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명과학과인데 대학원에 고민이 많습니다..먼저 유용한 내용인터뷰 잘보았습니다!존경합니다!선배님!일단 해섭?사업에 관심이 많구요.그리고 전 동물쪽에 더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만약 대학원을 가게 된다면 생명공학과를 가서 석/박딴뒤 해섭연구소나 말씀하신 암치료등 의학관련연구소나 동물관련연구소에 취직이 더 유일해질수 있나요?답변기다리겠습니다ㅠ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간호사 출신은 거의 못 보긴 했는데 면접에서는 출신보단 연구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보이냐를 교수님들이 많이 보실 것 같구요. 가시고자 하는 실험실이 무슨 연구하는지 공부하시고 미리 컨택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생명과가 워낙 세부 분야가 다양하긴 한데 일단 제일 두루두루 쓰이는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두개 정도 공부해놓으시면 왠만한 생명과 대학원 갈 준비는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생물에 관심이 많아서 과학고도 준비를 해보았던 지금 일반남고에 진학중인 고1입니다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아서 여러 활동도 하고 해서 성적만 받춰준다면 정말 가고싶지만 대다수가 취업이 잘되는 기계나 전자전기, 컴공을 진로로 잡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는 외동이고 대학을 졸업할때쯤이면 몇년만 더 있으면 부모님들도 은퇴하실 나이이시고 다들 취업할때 끈기있게 연구할 수 있을지 진로탐색을 하며 고민됩니다. 물론 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것 하라고 하시겠지만 부자도 아니고 그렇게 모아둔 돈도 없기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아직 고1이지만 정말 좋은 공약덕분에 고교학점제라는 제도로 중간에 진로를 바꾸는게 거의 불가능해져서 많이 부담되시겠지만 조금이나마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을부터 생물학(면역학쪽)으로 미국 대학원 진학예정인 직장인입니다. 생물쪽 연구분야는 공부에 돈이 드는 학문은 아닌것 같아요. 그대신 연구원은 좀 박봉입니다..특히 한국에서는요. 돈은 많이 들지않지만 아웃풋도 크지 않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적성에 맞고 좋아하신다면 의미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학부 나오는걸로는 특성을 살려 취직하기 쉽지 않아서 대학원은 거의 필수인거같아요. 같이 학부나온 친구들은 의치약 쪽으로 많이 빠지기도 했어요. 전기과랑 컴공이 사실 많이 좋기는 합니다. 근데 적성에 안맞는 애들이 전과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뭐든 자기 적성에 맞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 평생 해야하니까요. 원하는거 잘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생명과학 전공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 1.만약 신약개발이 꿈이라면 화학과를 진학하는게 유리할까요, 생명과학(공학)과를 가는게 유리할까요?! 2. 제가 피나 장기 이런 징그러운걸 잘 못보고 싫어하는데 아무래도 생명과학과 가면 해부도 많이 해서 저같은사람이 가면 많이 힘들 수 있나요?
안눙 지나가다가 댓글 대신 남겨요! 저는 생명과학 학/석사까지하고 국내 제약사에 입사해서 잠깐 일했던 경험도 있는데 신약개발이 꿈이시라면 화학과 생명과학과 둘 다 관련 학과라 본인이 더 관심있으신 분야 선택하세요! 그리고 피나 장기 징그러운 거 못보신다면.. 화학 쪽이 더 맞으실 수 있겠는데요..?
