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의 남편에다가 둘다 쌍으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인체실험도 하고 타 직원의 연구결과도 이용해 먹었고. 인간,차원종 실험 반차원종 연구까지도 한데다가 나타랑 2분대 아이들을 가지고 생체 실험까지도 하고. 등등등... 이렇게나 많은 미친짓을 벌였는데 법의 심파아안~? 고작 기껏해봐야 우리나라가 10년,무기징역, 30년, 술먹었다고 그러고 심신미약이라고 그러면 형량을 줄이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그리고 반차원종 실험까지 한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가지고 교도소가면 뭐해,어차피 반차원종 힘으로 교도소 벽 뚫고 탈옥 할 수도 있고.. 총장이 증인으로 나온다면 커버칠 가능성도 높은데 와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나라라는게 믿기질 않는다. 차원종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법의 심판은 개뿔, 팔 다리라도 분리해두던가 목을 베어두던가, 적어도 나타처럼 확인 사살을 해야지. 늑대개 팀(트레이너 제외) 중에서 나타야말로 많이 죽여본 것 같고 많이 겪었는데 저렇게 비겁한 수로 도망치는 것도 제일 먼저 잘 눈치채고 아는데 왜 사람말을 못 믿어주는거야 . 검은양의 그놈의 정의가 뭐라고... 차라리 자유를 추구하는 늑대개팀에게 처분을 맡겼으면 좋았을터 ..허어... 이번 스토리에서 우리나라 현실을 똑같이 보여주고 비판한 클로저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ㅎ
그럼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잖음. 피고 당사자가 사살된 상태에서 내민 증거는 증거력이 매~우 급감함. 제 3자 눈엔 흔히 독재정권에서 일단 정적 죽이고 사후에 조작된 증거를 내미는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게다가 대의명분 내세워서 정권 전복시키려는 쪽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하면 그건 그냥 도찐개찐 쿠테타임. 그 정권에 명분도 없는거고 찬동세력도 대거 잃고 시작하고. 복수야 일개 클로저얘들 자기만족을 위한 일일뿐인 중요치않은 일인거고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당연히 생포해야지. 호프만 하나 죽이는건 아무것도 중요치않음. 유니온 개혁이 목적이지 나타 대리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우리야 주인공시점이니 이해해도 작중 제 3자의 눈엔 그런 짓으로 집권한 세력은 그냥 쿠테타세력일뿐임.
여태까지 만나온 놈들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마땅한 이유가 없었는데, 호프만 같은 경우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동시에, 도주를 방지하기 위해 그자리에서 사살하는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대상임. 그런데 고작 인륜적인 이유를 저버린다는 이유로 멀쩡히 내보낸다? 탈출 시켜주겠다는거랑 같은거임.
괜히 김유정의 정의/법으로 대처할려는 선택이 유저들과 늑대개팀에겐 발암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나타가 완전히 적으로 돌려질때. 검은양팀은 이상적인 희망을 좀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면 좋겠네요. 이미 유니온 자체가 이 모양인데, 뜯어 고칠바엔 아예 없어지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적인게 아니고 그게 정치적으로 타당한거임. 오히려 김유정쪽 판단이 냉정한거지. 호프만을 죽이면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잖음. 피고 당사자가 사살된 이후에 내민 증거는 증거력이 매~우 급감함. 제 3자 눈엔 흔히 독재정권에서 일단 정적 죽이고 사후에 조작된 증거를 내미는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게다가 대의명분 내세워서 정권 전복시키려는 쪽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하면 그건 그냥 도찐개찐 쿠테타임. 그 정권에 명분도 없는거고 찬동세력도 대거 잃고 시작하고. 복수야 일개 클로저얘들 자기만족을 위한 일일뿐인 중요치않은 일인거고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당연히 생포해야지. 호프만 하나 죽이는건 아무것도 중요치않음. 유니온 개혁이 목적이지 나타 대리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우리야 주인공시점이니 이해해도 작중 제 3자의 눈엔 그런 짓으로 집권한 세력은 그냥 쿠테타세력일뿐임.
