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솔직히 지안 본인도 희영이가 진영이에게 마음이 있는거 이미 눈치챔 그러니 희영이가 진영이 마음있는건지 주변에게 물어보고 내마음은 희영이다 정치칠 하는거죠 특히 진영한테는 너만 내마음 모른다고 공격적으로 말하고 ; 눈치는 챘지만 희영이가 처음 데이트할때 날 선택 해줬고 나에게 관심이 먼저 있었던거라 믿고 싶었을듯 해서 혼자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고 혹시 모를 대비로 자기마음은 숨기고 솔직하지못함 즉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드럽게 쎈 성격 으로보임
밤에 창현이 침대에서 희영이에게 느끼는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어서 희영이랑 얘기해 봐야 겠다는 얘기할 때 창현이가 아무 것도 묻지 않은 것에 대해 삐친 듯. 침대에서 내려오기 전 내게 궁금한 거 없어? 묻자 창현이 없다 하니 디엔드? 재차 확인하고 쌩 내려감. 지안 참 희한한 캐릭터임;;
지안이는 지금 다른 사람 만난다해도 다시 100프로 실패할 확률이 큼. 지금은 다른 사람을 만날때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만나줘야 할때인듯… 본인의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치유하고 성장해야 같은 고리를 반복하지 않음. 자기 내면을 먼저 돌보고 잘 보듬고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치유해야 건강한 또다른 나인 배우자인 소울메이트를 만날수 있음. 상대가 나를 채워주고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라기전에 내 자신이 스스로 나 자신에게 만족하고 사랑하고 인정하며 스스로가 행복한 사람이 되야 서로에게 해가되는 codependenct가 아니라 건강한 interdependent 가 될수 있음.
다들 왜 희영이 진영이 좋아하는거 지안포함 남들한테 왜 안말하냐 하는데요. 난 이해가 가던데요? 지안 마음 상처받지 않게 충분히 너는 아냐 라는거 티냈으면 된거죠 굳이 별로 호감도 아닌상대에게 내 맘에 누가 있는지 공유해줘야 하나요 ? 😅 지안 저렇게 너 누구 좋아해? 라고 집요하게 구는것도 너무 희영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였어요. 희영이랑 그 상대는 진지하게 서로를 향하고 있을수 있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안가고 자기 감정에만 휩싸인게 보였죠
@@jinkim5507그렇다고 해도 그런사람위해서 내원칙.내성향을 깨트리고 예외적으로 내맘을 말한다? 그건 아닌거같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헷갈리지 않게하면됨.....그냥 마지막하루남았으니 그때 내가 선택하는 걸보면 알겠지 라고 하는걸보면... 먼저 중간에 누군가와 속마음을 나눴다가 그게 와전되거나 남들과 공유되는걸 싫어하는 성격임 사방팔방 말하고다니는 지안과 정반대성격.
지* 말투가 진짜 질떠러진다 속 썩이는 사춘기 소년같다 모자 껄렁하게 쓰고 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희영한테 말할때도 공격적.. 내예기했어? 몬예기했어? 너무 무섭다 정이 있다가도 떨어질판 좀 어떻게 보면 여우과는 아닌것 같아요.. 안타깝고.. 너무나도 인간관계.. 특히 사랑에 미성숙하고, 자기마음이 몬지도 모르고.. 자신의 마음을 성숙하게 전달하지도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네요.. 정신과 상담 추천합니다
애 낳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부모님 걱정하는 사람이 방송에서 저런 모습을 보이다니... 아이 엄마라는 것도 잊었나 싶음. 최소한 예의라도 좀 차리지. 유치원생이 친구랑 싸우는 것도 아니고 본인 마음 떴다고 창현한테 그런식으로 대하고 본인보다 7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삿대질하면서 너너거리고. 이런 막장이 어딨냐?! 혼자 출산하고 그 와중에 이혼했다고 해서 안쓰럽고 상대방이 너무했다 생각했는데 하는 행동을 보니 참...
