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버리기만하고 다신 쉽게 오지 않는 외딴섬/주민들이 배까지 보내가며 섬으로 모셔온 귀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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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떠나버리기만하고 다시 오기엔 쉽지 않는 ‘소모도’에 새 손님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바로 아기 돼지 두 마리.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소모도 이장님의 식구가 되었다. 돼지들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 모든 주민들의 환대를 받는 아기돼지들의 이야기를 함께들어보자
    ※ 한국기행 - 완도 - 제2부 오래된 풍경 비밀의 섬 소모도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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