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야성, 그리고 잘생김을 겸비했던 인디아나 존스 박사... 당시 여성들에게는 최고의 로망이었죠... 거기다 스릴과 액션, 모험과 신비까지...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였죠... 아참, 거기다 매력적인 여성들과 코믹적인 요소, 그리고 훌륭한 교훈까지(욕심은 화를 부른다)... ^^
인종과 특정 문화권에 대한 편견 가득한 설정은 시대를 고려해서 평가에서 배제하고 순수한 오락 영화로서는 당대 최고의 작품이 맞음. 3편 나왔을 때가 초등학생일 때 였는데, 나중에 비디오로 나오는 거 기다려서, 10번은 넘게 돌려봤죠. 아마 내 기억으론 비디오 대여 시절 가장 많이 돌려봤던 영화였던거 같음.
형 친구 이름이 성배였고 그 형 닉네임이 holygrail 이었는데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 성배라는 단어를 영어로 하면 그렇게 된다고 알게 된 후에 인디아나 존스 3편을 보니까 성배라는 주제와 성배라는 단어가 계속 나와서 피식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형 잘 살고있을려나 ㅋ_ㅋ
역시 명작입니다...저는 3편이 제일 훌륭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인간의 탐욕과 유혹,성스러움과 어드벤쳐러스한 면을 액티브하면서도 진중하게 잘 그린 명작...
맞아요 1편은 명작 2편은 범작 3편은 우주명작임
엘사 슈나이더....진짜 고전적인 서양 미인이어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음.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서 가장 예쁜 캐릭터였죠. 그런데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상대역이 악당으로 드러나고 마지막에 죽기까지 하니..
08:32 '선'의 정점인 그리스도의 성배에 대한 기록과 '악'의 정점인 나치의 우두머리인 히틀러의 사인....뭔가 오묘하네요....
3편이 주는 교훈은 바로 let it go 입니다. 우리는 쓸대없는 향락과 쾌락을 찾는 인생을 살고 있죠. 이 영화는 그것을 말해줍니다. 그냥 놔두라고.
진짜 3편이 개명작임 숀커니리와 함께한 최고의 띵작 4편에서도 함께 했음 좋았을텐데...
4편찍었을땐 숀코네리 78살인데 ㅋㅋㅋ
인디아나존스는 진짜 3편이 띵작임
인정👍 해리슨포드 전성기 시절이기도하죠 ㅎㅎ
나는개인전으로 2편이더최고.
해리슨 포드 젊은 시절이네요~!
띵작인정 3편
2편 초반 20분은
인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부분 ㅋ
개인적으로 전 1편 3편이 가장 재밌었어요
어릴때 1편에선 성궤열고 사람이 녹아내리는장면 트라우마생김 ㅠㅠ
2편에선 저녁만찬에서 뱀음식 눈알탕 원숭이뇌음식 트라우마생김 ㅠㅠ
3편은 성배찾는 모습이나 설명등등이 진짜처럼 믿음ㅠㅠ
고로 3편이 띵작 ㅎ
이건 언제 봐도 질리지가 않아 재미있어
나름 동심에 세계로 떠나는 느낌들어~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오늘도 잘봤습니다❤
얼라이브 다음 영상이 인디시리즈 마지막영상입니다 ㅎㅎ기대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이편이 최고 재밌었음 가장 기억에 남음...요즘은 가족끼리 재밌게볼 영화가 많이 없음 아바타2 빨리 나오길
너무 많이 봐서 대사도 외울정도... 봐도 봐도 재밌음!
헨리! 자네가 증명했어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걸 증명했네!!
내 생애 최고의 영화임... 농담도 아니고 구라도 아니고... 인디아나존스 1 2 3 편은 소장하고 지금까지 현재 각각 약 30번이상씩 봤음 대사 다외웠음....
국민학교 6학년때 레이더스가 나왔는데 비디오로 친구들과 둘러앉아보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2,3편 모두 재밌지만 역시 1편이 레전드의 시작이죠
첨에 1편 보고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 영화도 있구나 감탄
그 후부터 영화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음
1편 레이더스가 제일 재밋습니다.
11:40 총상을 바로 치료하는 성배를 보아하니.. 성배는 과산화수소였던듯
과학시간에 배움 ㅋㅋㅋ
인디아나존스 법칙
1 힘들게 유물을 구하면 항상 인질극 때문에 잃는 장면이 한번은 등장한다
2 빌런들의 추격은 항상 마지막까지 성공하지만 마지막엔 실패한다
3 메인 유물이 나오기전 훼이크 유물이 등장한다
4 메인빌런의 최후는 항상 유물에 의한 최후이다
전 개인적으론 3편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대중적으로 3편이 가장 재밌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ㅎㅎ시간되시면 풀영상으로 감상드리는것도 추천드려요
인디에나 죤스 영화 잘 보고 가고요~^^ 영상과 리뷰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성배를 지키던 기사의 차림이 십자군 시대에 맞는 사슬갑옷과 누비옷인게 맘에 들었음.
