가 이걸 좀 더 고민하는거 같아서
그렇게 답변을 드렸네요.
지나가다 댓글 달아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글쓴이님의 남친이 배려심이 쥐뿔도 없네요.
전화 먼저 하는게 왜 집착인가요. 아닙니다.
딴 여자 빤히 처다보는건 연인사이에 기본예의가 없는 행동 맞아요.
힘들 때 기댈 수있고 행복하라고 연애하는건데 글쓴이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남친이 저렇게 행동 안합니다.
세상엔 배려심 많고 글쓴이님 따뜻하게 품어 줄 수있는 남자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힘든 시기 잘 이겨내셨음 합니다.
남자친구가 첨에 절 많이 좋아해서 사귀었는데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저도 마음 열리면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 남친이 처음엔 맞춰주었지만 저의 이런 성향때문에 지친 것 같아요. 아직 만나고는 있는데 저의 이기적인 마음이 남친이 절 질리고 힘든 사람으로 느끼게 만든 것 같아요.중간에 제 문제를 깨닫고 고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어느순간 그 마음이 다시 튀어나오면 힘들어집니다. 제가 남친한테 무리하게 요구하는걸 남친이 해주고 있긴한데..남친이 많이 피곤하고 억지로 하는게 보여요. 그래서 또 미안해지고ㅜㅜ떠날까 무서워요.제가 남친한테 뭐라고 이야기해야 될까요.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다고 말하면서 조율을 다시 해볼까요? 아니면 여유를 가지고 그냥 가만 있어야할까요ㅜㅜ도와주세요..
ㅜㅜ 딱제얘기네요..저는 남친이 스스로를존중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저는 다행인지먼지 반성을 빨리하고 사과를빨리했어요..대화가답인것같아요
저는 .. 지친다고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대화를 해보지도 못하고 혼자 참고 썩히다 터졌나봐요 .... 고쳐보겠다고 했지만 이미 맘이 돌아섰다고 하네요 연인사이에 대화가 참 중요한데 .. 대화를 해보지도 못하고 끝나서 허무 합니다
저도 진짜 딱 이 경우에여 ….
썸녀한테 집착이 가게되서 영상찾아봤는데 도움되네여 나를 위해 집착하지말아야겠네여
아는 동료(남자)가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파스를 붙여준다고 했더니 이상한 여자보듯 질색하더라구요. 아는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아프다고해서 파스 붙여준다는게 남자 입장에서 정말 이상한 행동인가요?? 난 모가 이상하냐구하고 그남잔 이상한거라하고..말다툼 한적이 있어요. 내가 정말 이상한건가요??
와 너무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별영상 하나보구 구독했습니다~
넘 와닿네요
늘 감사드리며 구독하고 있습니다.
난 집착 안하는 줄 알았는데 의심도 집착이었던 것 같네요... 반성 중 미래의 나를 위해서 고쳐야겠어요
댓글을 정말 거의 처음으로 다는 거 같은데 저장해놓고 주기적으로 보려구요. 요즘 크게 고민 중인 부분에 대해서 강탱님 영상보고 극복 중입니다. 감사해요 :)
작게나마 도움이 됐다니.. 뿌듯합니다 ^^!
고맙습니다~
이영상을보니제자신을더욱더되돌아보는계기가되었습니다..
넘 멋있어여~ 광고 다보고있어여♡♡
아고..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집착때문에 멀어진거 같고 어색해진거 같은데 사이가 다시 회복될려면 어떡해 해야되죠..?
저는 남친 행동거지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에휴 ㅠ
그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ㅎ
저도 그래요!
맞아요 저도 그러더라구요 매력적이면서 흘리고 다니거나 거짓말을 하는 상대를 만나면ㅠㅠ
개썅마이웨이란 말을 첨 배웠네요 ㅎ.
어쨌든 그런 사람과 연애는 정말 비추입니다.
강탱티처 혹시 인간의 애착유형에 대해 설명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회피형 인간에 대해 잘 알고싶네요
저는 안정형이지만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네 요것도 메모해둘게요!! 요청영상이 아예 차례대로 올라가는것은 아니라, 빨리 올라올수도.. 약간 늦을수도 있어요!!
요청 감사합니다 :)
이분은 ㄹㅇ 한국판 조던 피터슨인디...
저는 지금까지연애에서는 집착을 해본적없어요.
오히려 싫어하는편이었어요.
장거리라 2주에한번보구 남자친구가새벡에 끝나는일을해서 연락도 자주못해요.
만날땐 잘해요.
하지만 사랑받는것같지 않아서 외로워요.
한달간 울고있어요.