한편 진영이 너무 불쌍하다 다른 출연 여자들이 한번씩 희영이를 찍었으니 좀 불편하고 질투의대상이 되어 이런 멋진고백을 받고 좋아하는 티도 못내고 축하해주는 출연자도 없고 불쌍 정명, 미영이가 은근 지안이를 돕는 스텐스를 취한건 그래서 힘을얻은 지안이 폭주한건 어쩌면 여자들의 질투때문 정명,미영의 첫인상이 희영이었기 때문
지안이 말투, 빠르고, 급하고, 공격적이고..뚝뚝 끊어지면서 따지듯하는 말투,. 정말 진짜루 듣기 힘들다..듣고있으니 내가 막 승질머리가 나네..나이공개하고 나이 알았으면 예의라는게 생기게 되어있지않나..일반적으로 보통 사람이라면 정명같은 큰언니한테 너너가 쉽게 안나올텐데..
나는솔로 민박집에 있어야될 애가, 럭셔리한 분위기의 돌싱클럽에와서. 착한 언니오빠들이 오냐오냐해주고, 말 들어주고 밥 차려주니, 오만방자. 기고만장 하더니 아주 역대급 빌런의 역사를 남겼네. 진심, 사회생활 어떻게하고 혼자 애는 어떻게 키우는지 궁금. 저기서도 손 하나 까딱안하고 차려주는것만 먹던데. 애기 밥은 먹이니?
부끄러운 건 나의 몫인가.. 지안씨 행동과 말투...타인을 대하는 태도...하나하나에 왜 내가 부끄럽지? 자신의 행동을 진심 잘 성찰하셨으면 합니다..안타까워요. 따지고 보면 창현씨는 진영씨한테 잘못한 부분은 있어도..지안씨한테 잘못한 일은 없는데..왜 창현씨를 죄인만드는 지..정말 이해가 안가요.
창현과 데이트 때, 지안은 기분이 팍 상햇음. 1.스파게티 먹을 때, 창현이 챙겨 주는 스타일인 줄 알앗는데자기 그릇에 먼저 담음.지안이 *이게 뭐지! 자신이 먼저네.* 2.대화른 이어갈 때, 티키타카가 전혀 안됨.창현이 본인 입장에서만 대화를 진행함.정적이 흘러도 창현은 그것도 좋아라 함이라고 말함.사실 여자 입장에선 진짜 어색하고 불편 할 수 잇음. 지안은 이때부터 기분 상해 돌아왓고 열 받앗음.성질이 좀 더럽다고 해야되나,아니면 살짝 다혈질인 듯. 자신을 더 연마해야 할 필요가 잇음. 사실 기분이 안좋앗으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성격이 그럴꺼란 생각으로 자신과 많이 다르다라고 생각하며 거리를 부드럽게 둬야하는데. ..안타깝네
지안씨.. 소통방식에 문제가 좀 있어보여요.. 남인데도 이럼 가족이 되면 굉장히.. 트러블이 많이 날 스타일 .. 말투도 툭툭 던지듯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죠... 그런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남한테 우르르 다 말해서 확인받고 당사자한테 알려달라고 쪼르고.. 참.. 나는 이렇게 마음이 좀 긴가민가해서 너랑 대화도 해보고 싶고 데이트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보자고 했어 ~ 정도로 표현하고.. 편하게 웃고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 그러고 진영씨 따로 불러서 언니 내가 이랬어.. 언니가 부담 느낄까봐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나도 마음이 어떤지 확인하는 과정은 좀 필요할거 같아서 그래~ 라고 말하는게 맞지 온동네방네 우르르........ “다 말햇고 너만 몰라” 이건 뭐 싸우자는 건가요....... 에휴....... 오죽하면 엠씨들도 자녀공개에서 들어간거에 대해서만 여기까진 누구나 다 이해했어..... 라고 하겠나요.....그 이후의 처신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거죠....
진영이 너무 착한 듯
여자들끼리 기싸움하고 불편해 질까봐 지안에게 하루라도 희영이 미리 말하지 않은 것은
진영을 보호하기 위한
지혜로운 처사다.
이리 똑똑한 남자가 진영을 사랑하니
진영인 좋겠네~~❤
아~지안 진짜 버르장머리가 없네요.진영이 너무착하다
희영 노련하네! 지안이의 잔꾀에 쉽게 안 넘어 가네...
