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관심가지고 보는 곳입니다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ㅎ 한가지 건의 말씀 드리자면 총량을 먼저 올려리면 어떨까 합니다 여기서는 쌀 6,8에 물 9,4 들어갔네요 하긴 물이 많이 들어가면 좀 발효가 빨라진다 하는데 따로 경험 하지못해서 지만 아무래도 그릇 씻고 등 물추가가 많지요 또 많이 먹을 욕심에 ㅋ 나중 물따로 추가 해도 되지만요 사실 요즘 술 독이 떠나질 않습니다 자다 일어나서라도 익기전후 국자로 퍼 먹으니 누구 몰래 ㅎㅎ 쌀 누룩 물 밀가루 해서 밑술 ?/총량 하면 한눈에 보기 쉽겠어요 ㅎ 좋은 막걸리 위해 수고 해주십시요
관심 감사드려요 ㅋ 왜ᆢ때문인지 모르지만 두달정도가 다 되어가는데 술이 층분리가 안되더라구요 나름 원인분석을 해보니 규합총서는 누룩양이 너무 적었던것 같구요 면천두견주는 밑술ㆍ덧술 찹쌀에 쌀양대비 물양이 적어서 ᆢ 그래도 채주했더니 술맛은 그럭저럭 괜찮으니 좀 위로가 됩니다. 고집은 아니지만 한번 더 해보려구요 두견주개발주 주방문으로 다시 시도 해보겠습니다 ᆢ기대해주세요
가장 많이 관심가지고 보는 곳입니다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ㅎ
한가지 건의 말씀 드리자면
총량을 먼저 올려리면 어떨까 합니다
여기서는 쌀 6,8에 물 9,4 들어갔네요
하긴 물이 많이 들어가면 좀 발효가 빨라진다 하는데
따로 경험 하지못해서 지만 아무래도 그릇 씻고 등 물추가가 많지요 또 많이 먹을 욕심에 ㅋ
나중 물따로 추가 해도 되지만요
사실 요즘 술 독이 떠나질 않습니다
자다 일어나서라도 익기전후 국자로 퍼 먹으니 누구 몰래 ㅎㅎ
쌀 누룩 물 밀가루 해서
밑술 ?/총량 하면 한눈에 보기 쉽겠어요 ㅎ
좋은 막걸리 위해
수고 해주십시요
ㅎㅎ
칠판에 항상 적어두는데
ᆢ다시 확인하고
철저하게 적어 올리겠습니다
관심과 애정
감사드립니다
술이 원하는대로 빚어지지 않아서 많이 아쉬우셨을거 같습니다.
맛은 있다 하시니까 다행입니다.
술은 빚을수록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ㅜㅜ
(저는 막걸리 초보 입니다)
제가 영상을 보고 맛을 상상해보면
두견주는 단맛이없고, 쌀향이 많았을거 같고 수율이 안나왔으니 도수도 낮았지 않을까 하고
면천두견주는 달았을거 같고 (도수는 높을수도 낮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낮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ㅜㅜ
머리로만 상상해 본거라 제가 생각하는 원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관심 감사드려요 ㅋ
왜ᆢ때문인지 모르지만
두달정도가 다 되어가는데 술이 층분리가 안되더라구요
나름 원인분석을 해보니
규합총서는 누룩양이
너무 적었던것 같구요
면천두견주는
밑술ㆍ덧술 찹쌀에
쌀양대비 물양이
적어서 ᆢ
그래도 채주했더니
술맛은 그럭저럭 괜찮으니 좀 위로가 됩니다.
고집은 아니지만
한번 더 해보려구요
두견주개발주 주방문으로 다시 시도 해보겠습니다 ᆢ기대해주세요
네.. 저도 두견주는 누룩이 적어서 "효소"가 충분하지 않아서 당화가 안되어서 소량 당화 되자마자 효모가 당을 먹어서 안달았을거라 생각 했고
면천두견주는 물양이 적어서 당도가 빨리 올라서 당분이 "효모"가 발효하는데 저해요인으로 작용했지 않을까 하고 추측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당이 쌓여서 달았을거 같다고 생각 했구요. 당이 쌓여서 당화도 더뎌졌지 않을까 추측 해봤습니다.
(저는 초보라서 저게 맞는지 확신은 못합니다 ㅜㅜ)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함께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기일전하여
다음주에 다시
두견주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혹시 꽃차에 상하지 말라고 어떤 성분이 처리되어 있었는데, 미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요..ㅎ
꽃茶는 어차피 우려서
마시는거니까ᆢ
茶로 음용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