@@연경일상헉 답변 감사합니다 !! 생명 석,학사시라니 대단하세요ㅠㅠㅜㅠ 제가 화학은 성적도 잘 안나오고 흥미도 별로 없어서 화학과에 진학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흥미는 생명 쪽이 훨씬 많습니당! 피나 장기같이 징그러울 수 있는 것들 보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생명과학과 가면 많이 힘들까요 ?? 아님 생명공학과는 좀 덜할까요?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눙 @기리보이 부족하지만 제가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먼저 본인의 전공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하지만 "단순히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흥미가 판단 근거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예를 들어 "단순히 동식물이 좋은 것" 뿐이라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애완동물과 식물을 기르면서 지내면 되는 거죠! 하지만 예를들어, "동물세포를 이용해서 단백질 의약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하시는 것이 백 번 옳습니다! (질문 1번에 대해서!) 안눙님께서는 미래에 "신약"개발을 하고 싶어하시나 봅니다 ㅎㅎ 먼저 의약품이라는 것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의 차이로 구분을 한다면, (생물학적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화학적으로 합성하는 "화학합성 의약품"과 생물학적 요소(예를들면 미생물, 동물세포, 식물세포 등)를 이용하여 만드는 "바이오 의약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화학과가 좀 더 적합할 수 있고요, 후자의 경우에는 생명과학(공학)과가 더 적합해요! (질문 2번에 대해서!)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말 간단하게 설명드릴 수 있어요! 1. 목적 질환 설정 2. 목적 질환의 발병 메커니즘 규명 3. 발병 메커니즘을 억제하기 위한 Target 단계 설정 4. 기존에 갖고 있는 다양한 물질들의 Target 단계에서의 상호작용 확인 ---> 신약 후보 물질 5. 신약 후보 물질의 동물실험 (전임상) 6. 신약 후보 물질의 인체실험 (임상) 7. 신약 허가 및 판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단 한명의 연구자가 이 모든 과정에서 직접 실험하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누군가는 질환의 메커니즘만을 규명하고, 누군가는 신약 후보 물질만을 발굴하고, 누군가는 신약후보물질로 동물실험만 하고, 누군가는 신약후보물질로 인체실험만 하고, 누군가는 허가 및 판매를 위한 일만 하죠! 모든 과정이 전부 다 중요합니다! 안눙님께서 피, 장기 등의 것들을 못보신다고 하신다면 신약개발 과정 중에서 임상 외의 부분에서 기여를 하시면 됩니다^^ (물론 임상이라고 할지라도 꼭 전부 해부를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요) 아 참! 참고로 "생명과학과"를 전공하신다고 해서 해부를 직접 하시진 않을거에요~ 커리큘럼상 해부학을 배우실 수는 있지만, 직접 실험까지 하는 일은 아마 없을거에요 ㅎㅎ 의대라면 얘기가 다르지만요! 그리고 추가로 "생명공학과"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학과 커리큘럼 상에서 만큼은 해부의 "해"자도 들으실 일이 없으실겁니다 ㅎㅎ 해부학 조차도 배우지 않을겁니다^^
![Professor Shares A Hangover Remedy [Inha University Department of Biotechnology] | Jeongwaja ep.45](http://i.ytimg.com/vi/e8J7ozZzPdE/mqdefault.jpg)
크게될...채널인데요 좋습니다
저도 생명과학과인데 대학원에 고민이 많습니다..먼저 유용한 내용인터뷰 잘보았습니다!존경합니다!선배님!일단 해섭?사업에 관심이 많구요.그리고 전 동물쪽에 더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만약 대학원을 가게 된다면 생명공학과를 가서 석/박딴뒤 해섭연구소나 말씀하신 암치료등 의학관련연구소나 동물관련연구소에 취직이 더 유일해질수 있나요?답변기다리겠습니다ㅠ
헉,,,,ㅠㅠ 해썹 연구소라면 모르겠는데 나머진 확실히 도움될 것 같긴한데. 각각 채용공고를 찾아보십시오....4년이나 지나서..ㅠ
코큰형! 과기원은 보통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대부분인데, 형은 어떻게 학사졸업을하고 취업할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석사까지 했습니다!😁
저 대학원진학시 한교수님의 연구실에 들어가는건가요? 혹시 컨텍후 원서넣고 면접볼때 그학과교수님께 면접보나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혹시 경영공학(산업공학) 대학원생분도 가능하나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제가 전자과여서 그런데 전자과 지인분 계시다면 그분 인터뷰도 보고 싶어요~~!!