지안 무례함에 대응하려해도 시청자들 의식하지 않았겠는지요
인물, 몸매, 매너도 제일 후진 애가 왜 저리 지가 다 콘트롤할 수 있다는 저 자신감은? 거의 똘끼다!
환자라고 봄
너무 예의가 없다
@@츄파츄파예의없단 표현이 딱임
희영 창현한테 동시 선택받은날이 번개맞은거죠ㅋ주눅들어있다가 까불기 시작함ㅋㅋㅋ
두분이 애 다 배려놨네요
0포녀를
지안님,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싶거나 대화를 하고 싶으면, 그냥 상대에 대한 나의 마음만 잘 전달하면 됩니다. 그래서 넌 누군데? 누구인지 말해줘! 라고 땡깡 부리는게 아니에요…사랑을 할 줄도 받을 줄도 모르는 안타까운 사람
ㅇㅈ 솔직히 지안 본인도 희영이가 진영이에게 마음이 있는거 이미 눈치챔 그러니 희영이가 진영이 마음있는건지 주변에게 물어보고 내마음은 희영이다 정치칠 하는거죠 특히 진영한테는 너만 내마음 모른다고 공격적으로 말하고 ;
눈치는 챘지만 희영이가 처음 데이트할때 날 선택 해줬고
나에게 관심이 먼저 있었던거라 믿고 싶었을듯 해서 혼자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고 혹시 모를 대비로 자기마음은 숨기고 솔직하지못함 즉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드럽게 쎈 성격 으로보임
희영님 진짜 말을 너무 이쁘게잘한다 진영님도 너무 착해 진짜 진영님 같은 여자가봐도 너무 사람 괜찮다요 두분 잘되길바랍니다
지안이 말투부터 공격적….
내말이....
@@지성박-x4l 글럿어요 지안이는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쎈사람들의 특징 방어기질로 말투가 공격적이다
지안아 심리치료가 필요해. 연애가 아니라. 이 정도면 희영이 너 맘에 없는게 딱 보이는데 니가 압박한다고 없는 맘이 생기나....하...ㅡ
희영이 진짜 멋짐!!
창현한테 왜 화난표정으로 눈을피하는거지? 안맞으면 그만인거지 창현이 지안에게 잘못한거있나 참 성숙하지못한 인성과 성격과 태도를 가진 지안! 불편해
밤에 창현이 침대에서 희영이에게 느끼는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어서 희영이랑 얘기해 봐야 겠다는 얘기할 때 창현이가 아무 것도 묻지 않은 것에 대해 삐친 듯. 침대에서 내려오기 전 내게 궁금한 거 없어? 묻자 창현이 없다 하니 디엔드? 재차 확인하고 쌩 내려감. 지안 참 희한한 캐릭터임;;
창현이랑 진영이 니들 둘때문에 존잘 희영이랑 안된거잖아 앜 어울해 짜증나 화나 이런 심리상태인듯
지안이가 방송들 보면서 희영이가 했던 말들, 진영이에게 처음부터 너였다 이런 모든 말들 다 보게 될거 생각하니 꼬시다. 저기 있을 때만 해도 희영이는 나에게 관심있는데 내가 창현이랑 잘되고 있어서 나에게 못 온거야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
착각은 자유니까 자업자득 넘 꼬셔😅
ㅋㅋㅋㅋㅋ인정
맞아요 ㅎ
지안이는 지금 다른 사람 만난다해도 다시 100프로 실패할 확률이 큼. 지금은 다른 사람을 만날때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만나줘야 할때인듯… 본인의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치유하고 성장해야 같은 고리를 반복하지 않음.
자기 내면을 먼저 돌보고 잘 보듬고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치유해야 건강한 또다른 나인 배우자인 소울메이트를 만날수 있음. 상대가 나를 채워주고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라기전에 내 자신이 스스로 나 자신에게 만족하고 사랑하고 인정하며 스스로가 행복한 사람이 되야 서로에게 해가되는 codependenct가 아니라 건강한 interdependent 가 될수 있음.
❤
저런애는 혼자사는게 답이죠
나였어도 질문에 대답 안했을듯. 공격적,자기 중심적이야. 타인을 배려 안하네. 돌싱 전체중에 최고 빌런임
절대로 못하죠
말투론 이제껏 잘지낸것도 후회될.....
