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긴 하루 억지로 움직이는 두 다리가 겨우 문턱을 넘을 때 저녁을 먹을 생각도 즐겁게 하루를 닫아낼 힘도 없이 맨바닥에 누워 친구야 나는 잘 모르겠어 어떤 걸 모르는지도 모르겠어 지붕 뒤에 잔뜩 숨어있는 별을 보러 날아가자 아 밤을 가르고 아 은하수 지나 어둠만이 우리를 꼭 안아주면 나 왠지 슬퍼도 나 후회는 하지 않아 내일 내가 사라진대도 눈부시던 마음 한 켠 반딧불이 오래전 빛을 잃고 내 곁을 조용히 떠도네 친구야 나는 잘 모르겠어 어쩌면 알고 있을지 모르겠어 지붕 뒤에 잔뜩 숨어있는 별을 보러 날아가자 아 밤을 가르고 아 은하수 지나 어둠만이 손 흔들어 반겨주면 나 왠지 슬퍼도 나 후회는 하지 않아 내일 내가 사라진대도 끝나지 않는 긴 하루 억지로 움직이는 두 다리가 겨우 문턱을 넘을 때
두분다 홀로있는 행성느낌이였는데 붙어있으니 시너지가 너무좋네요. 그렇지만 너무붙어버리면 어느한곳이 없어지거나 파괴되는것처럼 딱 지금처럼 같이 꾸준히 음악내는거 듣고싶네요. 다른 행성들도 존재한다면 그또한 역시요. 그게 바로 '친구'이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너무가까워 서로힘들기보단 적당한거리를 서로 아는 친구!
저 노래방에 넣어주면 좋을텐데... 중박이네. 진짜 소식 끊겼다가. 저 사람들이 방송에서 안보이는 거 같고 난 노 브레인을 검색 안하고 살았음. 1번 찾아볼까... 노 브레인 노래 스타일 이제 안듣고 음악이 무능하게 느껴지고 해도 안되고 나랑 상관 없고... 의외로 악기 연주랑 악보 보고 연습과 일 끝나고 하는 거라서 엄청 귀찮고 혼자서 레슨 비 주고 배우는 것인데... 나 저때 플레이 스테이션 2 게임 사고 다른 거 사느라. 절대 돈 안쓰고 귀찮았음. 레슨비 얼마인지 모르지... 그 혼자서 정 들었다고 착각하는 원하는 밴드에게 배우는 게 아니라 아주 모르는 밴드에게 레슨 배우는 것도 싫었음. 노래 음은 좋은데... 처량하게 돌아와서 별 구경은 싫고 난 잠은 잘 자는데... 옥상이나 정자 라는 그 넓은 테이블 겸 의자에 누워서 별 구경 공기 쐬기 싫은데... 은근 모기도 많고 무기 물리면 토 나오고 너무 싫은데... 막... 나가서 자고 있기는 싫고 내가 출퇴근 때 지하철에서 누웠던 적은 있고... 그때 종라 추하더라도 이기적으로 변해서 누워야겠음. 아... 저런 사람들 만나면 정치도 철학도 하고 예술에 뭐 혁명에 용기 있는 게 아니라 일 구해야지... 과거에 테러 저지르고 죽으면 멋있는 줄 알았던 적도 있다. 그래서 저런 음악 가사 안맞는데... 착각 좀 했지... 내 개인적인 경우로... 그 누구 찾아가서 빈대 붙고 돈 빌리고 신세지고 그러면 나쁠 텐데... 다 나중에 오지마. 나가. 내가 버는 돈이 나는 편의점 40만원 받고 부모님 집에 사는데... 저때는 글쎄... 1만원이면 뭐 먹었다가 돈 아깝고... 부모님 집에 사니까 부모님 돈 내는 거 내가 부담 안해서 몰랐고... 노브레인 소개 영상 보니 아버지가 오락실 주인이에요. 저러면 조금 부자 아닐까? 누워서 자고 있고 너그러울지도... 나는 공부 못 하면 다 죽여 패는 부모님들만 아는데... 그 무조건 잘 해서 대학가고 뭐 되길 바라는데 구체적이지 못 함. 말도 못 하고 무심하고 바쁨. 그 옆 집 남자 누굴까? 그 노래 짜증남. 그 옆 집 남자 이웃집 남자 과학대 다니고 아이티 컴퓨터 프로그래머? 공대생? 인데 나쁜 자식 아닌지? 사이버 컴퓨터 과학 테러 범죄하다가 감옥 가라고 해요. 