헬유정은 그딴거 관심없음. 호프만이 뭔 짓을 했든 사형감이든 아니든 호프만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총장 끌어내고 유니온 개편에만 신경 씀. 나타나 실험체들이 뭔 고통을 당했든 지 알 바가 아님 ㅋㅋㅋㅋ. 더 웃긴건 시즌2 엔딩 때 정식으로 늑대개를 자신의 관리하의 클로저들로 받아들이고 데이비드처럼 되지 않을 자신이 있냐고 묻는 트레이너에게 자신이 괸리하는 아이들(엔딩 시점에서 늑대개도 김유정의 관리에 포함)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지 유니온 개편 하려는 목적 때문에 나타랑 늑대개 바로 손절 쳐버림 ㅋㅋㅋㅋㅋ. 사탄도 한수접고 갈 인성
나타가 직접 자기손으로 죽이고싶어하는건 잘 표현된거같은데 검은양쪽에서 왜 호프만을 생포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좀 덜 표현된거같다. 검은양쪽 생각을 좀 더 명확하고 상세하게 말해줬다면 보는사람도 고민하면서 몰입할수있었을듯. 아마 다음스토리에 더 나오지않을까싶긴한데. 지금까지는 나타편을 들고싶어질 정도로 언밸런스한듯.
그럼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잖음. 피고 당사자가 사살된 상태에서 내민 증거는 증거력이 매~우 급감함. 제 3자 눈엔 흔히 독재정권에서 일단 정적 죽이고 사후에 조작된 증거를 내미는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게다가 대의명분 내세워서 정권 전복시키려는 쪽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하면 그건 그냥 도찐개찐 쿠테타임. 그 정권에 명분도 없는거고 찬동세력도 대거 잃고 시작하고. 복수야 일개 클로저얘들 자기만족을 위한 일일뿐인 중요치않은 일인거고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당연히 생포해야지. 호프만 하나 죽이는건 아무것도 중요치않음. 유니온 개혁이 목적이지 나타 대리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우리야 주인공시점이니 이해해도 작중 제 3자의 눈엔 그런 짓으로 집권한 세력은 그냥 쿠테타세력일뿐임.
@@kmsg816 그래서 트레이너가 말하는게 누군가는 손을 더렵혀야 된다고 했었죠. 나타의 바람을 위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수배자가 될 각오도 하고 있었는데 호프만을 과소평가 했는지 15명을 압도한 이력이 있는 자를 제대로 구속할 준비도 못해서 생포는 커녕 죽이지도 못하고 더 큰 위험을 내게 생겼고 상처만 남으니 두둔할게 못되죠. 그리고 호프만의 연구이력과 행적들, 약물, 시설들은 남아 있으니 증거가 그렇게 미약할 것 같지도 않구요. 클로저 15명을 압도할 만한 위험인물을 죽이지 않고 생포라하는게 원래 비정상이에요. 생포에 성공해서 증거를 내민다고 한들 호프만이 순순히 사람들 앞에서 자백할 거라고도 볼 수 없고, 그 정도 되는 인물이라면 인맥이든 힘이든 뭐든 이용해서 물리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빠져나갈거고, 또 불법적으로든 합리적으로든 같은 일을 자행할 겁니다. 정치적으로 깨끗하게 해결하는게 더 힘들고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트레이너가 누군가가 손을 더럽히고 희생해야한다고 말하는게 오히려 현실적이죠.
그럼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잖음. 피고 당사자가 사살된 상태에서 내민 증거는 증거력이 매~우 급감함. 제 3자 눈엔 흔히 독재정권에서 일단 정적 죽이고 사후에 조작된 증거를 내미는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게다가 대의명분 내세워서 정권 전복시키려는 쪽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하면 그건 그냥 도찐개찐 쿠테타임. 그 정권에 명분도 없는거고 찬동세력도 대거 잃고 시작하고. 복수야 일개 클로저얘들 자기만족을 위한 일일뿐인 중요치않은 일인거고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당연히 생포해야지. 호프만 하나 죽이는건 아무것도 중요치않음. 유니온 개혁이 목적이지 나타 대리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우리야 주인공시점이니 이해해도 작중 제 3자의 눈엔 그런 짓으로 집권한 세력은 그냥 쿠테타세력일뿐임.
