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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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송석의쉼쉼
    @송석의쉼쉼 4 роки тому +1

    착함은 곧 열림!^^
    열림은 수용,
    받아 들임을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소통,
    내가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언제나 드나들 수 있는 상태...
    ㅎㅎ

    • @wooheejongtv
      @wooheejongtv  4 роки тому +2

      오아.. 송석님~^^ 내가 나아가는 것!! 그 또한 맞네요~^^ 감사합니다~^^!

    • @송석의쉼쉼
      @송석의쉼쉼 4 роки тому +1

      @@wooheejongtv
      와우~ 놀랐습니다.
      이렇게 교수님에게 답글을 받을 줄이야~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ㅎㅎ

  • @이안숙-j3z
    @이안숙-j3z 4 роки тому +1

    서버복구 기다리다 잠들어 재방으로 잘 봤습니다.
    종교를 믿는다고 본성(인성)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다만 관리가 될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종교에 기대어 나쁜짓을 하고도 그런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참 종교인을 욕되게 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ㅠㅠ
    누구든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의 사회현상에 무관심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 에 공감합니다.
    우희종소리 가족모두 본업에 충실 하면서 참여하는 질긴 깨시민 처럼...ㅎㅎㅎ

    • @wooheejongtv
      @wooheejongtv  4 роки тому +1

      역시 이안숙님~^^ 아주 좋은 말씀이셔요! 우희종소리TV 가족모두 본업에 충실하면서 참여하는 질긴~ 깨시민~ 처럼!

  • @이광석-n9c
    @이광석-n9c 4 роки тому +1

    착함, 순수, 선함. 이 모든것은 관점의 차이같아요. 누가 어떤이유로, 어떻게 보느냐 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봐요. 섣부른 판단일지는 모르지만 결국엔 자기중심으로 ...

    • @wooheejongtv
      @wooheejongtv  4 роки тому +1

      이광석님 정말 명쾌한 답인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