이사람과 떨어져있는시간이 많은데
연락조차 잘 안되니 제가 집착하게됐어요
하루에한번은 통화하자고...
그래서 결국 그는 지친것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집착인건지
아님 연인간 당연한연락의무인건지
이런영상들을 볼 때마다
헷갈려요ㅠ
제가 더 마음을 비워야하는걸까요?
제가 하는게 집착이 맞을까요?
집착이라는 건 연인간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장거리커플처럼요, 하루에 한 번 연락하는 것이 힘들다..님께서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어쩜이리 지식이많으신지..죄송한데 뭐하시는분인가여쭤봐도되나요
심리학을 공부하신거같긴한데 실생활적용을 엄청잘하시네요 말씀이..와..
의심이 가는것에 남자가 이해시켜주고 오해 하지마. 안심 시켜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뇨?
니맘댜로 해라 짜증난다 이러고 내깔려두는건.. 바람 피는거 아닌가뇨..
사랑 그러게요 의심가는거 오해 풀어주고 안심시켜주면 되는데 짜증난다고 회피하고 내버려두면 뭘 어쩌라는건지,,, 결국 맞으니까 암소리 안하는건가 ㅠ
남자친구가 심각한 안정형이예요.
제가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너무 자기일 을 저보다 우선으로 해서 외로움을 많이 느껴요. 심지어 장거리라 주말에만 보는데
서운해지거나 그러면 평일에는 저 혼자 우는일이 비일비재 해요.
제가 보자고 안하면 안보고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는편이라서 제가 괜히 방해 될까바
그런부분은 제가 민감하게 생각해서 말도 잘 못하고 있어요.. 너무 서운한데 이 문제로 헤어져야하나 이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 연애해서 외로우니 솔로로 외로움느끼는게 더 나을까요?
다른 관점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남자친구분이, 연락을 할때, 그리고 얼굴을 볼때 잘한다면..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로 그리고, 바른 사람들은.. 뭔가 좀 더 불편한게 사실이에요.
자기할일 다 제쳐두고, 나한테 집중해주고 올인해주면.. 당연히 나야 편하겠지만,
그게 꼭 바른 가치관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아요. 이러한 관점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그래도 너무 외롭다면, 성향상 안맞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나를 위해 시간을 많이
할애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겠죠?
연잉 ㄷ
완전 공감이요ㅠㅠ
여자들은 나야 일이야 이렇게 하는데
물론 사랑이 먼저지만 일이 견고하지 못하면 사랑을 지킬수 없다는걸 여자들이 너무 모르는거같아서..
어쩌다 추천 영상에 뜰떄마다 들어와서 보는데...연관으로 계속 클릭해서 보게 되네요ㅋㅋ 연애 조언 영상들 대부분이 가르치려 들거나, 호통을 치거나, 공식 알려주는 강사 같은 느낌인데 강탱님은 비슷한 주제와 답을 얘기해도 정말 친구나 지인이 해주는 얘기를 듣는 거 같아서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순하고 착한 영상들을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져요.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내성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또 배우고 갑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
생방도 하시나요? 영상만 올리시는건가요~?! 우연히 들어왓다가 잘 보고 갑니다!
본업이 있다보니.. (본업자체가 시간을 많이 필요로하는 창작 노동이라..)
생방은 따로 못하고있어요 ㅎㅎ
헬창이 되면 혼자 있는 시간도 즐겁다...
나는 남자목소리나 말투에 집착해요 ㅜㅜ 아%~강탱님한테 집착중 ㅜㅜ
귀여워 (~ ^^)~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제 말투가 되게 평범해보이는데.. 좋게 들리신다니 다행이네요 ㅎ
강탱님 궁금한게 있는데..여자가 집착보다는 서운해 하는게 자주 있어서 남자가 심리적 부담이 크다고 했어요. 근데 여자가 서운해서 헤어지자고 말했다가 후회했으나, 지친 남자가 이별을 고했을때는 어떤 심리 인가요? 보통 남자라면 해방감이 클까요?
아니면 미워하는게 클까요?
그게 좀 상대적인거에요. 그 서운함을 호소한 크기가 그 남자분에게 너무 크게 다가왔다면.. 심리자체가 잘 회복이 안될거구요.
근데 보통은 이정도까지 남자를 지치게 하는 경우는 잘 없으니.. (보통이라함은 그냥 서운함이 약간 많은 정도죠? 너무 과하지 않게요)
여튼 적당히 서운해 하셨다면, 그리고 또 내가 잘해준 부분도 있고 그러면..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그리 나쁜연애를 하지 않으셨다면..