@@kmsg816 ㅇㅇ 맞는 말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나저나 애초에 나는 나타가 호프만을 죽였어야 한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가르치려고 드는지 모르겠네 김유정이 그런 식으로 설득했으면 나도 위선적이라고 안 할 거고 오히려 지략가라고 평가했을 거임 근데 다 끝낸지 좀 돼서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스토리 내내 김유정은 설득은커녕 나타 씨는 호프만을 죽이면 안 돼요 그게 옳은 일이기 때문이죠 이렇게만 말하니까 위선적이라고 하는 거임 호프만이나 그 실험체들을 살리는 것 자체를 위선적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옳은 일을 해야죠! 라고 말하면서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해야만 했던 더러운 일들을 해온 늑대개를 질책하니까 쟤는 늑대개가 그 더러운 일 안 했으면 진작에 좆됐을텐데 웃기네 ㅋㅋ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 아님? 참고로 김재리는 실험체들 죽였을 때 만약에 내가 그 실험체를 고칠 방법을 당장 내일이라도 찾아냈다면요? 이런 식으로 접근했는데 그걸 가지고 위선적이라고 하진 않잖음 반면에 김유정은 해결책을 내놓을 자신도 없으면서 "옳은 일"을 강조하고 설득할 자신도 없으면서 나타한테 죽이면 안 된다는 말만 하니까 ㅋㅋ 게다가 결국 나타가 마음을 돌려서 호프만을 살렸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그 기회까지 날려먹게 한 거로 보이니 속이 터지지
애초에 초기 팀 컨셉부터가 검은양은 밝고 이상적인 희망을 추구하며, 그런 부분을 더 강화해서 보여주며, 늑대개는 현실적이고 비관적이지만, 현실적이기 때문에 유저가 더 감정을 이입하기 좋은 환경이죠. 쉽게 말해 동전의 양면 같은 빛과 어둠이라고 보면 됩니다. 냥터지기는 아예 제3자 입장이라는 느낌
"니가 없는 (빛나는) 내일을 잃는다" : 나타만 없는채로 나머지 대원들만 새로운 유니온 실세인 김유정과 검은양에 빌붙어서 얻는 꿀빨기회를 버리겠다. 나타혼자 호프만을 죽이려는 입장인데 다른 대원들이 여기에 동조하지 않거나 막으면 나타 혼자 살인죄를 뒤집어쓰거나 잡히거나 죽겠죠 근데 나타와의 과거 즉 신의를 지키겟다는겁니다 나타가 저지르려는 죄를 늑대개팀 모두가 함께 뒤집어 쓰겠다는 의미
여기서 호프만을 죽였어야됬고 검은양이 이상주의자라고 답답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반대지. 김유정은 냉정하게 현실 직시해서 사사로운 개인욕구 충족 대신 더 큰 그림을 본거뿐임.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게 오히려 더 쉬운거지. 김유정이나 검은양이 딱히 호프만이 불쌍해서 살려준게 아니고 정권전복 세력으로써 원칙과 대의명분에 충실했고 사사로운 나타의 개인요구사항 묵살하고 정치적 승리를 노린거뿐임. 호프만을 죽이면 증거를 입증하기 힘들고 총장한테 더 효과적으로 치명상을 주기힘듬. 죽인 다음 확보한 증거물을 내밀면되지않냐하는데 피고를 죽인 뒤 내민 증거는 증거력을 상당수잃음. 독재국가가 흔히 그런식으로 정적 제거 후 사후에 증거를 조작해서 내미니깐. 현재 김유정같이 트레이너같은 클로저 무력 상당수를 보유한 실권자가 대중들한텐 인류 문명 공헌자로만 알려진 호프만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인 다음 증거라고 제출해봤자 지지를 받고 포섭해야될 대중들이나 제 3자의 눈엔 적법한 사법절차를 건너뛰고 사살했다는점에서 당연히 의심스럽게 볼수밖에 없음. 심하면 무력을 앞세워 마구자비로 정적들 죽여대는 쿠테타세력으로 비쳐지겠지. 주인공 시점으로 보지마셈. 제 3자의 눈엔 나타의 개인사정따윈 알바도 아니고 또 그렇게밖에 안 보임. 사법절차 무시하고 그렇게 진행했다간 역사에서 숱한 전쟁영웅들이 변절해 독재자가 되는 양상 그대로를 밟게되는거임. 개국 혁명세력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해봤자 그 세력은 시작부터 대의명분 잃고 꼬인게되는거임. 그런 의미에서 김유정 판단은 지도자로써 최선인거지. 유니온 실권 잡는게 목적이지 나타 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그 과정에서 실패했다고해서 그 전략적 선택이 잘못된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는 홧병으로 돌아가시겄고 엔딩 영상은 결혼자금 모으기 ㅋㅋㅋㅋㅋㅋㅋ
14:36 이때부터 나타 진짜 연기 미쳤음.....................