희영이가 은근히 지안이한테 철벽치고 있는데 지안이만 모름..
지안이는 희영이한테서 "너한테도 관심있어" 라는 말이 듣고 싶은가봐요😢
희영이는 그걸 눈치채고 말려들지 않네요.. 지안이가 강적을 만났어요😅
지안아 너는 아니야. 너만 몰라.
말을 해줘라 희영아. ~~
ㅋ ㅋ 너만 몰라! 반사~~
어리고 버릇없고 성숙이 필요한 어른 아이
지안이 분위기 다 망침
진영이가 착해서 참는거지 다른여자 였으면 머리 끄댕이 감이야...지안아 ? ㅋㅋ
그렇지 머리만 뽑으면 다행이지
너자신을알라 지안여사.
지안아 좀 맞자 !
진영씨 충분히 매력이 넘쳐요
희영은 사업을 해서 사람 보는 눈이 있고, 진영이 진국이라는걸 아는 듯
사업한다고 보는눈 있다는건 무슨 소리ㅎㅎ
사업해서 망하는사람은 보는눈 있어서 망함?
@@pbpb-p8f아무래도 고객으로 이사람 저사람 여러 유형의 사람을 많이 만나니 그런거 아니겠어요?
지안이는 사랑을 못 받고 자랐나봄..사랑을 줄 줄도 모르고 받는 법도 모르는듯..그냥 무매력의 끝판왕..
MC 들의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 😅
말투, 태도, 상대방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가
너무 없음,, 왜 저러는 거야?
아니 차라리 너가 좋아졌다고 솔직하게 얘기해도 희영이가 데이트 해줄까 말까 인데 그와중에 자존심부린다고 심장 안두근댄다고 그냥 편하다고만 하면서 희영이한테 뭘 바라는거임?ㅋ
지안이는 여기서 진짜 희영이랑 잘되면
저기 출연자들을 어떻게 볼것인가 그런건 하나도 생각안하는구나ᆢ
지감정만 중요하고 창현이나 진영이 마음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진짜 어쩜저럴수가 ᆢㅎ😂
지안이 진짜 말투 하 ~ 거슬리네 ㅎ
1:24 지가 궁금하면 말해줘야 됨?? 왜 말을 안해주녴ㅋㅋㅋㅋ
희영이가 자기한테 한번 온 걸 대단한 이성적인 관심으로 혼자 착각하네~
화난 듯 툭툭 짧게 내뱉는 말투 진심 거슬리고 나이 어린것 빼고는 딱히 내세울 것 없어보임 ~
진영 참 예쁘다. 마음까지도....동년배이면 친해지고 싶은 진영 앞으로 행복하길
지안 말투 진짜듣기거북하네
툭툭내던진다해야하나ㅡㅡ
진영님이 참 똑똑하게 처신을 잘하시는것같네요 지안님이 훅~번개처럼 말해도 마음은 여러생각이 있겠지만 오바하지않는 똑똑한 대처법이 굿
멋진 사람이에요
다들 왜 희영이 진영이 좋아하는거 지안포함 남들한테 왜 안말하냐 하는데요. 난 이해가 가던데요? 지안 마음 상처받지 않게 충분히 너는 아냐 라는거 티냈으면 된거죠
굳이 별로 호감도 아닌상대에게 내 맘에 누가 있는지 공유해줘야 하나요 ? 😅
지안 저렇게 너 누구 좋아해? 라고 집요하게 구는것도 너무 희영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였어요.
희영이랑 그 상대는 진지하게 서로를 향하고 있을수 있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안가고 자기 감정에만 휩싸인게 보였죠
그게 너무 맞긴한데 지안이 같은 사람은 정확히 말 안해주면 본인 중심적인 생각을해서 자신도 리스트에 있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다음날 도장찍고 희영이가 누구 찍나 지켜본 걸 보면 알 수 있어요..
@@jinkim5507그렇다고 해도 그런사람위해서 내원칙.내성향을 깨트리고 예외적으로 내맘을 말한다? 그건 아닌거같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헷갈리지 않게하면됨.....그냥 마지막하루남았으니 그때 내가 선택하는 걸보면 알겠지 라고 하는걸보면... 먼저 중간에 누군가와 속마음을 나눴다가 그게 와전되거나 남들과 공유되는걸 싫어하는 성격임 사방팔방 말하고다니는 지안과 정반대성격.