남자분이 후폭풍이 생길 확률은 생각보다 높아요. 해방감은 이별직후에 많이 생겼다가.. 상대방 생각은 좀 지나야 떠오르죠. 뭔가 혼자라는것을 느낄때요 ㅎ
대신 그 사이에 누굴 만나거나.. 대안이 생기면 또 다른문제가 되어버려요.
그래서 연애에는 경우의수가 굉장히 많기때문에.. 콕 찝어서 제가 말씀 드리기가 참 어렵네요.
여튼, 그 상대방이 느끼끼에 얼마나 지쳤냐가 중요한건데..
보통은 후폭풍이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다른 대안이 없다면 더 그래요)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
강탱의 이야기 그쵸..그 답은 그 남자에게 있겠죠 ㅠ답변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어요
강탱님 혈액형뭐예요
재미로 물어보지만 은근 공통점이있었어요
강탱님 생각궁금해요
강탱님~ 영상보고 너무 공감되어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요즘 저의 집착으로 인해 남자친구가 지쳐서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문제의발단은 남친이 취업준비를 시작하면서 저와의 약속을 미뤘던거였는데요.. 그와중에 남친의 친구가 생일인 바람에 약속을 잡게되었고, 저는 제약속은 미루면서 친구와의 약속을 두번씩이나 잡는 오빠가 밉고 화가나더라구요.. 항상 저를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오빠인데.. 저는 그이후로 집착이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지금의 사태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친구보다 저를 더 많이 만나줬음 좋겠고, 표현도 제가하는만큼 많이해줬으면 좋겠어요.이것도 근데 돌이켜보니 저의 기대심리이고 보상심리였더라구요..
머리론 알겠는데 제가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남친마음 다시 붙잡을수있을까요..?
성향이라면 정말 잘안되겠지만, 내가 스위치가 켜지는 몇몇 요소들이 있을거에요.
그때 그것을 꼭 인지하고, 멈춰서 다시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집착 안해야지 안해야지.. 이런식으로 처리를 하려고하면 오히려 더 심해지는 부작용을 겪을수도 있어요.
천천히, 내 감정을 살피고 잡는연습부터 조금씩 해보시면 좋지않을까 생각이되네요.
그리고 남자친구분을 잡는데 있어서는, 본인마음뿐만 아니라.. 남친분의 마음이 재회에 있어서는 더 중요하기때문에,
이 부분에서 남친분이 거절을한다면 답이 안나오거든요.
진짜로 시간을 어느정도 두고, 연락도 안해보고 참아보고.. 그렇게 한 후에, 내가 노력한 과정,
연락 안하려고 참아본것들.. 그렇게 참으면서 생각정리 한것들.. 요런것들을 정리해서 붙잡는게 확률이 높지않을까 싶네요
@@강탱의이야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아직도 시간을 갖는중인데.. 힘들겠지만 강탱님 말씀대로 조금씩 노력해보려구요!
조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연락하는 사람이 맨날 피곤하다 그러고 아프다고 연락 잘 안하고 그러는데 그냥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거걑음… 병원가서 약도 먹고 그랬다는데 아프다고 연락을 못하나..? 흠 그냥 연락 하기 싫어서 핑계 대는거같아
저 연락집착으로 헤어졌던 거라서
다시 재회하는 걸 반복해서
저도 집착 안하고 싶은데 그걸로 제가 더 힘든거에요.
카톡1이 없어지면 기분 안 좋아지고 ㅠㅠ
검사 저 해봤어요..
인지는 한 상태라서 노력 중이에요..
힘들지만 마인드컨트롤 중...
힘든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어떠한 결과가 있더라도, 잘 극복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어떻게 지내시나요 너무 힘드네요
스스로 애정결핍과 집착이 있다구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이런제가 지금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두달가까이 연애중입니다.
내일은 여자친구가 학교선배의 결혼식을 가는 날이네요.평소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술자리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다보니 제게 평소에 술자리를 안만들거나 약속이있어도 빨리들어오고 과음하지 않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저는 내일 결혼식이 몇시이며 몇시에 식이 끝나고 뒷풀이로 남자들도 있는 곳에서 몇시간이나 마실까,놀까 취하진 않을까 걱정하느라 잠이 안옵니다
이런 제 모습, 집착은 맞는거 같은데, 해결방안은 있을까요
그리고 당장 내일 저는 여자친구에게 어떤 태도여야 할까요
공감해요ㅠㅠ찾다찾다 여길 들어오게됐네요ㅠ
형 얼마나전에 헤어졌는데 형한테 고민상담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언어에대해
톡을하거나 말을 주고받을때 언어를쓸때 예민한타입인데요
예를들어 오빠라하면 누구나 다쓰는 거라며 자기라 부르라고하는심리 뭘까요?