2:07 나타 : 이 꺽다리는 뭐야? ㅡㅡ?
되도않게 생포한다고 하니까 일이 더 커졌네...역시 킹갓나타의 말대로 죽였어야...
법의심판좋아하는거 알겠는데 이정도면 멍청한거같은데 안전빵으로 완전하게 구속을해두거나 최소한 팔한두짝 정도는 못쓰게 해뒀어야지
그니까요😧
애초에 저정도 악질 범죄자는 잡자마자 사지 결박에 제갈 정도는 물려야 정상인데...
구속정도는 해놨지 않을까요 반차원종이니까 부수고 탈출했겠죠
김유정 지부장이 얼마나 결단력이 미흡한지 보여주는 케이스지요. 칼바크 턱스 체포 때와는 너무 다르네요..
굉장히 무른 대처랄까요...
생포를 해야 총장까지 굴비엮듯이 엮을수있으니까...뭐...
이때까지 나타는 법에 절차대로 취급된 적이 있긴했나 노예취급 당하고 개목걸이에 실험체에..불법적인 피해를 얼마나 많이 봤는데 보상은 1도 없고 목숨 간당간당한데 복수한다고 때려부슬려니까 "법절차에 따라서 해야지 왜 죽일려하니?" 개짜증나는 것들
메리의 남편에다가 둘다 쌍으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인체실험도 하고 타 직원의 연구결과도 이용해 먹었고. 인간,차원종 실험 반차원종 연구까지도 한데다가 나타랑 2분대 아이들을 가지고 생체 실험까지도 하고. 등등등... 이렇게나 많은 미친짓을 벌였는데 법의 심파아안~? 고작 기껏해봐야 우리나라가 10년,무기징역, 30년, 술먹었다고 그러고 심신미약이라고 그러면 형량을 줄이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그리고 반차원종 실험까지 한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가지고 교도소가면 뭐해,어차피 반차원종 힘으로 교도소 벽 뚫고 탈옥 할 수도 있고.. 총장이 증인으로 나온다면 커버칠 가능성도 높은데 와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나라라는게 믿기질 않는다. 차원종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법의 심판은 개뿔, 팔 다리라도 분리해두던가 목을 베어두던가, 적어도 나타처럼 확인 사살을 해야지. 늑대개 팀(트레이너 제외) 중에서 나타야말로 많이 죽여본 것 같고 많이 겪었는데 저렇게 비겁한 수로 도망치는 것도 제일 먼저 잘 눈치채고 아는데 왜 사람말을 못 믿어주는거야 . 검은양의 그놈의 정의가 뭐라고... 차라리 자유를 추구하는 늑대개팀에게 처분을 맡겼으면 좋았을터 ..허어... 이번 스토리에서 우리나라 현실을 똑같이 보여주고 비판한 클로저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ㅎ
그나마 총장은 악행의 증거가 있으니까 증인으로 나갈순 없죠 장미숙이 말하는거보면 총장편들어주는 클로저도 얼마 없는듯
그럼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잖음. 피고 당사자가 사살된 상태에서 내민 증거는 증거력이 매~우 급감함. 제 3자 눈엔 흔히 독재정권에서 일단 정적 죽이고 사후에 조작된 증거를 내미는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게다가 대의명분 내세워서 정권 전복시키려는 쪽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하면 그건 그냥 도찐개찐 쿠테타임. 그 정권에 명분도 없는거고 찬동세력도 대거 잃고 시작하고. 복수야 일개 클로저얘들 자기만족을 위한 일일뿐인 중요치않은 일인거고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당연히 생포해야지. 호프만 하나 죽이는건 아무것도 중요치않음. 유니온 개혁이 목적이지 나타 대리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우리야 주인공시점이니 이해해도 작중 제 3자의 눈엔 그런 짓으로 집권한 세력은 그냥 쿠테타세력일뿐임.
이번엔 김유정 판단 미스임.