현직 간호사입니다, 병원에서의 간호사일에 무료함과 의사와는 다른 한계점(?)을 느껴 생명대학원에 진학하고자 준비중입니다. 간호사 출신도 많이 있는지요? 학창시절때 부터 워낙 생명과학을 좋아한터라 생물2 까지 수능을 쳤었고, 학부시절에는 생리학, 미생물학은 배웠었는데 아무래도 생명공학 자체가 전공이 아니다보니 입학면접이 많이 걱정됩니다. 가능하시다면 조언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간호사 출신은 거의 못 보긴 했는데 면접에서는 출신보단 연구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보이냐를 교수님들이 많이 보실 것 같구요. 가시고자 하는 실험실이 무슨 연구하는지 공부하시고 미리 컨택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생명과가 워낙 세부 분야가 다양하긴 한데 일단 제일 두루두루 쓰이는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두개 정도 공부해놓으시면 왠만한 생명과 대학원 갈 준비는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달리는당근-t9c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부부터 하고 면담 요청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냥 의약대를 가심을 추천요. 먹고사는게 다 해결되신 분은 가셔도 됨. 배고프고 힘든분야임. 공립연구원에 들어가는 것도 엄청힘듦.
약대가 생과 씹어먹을텐데 그냥 제약쪽 연구진 가시면 경쟁력이 있을 것 같네요.. 약물쪽이나 제약 분야에서 생공과가 약대에 치여요 ㅋㅋㅋㅋ
간호대 출신이신 분들은 의대 많이 오시더라구요! 의대 의과학과요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 박사 까지 다 한다음에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현지로 파견나가는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너무 유용한 내용이었어요. ♡
너무 멋있어요 욱이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생명과학과신거죠? 자막에는 생명공학이라고 나와서 헷갈려서요 하하..
생명은 공학이나 과학이나 거의 똑같습니다
2:02 Xenopus 감사
욱님 너무 멋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생물에 관심이 많아서 과학고도 준비를 해보았던 지금 일반남고에 진학중인 고1입니다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아서 여러 활동도 하고 해서 성적만 받춰준다면 정말 가고싶지만 대다수가 취업이 잘되는 기계나 전자전기, 컴공을 진로로 잡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는 외동이고 대학을 졸업할때쯤이면 몇년만 더 있으면 부모님들도 은퇴하실 나이이시고
다들 취업할때 끈기있게 연구할 수 있을지 진로탐색을 하며 고민됩니다.
물론 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것 하라고 하시겠지만 부자도 아니고 그렇게 모아둔 돈도 없기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아직 고1이지만 정말 좋은 공약덕분에 고교학점제라는 제도로 중간에 진로를 바꾸는게 거의 불가능해져서 많이 부담되시겠지만 조금이나마 조언 부탁드립니다.
차를삼킨 곰 실력만 되고 잘 한다면 돈은 지원받아서 생활할 수 있지요
가을부터 생물학(면역학쪽)으로 미국 대학원 진학예정인 직장인입니다.
생물쪽 연구분야는 공부에 돈이 드는 학문은 아닌것 같아요. 그대신 연구원은 좀 박봉입니다..특히 한국에서는요. 돈은 많이 들지않지만 아웃풋도 크지 않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적성에 맞고 좋아하신다면 의미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학부 나오는걸로는 특성을 살려 취직하기 쉽지 않아서 대학원은 거의 필수인거같아요. 같이 학부나온 친구들은 의치약 쪽으로 많이 빠지기도 했어요. 전기과랑 컴공이 사실 많이 좋기는 합니다. 근데 적성에 안맞는 애들이 전과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뭐든 자기 적성에 맞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 평생 해야하니까요. 원하는거 잘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나다.
지금까지 공부를 해보니 화학이 생물보다도 더 잘맞는 느낌이라 고민도 많이 됩니다. 성적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말이죠.ㅠㅠ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생명과학 전공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
1.만약 신약개발이 꿈이라면 화학과를 진학하는게 유리할까요, 생명과학(공학)과를 가는게 유리할까요?!
2. 제가 피나 장기 이런 징그러운걸 잘 못보고 싫어하는데 아무래도 생명과학과 가면 해부도 많이 해서 저같은사람이 가면 많이 힘들 수 있나요?
안눙 지나가다가 댓글 대신 남겨요! 저는 생명과학 학/석사까지하고 국내 제약사에 입사해서 잠깐 일했던 경험도 있는데 신약개발이 꿈이시라면 화학과 생명과학과 둘 다 관련 학과라 본인이 더 관심있으신 분야 선택하세요! 그리고 피나 장기 징그러운 거 못보신다면.. 화학 쪽이 더 맞으실 수 있겠는데요..?