착한 사람 아닐 거 같은데... 반했나 보지? 나쁘다. 그냥... 개인적인 착각으로... 무식하게 말 적어서... 누군지 알 거 같은데... 약간 간접적으로 아이티 회사랑 과학자. 방송국 직원 중에 나에게 나쁜 짓 하는 사람 있어서. 저런 나쁜 것들 빨리 죽어라. 근데... 사랑이 우리를 망쳤다. 그 노래 괜찮고 남자들 얼굴 보고 실망. 진짜 집에서 라면 먹고 부모님 신세 지며 최소한 돈 쓰며 연애? 그게 아니라 가정 이루기 위해 돈 많이 필요해서 슬펐겠지? 부모님에 꾸역 꾸역 자기 방도 없이 살던가 집 개조해서 칸막이 치고 사는 거 어떠신지? 불가능한 막 지르는 헛소리임. 저 여자도 예쁜 것은 아니고 방송 나와서 헤메고 국악을 난 별로... 다시 듣고 보면 멜로디 좋아도 창피함. 좋지는 않고... 별로인데... 대기업 가려면 대학 나와여 하고 그거 수능 보고 등록금과 뭐뭐 1천만원. 학자금 대출 받고... 그거 실패하지 않으면... 30세 중반에 갚고... 대학 나와도 다른 일 하고 나쁨. 남자가 지금은 월급이 200만원이지 과거에는 비정규직 110만원... 백화점 과 마트 알바였음. 남자가 200만원 월급 받아야지... 그 트럭 타고 문구 용품 배달이 150만원 이거 되고 싶었는데... 편해 보임. 참... 그냥 학교에서 보내는 주는 공고 일자리 가지... 그거 집 가깝고 그거 다 성적 순임. 다 그거 운 좋던가 잘 해야지... 좋은 데 보내줌. 이제 경찰 신고하면 경찰 불러서 걸리면 깽값 이것도 옛날 저속한 유행어인데... 돈 받아낸다던데... 그런 것들과 있고 난 그런 진지한 성격이 싫어. 왜 저래. 저러고 말이 안통해서... 싫었고... 이제 별로 말 안하고 싶은데... 담배 피고 공기 쐬러 나갔다 온 것인데... 저런 식으로 딴지 거냐? 그래. 딴지 건다. 난 애들하고 한강도 안가고 드라이브 후 차 세우고 별 구경이나 밤공기 쐬고 얘기도 안했다. 그 정도로 인맥 없고... 다 집에 가고 왜 그래요. 저 집 멀어요. 그러지 마요. 랑... 그 공부 안해요? 저희 대학생이고 저도 저 끝나고 뭐 하는대요. 라던가... 남자들과 지내고 남자가 싫다. 말 최대한 줄임. 여자들이 나에게 잘 해주나? 그것도 아니다. 그런 사람 없었다. 난 그냥 별 구경 보다 동네 걷기만 하고. 저 빌딩들 뭐냐? 무료로 집도 안주고 음식도 안주고... 일은 무슨... 말 생략... 집에 일직 보내주고 150만원 또는 200만원 받으면 혼자 살만한데... 200만원도 맘 놓고 배달음식과 식당 음식 먹으면 금방 써서 결국에는 최고의 회사가 컵라면 회사 같음. 싫어도 컵라면 칭찬해야겠네. 밥은 왜 먹나 했는데 큼지막하고 맛 없어도 국물에 말아먹으며 많이 먹는 타입들은 밥 먹어야 함. 그래서 미국 헛소리 부럽고 밉고 미국인은 가난한 사람만 밥 먹고 아무튼 밥 안먹는 국가라고... 참... 빵이 만들기 복잡한데... 나쁘다. 참... 모르겠다. 락도 한국 음악 아니지... 미국인들 우월해? 나 미국인 안만나봤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남자들은 못 생겼어. 못 생긴 남자 많네. 그리고 뭔가 잘 모르겠는데... 무식하고 멍청하고 유치하고 징그럽고 터프해서 싫다. 저런 사람들 남 다르고 재밌다고? 나쁜 짓이였어. 과거에 외국인 흉내내줘 하면 되게 웃었다. 그렇게 해도 나중에 크게 싸우고 크게 싫어하고 연락 끊음. 절교. 다시 만나면 싫어하는 표정 지으며 서로 갈 길 간다. 불쌍해서 뭐 도와주나요? 나만 잘 살고 싶다. 나 40억원 무료로 안전하게 갖고 싶다. 