이번까지 처럼 법의 심판만을 받게하겠다고 멀쩡하게 돌아왔는데,
적어도 사지는 잘라놔야했음.
호프만 저거 사지멀쩡하게 보내준거나 다름이 없는데;
여태까지 만나온 놈들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마땅한 이유가 없었는데,
호프만 같은 경우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동시에, 도주를 방지하기 위해 그자리에서 사살하는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대상임.
그런데 고작 인륜적인 이유를 저버린다는 이유로 멀쩡히 내보낸다?
탈출 시켜주겠다는거랑 같은거임.
헬유정은 데이비드 시절에도 치료약만 있었으면 이런결말 나왔었음 기술력이 부족했던시대라 차라리 다행
적어도 나타한테 고문정도는 허락해주지.....
다음 챕터가 한국(부산)인 이유 : 형량 적게 받고 일찍 출소하려고
엔딩 예상
메리가 이상한 실험체로 변함 호프만은 그걸보고 좋아라함 그리고 메리 쓱삭, 호프만 맨붕, 나타 신남, 호프만 아내 흡수, 다굴 end
Get for naxt battel 총장
나딕이 스토리 욕심을 부린다면 채포되서 더스트랑 거래하면서 한번더 우려 먹을 수 있겠다.
15:36 성우의 절륜이 느껴진다..
괜히 김유정의 정의/법으로 대처할려는 선택이 유저들과 늑대개팀에겐 발암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나타가 완전히 적으로 돌려질때. 검은양팀은 이상적인 희망을 좀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면 좋겠네요. 이미 유니온 자체가 이 모양인데, 뜯어 고칠바엔 아예 없어지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적인게 아니고 그게 정치적으로 타당한거임. 오히려 김유정쪽 판단이 냉정한거지. 호프만을 죽이면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잖음. 피고 당사자가 사살된 이후에 내민 증거는 증거력이 매~우 급감함. 제 3자 눈엔 흔히 독재정권에서 일단 정적 죽이고 사후에 조작된 증거를 내미는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게다가 대의명분 내세워서 정권 전복시키려는 쪽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하면 그건 그냥 도찐개찐 쿠테타임. 그 정권에 명분도 없는거고 찬동세력도 대거 잃고 시작하고. 복수야 일개 클로저얘들 자기만족을 위한 일일뿐인 중요치않은 일인거고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당연히 생포해야지. 호프만 하나 죽이는건 아무것도 중요치않음. 유니온 개혁이 목적이지 나타 대리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우리야 주인공시점이니 이해해도 작중 제 3자의 눈엔 그런 짓으로 집권한 세력은 그냥 쿠테타세력일뿐임.
저도 공감이예요 검은양팀은 너무 이상만 쫓을려고해서 유약해보여요 좀 냉정하고 비정하게 행동하면 좋을텐데 트레이너의 행동도 이해가 가네요
저도 아예 유니온이라는 조직을 없애고 김유정과 트레이너를 중심으로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전개로 갔으면 좋겠네요
@@kmsg816 결론: 이런 스토리는 그냥 갈릴 수 밖에 없음
스토리가 더 어두워지는데 더 좋다 스토리는 역시 나타
... i can say.... Nata gone wild 😂😂😂😂 he f*cked everybody up from his teammates, Trainer to BlackLamb 😂😂😂😂
근데 솔직히 호프만이 저지른 짓들을 보면 사형감 아닌가... 법의 심판이라니 뭐니 하는데 지금까지 해온 만행만 봐도 저건 용서가 될 일도 아니고... 거기다 체포할 때 좀 더 제대로 된 조치를 하고 데려올 것이지..
헬유정은 그딴거 관심없음. 호프만이 뭔 짓을 했든 사형감이든 아니든 호프만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총장 끌어내고 유니온 개편에만 신경 씀. 나타나 실험체들이 뭔 고통을 당했든 지 알 바가 아님 ㅋㅋㅋㅋ. 더 웃긴건 시즌2 엔딩 때 정식으로 늑대개를 자신의 관리하의 클로저들로 받아들이고 데이비드처럼 되지 않을 자신이 있냐고 묻는 트레이너에게 자신이 괸리하는 아이들(엔딩 시점에서 늑대개도 김유정의 관리에 포함)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지 유니온 개편 하려는 목적 때문에 나타랑 늑대개 바로 손절 쳐버림 ㅋㅋㅋㅋㅋ. 사탄도 한수접고 갈 인성
나타가 직접 자기손으로 죽이고싶어하는건 잘 표현된거같은데 검은양쪽에서 왜 호프만을 생포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좀 덜 표현된거같다. 검은양쪽 생각을 좀 더 명확하고 상세하게 말해줬다면 보는사람도 고민하면서 몰입할수있었을듯. 아마 다음스토리에 더 나오지않을까싶긴한데. 지금까지는 나타편을 들고싶어질 정도로 언밸런스한듯.