평소 생각하는 판금갑옷은 중세 말기에 나온 물건으로 많은 영화들이 안지키는 고증임을 생각하면
3편이 진짜 최고
8:37 제플린 비행선 타는거랑 차타고 추격하는거랑 탱크랑 싸우는거는 편집되었네요ㅠㅠ
초기 편집본에선 있었는데 나중에 문제가좀 생겨서 과감히 빼게됬네요 저도 너무 넣고 싶던 장면이었다는..
이정도면 운만 찍은 사기캐 아닙니까? ㅋㅋㅋㅋ 5편 나오는 날까지 리뷰 기대할게요~
인디아나 존스 123 명작이에요 추억이내요 영상감사합니다
초딩때 ... 삼촌이 비디오를 갖고 왔는데. 한.. 10번은 본듯요.. 그땐 시리즈 있는 줄 몰랐어요. 성기사 아저씨 ㅠ 빠이빠이 할 때 슬퍼서 울었어요ㅠ
7:15 장면은 웃기고 멋있었음 ㅋㅋㅋ 3편은 부자 케미가 너무나도 훌륭했죠. 근데 저작권때문인가요, 그 비행선에서 정말 웃겼던 장면과 탱크 액션씬은 안넣으셨네요
초기 편집본에서는 들어가 있었으나 최종본에는 빠지게 되었네요 ㅠㅠ 살리고 싶은 명장면이었지만
저도 무척 아쉬워여..
이 영화를 한번에 세번을 연달아봤었다오.
아! 그 당시에는 좌석제도, 시간제도 없어서, 들어가서 나올 때 까지 볼 수 있었다오.
^^;;
스필버그....정말이지 영화 감독으로서 실력자다
형 요즘 열심히 하네 ㅎㅎ
마지막에 그냥 포기하자는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는 인디의 모습이감동적입니다
시크교랑 관련 1도 없는....
오늘도 도굴부자는 유물을 훼손합니다
사실상 미국판 007을 영국이 거부해서 인디아나 존스를 만들었는데 3편에서 1대 007을 주인공 아버지로 데려오네
띵시네마님 개인적으로 한편을 본다고 하면 무슨편이 보기 제일 좋을까요!
저는 2편에서 나오는 먹방이나 광산에서 보여주는 추격씬이 가장 인상깊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국딩 때봤던 영화였는데 그 어린 마음에도 저 예쁜 여자가 죽는게 영생을 주는 성배를 못 가져나온 것보다 더 안타까워서 잠이 안오더라. 배신해도 예뻤던 기억이 떠오르네. ㅋㅋㅋ 이런 나란 녀석..
10:38 700년이나 지켰다고? ㄷㄷㄷㄷ
1,2편에 비해 꿀잼인듯 ㅋㅋㅋ
아빠는 도움이안되고 동료라고하는 사람들은 툭하면 인디배신하고 도와주는 조력자들도 툭하면 인질되고 진짜 인디피곤하겠다
정말 잘 다시 봤습니다.저랑 운명의 영화. 울 아버지 . 저를 고고학 공부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8:29 인디아재 오줌지리는 장면
생각해 보면 모를까. 평생 청빈하게 살았던 예수의 만찬 식탁에 화려한 황금 술잔이 왜 얹혀 있었겠느냐고.
여기영화에 나온 전차가 MK 8 리버티 전차에다가 맨위쪽에 회전포탑을 단 가상의전차라고 하더군요
6:56부터 때리는 소리가 맛깔나네요.
지성과 야성, 그리고 잘생김을 겸비했던 인디아나 존스 박사... 당시 여성들에게는 최고의 로망이었죠... 거기다 스릴과 액션, 모험과 신비까지...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였죠... 아참, 거기다 매력적인 여성들과 코믹적인 요소, 그리고 훌륭한 교훈까지(욕심은 화를 부른다)... ^^
3편이 최고!
인디 3편은 탱크 신이 인상적이였던 ㅋㅋㅋㅋ
인종과 특정 문화권에 대한 편견 가득한 설정은 시대를 고려해서 평가에서 배제하고 순수한 오락 영화로서는 당대 최고의 작품이 맞음. 3편 나왔을 때가 초등학생일 때 였는데, 나중에 비디오로 나오는 거 기다려서, 10번은 넘게 돌려봤죠. 아마 내 기억으론 비디오 대여 시절 가장 많이 돌려봤던 영화였던거 같음.