그러면 일단 집세는 안내고 일 안하고 몇 년 놀고 이자 받으면 600만원 받을텐데 이자를 1년 마다 받나? 모름. 사람을 워낙 안만나고 잠깐 붙잡고 말 하고 다음날 너 할 일 하고 일이나 해라. 상사는 내 월급 200 넘고 대출금 갚고 사는데... 말 하고 피곤하고 잠을 자느라 바쁘다. 당신들은 돈을 어디서 버슈? 그 과거 삼촌들에게 원래 시디 만드는데 500원이래. 근데... 팔때는 가요는 5~9천원 한국 발매 라이센스된 것은 1만 5천... 밀수품? 중고 수입 판매. 구매 대행? 22000원 이런 거 라고... 지금은 시디 안사는데... 연예인이 돈을 꾸고 반드시 갚아야 하고 손익 분기점 못 넘기면 아무튼... 그 목표액 못 넘기면... 돈 1푼도 못 받고 무료 봉사. 작품 활동만 1번 하고... 돈 없어서 굶고 살던가 부자도 못 되고 갖고 싶은 것도 못 갖고 피부과 시술도 못 받고 가난한 거 같던데... 아주 처음부터 부모님이 부자야. 그런 거 조사 안하고... 그냥 짜증나고 신경 안쓰고 내가 해야 할 일 함.
끝나지 않는 긴 하루
억지로 움직이는 두 다리가
겨우 문턱을 넘을 때
저녁을 먹을 생각도
즐겁게 하루를 닫아낼 힘도
없이 맨바닥에 누워
친구야 나는 잘 모르겠어
어떤 걸 모르는지도 모르겠어
지붕 뒤에 잔뜩 숨어있는
별을 보러 날아가자
아 밤을 가르고 아 은하수 지나
어둠만이 우리를 꼭 안아주면
나 왠지 슬퍼도 나 후회는 하지 않아
내일 내가 사라진대도
눈부시던 마음 한 켠
반딧불이 오래전 빛을 잃고
내 곁을 조용히 떠도네
친구야 나는 잘 모르겠어
어쩌면 알고 있을지 모르겠어
지붕 뒤에 잔뜩 숨어있는
별을 보러 날아가자
아 밤을 가르고 아 은하수 지나
어둠만이 손 흔들어 반겨주면
나 왠지 슬퍼도 나 후회는 하지 않아
내일 내가 사라진대도
끝나지 않는 긴 하루
억지로 움직이는 두 다리가
겨우 문턱을 넘을 때
당신..정말 앙큼해
헐 여러분 음원은 7분인데 뮤비는 4분이네요! 음원으로 들으시면 노브레인 세션파트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올해 말이 아니라 지금 떡상했으면..
덥엓엔터는 좋겠다..어두운 방에 조명만 켜도 아티스트들 존재감이 꽉 채워줘...이거 겨울에 떡상하기 전에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아싸와드
이 노래 예은님 우울증 겪으실 때 생각하면서 쓰셨을 것 같음 가사가 너무 슬프다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은 왜 이렇게 힘들까요...ㅋ큐ㅠㅠ 현실은 밀려오는데 너무 빨라서 받아들이기 힘들고 바쁜 시기였는데... 진짜 시원하게 위로해주네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해요... 이번에 부산 여행 가면서 들어야지~
'벚꽃'은 떨어질때 아름다워요. 지금 당신이 힘들게 치여 살지만 그런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면 뭐가 아름다울까요? 화이팅 해요. 푹 쉬다 와요.
ㅇ..와..와. .. 말이 안나온다 두 분이서 함께 부르기 시작할 때부터 소름 쫙 돋음
어떻게 이렇게 목소리가 잘 맞물리지??? 가사도 너무 좋아...
가사가 뭉클하고 위로 가득 받네요 노브레인과 같이 협업이 이렇게 좋을 수가
인정합니다.
서로 정말 독특한 음색인데도 이렇게 어우러지는 것이 신기하고 소름이 쫘악 돋네요. 생각보다 더 조화로우면서 특별해서 미친 시너지가 느껴집니다.