진짜 개 발암이다 답답하고 ㅋㅋㅋ
현실직시못하는 이상주의자들은 이래서 안됨
그럼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잖음. 피고 당사자가 사살된 상태에서 내민 증거는 증거력이 매~우 급감함. 제 3자 눈엔 흔히 독재정권에서 일단 정적 죽이고 사후에 조작된 증거를 내미는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게다가 대의명분 내세워서 정권 전복시키려는 쪽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하면 그건 그냥 도찐개찐 쿠테타임. 그 정권에 명분도 없는거고 찬동세력도 대거 잃고 시작하고. 복수야 일개 클로저얘들 자기만족을 위한 일일뿐인 중요치않은 일인거고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당연히 생포해야지. 호프만 하나 죽이는건 아무것도 중요치않음. 유니온 개혁이 목적이지 나타 대리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우리야 주인공시점이니 이해해도 작중 제 3자의 눈엔 그런 짓으로 집권한 세력은 그냥 쿠테타세력일뿐임.
ㅇㅈ 맞는말임 다만 기절시키고 허튼 수 못 쓰도록 속박이라도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뿐 ㅋㅋ
@@kmsg816 그래서 트레이너가 말하는게 누군가는 손을 더렵혀야 된다고 했었죠. 나타의 바람을 위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수배자가 될 각오도 하고 있었는데 호프만을 과소평가 했는지 15명을 압도한 이력이 있는 자를 제대로 구속할 준비도 못해서 생포는 커녕 죽이지도 못하고 더 큰 위험을 내게 생겼고 상처만 남으니 두둔할게 못되죠. 그리고 호프만의 연구이력과 행적들, 약물, 시설들은 남아 있으니 증거가 그렇게 미약할 것 같지도 않구요. 클로저 15명을 압도할 만한 위험인물을 죽이지 않고 생포라하는게 원래 비정상이에요. 생포에 성공해서 증거를 내민다고 한들 호프만이 순순히 사람들 앞에서 자백할 거라고도 볼 수 없고, 그 정도 되는 인물이라면 인맥이든 힘이든 뭐든 이용해서 물리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빠져나갈거고, 또 불법적으로든 합리적으로든 같은 일을 자행할 겁니다. 정치적으로 깨끗하게 해결하는게 더 힘들고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트레이너가 누군가가 손을 더럽히고 희생해야한다고 말하는게 오히려 현실적이죠.
이 꺽다리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처스에서 일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겟지?
벌쳐스 다니는 남성과 결혼을 할려고 하는 클로저....미숙이?
장미숙 맞아요
네~ 장미숙이예요~
서..서..서설마.. 마지막에나온 사투리쓰는 그여자의 결혼상대라는게... 내가생각하는 그녀석??
???:이번일이 끝나면 미숙이에게 청혼할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늑대개만 한 사람으로서 진짜 김유정은 위선적이다 검은양이야 애들이고 해서 이해가 되는데 김유정은 무슨 저렇게 위선적인지
그럼 증거를 입증할수가 없잖음. 피고 당사자가 사살된 상태에서 내민 증거는 증거력이 매~우 급감함. 제 3자 눈엔 흔히 독재정권에서 일단 정적 죽이고 사후에 조작된 증거를 내미는것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게다가 대의명분 내세워서 정권 전복시키려는 쪽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하면 그건 그냥 도찐개찐 쿠테타임. 그 정권에 명분도 없는거고 찬동세력도 대거 잃고 시작하고. 복수야 일개 클로저얘들 자기만족을 위한 일일뿐인 중요치않은 일인거고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당연히 생포해야지. 호프만 하나 죽이는건 아무것도 중요치않음. 유니온 개혁이 목적이지 나타 대리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우리야 주인공시점이니 이해해도 작중 제 3자의 눈엔 그런 짓으로 집권한 세력은 그냥 쿠테타세력일뿐임.