집착만 하면 다행인데 복수하고 앙심 품고 꼭 되값아 주려해서 불안하고 무서워요 자기 연락 대답안했다고 절 차단했는데 사귄사이는 아니고 친구로 지낸지 일년인데 썸타면서 이사람의 집착 복수 이런걸 알게 됐는데 차단해서 홀가분한게 아니라 저를 곤경에 빠지게 무슨짓을 할지요
직장에 헛소리를 할지 넘 무섭고 이런사람 첨이라 당황스럽고요 미치겠네요
성격 5요인검사 어디서할수있나요 ?! 인터넷에는 정확한정보가안나오네요! 아시는분공유 부탁드립니다!
www.arealme.com/big-five-personality-traits-test/ko/?ag
저는 보자마자 검색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꽤 맞는거 같기도 해요
아버지 친척 어른들 다 바람을 피웠고, 저 역시 자존감이 낮은지라 제 모든걸 포용해주는 남친이 제 인생의 전부 같았고, 또
그사람에게 역시 제가 같은 존재여야만 하는줄 알았습니다
남친이 친구들이랑 놀러나가는게 너무 싫고 불안하고 (특히 여사친 있는곳) 저랑만 지냈으면 좋겠었어요
그렇다고 딱히 바람피고 그런 적은 없습니다.
저는 친구도 없고 친구의 필요성도 딱히 모르겠으며 좋아하는것도 딱히 없고 술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냥 남친이랑 시간 보내고 일상 공유하는게 젤 행복했는데 며칠전에 여사친 집에 놀러간다고 했을때 역정냇더니 싸우고 이별 통보 받았네요,, 제가 엄청 붙잡고 매달렸어요 그래도 단호 하더라구요
물론 이별 통보 3시간 후에 다시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다시 만나자고 해서 다시 만나보자고 했지만
기분이 이상해요 그리고 내 인생에 자기 계발과 내가 좋아하는것도 좀 찾아보고 친구들도 좀 만들어 보고 너무 남친한테만 매다리는 연애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다짐 했지만 또 같은 문제로 싸울까 걱정돠고 그냥 막막해요
전 어떻게 하면 남친이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그러면 기분이 안상하고 남친을 믿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그 시간에 본인도 성실히 뭔가 할것을 찾으면 좀 더 편해요. 생각에 잠기기 때문에 신경성이 높아집니다
신경성이 높을때 성실성을 높여주면 많이 잡히거든요.
본인 혼자있을때도 생산적으로 즐길슈있는 취미를 가져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관심이 과하게 상대한테 쏠리면 본인만 더 힘들어져요! ㅠ
강탱의 이야기 답글 감사합니다! 새겨들을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남친이 이성관련 잘못한게 많아서 그 뒤로 연락 집착이 심해져서 매번 타협해 나가다가 남친이 지쳐서 잠수이별 해버렸네요 제가 이렇게 집착하게 될 줄도 몰랐구요 말씀처럼 미래의 나에게 해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공배긱간동안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게요
저도남친이 이성적으로 잘못한게잇어서 집착이 너무심해여 근데 상대방이 믿음을안줘도 집착을하게되는거같아요
맞아요.ㅠㅠ
그건 님이 집착이 심해진게 나쁜게 아니에요. 님이 잘못한게 아니에요. 심한 트라우마가 생기면 그리 될수 있어요. 토닥토닥
강탱님께는 어떻게 상담을 하나요? 궁금합니닷 ^^
저는 일대 다수다보니..
개인상담은 하지 않아요!
이 분 외모며 대화방식이며 누구랑 말하는게 비슷하다 했는데 짝에서 나온 분이랑 느낌이 비슷..
연애하다보면 집착해야 되는 부분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저만의 생각일까요? 이걸 버리면 아예 무관심해져야되는건가 하기도 하고.. 저는 집착이란게 일단 자기만의 고집에서 나오는거라고 봅니다.. 제 고집을 버리면 집착도 버리게 될 수 있을거같긴 한데 그러면 아예 무관심해질까봐 어떻게 실천해야될지 참 고민이네요.
적당한 집착은 괜찮은데 과해지면 안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조절하는게 참 어려운 듯ㅠ
네 상대가 질투한다고 느껴지는 정도가 딱 좋지않나 생각해요.
은근 살짝 집착 해주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근데 또 선을 넘으면 싫어한단 말이죠.
상대에 따라 대처를 다르게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저의소심한성격때문에.사귀고있는 남자친구랑. 사이가안좋아졌습니다 생각을못하고 말한번잘못해서 싸우게됬습니다. 부정적인생각을한저의탓때문이죠 남자친구는저의모습과행동때문에. 실망을했다고이야기를했습니다이사랑. 오래갈수있을까요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