두근두근 하지 않는다 떨리지 않는다라고 친구라고 이미 합의해놓고 다음날 자기를 찍어줄까하는 궁금증은 왜 가지는 걸까.
지안이 하는 말은 거짓말이었으니깐 희영도 자기처럼 반대로 말하는 스타일인걸로 착각하지 않았을까요? ㅋㅋ🤔
미쳤다고 봅니다 전. 떡 줄 사람은 생각이 없는데 먼저 도장을 찍고 희영이 기다리고 있다는 자체가 정상은 아니죠. 아니면 주제를 모르고 인생을 여태까지 산 듯.
@@jueunchoe0408완전 상식이하인듯
스튜디오에서도 전부 멘붕온듯
방송이라 참는거지 실제 상황이면 엄청 ××가지 없는 행동임.경우도 선도 없는...
이지혜님 표정과 한숨에서 답나옴 모든 시청자들 다 불편 본인도 보면서 느끼길...못 느끼면 답없음
진영 희영잘되길바래요🎉
나두~~둘다 선남선녀
어찌보면 진영 희영 창현 지안
네 사람의 감정이 얼켜서 지내왔는데
한 사람 빼고는 서로 배려하며
성숙하게 잘 풀고 있네요
이 네사람 엮이는 것도 참 묘해요
아이스링크
요리
밤데이트
창현아 저런 여자랑 엮이지마
희영이 밖에 나가면 지안이급 쳐다도 안볼텐데 ㅋㅋㅋ 지안이는 희영이급을 만날 기회조차 없으니 저리 매달리는듯 ㅋㅋ
난 심지어 다음날 도장 찍을때 ㅋㅋㅋㅋㅋ 속으로 지라고 생각하고 찍는표정도 웃긴데 희영이 진영 찍으니까 당연히 창현이랑 데이트 한다고 생각하는것도 개웃겼다 ㅋㅋㅋ 당사자는 아무생각없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졸라 명치마렵네 ㅋㅋㅋㅋ 모든행동거지가
😂😂😂😂😂😅😅😅😊😊😊😊
ㅋㅋㅋㅋㅋㅋ 방송보고 개쪽팔릴듯 ㅋㅋㅋㅋ
남자랑 장난치려 돌싱 나왔냐? ㅋㅋㅋ 좋으면 그냥 좋아한다고 하면 되지 저건 자존심도 아니고 심보가 아주 못되먹었음.
심보가 못되먹었다는 말이 딱
하얗고 키큰 여자가 이상형인 희영이가 남자아이같은 지안이한테 넘어갈리가... 별맘없이 선택해도 쿨할줄 알았던 지안이가 누구보다 집착해서 당황했을듯
어떤사람이 중국남자아이같다고😂😂
3:18 아씨 알려주면 안돼? 라고 말한것 맞나요?😮😮 내가 돌싱글즈에서 무엇을 보고 들은건지.... 아씨
그래서 피묘에요 나와선 인될것이 니왔..
좋은 파트너 만나고저 출연함에 '아씨'라 격 미달요
진영씨는 항공사에서 온갖사람, 상황을 겪어본 사람입니다. 착하지만 내공이 강해요. 걱정마세요. 난 오히려 지안이 걱정되네요. 자신의 마음하나 어찌 못하고 쩔쩔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맞네요 내공있는 진영이 대단하네요 유리멘탈인 사람이 오히려 지안처럼 모든 사람에게 편들어달라고 징징~ 불편한거 티내며 징징~ 내 감정에만 치우쳐 징징~
내공부적이 맞네요
혹시 둘이 내 얘기했니? 내 얘기 뭔 얘기했어? 와우.... 대박.. 보면서 이제 연애프로그램인지, 사건사고 프로그램인지 혼란스러웠네.
희영이한테 안떨린다고 이 악물고 알량한 자존심 챙기네 ㅋㅋㅋ
지* 말투가 진짜 질떠러진다
속 썩이는 사춘기 소년같다 모자 껄렁하게 쓰고 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희영한테 말할때도 공격적..