@@kmsg816 ㅇㅇ 맞는 말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그나저나 애초에 나는 나타가 호프만을 죽였어야 한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가르치려고 드는지 모르겠네
김유정이 그런 식으로 설득했으면 나도 위선적이라고 안 할 거고 오히려 지략가라고 평가했을 거임 근데 다 끝낸지 좀 돼서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스토리 내내 김유정은 설득은커녕 나타 씨는 호프만을 죽이면 안 돼요 그게 옳은 일이기 때문이죠 이렇게만 말하니까 위선적이라고 하는 거임 호프만이나 그 실험체들을 살리는 것 자체를 위선적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옳은 일을 해야죠! 라고 말하면서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해야만 했던 더러운 일들을 해온 늑대개를 질책하니까 쟤는 늑대개가 그 더러운 일 안 했으면 진작에 좆됐을텐데 웃기네 ㅋㅋ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 아님?
참고로 김재리는 실험체들 죽였을 때 만약에 내가 그 실험체를 고칠 방법을 당장 내일이라도 찾아냈다면요? 이런 식으로 접근했는데 그걸 가지고 위선적이라고 하진 않잖음 반면에 김유정은 해결책을 내놓을 자신도 없으면서 "옳은 일"을 강조하고 설득할 자신도 없으면서 나타한테 죽이면 안 된다는 말만 하니까 ㅋㅋ 게다가 결국 나타가 마음을 돌려서 호프만을 살렸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그 기회까지 날려먹게 한 거로 보이니 속이 터지지
집권하라고 한 적 없음 대체 내 댓글의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나타가 호프만 살려야 되는 건 맞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결국 늑대개가 행복해진 건 맞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김유정은 존나 위선적인 게 맞다니까 ㅇㅇ 국제공항부터 계속 느꼈음 나는
걍 헬유정이 헬유정 했을뿐 검은양 ..솔직히 잘못이라기보단 백퍼센트 김유정 잘못임 아니 기절 뭐 여러 속박 방법등이있을껀데 사지멀쩡하게 냅두는거는 걍
저빤스런할태니 잡지마십쇼 ㅃㅃ 이거임;; 아니 천재 과학자에 싸이코 같은놈인데 뭐할지 모르는데 저리 멀쩡히 냅두는거 자체가 개멍청한거임
미숙이 캐릭터성.... 진짜 유성급이네.
검은양은 마치 이상만 보는것 같음
애초에 초기 팀 컨셉부터가 검은양은 밝고 이상적인 희망을 추구하며, 그런 부분을 더 강화해서 보여주며, 늑대개는 현실적이고 비관적이지만, 현실적이기 때문에 유저가 더 감정을 이입하기 좋은 환경이죠.
쉽게 말해 동전의 양면 같은 빛과 어둠이라고 보면 됩니다. 냥터지기는 아예 제3자 입장이라는 느낌
@SnowWhite Matt 사실 데이비드도 김기태나 홍시영처럼 악질은 아니었죠 다만 울프팩과는 다르게 힘이 없다는 무력감과 유니온에 대한 극도의 증오가 데이비드의 정의로운 마음을 더럽힌거죠
호프만 저정도면 인간취급을 해야하나 아무리 반은 인간이라도 차원종이 된건데 그냥 차원종 죽이듯이 없애버리지
네가없는 내일이 더 낫다는게먼뜻이지..
늑대개가 나타와함께 가겠다는건가요?
그러니가 말 그대로져 나타와틔 과거를 잃는 것보단 나타와의 빛나는내일을 잃는게 더 낫다는 거죠
"니가 없는 (빛나는) 내일을 잃는다" : 나타만 없는채로 나머지 대원들만 새로운 유니온 실세인 김유정과 검은양에 빌붙어서 얻는 꿀빨기회를 버리겠다. 나타혼자 호프만을 죽이려는 입장인데 다른 대원들이 여기에 동조하지 않거나 막으면 나타 혼자 살인죄를 뒤집어쓰거나 잡히거나 죽겠죠 근데 나타와의 과거 즉 신의를 지키겟다는겁니다 나타가 저지르려는 죄를 늑대개팀 모두가 함께 뒤집어 쓰겠다는 의미
사실 이건 김유정의 큰 그림일 수도
결국 나타는 자기 늑대개팀원들의 내일을위해 자기의 잃어버린 과거를 처리하는걸 포기한건가요??