이거 들으면서 걷는데 '아 밤을 가르고' 할 때 훌쩍 뛰면 날아오를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ㅠㅠ
머나먼 우주를 떠다니는 기분의 노래에요. 저 멀리 별빛은 보이지만 그 빛이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고 있는...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별빛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느낌의 노래라서 위로 받고 갑니다..!
항상 좋은 노래 해주셔서 감사해요!
뮤비 분위기 참 좋으네요.어둠속에 있는데 완전한 암흑이 아니라 언제든 밝게 나아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예요,쓸쓸함과 따스한 위로가 함께 하는 분위기네요.
나는 우주 꿈을 꾸는 우주 🐙
저런
ㅋㅋㅋㅋ
고3이고 실기준비하는데 슬럼프가 뒤늦게 찾아와서 힘든데 이거 들으니까 진짜 울거같다
시간이 약이라던데 지금은 더 성장한 사람이 되셨겠네용🎉
기분이 안 좋을 때 들으니까 뭔가 마음을 달래주는 곡이네요. 예은님 노래는 크게 밝은 곡은 아니어도 공감해주고 위안을 주는게 너무 좋아요.
천재조합ㅠㅠㅠ화음부분 대박이네요 소름돋고 설래버림...ㅠㅠㅠㅠ 흑백효과밖에 없는데도 화면이 화음으로 꽉 차는 느낌이에요ㅠㅠㅠ
텅 빈 우주에 홀로 있는 행성 하나, 그 외로움은 눈물로 떨어지고 눈을 감을 때마다 반짝인다. 그런 고독의 음색들이 흐른다
2021년 6월 24일에도 살아있어서 좋다. 이런 명곡도 듣고 안예은님의 역사가 계속 되는 순간순간들에 나도 같이 오래 살아야지.
진짜 미친거 같다 오늘 새벽 런닝 하러가면서 무한반복으로 들어야겟다
이건..
자기 전에 불끄고 듣는 갬성이다
노래 진짜 미쳤다 화음 대박ㅠㅜㅜㅜㅜㅠ 너무 좋아 흑백 분위기 미쳤어ㅠㅜㅜㅠㅜㅠ
이번에도 따라부르기는 포기해야 겠음.
노브레인도 부르는데 온 에너지를 모아서 부르는 듯.
음악 천재들의 곡 🎶
두분다 홀로있는 행성느낌이였는데 붙어있으니 시너지가 너무좋네요.
그렇지만 너무붙어버리면 어느한곳이 없어지거나 파괴되는것처럼 딱 지금처럼 같이 꾸준히 음악내는거 듣고싶네요.
다른 행성들도 존재한다면 그또한 역시요.
그게 바로 '친구'이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너무가까워 서로힘들기보단 적당한거리를 서로 아는 친구!
디잉 하는 배경음 환상적이다 큰 음 없이도 아티스트들 목소리만으로 가득 차는 노래 안 사랑할 수 없다 정말 안예은 님 노래만 들으면 입이 풀어져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 헤실헤실 웃는데 오늘도 너무 좋았다 두 분 모두 응원해요
음악천재끼리 만났다 ㅠ.ㅠ
지금 학원이라 못듣는데 가서 꼭 들을게요!
잠에서 깨 영상에 이끌려 노래를 들었는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뚝 떨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한국노래 듣고 눈물난 거 한 이십년만인 것 같네요 뮤비말고 원곡으로 듣는데 보컬들 목소리도 감동적이지만 후반부 연주 소름돋았어요 진짜 요즘 아껴듣고 있음ㅠㅠ
충격적인데요... 두 분의 목소리가 이렇게 잘 맞을 줄은 몰랐어요... MR이 작게 들어가서 그런가 목소리가 더 돋보이는데 그래서 훨씬 매력적인 거 같아요. 아니 평범하게 들어갔는데 내가 모르는 건가? 이런 걸 보고 목소리의 결이 같다고 하는 거구나 싶다니까요
노래 미쳐따
화음 미쳐따
가수 미쳐따
그냥 미쳐따
ㅠㅠㅠㅠㅠ
와 첫소절 듣고 바로 왠지 울컥해서 눈물이나기 시작했어요 ㅠㅠ
5시간 전 공개니깐 5시간 동안 듣고있었네 ..
조명 분위기 미쳤네 우주보는 느낌이야...