@@연경일상헉 답변 감사합니다 !! 생명 석,학사시라니 대단하세요ㅠㅠㅜㅠ 제가 화학은 성적도 잘 안나오고 흥미도 별로 없어서 화학과에 진학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흥미는 생명 쪽이 훨씬 많습니당! 피나 장기같이 징그러울 수 있는 것들 보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생명과학과 가면 많이 힘들까요 ?? 아님 생명공학과는 좀 덜할까요?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여기서 답하기 길 것 같아서 메일주소나 sns 계정 알려주시면 연락드릴게요~
필름양갱 헉 저도 알고싶어요...!
@안눙 @기리보이 부족하지만 제가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먼저 본인의 전공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하지만 "단순히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흥미가 판단 근거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예를 들어 "단순히 동식물이 좋은 것" 뿐이라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애완동물과 식물을 기르면서 지내면 되는 거죠! 하지만 예를들어, "동물세포를 이용해서 단백질 의약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하시는 것이 백 번 옳습니다!
(질문 1번에 대해서!)
안눙님께서는 미래에 "신약"개발을 하고 싶어하시나 봅니다 ㅎㅎ 먼저 의약품이라는 것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의 차이로 구분을 한다면, (생물학적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화학적으로 합성하는 "화학합성 의약품"과 생물학적 요소(예를들면 미생물, 동물세포, 식물세포 등)를 이용하여 만드는 "바이오 의약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화학과가 좀 더 적합할 수 있고요, 후자의 경우에는 생명과학(공학)과가 더 적합해요!
(질문 2번에 대해서!)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말 간단하게 설명드릴 수 있어요!
1. 목적 질환 설정
2. 목적 질환의 발병 메커니즘 규명
3. 발병 메커니즘을 억제하기 위한 Target 단계 설정
4. 기존에 갖고 있는 다양한 물질들의 Target 단계에서의 상호작용 확인 ---> 신약 후보 물질
5. 신약 후보 물질의 동물실험 (전임상)
6. 신약 후보 물질의 인체실험 (임상)
7. 신약 허가 및 판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단 한명의 연구자가 이 모든 과정에서 직접 실험하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누군가는 질환의 메커니즘만을 규명하고, 누군가는 신약 후보 물질만을 발굴하고, 누군가는 신약후보물질로 동물실험만 하고, 누군가는 신약후보물질로 인체실험만 하고, 누군가는 허가 및 판매를 위한 일만 하죠! 모든 과정이 전부 다 중요합니다!
안눙님께서 피, 장기 등의 것들을 못보신다고 하신다면 신약개발 과정 중에서 임상 외의 부분에서 기여를 하시면 됩니다^^ (물론 임상이라고 할지라도 꼭 전부 해부를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요)
아 참! 참고로 "생명과학과"를 전공하신다고 해서 해부를 직접 하시진 않을거에요~ 커리큘럼상 해부학을 배우실 수는 있지만, 직접 실험까지 하는 일은 아마 없을거에요 ㅎㅎ 의대라면 얘기가 다르지만요! 그리고 추가로 "생명공학과"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학과 커리큘럼 상에서 만큼은 해부의 "해"자도 들으실 일이 없으실겁니다 ㅎㅎ 해부학 조차도 배우지 않을겁니다^^
잼따
형님 제가 메일로 문의한게 있는데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와.. 포스텍 연구원.. 멋있다
물리학과도 인터뷰해주세요.
취업에 대학원 진학이 중요할까요?
취업? 미래? --> 의치한약수
대학원생분은 어디 연구실 소속일까요??
취직은 가능하나 박봉이고 현실은 ㅠㅠ;;
요즘은업로드안하세여?
저도 올해초에 졸업했는데...진짜 통합과정은 학생들한테 별로 메리트가 없는 것 같네요
지금 제 나이에 대학교 화학과 가기엔 너무 늦었나요?
님 나이를 먼저 알아야 할거 같은데요?
신재한 ㄹㅇㅋㅋ
드래곤볼?
ㅋㅋㅋㅋㅋㅋ 욱이
이전 농대지요
와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