내예기했어? 몬예기했어? 너무 무섭다
정이 있다가도 떨어질판
좀 어떻게 보면 여우과는 아닌것 같아요..
안타깝고.. 너무나도 인간관계.. 특히 사랑에 미성숙하고, 자기마음이 몬지도 모르고.. 자신의 마음을 성숙하게 전달하지도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네요..
정신과 상담 추천합니다
얘기
애 낳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부모님 걱정하는 사람이 방송에서 저런 모습을 보이다니... 아이 엄마라는 것도 잊었나 싶음. 최소한 예의라도 좀 차리지. 유치원생이 친구랑 싸우는 것도 아니고 본인 마음 떴다고 창현한테 그런식으로 대하고 본인보다 7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삿대질하면서 너너거리고. 이런 막장이 어딨냐?! 혼자 출산하고 그 와중에 이혼했다고 해서 안쓰럽고 상대방이 너무했다 생각했는데 하는 행동을 보니 참...
말해줬으면 진영 찾아가 난리 쳤을듯.
저도 이 생각, 패널들도 말해주지 하는데 지안 성격에 진영 찾아가서 이상한 말 했을 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솔나왔어도 0표각인데 ㅋㅋㅋㅋㅋ 어이털림 돌싱글즈 보면서 이렇게 짜증나는건 첨
첫등장때 내숭떤거랑 비교하면 기가 막힘 ㅋㅋㅋㅋㅋ 본성 나온거 개웃김 쩌리가 어쩌다 2표받더니 신나서 지가 왕인줄 아네 ㅋㅋ 진영 창현나갈꺼라 생각해서 혼자있는 지안 찍었을뿐인데 😂 주제를 몰라 거울좀 봐라 지안아 임하룡인줄😂
내일이면 결정날텐데
굳이 진영이가 좋다고 너앞에서 이야기 할 필요가 없지
지안아..
어휴... 카라반 걸어갈때 하는 질문들이나 말투... 있던 마음도 없어질듯 하다ㅠ 돌싱글즈 댓글이 하도 없어서 나만 보는 줄알았는데 다들 뛰어나와서 한마디씩 하는게 느껴진다... 온 댓글창이 새벽부터 난리네...
저런 사람은 출연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런 말투와 태도를 봐주고 있던 자들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들어주지 말고 그 자리에서 혼냈어야 함이 옳다고 봅니다. 돌싱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다 망가뜨리네요 저 한 사람이.
한편 진영이 너무 불쌍하다 다른 출연 여자들이 한번씩 희영이를 찍었으니 좀 불편하고 질투의대상이 되어 이런 멋진고백을 받고 좋아하는 티도 못내고 축하해주는 출연자도 없고 불쌍 정명, 미영이가 은근 지안이를 돕는 스텐스를 취한건 그래서 힘을얻은 지안이 폭주한건 어쩌면 여자들의 질투때문
정명,미영의 첫인상이 희영이었기 때문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지안은 저 툭툭거리는 말투가 매력있는줄 아나? 진짜 거슬리는데
본성은 어쩔수없다
희영이 제일 머찌다
응원합니다
지안 본인은 진영과 희영얘기를 안한곳 없이 떠벌리고 다녔으면서 희영한테 창현이랑 내 얘기했냐고 궁금해하고 떠보는건 도대체 뭔 심보인지.. 짐작컨데 카라반에서 희영이 지안을 맘에 들어하는 뉘앙스였다면 지안은 분명 고백했다.. 지안은 혼자만 좋아하는 마음일까봐 존심상 그냥 넘어간 거 같은..
혼자 왜 화가난거야 열폭 ㅋㅋㅋㅋㅋ
자존심은 있어서 먼저 좋단말은 절대안하네
ㅋㅋㅋㅋㅋ 안 설렌다고 편하다고 거짓말 바득바득ㅋㅋㅋㅋ
까이면 안되잖아요. 자기 딴에는 ' 너도 편해서 그것 확인 할려고 온것 아냐 ? " 말하면 희영이가 ' 너한테 관심 있어서 갔지 ' 라고 말 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왠 걸 ' 너랑 방글 이는 같은 느낌' 이라고 말 함. 지안이 나중에 방송 보면 진짜 쪽팔릴 듯
설레지 않는다 말해놓고 궁금한 이유는 뭘까요
참으로 지안님 이상타
니가 알필요가 없으니 안알려주는 거지
정말 눈치가 없네요
혹시 내얘기했니. 미안한테 말투 표정 진짜 화나네 진짜 어디가서 맞아본적 없니????