인디아나존스
1.2.3 진짜 보고 또 보고 계속 봤었던
수십번씩 봤던
인디아 존스는 내 죽을때까지 소장각이지ㅋㅋ 영화 참 잘 만듬
네 인디아나존스3진짜 재미있습니다 몇십년이흘러도 다시봐도 진짜 재미있습니다 코믹스러운장면도나오고 훌륭한액션진짜 재미있는영화입니다
와 어릴때 본기억이 조금나네요 ㅎㅎ
기사님 존버~👍
2편의 빵 한조각에 이어 가장 허름한 옷을 입은 여인을 포기하는 어드벤쳐 영화라니
4편에서는 무너져가는 집 5편에서는 삶을 포기하지 않을까
성배 지키던 기사는 중세 초기때의 기사같네요. 누비옷 위에 체인메일을 덧입은걸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영화재미있다
개인적으로 이게 최고걸작
해리슨포드를 대체할 수 없는 영화!
해리슨포드가 나이를 먹은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진짜 능청스러운 개그 ㅋㅋㅋ
진짜 명작입니다.
이거 보고 고고학과 갈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13년만에 1부터다시보는대 3이제일 재밋는듯
어릴때 보고
진짜 지금까지 생각날 정도로 충격적이고 신선했는데...
숀 코넬리 할부지ㅠㅠ.. 둘의 케미 엄청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숀 코넬리 할부지 좋은 곳으로 가셨길…
3부작이 젤 좋았심 한번씩봐도 잼남..
이건진짜 띵작
인디아나? 인디아나? 잊어 버리자
첫 번째 관문은 회개하는 자가 아닌 운동신경 좋은 자만 통과 가능... 그러니 십자군 전쟁으로 단련된 기사만 통과 가능했지...
부자지간에 동서됐네..ㅋㅋ
부럽..다?
탱크 전투씬 안나온게 좀 아쉽네옹..
5는 어디있어용
5는 말이에요~ 개봉을 안했어요
소리가 작아요
해리포터 혼혈왕자 독극물을마시던 덤블도어가생각나네요. 슬러그혼교수나오는거같은데..
인디아나 존스랑 다음 세대 미이라 ㅎㅎ 이런류 좋음
13:47
아 저게 착시 효과 다리였구나... 난 투명다리가 생긴줄... 30년만에 알았네... ㅋㅋ
12:26 신전붕괴되고, 오랜세월 성배지키던 저 기사는 죽은건가요?
기사 : 나도 이제 그만 좀 살자.
썸넬에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에 나오는 에보니 모 아님?
탱크신은 빠졌내요 재밌는 구간인데 ㅎ
눈요기와 볼거리는 재미를 자아내긴 하지만, 성배라는 주제는 저렇게 잔이라는 식으로 왜곡되어
진실을 가리는 또 하나의 장애를 심화시킨 결과가 되었다. 무슨 잔이 불멸을 줄 리가 있나. 헛된 망상에 불과.
남자 해골로 변하는거 명장면
최후의 기사님한테 ... 인터넷 놔드려야... 컴퓨터도 한대 놔드려야 ㅎㅎ
형 친구 이름이 성배였고 그 형 닉네임이
holygrail 이었는데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
성배라는 단어를 영어로 하면 그렇게 된다고
알게 된 후에 인디아나 존스 3편을 보니까
성배라는 주제와 성배라는 단어가 계속 나와서
피식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형 잘 살고있을려나 ㅋ_ㅋ
이영화는 숀코네리 해리슨포드의 명콤비가 활약했지 거기다 존라이스데이비스까지 가세했음
어드벤처 활극 영화 중 최고봉 인디아나존스2,3, 미이라1,2
해외여행..어려워 졌죠
하이라이트 6:23 본격 부자간 구멍동서 확인타임
기사가 성배빨로 700년을 산거는 뭐 설정이라고 하지만 현대 영어를 너무 잘하는건 ㅋㅋㅋㅋㅋ
기사 : 어허. 성배가 못하는건 없단다.
인디아나 존스도 조금 늙었구나ㅠㅠ
찰진 키스씬이 최고지요.
인디아나존스3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를 몰랐던 사람들에게 알려준 시리즈. 근데 인디아나존스 성수를 마셨으니 영생을 뉴리는건가??
인디아나? 인디아나? 잊어 버리자.
아이고 탱크씬이 생략됐네요
디비디로 소장하고있는영화죠
신뢰의도약
그 영생은 문양 안에서만 가능했다한다...
12:16 인디아나라는 이름이 인디아나 존스가 어릴때 기르던 개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그 이름을 왜 아직도 쓰냐고 핀잔주는 장면도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러다가 정말 중요한 순간에 '인디아나' 라고 아버지가 불러줘서, 결국 정신차리고 성배를 버리고 탈출하죠.
넌 뭘 찾았니 주니어? 주니어? 아버지 재발. 주니어 라고 하는대 무슨 뜻이죠? 이 녀석 이름이오. 핸리 존스 주니어.
기사:내집 이자식들아...
결국 성배는 슈나이더 였다는 ...아깝다 그 미모가 ㅋㅋ
재미는3탄 인디아나존스 다움은 2탄
성배물 마시면 뭐하나 신전에서 있어야만 불멸인데ㅋㅋ
이렇게 인디아나존스는 우주로 날아가는 데....... 스타워즈
문명 게임하면 맨날 보는 불가사의 "페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