시험을 포기했습니다
안예은님은 진짜 무슨노래를 불러도 개성이 살아서 원래 좋았는 데, 노브레인 라이브 이후로 여기저기서 뮤비를 찍으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bb
진짜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어요ㅠㅜ 노래 너무 좋아요..!
우와 분위기쩐다ㅠㅠㅠㅠㅠ큐쿠ㅠㅠㅠ
언니 나주거ㅓㅓㅓ
요즘 힘든일이 많은데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우주미아 마냥 나른하고 공허하게 떠있다가 갑자기 별 하나가 푸른 빛 내면서 슝 지나가는 걸 보는데 귀에 밀키웨이 뚫리는 기분🥲
그렇게 너와 나는 우주다.
미쳤다…진짜…ㄹㅇ루
유희열시케치북에서 빨리보고싶다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뻐ㅠㅠㅠㅠㅓ닌ㅠㅠㅠㅠㅠㅠㅠ
아ㅜㅜ 진짜 분위기도 노래도 그냥 미쳤어 이건 와ㅜㅜ
노래진짜 대박 ㅠㅠㅠ
와 이거 머임 미친 조합
미리 성지순례왔습니다. 시험붙게 해주세요
화음 미쳤나ㅂㅘ 꺄아아아ㅏ아
그래요 바다 가지고 우주도 가지랬더니 진짜로 다 가졌네요 다 해요 다
미쳤다~깜깜한방에 누워 듣고잇으면 눈물이난다
처음 들을 땐 그냥 그랬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니까 왜이리 좋냐...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ㅠㅠㅠㅠ
화음뭔데 ㄷㄷ
나는 우주처럼 이 곡 히트 쳤으면 좋겠네요 ❤️❤️
와씨 이건 뜬다 뜨기전에 성지순례하고갑니다
또 레전드 찍었다
점점고조될때 정말 몸이 붕떠오르는것같은 기분…처음에 그렇게 차분하게만들어놓고 쭉쭉 올라갈때 진짜 쾌감이느껴져요
미쳤다
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끄윽..끄헝헝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 너무좋아..
갓예은♥
소름돋게 좋네요 진짜 ㅜㅁㅜ S2
아!! 할때 진짜 레전드ㅠㅠ 노래 넘 좋자너
목소리진짜 독보적이다
와..... 완전 다른 장르의 노래하는 사람들이 이리 조합쩌니 신기하네
노래방에서 목 갈라질 준비 됐습니다
가사랑 너무 공감되는것같아요 ㅠ.ㅜ
노래 좋으네요 짙은 감성을 고음에 싣고 달리네요 안예은 님 노브레인 님 미친 화음에 그냥 빠집니다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노래는 진짜 오랜만이에요... 최고의 조합이다 정말...👍👍
넘죠아용
이 두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묘~한 매력이 있는 노래에요^^
잘봤습니다 정말 노래가 좋아요
헐 티져부터 띵곡이라 예상 헸는디ㅠㅠ
이제부터 내 인생곡!♡
어..그러니까...이번 시험은 버리라는거죠...?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데 공부 어떻게 해 ㅜㅜ
자동재생때메 여기 도달했는데 너무 좋다 뭐야 갑자기 기분최곤데
예은님!!!!!!!!!!
둘이 콜라보 또 해주면 좋겠어요.....
저 노래방에 넣어주면
좋을텐데...
중박이네. 진짜 소식 끊겼다가.
저 사람들이
방송에서 안보이는 거 같고
난 노 브레인을 검색 안하고
살았음.
1번 찾아볼까...
노 브레인 노래 스타일
이제 안듣고
음악이 무능하게 느껴지고
해도 안되고
나랑 상관 없고...
의외로 악기 연주랑
악보 보고 연습과
일 끝나고 하는 거라서
엄청 귀찮고
혼자서 레슨 비 주고
배우는 것인데...
나 저때 플레이 스테이션 2
게임 사고 다른 거 사느라.
절대 돈 안쓰고 귀찮았음.
레슨비 얼마인지 모르지...
그 혼자서 정 들었다고 착각하는
원하는 밴드에게 배우는 게 아니라
아주 모르는 밴드에게
레슨 배우는 것도 싫었음.
노래 음은 좋은데...
처량하게 돌아와서
별 구경은 싫고
난 잠은 잘 자는데...
옥상이나 정자 라는
그 넓은 테이블 겸
의자에 누워서
별 구경
공기 쐬기 싫은데...
은근 모기도 많고
무기 물리면 토 나오고
너무 싫은데...