막무가내야. 취조하네. 답해. 말해. 왜 안해 냐는 투. 눈치도 공감도 없으면서 강제와 강요 민폐다.
진영의 조근 조근한 말씨 듣다가 저리 떽떽 거리는 매너없는 말투! 희영이 귀 버렸을 듯.
.ㅋ ㅋ
계속떠보기....하 저런애가 희영이한테..미친..
지안이 말투, 빠르고, 급하고, 공격적이고..뚝뚝 끊어지면서 따지듯하는 말투,. 정말 진짜루 듣기 힘들다..듣고있으니 내가 막 승질머리가 나네..나이공개하고 나이 알았으면 예의라는게 생기게 되어있지않나..일반적으로 보통 사람이라면 정명같은 큰언니한테 너너가 쉽게 안나올텐데..
지안 진짜 너무보기불편했음 말투부터 고쳐라 그리고 니가뭔데 다른출연자들 부려먹냐
희영 멀찍이 떨어져 앉은거봨ㅋ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캐묻니
뭐 그렇게 화를 내니
지안은 연인도 친구도 되기엔 넘 무례하고 무리인 사람이다.
나는솔로 민박집에 있어야될 애가, 럭셔리한 분위기의 돌싱클럽에와서. 착한 언니오빠들이 오냐오냐해주고, 말 들어주고 밥 차려주니, 오만방자. 기고만장 하더니 아주 역대급 빌런의 역사를 남겼네. 진심, 사회생활 어떻게하고 혼자 애는 어떻게 키우는지 궁금. 저기서도 손 하나 까딱안하고 차려주는것만 먹던데. 애기 밥은 먹이니?
관심받을라구 카라반에ㅜ누워있능거임? ㅡㅡ? 조금이라도 예의차렸으려면 솔직하게 아침에라도 창현이랑 얘기했어야했음..
희영이한테 거절당한거같아서 화나고 관심받고싶어서 새벽부터 일어나 왔다갔다 카라반가서 누워있고 그 난리.진영이옆에서 자자니 희영이 뺏긴거같아 화딱지나고..제발 방송 보시고 희영이는 원픽이 진영이뿐이었음을 깨닫고 기행들을 잘 고찰했음 좋겠다...
거의 머ᆢ씨비붙는줄
ㅋㅋ지안은 장난치고편하고 그런거하며 이런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진영과의 대화는 애키우고 살아가는얘기 조곤조곤 오손도손 이런얘기가 오고가고, 대화내용자체가 틀리는데. 백사람이면 99명 누굴상대감으로 택하겠나
자존심엔 심장이 두근두근안해 해놓고 내일 또 도장찍고 선택해줄지 기대하는것도ㅋㅋ어디서 저런 기고만장이 나왔지???
지안은 머리가 참 바쁘네요 뱅글뱅글 돌아가요 머리가…
분위기 쎄하게 만드는 ᆢ지안
이기적인 마인드네
희영 진영 잘됐으면좋갰다
맞아요 그래서 애들델고 위터파크가서 서로 애들 케어해주고😊
지안아 넌 아니야 선택지에 없어
불쌍할지경
희영이가 돌려서 너는 여자가 아니라고 말해도 왜 저러냐 심상정아 정신 차려라
희영 진심 무서웠을듯. 저런애랑 엮여소
부끄러운 건 나의 몫인가..
지안씨 행동과 말투...타인을 대하는 태도...하나하나에 왜 내가 부끄럽지?
자신의 행동을 진심 잘 성찰하셨으면 합니다..안타까워요.
따지고 보면 창현씨는 진영씨한테 잘못한 부분은 있어도..지안씨한테 잘못한 일은 없는데..왜 창현씨를 죄인만드는 지..정말 이해가 안가요.
저도 보는 내내 … 부끄럽다는 생각이 ..
본인맘도 제대로 모르면서
다른 사람 맘은 알려달라 협박 하는 수준.