나타는 호프만을 어떻게든 처리하려고 하고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하지만 맘속으론 팀원을 아끼는 나타가 이제야 희망좀 보이는 팀원한테 자기따라서 범죄자 되달라고 도와달라고는 못하는데 늑대개 팀들은 너 없이 평범하게 살 바에야 너랑같이 수배자 되겠다 이런거 같네요
미숙이 저런짓하면서돈버는거알면 역으로차일텐데..
헬유정 만큼 자기 이름에 충실한 npc도 별로 없음 헬-유정
죽이는게 맞는상황이었지 증거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나타 불쌍해..(근데성우분 목소리 괜찮으신가..)
세하도 나쁜건 아닌데 나타 마음도알고 아답답해ㅠㅠㅠ
와 이걸 이렇게 끊네 또 다음 챕터까지 오지게 걸릴꺼같은데
야들아 나타 혈압올라뒤지겠다 고마해라 검은양들아 나타 불쌍해서 으카냐...
개쌉유정 결국 막시즌에 모든 사건의 흑막으로 나오는 건 아닌지? 씨바 최악의 범죄자 어쩌구 하면서 시간 존나 벌어주네 일단 다음시즌에 나타가 먼저 죽여버려야 할 단체는 유니온임
빛나타...
저게 장미숙이냐
나타 어떻하냐...
여기서 호프만을 죽였어야됬고 검은양이 이상주의자라고 답답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반대지. 김유정은 냉정하게 현실 직시해서 사사로운 개인욕구 충족 대신 더 큰 그림을 본거뿐임.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게 오히려 더 쉬운거지. 김유정이나 검은양이 딱히 호프만이 불쌍해서 살려준게 아니고 정권전복 세력으로써 원칙과 대의명분에 충실했고 사사로운 나타의 개인요구사항 묵살하고 정치적 승리를 노린거뿐임. 호프만을 죽이면 증거를 입증하기 힘들고 총장한테 더 효과적으로 치명상을 주기힘듬. 죽인 다음 확보한 증거물을 내밀면되지않냐하는데 피고를 죽인 뒤 내민 증거는 증거력을 상당수잃음. 독재국가가 흔히 그런식으로 정적 제거 후 사후에 증거를 조작해서 내미니깐. 현재 김유정같이 트레이너같은 클로저 무력 상당수를 보유한 실권자가 대중들한텐 인류 문명 공헌자로만 알려진 호프만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인 다음 증거라고 제출해봤자 지지를 받고 포섭해야될 대중들이나 제 3자의 눈엔 적법한 사법절차를 건너뛰고 사살했다는점에서 당연히 의심스럽게 볼수밖에 없음. 심하면 무력을 앞세워 마구자비로 정적들 죽여대는 쿠테타세력으로 비쳐지겠지. 주인공 시점으로 보지마셈. 제 3자의 눈엔 나타의 개인사정따윈 알바도 아니고 또 그렇게밖에 안 보임. 사법절차 무시하고 그렇게 진행했다간 역사에서 숱한 전쟁영웅들이 변절해 독재자가 되는 양상 그대로를 밟게되는거임. 개국 혁명세력이 시작부터 범법행위로 집권해봤자 그 세력은 시작부터 대의명분 잃고 꼬인게되는거임. 그런 의미에서 김유정 판단은 지도자로써 최선인거지. 유니온 실권 잡는게 목적이지 나타 복수해주는게 목적이 아니잖아. 그 과정에서 실패했다고해서 그 전략적 선택이 잘못된건 아님
중간에 유정이가 저지른 실책에 대해선 할 말 없으신가요. 이번엔 큰 그림을 그릴 정도의 완벽한 행동은 아닌거 같은데요
진지충
이간질 잘하시게 생기신분...... 정치적 인간 특징...... 참아...참아...참아... 평생 넌 날 못건드려... 아버지가 기자도 하심... 그런 나도 이리 생각함... 반대면 냉정한척함...
ㅈㄴ 오글거리네
역시 늑대개는 용병정도로 써야지 사회부적응자 투성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