막... 나가서 자고 있기는
싫고
내가
출퇴근 때 지하철에서 누웠던
적은
있고... 그때 종라 추하더라도
이기적으로 변해서
누워야겠음.
아... 저런 사람들 만나면
정치도 철학도 하고
예술에
뭐 혁명에 용기 있는 게
아니라
일 구해야지...
과거에 테러 저지르고
죽으면 멋있는 줄 알았던
적도 있다.
그래서 저런 음악 가사
안맞는데... 착각 좀 했지...
내 개인적인 경우로...
그 누구 찾아가서
빈대 붙고
돈 빌리고 신세지고
그러면 나쁠 텐데...
다 나중에 오지마.
나가.
내가 버는 돈이 나는 편의점
40만원 받고
부모님 집에 사는데...
저때는 글쎄... 1만원이면
뭐 먹었다가 돈 아깝고...
부모님 집에 사니까
부모님 돈 내는 거
내가 부담 안해서 몰랐고...
노브레인 소개 영상 보니
아버지가
오락실 주인이에요.
저러면 조금 부자 아닐까?
누워서 자고 있고
너그러울지도...
나는 공부 못 하면
다 죽여 패는 부모님들만
아는데...
그 무조건 잘 해서
대학가고
뭐 되길 바라는데
구체적이지 못 함.
말도 못 하고
무심하고 바쁨.
그 옆 집 남자 누굴까?
그 노래 짜증남.
그 옆 집 남자 이웃집 남자
과학대 다니고
아이티 컴퓨터 프로그래머?
공대생? 인데
나쁜 자식 아닌지?
사이버 컴퓨터 과학 테러 범죄하다가
감옥 가라고 해요.
착한 사람 아닐 거 같은데...
반했나 보지? 나쁘다.
그냥... 개인적인 착각으로...
무식하게 말 적어서...
누군지 알 거 같은데...
약간 간접적으로
아이티 회사랑
과학자. 방송국 직원 중에
나에게 나쁜 짓 하는
사람 있어서.
저런 나쁜 것들 빨리 죽어라.
근데... 사랑이 우리를 망쳤다.
그 노래 괜찮고
남자들 얼굴 보고 실망.
진짜 집에서 라면 먹고
부모님 신세 지며
최소한 돈 쓰며 연애?
그게 아니라 가정 이루기
위해 돈 많이 필요해서
슬펐겠지?
부모님에 꾸역 꾸역
자기 방도 없이 살던가
집 개조해서
칸막이 치고 사는 거 어떠신지?
불가능한 막 지르는 헛소리임.
저 여자도 예쁜 것은 아니고
방송 나와서 헤메고
국악을 난 별로... 다시 듣고 보면
멜로디 좋아도
창피함. 좋지는 않고...
별로인데...
대기업 가려면 대학 나와여 하고
그거 수능 보고 등록금과 뭐뭐
1천만원.
학자금 대출 받고... 그거 실패하지 않으면... 30세 중반에 갚고...
대학 나와도 다른 일 하고
나쁨.
남자가 지금은 월급이 200만원이지
과거에는 비정규직 110만원...
백화점 과 마트 알바였음.
남자가 200만원 월급 받아야지...
그 트럭 타고
문구 용품 배달이 150만원
이거 되고 싶었는데... 편해 보임.
참... 그냥 학교에서 보내는 주는
공고 일자리 가지...
그거 집 가깝고 그거 다 성적 순임.
다 그거 운 좋던가
잘 해야지... 좋은 데 보내줌.
이제 경찰 신고하면 경찰 불러서
걸리면 깽값 이것도 옛날 저속한 유행어인데... 돈 받아낸다던데...
그런 것들과 있고
난 그런 진지한 성격이 싫어.
왜 저래. 저러고
말이 안통해서...
싫었고... 이제 별로
말 안하고 싶은데...
담배 피고 공기 쐬러 나갔다
온 것인데...
저런 식으로 딴지 거냐?
그래. 딴지 건다.
난 애들하고 한강도 안가고
드라이브 후 차 세우고
별 구경이나 밤공기 쐬고
얘기도 안했다. 그 정도로
인맥 없고...
다 집에 가고
왜 그래요. 저 집 멀어요.
그러지 마요.
랑...
그 공부 안해요? 저희 대학생이고
저도 저 끝나고 뭐 하는대요.