친구처럼 편안함만 있는 희영님한테 취조하듯 하는 지안의. 말투.. 정말 어어없다요
따님에겐 다정 사랑스럽게...
남말 안듣는사람 특~
아무튼이란말 잘 쓰는 공통점이 있지
아주 쌤통이다 나는 솔로였음 3연속 짜장면 먹을 여자가
나는 솔로를 안봐서 그러는데 3연속 짜장면은 혼자 밥먹는건가요???
@ 남자들에게 선택 못받고 혼자 먹는 식사용 ㅋㅋ
@@michael34217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요ㅠㅠ
반말이나 너, 걔 호칭을 말하는게 아니라 너무 무례하고 미성숙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출연자들 대부분이 사람 관계에서 상처를 입거나 힘든 경험이 있는데 저런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과 어울리는게 불편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안이 행동봐 큰일난네 정말로 13:53
창현과 데이트 때, 지안은 기분이 팍 상햇음.
1.스파게티 먹을 때, 창현이 챙겨 주는 스타일인 줄 알앗는데자기 그릇에 먼저 담음.지안이 *이게 뭐지! 자신이 먼저네.*
2.대화른 이어갈 때, 티키타카가 전혀 안됨.창현이 본인 입장에서만 대화를 진행함.정적이 흘러도 창현은 그것도 좋아라 함이라고 말함.사실 여자 입장에선 진짜 어색하고 불편 할 수 잇음.
지안은 이때부터 기분 상해 돌아왓고
열 받앗음.성질이 좀 더럽다고 해야되나,아니면 살짝 다혈질인 듯.
자신을 더 연마해야 할 필요가 잇음.
사실 기분이 안좋앗으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성격이 그럴꺼란 생각으로 자신과 많이 다르다라고 생각하며 거리를 부드럽게 둬야하는데. ..안타깝네
그냥 세대차이가 많이 느껴졌어요
@@myronh757+ 만나보니 시시한 거였죠. 근데 그 옆에 진영이는 행복 하다고 하니 ㅋㅋㅋ " 아 씨, 희영이 내 건데. 열 받네 ! " 그런 것임.
@@jueunchoe0408동감
지안야 눈치챙겨라 분위기파악좀하지
지안아.,.좀 진정해도 될거 같은데..
근데 왜 화가 난건데 ㅋㅋㅋ
장가안가고말지 저런여자와 결혼한다면 또다시 이혼한다. 말투. 기분나빠. 사람잡는말투
나르시시스트
지안씨.. 소통방식에 문제가 좀 있어보여요.. 남인데도 이럼 가족이 되면 굉장히.. 트러블이 많이 날 스타일 ..
말투도 툭툭 던지듯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죠... 그런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남한테 우르르 다 말해서 확인받고 당사자한테 알려달라고 쪼르고.. 참..
나는 이렇게 마음이 좀 긴가민가해서 너랑 대화도 해보고 싶고 데이트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보자고 했어 ~ 정도로 표현하고.. 편하게 웃고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 그러고 진영씨 따로 불러서
언니 내가 이랬어.. 언니가 부담 느낄까봐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나도 마음이 어떤지 확인하는 과정은 좀 필요할거 같아서 그래~ 라고 말하는게 맞지
온동네방네 우르르........ “다 말햇고 너만 몰라” 이건 뭐 싸우자는 건가요.......
에휴.......
오죽하면 엠씨들도 자녀공개에서 들어간거에 대해서만 여기까진 누구나 다 이해했어..... 라고 하겠나요.....그 이후의 처신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거죠....
눈치가 없는거죠 이미 진영 희영 잘되어가는건데...
정확하게 얘기안해주면 계속 저럴듯
강하게 얘기해야 알아듣는 스타일인가봐요
진영과 희영이 가까와 지니 조급해서 지가 희영 맘 돌릴 수 있다고 나서는 저 똘끼! 너는 거울도 안보니?
심상정언니. 씐나게 희영 간보고 취조했는데 끝내 희영한테 원하는대답 못듣고, 쪽팔려서 멘붕와서. "쉽지않다~"할 때, 표정이랑 상황 너무 웃김.ㅋㅋㅋ 너 진짜 왜 나왔냐ㅋㅋㅋ
지안 왜 화내니? 너 뭐 돼? 어이없네