라던가... 남자들과 지내고
남자가 싫다. 말 최대한 줄임.
여자들이 나에게 잘 해주나?
그것도 아니다. 그런 사람 없었다.
난 그냥 별 구경 보다 동네 걷기만 하고.
저 빌딩들 뭐냐? 무료로 집도
안주고 음식도 안주고...
일은 무슨... 말 생략...
집에 일직 보내주고
150만원 또는 200만원 받으면
혼자 살만한데...
200만원도 맘 놓고 배달음식과
식당 음식 먹으면 금방 써서
결국에는 최고의 회사가
컵라면 회사 같음.
싫어도 컵라면 칭찬해야겠네.
밥은 왜 먹나 했는데
큼지막하고 맛 없어도
국물에 말아먹으며
많이 먹는 타입들은 밥 먹어야 함.
그래서 미국 헛소리 부럽고 밉고
미국인은 가난한 사람만 밥 먹고
아무튼 밥 안먹는 국가라고...
참... 빵이 만들기 복잡한데...
나쁘다. 참... 모르겠다.
락도 한국 음악 아니지...
미국인들 우월해?
나 미국인 안만나봤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남자들은 못 생겼어.
못 생긴 남자 많네.
그리고 뭔가 잘 모르겠는데...
무식하고
멍청하고
유치하고
징그럽고 터프해서 싫다.
저런 사람들 남 다르고
재밌다고? 나쁜 짓이였어.
과거에 외국인 흉내내줘 하면
되게 웃었다.
그렇게 해도 나중에
크게 싸우고
크게 싫어하고
연락 끊음. 절교.
다시 만나면 싫어하는 표정
지으며 서로 갈 길 간다.
불쌍해서 뭐 도와주나요?
나만 잘 살고 싶다.
나 40억원 무료로 안전하게
갖고 싶다.
그러면 일단 집세는 안내고
일 안하고 몇 년 놀고
이자 받으면 600만원 받을텐데
이자를 1년 마다 받나? 모름.
사람을 워낙 안만나고
잠깐 붙잡고 말 하고
다음날 너 할 일 하고
일이나 해라.
상사는 내 월급 200 넘고
대출금 갚고 사는데...
말 하고 피곤하고 잠을 자느라 바쁘다.
당신들은 돈을 어디서 버슈?
그 과거 삼촌들에게
원래 시디 만드는데
500원이래. 근데...
팔때는 가요는 5~9천원
한국 발매 라이센스된 것은
1만 5천...
밀수품? 중고 수입 판매.
구매 대행?
22000원 이런 거 라고...
지금은 시디 안사는데...
연예인이 돈을 꾸고
반드시 갚아야 하고
손익 분기점 못 넘기면
아무튼... 그 목표액
못 넘기면...
돈 1푼도 못 받고
무료 봉사. 작품 활동만
1번 하고... 돈 없어서
굶고 살던가 부자도 못 되고
갖고 싶은 것도 못 갖고
피부과 시술도 못 받고
가난한 거 같던데...
아주 처음부터 부모님이 부자야.
그런 거 조사 안하고...
그냥 짜증나고 신경 안쓰고
내가 해야 할 일 함.
노브레인님들과 안예은씨라니....!!!!!!!!
뜨면 좋아요좀 ㅇㄷㅇㄷ
아 미친 대박이다ㅠㅠㅠㅠㅠ
이건 완벽하다
두분 너무좋아요
이 노래의 모든 부분이 좋다
오와아아~~~~💙💙
좋아하는 두아티스트 합을 맞추니 황홀해요
Brilliant vocal pairing. Brilliant.
아니근데 왜 프로잭트 이름이 이색기가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자를 음악으로 조지겠다는 굳은 의지
들을때마다 벅차올라서 애청곡이에요...*
I come from Vietnamese. I love u so much
하... 이번 노래도 좋고 난리남....
우앙
극영화 ost 곡이면 딱 좋을듯
소연덕에 왔습니다 띵곡이네요
아ㅡㅜㅠㅠㅠ...아ㅜㅜㅜㅜ
ㅠㅠ 알고리즘 일 잘하네 아주 칭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와 조합봐 쩔어
와 진짜 미쳤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난히 고단한 날을 보낸 날
두사람이 건낸 하루를 닫는 노래
위로받고가요 :D
이 콜라보는 마치 고구마와 김치의 조합을 처음 발견한 사람과 같다
와-드
하.. 끝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